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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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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지난 IE, 2월 중순부터 자동 판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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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8:13:4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internetexplor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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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2월 중순부터 6개월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최신 버전으로 자동 판올림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MS가 IE를 자동 판올림할 계획을 발표한 지 두 달만에 국내도 시행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역과 기업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윈도우XP의 IE 6·7은 IE 8로, 윈도우 7의 IE 8은 IE 9으로 자동 판올림된다. 이번 IE 자동 판올림은 우리나라에 앞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2월 중순부터 6개월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최신 버전으로 자동 판올림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2월9일 밝혔다.</p>
<p>지난해 12월 MS가 IE를 자동 판올림할 계획을 발표한 지 두 달만에 국내도 시행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역과 기업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윈도우XP의 IE 6·7은 IE 8로, 윈도우 7의 IE 8은 IE 9으로 자동 판올림된다. 이번 IE 자동 판올림은 우리나라에 앞서 지난 1월 호주와 브라질에서 시작됐는데, MS는 2월 전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56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608/internetexplorer9_20120209"><img class="size-full wp-image-95619 alignright"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InternetExplorer9_201202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InternetExplorer9_20120209.jpg" alt="인터넷익스플로러 9 다운이미지" width="265" height="222" /></a>한국MS는 “IE 6과 7은 출시한 지 10년이 넘어 보안 취약점이 노출됐고 웹표준을 지원하지 않았다”라며 “이번 조치는 디도스 공격과 웹 피싱 등 갈수록 지능화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인터넷 사용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HTML5 웹표준을 준수한 최신 버전 이용으로 웹 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시행 배경을 밝혔다.</p>
<p>이와 함께 윈도우XP와 IE6의 서비스팩 3(SP3)은 2014년 4월에 기술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p>
<p>그동안 IE6과 7 판올림은 이용자 선택에 달렸다. 보안에 취약한 웹브라우저로 알려졌는데도 최신 버전을 이용할 권리는 이용자의 선택에 맡겼던 셈이다. 한국MS는 중요성을 고려해 기본값으로 판올림 설정을 바꿨다며 별도로 최신 버전을 내려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판올림된다고 설명했다. 2010년부터 국내 포털 사이트와 IE 판올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쳤지만 여전히 전세계 IE 6 점유율에 비해 높은 수치라는 점도 강조했다.</p>
<p>현재 전세계 IE 점유율은 <a href="http://gs.statcounter.com" target="_blank">스탯카운터</a>에 따르면 40% 대이지만, 국내는 IE 점유율이 80%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MS가 퇴출하려는 IE6만 놓고 보면 전세계 점유율은 1.56%이지만, 국내는 지난해 12월 한국MS 자체 조사 기준으로 26.5%에 이른다.</p>
<p>IE를 최신버전으로 판올림해도 기본 웹브라우저나 검색 엔진, 즐겨찾기와 같은 기본 설정은 그대로 유지된다.</p>
<p>만약 IE 판올림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나 구 버전에 맞춰 인트라넷을 운영하는 기업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동 판올림을 거부할 수 있다. 먼저, IE8과 9가 아닌 버전에 인트라넷을 최적화해 운영하는 기업이나 웹사이트는 IE 블로커 툴킷(<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a6169467-b793-4d17-837d-01776bf2bea4&amp;displaylang=ko" target="_blank">윈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7 사용자</a>,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21687628-5806-4ba6-9e4e-8e224ec6dd8c&amp;displaylang=ko" target="_blank">윈도우XP 사용자</a>)을 미리 설치한다. 원치 않게 최신 버전이 적용됐다면 ‘제어판→프로그램 제거’를 통해 최신버전을 삭제하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p>
<p>지난해 5월 IE9가 출시되며 MS가 진행한 IE 자동 판올림 캠페인을 한 번이라도 거부한 윈도우 이용자는 이번 자동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렇게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자동 판올림되기 전 먼저 최신 버전을 설치하려는 이용자는 <a href="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downloads/ie" target="_blank">IE 홈페이지</a>를 방문하면 바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p>
<p>이번 판올림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2051-2733(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를 이용하면 된다.</p>
<ul>
<li>직접 최신 인터넷익스플로러로 판올림 하는 법: <a href="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downloads/ie" target="_blank">바로가기~!</a></li>
<li>인터넷익스플로러 블로커 툴킷(IE Blocker Toolkit)
<ul>
<li><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a6169467-b793-4d17-837d-01776bf2bea4&amp;displaylang=ko" target="_blank">Windows Vista 또는 Windows 7 사용자</a></li>
<li><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21687628-5806-4ba6-9e4e-8e224ec6dd8c&amp;displaylang=ko" target="_blank">Windows XP </a><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21687628-5806-4ba6-9e4e-8e224ec6dd8c&amp;displaylang=ko" target="_blank">사용자</a></li>
</ul>
</li>
</ul>
<ul>
<li>자동으로 업데이트 된 IE 제거 방법
<ul>
<li><a href="http://support.microsoft.com/kb/2450110/ko" target="_blank">일반적인 IE 9삭제 방법 (제어판의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통해) 바로가기~!</a></li>
<li><a href="http://support.microsoft.com/kb/2508869/ko" target="_blank">제어판에서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통해서 IE9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삭제 방법 바로가기~!</a></li>
</ul>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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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웹브라우저, &#8216;사파리 천하&#8217;&#8230;서드파티 인기 &#8216;無&#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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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ul 2011 07:45:3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치티카]]></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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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애플 사파리(Safari)가 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드로이드 OS에 내장된 크롬(Chrome) 모바일이 37%로 뒤를 이었다. 기타는 7%에 불과해 서드파티에서 출시한 다양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치티카 네트워크 접속 기준, 출처 : insights.chitika.com)
미국 온라인 광고업체 치티카(Chitika)가 7월20일(현지시간) 자사 광고 네트워크 접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애플 사파리(Safari)가 5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안드로이드 OS에 내장된 크롬(Chrome) 모바일이 37%로 뒤를 이었다. 기타는 7%에 불과해 서드파티에서 출시한 다양한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Browser1.jpg" rel="lightbox[69031]" title="MobileBrowser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obileBrowser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obileBrowser1_thumb.jpg" border="0" alt="MobileBrowser1" width="481" height="289" /></a></p>
<p style="text-align: center"><em>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치티카 네트워크 접속 기준, 출처 : </em><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1/trends-revealed-in-hourly-mobile-internet-browsing/"><em>insights.chitika.com</em></a><em>)</em></p>
<p>미국 온라인 광고업체 치티카(Chitika)가 7월20일(현지시간) 자사 광고 네트워크 접속 기록을 토대로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 동향을 발표했다.</p>
<p>결과는 애플 사파리의 승리였다. 사파리는 치티카 네트워크 트래픽의 56%를 독식하며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꼽혔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 기본 내장된 것이 결정적이었다. 안드로이드 OS에 내장된 크롬 모바일은 3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p>
<p>사파리와 크롬의 점유율을 합치면 무려 93%에 달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의 경우에도 모바일 버전을 배포하고 있지만, 기타에 포함되는 치욕(?)을 맛봤다.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기타 서드파티 웹 브라우저를 합친 기타 점유율은 불과 7%에 불과했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등을 통해 배포되는 서드파티 웹 브라우저는 다양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기본 브라우저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p>
<p>이러한 조사 결과는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여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독주 속에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 등이 맹추격을 하고 있는 상황과 대비되는 결과다. 모바일 시장에서 플랫폼(OS)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웹 브라우저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한편, 같은 날 치티카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p>
<p>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트래픽은 평균적으로 전체 웹 트래픽의 8%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는데, 주중에는 모바일 트래픽이 전체 트래픽의 7.85%를 기록한 반면, 주말에는 8.9%를 기록해 주말이 주중 대비 13.5%나 높은 트래픽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스크톱 트래픽에서 일반적으로 주말 이용량이 주중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것과 정반대되는 결과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hourly_mobile.jpg" rel="lightbox[69031]" title="hourly_mobil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hourly_mobi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hourly_mobile_thumb.jpg" border="0" alt="hourly_mobile" width="500" height="40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시간대별 모바일 인터넷 사용(치티카 네트워크 접속 기준, 출처 : <a href="http://insights.chitika.com/2011/trends-revealed-in-hourly-mobile-internet-browsing/">insights.chitika.com</a></em><em></em><em>)</em></p>
<p>모바일 트래픽 비율을 시간대별로 살펴본 결과도 흥미롭다. 전체 인터넷 트래픽이 업무 시간인 낮 시간에 많은 양을 기록하는 것과 달리, 모바일 트래픽은 오히려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 이후부터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떨어져 있는 주말과 출퇴근, 저녁 시간 등에 집중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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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무심히 방치하면 보안 &#8216;흔들&#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3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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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May 2011 05:00:3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category>
		<category><![CDATA[좀비PC 웹브라우저 보안]]></category>
		<category><![CDATA[퀄리스]]></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플러그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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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 문제가 크게 번질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보안 구멍을 타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흘러들어오거나 해킹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취약점 관리 솔루션 업체 퀄리스는 5월23일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웹브라우저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주범으로 플러그인을 지목했다.
플러그인으로 인한 웹브라우저 보안 문제는 퀄리스의 브라우저 체크 도구를 통해 수집된 42만번 이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루에도 수십 번씩 접속하는 웹브라우저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 문제가 크게 번질 수 있다. 웹브라우저의 보안 구멍을 타고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흘러들어오거나 해킹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보안 취약점 관리 솔루션 업체 <a href="http://www.qualys.com/" target="_blank">퀄리스</a>는 5월23일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웹브라우저의 보안을 약화시키는 주범으로 플러그인을 지목했다.</p>
<p>플러그인으로 인한 웹브라우저 보안 문제는 퀄리스의 <a href="https://browsercheck.qualys.com/" target="_blank">브라우저 체크 도구</a>를 통해 수집된 42만번 이상 실시된 웹브라우저 보안 검사를 통해 밝혀졌다. 퀄리스는 어도비 플래시나 애플 퀵타임, 쇼크웨이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 자주 사용하는 웹브라우저 비디오 플러그인 등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플러그인뿐만 아니라 PDF 리더나 자바 관련 플러그인 등 자주 이용하는 플러그인이 웹브라우저 보안에 구멍을 뚫는 주범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browser_hole_500.jpg" rel="lightbox[61346]" title="browser_hol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351" title="browser_hol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browser_hole_500.jpg" alt="" width="500" height="437" /></a></p>
<p>퀄리스의 웹브라우저 검사 결과에 따르면 보안 위협에 가장 많이 노출된 플러그인은 자바 관련 플러그인으로 밝혀졌다. 전세계 80%가 넘는 웹브라우저에 자바 관련 플러그인이 설치돼 있지만 이 중 40%가 넘는 웹브라우저에서 보안에 취약한 구형 버전을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실제로 보안 솔루션 업체 시만텍이 지난 4월 발표한 &#8216;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8217;를 보면, 자바 시스템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도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0년 전체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보안에 위협을 가한 애플리케이션의 17%가 자바 플러그인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p>
<p>이는 자바가 다양한 웹 브라우저에서 구동하는 멀티 플랫폼 기술로 OS의 제약을 탈피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공격자가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p>
<p>자바 플러그인의 뒤를 이어 어도비 리더 플러그인이 2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어도비 리더 역시 80% 이상의 브라우저에서 쓰이고 있지만 이 중 30%가 보안에 취약한 버전을 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p>
<p>웹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 플러그인도 있다. 어도비 플래시 비디오 플러그인은 그동안 웹브라우저 보안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몰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조사 결과는 다르다. 어도비 플래시 비디오는 95% 이상의 웹브라우저에서 쓰이고 있지만 이 중 20%만이 보안에 허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쓰이는 만큼 업데이트 빈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오히려 어도비 플래시보다 덜 쓰이는 쇼크웨이브나 퀵타임과 같은 플러그인이 보안 위협에 더 많이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쇼크웨이브나 퀵타임이 설치된 웹브라우저는 40% 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들이 보안 위협에 노출된 비율은 20%에 달했다.</p>
<p>울프강 칸덱 퀄리스 최고기술경영자는 &#8220;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의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사용자가 적절한 시기에 보안 패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8221;라며 &#8220;이런 사용자가 특히 웹브라우저 공격에 취약하다&#8221;라고 분석했다.</p>
<p>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은 웹브라우저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해주는 고마운 애플리케이션이다. 비디오를 재생하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돕는가 하면, 문서를 내려받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띄워 보여주기도 한다. 웹브라우저 속에서 구동되는 필수 애플리케이션인 셈이다.</p>
<p>플러그인의 보안 위협으로부터 웹브라우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보안 전문가들은 플러그인 설치 단계에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사용자에게 많이 알려진 웹사이트보다 덜 알려진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제공하려 할 때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p>
<p>임관수 시만텍코리아 제품기술본부 차장은 &#8220;플러그인을 설치하는 단계에서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은, 검증된 웹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겠다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려고 할 때를 구분하는 일&#8221;이라고 말했다.</p>
