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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J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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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자바SE7 발표&#8230;국내 현장 적용은 &#8216;글쎄&#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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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ug 2011 08:10:4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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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이 자사 주도 아래 개발된 자바의 첫 번째 버전인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7(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7)을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자바 지원 약속을 지켰다.
오라클은 8월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출시된 자바 SE7은 오라클 기술진과 오픈JDK 커뮤니티(OpenJDK Community),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를 비롯한 전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함께 공개된 리뷰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이 자사 주도 아래 개발된 자바의 첫 번째 버전인 자바 플랫폼 스탠다드 에디션7(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7)을 발표하면서 지속적인 자바 지원 약속을 지켰다.</p>
<p>오라클은 8월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출시된 자바 SE7은 오라클 기술진과 오픈JDK 커뮤니티(OpenJDK Community),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를 비롯한 전세계 자바 커뮤니티가 함께 공개된 리뷰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면서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발표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06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653/java7_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55" title="java7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java7_logo.jpg" alt="" width="373" height="90" /></a></p>
<p>오라클 퓨전미들웨어와 자바 제품을 총괄하는 선임 부사장 하산 리즈비(Hasan Rizvi)는 “자바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력한 기술 업데이트인 자바 SE7을 출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자바 SE8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야 하는지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리즈비 부사장은 “오라클은 자바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일관되게 고성능 고품질의 자바 SE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자바 SE7 은 전반적인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제품들에서도 수용될 것이다”고 덧붙였다.</p>
<p>오라클이 공개한 자바 SE7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p>
<p>우선 SE7은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코드수를 줄이고, 언어구조를 간결하게 재정립하고, 코드를 보다 읽기 쉽게 해 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단순화 했다. 또 루비(Ruby),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등 동적인 언어의 지원을 강화해 자바가상머신(JVM)에서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동시에 멀티코어에 적합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해 복수의 프로세서 코어에서 수행되는 연산은 개발자들이 문제를 더욱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했다.</p>
<p>그러나 오라클이 내세운 장점과 다르게 자바 SE7은 공개되자마자 가상머신(VM) 불안정과, 애플리케이션 오류 등 하위호환성과 관련해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p>
<p>오픈소스 검색 툴킷인 아파치 <a href="http://lucene.apache.org/solr/#28+July+2011+-+WARNING%3A+Index+corruption+and+crashes+in+Apache+Lucene+Core+%2F+Apache+Solr+with+Java+7">루신</a> 개발팀은 최근 “자바 SE7에 버그가 있다”며 “기존 자바 SE6에서 돌던 코드를 SE7에서 돌렸을 때 가상 머신 부분에서 문제가 생긴다”고 보고한 상태다.</p>
<p>오라클이 자바 SE7으로 가면서 내부적으로 코드 최적화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가상머신 최적화 알고리즘이 바뀌면서 가상머신이 죽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p>
<p>이에 대해 국내 자바커뮤니티조직(JCO) 김병곤 회장은 “가상 머신 부분과 관련해 오류 리포트가 있었지만, 이를 오라클이 크게 문제 되지 않는 듯이 다루다가 결국 문제가 터졌다”며 “특히 이번 자바 SE7의 문제는 하위호환성이 깨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p>
<p>자바는 보통 버전업을 할 때 하위호환성과 상호호환성을 기본으로 삼고 개발을 한다. 그러나 이번 SE7은 SE6에서 돌던 오픈소스들이 작동하지 않는 등 하위호환성이 깨진 것이다.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날벼락이 떨어진 셈.</p>
<p>SE7의 어려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김병곤 회장은 &#8220;자바 커뮤니티의 SE7과 관련해 많은 버그 보고가 올라오고 있다&#8221;며 &#8220;문제는, 이 버그들이 과거에도 문제였는데 이번엔 기본값으로 되면서 더 문제가 되고 있다&#8221;고 덧붙였다.</p>
<p>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이 약속을 개발자들이 피부로 실감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p>
<p>한편, 국내에서 자바SE 7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되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고객들은 자바SE5에서 자바SE6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단계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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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8216;2011 JCO 컨퍼런스&#8217;&#8230;1800명이 뿜어낸 열기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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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n 2011 08:29:1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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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공개 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에이콘 출판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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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바개발자컨퍼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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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et&#8217;s conquer new challenges”
‘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바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자’는 모토 아래 6월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Java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최됐지만 1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여름 날씨도 뜨거웠지만 개발자들의 열의는 더 뜨거운 것처럼 보였다.
이날 행사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9시 40분에 시작했다.

행사를 주최한 김병곤 자바커뮤니티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바컨퍼런스가 최초로 일요일 오전에 시작했음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바탕글"><strong>“Let&#8217;s conquer new challenges”</strong></p>
<p class="바탕글">‘급속도로 변화하는 자바 시장의 변화를 극복하자’는 모토 아래 6월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Java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45"><img class="size-medium wp-image-64565 alignnone" title="JCO op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4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일요일에 개최됐지만 18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여름 날씨도 뜨거웠지만 개발자들의 열의는 더 뜨거운 것처럼 보였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9시 40분에 시작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06"><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6" title="JCO open semin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06-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행사를 주최한 김병곤 자바커뮤니티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바컨퍼런스가 최초로 일요일 오전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놀랍다”고 웃으며 “올해는 2009년과 비교해 컨퍼런스 섹션수가 늘었다. JCO는 앞으로 멘토링과 다양한 강연을 통해 회원들과 즐거움을 나누려고 한다”고 밝혔다.</p>
<p class="바탕글">개회사 뒤에 바로 이어진 기조연설엔 양유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 진흥 단장이 &#8216;소프트웨어 활성화 전략과 개발자 지원 정책&#8217;이라는 주제로 발표(사진)를 시작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25"><img class="size-medium wp-image-64567 alignnone" title="NIPA Yang yoo gi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25-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이날 양 단장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가 많이 바뀌었다”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양유길 단장은 “세계적으로 IT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다. 결국 미래의 IT기술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이동성, 스마트 폰 같은 이용자 수요 맞춤형 지능기반의 정보 서비스 같은 지능성, 제품 서비스의 융합을 통한 내재성 등이 극대화 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8221;면서 융합촉매제인 소프트웨어가 가진 중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현재 소프트웨어의 부가가치율은 제조업의 약 2.3배의 달한다. 고용창출효과는 제조업의 약 1.6배에 달하며, 시장규모는 반도체의 3.3배, 휴대폰의 5.6배 이상이다.</p>
<p class="바탕글">이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10년 11월 조사한 “2011년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top 10이슈”엔 1)가상화, 2)클라우드 컴퓨팅, 3)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4)스마트 테크놀로지, 5)스마트폰 보안, 6)모바일 플랫폼, 7)3D 소프트웨어, 8)소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9)하이브리드 위젯, 10) 차세대 정보 분석패턴 인식 기능 등이 있었다.</p>
<p class="바탕글">양 단장에 이어 두 번째 기조연설은 오라클 아태지역 이종인 전무가 맡았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 진영과의 관계 맺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은 매끄럽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p>
<p class="바탕글">이종인 전무(사진)는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 개발자들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시선을 의식한 듯 발표에 앞서 “원래 자바개발자컨퍼런스 행사는 개발자들이 발표하는 게 더 좋지만, 오라클이 최근에 썬을 인수한 뒤 보인 행보에 대해서 걱정하는 시선이 많아 오라클 지원 방향의 자바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 직접 설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3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8" title="oracle James l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33-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그는 &#8220;오라클은 썬이 수년간 해 왔듯이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키울 예정이다. 동시에 앞으로 스마트그리드 등 새로운 영역에도 자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동안 후퇴하는 듯 한 모습을 보였던 자바를 다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키울 생각&#8221;이라며 &#8220;이를 통해 앞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해 시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겠다. 다만 오라클은 자바와 관련된 상업용 제품 생산과 관련해서, 기존에 썬이 보였던 행보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예정&#8221;이라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p>
<p class="바탕글">오라클은 자바 SE(Standard Edition) 7 발표를 무척 강조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 공식 발표될 SE7은 SE6이 발표 된지 5년 만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 이후 이뤄지는 첫 번째 자바 제품 출시라는 점 때문에 자바 진영에서도 관심이 높다.</p>
<p class="바탕글">이 전무의 연설이 끝나자, 갑자기 행사장이 소란스러워졌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 6인조 여성 그룹 ‘달 샤벳’이 축하 공연차 방문했다. 아침 일찍부터 진행된 행사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이때만큼은 허리를 세우고, 눈을 크게 뜨며 달 샤벳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lass="바탕글"><a rel="attachment wp-att-646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dal11061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601" title="dal1106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dal110619.jpg" alt="" width="445" height="235" /></a></p>
<p class="바탕글">달 샤벳의 공연이 끝나자 곧장 7개의 개별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개별 컨퍼런스 중 IT의 요즘 가장 핫한 이슈인 클라우드에 대해 발표하는 윤동식 KT 클라우드 추진본부 상무의 강연을 들어봤다.</p>
<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45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imag0047"><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69" title="KT 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MAG0047-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class="바탕글">윤동식 상무는 “데이터 증가에 따라 컴퓨터 서비스가 클라우드 IT로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다. 패키지 회사들도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에 긍정적이며,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 탑재되는 세상이 곧 올 것&#8221;이라고 전망했다.</p>
<p class="바탕글">그는 또 “대다수의 기업들이 총 소유비용을 줄이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고려중이다.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서버 구축과 인건비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면서 “대다수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면서 보안을 문제로 삼는데, KT는 VLAN을 통해 각 사용자가 서버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고객 정보가 다른 곳으로 넘어가지 않게 완벽히 분리시켰다”고 설명했다.</p>
<p class="바탕글">KT는 유클라우드와 관련한 부스도 마련하면서 개인용 저장소인 유클라우드, 서버 자원을 제공하는 유클라우드 서버(구 유클라우드 CS), 유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에 대해서도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KT가 개발자 행사를 지원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KT는 무료 무선랜 접속이 가능토록 많은 지원을 했다. 액세스포인트(AP)도 50여개 정도를 개방했다.</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지원팀도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진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개발자 전도사(부장)이 &#8216;스마트폰에서 크로스 플랫폼 개발&#8217;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적진에 온 소감이 어떠냐는 농담성 질문에 서진호 부장은 &#8220;개발자 행사에 온 것이지 적진에 온 것이 아니다&#8221;라고 웃으면서 &#8220;개발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N스크린에서 플랫폼을 넘나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집중 아키텍쳐에 관심을 기울이여 한다&#8221;고 강조했다.</p>
<p class="바탕글">그는 &#8220;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참석을 하고 싶다&#8221;고 밝혔다. 서진호 부장은 JCO 측에서 공개적으로 모은 아이템 공모에 직접 제안서를 넣는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lass="바탕글">클라우드와 관련된 섹션들이 많이 배치된 만큼 김형준 그루터 수석의 &#8216;클라우드 시대의 데이터베이스 NoSQL 개념과 사례&#8217;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그만큼 NoSQL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p>
<p class="바탕글">김형준 수석은 &#8220;최근 등장한 기술에 대해 국내 적용 사례를 가져오라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접근법은 상당히 아쉽다&#8221;면서 &#8220;지금은 적용을 하면서 내부의 경험을 축적하고 기술을 내재화할 필요가 있다&#8221;고 안타까움도 표했다. 해외 기업들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에게 맞는 인프라들을 만들어 내는 것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다는 것. 이를 통해 우수한 엔지니어들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규 서비스를 발빠르게 제공하는것과는 차이가 크다는 설명이다.</p>
<p class="바탕글"><a rel="attachment wp-att-645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563/booth"><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572" title="boot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booth-500x254.jpg" alt="" width="500" height="254" /></a></p>
<p class="바탕글">이날 행사에는 제니퍼소프트, 지앤선, 인사이트, KT, 에이콘 출판사, 한빛미디어, 한국오라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개발자들에게 제품과 회사 알리기에 분주했다. 출판사들은 저자 사인회들을 개최하면서 개발자들에게 손을 내밀기도 했다.</p>
<p class="바탕글">한편, 김병곤 JCO 회장은 &#8220;1800명이 참여한 행사였는데 큰 문제 없이 행사가 잘 끝나 다행&#8221;이라고 밝히고 &#8220;내년에는 섹션수를 좀더 늘릴 수 있도록 좀더 고민을 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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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8230;JCO 컨퍼런스 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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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n 2011 00:54: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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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KT가 클라우드 기반의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커뮤니티 행사를 지원한다. 오는 6월 19일 개최되는 한국자바개발자 커뮤니티 행사를 후원하는 것.
