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IPO

캐리소프트, 상장 철회...“연내 재도전”

코스닥 폭락에 캐리소프트가 상장 철회를 결정했다.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업공개(IPO)를 선언한 지 하루 만이다. (※관련기사 : ‘아시아의 디즈니’ 되겠다는 캐리소프트, 코스닥 상장 도전) 캐리소프트는 신고서 제출 후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하고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8월7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캐리소프트가 제2호 사업모델 특례상장 기업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해왔다. 지난 2017년 1월 도입된 사업모델 특례상장은 수익성이 낮은 기업이라도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일정등급 이상을 받으면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최근 통합 번역 스타트업 플리토가 최초로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바 있다. 캐리소프트는 지난 5~6일 이틀 동안 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달 안으로 코스닥...

IPO

美우버·리프트 드라이버, '앱 끄고' 파업 나선다

승차공유기업 우버(uber)가 상장을 앞둔 가운데, 우버 드라이버들이 근로조건 및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는 5월8일(현지시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필라델피아 및 워싱턴 DC 등 7개 도시의 우버, 리프트 드라이버가 운전대를 놓을 예정이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New York Taxi Workers Allaince, NYTWA)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파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말 뉴욕시 택시위원회는 승차공유 드라이버에게도 시간당 17.22달러의 최저임금을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은 여기서 나아가 기업이 드라이버에게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생활임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 비율을 조정해 기사가 운임의 80~85%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뉴욕택시노동자연합의 일원이자 2015년부터 우버 드라이버로 활동해온 소남 라마(Sonam Lama)는 성명서를 통해 "우버는...

IPO

샤오미, 영국 및 유럽 시장 진출한다

샤오미가 영국 및 유럽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가디언>은 5월3일(현지시간) '중국의 애플' 샤오미가 CK 허치슨 홀딩스의 이동통신사 '쓰리UK(Three UK)'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영국에서 스마트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업체 4위인 샤오미는 이번 제휴를 통해 덴마크, 홍콩, 스웨덴, 아일랜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국가에서도 샤오미 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스페인 진출에 이어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샤오미가 2018년 말 또는 2019년 초를 목표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샤오미는 2010년 창립해 중저가 전략으로 중국에서 크게 성장했다. 이후 인도,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왔다. 올해 초에는 인도 시장의 강자였던 삼성전자를 제치고 샤오미가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IPO

스포티파이, 미 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 신청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스포티파이는 2월28일(현지시간) 자사 주식의 직접 상장을 미국 증권거래소에 신청하고, 재무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스포티파이는 10억달러 규모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시 '스팟(SPOT)'이라는 이름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는 국내에선 낯선 음악 서비스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경쟁업체인 애플뮤직과 유료 가입자 수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할 만큼 비중 있게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공개된 스포티파이의 지난해 매출은 약 50억달러(5조3천억원 수준)이다. 스포티파이는 현재 61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1억5900만 월간활동사용자 수와 7100만명의 유료 가입자 수를 보유했다. 스포티파이는 직거래라는 이례적인 방식의 기업공개를 신청했다. 일반적으로 신규 자금을 공모하는 절차 없이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후 거래하는 방식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IPO

소프트뱅크, 우버 최대주주 등극

일본 소프트뱅크가 차량공유기업 우버의 최대주주 중 하나가 됐다. 우버는 소프트뱅크에 다소 아쉬운 가격으로 주식 매입을 승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2월29일 소프트뱅크가 우버 주식의 17.5%를 한 주당 33달러에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전반적인 투자과정은 2018년 1월에 종결될 예정이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지난달 우버에게 제안했던 총 100억달러 투자 중 90억달러 규모의 주식 지분인수를 완료했다. 소프트뱅크 컨소시엄은 남은 10억달러를 우버에 직접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지브 미스라 소프트뱅크그룹 이사는 성명서를 통해 "우버에 대해 성공적인 공개 매수를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우버의 리더십에 대해 엄청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소프트뱅크의 지분 매입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매입가격 때문이다. 이번 과정에서 우버는 최근 약 700억달러의 시장 가치 평가를...