<p>이미 웹브라우저에서 사용 중인 플러그인에 대한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플러그인 판올림은 웹브라우저 보안을 위한 필수 과제다. 임관수 차장은 &#8220;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플러그인도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해야 한다&#8221;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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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8220;은행이 열리고 있다&#8221;&#8230;오픈뱅킹</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2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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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Mar 2011 08:26: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국민은행]]></category>
		<category><![CDATA[기업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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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맥]]></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오픈뱅킹]]></category>
		<category><![CDATA[우리은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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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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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은행이 처음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이 2010년 7월이니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올해들어 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오픈뱅킹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은행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뱅킹의 기본 취지는 &#8216;이용자가 어떤 운영체제(OS)나 웹 브라우저를 쓰든 똑같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자&#8217;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제 와 주목을 받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당연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u.wooribank.com/" target="_blank">우리은행</a>이 처음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이 2010년 7월이니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올해들어 <a href="https://my.kbstar.com/index_web.html" target="_blank">국민은행</a>과 <a href="https://open.ibk.co.kr/" target="_blank">IBK기업은행</a>이 오픈뱅킹에 합류하면서 더 많은 은행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올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오픈뱅킹의 기본 취지는 &#8216;이용자가 어떤 운영체제(OS)나 웹 브라우저를 쓰든 똑같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자&#8217;는 것이다. 어찌 보면 이제 와 주목을 받는 것이 새삼스러울 정도로 당연한 얘기다.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 95% 이상이 웹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를 사용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은행들도 굳이 다른 브라우저나 OS를 지원하지 않는다.</p>
<p>지금까지 오픈뱅킹을 둘러싼 논의는 주로 투자 대비 수익성(ROI)을 강조하는 은행과 웹 표준을 준수하고 접근성을 보장하라는 이용자의 요구가 부딪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은행들은 인터넷의 문을 좀처럼 &#8216;오픈&#8217;하지 않고 있다.</p>
<p>그런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PC와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PC가 등장하면서 인터넷 뱅킹 서비스에서도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2013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 웹 접근성을 고민하기에 앞서 웹 표준을 준수해야 할 처지다. 은행들에게 오픈뱅킹은 더 이상 투자 대비 수익성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 당연한 과제가 되고 있는 셈이다.</p>
<p>이런 상황에서 일찌감치 오픈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담당자들을 [블로터포럼]에 모셨다. 그동안 오픈뱅킹 서비스를 준비하고 운영한 경험과 앞으로의 고민을 들어보는 자리였다.</p>
<ul>
<blockquote>
<li>일시 : 2011년 3월 16일(수) 오후 4시 반~6시</li>
<li>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li>
<li>참석자 : 김규태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차장, 이선호 KB 신금융사업부 차장, 블로터닷넷 도안구·주민영·오원석 기자</li>
</blockquote>
</ul>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0px none" title="110316 bloterforu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_thumb.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이선호 KB 신금융사업부 차장(왼쪽)과 김규태 우리은행 U뱅킹사업단 차장</em></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 먼저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후 고객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하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오픈뱅킹을 처음 시작했을 때 반응은 반반이었다. 공인인증서와 개인방화벽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8216;이게 무슨 오픈 뱅킹이냐, 플러그인 뱅킹이지&#8217;라는 지적도 많았다. 반대로 &#8216;이게 어디냐, 그동안 국내 은행에서는 이런 움직임 조차 없지 않았나&#8217;하는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p>
<p>엑티브엑스는 배제할 수 있었지만, 결국 개인방화벽과 공인인증서는 고객들이 플러그인 방식으로 설치하도록 할 수 밖에 없었다. 저희도 출시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기술과 제도가 완전히 바뀐 후에 완전한 오픈뱅킹을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일단 출시를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span> : 솔직한 말씀이다. 어렵게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판도 적지 않았다고 하니 아쉬움도 있었겠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그래서 블로그도 함께 오픈한 것이다. 처음에는 불만을 표시하는 글이 굉장히 많았지만, 인정하고 고객들에게 현 상황을 알리려고 노력했다.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계속 개선하겠다고 밝히니까 고객들의 반응도 많이 달라지더라. 오픈뱅킹이 처음에 우리은행의 서비스 명이었는데 이제는 고유명사로 자리를 잡은 느낌이다.</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국민은행은 2009년에 오픈뱅킹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었는데, 이름이 &#8216;KB오픈인터넷뱅킹&#8217;이었다. 우리은행이 비슷한 이름을 써서 정보가 유출된줄 알았다.(일동 웃음)</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어쨌든 오픈뱅킹이 고유명사가 되고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국민은행은 어땠나.</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우리도 2009년 초부터 오픈뱅킹에 대해 고민을 시작했지만 앞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실제 출시는 다소 늦어지게 됐다. 출시하고 나니 &#8216;오래 기다렸다&#8217;, &#8216;기다린 보람이 있다&#8217;하는 반응을 많이 받았다.</p>
<p>김 차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진정한 의미의 오픈뱅킹은 아니다. 오픈뱅킹의 서비스 범위는 기술적으로 보안 프로그램의 서비스 범위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진정한 오픈뱅킹이 되려면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 등장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span> : 제도적으로 인터넷 뱅킹에서 꼭 필요한 보안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달라.</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기본적으로 4종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처음에 접속하자마자 웹 보안프로그램과 개인방화벽이 설치되고, 키보드 보안과 공인 인증서가 요구된다. 흔히 4종 세트라고 얘기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현재 오픈뱅킹은 4종 세트를 어떻게 해결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웹 보안은 SSL 표준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감독 기관의 승인을 받았고, 키보드 보안은 가상 키보드로 해결했다. 나머지 개인방화벽과 공인인증서에서 엑티브엑스를 제거했지만 결국 플러그인 방식으로 다운로드해야 한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현재 오픈뱅킹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일단 윈도우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 6 제외)와 파이어폭스, 크롬과 사파리, 오페라를 지원한다. 맥에서는 사파리, 리눅스에서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수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그렇다면 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오픈뱅킹을 이용할 수는 없는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아직은 안 된다. 보안프로그램이 지원하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미션이다. 맥에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이달 안에 적용될 예정이다.</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strong></span> : 처음 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보안 프로그램이었다. 이제는 감독기관에서도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검토를 하는 분위기다.</p>
<p>금융감독원에서 오는 4, 5월에 인증방법 평가위원회를 열어서 공인인증서 외에 다양한 인증방식에 대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에 준하는 인증방식이 무엇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00"><strong>도안구</strong></span> : 은행의 입장에서는 인증 방식이 다양해지면 비용이 증가하는 것은 아닌가.</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인증방식은 은행이 직접 관여하기보다는 규제 당국이 보안업체들의 다양한 인증방식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고객의 한 사람으로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뱅킹을 쓸 수 있게 됐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국내 환경에서 IE의 점유율은 95%를 넘는다. 취지는 좋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투자수익률(ROI)이 안 보이는 사업 아닌가. 처음에 어떤 계기로 오픈뱅킹을 준비하게 됐나.</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wooribk-kim.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img class="alignrigh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wooribk-kim_thumb.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wooribk kim" width="300" height="400" align="right" /></a><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시작은 고객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 2008년경에 김기창 고려대 교수가 강하게 민원을 넣기도 했다. 그 때만 해도 IE만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도 많았다. 우리 스스로가 왜 문제가 되는 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였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인터넷 뱅킹이 IE 중심으로 구성된 것은 역사적인 맥락도 있다. 국내에 인터넷 뱅킹이 시작된 것이 1999년이었는데 그 때만해도 전부 IE 환경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에 마련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등 인터넷 뱅킹을 위한 보안 시스템이 전부 IE 생태계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그래서 김기창 교수를 모셔 설명을 부탁했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었다. 그 때부터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되기 시작했다. 두 번이나 TFT가 구성됐다가 무산되는 어려움도 있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말씀하신 대로 ROI가 문제였다.</p>
<p>기존의 인터넷 뱅킹 전체를 오픈뱅킹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이 안 나오더라. 당시 인터넷 뱅킹 사이트는 우리은행의 경우 2만5천 페이지나 된다. 보안 솔루션 업체도 불확실한 오픈뱅킹 시장에 쉽사리 뛰어들지 않았다.</p>
<p>2009년에 세 번째로 구성된 태스크포스에서 생각을 바꾸면서 돌파구가 생겼다. 기존의 인터넷 뱅킹을 오픈뱅킹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사이트는 그대로 두고 새로운 오픈뱅킹 사이트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p>
<p>오픈뱅킹으로 전면 개편하면 기존에 잘 쓰던 고객들에게는 또 다른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픈뱅킹 사이트를 별도로 만들고 조회·이체만 가능하게 해도 인터넷 뱅킹 사용 목적의 90% 이상을 커버할 수 있다.</p>
<p>생각을 바꾸니 비용이 크게 줄어들더라. 그렇게 일단 조그맣게 시작을 해서 점점 발전시켜나가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오픈뱅킹이 의미를 갖는 또 하나의 이유는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국내에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미국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었다. 분명히 머지않아 국내에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p>
<p>모바일에서는 PC보다 운영체제가 더 다양한데, 다양한 운영체제의 단말기가 출시될 때마다 일일이 앱을 개발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웹과 연동한 오픈뱅킹이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고 2010년에 차세대 프로젝트를 마치자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 2007년에 kbstar.com의 웹표준 작업을 수행한 바 있어 수월한 점이 있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저희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모바일에 주목했던 것은 아니지만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졌다. 때마침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오픈뱅킹도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 주로 IE만 사용하시던 고객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사파리 등 새로운 브라우저를 이용해보게 된 것이다.</p>
<p>특히, 태블릿 PC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에 스마트폰에서는 앱이 많이 나와 있고, 웹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한 부분도 있는데, 태블릿에서는 10인치 이상의 큰 화면이 널리 확산되는 추세다.</p>
<p>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올 때마다 일일이 대응하기는 것은 어렵다. 설령 운영체제별로 앱을 만들 수 있다 해도 운영이 쉽지 않다.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예전에는 PC 사이트만 건드리면 됐는데, 작은 부분 한 가지만 바꾸려 해도 수많은 앱을 일일이 다 수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PC와 태블릿을 아우를 수 있는 오픈뱅킹의 활용 가치가 높아진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현재 대부분의 은행들이 블랙베리나 심비안 등 사용자가 많지 않은 플랫폼은 앱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웹 표준으로 뱅킹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등장할 더 다양한 플랫폼의 개발 비용을 고려하면 오픈뱅킹은 충분히 ROI가 나올 수 있다. 말씀하신 대로 관리비와 유지보수 비용을 감안하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오픈뱅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사례는 없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직접적으로 손익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7월에 오픈한 이후 목표를 6개월 안에 이용고객 5천 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잡았다. 그런데 지난 6개월 동안 기존 인터넷 뱅킹 회원이 아니었던 분들이 추가적으로 10만 명이나 오픈뱅킹에 가입했다. 이 중에는 우리은행 계좌 자체가 없었던 신규 고객도 2천500명이나 됐다. 이 분들의 여수신 잔액이 1백억 원 가량 된다. 가장 먼저 출시하면서 선점 효과와 선도적인 이미지도 많이 챙길 수 있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앞에서 좀 더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확장해나가겠다고 했는데, 이외에 오픈뱅킹에서 새롭게 시도하고 있거나 앞으로 개선하고 싶은 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희는 오픈뱅킹 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하면서 기존 사이트와 가급적 동일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UX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봤다. 은행 사이트에서 많이 사용하는 좌측 메뉴바를 모두 없애고 상단 메뉴만으로 쉽게 서비스에 접근하실 수 있다. 화면이 넓어져서 시원시원하다.</p>
<p>하단에는 사용자가 직접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을 배치해서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주려고 시도해봤으며, 전체적으로 최대한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저희는 최대한 초기화면을 바꾸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포털 사이트를 보며 부러웠던 것 중의 하나가 초기화면 자체가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금융권은 보통 2~3년에 한 번씩 리뉴얼을 해서 싹 바꾸는 경향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오픈뱅킹을 책임지는 한 &#8216;우리은행의 오픈뱅킹 첫 화면은 이거야&#8217;하는 인식을 최대한 유지해보고 싶다.</p>
<p>최대한 겉모습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개선을 해나갈 것이다. 보기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초기화면 개편보다는 사이트에 버전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발전해나가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국민은행의 경우 하반기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은행 오픈뱅킹은 OTP고객만 이용가능한 반면 국민은행 오픈뱅킹은 보안카드 고객도 이용가능하다. 기존 인터넷뱅킹 고객의 90%이상이 보안카드를 이용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이 다르다. 최근에는 어느 은행이든 보안카드 유출로 인한 부정이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은행의 보안 사고는 100만 명 중에 1명만 발생해도 위험 부담이 크다. 현재 법규는 은행의 보안시스템에 문제가 없고 고객이 보안카드를 분실했을 지라도, 은행에서 입증하도록 돼 있다. 보안카드라는 수단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고객이 알아서 관리를 잘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p>
<p>기존의 인터넷 뱅킹에서는 보안카드 고객이 워낙 많기 때문에 기존 고객들에게 OTP를 강제할 수 없지만, 오픈뱅킹은 신규 고객이 사용하는 새로운 사이트라는 면에서 보다 안전하게 인터넷 뱅킹을 쓰실 수 있도록 OTP를 의무화했다. 지금 나와있는 보안 수단 가운데 가장 안전한 방식을 제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보안카드는 그에 맞는 이체한도가 있어  특정한 보안수단을 제한하기보다는 보안 시스템을 잘 갖춰놓고 고객들에게 선택권을 드리는 것이 맞다고 본다. 최근 보안 추세도 제한보다는 관리와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p>