KT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의 핵심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물론 외부의 개발자 지지 세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KT의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해 오픈소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KT가 클라우드 기반의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커뮤니티 행사를 지원한다. 오는 6월 19일 개최되는 한국자바개발자 커뮤니티 행사를 후원하는 것.</p>
<p>KT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의 핵심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물론 외부의 개발자 지지 세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KT의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대거 활용하면서 국내 오픈소스개발자들이나 관련 업체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p>
<p><a href="http://www.jco.or.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a rel="attachment wp-att-634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452/jcokt110610"><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3453"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jcokt1106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jcokt110610.jpg" alt="" width="278" height="275" /></a>한국자바개발자 커뮤니티</strong></span></a>에서 주최하고 KT에서 주관하는 ‘<span style="font-size: small"><a href="http://www.kjdc.org/" target="_blank"><strong>2011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strong></a></span>’ 행사는 오는 6월 19일(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p>
<p>이번 행사에서는 자바의 다양한 최신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구축기술과 발전방향, 스마트 비즈니스전략 등이 소개되며, 클라우드 기반 실습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KT는 컨퍼런스 현장에서 우수 개발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상담 부스도 같이 운영 할 예정이다.</p>
<p>KT 클라우드추진본부 김충겸 상무는 “이러한 Java, MySQL 등 오픈 소스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조기확산과 유망 소프트웨어 벤처기업 발굴 등 동반성장의 건전한 클라우드 생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지원배경을 밝혔다.</p>
<p>KT는 지난 4월에도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JCO개발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의 클라우드서비스 소개 및 오픈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개발 방안에 대해 설명회를 가지는 등 오픈소스 개발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 상용화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한국바개발자 커뮤니티(JCO)는 자바 개발자 연합 커뮤니티로 오프라인 행사시 2천명 이상의 개발자가 모이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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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레드햇,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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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Nov 2008 07:34:1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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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레드햇과 IT 서비스 전문 기업 다우기술은 공동으로, 오는 11월 25일(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IT 인프라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오픈소스는 이제 개발 방법론을 넘어 협업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경기 침체를 겪으며 비용 절감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유연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www.kr.redhat.com" target="_blank"><strong>한국레드햇</strong></a>과 IT 서비스 전문 기업 <a href="www.daou.co.kr" target="_blank"><strong>다우기술</strong></a>은 공동으로, 오는 11월 25일(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픈소스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IT 인프라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a title="redhat_guenkiim-1" rel="lightbox[pics8089]" href="http://bloter.net/files/2008/11/redhat_guenkiim-1.jpg"><img class="attachment wp-att-8094 alignright"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8/11/redhat_guenkiim-1-210x300.jpg" alt="redhat_guenkiim-1" width="210" height="300" /></a>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오픈소스는 이제 개발 방법론을 넘어 협업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경기 침체를 겪으며 비용 절감을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유연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오픈소스 도입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국내 오픈소스 시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p>
<p>‘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은 IT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레드햇의 오픈소스(Open Source) 제품군과 가상화 기술 등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실제 오픈소스 도입 사례를 통해 오픈소스 기반 인프라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p>
<p>테크니컬, 비즈니스, ISV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하고자 하는 IT 관리자와 개발자들은 관심분야에 따라 희망하는 트랙을 신청하여 들을 수 있다.</p>
<p>특히 이번 행사에는 제이보스 R&amp;D 센터를 총괄하는 브루노 조르쥬(Bruno Georges)와 레드햇의 코어 개발자인 피트 뮈어(Pete Muir)가 방한하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트렌드와 자바 기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SEAM(<a title="http://www.jboss.com/products/seam" href="http://www.jboss.com/products/seam">www.jboss.com/products/seam</a>)와 <a href="http://jcp.org/en/jsr/detail?id=299" target="_blank"><strong>웹빈즈(Web Beans)</strong></a> 관련 최신 기술 등을 제공한다. 또한 ISV 트랙에서는 레드햇의 ISV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와 제이보스(Jboss) 인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하고 파트너 등록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p>
<p>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브루노 조르쥬와 피트 뮈어는 국내 최대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인 JCO(<a href="http://www.javacommunity.org/">www.JavaCommunity.Org</a>)의 회원들과 함께 최신 자바 기술 및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트렌드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p>
<p>‘2008 오픈소스 심포지엄’의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a href="http://www.kr.redhat.com/">www.kr.redhat.com</a>)에서 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운영사무국 (02-517-9392 / <a href="mailto:help@myseminar.co.kr">help@myseminar.co.kr</a>)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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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OOXML 표준화 어떻게 생각하세요?&#8230;JCO, 홈피서 설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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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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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월말 다가온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 포맷 오피스오픈XML(OOXML)의 국제 표준화 투표를 앞두고,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 옥상훈)에서 개발자들을 상대로 OOXML 표준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JCO 설문조사는 &#8220;한국측 수정 요구가 100%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8221;면서 국내SW개발자들이 진행중인 서명운동에 대한 생각도 묻고 있다.
OOXML은 지난해 9월에 ISO에 표준화안으로 상정됐지만, 각국 대표들의 투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3월말 다가온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 포맷 오피스오픈XML(OOXML)의 국제 표준화 투표를 앞두고,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 옥상훈)에서 개발자들을 상대로 OOXML 표준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strong><a href="http://www.jco.or.kr/b?cmd=boardView&amp;viewType=RETRIEVE&amp;boardNo=23&amp;boardIdx=23&amp;boardMasterId=board_notice" target=_blank><strong>설문조사</strong></a></strong>를 진행하고 있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221810284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8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2218102848.jpg')" /></div>
<p>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JCO 설문조사는 &#8220;한국측 수정 요구가 100%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8221;면서 국내SW개발자들이 진행중인 <a href="http://channy.creation.net/antiooxml/"><strong><font color=#669966>서명운동</font></strong></a>에 대한 생각도 묻고 있다.</p>
<p>OOXML은 지난해 9월에 ISO에 표준화안으로 상정됐지만, 각국 대표들의 투표 결과 부결된 바 있다. 한국 대표단도 23가지의<strong> </strong><a href="http://channy.creation.net/antiooxml/comments.php" target=_blank><strong>수정사항</strong></a>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졌다.</p>
<p>한국측 수정요구 사항은 ▲ OOXML 표준안이 기존 ODF와 플러그인이 아니라 표준 스펙 그 자체로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수정해야 한다 ▲OOXML 표준안의 IE 기반 기술 규격이 리눅스나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도 지원 해야 한다▲OOXML 표준안 중 12개의 MS 오피스 레거시 스펙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 OOXML 표준안 중 VML 및 DrawingML 등 기존 표준이 있는 부분을 삭제해야 한다 등이다.</p>
<p>문서 포맷의 경우 현재 오픈오피스 등에 적용된 오픈소스 기술 오픈도큐먼트포맷(ODF)이 ISO 국제 표준으로 올라 있다. 이런 가운데 MS는 OOXML도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적지 않은 공을 들여왔지만 적지 않은 반대여론에 직면해왔다. 그러나 최근 MS는 표준화에 그 어느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고 때맞춰 미국도 찬성 의사를 표시해 표준화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관련글]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8d90fe8c794" target=_blank><strong>&#8220;MS OOXML 표준화, 수정사항 이행안됐으면 반대표 던져야&#8221;</strong></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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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현장스케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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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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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일 오전 11시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JCO주최로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160; &#160; &#160; &#160; &#160; &#160; &#160;

10시 30분께 도착했는데, 행사장은 이미 사람들도 꽉차있더군요. 후원 업체들의 전시 부스도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컨퍼런스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군요.

학생들도 많아서인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에선 아예 채용설명 및 면담까지 진행했습니다. 10분정도 지켜봤는데, 여러명이 다녀가더군요.

&#160; &#160; &#160; &#160; &#16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16일 오전 11시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JCO주최로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p>
<p></p><br />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548950370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96" width="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5489503707.jpg')" /></div>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412702326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99" width="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4127023263.jpg')" /></div>
<p>10시 30분께 도착했는데, 행사장은 이미 사람들도 꽉차있더군요. 후원 업체들의 전시 부스도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컨퍼런스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군요.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462694604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00" width="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4626946045.jpg')" /></div>
<p>학생들도 많아서인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에선 아예 채용설명 및 면담까지 진행했습니다. 10분정도 지켜봤는데, 여러명이 다녀가더군요.</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630310930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01" width="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6303109303.jpg')" /></div>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390004912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84" width="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3900049125.jpg')" /></div>
<p>공식 행사는 11시를 조금 넘겨 옥상훈 JCO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옥 회장은 &#8220;이번 행사를 위해 &#8216;Enjoy Java !&nbsp; Change the World!&#8217;란 슬로건을 준비한 것은 오픈 소스 자바를 즐기고 자바 기술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자는 의미에서다&#8221;면서 개발자 문화에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디벨로퍼2.0을 화두로 던진 지난해와 비슷한 메시지였습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170477112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3" width="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1704771126.jpg')" /></div>
<p>옥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nbsp; IBM차이나의 마이클 카라식 전무가 &#8216;오픈 오피스, ODF(Open Document Format)&#8217;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밀고 있는 OOXML에 비해 ODF가 지닌 강점을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nbsp; 3월께 OOXML의 ISO 표준 인증 여부에 대한 투표가 있을 예정인데, 이미 표준이 된 ODF를 지지하는 IBM은 OOXML 표준화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p>
<p>사족을 붙이자면 컨퍼런스 성격상, 자바 개발자들의 문화와 비전에 관한 얘기도 좀 있었으면 했는데, ODF쪽 얘기에 집중된듯 하여 약간 아쉬움은 남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355016023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98" width="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3550160239.jpg')" /></div>
<p>카라식 전무에 이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심명종 전무는 자바와 웹2.0에 대해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심 전무는 기술보다는 웹2.0 확산에 따른 변화, 이른바 &#8216;웹볼루션&#8217;(Webolution) 현상을 강조했는데, 마이SQL(MySQL)를 인수하는 등 웹2.0 생태계의 하부구조를 틀어쥐려고 하는 썬의 전략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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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바개발자컨퍼런스 후원사 확정&#8230;국내외 14개사 대거참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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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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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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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는 2월 16일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 주최로 열리는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의&#160; 공식 후원사가 정해졌다. 
