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IPO

IPO 절차 돌입한 SKIET...내년 상장 목표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인 SK아이테크놀로지(SKIET)가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SKIET는 예비심사 완료 후 실질심사, 수요예측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중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SKIET는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과 폴더블 스마트폰 등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을 생산하는 소재 기업이다. 지난해 4월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부문이 물적분할되며 세워졌다. SKIET는 유럽과 중국 등에 대규모 생산거점을 구축하며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중국 창저우에 완공한 신공장을 11월부터 상업가동하면서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8.7억㎡로 늘어났다. 중국과 폴란드에 건설 중인 공장들이 순차 가동하면 내년 말 생산능력은 약 13.7억㎡, 2023년 말에는 약 18.7억㎡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초 생산능력이...

IPO

제프 베조스, 에어비앤비 IPO로 '잭팟'?

세계 최대 숙박 공유 업체인 에어비앤비가 기업공개(IPO)를 결정하면서 초기 투자자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잭팟’을 터뜨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 에어비앤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사업설명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IPO를 통해 30억달러(한화 약 3조3000억원)의 투자금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IPO 후 시가총액은 300억달러(한화 약 33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피치북(Pitchbook) 자료에 따르면 제프 베조스는 2010년과 2011년 각각 스타트업 시리즈 A와 시리즈 B 등 두 차례에 걸쳐 에어비앤비에 투자했다. 그는 투자를 위해 개인 벤처캐피털 회사인 ‘베조스 익스페디션스(Bezos Expeditions)’를 활용했다. 다만 베조스가 에어비앤비에 얼마를 투자했고 현재도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베조스 익스피리언스 대변인은 베조스의 투자 관련한 질문에...

IPO

AI 데이터 가공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 IPO 추진

크라우드웍스가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 4월 설립된 크라우드웍스는 인공지능(AI) 고도화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크라우드소싱 방식 및 전수검수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았다. 크라우드소싱은 기업 활동에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 채널을 열어주고 기업이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AI 학습에는 일반 기업에서 자체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의 방대한 기반 데이터가 요구되며, 확보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이름을 붙이는 ‘라벨링’ 작업이 필요하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를 대중에 중개함으로써 처리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을 제공해 3년간 연평균 27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해왔다. 정부의 ‘데이터 댐’ 전략이 강조된 올해는 1월부터 10월까지 이미 전년도 매출의 260% 이상을 달성한 상태다. 투자...

IPO

크래프톤, IPO 추진 본격화…주관사단 선정

국내 게임기업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 추진을 공식화했다. 2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로 5개의 증권사를 선정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며 공동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크래프톤은 "내년에 국내 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한다는 목표"라며 "주관사 선정 이후 준비 과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 6월 김창한 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제작 명가로 재도약 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 대표가 제시한 '창의성(Creativity)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각 제작 스튜디오가 창의적인 정체성을 보유하면서 지속 가능한 제작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독립스튜디오 체제를 갖춰가고 있다.

IPO

'틱톡글로벌', 트럼프 승인 시 美 상장 준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틱톡글로벌'의 오라클 인수를 승인할지 말지 결정한다. 인수가 최종 확정되면 틱톡글로벌은 기업공개(IPO)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17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36시간 내 오라클의 틱톡글로벌 지분 인수를 승인할지 여부를 밝힐 계획이다. 최종 승인이 확정되면 바이트댄스는 향후 1년 내 오라클과 함께 틱톡글로벌의 미국 증시 IPO를 추진한다. 상장 시 오라클은 틱톡글로벌 지분 20% 안팎을 갖게 된다.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깃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틱톡 거래에 대한 질문에 “나는 무언가에 서명할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 일단 거래를 봐야 한다”라고 “안보와 관련된 것이므로 100% 완전해야 한다”라고 부정적 의사를 피력했다. 미국 재무부도 지난 16일 밤 틱톡과...

IPO

'58조 대박' 쓴 카카오게임즈 청약…'따상'으로 이어질까

카카오게임즈가 기업공개(IPO) 청약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일반투자자 청약에 58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리면서 '역대급'으로 평가받은 SK바이오팜의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오는 10일 상장을 앞둔 가운데 이른바 '따상(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후 가격 제한 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의미하는 은어)'까지 점쳐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 SK바이오팜 넘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1524.85대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1546.53대1과 1495.4대1을 기록했다. 인수회사인 KB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1522대1로 집계됐다. 3개사에 몰린 증거금은 총 58조5543억원으로 SK바이오팜이 기록했던 30조9899억원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증거금의 경우 한국투자증권(32조6627억원), 삼성증권(22조9694억원), KB증권(2조9221억원) 순으로 모였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은...

IPO

카카오게임즈, 수요예측 경쟁률 1479대1…사상 최고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국내 및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국내 IPO 사상 최고의 경쟁률 약 1479대1을 기록했다. 수요 예측에 참여한 기관은 국내외 총 1745곳으로, 국내 공모 기업 중 최다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이 중 해외 기관투자자는 407개에 달해 글로벌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총 공모주 수 1600만 주의 70.49%인 1127만 7912주를 대상으로 166억 7469만 8385주가 접수됐다. 경쟁률은 1479대1을 달성해 수요예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참여 물량의 100%가 공모가 밴드 범위(2만~2만4000원)의 상단 이상을 제시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공모가는 밴드 최상단인 2만4000원으로 결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의 공모주 청약을 거쳐 10일...

IPO

IPO 앞둔 카카오게임즈, '경쟁력' 들여다보니

"코로나19 사태 이후 게임 시장의 변화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게임 시장에서 개발이 미뤄지거나 중단된 사례가 급증한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안정적으로 개발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행한 시기이지만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국내 게임사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인수·합병을 활성화하고 자금 확보를 위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스닥에 상장하고 자금이 확보되면 추가 인수·합병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26일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카카오게임즈의 경쟁력과 비전을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부터 27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2만∼2만4천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1조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번...

IPO

에어비앤비, IPO 서류 제출…하반기 '대어'될까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Airbnb)'가 기업공개(IPO) 서류를 제출하는 등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섰다. 코로나19 등 대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미국 IPO 시장이 활기를 찾아감에 따라 관련 일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미국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로이터통신, 테크크런치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에어비앤비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관련 대외비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 에어비앤비 측은 "발행 주식 수와 주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며 "IPO 시기도 SEC가 관련 검토를 마친 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IPO를 검토한 에어비앤비는 올해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련 계획을 보류했다. 여행 수요가 줄면서 숙박 공유 사업 성장 속도가 둔화된 만큼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받을 때를 기다리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최근...

IPO

코로나19 버텨낸 에어비앤비, 예정대로 IPO 추진

에어비앤비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월스트리트저널(WJS)>는 에어비앤비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관사는 모건 스탠리와 골드만삭스로 전해지며,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공유경제 모델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는 에어비앤비는 ‘비어 있는 집, 혹은 남는 방을 저렴한 가격에 공유한다’는 파격적인 아이템을 내세워 한때 37조원에 이르는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여행객이 급감, 사업은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 5월에는 약 25%의 직원을 정리해고했으며 기업 평가가치도 약 20조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일부 진정되면서 에어비앤비에도 숨통이 트이는 모양새다. 에어비앤비는 “올해 5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전년 동기대비 더 많은 예약이 발생했으며, 3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예약 건수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