<p>안전성 위에 편의성을 추구해야 하는데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하면 서비스를 알아서 제한할 필요는 없지 않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편의성과 보안 수준은 상충하는 면이 있기는 하다. 많은 고객들이 서너 개의 은행을 함께 이용하는데 보안카드를 쓰면 지갑이 두꺼워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스캔을 해서 PC에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유출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OTP는 한 번만 발급하면 여러 은행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OTP 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천원의 비용이 들지만, 3천원에 내 금융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면 가치 있는 비용이라고 생각한다.</p>
<p>보안카드를 허용하면 이용 고객이 분명 크게 늘어날 테지만, 이와 같은 이유로 검토하지 않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보안카드에 대한 두 분의 입장 차이가 흥미롭지만, 다른 주제로 넘어가보겠다. 2013년 4월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서 은행서비스도 장애인에게 차별없는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장애인에게 차별없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점도 오픈뱅킹을 시작하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 웹 접근성은 웹 표준을 준수하는 것보다 더 넓고 큰 범위의 논의이지만 웹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웹 표준을 따라야 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민영</span></strong> : 뱅킹에서의 웹 접근성. 좋은 얘기이긴 한데 잘 감이 오지 않는다. 인터넷 뱅킹이 어떻게 바뀌어야 장애인도 차별없이 쓸 수 있는 것인가.</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예를 들어서 이미지 하나하나의 뒷 단에 태그를 달아놓아서 시각 장애인이 리더기를 갖다 대면 화면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방법이 있다. 색약이나 약시가 있는 분들을 감안해 화면 디자인을 할 때 채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kb-lee1.jpg" rel="lightbox[54292]" title="110316 bloterforum kb lee"><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110316 bloterforum kb l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110316-bloterforum-kb-lee_thumb1.jpg" border="0" alt="110316 bloterforum kb lee" width="300" height="400" align="left" /></a><span style="color: #993300"><strong>이선호 </strong></span>: 웹 표준을 넘어 웹 접근성으로 논의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보안 패러다임이 달리지고 제도상 보완이 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 일반고객과 전문가와 감독기관과 은행이 다함께 힘을 합쳐 준비해야 한다. 국민은행은 오픈뱅킹을 비롯해 오래 전부터 단계별로 준비를 해가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앞으로 더 큰 고민을 하셔야겠다. 우리은행의 경우에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오픈뱅킹을 출시하면서 <a href="http://openbank.tistory.com/" target="_blank">공식블로그</a>도 개설하셨는데 은행이 고객 게시판을 외부에 개설한 것은 독특한 경우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오픈뱅킹을 하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이 필요했는데, 처음에는 오픈뱅킹 사이트 내에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사이트 내부에 게시판이 들어가면 생생한 얘기를 듣기 어렵고 답변도 딱딱하게 드릴 수 밖에 없다.</p>
<p>그래서 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다. 고객들이 블로그에 굉장히 많은 글을 올려주셨다. 지금까지 2천 5백여 건 정도 된다. 고객들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 들어 파이어폭스 베타 버전이 새로 배포되면  &#8216;파이어폭스 베타 나왔는데 준비하고 계시나요?&#8217;하는 문의가 고객만족센터보다 블로그에 가장 먼저 올라온다.</p>
<p>작년에 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가 &#8216;2010 웹어워드 코리아&#8217;에서 웹접근성 부문 &#8216;이노베이션 대상&#8217;을 수상했는데, 수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 분이 블로그를 통해 &#8216;차라리 수상을 거부하는 것이 더 멋있지 않았겠느냐&#8217; 하는 의견을 보내주시기도 했다.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인지 공감이 가기도 했다.</p>
<p>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만큼 과격한 의견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다. 예를 들어 &#8216;너희들 때문에 모든 은행이 오픈뱅킹이 아니라 플러그인 뱅킹이 됐잖아&#8217; 이런 식이다. 그럴 때에는 은행이 더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오픈뱅킹의 지원 범위가 기술적으로 보안 프로그램의 지원 범위를 벗어날 수 없고,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보안 수단이 등장해야 한다는 점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국민은행은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다. 기업에서 SNS로 고객과 소통하는 것에 대해 역기능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제는 자정 능력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다. 잘못한 점이 있으면 비판을 받고 수용해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지금까지는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지만, 이제부터는 여러 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다양한 요구가 늘어날 것이다. 고객들이 오픈뱅킹을 시작한 것만으로 고마워하는 단계는 지나갔다는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지금은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기업은행이 시작했지만 올 하반기쯤에는 더 많은 은행이 오픈뱅킹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 간에 서로 경쟁을 하면서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포럼을 마치기 전에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에서 오픈뱅킹으로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설명해달라.</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김규태</span></strong> : 최종적으로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더 풍부한 기능을 갖춰 기존의 인터넷 뱅킹 자체를 대체하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양한 채널을 지원하는 것이다. 법률적인 문제와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당장은 어려운 얘기다.</p>
<p>인터넷 뱅킹이 처음 등장한 이후 오픈뱅킹이 탄생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다. 이제 와서 보면 너무 급격한 변화보다도 흐름을 타고 자연스럽게 발전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방향은 정해졌고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 앞으로 환경이 개선되면서 진정한 오픈뱅킹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지금의 오픈뱅킹이 진정한 의미의 오픈뱅킹은 아니지만, 10년 넘게 묵은 인터넷 뱅킹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진정한 오픈뱅킹이란 말씀하신 대로 고객이 언제 어느 기기에서나 은행 서비스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은행도 마찬가지지만 보안 패러다임도 좀 더 유연하게 발전해야 할 것이다.</p>
<p>현재 인터넷 뱅킹 민원의 20%가 인증서와 관련된 문의다. 스마트폰에서는 인증서를 앱 형태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조금 더 편리한 방식이 나오면 스마트폰에서나 맥이나 리눅스에서나 더 많은 분들이 쓰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관계당국도 새로운 기술을 검토하겠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00">도안구</span></strong> : 블로터닷넷 기자들도 금융 서비스가 더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새로운 보안 기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긴 시간 동안 좋은 말씀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있는데, 두 분은 오픈뱅킹을 담당하시면서 맥이나 리눅스, 파이어폭스나 크롬 브라우저는 많이 써보셨나.</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맥은 많이 써봤지만 리눅스는 아직 생소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993300">이선호</span></strong> : 저도 그렇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김규태</strong></span> : 저는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크롬 브라우저를 쓰게 된 것이 소득이다. IE말고도 좋은 브라우저가 많이 있더라.(일동 웃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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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9 RC에 &#8216;액티브X 필터&#8217; 추가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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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Jan 2011 02:45:1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Active X]]></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IE9]]></category>
		<category><![CDATA[액티브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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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9]]></category>
		<category><![CDATA[플러그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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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액티브X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됐다. 2월 초 출시되는 IE 9 RC(배포 후보판) 버전에서 액티브X 필터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윈루머스’는 1월19일(현지시간) &#8216;IE9 첫 번째 배포 후보판에 액티브X 필터 기능이 추가될 것&#8217;이라고 전했다. 액티브X 필터 기능은 필터를 켜고 끌 지를 이용자가 선택하게 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필터 기능을 끄면 액티브X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IE9.jpg" rel="lightbox[47039]" title="IE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045" title="IE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IE9.jpg" alt="" width="219" height="210" /></a></p>
<p>액티브X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게 됐다. 2월 초 출시되는 IE 9 RC(배포 후보판) 버전에서 액티브X 필터링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소식을 전하는 ‘<a href="http://www.winrumors.com/internet-explorer-9-rc-to-include-activex-filtering/" target="_blank">윈루머스</a>’는 1월19일(현지시간) &#8216;IE9 첫 번째 배포 후보판에 액티브X 필터 기능이 추가될 것&#8217;이라고 전했다. 액티브X 필터 기능은 필터를 켜고 끌 지를 이용자가 선택하게 하는 형태로 제공된다. 필터 기능을 끄면 액티브X를 허용하는 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046" title="activexfilterie9r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ctivexfilterie9rc.jpg" alt="" width="383" height="240" /><em> </em></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 윈루머스</em></p>
<p>액티브X는 90년대 중반에 등장한 IE 플러그인이다. 오랫동안 IE의 필수적인 요소로서 웹 응용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개발자들에게 편리한 개발 환경을 제공했다. 하지만, 동시에 인터넷 이용자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면서 점차 설 자리를 잃었다.</p>
<p>한편 IE9이 액티브X를 천덕꾸러기 취급하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나라의 웹 환경은 온통 액티브X로 도배돼 있다.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으면 인터넷 뱅킹은 물론이고, 간단한 음악이나 동영상조차 볼 수 없다.</p>
<p>우리나라의 웹 환경에서 IE9의 액티브X 필터 기능이 얼만큼의 효력을 발휘할 지 의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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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법 스팸 신고도 IE에서만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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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Sep 2010 03:05:4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KISA]]></category>
		<category><![CDATA[불법스팸대응센터]]></category>
		<category><![CDATA[스팸신고]]></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뱅킹]]></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인터넷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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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8216;제휴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리운전, 초고속 인터넷 가입, 긴급대출, 오빠 외로워요…. 이들의 공통점은?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스팸 문자메시지 단골 주제들이다. 어디 문자메시지 뿐인가. 원하지 않는 광고성 e메일이나 낯뜨거운 문구가 담긴 e메일, 내 재산을 교묘히 빼가려는 사기성 전화를 받아보는 게 일상이 돼 버렸다. 개인정보를 넣고 회원가입을 거쳐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늘어난 탓이다. 어디선가 불법 유출됐거나 무심결에 &#8216;제휴사 정보 제공&#8217;에 동의하는 바람에 이곳 저곳에 퍼져버린 내 휴대폰 번호와 e메일 주소는 이제 스팸 창고로 전락할 처지다.</p>
<p>호기롭게 &#8216;수신거부&#8217;를 눌렀다간 순진한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다. 스팸을 줄이려다 되레 스팸 폭탄을 맞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방도가 없다. 일일이 지우거나, e메일 필터링 방식으로 걸러내는 수 밖에.</p>
<p>이같은 디지털 쓰레기를 줄이고 건전한 정보 유통을 도모하고자,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선 <a href="http://spam.kisa.or.kr/spam/jsp/spam_1010.jsp" target="_blank">불법스팸 대응센터</a>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피해 전화번호, 스팸 피해 내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지난해 11월부턴 060 음성정보 서비스나 대리운전 스팸 문자메시지를 신고하면, 신고자 휴대폰 번호가 광고수신 거부 목록에 자동 포함되도록 하고 있다.</p>
<p>헌데 정작 스팸 문자메시지나 e메일을 신고하려들면 난감해진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만 스팸 신고 접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스팸 내역을 신고하려면 ▲전화(휴대폰) 스팸 ▲이메일 스팸 ▲이메일-수신거부 후 재전송 ▲게시판 ▲전자적매체 ▲팩스스팸 ▲악성코드 가운데 해당되는 항목을 선택하면, 화면 아랫쪽에 신고 양식이 뜬다. IE가 아닌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선 메뉴를 눌러도 신고 양식이 뜨지 않는다. 모바일웹으로 접속해도 묵묵부답이긴 마찬가지다.</p>
<p>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전화(118)로 신고하거나 PC용 간편 신고 프로그램인 &#8216;스팸캅&#8217;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허나 짚어볼 일이다. 불법 스팸을 신고하는 데도 웹브라우저마다 문턱 높이가 다른 건 왜일까.</p>
<p>굳이 &#8216;보안&#8217;이 문제라면 대안을 마련해주면 될 일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스마트폰에서도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 고시한 바 있다. IE 외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록 공인인증서를 쓰는 방식이긴 하나,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는 &#8216;기술적 대안&#8217;을 마련해줬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우리은행은 7월초부터 OS나 웹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8216;오픈뱅킹&#8217;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8216;스팸 신고&#8217; 앞에서 한국 비 IE 이용자는 디지털 장애인이 된다. &#8216;한국 인터넷 진흥&#8217;이 특정 OS나 웹브라우저에서만 이뤄지는 건 아니잖나. &#8216;동등한 이용자 경험&#8217;을 보장하는 일은 그래서 중요하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7204" target="_blank">[정부2.0] “e약자 접근성 배려는 공공 서비스의 의무”</a></li>
</ul>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rel="lightbox[38817]" title="kisa_spam_k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818" title="kisa_spam_k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kisa_spam_kIN.jpg" alt="" width="500" height="36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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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U, 웹 브라우저 선택권 소비자 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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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Feb 2010 10:33:2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irefo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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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반독점]]></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웹 브라우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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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3월 1일부터 유럽 지역에서 사용자들이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 때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화면을 추가한다. 이로서 MS는 유럽에서의 기나긴 &#8216;웹 브라우저 전쟁&#8217;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데이브 하이너 MS 부사장 겸 법률 부고문은 지난 19일 법무정책실이 운영하는 기업블로그 &#8216;마이크로소프트 온 더 이슈&#8216;를 통해, 3월 1일 부로 유럽 지역에서 웹 브라우저 선택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3월 1일부터 유럽 지역에서 사용자들이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 때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화면을 추가한다. 이로서 MS는 유럽에서의 기나긴 &#8216;웹 브라우저 전쟁&#8217;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p>