전통적으로 자바 생태계 확대를 지원해온 한국IBM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외에 국내 인터넷 업체와 SW업체들도 대거 후원을 하고 나서 주목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사로 들어왔고&#160; NHN, 삼성SDS도 후원업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 알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업체 제니퍼소프트도 참여해 눈길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526719659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2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5267196599.jpg')" /></div>
<p>오는 2월 16일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 주최로 열리는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의&nbsp; 공식 후원사가 정해졌다. </p>
<p>전통적으로 자바 생태계 확대를 지원해온 한국IBM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외에 국내 인터넷 업체와 SW업체들도 대거 후원을 하고 나서 주목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사로 들어왔고&nbsp; NHN, 삼성SDS도 후원업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p>
<p>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 알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업체 제니퍼소프트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p>
<p>JCO는 &#8220;그동안 자바개발자 컨퍼런스는 IBM과 썬 등 외국 업체들의 후원을 받아왔으나 이번에는 국내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골드스폰서로 참여해 국내 기업들의 SW기술을 자바 개발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8221;고 설명했다. 후원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864707634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3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8647076346.jpg')" /></div>
<p>&#8216;Enjoy Java !&nbsp; Change the World!&#8217;란 슬로건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픈 소스 자바를 즐기고 자바 기술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감안해&nbsp; 초보자부터 고급 개발자, 비즈니스 기획자까지 포함하는 주제를 선정했고 세션수도 기존 16개에서 30개로 대폭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p>
<p>개발자들이 그저 SI업계에서 코딩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도 할 수 있도록 자바 관련 창업 방법, 기존 창업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개발자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정하는 맞춤형 컨퍼런스 형식도 갖췄다고 JCO측은 설명했다.</p>
<p>옥상훈 회장은 &#8220;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는 이제 정보와 인맥을 교류하는 개발자 문화로 잡아가고 있다&#8221;면서 매년 2월 셋째주 토요일을 자바개발자의 날로 선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a href="http://www.javacommunity.org/" target=_blank><strong>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 홈페이지</strong></a>&nbsp;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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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회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2월 16일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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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옥상훈]]></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자바개발자협의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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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에서 주최하는 제9회 한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가 오는 2월 16일(토)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8216;Enjoy Java !&#160; Change the World!&#8217;란 슬로건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픈 소스 자바를 즐기고 자바 기술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감안해&#160; 초보자부터 고급 개발자, 비즈니스 기획자까지 포함하는 주제를 선정했고 세션수도 기존 16개에서 30개로 대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663114772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91" width="152" /></div>
<p><a href="http://www.jco.or.kr/index.jsp" target=_blank><strong>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strong></a>(JCO, 회장 옥상훈)에서 주최하는 제9회 한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가 오는 2월 16일(토)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br />
<p align=justify>&#8216;Enjoy Java !&nbsp; Change the World!&#8217;란 슬로건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픈 소스 자바를 즐기고 자바 기술을 이용해 세상을 바꾸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감안해&nbsp; 초보자부터 고급 개발자, 비즈니스 기획자까지 포함하는 주제를 선정했고 세션수도 기존 16개에서 30개로 대폭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p>
<p>개발자들이 그저 SI업계에서 코딩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도 할 수 있도록 자바 관련 창업 방법, 기존 창업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온라인 리서치를 통해 개발자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정하는 맞춤형 컨퍼런스 형식도 갖췄다고 JCO측은 설명했다.</p>
<p>옥상훈 회장은 &#8220;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는 이제 정보와 인맥을 교류하는 개발자 문화로 잡아가고 있다&#8221;면서 매년 2월 셋째주 토요일을 자바개발자의 날로 선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
<p>이번 행사 참가 신청은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 홈페이지(<a href="http://www.jco.or.kr">www.jco.or.kr</a>)에서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p>
<p>[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디벨로퍼2.0＇을%20화두로%20던지면서..."><strong>＇디벨로퍼2.0＇을 화두로 던지면서&#8230;</strong></a></p></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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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0월 13일 오픈소스 컨퍼런스 열린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41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41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옥상훈]]></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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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가 오는 10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오픈소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선 업계에서 활동하는 오픈소스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오픈소스 개발자가 되기 위한 가이드,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이해, 오픈소스 적용 실무 및 비즈니스 모델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160; &#160; &#160; &#160;

&#160; &#160; &#160; 참가신청은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strong><a href="http://www.jco.or.kr/" target=_blank><strong>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211672569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57" width="578"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2116725691.jpg')" /></div>
<p></A><a href="http://www.jco.or.kr/" target=_blank>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STRONG></a></strong>(JCO, 회장 옥상훈)가 오는 10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오픈소스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p>
<p>이번 행사에선 업계에서 활동하는 오픈소스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오픈소스 개발자가 되기 위한 가이드,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이해, 오픈소스 적용 실무 및 비즈니스 모델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471561500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83" width="545"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4715615009.jpg')" /></div>
<p>&nbsp; &nbsp; &nbsp; &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630251403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41" width="546"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6302514032.jpg')" /></div>
<p>&nbsp; &nbsp; &nbsp; 참가신청은 <strong><a href="http://www.jco.or.kr/" target=_blank><strong>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 홈페이지</strong></a></strong>에서 하면 된다.</p></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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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개발자 58%, ＂SW개발 마흔살까지만&#8230;＂</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6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3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eveloper2_0]]></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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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이하 JCO, 회장 옥상훈)가 SW개발자들의 비전과 실태를 파악하고자 진행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160;이번 조사에는&#160;총 1천891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여겨본 항목은 &#34;SW개발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34;란 질문이다. 향후 비전과 관련돼 있어서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는 40세까지만 개발을 하겠다고 대답했다.&#160;때가되면&#160;관리자의 길을 걷고싶다는 뜻인지&#160;아니면 나이먹어서도 개발을 하고싶은데,&#160;그게 쉽지 않으니&#160;그런지는 모르겠으나&#160;우리나라 개발자 세계에서 40세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이하 JCO, 회장 옥상훈)가 SW개발자들의 비전과 실태를 파악하고자 진행한 <a target="_blank" href="http://jco.or.kr/questionView.jco?question_id=3"><strong>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strong></a>가 공개됐다.&nbsp;이번 조사에는&nbsp;총 1천891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했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84231708a48_l.jpg" /> <br />
</font><font face="Arial" size="2">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여겨본 항목은 &quot;SW개발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quot;란 질문이다. 향후 비전과 관련돼 있어서다.</p>
<p>조사 결과 응답자의 58%는 40세까지만 개발을 하겠다고 대답했다.&nbsp;때가되면&nbsp;관리자의 길을 걷고싶다는 뜻인지&nbsp;아니면 나이먹어서도 개발을 하고싶은데,&nbsp;그게 쉽지 않으니&nbsp;그런지는 모르겠으나&nbsp;우리나라 개발자 세계에서 40세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84297ea08c1_l.jpg" /> </p>
<p>SW개발자 경력분포도 흥미로웠다.&nbsp;10년 이상 된 SW개발자는 전체 응답자수의 9.5%에 그쳤고&nbsp; 1년~5년차 개발자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10년하면 위가 잘 보이는 고참급 개발자 반열에 올라선다는 얘기였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842a520c25c_l.jpg" /> </p>
<p>야근과 관련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85%가 주 2회 이상 야근을 한다고 답했고&nbsp;주5회 이상 야근을&nbsp;한다는&nbsp;답변도 28%에 달했다. 주말에도 쉽지 않고 야근하는 개발자도 7% 가까이 됐다.</p>
<p>관련글: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68dc7dd6c97"><strong><font face="Arial" size="2">일주일에 야근은 얼마나 하시나요?<br />
</font><br />
</strong></a>옥상훈 JCO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font><font face="Arial" size="2">&nbsp; 40세까지만 개발자 생활을 하겠다는&nbsp;응답자가 많은 것은&nbsp;SW개발자 부족과 고급SW개발자의 부재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오픈소스SW 개발자수가 적은 것과도 무관치 않다는게 옥 회장의 설명이다.</p>
<p>옥상훈 회장은&nbsp; &quot;글로벌 오픈소스SW 개발자 사이트인 <a target="_blank" href="http://sourceforge.net/"><strong>소스포지닷넷</strong></a>과 국내<a target="_blank" href="http://kldp.org/"><strong>KLDP</strong></a>내 개발자수는 각각&nbsp; 130만명과 1만3천명이다. 이는&nbsp;&nbsp;세계 SW시장에서&nbsp;한국이&nbsp;차지하는 비중과 비슷하다&quot;면서 &quot;한국SW&nbsp;산업이 성장하려면 SW개발자의 질적, 양적 발전이 뒷받침돼야 한다&quot;고 주장했다.<font face="Arial" size="2"><br />
&nbsp;&nbsp;<br />
</font></font><font face="Arial" size="2">옥상훈 회장은&nbsp;이번 설문 조사&nbsp;자료를&nbsp;근거로 8월 23일에 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a target="_blank" href="http://www.itservice.or.kr/"><strong>국가소프트웨어 포럼 2007(NSF 2007)</strong></a>행사에 참가,&nbsp;SW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SW개발자의 비전과 역할에 관한 발표 및 패널 토의를 할 계획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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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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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에 야근은 얼마나 하시나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2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32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디벨로퍼2_0]]></category>
		<category><![CDATA[옥상훈]]></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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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가 SW개발자들이 겪고 있는&#160;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령과 경력, 주당 업무 시간 및 야간 시간,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시간, 연봉 및&#160;향후 비전을 묻는 질문 등이&#160;설문 항목에 올라와 있다.&#160;조사 방식은 온라인 설문 형태다.
중간 집계 현황을 살짝 들여다볼까?
