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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자바' 맛 좀 보시려오?

요즘 미국은 자바 때문에 들썩인다. 커피숍 메뉴판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자바 커피 얘기가 아니다. 커피값도 안되는 비용으로 사물에 지능을 부여하는, 전세계 900만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 때문이다. 미국 국토안보부와 애플은 자바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자바의 보안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의 컴퓨터가 해킹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이유에서다. 애플은 아예 자사 OS X에 탑재된 악성코드방지프로그램 블랙리스트에 '자바'를 추가했다. 자바는 전세계 기업용 데스크톱 PC 97%에서 운용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제임스 고슬링과 다른 연구원들이 개발한 객체 지향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오픈소스다. 오라클이 2009년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자바 프로그램 언어 저작권을 확보했다. 자바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CPU나 운영체제 종류에 관계없이 자바가상머신(JVM)이 설치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어디서나 실행할...

JCO

[현장] 자바 생태계, 우리 손으로

유난히도 바람이 쌀쌀했던 2월18일 토요일 아침, 자바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코엑스에 모인 이들이 있다. 약 2천명에 달하는 자바 관계자들이 추위 따위는 무섭지 않다는 듯이 코엑스 그랜드볼룸 행사장을 찾았다. "올바른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자바개발자와 나누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김병곤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김병곤 회장은 지난해부터 유료로 진행된 행사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해서 고맙다는 말은 청중들에게 전하면서, 오늘날의 개발자들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약 8개월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제12회 2012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는 '플랫폼과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그래서인지 김병곤 회장의 개회사는 '플랫폼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어떤...

JCO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12살 맞기까지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가 2월18일 주최하는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올해로 12회를 맞게 됐다. 어느덧 JCO가 생긴지 13년, 2010년 부득이하게 개발자 행사가 열리지 않았을 때를 제외하고는 해마다 꼬박꼬박 행사가 진행됐다. 그 동안 국내 자바 개발자 행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되짚어보자. 자바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제임스 고슬링과 다른 연구원들이 개발한 객체 지향적 프로그래밍 언어다. 처음에는 가전제품에 탑재해 동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지만, 이젠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가운데 하나가 됐다. 자바로 개발된 프로그램은 CPU나 운영체제 종류에 관계 없이 자바가상머신(JVM)이 설치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특성과 맞아 떨어지는 특성 덕분에 자바는 많은 개발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바는 이제 우리 생활에서는 빠질 수...

JCO

오라클 자바SE7 발표...국내 현장 적용은 '글쎄'

오라클이 자사 주도 아래 개발된 자바의 첫 번째 버전인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7(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7)을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자바 지원 약속을 지켰다. 오라클은 8월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출시된 자바 SE7은 오라클 기술진과 오픈JDK 커뮤니티(OpenJDK Community),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를 비롯한 전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함께 공개된 리뷰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발표했다. 오라클 퓨전미들웨어와 자바 제품을 총괄하는 선임 부사장 하산 리즈비(Hasan Rizvi)는 “자바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력한 기술 업데이트인 자바 SE7을 출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자바 SE8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지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즈비 부사장은 “오라클은 자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JCO

[현장]'2011 JCO 컨퍼런스'...1800명이 뿜어낸 열기 속으로

“Let's conquer new challenges” ‘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바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자’는 모토 아래 6월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Java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최됐지만 1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여름 날씨도 뜨거웠지만 개발자들의 열의는 더 뜨거운 것처럼 보였다. 이날 행사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9시 40분에 시작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병곤 자바커뮤니티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바컨퍼런스가 최초로 일요일 오전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놀랍다”고 웃으며 “올해는 2009년과 비교해 컨퍼런스 섹션수가 늘었다. JCO는 앞으로 멘토링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회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려고 한다”고 밝혔다. 개회사 뒤에 바로 이어진 기조연설엔 양유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진흥 단장이 '소프트웨어 활성화 전략과 개발자 지원 정책'이라는 주제로...

JCO

KT,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JCO 컨퍼런스 후원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KT가 클라우드 기반의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커뮤니티 행사를 지원한다. 오는 6월 19일 개최되는 한국자바개발자 커뮤니티 행사를 후원하는 것. KT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의 핵심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물론 외부의 개발자 지지 세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KT의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대거 활용하면서 국내 오픈소스개발자들이나 관련 업체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바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주최하고 KT에서 주관하는 ‘2011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행사는 오는 6월 19일(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바의 다양한 최신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구축기술과...

jboss

한국레드햇,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 개최

한국레드햇과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은 공동으로, 오는 11월 25일(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IT 인프라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오픈소스는 이제 개발 방법론을 넘어 협업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경기 침체를 겪으며 비용 절감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유연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오픈소스 도입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국내 오픈소스 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은 IT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레드햇의 오픈소스(Open Source) 제품군과 가상화 기술 등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JCO

MS OOXML 표준화 어떻게 생각하세요?...JCO, 홈피서 설문

3월말 다가온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 포맷 오피스오픈XML(OOXML)의 국제 표준화 투표를 앞두고,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 옥상훈)에서 개발자들을 상대로 OOXML 표준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JCO 설문조사는 "한국측 수정 요구가 100%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면서 국내SW개발자들이 진행중인 서명운동에 대한 생각도 묻고 있다.OOXML은 지난해 9월에 ISO에 표준화안으로 상정됐지만, 각국 대표들의 투표 결과 부결된 바 있다. 한국 대표단도 23가지의 수정사항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졌다.한국측 수정요구 사항은 ▲ OOXML 표준안이 기존 ODF와 플러그인이 아니라 표준 스펙 그 자체로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수정해야 한다 ▲OOXML 표준안의 IE 기반 기술 규격이 리눅스나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도 지원 해야 한다▲OOXML 표준안 중...

JCO

9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현장스케치

16일 오전 11시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JCO주최로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10시 30분께 도착했는데, 행사장은 이미 사람들도 꽉차있더군요. 후원 업체들의 전시 부스도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컨퍼런스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군요.학생들도 많아서인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에선 아예 채용설명 및 면담까지 진행했습니다. 10분정도 지켜봤는데, 여러명이 다녀가더군요.            공식 행사는 11시를 조금 넘겨 옥상훈 JCO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옥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Enjoy Java !  Change the World!'란 슬로건을 준비한 것은 오픈 소스 자바를 즐기고 자바 기술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자는 의미에서다"면서 개발자 문화에 변화를...

JCO

자바개발자컨퍼런스 후원사 확정...국내외 14개사 대거참여

오는 2월 16일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 주최로 열리는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의  공식 후원사가 정해졌다. 전통적으로 자바 생태계 확대를 지원해온 한국IBM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외에 국내 인터넷 업체와 SW업체들도 대거 후원을 하고 나서 주목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사로 들어왔고  NHN, 삼성SDS도 후원업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 알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업체 제니퍼소프트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JCO는 "그동안 자바개발자 컨퍼런스는 IBM과 썬 등 외국 업체들의 후원을 받아왔으나 이번에는 국내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골드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기업들의 SW기술을 자바 개발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원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Enjoy Java !  Change the World!'란 슬로건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픈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