<p>데이브 하이너 MS 부사장 겸 법률 부고문은 지난 19일 법무정책실이 운영하는 기업블로그 &#8216;<a href="http://microsoftontheissues.com/cs/blogs/mscorp/archive/2010/02/19/the-browser-choice-screen-for-europe-what-to-expect-when-to-expect-it.aspx"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 온 더 이슈</a>&#8216;를 통해, 3월 1일 부로 유럽 지역에서 웹 브라우저 선택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이번 조치로 유럽지역에서 새로 출시되는 PC의 경우 제조사나 사용자가 인터넷 익스프롤러(IE) 외에 다른 웹 브라우저도 기본 브라우저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IE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했던 사용자들에게도 윈도우 업데이트를 할 때 웹 브라우저를 고를 수 있는 선택화면이 제공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browserballot2.jpg" rel="lightbox[26168]" title="EU, 웹 브라우저 선택권 소비자 품으로"><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browserballot2_thumb.jpg" border="0" alt="browser-ballot2" width="500" height="409" /></a></p>
<p style="text-align: center">3월부터 유럽에서 제공될 웹 브라우저 선택화면(출처 : microsoftontheissues.com)</p>
<p>웹 브라우저 선택 화면은 다양한 웹 브라우저의 리스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를 설치하고 도움말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웹 브라우저의 순서는 EC의 권고를 따라 무작위로 나열된다.</p>
<p>하이너 MS 부사장은 다음주부터 영국, 벨기에, 프랑스에서 시범적으로 웹 브라우저 선택 화면이 제공되며, 3월 1일부로 유럽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이번 조치는 유럽지역에서 있었던 MS에 대한 기나긴 웹 브라우저 반독점 소송의 결과다. 2000년대 초반 미국을 뜨겁게 달궜던 &#8216;웹 브라우저 전쟁&#8217;은, 2007년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MS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 제소하면서 유럽으로 전장이 옮겨졌다. MS가 윈도우 운영체제에 자사의 IE를 기본 탑재해 사용자들의 웹 브라우저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것이 오페라소프트웨어의 주장이었다.</p>
<p>2009년 1월, EC는 &#8220;윈도우 운영체제에 IE를 끼워팔아 반독점법을 위반했다&#8221;며 MS의 혐의를 인정했다. 이에 대해 MS는 유럽시장에서 웹 브러우저가 탑재되지 않은 윈도우7을 공급하겠다는 성명을 밝혔으나, EC와 타 브라우저 업체들의 반응이 시큰둥하기만 했다. 소송이 장기화되자 MS는 지난 6월 사용자들에게 웹 브라우저 선택권을 주겠다고 타협안을 제시했고,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해 지난 12월 EC의 수용을 얻어냈다.</p>
<p>한편, 이번 조치로 인해 유럽지역에서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에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웹 분석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현재 유럽지역에서 IE가 45.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파이어폭스(39.3%), 구글 크롬(6.4%), 오페라(4.3%), 애플 사파리(3.7%)가 뒤를 잇고 있다.</p>
<p>타 웹 브라우저 업체들이 이번 조치에 기대감을 걸고 있는 이유는, 웹 브라우저 선택 화면이 윈도우 7 사용자 뿐만 아니라 윈도우 비스타와 XP 사용자들에게도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IE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윈도우 XP에 기본 탑재돼 있었던 IE 6 때문이었다. 아직도 많은 윈도우 XP 사용자들이 2001년에 출시된 IE 6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p>
<p>웹 브라우저 선택화면이 제공되면 IE 6 사용자들이 대대적으로 IE 8이나 다른 웹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유럽지역에서 IE 6 사용자를 제외하면 IE와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비슷한 수준이다. IE 6 사용자들이 어떤 웹 브라우저를 선택할지는 뚜껑이 열려봐야 알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많은 사용자들이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파이어폭스를 선택한다면, 유럽시장에서 단숨에 파이어폭스가 점유율 1위의 업체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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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8216;기회의 땅&#8217;인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7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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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6:56: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category><![CDATA[HTML5]]></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W3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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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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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8216;블로터 포럼&#8217; 대문에 걸렸습니다. &#8216;HTML5&#8242;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8216;블로터 포럼&#8217;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화끈하고도 딱딱한 주제가 &#8216;블로터 포럼&#8217; 대문에 걸렸습니다. &#8216;HTML5&#8242;랍니다. 기술 용어인 탓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이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딱딱한 주제이죠. 허나 HTML5는 요즘들어 몸값이 후끈 달아오른 따끈한 이슈이기도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주목받는 기술을 꼽을 때면 빠지지 않는 단골이기도 하고요.</p>
<p>우연의 일치일까요. &#8216;블로터 포럼&#8217;을 진행한 뒤 애플 스티브 잡스가 때마침 제대로 한 방 날렸더군요.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라는 어도비를 향해 &#8216;플래시 대안은 HTML5&#8242;라며 &#8216;어도비는 게으르다&#8217;고 심기를 건드린 겁니다.</p>
<p>왜 갑자기 여기저기서 HTML5를 외치는 걸까요. 특정분야 개발자들을 빼고는 대체로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 HTML에 익숙한 사람도 HTML5 앞에선 꿀 먹은 벙어리마냥 얌전해집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알아두고 준비해야 할 기술. 이번 &#8216;블로터 포럼&#8217;에선 입문자 눈높이에 맞춰 HTML5를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p>
<blockquote>
<ul>
<li>일시 : 2010년 1월27일(목) 오후 5시~7시</li>
<li>장소 : SK커뮤니케이션즈 회의실</li>
<li>참석자 :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DNA랩 팀장, 도안구·이희욱·주민영 블로터닷넷 기자</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오늘 주제가 참 어렵다. HTML5 문외한 입장에서 궁금한 점이 많다. 먼저 묻고 싶다. HTML5가 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HTML5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다. 사연이 길다. 1998년 HTML4.01 이후 웹표준을 개발하는 국제 컨소시엄인 W3C는 XHTML 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웹브라우저 전쟁 이후 그 작업에서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이 빠졌다. 이후 웹표준의 방향은 XML을 기반한 꽤 이상적인 표준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4년 파이어폭스가 나오고 아작스(Ajax)와 웹2.0이 활성화되면서 문서가 아닌 웹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웹표준의 재정비가 필요했다.</p>
<p>하지만 이러한 현실적 요구를 W3C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웹브라우저 제조사들에게는 W3C의 XHTML2.0과 XML기반 DOM 및 이벤트 핸들러 등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당시 XHTML 문서가 전체 웹에서 5%에 불과했고 웹브라우저 엔진들의 차이 탓에 개발자들은 &#8216;크로스 브라우징&#8217;에 생고생을 하고 있었다. 2004년 W3C의 한 워크샵에서 서로 틀어진 뒤 모질라와 오페라, 애플과 구글은 별도의 &#8216;웹 하이퍼텍스트 애플리케이션 테크놀로지 워킹그룹&#8217;(WHATWG)이라는 공개 표준 그룹을 만들고 새로운 HTML 표준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HTML5의 시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W3C와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 그런 의견 다툼이 있었나? 흥미롭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반목이 오래가지는 않았다. 2006년 팀 버너스 리 경이 &#8216;리인벤팅 HTML&#8217;(Reinventing HTML)이라는 글을 쓰고 WHATWG을 W3C 안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하면서 2007년초께 다시 W3C에 HTML 워킹그룹이 결성됐다.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라면 WHATWG의 개방적 표준 활동에 참여하던 700여명 멤버들이 W3C 안 초청 전문가(Invite Expert) 형식으로 대거 들어왔다는 점이다. W3C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 때 나도 함께 했다.</p>
<p>기존 WHATWG 표준 초안을 가져오며 &#8216;HTML5&#8242;라 불렀다. 당시 IE7 개발을 맡았던 MS 유명 아키텍트인 크리스 윌슨이 워킹그룹 의장이 됐고 모질라, 오페라, 애플, 구글 등 모두 참여해 HTML5 표준을 만들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jpg" rel="lightbox[24791]"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main_thumb.jpg" border="0" alt="channy_main"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 HTML5는 왜 만들어지게 됐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기존 웹브라우저들이 제공하는 웹표준 수준이 조금씩 다르고 기존 스펙의 모호성으로 인해 버그도 많다. 제조사마다 다른 렌더링 엔진을 쓰고 당연히 차이가 있다. 웹 개발자들은 각각 테스트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HTML5의 새로운 문서 형식 제안하고, 이 독타입(DOCTYPE)을 사용할 경우 기존 엔진 문제점들을 고쳐 제공해줘 웹 개발자들을 고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는 취지다.</p>
<p>HTML5 독타입은 매우 간단하다. &#8216;&lt; !DOCTYPE HTML &gt;&#8217; 이렇게 HTML 파일 맨 앞 줄에 넣어주면 끝이다. 이 뒤에 나오는 코드는 웹브라우저마다 HTML5에 맞춰 렌더링한다. HTML5 표준 초안은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 구현 내용을 적고 있다.</p>
<p>두 번째 목적은 동적 웹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리치 웹 기술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멀티미디어를 다루는 &#8216;canvas&#8217;, &#8216;video&#8217;, &#8216;audio&#8217; 태그를 비롯해 웹브라우저 내 로컬 스토리지를 다루는 돔 API와 드래그앤드롭 API 등 일반 표준 문서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기술이 뒤섞여 있다. 특히 웹 개발자 수고를 덜어줄 &#8216;웹폼2.0&#8242;이라는 표준과 함께 쓰면 보다 멋진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p>
<p>웹브라우저 안에 DB를 탑재해 로컬 스토리지로 활용해 오프라인에서도 데이터를 싱크해 활용할 수 있다. 구글 G메일 &#8216;오프라인&#8217; 기능이 그렇게 구현돼 있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이라면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를 얘기할 때 자주들 언급한다. HTML5가 리치 웹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웹브라우저 업체 입장에서 리치 웹 기술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질라 커뮤니티의 경우, 웹은 읽을 수 있고(readable), 저장할 수 있고(Indexable), 편집할 수 있어야(editable) 한다고 믿는다. HTML 소스를 보고, 복사를 하고, 고칠 수 있었기 때문에 웹 문서가 비약적인 성공을 했다. 기존 플러그인 기반 리치 웹 기술들, 예컨대 플래시나 실버라이트는 그게 어렵다. 물론 이들도 XML 기술을 통해 이용자화면(UI)을 만들 때 스크립트 언어로 동작을 제어한다. 하지만 결국 읽을 수 없는 ‘바이너리’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웹 본질과 일치하지 않는다. HTML5가 리치 웹 기술의 선택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잡아야 한다.</p>
<p>물론 아직 플래시나 실버라이트에 비해 HTML5가 제한 사항이 많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웹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본다. 구글이나 오페라와 애플도 이러한 점에 동의를 하고 있고 MS 역시 미온적이지만 참여를 하고 있다. 초창기 많은 사람들이 &#8216;리치 웹 환경에서 HTML5가 성공할 것인가&#8217;라는 물음엔 회의적이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이런 &#8216;블로터 포럼&#8217;에도 불려다니는 걸 보면. (웃음)</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HTML5가 주목 받게 된 특별한 계기나 사건이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무래도 구글 영향이 컸다. 지난 2009년 4월에 열린 &#8216;구글 I/O 컨퍼런스&#8217;가 전환점이 됐다. 구글은 2008년 첫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와 구글 기어스를 발표했다. 구글 기어스는 리치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웹브라우저 플러그인이었다. 하지만 2009년 컨퍼런스에선 구글 CTO가 첫날 주제로 HTML5를 다루고, 둘쨋날 구글 웨이브를 다뤘다. 그런데 첫날 HTML5를 얘기하면서 &#8216;HTML5가 대세&#8217;란 분위기를 크게 조성했다. 자사 웹브라우저인 &#8216;구글 크롬&#8217;에도 아직 탑재 안 된 HTML5 기술을 파이어폭스와 사파리로 시연할 정도였다. 그러면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구글이 드디어 HTML5에 베팅하는구나.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p>
<p>특히 모바일을 보면 완전히 다르다. 지금 PC의 웹브라우저 시장은 IE가 다수이고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가 따라오는 모양새다. 모바일 웹에서는 유럽 스마트폰 시장은 오페라가, 아이폰은 사파리를 기반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면 크롬이 주력으로 들어간다. 모질라를 빼도 메이저 3사다. 결국 IE가 대세가 아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은 PC 못지않게 폐쇄적이다. 이런 상황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고, 결국 범용 리치 웹 환경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뀔 것이다. 특히 모바일 웹의 변화가 더욱 빠를 것 같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허나 애플 아이폰이 촉발시킨 앱스토어도 개발자 입장에선 큰 기회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물론 지금은 앱스토어가 유행이다. 돈벌이가 아니라 서비스를 만드는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앱스토어용 따로, 웹애플리케이션 따로 만드는 식으로 과도기다. 결국 HTML 표준으로 웹 문서를 만들듯 웹애플리케이션도 표준으로 쉽게 만들고 서비스하는 환경이 와야 한다. 폐쇄적인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플레이어도 필요하지만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범용 개발 환경이 웹의 목표이고 지향하는 바다. 웹 개발자들은 이를 간과하면 안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는 그럼 웹 개발자들을 위한 표준 기술 문서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앞서 말했듯이 HTML5는 웹브라우저 엔진 개발자를 위한 스펙이다. 하지만 이 안에는 렌더링 엔진 뿐만 아니라 중요한 리치 웹 기술이 포함돼 있다. 예컨대 크롬이 탭마다 적용한 병렬 프로세스 기능이나 외부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웹브라우저가 어떻게 처리할 지 규약도 있고, 데스크톱에서 웹브라우저로 드래그앤드롭한 파일을 어떻게 처리할 지에 관한 스펙도 있다. HTML 뿐 아니라 방대한 내용들이 추가되고 있다. 초안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웹 개발자들이 이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 문서들도 함께 만들고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그 스펙은 계속 추가되고 실제 구현되고 있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W3C 표준 제정 과정을 보면, HTML5는 현재는 초안 단계다. 한 단계 넘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고 이는 정해진 내부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HTML5의 어떤 기술이 웹브라우저에서 구현되고 있고 얼마만큼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현재 PC 기반 웹브라우저에서 HTML5의 주요 기능을 쓰는 데는 아직 무리가 있다.</p>
<p>가장 중요한 건 IE가 아직 안 바뀌었고, 각 웹브라우저 제조사 사이에도 기술적 차이가 있다. 하지만 &#8216;canvas&#8217;, &#8216;video&#8217;, &#8216;audio&#8217; 태그와 돔 스토리지 등은 어느정도 쓸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올해 초 MS가 공식적으로 IE9에서 HTML5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느 정도까지 지원할 지 모르겠지만, 올 3월 MIX에서 HTML5 기능을 탑재한 IE9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a href="http://www.youtube.com" target="_blank">유튜브</a>나 <a href="http://vimeo.com" target="_blank">비메오</a>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가 플래시 대신 HTML5를 수용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유튜브나 비메오 등이 수용한 건 HTML5의 일부다. &#8216;video&#8217; 태그를 이용해 플러그인 도움 없이도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나 플래시 플러그인을 깔아야만 가능했다. 문제는 동영상 코덱에 있다. 파이어폭스와 오페라는 오픈소스 기반 OGG 테오라(OGG Theora)를 지지해왔다. 하지만 크롬과 사파리는 특허료를 내야하는 H.264 MPEG 포맷을 지원한다. 유튜브와 비메오도 H.264 코덱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파이어폭스도 H.264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대해 모질라 제품담당 마이크 셰이버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p>
<p>파이어폭스가 H.264 코덱을 이용하는 데 1년에 500만 달러 정도의 특허료를 지불해야 하다. 모질라 입장에서 그리 큰 돈은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통해 서비스 개발자 및 업체 모두 2011년부터 특허료를 내야 한다. 이는 선택 가능한 대안을 중요시하는 모질라의 미션과 배치되는 것이다. 코덱은 물론 웹의 영역은 아니다. 하지만 플러그인들이 오픈웹에 큰 걸림돌이 되듯, 폐쇄형 코덱은 오픈 비디오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유튜브 HTML5 비디오 태그와 파이어폭스의 연동은 영영 안 되는 건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jpg" rel="lightbox[24791]" title="[블로터포럼] HTML5가 개발자에게 '기회의 땅'인 이유"><img class="alignright"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channy_thumb.jpg" border="0" alt="channy" width="249" height="333" align="right" /></a> 윤석찬</span></strong> | 가능성은 있다. 구글이 지난해 8월, 동영상 코덱 업체 &#8216;온투(On2) 테크놀로지&#8217;를 인수했다. 구글이 온투 코덱을 오픈소스와 특허 무료로 공개하는 거다. 온투 코덱은 플래시와 호환된다. 이러한 계획은 이미 구글도 밝힌 바 있다. 테오라 역시 온투의 과거 버전이 오픈소스화 된 것이다. 오픈 비디오 환경은 이래저래 구글의 결정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그럼 국제적으로 HTML5가 널리 퍼지고 있는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구글 첫 화면에서 소스코드를 열어보라. HTML5 독타입이다. 예전 HTML 4.01 독타입을 쓰다가 지난해 하반기에 바뀌었다. 그렇다고 밑에 코드들이 마크업 유효성에 다 통과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 발걸음이 중요하다.</p>
<p>2005년쯤 다음이 첫 화면을 W3C 인증을 통과한 웹표준으로 바꾼 적이 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첫 화면만 웹표준을 적용하면 뭐하냐는 반응들을 보였다. 회사 내부에서 선언적으로 첫화면을 바꿈으로서 모든 웹서비스에 영향을 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구글 내부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리더십이 업계 전반에 영향을 준다.</p>