  
예상대로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야근이 많다.&#160;이중&#160;&#8217;갑&#8217;보다는 &#8216;을&#8217;이나 &#8216;병&#8217;으로 뛰는 회사에 속한 개발자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돋움" color="#000080"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navy; FONT-FAMILY: 돋움"><span lang="EN-US"><o:p></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000000"><a target="_blank" href="http://www.jco.or.kr/"><strong>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strong></a><span lang="EN-US">(JCO: 회장 옥상훈)가 SW개발자들이 겪고 있는&nbsp;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령과 경력, 주당 업무 시간 및 야간 시간,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시간, 연봉 및&nbsp;향후 비전을 묻는 질문 등이&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jco.or.kr/question.jco?xcode=nK9ChRrHuiyFqwNvKE5GmvK0fdXLeQAA&amp;question_id=3"><strong>설문 항목</strong></a>에 올라와 있다.&nbsp;조사 방식은 온라인 설문 형태다.</p>
<p>중간 집계 현황을 살짝 들여다볼까?</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68d9da01352_l.jpg" /> </p>
<p>예상대로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야근이 많다.&nbsp;이중&nbsp;&#8217;갑&#8217;보다는 &#8216;을&#8217;이나 &#8216;병&#8217;으로 뛰는 회사에 속한 개발자들의 야근이라 판단된다. 왜?&nbsp;&#8217;갑&#8217;의 일정을 따라가야하니까?<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68db02c8d4f_l.jpg" /> </p>
<p>우리나라 개발자 커뮤니티는 30대 후반이면 백전 노장이란 소리를 듣는다. 직업으로서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는&nbsp;뜻일게다. 들은 풍월에 따르면 개발자로 시작한 사람들은 적당한 때가되면 관리자의 길을 걷거나 아예 이 바닥을 뜬다고 한다. 이번 실태 조사를 봐도 40세안에 어떤식으로든 끝을 내겠다는 사람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35살까지만 개발자로 남겠다는 사람이 적지 않은 것도&nbsp;눈에 띈다. 그림에서 보이겠지만 30살까지만 하겠다는 사람도 현재 스코어 무려(?) 8명에 이르고 있다. 물론 50세를 넘어서도 개발자로 남겠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p>
<p>JCO는 이번 실태 조사 자료를&nbsp;바탕으로</span></font></font><font face="Arial" color="#000000" size="2">&nbsp;8월 23일 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2007년 국가 소프트웨어 포럼(NSF 2007)에서 SW개발자의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font></p>
<p></o:p></span></span></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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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의 개발자들, 오픈소스를 논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8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28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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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3일 국내 개발자들이 모여 오픈소스를 주제로한 토론회를 연 바 있습니다.&#160;오픈소스 개발자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눠보자는 취지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160;참석은 못했는데, 행사를 진행한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이하 JCO, 회장 옥상훈)에서 이날 나온 얘기들을 정리해 보내주었습니다.
  
패널: 옥상훈&#160;&#160; JCO 회장 (패널 좌장), 백정한(큐브리드 부장), 장동수(한컴씽크프리 과장), 조지훈(오픈마루스튜디오), 김성조(자바서비스컨설팅 이사), 최종진(티맥스소프트 팀장), 박경훈&#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훈스닷넷 대표), 문태준(데이터베이스사랑넷 대표), 박용우(초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지난 23일 국내 개발자들이 모여 오픈소스를 주제로한 토론회를 연 바 있습니다.&nbsp;오픈소스 개발자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눠보자는 취지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nbsp;참석은 못했는데, 행사를 진행한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이하 JCO, 회장 옥상훈)에서 이날 나온 얘기들을 정리해 보내주었습니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3f4e0ee4659_l.jpg" />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패널: </font></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font face="Arial" size="2">옥상훈&nbsp;&nbsp; JCO 회장 (패널 좌장), </font><font face="Arial" size="2">백정한(큐브리드 부장), 장동수(</font><font face="Arial" size="2">한컴씽크프리 과장), </font><font face="Arial" size="2">조지훈(오픈마루스튜디오), </font><font face="Arial" size="2">김성조(자바서비스컨설팅 이사), </font><font face="Arial" size="2">최종진(티맥스소프트 팀장), </font><font face="Arial" size="2">박경훈&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훈스닷넷 대표), </font><font face="Arial" size="2">문태준(데이터베이스사랑넷 대표), </font><font face="Arial" size="2">박용우(초대 JCO회장)</fon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내용을 요약하는 것보다는 오고간 말들을 그대로 전달하는게 나을 것 같아, JCO에서 보내준 자료를 약간 정리했습니다.</p>
<p><strong><font color="#ff6600">한국에서 오픈소스가 성공할 수 있나?</font></strong></p>
<p></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오픈 소스에 대한 정의 및 일반적 생각은?</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000000">옥상훈</font></strong> : 가트너에서 유망한 기술로 오픈소스를 지목하였고 자바를 비롯한 다양한 SW업체가 오픈소스화를 선언할 만큼 오픈소스의 중요성이 커졌다. 과연 오픈소스란 것이&nbsp;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개발자 및 경제에&nbsp;어떤 영향을&nbsp;미칠 것 인가에 대해 다룰 필요가 있다. 우리는 아직 오픈소스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 오픈소스의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br />
</font><font face="Arial" size="2"><font color="#cc99ff"><strong><br />
<font color="#000000">장동수</font></strong></font>: 오픈소스는 &#8216;공짜 소프트웨어&#8217;라는 인식이 강한 것이 문제다. 오픈소스는&nbsp;집단지성에 의한 공동생산, 공동 소비하는 철학이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3366ff"><br />
</font><font color="#000000">박용우</font></strong> : 소스가 오픈돼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여기에는 룰(라이선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는 오픈소스 소비에만 참여를 하지 생산에는 참여가 미미한 현실이다. 이제 우리도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노력해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000000">문태준</font></strong> : 오픈소스 도입비용과 관련해서 기업은 수익이 목적, 공공기관은 공공성이 목적이기 때문에 기업내 오픈소스 도입비용만 볼 것이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 도입 비용을 따져보아야 한다.&nbsp;특히 액티브엑스 기술의 폐해를 볼 때 표준 기술을 사용하는 오픈소스가 주는 사회적 비용절감 효과는 매우 크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오픈 소스는 기업시장에서 얼마나 인정을 받고 있나? 그리고 오픈소스 SW를 사용하면 비용이 절감되나?</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font color="#000000">옥상훈</font></strong> : 일설에는 오픈소스의 도입비용이 전유 소프트웨어 구입비용보다 더 든다는 얘기가 있다. 오픈소스 도입비용에 대한 생각들을 말해달라.</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 </strong>: 기업에서는 두가지 관점,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오픈소스를 사용 한다. 하지만 누가 오픈소스의 문제를 해결하고 유지보수를 해줄 것인가 하는 문제점이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조지훈</strong> : 오픈소스는 총 유지보수면에서는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 하지만, 대치가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있을 경우에는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서 또는 &#8216;면피&#8217;하기 위해서 개발 담당자가 오픈소스 사용을 피하려고 한다. 개발담당자의 인식 재고가 필요하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청중</strong> : 기업의 관심은 서비스에 있다. 콜 센터라든지 컨설팅을 하는 것이라 든지. 하지만 한국은 서비스산업이 아직 미약하다. 오픈소스를 가지고 서비스를 해줄 수 있는&nbsp; 회사가 많이 생기면 좋을 것 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박용우</strong> : 고객의 인식자체는 오픈소스를 사용하면 &#8216;그냥 사용하는&#8217;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을 패키징하는 것도 기술이며, 서비스도 노하우다. 서비스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오픈소스이지만 책임을&nbsp;진다는 생각을 하면 서비스 비용을 고객에게 요구할 수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장동수</strong> : 최종&nbsp;소비하는 소비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비용절감효과가 미미하거나 더 들어갈 수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별 효과가 없다.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순환구조 전체 사이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비용절감 효과가 없다. 그리고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노하우를 키우면 비용 절감할 수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한국에서 오픈 소스 활동을 하는 개발자가 얼마나 있는가?</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옥상훈</strong> : 오픈소스의 가장 핵심은 오픈소스를 발전시켜나가는 사람, 바로 개발자에 있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의 오픈소스 개발자 현황 설문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는&nbsp; 참여가 미미하다. 원인이 무엇이며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청중</strong> : 한국에서 오픈소스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교육, 한글화 저변확대가 필요하다. 블로거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문태준</strong> : 기술 표준을 지키면 좋은데 국내서는 그러한 표준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윈도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 </strong>: &#8216;커미터&#8217;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과연 한국형 프로젝트가 존재하는가?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경쟁이다. 오픈소스 접근도 그러한 접근이 필요하다. 오픈소스에서는 커뮤니티가 중요하다. 커뮤니티를 키워나가고 발굴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조지훈</strong> : 오픈소스 품질도 중요하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리더가 필요하다. 전문성을 갖고&nbsp;참여해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strong> : 한국에서 오픈소스 참여가 왜 이렇게 어렵나? 우리 개발자에게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는데 시간이 있는가? 별로 없다. 오픈소스는 일등만이 살아남는다. 국내에서 오픈소스를 해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해외서는 품질을 위해&nbsp;가장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strong>장동수</strong> : 오픈소스를 하지 않는 이유는 오픈소스 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픈소스를 수정하기가 힘들다. 영어라는 장벽도 있다. 최근에는&nbsp;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있다. 구글의 경우 &#8216;파이썬&#8217; 개발자를 영업하면서 오픈소스를 일과시간에 60퍼센트 사용해도 된다고했고 NHN도 제로보드 개발자를 영입하면서 제로보드를 개속 개발해도 된다고 했다. 오픈소스 커미터도 그에 상응하는 것을 주었으면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한국 시장의 현 상황을 보면 오픈 소스는 성공인가? 실패인가?</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옥상훈</strong> : 마지막으로 오픈소스가 성공이냐 실패냐로 단정짓기 보다는 오픈소스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말해달라.</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장동수</strong> : 오픈소스는 성공할 수 잇다. 생산과 소비의 구조에서 소비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왔다. 생산부분에서 궤도에 오르는 것이 필요하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박용우</strong> :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커뮤니티도 잘 발달했다. 공유와 참여를 유도하지 못하고 정보를 전달만 하면 성공할 수 없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strong> : 생산자로써의 결론은 재미, 필요, 명성 등의 이유로 프로세스를 익히고 발전요소로 생각할 수 있을 때 참여하기 쉬울 것이다. 