ICO

[IT열쇳말] 가상화폐공개(ICO)

ICO(Initial Coin Offerings)는 가상화폐공개를 뜻하는 말이다. 기업 설립 후 가상화폐를 활용해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형태다. 비트코인 등이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개념이다. 기업은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는가 일반적인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 형식은 크게 두 가지로 이해할 수 있다. 첫번째는 투자다. 회사의 가치를 계산하고, 이 가치에 기반해서 지분과 투자금을 교환하는 형식을 말한다. 완전 초기 단계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시드투자’라고 부르며, 이후 성장에 따라 A-B-C...로 라운드가 늘어나면서 추가적인 투자금을 유치한다. 두번째는 잘 알려진 기업공개(IPO)다. 어느 정도 규모의 이상으로 성장한 회사가 기업 설립 후 불특정 다수의 외부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하고 자본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논란이 된 ICO는 IPO와 유사하지만...

IPO

지니언스, 클라우드 NAC로 해외 시장 두드린다

종합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지니언스가 7월27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과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또 IPO(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니언스는 설립 12년 만에 코스닥 상장 기업이 된다. 지니언스가 코스닥 상장을 결심한 이유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지니언스의 열망은 회사 슬로건인 '두드림 포 글로벌(Do Dream for Global)'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동범 대표는 "IR(Investor Relations)을 하며 투자자들로부터 '왜 코스닥 상장을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라며 "우리는 공모자금 자체가 필요해서 상장 공모를 한 것은 아니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 IPO를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 나갔을 때 한국(회사)이라는 점에 대해 아직 핸디캡이 있다. 또 비즈니스 파트너들은 규모가 큰 곳들이어서 상대적으로 왜소해...

IPO

스냅, 1분기 실적 공개…순손실 최악

스냅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기업공개(IPO) 첫 거래에서 '잭팟'을 터뜨린 이후 첫 실적 공개라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엄청난 수준의 매출 손실이 발표돼 주가는 폭락했다. 스냅은 5월10일(현지시간) 2017년 1분기에 22억달러, 우리돈 약 2조5천억원 규모의 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스냅은 이번 분기 순손실이 커진 이유로 기업공개(IPO) 등록 관련 비용 20억달러가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격적인 결과에 주가는 22% 하락했다. 매출 규모는 상승했다. 약 1억5천만달러, 우리돈 170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가량 상승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매출 실적 상승 역시 전문가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일 뿐이다. 일 활성사용자 수도 1억66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나, 직전 분기 대비...

IPO

스냅, '잭팟' 터뜨리며 상장

스냅이 뉴욕증권거래소 첫 거래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스냅은 지난 3월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전날 책정한 스냅의 기업공개(IPO) 공모 가격은 17달러였다. 하지만 스냅은 이날 하루만에 무려 44% 상승한 24.48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최고 26.05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스냅챗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기있는 모바일 동영상 메신저 서비스다. 동영상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면 일정 시간 후에 영구 삭제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냅챗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어 압도적인 동영상 소비량과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도 4/4분기 하루 순이용자 수(DAU)가 1억580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스냅의 기업 경쟁력은 이미 많이 알려졌다. 스냅은 출시 2년 만인 지난 2013년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10억달러 인수 제안을 했으나 거절했다. 또한...

IPO

라인, 뉴욕·도쿄 증시 상장…"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 주식회사가 기업공개로 글로벌 시장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라인은 한국 기준 14일 밤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15일 오전에는 도쿄증권거래소(TSE)에도 상장했다. 라인 기업공개(IPO)는 올해 상장한 전 세계 IT 기업 중 최대 규모이며, 신주발행으로 조달한 금액은 1조 5천억원대로 알려졌다. 네이버 이사회는 지난 6월10일, 100%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의 상장을 위한 신주발행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IPO는 라인 주식회사가 독자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창구를 확보해, 거대한 자본과 브랜드를 앞세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함이다. 라인 주식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위한 글로벌 M&A 등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으로 네이버는 해외에 설립한 자회사를 본사와 별개의 독자적인 서비스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규모로 키워 주요 증시 두 곳에 동시 상장시킨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