<p><strong><span style="color: #ff8040">도안구</span></strong> | 국내 웹사이트들의 HTML5 도입 현황은 어떤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HTML5에 대한 웹 개발자들의 관심이 높지는 않다. HTML5 독타입을 쓰면 표준 모드로 동작하므로 사용해도 지장은 없다. 우선 HTML5에 대한 문서자료와 <a href="http://html5gallery.com" target="_blank">HTML5갤러리</a>나 <a href="http://html5doctor.com" target="_blank">HTML5닥터</a>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예제를 살펴보고, 가능한 것부터 해보는 것이 좋겠다.</p>
<blockquote>
<ul>
<li>HTML4와 HTML5의 차이점 : <a href="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http://channy.creation.net/project/html5/html4-differences/</a></li>
<li>HTML5 Design Principals(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http://dev.w3.org/html5/html-design-principles/</a></li>
<li>HTML5 Reference (영문) : <a href="http://dev.w3.org/html5/html-author/">http://dev.w3.org/html5/html-author/</a></li>
</ul>
</blockquote>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그럼 XHTML은 더 이상 개발 되지 않는 것인가?</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그렇지 않다. 물론 XHTML 2.0 표준 개발은 완전히 멈췄다. 지난해에 그룹이 해체됐다. 하지만 XHTML의 유용성은 그대로 있기에, HTML5 문서를 XHTML로도 표현할 수 있고 이를 위한 독타입을 선언하면 그대로 XHTML 문서로 유효하다. 이를 &#8216;XHTML5&#8242;라고 부른다. XHTML은 여전히 HTML5 안에서 유효하다.</p>
<p><strong><span style="color: #800000">주민영</span></strong> | HTML5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 것으로 예상하나?</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가장 큰 수혜자는 기존 웹 개발자다. 요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중고 매킨토시를 산 뒤 코코아 개발환경을 익혀 앱스토어에 애플리케이션을 올리고,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바를 배워야 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웹 기술에 조금만 더 보태면 감탄할 만 한 리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예컨대 &#8216;<a href="http://www.rgraph.net/" target="_blank">R그래프</a>&#8216;란 서비스를 보면 HTML5를 기반한 각종 비주얼 차트를 서비스 안에 넣을 수 있다.</p>
<p>그러니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더 많은 생각을 갖고 HTML5를 적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게 결국은 자기에게 보답으로 돌아온다. 전세계에 제공되는 범용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웹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모든 개발자가 수혜를 받는다. 결국 이게 정석이다.</p>
<p>웹 산업에서 대형 주자가 폐쇄된 개발 환경과 플랫폼에서 비즈니스하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이용자경험(UX)을 주는 것은 칭찬할 만 하다. 중요한 것은, 선택 가능하고 범용적인 웹 기반 플랫폼도 제공돼야 한다. 표준은 죽기도 하고 산업에 밀리기도 한다. 100% 올바르지도 않다. 하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HTML5 확산을 위한 과제가 있다면?</p>
<p><strong><span style="color: #0080ff">윤석찬</span></strong> | 국내에서는 일단 HTML5가 대형 포털이 적용할 만큼 매력이 있느냐의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 이용하는 대다수 웹브라우저가 아직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파일럿 서비스나 모바일 웹 서비스를 준비하는 사람은 HTML5를 적용해보면 좋겠다. 아이폰용 웹 페이지를 만들 때 &#8216;video&#8217;나 &#8216;canvas&#8217; 태그 혹은 오프라인 스토리지 기능을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 천편일률적인 모바일 페이지는 식상하다. 기왕이면 모바일 웹페이지를 만들 때 &#8216;엣지있게&#8217; 만들면 좋잖나.</p>
<p>만약 누군가 &#8216;canvas&#8217; 태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모바일 웹서비스로 만들었다 치자.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점들에 개발자가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 스스로 찾고 배워서 도전해 봤으면 한다.</p>
<p><span style="color: #008040"><strong>이희욱</strong></span> | 새롭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많이 들었다. 아직은 어렵고 낯선 면이 많다. 리치 웹을 플러그인 없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내장했다는 얘기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웹 개발자분들이 좋은 기회로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정보들도 자주 알려주시길 기대한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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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성 코드 피해 막을 보안 수칙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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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an 2010 05:57: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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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배포 사례가 국내외적으로 발견돼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공식 보안 패치를 내놓으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악성코드에 대응책을 마련해 놨다고 볼 수 없다. 이에 안철수연구소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피해를 막기 위한 지켜야 할 필수 보안 수칙을 공개했다.
첫째, MS사가 제공하는 MS10-002 보안 패치를 반드시 설치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배포 사례가 국내외적으로 발견돼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공식 보안 패치를 내놓으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악성코드에 대응책을 마련해 놨다고 볼 수 없다. 이에 안철수연구소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피해를 막기 위한 지켜야 할 필수 보안 수칙을 공개했다.</p>
<p>첫째, MS사가 제공하는 MS10-002 보안 패치를 반드시 설치한다. 이를 위해 자동 업데이트를 항상 실행한다.</p>
<p>둘째, 신뢰하지 않는 웹사이트 접속을 가급적 삼가고, 신뢰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온 메일이나 웹사이트는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p>
<p>셋째, 해킹,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막아주는 통합 백신을 하나 정도 설치해둔다. 설치 후 항상 최신 버전의 엔진으로 유지하고 부팅 후 보안 제품이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하고 실시간 검사기능이 항상 작동하도록 설정한다</p>
<p>넷째, 윕사이트 방문 시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위험 사이트 차단 무료 서비스인 ‘<a href="http://www.siteguard.co.kr" target="_blank"><strong>사이트가드</strong></a>’를 사용해 자신의 PC 시스템을 보호한다.</p>
<p>다섯째, 웹 서핑 때 ‘보안경고’ 창이 뜰 경우에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서명이 있는 경우에만 프로그램 설치에 동의하는 ‘예’를 클릭한다.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는 경고가 나오면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창을 닫는다.</p>
<p>한편, 현재까지 발견된 공격은 모두 특정 메신저와 이메일을 통해 악의적인 웹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타깃 공격이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검색 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악용하거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사이트의 댓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악의적 웹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형태가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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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16;익스플로러&#8217; 긴급 보안 패치 배포&#8230;22일 새벽 3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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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an 2010 06:50:2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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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중국]]></category>
		<category><![CDATA[해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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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22일 새벽 긴급 보안 패치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안패치는 한국시간 22일 새벽 3시부터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되며, 수동 업데이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사이트(www.microsoft.com/korea/security)에서 같은 시각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긴급 보안 패치는 중국 해킹 사고를 통해 발견된 IE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는 패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안의 중요성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22일 새벽 긴급 보안 패치를 배포한다고 밝혔다.</p>
<p>보안패치는 한국시간 22일 새벽 3시부터 윈도우 자동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되며, 수동 업데이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사이트(<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security" target="_blank">www.microsoft.com/korea/security</a>)에서 같은 시각부터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p>
<p>이번에 발표한 긴급 보안 패치는 중국 해킹 사고를 통해 발견된 IE의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는 패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정기 보안업데이트와 별도로 배포한다. 정기 보안업데이트는 한국시간 2월10일에 예정대로 실시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8220;최신 브라우저인 IE8은 이번 해킹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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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롬 출시 1년” 여전히 궁금한 9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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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09 05:15:0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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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이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출시 후 일년, 그 동안 이 웹 브라우저에 대해 끈질기게 들어오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하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일년 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구글의 웹 브라우저 사업 진출 뉴스가 전해진 바로 다음날, 구글은 크롬을 출시했다.
지난 2008년 9월 1일로 돌아가 보면, 필자는 아직 크롬을 사용해 볼 기회를 가지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의 웹 브라우저인 크롬이 첫 번째 생일을 맞았다. 출시 후 일년, 그 동안 이 웹 브라우저에 대해 끈질기게 들어오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하고자 한다.</p>
<p>지금으로부터 일년 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구글의 웹 브라우저 사업 진출 뉴스가 전해진 바로 다음날, 구글은 크롬을 출시했다.</p>
<p>지난 2008년 9월 1일로 돌아가 보면, 필자는 아직 크롬을 사용해 볼 기회를 가지지 못해 거의 아는 것이 없는 상태였지만, 크롬 출시 뉴스에 한껏 고무되어 ‘구글의 크롬에 관한 10가지 질문들’이라는 포스트를 올렸었다. 그로부터 일년 후, 이제 이 질문들에 대해 답하기는 더 쉬워졌다. 자 그럼 하나씩 살펴보자(구글이 크롬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모질라(Mozilla)에게 사전에 언질을 주었는지 여부가 궁금해서 올렸던 3번 질문은 건너뛰었다.)</p>
<p><img class=" alignleft" style="margin: 9px;border: 0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7377.JPG" border="0" alt="AP7377.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159" align="left" /></p>
<p><strong>1. 구글은 파이어폭스 홍보를 멈출 것인가?</strong></p>
<p>구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IE사용자들에게 파이어폭스를 사용할 것을 권장해왔으며, 구글 툴바 패키지 내에 파이어폭스를 포함시켜 함께 배포하였다. 파이어폭스의 홍보에 들이는 에너지의 일부 혹은 전부를 크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쏟을 것이라고 봐야 할 것 이다.</p>
<p><strong>일년 후:</strong> 그렇다. 구글은 파이어폭스의 홍보를 중단했다. 그러나 구글과 모질라는 여전히 상호간의 이익을 줄 수 있는 관계이다. 구글은 파이어폭스의 기본 검색 엔진을 남겨두어 검색 결과와 함께 나타나는 광고 수익의 일부를 파이어폭스 개발 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는 여전히 구글 팩에 옵션으로 포함되어 되어 있어, 원하는 경우 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구글 팩의 기본 브라우저는 크롬이며, 제 2차 브라우저 대전에서 구글이 응원하는 것이 어떤 브라우저 일지는 자명하다(힌트: 이름에 “구글”이 포함되는 브라우저다).</p>
<p><strong>2. 모질라는 더 이상 구글의 친구가 아닌 적으로 돌아설 것인가?</strong></p>
<p>카라 스위셔가 기사를 통해 언급한 것처럼 되지는 않을 것 같다. 양사는 최근 구글이 파이어폭스를 구글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한다는 계약을 2011년까지로 연장했다. 이 계약을 통해 모질라는 해당 몇 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으며, 이는 아마도 구글을 모질라의 최악의 프레너미(frenemy)로 만들기에 충분한 것일 것이다. 이로써 볼 때 구글이 새로운 브라우저를 출시함으로써 자신의 검색 사업의 일부를, 야후와 같은 다른 누군가에 준다고 했을 때 모질라가 얼마나 화를 냈을 지는 상상하기, 불가능하진 않지만, 어렵다.</p>
<p><strong>일년 후:</strong> 구글 광고는 여전히 모질라의 수입의 원천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파이어폭스 제작자가 자신의 사업의 일부를 빙후(Binghoo)에 뺐길까 봐 걱정할지는(걱정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리라고 보긴 힘들다.</p>
<p><strong>4. 구글이 크롬을 구글의 홈페이지에서 홍보하는 일은 대체 얼마나 힘들까?</strong></p>
<p>세계의 다른 모든 회사들과는 달리, 구글은 수천만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자사의 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만들 기회를 가지고 있다. 모두 구글은 구글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브라우저에 대한 관심을 급속도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IE, 파이어폭스, 혹은 기타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 다른 브라우저로 바꿔보라고 설득한다면 바꾸겠는가?</p>
<p><strong>일년 후:</strong>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 구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계속적으로는 아니지만(적어도 필자가 사용 중인 지금은 아니다), 가끔 구글이 크롬을 홍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메일에서의 크롬 홍보는 약간 억지스럽게 다가온다(구글 세계에선 보기 드문 느낌표를 문장 끝에 사용하여 “구글은 크롬에서 더 빨리 돌아갑니다!”라는 뭔가 다급해 보이는 문구를 쓰고 있다). 크롬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는 물론, 심지어 붑 튜브(boob tube)에서도 홍보되고 있다. 그러나 필자는 여전히 구글이 크롬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p>
<p><strong>5. 구글은 구글 툴바 사용자들을 크롬 사용자로 끌어올 수 있을 것인가?</strong></p>
<p>툴바는 아마도 구글의 제품 중에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일 것이다. 구글은 이 툴바 사용자들에게 크롬이 알려졌으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제 구글은 툴바에 크롬을 번들로 포함시키려 할 것인가? 애플은 아이튠즈 업데이터를 통해 윈도우 사용자들에 사파리를 배포했다가 발각됨으로써, 번들로 제공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p>
<p><strong>일년 후</strong>: 필자가 아는 한, 구글이 이 수백만의 툴바 이용자들을 크롬으로 끌어오려고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적은 없으며, 오히려 사용자 몰래 시스템에 슬쩍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을 감시하는 우수한 정찰병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별도의 노력 없이도 이미 충분한 수의 툴바 애용자들이 크롬을 사용해 본 적이 있으며, 그 증거로 일년 전 오늘 필자가 크롬에 구글툴바가 없다는 내용으로 올린 짧은 포스트가 현재까지 Technologizer의 가장 많이 읽힌 기사 중 하나가 되었다.</p>
<p><strong>6. 구글이 추진 중인 다른 프로젝트들과 얼마나 깊은 수준에서 통합될 것인가?</strong></p>
<p>여기에는 Gears 프로젝트도 포함될 것이다. 구글이 아닌 다른 브라우저 들이 시도하지 않는 방식으로, 크롬이 구글 맵, 구글 프린트, 구글 데스크톱, 그리고 18,432,922개의 다른 구글 프로젝트들과 통합할 것인가?</p>
<p><strong>일년 후:</strong> 필자는 때때로 크롬 팀에게 크롬을 다른 구글 서비스에 녹아 들게 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곤 한다. 그들은 내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답하기 보다 주변적인 얘기만을 늘어 놓는다. 이는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익과 관련한 분쟁과 같은 형태로 비춰져 이에 대한 비판을 받을 것을 염려해서 인지도 모른다. 실제 구글의 다른 서비스와의 통합이 이루어진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구글의 서비스들이 크롬에서 가장 잘 돌아간다고 선전하는 것을 본 곳은 상기한 지메일의 문구뿐이다.</p>
<p><strong>7. 6번 질문을 달리 묻는다면, 구글의 서비스는 다른 브라우저들에 비해 크롬에서 더욱 잘 작동할 것인가?</strong></p>
<p>구글이 과거 1990년대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넷스카이프의 사용을 줄이고 IE의 도입을 늘리기 위해 그랬던 것처럼 묶음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생각하는 음모론자들도 있을 수 있겠다. 물론, 똑똑하기도 하거니와 물론 선의의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똑 같은 길을 택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좋은 의도를 갖고 있는 기업일지라도 합리적인 사람들이라면 (심지어는 법원조차도) 반경쟁적이라고 여기는 일들을 행할 수 있다.</p>
<p><strong>일년 후:</strong> 구글은 여전히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더욱 빠른 지메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 구글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구글은 고의적으로 지메일 서비스가 자사의 브라우저에서 가장 잘 작동하도록 설계하고 있다”라기 보다는 “지메일은 우수한 성능의 AJAX 서비스이며, 크롬은 우수한 성능의 AJAX 서비스를 잘 실행할 수 있는 브라우저이다&#8221;일 것이라고 생각한다.</p>