개발자로서 성공사례가 많이 생겨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조지훈</strong> : 저변은 많이 확대됐다. 참여에 대해서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문태준</strong> : 관점에 따라서 성공이냐 실패냐가 다르다. 오픈소스는 기술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부분에서도 바뀌어야 한다. 참여하는 것은 소스개발 뿐만이 아니라 자기 의견 개진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strong><font color="#ff6600">우리에게 필요한 개발자 가치와 비전은?</font></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개발자의 정년은 몇 세인가?</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옥상훈</strong> : 개발자 정년은 10년전만 하더라도 40세였는데 요즘은 35세라고&nbsp;한다. 왜이렇게 개발자의 정년이 낮아졌는가?</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조지훈</strong> : 개발자 정년은 우리나라는 짧다고 말한다.&nbsp;내 팀장이 38살인데 자기 위로 볼 수 없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는 알 수가 없다고 말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김성조</strong> : SI 업계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와서 패키지업체로 이직을&nbsp;했는데 고객 대상이 바뀌게 되었다. SI업계에선 한 고객의 니즈만을 보고 개발을 했지만 패키지 업체는 모든 사용자의 니즈를 알아야 한다. SI 업체와 패키지 업체에서의 정년은 다르다. 한국에 있는 개발자 대다수가 SI 업체에서 시작하는데 자기의 경험을 나중에 사용할 기회가 적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백정한</strong> :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서 세미나를 한 적이 있는데 개발의 산출물을 나만의 산출물이 아니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97년에 &#8216;스몰톡&#8217; 개발을 할 때 미국 엔지니어가 47세였다. SI를 통한 단발성이 아닌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많이 나와야 한다. 그래야 제품과 함께 개발자도 같이 성장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성공한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strong> : 미국에서는 어떤 고민을 하는가? 미국 같은 경우는 아웃소싱을 많이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용문제가 많이 발생해 아웃소싱을 늘리고 있는 분위기다. 우리도 SI를 할 때 고부가가치를 가질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가져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청중</strong> : 7년 정도 공부를&nbsp;했고 6개월정도&nbsp;됐는데 개발 환경이 너무 당황스럽다. 외국은 개발을 많이 할수록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몇 년 동안 일을&nbsp;해도 실력이 쌓이지 않는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백정한</strong> : 개발자의 커리어패스를 결정해주는데 회사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업에서는 비싼 개발자를 사용하기가 손익구조가 맞지 않아서 꺼리게 된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는 개발자 역량을 가져가는 기업체가 되어야 한다. 회사는 개발자가 리더로 커가는 경우와 개발자로 커가는 경우를 나누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항상 점검하고 있어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수당 없는 야근 계속 해야 하나?</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옥상훈</strong> : 개발자의 야근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풍토는 고쳐져야한다. 특히 수당 한푼 없이 야근하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야근이 왜 발생하며 이를 막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말해달라.</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strong> : 야근과 프로세스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대부분은 프로젝트 말기에 모든 일을 한다. 야근을 없애려면 일정을 정확히 나누고, 생산성에 대한 예측이 필요하다. 예측을 할 수 있어야 야근을 줄일 수 있다. IT업체가 무계획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많다. 프로세스가 정확히 성립되지 않았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김성조</strong> :&nbsp;PM은 예산을 세우고 진행하는데, SI 요구사항은 항상 바뀐다. 고객은 자기가 요구하는 물건에 대해서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문태준 </strong>: 개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야근에 대한 수당을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면 기업에서 다른 개선 조치를 취할 것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strong> : 그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당연한 것들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청중1</strong> : 야근수당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한 업무 성실도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떠한 사람이 일을 제대로 하였다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 것인가?</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청중2</strong> : 예전에 초과근무 비용을 지불하였으나 그런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겨 제도가 없어졌다.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nbsp;기준이 없으면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개발자의 가치는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옥상훈</strong> : 개발자들이 제대로 된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가치평가가 중요하다. 개발자의 가치 평가는 어떻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나?</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김성조</strong> :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얼마나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는가?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자신의 시장가치를 알 수 없다. 자기가 사회에서 얼마만큼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백정한</strong> : 개발자를 객관적으로 놓고 매니저가 평가를 하는 경우와 자기 자신이 평가하는 경우가 있다. 개발자를 평가하는 것은 모든 회사의 고민이다. 기존 회사들의 입장은 성장 가능성이나 잠재력을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좋은 회사는 기술이 좋고 당장 써먹을 수 있다 하더라도 열정이 없는 사람보다 열정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조지훈</strong> : 실력이 아무리 출중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다. 자신의 가치를 받기 위해서는 대외적인 측면도 중요하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백정한</strong> : 자기의 가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프리젠테이션 스킬이 필요하다. 얼마나 파워풀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가 자기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박경훈</strong> : 개발자는 개발이 정말 좋아서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다. 경쟁력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개발자들도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하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 개발자들도 제도가 좋지 않고 힘들지만&nbsp; 많은 노력을 한다면 희망이 있을 수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최종진</strong> : 자기가 개발자로써 커리어패스를 계속 진행하기 위한 방안이 있어야 한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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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오픈소스SW에 대해 토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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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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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해 개발자들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지금 오픈소스 생태계에 필요한 것은&#8230;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이하 JCO 회장 옥상훈)은 오는 23일 오후 1시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321호(BC)에서 &#8216;오픈소스와 개발자의 가치&#38;비전&#8217;을 주제로 &#160;SW개발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바가 오픈소스로 전환되면서 그에 따라 개발자들의 역할이 더욱 올라간데 따른 것이다.&#160;토론할 주제는&#160;두가지다.

-한국에서 오픈 소스가 성공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MsoNormal" align="justify"><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30166beab30_l.jpg" /> </p>
<p>한국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대해 개발자들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24a1eb16a1c"><strong>지금 오픈소스 생태계에 필요한 것은&#8230;</strong></a></font></p>
<p><a target="_blank" href="http://www.jco.or.kr/"><strong>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strong></a><span lang="EN-US">(JavaCommunity.Org </span>이하<span lang="EN-US"> JCO </span>회장 <st1:personname w:st="on">옥상훈</st1:personname><span lang="EN-US">)</span>은 오는<span lang="EN-US"> </span><span lang="EN-US">23</span>일 <st1:time w:st="on" o:ls="trans" minute="0" hour="13">오후<span lang="EN-US"> 1</span>시</st1:time>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span lang="EN-US"> 321</span>호<span lang="EN-US">(BC)</span>에서 &#8216;오픈소스와 개발자의 가치&amp;비전&#8217;을 주제로 <span lang="EN-US">&nbsp;SW</span>개발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자바가 오픈소스로 전환되면서 그에 따라 개발자들의 역할이 더욱 올라간데 따른 것이다.&nbsp;토론할 주제는&nbsp;두가지다.<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p>
<p></span></font><br />
</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한국에서 오픈 소스가 성공할 수 있나</font><span lang="EN-US"><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br />
</font></span></span></font><font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 굴림"><br />
<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우리에게 필요한 개발자 가치와 비전은<span lang="EN-US">?<o:p></o:p></span></font></span></font></p>
<p class="MsoNormal" align="justify"><st1:personname w:st="on"><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옥상훈</span></font></st1:personname><font face="굴림"><span style="FONT-FAMILY: 굴림">&nbsp;JCO 회장은 &quot;웹<span lang="EN-US">2.0 확산으로</span>&nbsp;오픈소스 열풍은 계속될 것이며&nbsp;오픈 소스의 성패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한<span lang="EN-US"> SW</span>에코시스템 형성에 달려있다&quot;면서 이번 토론회를 열게된 취지를 설명했다.</p>
<p></span></font><font face="굴림" size="2"><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토론회 참관은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jco.or.kr/c?mc=developer&amp;sc=devForum"><strong>JCO&nbsp;홈페이지</strong></a>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span></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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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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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라는 직종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5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3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자바랑</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PR]]></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SO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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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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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편하게 쓰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정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가?
비즈니스와 개발의 경계는 무얼까?

SOA, WEB2.0등등&#8230;.
이 용어들은 개발자들에게 맞는 용어일까?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맞는 용어일까?
주위의 대다수 사람들이 개발자이다보니 위의 용어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개발자이긴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너무 개발자측면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다.&#160;물론 본인도 개발자 출신이고, 현재도 마음속으로는 개발자라고 생각하지만, 위의 용어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약간은 다른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돋움"><font face="돋움" size="2"></p>
<p><font face="Arial" size="2">편하게 쓰겠습니다.</p>
<p>어떻게 하면 인정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가?<br />
비즈니스와 개발의 경계는 무얼까?<br />
</font><font face="Arial" size="2"><br />
SOA, WEB2.0등등&#8230;.<br />
이 용어들은 개발자들에게 맞는 용어일까?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맞는 용어일까?</p>
<p>주위의 대다수 사람들이 개발자이다보니 위의 용어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개발자이긴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너무 개발자측면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다.&nbsp;물론 본인도 개발자 출신이고, 현재도 마음속으로는 개발자라고 생각하지만, 위의 용어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약간은 다른 것 같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OA를 개인적으로 바라보기에는 &#8216;날개발&#8217;을 예쁘게 치장한 이름 그 이상 이하로도 안 보이며 WEB2.0은 닷컴버블에서 살아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기반 기업들의 수익모델을 분석해서 그 특징들을 정리해 붙인 용어이지 어떤 특정한 기술요소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p>
<p>그런데, 주위의 개발자들과 이야기해보면, &#8216;WEB2.0은 UCC 등으로 대표되는 양방향성&#8217;, &#8216;SOA는 웹서비스&#8217;,&nbsp;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곤 한다.&nbsp;이런 생각은 하루빨리 바꾸고, 고객에게든 같은 개발자그룹내에서든 &quot;WEB2.0은 웹 기반에서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말하는 것이며, 새로운<br />
기술이 아니라 우리회사와 같이 일하면, 이렇게 이렇게 해서 WEB2.0을 사용해서 소비자에게 더 어필하기 좋게 해드리겠습니다&quot;라거나 &quot;우리회사와 같이 일하시면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서 (혹은 제공해서) SOA 사상에 걸맞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SOA로 &#8216;플젝&#8217;을 했기에 소비자에게 &#8216;당사는 소비자의 needs를 즉시 반영할 수 있게 됩니다&#8217;라고 말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quot;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SOA와 WEB2.0이야기는 이쯤하고(다음에 다시하고&#8230;), 실제로 쓰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겠다.</p>
<p>개발자라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으면, 어떤 강약점을 가지고 있을까?&nbsp;개발자는 장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혹은 어떻게 성장해야할까?</p>
<p></font><font face="Arial" size="2">개인적으로 느낀 점들을 하나씩 풀어보겠다.</font></p>
<p><font face="Arial" size="2">1. 개발자는 프로세스에 강하다.</p>
<p>개발이라는 일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8216;노가다&#8217;를 하는 일이 전부가&nbsp;아니다.&nbsp;노가다적인 일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개발은 그 노가다가 시작되기&nbsp;전, 즉 설계를 할 때 더 어울리는 말인 것 같다. 그 이후의 노가다는 일이지&nbsp;개발이 아니다. 하지만, 경험하지 않았다면 노가다는 반드시 겪어야 할 일이라 생각되며 그러면서 게을러짐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nbsp;그런 고민들이 일련의 일들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힘을 길러주며, 나중에&nbsp;설계를 하게 될 때 많은 도움을 준다.&nbsp;그렇게 일련의 과정을 겪은 개발자가 프로세스를 찾아내고, 정규화하고, 정교하게 하는 능력이 약할리 없다고 생각한다.&nbsp;이런 점은 이 직종에 종사하면서 얻는 아주 좋은 경험이라 생각된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2. 개발자는 적어도 하나의 프로그램언어를 다룰 수 있다.</p>
<p>적어도 하나의 언어로 프로젝트에서 주어진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면 단언하건데 당신은 개발자가 아니다.&nbsp;언젠가 생각해보니, 하나의 언어를 적당한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은 그리 큰&nbsp;일이 아닌 듯 했다.&nbsp;기본 구문, 파일처리, DB처리, 소켓처리, Thread처리, GUI의 경우 이벤트 처리, WEB의 경우 Cookie/Session처리 정도만 가능하면 프로젝트마다&nbsp;다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짐이 되는 것은 어느정도 피할 수 있다.&nbsp;그리고 이런 처리조차 못한다면, 공부가 부족한 것이다.&nbsp;불평을 하기전에 공부부터 하시라.</p>
<p></font><font face="Arial" size="2">3. 개발자에게 부족한 능력 &#8211; 처세(정치력)/마케팅</p>
<p>주위에서 심심치않게 보는 사람들&#8230;&nbsp;10을 일하고, 2정도만 인정받는 사람들&#8230;<br />
전에 지인들과의 대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p>
<p>&quot;XX씨는 10을 일하고 2정도밖에 인정받지 못한다. 그래도 우리처럼 8은&nbsp;인정받아야지. 만약 15를 인정받는다면 그 사람은 컨설턴트지&quot;라는 이야기에, 씁쓸하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nbsp;이 부분은 포장에 대한 이야기이다.프로젝트 기반으로 살아가는 개발자에게 처세와 포장에 대한 이야기는&nbsp;꽤나 와닿는 이야기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 마케팅에 관한 책들은 많은&nbsp;참조거리를 제공해 준다.&nbsp;마케팅의 컨셉들을 차용해서 프로젝트하는데에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nbsp;될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하겠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4. 개발자가 관리해야 하는 것 &#8211; 경력!!!!</p>
<p>비즈니스 전문가나 컨설턴트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것이긴 하지만, 개발자에게도 경력관리란 거의 본인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야 한다.&nbsp;우리(개발자)는 발명가가 아니다. 우리가 일하는 이 분야는 이직이 잦으며&nbsp;연봉은 이직하는 순간에 가장 많이 오른다.&nbsp;이직할 때 가장 속썩이는 부분이 무엇일까? 영어? 아니다.&nbsp;바로 경력이다.</p>
<p>가장 쉬운이야기로 어떤 개발자 이모씨가 있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의 이력서를&nbsp;보면, 언어는 Java와 SQL이지만, Industry가 제조(자동차) + 회계 + 카드 이렇게&nbsp;구성되어 있다.&nbsp;다음 이직할 때 일단 은행권 or 보험권 개발자를 구하는 곳에는 들어가기 힘들 뿐 아니라, 들어간다고 해도 원하는 만큼의 연봉상승은 어렵게 된다.&nbsp;반면, 어떤 개발자 김모씨의 경우 이력서가 줄기차게 유통으로 되어 있다고&nbsp;하면&nbsp;김모씨는 유통관련 회사를 계속 다닐생각이 있다면, 적어도 이직에 대한 고민은&nbsp;거의 없다. 심한 경우 프리랜서도 못할 정도로 꼬셔갈 수도 있다.</p>
<p>중/소기업의 경우 경력관리가 특히나 힘든데, 과감히 이야기하겠다.&nbsp;Industry를 하나 정해서 그것이 흔들리는 회사라면 과감히 다른 회사로 가시라.&nbsp;사장님께는 죄송하겠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그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nbsp;차라리 더 좋은데로 빨리 올라가서 그 사장님의 회사와 같이 일을 하시라.</p>
<p>현재 개발과 비즈니스 중간에 걸쳐서 사는 사람이면서 글을 다소 길게 쓴듯 하지만, 올해 초에 JCO 컨퍼런스에 토론 발제했던 것처럼, 개발자라는 직종을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하나로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개발자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으로&nbsp;오늘도 고민한다.</p>
<p>감사합니다.</font></p>
<p></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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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바 커뮤니티 JCO, CCL을 품에 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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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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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와 이용자의 합리적인 저작물 공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5년 한국정보법학회 주도로 국내에 도입된&#160;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cense: CCL)가 국내 최대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8216;JCO&#8217;를 우군으로 확보했다.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이하 JCO, 회장 옥상훈)는 저작물 라이선스와 관련한 개발자들의&#160;인식을 제고하기 위해&#160;커뮤니티 웹사이트에 CCL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옥상훈 JCO 회장은 &#34;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저작권과 라이선스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f3e79ded8f7_l.jpg" /> </p>
<p>저작권자와 이용자의 합리적인 저작물 공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5년 한국정보법학회 주도로 국내에 도입된&nbsp;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cense: CCL)가 국내 최대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8216;JCO&#8217;를 우군으로 확보했다.</p>
<p></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jco.or.kr/"><strong>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strong></a>(이하 JCO, 회장 옥상훈)는 저작물 라이선스와 관련한 개발자들의&nbsp;인식을 제고하기 위해&nbsp;커뮤니티 웹사이트에 CCL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p>
<p>옥상훈 JCO 회장은 &quot;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저작권과 라이선스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8216;무조건 공짜&#8217;라는 인식으로&nbsp;남의 저작물을 남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quot;면서&nbsp;&quot;개발자들의 인식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CCL을 도입하게 됐다&quot;고 설명했다.</p>
<p><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c038d34f7ee"><font face="Arial" size="2"><strong>CC코리아 2주년&hellip;공존 실험은 계속된다</strong></font><br />
</a><br />
JCO는&nbsp;OKJSP, 자바스터디, 자바서비스넷을 비롯한 몇몇 사이트에 CCL적용 가이드를 배포하고 앞으로 생성될 게시판 및 사이트 자료 문서들에 대해 글 작성자가 CCL을&nbsp;적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p>
<p>옥상훈 회장은 &quot;지식정보화 시대에 있어&nbsp;정보는 혈관을 타고 흐르는 혈류처럼 소통되는게 중요하다&quot;면서 &quot;CCL이 적용된 컨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시스템도 고안해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quot;는 포부도 밝혔다.</p>
<p>한편 JCO는 CCL 도입 결정에 앞서&nbsp;지난 27일&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creativecommons.or.kr/"><strong>CCL코리아</strong></a>프로젝트를 이끄는 윤종수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를 초청,&nbsp;회원들에게 CCL에 대한 개요와 도입방법과 사례를 들어보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65bdcf76e32"><strong>&quot;CCL은 더 안전한 저작물 보호수단&quot;</strong></a></font></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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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감각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고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1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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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developer2_0]]></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디벨로퍼2_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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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0;고수를 찾아서&#62; 두번째 인물은&#160;한국어도비시스템즈 옥상훈 차장(현 JCO 회장)이다. 생물학도 출신인 옥 차장은&#160;학원을 다니며 독학으로&#160;프로그래밍을&#160;배웠고 지난 10년간&#160;꾸준한 자기&#160;계발을&#160;통해 지금은&#160;&#8217;내공&#8217;을 인정받는 고수의&#160;반열에 올라서 있다. 특히 플렉스 분야에서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런 그가 요즘 개발자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할말이 많은 표정이다. 틈날때마다 &#34;한국 개발자들은 고수가&#160;되어야 한다&#34;고 목소리를&#160;높인다.&#160;개발과 커뮤니케이션 능력&#160;그리고 고객 중심적 사고를 겸비한 &#8216;멀티플레이어형 개발자가 되자&#8217;는 게&#160;옥상훈식 고수론이다.