<p><strong>8. 크롬은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얻을 수 있을까?</strong></p>
<p>과연 1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얻는 것이 가능할까? 20%는? 40%는? 90%는? 파이어폭스는 우수한 성능만으로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수 있음을 입증했지만 크롬은 배급 면에서 파이어폭스가 갖지 못한 이점을 갖고 있다.</p>
<p><strong>1년 후,</strong> 크롬의 사용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 그러나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현재 파이어폭스의 시장점유율은 23.3%이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롬의 시장점유율은 2.9% 정도였다. 밑의 그림은 PCworld.com 독자들의 브라우저 사용 추이를 비교한 것이다 크롬의 시장점유율은 느리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파이어폭스는 시장점유율의 변동성이 높은 편이지만 크롬에게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p>
<p align="center"><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09/AP1201.JPG" border="0" alt="AP1201.JPG" width="350" height="207" align="bottom" /> </p>
<p><strong>9. 크롬의 등장으로 타격을 받게 될 브라우저는?</strong></p>
<p>카라는 구글의 IE8이 자사의 검색&amp;광고 사업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적어도 크롬이 하나의 대응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감안할 때, 아마도 구글은 IE 사용자들의 크롬으로의 이전을 반길 것이다. 그러나 브라우저 사용자들을 더 나은 브라우저로 이전하려고 하는 사람과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의 두 부류로만 구분한다면, 전자의 상당부분은 이미 파이어폭스로 이전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크롬의 등장은 파이어폭스의 시장점유율 증가세 정체 또는 파이어폭스의 시장점유율 감소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p>
<p><strong>1년 후,</strong> 이제 더 이상 크롬은 안드로이드의 웹브라우저를 일컫는 말이 아니게 되었다. 구글이 크롬을 브라우저보다는 운영체제의 형태로 재탄생 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p>
<p>자, 오늘은 여기까지다. 다음은 오늘로부터 365일 후에 묻게 될만한 질문들, 그리고 그에 대한 아주 간단한 답변들이다.</p>
<p><strong>아직까지도 구글이 크롬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려운가?</strong> 그렇다.</p>
<p><strong>구글이 브라우저 도입 첫 해에 3가지 주요 버전을 내놓았다는 점을 좋게 해석해야 할까?</strong> 아마도.</p>
<p><strong>크롬 운영체제의 출시로 인해 크롬 브라우저가 더 이상 구글로부터 큰 주목을 받지 못할 것이 우려되나?</strong> 그렇다.</p>
<p><strong>출시된 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맥의 위상을 무너뜨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당황스러운가?</strong> 당연히.</p>
<p><strong>혹시 구글이 오늘 크롬 출시 1주년을 맞아 OS X를 위한 크롬을 발표할 것이라는 환상을 품고 있나?</strong> 당신의 생각은?</p>
<p><strong>크롬을 사용 중인가?</strong> 윈도우 PC를 사용 중일 때는 대부분.</p>
<p><strong>구글이 브라우저 사업에 뛰어듦으로써 세상이 더 나아졌는가?</strong> 그렇다고 생각한다.</p>
<p><strong>구글이 브라우저 사업에 뛰어듦으로써 달라진 게 있다면?</strong> 많지 않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지 않은 것 같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845"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845"><span style="color: #669966">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845</span></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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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폭스 3.5, “IE 점유율 하락 가속화 할 것”</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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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09 08:34:1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3.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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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질라의 파이어폭스 3.5 RC(Release Candidate) 2가 공개되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최종판 출시를 눈 앞에 두게 됐다. 만일 이전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경향이 이어진다면, 파이어폭스 3.5의 출시는 브라우저 시장의 지형도를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전 세계 컴퓨터 사용자들이 대부분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점유율 하락 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속도 8배 향상된 파이어폭스 3.5
파이어폭스 3.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6/AP61D5.JPG" border="0" alt="AP61D5.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119" align="right"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3.5 RC(Release Candidate) 2가 공개되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최종판 출시를 눈 앞에 두게 됐다. 만일 이전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경향이 이어진다면, 파이어폭스 3.5의 출시는 브라우저 시장의 지형도를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재 전 세계 컴퓨터 사용자들이 대부분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점유율 하락 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p>
<p><strong>속도 8배 향상된 파이어폭스 3.5</strong></p>
<p>파이어폭스 3.5 RC2는 지난 19일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이 브라우저는 원래 파이어폭스 3.1로 명명됐으나, 모질라측이 3.0 버전에 비해 향상된 기능이 많아 이를 반영하기 위해 3.5로 버전명을 바꾸었다. 버전명처럼, 파이어폭스 3.5는 프라이빗 브라우징, 탭 기능 향상, 속도향상 등 새로운 기능 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속도부분에 있어서는 파이어폭스 3.0보다 8배 빨라졌다고 한다.</p>
<p>모질라가 마지막으로 파이어폭스를 대거 업데이트했던 것은 겨우 1년 전인 2008년 6월이다. 파이어폭스 3.0은 모질라의 ‘다운로드 데이(Download Day)’ 캠페인을 통해 공개 하루 만에 83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의 기록이었으나, 더 눈에 띄는 사실은 3.0 최종본 배포 몇 일만에 베타 점유율의 두 배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파이어폭스 3.0은 전체 브라우저 시장에서 19%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됐다.</p>
<p>이와 비교해서 마이크로소프트도 IE8 확산에 집중하고 있으나, 배포 후 3일 만에 점유율이 다시 하락했다.</p>
<p><strong>브라우저 시장의 지각변동</strong></p>
<p>브라우저 시장에서는 IE의 하락이 몇 달째 계속 되고 있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2008년 5월부터 2009년 5월까지 IE은 전 세계 점유율은 총 11% 하락했다. 반면, 파이어폭스는 같은 시기 IE 하락률의 두 배인 22% 성장했다.</p>
<p>2009년 초와 2009년 중반의 점유율 숫자를 비교해보면, 모질라의 중요한 발표가 없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IE8을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우저 전환률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파이어폭스 3.5의 출시가 브라우저 전환에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유럽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IE을 제외한 윈도우 7을 출시한다고 결정한 것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p>
<p>올해 초, IE이 브라우저 시장의 왕관을 2012년에는 내려놓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이 시기가 좀 더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파이어폭스 3.5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961"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961</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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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⑭윤석찬 한국모질라 리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51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51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Jun 2009 05:26: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모질라]]></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썬더버드]]></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윤석찬]]></category>
		<category><![CDATA[크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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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윤석찬 한국모질라커뮤니티 리더를 거의 5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지만 신상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그의 블로그에 따르면 올해부터 서울 대학로 근처에 있는 서울대 의생명 지식공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 학생으로 시맨택 웹과 소셜 웹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고. 다음은 휴직상태다.
그는 “석사를 끝내고 10년이 지나서 새롭게 공부하려는 쉽지는 않네요”라고 웃으면서도 “10년간 웹과 관련한 분야에서 일했던 만큼 박사 과정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윤석찬 <strong><a href="http://www.mozilla.or.kr/" target="_blank">한국모질라커뮤니티</a></strong> 리더를 거의 5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였지만 신상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strong><a href="http://channy.creation.net/" target="_blank">그의 블로그</a></strong>에 따르면 올해부터 서울 대학로 근처에 있는 서울대 의생명 지식공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 학생으로 시맨택 웹과 소셜 웹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고. <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다음</a>은 휴직상태다.</p>
<p>그는 “석사를 끝내고 10년이 지나서 새롭게 공부하려는 쉽지는 않네요”라고 웃으면서도 “10년간 웹과 관련한 분야에서 일했던 만큼 박사 과정도 웹을 활용하는 분야입니다”라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p>
<p>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의 신분이지만 그에겐 한국모질라커뮤니티 리더라는 별도의 직함도 있다. 한국모질라커뮤니티는 웹브라우저인 <strong><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 target="_blank">파이어폭스(Firefox)</a></strong>와 메일 프로그램인 ‘<strong><a href="http://www.mozilla.or.kr/ko/thunderbird/" target="_blank">썬더버드(Thunderbird)</a></strong>’의 한글 버전을 비롯해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개발, 소개해주는 비영리 단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ozilla-summit" rel="lightbox[pics14519]"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ozilla-summi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520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mozilla-summit.jpg" alt="mozilla-summit" width="250" height="277" /></a></p>
<p>파이어폭스는 웹 브라우저 시장을 거의 독점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대항해 꾸준히 그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p>
<p>넷애플리케이션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 5월 기준, IE 72.65%, 파이어폭스 19.03%, 사파리 6.39%였던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 2009년 5월 기준, IE 66.70%, 파이어폭스 21.98%, 사파리 8.23%로 변동됐다. IE의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반면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구글의 크롬 같은 새로운 웹브라우저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웹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들이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자, MS도 웹 표준을 적극 지지하면서 새로운 IE 8을 선보였다.</p>
<p>모질라커뮤니티는 이런 시장 변화를 한층 가속화시킬 수 있는 ‘파이어폭스 3.5’ 버전을 올 여름 선보일 예정이다.</p>
<p>물론 국내는 이런 세계적인 변화의 바람이 거의 미치지 않는다. 윤석찬 리더는 “아마 파이어폭스 국내 점유율은 1% 안팎일 겁니다”라고 밝혔다. 7년간의 노력에 비하면 너무나 힘빠지는 수치임에 틀림없다. 윤 리더는 “일본과 중국은 10%와 5% 가량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무려 50%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라면서 &#8220;우리나라에서 다른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낮은 이유는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액티브 X 활용 일변도가 가지고 온 폐해&#8221;라고 진단했다.</p>
<p>그는 “거의 모든 영역에 액티브 X를 활용하고 있다보니 표준을 따르는 브라우저를 활용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사방이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다른 브라우저가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음을 토로했다. 웹 관련한 보안 분야를 비롯해 프린터 활용 정보, 사내 그룹웨어 등 액티브 x를 무분별하게 활용하다보니 고객들도 새로운 표준이 나올 때마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데 문제에 직면해 있다는 설명이다.</p>
<p>그는 심지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이런 문제 때문에 새로운 제품의 확산이나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는 견해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새로운 운영체제인 비스타를 출시했었도 윈도우 XP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고객들의 상당수는 인터넷 서비스를 매끄럽게 사용하는데 불편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
<p>윤 리더는 “저도 비스타가 탑재된 노트북을 xp로 내렸는데 바로 웹 사용이 상당히 불편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보안을 강화하고 웹표준을 따른 IE7.0이나 IE8.0은 물론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운영체제 확산도 어렵다는 설명이다.</p>
<p>‘달걀로 바위치기’ 같은 상황이 계속돼 왔지만 한국모질라커뮤니티를 비롯해 다양한 웹표준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자 정부도 추경예산 125억원 가량을 책정, 정부 웹사이트를 표준기반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전자정부와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들도 웹표준을 적극 수용해 표준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누리꾼들이 문제없이 서비스를 이용토록 한 것.</p>
<p>이에 대해 윤석찬 팀장은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정부의 변화를 환영합니다”라고 짧게 밝혔다. 변화의 단초가 마련된 만큼 표준을 따르는 다른 제품들이 설자리는 그만큼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p>
<p>이런 변화는 변화대로 진행되지만 파이어폭스 또한 올 여름 새로운 모습으로 전세계 누리꾼들을 찾아온다. HTML 5.0 표준을 수용한 제품인 파이어폭스 3.5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것. 파이어폭스 3.5는 <a href="http://channy.tistory.com/301">Beta 2</a>, <a href="http://channy.creation.net/blog/698">Beta 4</a>를 거쳐 <a href="http://releases.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releases/3.5rc1/win32/ko/">RC1 후보판</a>이 선보였고, <a href="http://ftp.mozilla.org/pub/mozilla.org/firefox/nightly/3.5rc2-candidates/build2/">RC2 빌드</a>의 테스트가 한창이다. <a href="http://www.java.com/ko/" target="_blank">자바</a> 스크립트 엔진을 교체, 성능을 대폭 개선했고, 오픈소스 비디오 코덱 ogg를 기반으로 비디오 기능도 개선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한 것이다.</p>
<p>윤석찬 리더는 “파이어폭스 3.5는 2.0 보다는 10배, 3.0보다는 5배 정도의 속도가 개선됐습니다. 놀라운 경험을 체험하게 될 겁니다”라면서 웃었다.</p>
<p>그렇다면 국내 커뮤니티를 이끄는데 어려움을 없을까? 그는 “2002년 시작할 때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지만 그 이후에는 한글화 문제에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어려움은 별로 없어요”라고 말했다. 품질관리와 조직 관리를 위한 인력들이 6명 정도 있다. 윤석찬 리더는 “앞으로 부가 기능을 개발하는 개발자들과 조금 더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파이어폭스가 MS IE의 대항마로 부각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정말 갈 길이 너무 먼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철옹성 같았던 성벽이 하나 둘 무너지고 있다. 광야의 목소리가 이제는 제도권 안에서도 크게 울리고 있는 것이다. 표준을 지키자는 너무나 단순한 구호에 많이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7년 여의 노력들이 무의미했던 것은 아닌 것 같다.</p>
<p>파이어폭스 3.5는 또 어떤 울림을 보여줄까? 기대된다.</p>
<p>[관련 기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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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MS가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 PC에 심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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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7:10:4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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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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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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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확장기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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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에 모질라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즐긴다. 윈도우 기반 이용자라면 대개 겪는 경험이 있다. 틈날 때마다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창이 뜨고, 새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일이다. 보안 업데이트도 있고, 확장기능을 내려받을 때도 있다. 으레 그러려니 하고 &#8216;확인&#8217;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설치했다. &#8216;동의&#8217;인지 &#8216;확인&#8217;인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다.