그의 고수론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lt;고수를 찾아서&gt;</strong> 두번째 인물은&nbsp;한국어도비시스템즈 옥상훈 차장(현 <a target="_blank" href="http://www.jco.or.kr/"><font color="#0000ff">JCO</font></a> 회장)이다. 생물학도 출신인 옥 차장은&nbsp;학원을 다니며 독학으로&nbsp;프로그래밍을&nbsp;배웠고 지난 10년간&nbsp;꾸준한 자기&nbsp;계발을&nbsp;통해 지금은&nbsp;&#8217;내공&#8217;을 인정받는 고수의&nbsp;반열에 올라서 있다. 특히 플렉스 분야에서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p>
<p>그런 그가 요즘 개발자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할말이 많은 표정이다. 틈날때마다 &quot;한국 개발자들은 고수가&nbsp;되어야 한다&quot;고 목소리를&nbsp;높인다.&nbsp;개발과 커뮤니케이션 능력&nbsp;그리고 고객 중심적 사고를 겸비한 &#8216;멀티플레이어형 개발자가 되자&#8217;는 게&nbsp;옥상훈식 고수론이다.</p>
<p>그의 고수론은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다.&nbsp;꽤 오랜기간에 걸쳐 다듬어진 나름대로의 소신이다. 그는 자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서&nbsp;고수가 되겠다는 마음에&nbsp;ID를 &#8216;절대고수&#8217;로 바꿨고 <a target="_blank" href="http://okgosu.net"><font color="#0000ff">블로그</font></a>&nbsp;주소에도 고수라는 말을&nbsp;집어넣을 만큼 &#8216;고수&#8217;란 말에 애착을 보여왔다. 아마 &#8216;고수&#8217;는 그가&nbsp;아끼는 몇 안되는 단어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c7907bd94a7_l.jpg" /> <br />
<strong><br />
생물학도와 컴퓨터의&nbsp;우연한 만남</p>
<p></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옥상훈 차장은 어릴때부터 컴퓨터를 친숙하게 다룬 &#8216;매니아&#8217; 출신은 아니다.&nbsp;그가 컴퓨터와 인연을 맺은 것은 거의 우연에 가깝다. 서두에서 밝혔듯&nbsp;옥 차장은 생물학과(90학번)를 나왔고 대학에 들어갈때까지만 해도 컴퓨터와는 담을 쌓고 지낸 사람이다.</p>
<p>그랬던&nbsp;그가 컴퓨터를 접하게 된 것은 동생이 386 컴퓨터를 사놓고 군에 입대하면서부터. 혼자서 이것저것 만지다&nbsp;&#8217;도스(DOS)&#8217;도 배웠고&nbsp;당시 잡지에&nbsp;많이 나왔던 &#8216;PC툴즈&#8217;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다. 재미는 있었던 모양이다.&nbsp;얼마뒤 스스로&nbsp;486으로 업그레이드를 했고 컴퓨터에 대한 공부도 계속 이어나갔으니 말이다. &quot;거의 독학으로 공부를 했어요. 정보처리기사&nbsp;자격증 따려고&nbsp;학원다니면서 &#8216;비주얼 베이직&#8217; 등을 배웠습니다.&quot;&nbsp;</p>
<p>이런 과정을 거쳐 옥상훈 차장은 SW개발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첫 직장은 웹개발 회사였다. 당시만 해도&nbsp;그가 사용한 프로그래밍 언어는 ASP와 비주얼 베이직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 환경에서 개발자 생활을&nbsp;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얼마 뒤 옥 차장은 ASP에서 자바 계열인&nbsp;JSP로 노선을 바꿨다. 비전 때문에&nbsp;그랬다기 보다는 그냥 자바(Java)라는 이름이 좋아서였다. 당시만 해도 자바쪽하면 돈을 많이 받는다는 얘기도 있었고..</p>
<p>그러나 웹개발자로서의 생활은 오래가지&nbsp;못했다.&nbsp;&quot;웹개발만 하다보니 월급도 안오르고 비전도 별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quot;&nbsp;</p>
<p>그래서 선택한 곳이 데이터웨어하우스 업체.&nbsp;옥 차장은 이 회사에서 3년 정도&nbsp;근무했는데, 이곳에서 처음으로 매크로미디어(지금은 어도비시스템즈로 인수됨) 플렉스 기술을 접하게 된다. &quot;플래시를 하자니 디자인 배우는게 쉽지 않았습니다.&nbsp;그런 만큼 태그를 이용해서 플래시를 만드는 플렉스는 개발자 입장에서 매우&nbsp;인상적이었죠. 공부하면서&nbsp;잡지에 글도 쓰고 그랬습니다.&quot;&nbsp;&nbsp;</p>
<p>플렉스와 옥 차장의 인연은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매크로디미어 공모전에 참여해&nbsp;대상을 받은데 이어&nbsp;입사의 기회까지 거머쥔 것이다.&nbsp;2005년 여름의 일이다.</p>
<p>옥 차장은 현재&nbsp;한국어도비에서&nbsp;서버 관련 모든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전자문서 솔루션도 그의 몫이다. 플렉스나 아폴로는 물론 그의&nbsp;&#8217;주특기&#8217;다.&nbsp;앞으로 해보고 싶은 분야는 모바일.&nbsp;자바를 할 때도 모바일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단다.&nbsp;그러나 플렉스나 아폴로 모두 모바일과 무관하지 않으니 그에게 모바일 분야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조만간 오지 않을까 싶다.</p>
<p><strong>옥상훈 차장이 말하는 고수는&#8230;<br />
</strong><br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옥 차장은 개발자 생활을 하면서부터 커뮤니티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다.&nbsp;자바크래프트닷넷을 만들어 스터디를 시작했고&nbsp;2001년에는 JCO에도&nbsp;합류했다.&nbsp;커뮤니티 활동은&nbsp;옥 차장이 개발자로서 내공을 키우게 해둔&nbsp;&#8217;일등공신&#8217;이었다.&nbsp;</p>
<p>&quot;커뮤니티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nbsp;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면 되니까요.&nbsp;그런 네트워크를 갖추기 위해&nbsp;JCO에 가입했습니다. 정말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quot;</p>
<p>풍부한 독서도 옥 차장이 자신을 단련시키는데 큰 힘이 됐다. 그는 자바와 C 등 프로그래밍 관련 책이라면&nbsp;&#8217;없는 책이 없다. 이사하면서 왕창 팔았는데도, 조금 지나니 또 쌓여있단다.&nbsp; &quot;한달에 2권씩은 보려고&nbsp;합니다.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nbsp;직접 책을 쓰기도 했어요. 또 한권의 책을 써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quot;</p>
<p>수년간에 걸친 커뮤니티 활동과 독서를 발판으로&nbsp;옥 차장은 부끄럽지만 남들에게 내세울만한&nbsp;&#8217;필살기&#8217; 하나를 장만하게 된다. 남들보다 패턴을&nbsp;빨리 찾고&nbsp;문제를 보다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다.&nbsp;</p>
<p>&quot;프로그래머의 자질중 하나가 패턴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어떤 현상이 반복되면 패턴을 도출해서 그것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요.&quot; 그는 후배들을 만나서도 이점을 강조한다. 패턴 인식을 잘할 수 있는 능력과 창의력을 갖춰야&nbsp;새로운 문제를 만나도&nbsp;정면돌파할 수 있다는게 그의 지론이다.</p>
<p>걸어온 길을&nbsp;보면 옥상훈 차장은 살면서 필요에 따라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킨 &#8216;노력형 프로그래머&#8217;에 가깝다.&nbsp;일찍부터 컴퓨터에 빠져지낸 매니아형은 결코 아니다. 그런점에서 개발자에 대한 그의 인식은&nbsp;다분히 현실적이다.&nbsp;&#8217;고수론&#8217;도 마찬가지다.</p>
<p>옥상훈&nbsp;차장이 말하는&nbsp;고수는&nbsp;&#8217;개발 능력과 고객중심적 사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멋진&nbsp;조화를&nbsp;이뤄야 한다&#8217;는 데&nbsp;초점이 맞춰져 있다.&nbsp;어느 하나가 아니라 모두를 다갖춰야 고수이며 그래야만 몸값이 비싼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p>
<p>&quot;프로그래밍 언어툴을 쓰는데, &#8216;왜 안되지?&#8217; 하고 불평하는 개발자가&nbsp;있는가 하면 &#8216;이걸 개선해서 팔아야 겠다&#8217;고 생각하는&nbsp;사람도&nbsp;있습니다. 전자는 많고 후자에 해당되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quot;&nbsp;</p>
<p>요약하면 옥 차장에게 고수란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멀티플레이어다. 개발, 그것도 코딩만 잘하면 된다는 시각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일 뿐이다.</p>
<p>우연히&nbsp;시작된 옥상훈 차장의 개발자&nbsp;인생이 어느새 11년째로 접어들었다. 중간중간&nbsp;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nbsp;지금은&nbsp;그런대로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살고 있다.&nbsp;미래에 대한 비전도 있다. 이왕 개발 분야에 몸담았으니 앞으로도&nbsp;그렇게 살고 싶단다. 왜? SW가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브레인이며 IT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믿음 때문이다.</p>
<p><strong>개발자를 주제로한 옥상훈 차장과의 일문일답</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c790c050f5d_l.jpg" /> </p>
<p></strong></font><font face="Arial" size="2"></font></p>
<p align="justify"><strong>올해 JCO의 슬로건중 하나가 개발 생산성 향상이잖아요. 국내&nbsp;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은 어떤 수준이라 보십니까?<br />
</strong><br />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개발 생산성 향상이란게 개발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빨리 개발하느냐잖아요. 과거에는 에디터를 잘쓰는 사람이 고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개발툴을 잘쓰는게&nbsp;중요해요.&nbsp;개발툴 사용에 대한 조사를 해보면&nbsp;지난해에는&nbsp;에디터만 쓰는 비중이 30%대였습니다. 그런데&nbsp;지금은 10%대로 떨어졌어요.&nbsp;&#8217;이클립스&#8217;나 &#8216;넷빈즈&#8217;같은 개발 플랫폼을 많이 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p>
<p>이에 올해는 개발 생산성의 구체적인&nbsp;향상을 위해 개발팁, 품질 향상을 위한 테스트 방법 등에 대한 세미나를 많이 해볼까 합니다. 달라지고는 있는데, 아직은 장인정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nbsp;아직도 자기 자신이&nbsp;코더라 생각하는 개발자들이 많습니다.&nbsp;코더가 아니라 SW를 만드는 명인이 되자는&nbsp;자세가 필요하다고봐요.&nbsp;10년 이상 된 사람들이 계속 나와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p>
<p><strong>국내 개발자들의 근무여건이 열악하다는 얘기가&nbsp;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밤샘 작업이나 주말 근무도 많은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해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br />
</strong><br />
지난해에 어떤 프로젝트를&nbsp;진행했는데,&nbsp;회사에서 거의 살다시피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정에도 안좋아요. 개인 몸 망가지는 것은 별문제가 아닙니다.&nbsp;많은 개발자들이&nbsp;이제 홀 몸이 아니잖아요? 야근이나 휴일 근무 강요하면 가정 파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야근없는 개발 문화가 필요하다고 봐요.&nbsp;&nbsp;현실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SI프로젝트라는 게&nbsp;기획단계에서 기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nbsp;분석설계와 개발이 따로&nbsp;놀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nbsp;항상 시간에 쫓기게 돼 있어요. 요구 사항도 계속 바뀝니다. 지금으로선&nbsp;개발자들이 많은 부담을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p>
<p><strong>IT산업에서 개발자들이 갖고 있는&nbsp;위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br />
</strong><br />
개발자들이 별로 없습니다. 어디가도 무시를 안당해요. 지금은 몇년전에 사설학원에서 개발자 찍어내던 시절이 아닙니다.&nbsp;쓸만한 개발자 구하기가 쉽지는&nbsp;않은 상황입니다.&nbsp;SW전문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nbsp;그런 업체들의&nbsp;대우도 좋아지면서 혜택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음, NHN, 티맥스 등은 개발자를 몇백명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근무 조건이 열악한 기업도 많지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상황은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br />
<strong><br />
SW개발인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수준입니까?<br />
</strong><br />
양적으로 부족한 편입니다.&nbsp;필요한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nbsp;대학 졸업생들이 개발자를 하지 않으려는 경향도 있는 것 같고&#8230;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nbsp;이에 JCO를 통해 많이 바꿔볼려고 합니다.&nbsp;SW제작 관련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서 SW가 왜 중요한지, 왜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하는지, 왜 SW를 가치를 인정해야줘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나갈 계획입니다.</p>
<p><strong>외국 회사 근무하시니,&nbsp;해외 개발자들과 자주 만나실것 같습니다. 우리와 무엇이 다르던가요?</p>
<p></strong>외국 개발자와 프로젝트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 개발자는 코딩 스킬 자체는 매우 높지만 아키텍처 등 전체적인 시각에서 보는 것은 부족한&nbsp;것 같습니다.&nbsp;외국 개발자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객으로부터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적이 있어요.&nbsp;저의 경우 소스를 봐도 어디를 고쳐야할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그런데&nbsp;외국 친구는 잡아내더러구요. 고치는 것은&nbsp;제가&nbsp;했구요.&nbsp;아키텍처 관점에서&nbsp;보는게 부족하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그럴 기회도 없었잖아요. 프로그래밍 서적만 많이 잃었으니&#8230; 아키텍처와 설계 관점에서 디자인 패턴 등을&nbsp;볼줄 아는게&nbsp;중요할 것 같습니다.<br />
<strong><br />
10년이 넘게 개발자 생활을 하면서 고민도 많이 했을 것 같은데요, 직업적으로 회의를 느끼신 적은 없었나요?</p>
<p></strong>야근많고 월급 안오르고 그럴때 회의감이 밀려오죠.(웃음) 그러나&nbsp;그럴때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투자를 많이 했어요.&nbsp;내가 어디회사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nbsp;얼마만큼의 가치를 갖고 있느냐를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코딩외에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추려고 노력한 것도 그래서구요.</p>
<p><strong>고수의 조건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이런것들도 갖춰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개발만 잘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8230;</p>