헌데 좀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MS가 윈도우 업데이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s_ff_before" rel="lightbox[pics14007]" href="http://bloter.net/files/2009/06/ms_ff_before.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0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6/ms_ff_before.jpg" alt="ms_ff_before" width="500" height="366" /></a></p>
<p>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운영체제에 모질라 파이어폭스로 인터넷을 즐긴다. 윈도우 기반 이용자라면 대개 겪는 경험이 있다. 틈날 때마다 윈도우 업데이트 알림창이 뜨고, 새 업데이트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하는 일이다. 보안 업데이트도 있고, 확장기능을 내려받을 때도 있다. 으레 그러려니 하고 &#8216;확인&#8217; 버튼을 눌러 파일을 설치했다. &#8216;동의&#8217;인지 &#8216;확인&#8217;인지는 기억이 확실치 않다.</p>
<p>헌데 좀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MS가 윈도우 업데이트 작업을 하면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 PC에 조용히 설치했다는 것이다. &lt;워싱턴포스트&gt; &#8216;<a href="http://voices.washingtonpost.com/securityfix/2009/05/microsoft_update_quietly_insta.html" target="_blank">시큐리티 픽스</a>&#8216;(Security Fix) 코너가 이를 알려줬다.</p>
<p>문제의 확장기능은 &#8216;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 1.0&#8242;이다. &#8216;시큐리티 픽스&#8217; 운영자 브라이언 크렙스에 따르면 이 확장기능은 올해 초 MS가 &#8216;닷넷 프레임워크 3.5 서비스팩1&#8242;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뿌리면서 함께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p>
<p>물론 이 과정에서 MS는 다른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처럼 이용자 동의 절차를 밟았을 게다. 기억은 안 나지만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니 &#8216;업데이트할 때 왜 꼼꼼히 살펴보지 않았냐&#8217;고 면박을 주면 할 말은 없다. 허나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 이용자치고 업데이트 과정에서 &#8216;동의&#8217; 버튼을 누르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게다. 더구나 MS가 업데이트 목록에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심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일이다.</p>
<p>나는 닷넷 프레임워크 기술에 대해선 문외한이다. 이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 닷넷 기반 클릭원스(ClickOnce) 애플리케이션을 파이어폭스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내장했다는 정도만 들어 알고 있다.</p>
<p>이 확장기능이 아직까지 문제를 일으켰다는 보고는 나온 바 없다. 그런데 왜 이리 뒷맛이 개운치 않은 걸까.</p>
<p>문제는 MS가 확장기능을 뿌린 방식에 있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은 저마다 ▲세부 옵션을 선택하는 &#8216;설정&#8217;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8216;사용함/사용안함&#8217; ▲확장기능을 파이어폭스에서 제거하는 &#8216;제거&#8217; 버튼이 달려 있다. 이용자가 원치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거나 아예 지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헌데 &#8216;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8217;는 설치는 멀쩡히 되는데, 이용자 마음대로 지우지는 못한다. &#8216;제거&#8217; 버튼이 활성화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건 해당 확장기능이 유용한 지 위험한 지, 메모리 점유율이 높은 지 낮은 지 여부와는 다른 문제다. 이용자가 원하지 않을 때 확장기능을 지울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조치다.</p>
<p>그래도 굳이 지우고 싶다면 방법은 있다고 한다. <a href="http://blogs.msdn.com/brada/archive/2009/02/27/uninstalling-the-clickonce-support-for-firefox.aspx" target="_blank">윈도우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면 된다</a>. 일반인이 따라하기엔 쉽지 않을 뿐더러, 레지스트리란 게 잘못 건드리면 PC를 망가뜨리기 십상이라 위험도 크다. 브라이언 크렙스는 &#8220;잘못 건드리면 PC가 부팅되지 않을 수도 있다&#8221;고 지적했다.</p>
<p>그냥 지우지 않고 쓰면 될 것을 왜 이리 까탈스럽게 구느냐고 타박할 지도 모르겠다. 허나 문제는 간단치 않다. &#8216;<a href="http://annoyances.org/exec/show/article08-600" target="_blank">Annoyance.org</a>&#8216;는 &#8220;이 업데이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현재 버전들이 지닌 가장 위험한 보안 취약점 가운데 하나를 당신 PC에 설치한다&#8221;고 지적했다. 이는 또한 애써 IE를 피해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 오페라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이 내세우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p>
<p>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이건 짚어보고 넘어가야겠다. &#8216;윈도우 업데이트&#8217;가 MS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을 건드리는 건 위험한 정책이다. 물론 파이어폭스는 오픈소스 웹브라우저다. 누구나 소스코드를 만지고 고칠 수 있다. MS도 예외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8216;예외&#8217;를 적용할 땐 미리 충분히 알리는 노력을 했어야 옳다. 이용자는 &#8216;윈도우 업데이트&#8217;를 &#8216;내 PC 업데이트&#8217;와 똑같다고 여기진 않는다. 이처럼 소리없이 내 PC 속 SW들을 건드리는 일이 생긴다면, MS &#8216;윈도우 업데이트&#8217;의 보안성에 대한 불신은 점점 커질 뿐이다.</p>
<p>문제가 확산되자 MS는 5월초, 새로운 &#8216;<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amp;FamilyID=cecc62dc-96a7-4657-af91-6383ba034eab" target="_blank">닷넷 프레임워크 서비스팩1</a>&#8216;을 윈도우 다운로드 사이트에 공개했다. 이 서비스팩을 설치하면 &#8216;닷넷 프레임워크 어시스턴트&#8217;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서 &#8216;제거&#8217; 버튼이 활성화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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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 점유율, “2011년 50% 미만으로 떨어질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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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8 May 2009 00:37:11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익스플로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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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지난 달 또 다시 점유율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이런 추세라면 2011년 시장 점유율이 50%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넷 애플리케이션즈가 7일 발표한 4월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통계에 따르면, IE는 0.7% 떨어진 66.1%를 기록해 2005년 점유율 통계를 내기 시작한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3월처럼 4월에도 IE8의 출시는 이 브라우저의 전체 점유율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가 지난 달 또 다시 점유율 최저치를 경신하면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이런 추세라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201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년 시장 점유율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50%</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넷 애플리케이션즈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7</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일 발표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월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통계에 따르면</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7%</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떨어진</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66.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를 기록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2005</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년 점유율 통계를 내기 시작한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지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3</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월처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월에도</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8</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의 출시는 이 브라우저의 전체 점유율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8</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점유율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2.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늘었지만</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7</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점유율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2%</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하락하고</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6</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점유율도</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8%</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하락한 것이다</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넷 애플??이션즈의 이원 빈스 비자카로는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의 점유율 하락에 끝이 있을까</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라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잘 모르겠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단 한번도</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가 이만큼 내려가리라고 상상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비록</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8</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의 점유율 상승이 전채적으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7</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에서 온 것이지만</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월에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6</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사용자도</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8</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분석된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6</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는 점유율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8%</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하락했는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이는 지난 달</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6%</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보다 하락 폭이 커진 것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6, IE7</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에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8</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으로 자동 업데이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Automatic Updates)</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를 제공하기 시작했는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이것이 오래된 브라우저에서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도록 만든 것으로 분석된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한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의 경쟁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은 상승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점유율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4%</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오른</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22.5%</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를 기록했고</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구글 크롬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2%</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상승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1.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를 차지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하지만 애플 사파리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02%</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떨어진</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8.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를 기록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비자카로는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I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는 시장에서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었고</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경쟁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는 계속 점유율을 증가시켜왔다”라면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우리는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요동치는 것을 보아왓는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이제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지난</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1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개월간 파이어폭스의 평균 점유율 상승률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만일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1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월에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25%</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고지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한편</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IE</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의 평균 점유율 하락 폭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0.7%</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마이크로소프트가 지혈을 하지 못하는 이상</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2011</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년</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5</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월에는 점유율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50%</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미만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구글의 크롬도 비자카로의 눈길을 잡았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아직 윈도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크롬은</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지난 달에</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12</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월 이후 가장 큰 점유율 상승폭을 기록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비자카로는 “구글이 검색 페이지에 크롬의 광고에 대해서 넣은 것을 확인했으며</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이런 마케팅으로 점유율이 상승할 수 있었다”라면서도</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하지만 이런 성장이 계속될지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 style="margin-bottom: 0cm" lang="ko-KR"><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구글이 파이어폭스나 사파리처럼 성장하기 위한 방법은</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PC</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제조업체와 제휴를 맺고 새로운</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PC</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에 브라우저를 크롬을 설치하는 것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비자카로는 “이것은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면서</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이렇게 되기 전까지는 크롬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p><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넷 애플리케이션즈는</span> <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4</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monospace">만여개의 사이트를 모니터링하여 사용자들의 컴퓨터 환경을 바탕으로 통계를 작성한다</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erif">.</span></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733"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733</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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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마크 동기화 &#8216;폭스마크&#8217;, IE서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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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Feb 2009 08:22:5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oxmarks]]></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북마크 동기화]]></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category><![CDATA[폭스마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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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파이어폭스 인기 확장기능 &#8216;폭스마크&#8216;를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폭스마크는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끼리 즐겨찾기와 암호 등을 실시간 동기화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무실과 집,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서로 다른 PC에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즐겨찾기 목록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즐겨찾기와 암호를 일정 시간마다 온라인 저장소에 백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foxmarks-multi-browser-2" rel="lightbox[pics10639]" href="http://bloter.net/files/2009/02/foxmarks-multi-browser-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64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foxmarks-multi-browser-2.jpg" alt="foxmarks-multi-browser-2" width="320" height="228" /></a></p>
<p>파이어폭스 인기 확장기능 &#8216;<a href="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410" target="_blank">폭스마크</a>&#8216;를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폭스마크는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끼리 즐겨찾기와 암호 등을 실시간 동기화해주는 확장기능이다. 이를 이용하면 사무실과 집, 데스크톱PC와 노트북 등 서로 다른 PC에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언제나 똑같은 즐겨찾기 목록을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즐겨찾기와 암호를 일정 시간마다 온라인 저장소에 백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p>
<p>지금까지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으로 제공되던 폭스마크가 2월4일(현지시각)부터 IE와 사파리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PC 뿐 아니라, 한 PC 안에서도 파이어폭스와 IE 등 서로 다른 웹브라우저의 즐겨찾기와 암호를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게 됐다. 폭스마크쪽은 곧 구글 크롬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a href="http://blog.foxmarks.com/?p=560" target="_blank">블로그</a>에서 밝혔다.</p>
<ul>
<li><a href="http://download.foxmarks.com/download/all" target="_blank">웹브라우저별 Foxmarks 내려받기~!</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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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20;윈도우7엔 파이어폭스 기본 탑재될 수도&#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2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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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6:13:1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C]]></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Windows7]]></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7]]></category>
		<category><![CDATA[유럽집행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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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머잖아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가 나란히 탑재돼 출시되는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
영국 &#60;PC프로&#62;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월22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 MS는 &#8220;컴퓨터 이용자와 OEM 사업자들은 이미 윈도우에서 어떤 웹브라우저도 자유롭게 구동하고 있는 바, 유럽집행위원회(E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OEM 사업자들로 하여금 이용자들이 새 PC를 구매할 때 특정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windows7-1" rel="lightbox[pics1023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windows7-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4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windows7-1.jpg" alt="windows7-1" width="500" height="313" /></a></p>
<p style="text-align: center">
<p>머잖아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가 나란히 탑재돼 출시되는 흥미로운 광경을 보게 될 지도 모르겠다.</p>
<p>영국 &lt;<a href="http://www.pcpro.co.uk/news/245994/eu-could-force-microsoft-to-bundle-firefox-with-windows.html" target="_blank">PC프로</a>&gt;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지난 1월22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a href="https://investor.shareholder.com/msft/EdgarDetail.asp?CIK=789019&amp;FID=1193125-09-9386&amp;SID=09-00" target="_blank">분기 보고서</a>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p>
<p>이 보고서에서 MS는 &#8220;컴퓨터 이용자와 OEM 사업자들은 이미 윈도우에서 어떤 웹브라우저도 자유롭게 구동하고 있는 바, 유럽집행위원회(E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OEM 사업자들로 하여금 이용자들이 새 PC를 구매할 때 특정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또한 &#8220;이같은 처방 가운데는 OEM사업자들이 새 윈도우 기반 PC를 출시할 때 여러 웹브라우저를 탑재하는 방안도 포함될 수 있다&#8221;며 &#8220;이용자들이 경쟁 웹브라우저를 선택할 경우, 우리(MS)는 IE의 특정 소스코드를 무력화해야 할 지도 모른다&#8221;고 보고서는 밝혔다.</p>
<p>요컨대 ▲MS나 OEM 사업자는 이용자들이 새 PC를 살 때 반드시 웹브라우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새 윈도우가 탑재된 PC를 출시할 때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구글 크롬 등 경쟁 웹브라우저를 IE와 함께 탑재하고 ▲이용자가 경쟁 웹브라우저를 선택하면 MS가 불가피하게 IE 소스코드를 수정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p>
<p>MS가 준비중인 &#8216;차기 윈도우&#8217;는 다름아닌 &#8216;윈도우7&#8242;이다. 따라서 이같은 EC의 명령이 발효될 경우 윈도우7을 탑재한 새 PC에선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이 나란히 기본 탑재되는 상황이 현실로 나타날 전망이다.</p>
<p>보고서엔 MS의 곤혹스런 입장과 고민이 그대로 묻어난다. MS는 지난 1월15일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끼워파는 행위가 웹브라우저간 자유로운 경쟁을 방해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뺏는 불공정 행위라는 통보를 받았다. 지난 2007년 9월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윈도우에 기본 탑재한 데 대해 유럽연합 제1심 법원으로부터 불공정 행위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번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는 이같은 EC의 통보에 따른 MS의 대응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인 셈이다.</p>
<p>&#8216;윈도우+파이어폭스&#8217; 또는 &#8216;윈도우+구글 크롬&#8217;의 이종교배가 정말 현실로 나타날까. 기대되는 대목이다.</p>
<div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10px"><a title="ms_statement" rel="lightbox[pics10235]" href="http://bloter.net/files/2009/01/ms_statemen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3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1/ms_statement.jpg" alt="ms_statement" width="500" height="405" /></a><p class="wp-caption-text">MS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분기 보고서 일부. &#39;새 윈도우 기반 PC에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의무 탑재할 수도 있다&#39;는 내용이 명기돼 있다.</p></div>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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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IE 제로 데이 공격 대응 방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8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18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Dec 2008 08:0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안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익스플로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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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안의 허점이 발견될 경우 관련 업체들과 각국 정부들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공개적으로 문제를 먼저 해결한다. 이후 이에 대한 경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보안 허점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나왔을 경우 공식 보안 패치가 나오기 전에 공격을 감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8216;제로 데이 공격&#8217;이라고 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브라우저인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 취약점이 공개됐고, 정식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보안의 허점이 발견될 경우 관련 업체들과 각국 정부들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공개적으로 문제를 먼저 해결한다. 이후 이에 대한 경고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p>
<p>하지만 보안 허점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나왔을 경우 공식 보안 패치가 나오기 전에 공격을 감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8216;제로 데이 공격&#8217;이라고 한다.</p>
<p>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브라우저인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 취약점이 공개됐고, 정식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악용해 공격하는 일이 발생해 기업이나 개인 사용자들의 대응과 주의가 요구된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관련 문제가 야기된 지난 10일 권고 사항을 각국 지사에 내려보냈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국정원이나 정보보호진흥원에 이런 정보를 전달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식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p>
<p>이에 안철수연구소는 MS의 공식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p>
<p>첫째, 신뢰하지 않는 웹사이트 접속을 가급적 삼가고, 신뢰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온 메일이나 웹사이트는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p>
<p>둘째, 보안 제품으로는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위험 사이트 차단 무료 서비스인 ‘사이트가드’(<a href="http://www.siteguard.co.kr/sg_website/index.html">www.siteguard.co.kr/sg_website/index.html</a>)를 사용하면 의심스럽거나 신뢰할 수 없는 웹 사이트 접속을 차단해준다. 또한 해당 취약점을 악용하는 악성코드는 무료 백신 ‘V3 Lite’’와 PC주치의 개념 유료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등의 V3 제품군으로 진단/치료할 수 있다. 기업에서는 ‘트러스가드 UTM’과 ‘앱솔루트 IPS’ 등의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으로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악의적인 패킷을 차단할 수 있다.</p>
<p>셋째, 인터넷 익스플로러 설정을 변경해 예방할 수 있다. 즉,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도구’-&gt;’인터넷 옵션’ 메뉴를 열어 ‘보안’-&gt;‘인터넷’ 메뉴에서 ‘사용자 지정 수준’ 버튼을 누른 후 ‘보안 설정’ 창에서 ‘Active 스크립팅’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면 된다. (그림 1, 2)</p>
<p align="center"><strong>[그림 1] ‘인터넷 옵션’ 창에서 ‘사용자 지정 수준’ 버튼을 누른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jpg" rel="lightbox[9182]" title="MS IE 제로 데이 공격 대응 방법"><img class="aligncenter"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_thumb.jpg" border="0" alt="ahnlabmsie" width="504" height="461" /></a><br />
<strong>[그림 2] ‘Active 스크립팅’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한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1.jpg" rel="lightbox[9182]" title="MS IE 제로 데이 공격 대응 방법"><img class="aligncenter"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1_thumb.jpg" border="0" alt="ahnlabmsie-1" width="504" height="463" /></a></p>
<p>넷째, 데이터실행방지(DEP) 기능 설정을 변경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기본설정 돼 있는 Windows 프로그램과 서비스에서 모든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변경하면 된다.(그림 5)</p>
<p>Oledb32.dll의 사용 해제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발견된 취약점에서 주요하게 문제가 되는 Oledb32.dll 파일을 사용 해제한다. 그러나 OleDB32.dll의 사용을 해제하면 OLE DB의 데이터 접근이 제한될 수 있다.</p>
<p>Oledb32.dll 사용을 해제하려면 윈도 ‘시작’-&gt;‘실행’ 창에서 ‘CMD’라고 입력한 후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Regsvr32.exe /u “Program Files\Common files\System\Ole DB\oledb32.dll”이라고 입력한다(그림 3).</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2.jpg" rel="lightbox[9182]" title="MS IE 제로 데이 공격 대응 방법"><img class="aligncenter"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2_thumb.jpg" border="0" alt="ahnlabmsie-2" width="504" height="180" /></a></p>
<p>이후 MS에서 공식 보안 패치가 나오면 패치를 적용한 후 사용 해제를 원 상태로 돌려야 한다. 방법은 윈도 ‘시작’-&gt;‘실행’ 창에서 ‘CMD’라고 입력한 후 ‘명령 프롬프트’ 창에서 Regsvr32.exe “Program Files\Common files\System\Ole DB\oledb32.dll”이라고 입력하면 된다(그림 4).</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3.jpg" rel="lightbox[9182]" title="MS IE 제로 데이 공격 대응 방법"><img class="aligncenter"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3_thumb.jpg" border="0" alt="ahnlabmsie-3" width="504" height="297" /></a> <br />
다섯째, 데이터 실행 방지 설정으로 예방할 수 있다. 윈도 제어판에서 ‘시스템’ 메뉴를 열어 ‘고급’-&gt;’성능’에서 ‘설정’ 단추를 눌러 ‘데이터 실행 방지’에서 ‘데이터 실행 방지를 사용하고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항목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 사용’을 선택한다(그림5).</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4.jpg" rel="lightbox[9182]" title="MS IE 제로 데이 공격 대응 방법"><img class="aligncenter"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MSIE_EC61/ahnlabmsie4_thumb.jpg" border="0" alt="ahnlabmsie-4" width="504" height="566" /></a><br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권고 내용]</p>
<ul>
<li><a href="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advisory/961051.mspx">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advisory/961051.mspx</a></li>
<li><a href="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advisory/961051.mspx">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advisory/961051.mspx</a></li>
</ul>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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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E 점유율 60%대 &#8216;처음이야&#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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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5:39:5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Net Applications]]></category>
		<category><![CDATA[구글 크롬]]></category>
		<category><![CDATA[넷애플리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웹브라우저 점유율]]></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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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08년 11월은 웹브라우저 업체에 희비가 교차하는 달이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최근 지표가 흥미롭다. 올해 11월 결산 결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점유율은 69.88%로 미끄러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은 희색이 만면하다. 파이어폭스는 11월 들어 20.7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 고지를 돌파했다. 사파리와 구글 크롬도 각각 7.08%, 0.83%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netapps" rel="lightbox[pics8692]" href="http://bloter.net/files/2008/12/netapps.jpg"><img class="attachment wp-att-8693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netapps.jpg" alt="netapps" width="500" height="471" /></a></p>
<p>2008년 11월은 웹브라우저 업체에 희비가 교차하는 달이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marketshare.hitslink.com/report.aspx?qprid=1" target="_blank">넷애플리케이션즈의 최근 지표</a>가 흥미롭다. 올해 11월 결산 결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점유율은 69.88%로 미끄러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p>
<p>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은 희색이 만면하다. 파이어폭스는 11월 들어 20.7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 고지를 돌파했다. 사파리와 구글 크롬도 각각 7.08%, 0.83%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구글 크롬은 올해 9월 출시되자마자 오페라와 넷스케이프를 제치고 단박에 0.74%를 차지하며 초반 바람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p>
<p>2006년 12월 80%에 육박(79.92%)하던 IE 점유율은 2년여만에 10%포인트나 떨어졌다. 적어도 전세계 10명 중 3명은 IE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를 쓰며, 그 중 2명은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셈이다.</p>
<p>여러 웹브라우저를 폭넓게 쓰는 건 이용자 권익찾기에도 도움 되는 일이다. 웹사이트 제작자와 운영자도 골고루 드나들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제작하기 때문이다. MS 입장에선 속 쓰린 일이겠지만,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진 건 환영할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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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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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표준을 대하는 이러닝 업계의 현실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0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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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08 06:59:59 +0000</pubDate>
		<dc:creator>엉뚱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e러닝]]></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IE8]]></category>
		<category><![CDATA[사파리]]></category>
		<category><![CDATA[오페라]]></category>
		<category><![CDATA[웹표준]]></category>
		<category><![CDATA[이러닝]]></category>
		<category><![CDATA[파이어폭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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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엉뚱이는 &#8216;웹표준&#8217;에 관심이 많습니다. 웹표준으로 인해 이러닝의 재사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향후 웹이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이러닝도 발맞추지 않으면, 낙후된 마인드와 서비스로 학습자들을 대할 테니까요.
이러닝 업계에서 웹표준 하면 일단 남의 이야기입니다. 몇 가지 예를 보여드리죠.
이러닝을 수강하기 위해 학습자들은 웹사이트에 방문해야 하고, 그 다음에 로그인한 후 수강신청을 하죠. 아래는 우리나라 이러닝 사이트 중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엉뚱이는 &#8216;웹표준&#8217;에 관심이 많습니다. 웹표준으로 인해 이러닝의 재사용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향후 웹이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이러닝도 발맞추지 않으면, 낙후된 마인드와 서비스로 학습자들을 대할 테니까요.</p>
<p>이러닝 업계에서 웹표준 하면 일단 남의 이야기입니다. 몇 가지 예를 보여드리죠.</p>
<p>이러닝을 수강하기 위해 학습자들은 웹사이트에 방문해야 하고, 그 다음에 로그인한 후 수강신청을 하죠. 아래는 우리나라 이러닝 사이트 중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는 2곳을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입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ownload-blog" rel="lightbox[pics5039]" href="http://bloter.net/files/2008/08/download-blog.jpg"><img class="attachment wp-att-505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8/download-blog.jpg" alt="download-blog" width="500" height="255" /></a></p>
<p><a rel="lightbox" href="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MThAZnM5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MDAucG5n" target="_blank"></a></p>
<p class="cap1">&lt;삼성SDS에서 운영하는 e-campus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gt;</p>
</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 href="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MThAZnM3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MDAucG5n" target="_blank"><img src="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MThAZnM3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MDAucG5n"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width="550" height="964" /></a></p>
<p class="cap1">&lt;크레듀 웹사이트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gt;</p>
</div>
<p>IE8의 경우 비단 웹사이트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우리가 만드는 콘텐츠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일단 IE가 아닌 경우에는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위의 2곳에서 임의의 콘텐츠를 맛보기로 실행한 화면입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 href="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MThAZnM4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MDAucG5n" target="_blank"><img src="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MThAZnM4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MDAucG5n"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width="550" height="423" /></a></p>
<p class="cap1">&lt;e-campus의 맛보기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gt;</p>
</div>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a rel="lightbox" href="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MThAZnM5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MDEucG5n" target="_blank"><img src="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E3MThAZnM5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xMzAwMDAwMDAwMDEucG5n"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width="550" height="409" /></a></p>
<p class="cap1">&lt;크레듀의 맛보기를 파이어폭스3으로 접속했을 때의 모습 &#8211; 아예 안뜬다. 플래시로 만든 거 맞나?&gt;</p>
</div>
<p>어떠세요? 잘 보이나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만드는 콘텐츠도 파이어폭스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오페라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웹표준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이를 고민하는 분들은 시간이 되시면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을 설치한 후 이러닝 콘텐츠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p>
<div style="padding: 10px">
<ul>
<li>파이어폭스 : <a href="http://www.mozilla.or.kr/ko/firefox/"><span style="color: #2799aa">http://www.mozilla.or.kr/ko/firefox/</span></a></li>
<li> 오페라 : <a href="http://www.opera.com/"><span style="color: #2799aa">http://www.opera.com/</span></a></li>
<li> 사파리 : <a href="http://www.apple.com/kr/safari/download/"><span style="color: #2799aa">http://www.apple.com/kr/safari/download/</span></a></li>
</ul>
</div>
<p>요즘 이러닝 콘텐츠는 통플래시라고 불리우는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플래시 하나면 콘텐츠가 돌아가게 제작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플래시의 경우 이미 전세계 많은 분들이 플레이어를 설치하고 있기 때문에 얼핏 보면 웹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동작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러닝 콘텐츠를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 동작해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정상적으로 동작을 안하죠. 물론 동작하지 않는 이유가 플래시를 싸고 있는 프레임들간의 구조의 문제인지, 아니면 자바스크립트의 문제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어쨌든 정상 동작을 안 합니다. 심각한 거죠.</p>
<p>이러닝 기반기술은 웹의 그것을 답습합니다. 따라서 웹표준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이라는 인식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웹의 발전을 무시하고 그냥 하던 대로 일하고 있는 사이에 이러닝 콘텐츠 업계의 체질은 날로 허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구조대로 이러닝 콘텐츠가 LMS에 탑재되고 동작하도록 개발한다면 IE8이 나오는 시점에서 이러닝 콘텐츠 업계의 혼란은 상상하기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모르면 모를까, 예전에 embed 태그로 swf를 감싸면 화면에서 이상한 표시가 나던 때의 혼란에 버금가는 혼란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p>
<p>나중에 허겁지겁 수정하느라 고생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문제를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허송세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p>
<div style="padding: 10px">
<ul>
<li>관련 글 : <a href="http://channy.tistory.com/28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2799aa">http://channy.tistory.com/281</span></a></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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