<p></strong>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많이 틀립니다.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것처럼 소통이 안될때가 많아요. 커뮤니케이션&nbsp;능력은 그래서 필요한 겁니다. 어떤 프로젝트를&nbsp;하는데&nbsp;PM과 개발자가 통역을 놓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한국사람끼리 통역놓고 얘기하는&nbsp;겁니다. 같은 말인데도 받아들이는게&nbsp;틀리기&nbsp;때문이에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개발자로서 갖춰야할 능력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strong><br />
프로그래밍을 전공한게 아니잖아요? 스스로 노력하며 전문가 반열에 올라서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br />
</strong><br />
책을 정말 많이&nbsp;봤습니다. 책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nbsp;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한테&nbsp;사람한테 물어볼 수 있으니까요.&nbsp;그런 네트워크를 갖출려고 JCO에 가입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nbsp;책은 자바와 C까지&nbsp;없는 책이&nbsp;없습니다. 이사하면서 왕창 팔았는데, 조금&nbsp;지나니 또 쌓이더라고요.&nbsp;지금도 한달에 2권씩은 보려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책읽는게 습관이 돼 있어요.&nbsp;지식을 체계적으로&nbsp;전달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 책도&nbsp;씁니다. 책을&nbsp;쓰면 새로운&nbsp;것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nbsp;플렉스에 대한 책을 한권썼고&nbsp; 요즘은&nbsp;다른 책을&nbsp;하나 쓸까 준비중입니다.<br />
<strong><br />
후배 개발자들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입니까?</strong></p>
<p>항상 조언하는게 있는데 패턴 발견을 잘해야 한다는 겁니다. 프로그래머의 자질은 패턴 발견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현상이 반복되면 패턴을 도출해서 그것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창의력도 중요합니다.&nbsp;복잡한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어요.</p>
<p><strong>오픈소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나요?</strong></p>
<p>실질적으로 참여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 습득이나 명성을 쌓는데 필요할 수 있다고 봐요. 오픈소스가 확산되면 서비스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nbsp;&nbsp;</p>
<p><strong>요즘 개발자들이 영어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말이 많습니다. 외국 회사에 계신데,&nbsp;영어실력이 궁금합니다.</strong></p>
<p>그럭저럭하는 편입니다. 테이프 열심히 듣고 하루에 한통 이상은 영어로 e메일 쓰기를 하고 있어요.&nbsp;개발자가 써야할 표현같은 것은 항상 메모를 해놓습니다. 이정도만 알면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은&nbsp;되거든요.&nbsp;오픈소스SW에 참여하는 것도&nbsp;괜찮다고 봐요. 외국인 친구도&nbsp;사귈 수 있으니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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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A와 웹2.0 결합이 엔터프라이즈 2.0</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2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Remon-Pap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SOA]]></category>
		<category><![CDATA[Web 2_0]]></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2_0]]></category>
		<category><![CDATA[웹2_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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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토요일에 JCO(Java Community Organization)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근무하는 회사에서 몇년째 후원하는 행사로서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가는 행사였습니다.&#160;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을 Sun과 IBM 본사분들이 해주셨는데 두분 다 Web 2.0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160;

&#34;웹2.0시대, SW개발주기를 앞당겨야 살아남는다&#34; 
&#34;웹2.0은 SW 시장에 새로운 기회&#34;&#160;&#160;&#160;&#160; 

set_edit_obj(&#8216;headline_div8df42a45c1fe8f98&#8242;);사실 제가 웹2.0(Web 2.0)에 대해서 처음 접했을때 기업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프론트 엔드(Front-End) 부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지난 토요일에 JCO(Java Community Organization)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근무하는 회사에서 몇년째 후원하는 행사로서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가는 행사였습니다.&nbsp;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을 Sun과 IBM 본사분들이 해주셨는데 두분 다 Web 2.0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nbsp;<br />
<font face="Arial" color="#0000ff" size="2"><br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a45c1fe8f98">&quot;웹2.0시대, SW개발주기를 앞당겨야 살아남는다&quot; </a></font></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a470f4f3075"><font color="#0000ff">&quot;웹2.0은 SW 시장에 새로운 기회&quot;</font></a>&nbsp;&nbsp;&nbsp;&nbsp; <br />
</font><br />
<script type=text/javascript>set_edit_obj(&#8216;headline_div8df42a45c1fe8f98&#8242;);</script>사실 제가 웹2.0(Web 2.0)에 대해서 처음 접했을때 기업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프론트 엔드(Front-End) 부분에 대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처음에는 기업환경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p>
<p>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웹2.0 블로그들을 돌아다녀 보았을때 이러한 기술을 기업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오가는 것을 보았고 이렇게 기업환경에 적용된 개념을 &quot;엔터프라이즈 2.0&quot;이라고들 하더군요.</p>
<p>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관점에서 볼때 웹2.0은 SOA를 구성하는 여러 서비스중 &#8216;인터랙션 서비스&#8217;에 해당합니다. 인터랙션 서비스는 사용자의 경험과 사용자 사이의 협업을 위한 서비스로서 &#8216;엔터프라이즈 포털&#8217;을 거쳐 &quot;워크플레이스&quot; 개념으로 확장되면서 구현이 됩니다.</p>
<p>이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SOA의 인터랙션 서비스와 웹2.0이 추구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웹2.0이 추구하는 참여와 공유가 말만 다르지 인터랙션 서비스에서도 동일하게 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nbsp;</p>
<p>웹2.0에서나 볼수 있었던 블로그나 위키, 소셜 북마크 같은 것들을 이제 기업환경에서 내부 직원의 협업을 위해서 활용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p>
<p>또한 웹2.0의 중요한 기술 또는 기법 중 하나인 매시업과 동일한 개념이 SOA도 있습니다. 개방되어 있는 Open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이미 존재하는 여러개의 서비스를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개발해 내는 것이지요.&nbsp;</p>
<p>SOA에서도 이와 유사한 것이 &#8216;컴포지트 애플리케이션&#8217;입니다. 이것은 미리 만들어진 &#8216;서비스&#8217; 들을 특정 기능을 구현하도록 서로 연결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SOA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조립한다고 합니다.<br />
&nbsp;&nbsp;<br />
SOA에서의 서비스들은 기존 IT 시스템에서 운영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새롭게 만들어진 엔터프라이즈자바빈즈(EJB)나 자바 콤포넌트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가이지 어떤 기술로 만들어졌는가는 아닙니다.</p>
<p>아뭏든 웹2.0과 SOA는 궁합이 잘 맞는 짝이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이들 두 부분을 통합하여 하나의 그림으로 만들고 실체화하려는 노력을 많이 기울일 것입니다.</p>
<p>앞으로 어떻게 이 둘이 조합을 이루어낼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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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벨로퍼2.0＇을 화두로 던지면서&#8230;</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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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CO]]></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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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옥상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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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해전&#160;&#8217;자바의 아버지&#8217;로 유명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제임스 고슬링씨가 한국을 찾았을 때의 일이다.
기자회견이 열렸고 때마침&#160;&#8217;소프트웨어 산업을 살리자&#8217;란 테마로 연중기획을&#160;진행하고 있던 터라 &#34;한국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34;란 질문을&#160;그에게 던졌다.
&#8216;개발자들의 열정이 중요하다&#8217;&#160;&#160;
고슬링씨의 답변은 굵고도 짧았다.&#160;좀더 풀어쓰면&#160;개발자들이&#160;소위 &#8216;장이&#8217;로서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었다.&#160;개발자들의 열정없이&#160;&#8217;공개SW 육성&#8217;이나 &#8216;대중소기업의 상생&#8217;같은 얘기는&#160;의미가 퇴색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었으리라.
IT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몇해전&nbsp;&#8217;자바의 아버지&#8217;로 유명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제임스 고슬링씨가 한국을 찾았을 때의 일이다.</p>
<p>기자회견이 열렸고 때마침&nbsp;&#8217;소프트웨어 산업을 살리자&#8217;란 테마로 연중기획을&nbsp;진행하고 있던 터라 &quot;한국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가?&quot;란 질문을&nbsp;그에게 던졌다.</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00ff">&#8216;개발자들의 열정이 중요하다&#8217;</font>&nbsp;&nbsp;</p>
<p>고슬링씨의 답변은 굵고도 짧았다.&nbsp;좀더 풀어쓰면&nbsp;개발자들이&nbsp;소위 &#8216;장이&#8217;로서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었다.&nbsp;개발자들의 열정없이&nbsp;&#8217;공개SW 육성&#8217;이나 &#8216;대중소기업의 상생&#8217;같은 얘기는&nbsp;의미가 퇴색할 수 밖에 없다는 뜻이었으리라.</p>
<p>IT분야를 담당하는 기자로서 개발자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마케터들로부터 수시로 이런저런 얘기를 듣게 된다.&nbsp;그런데&nbsp;요즘은 대부분 우울한 얘기들이다.&nbsp;한마디로 개발자들의 사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nbsp;고슬링씨의 표현을 빌리면 SW산업 발전의 한축이라 할 수 있는 개발자들의 열정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p>
<p><font style="BACKGROUND-COLOR: #c0c0c0">&quot;요즘 개발자들은 현업이 바빠 미래를 준비하기가 쉽지 않아요. 웹2.0, 웹2.0 하지만 그런거 신경쓸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평일에 열리는 세미나도&nbsp;눈치가 보여 오기가&nbsp;힘들어졌어요.&nbsp;때문에 &#8216;세미나는 주말에&nbsp;해줄 수 없느냐&#8217;란 문의가 많습니다.&quot;</font></p>
<p>다국적 기업에서 개발자를 담당하는 한 마케팅 담당자 A씨의 푸념이다. 개발자들이 처한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비단 A씨뿐만이&nbsp;아니다.&nbsp;&#8217;노가다&#8217;와 &#8216;삽질&#8217;이 개발자를 가리키는&nbsp;말로 통하는게 지금의 대한민국 개발자 세계다.</p>
<p>그래서일까?&nbsp;요즘 SW업계에서 쓸만한&nbsp;개발자 구하기는 &#8216;하늘의 별따기&#8217;로 통한다.&nbsp;사람이 있어야 개발 프로젝트에 들어갈텐데 그러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기업들이&nbsp;늘고 있다.&nbsp;개발자 세계로 뛰어드는 신입인력도 크게 줄었단다.&nbsp;취업대란이&nbsp;심화돠고 있는&nbsp;대한민국에서&nbsp;참으로 역설적인 한&nbsp;장면이 아닐 수 없다.&nbsp;과거 프로그래머가&nbsp;&#8217;선망의 직종&#8217;으로 꼽히던&nbsp;시절도 있었는데&#8230;</p>
<p>근무여건이 좋고 비전이 있는&nbsp;곳에&nbsp;좋은 인재들이&nbsp;몰리는 것은 불변의 법칙. 이를 감안하면 SW업계의 개발자 품귀 현상은&nbsp; 직업으로서 개발자가 갖는 가치가&nbsp;그만큼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p>
<p>SW산업 발전을 위해&nbsp;우수한 개발자 풀(Pool)이 필요하다는 것을&nbsp;부정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력난은 중장기적으로 한국 IT산업에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8216;유비쿼터스 시대에 소프트웨어의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8217;는게 정보통신부의 논리가 아니었던가.</p>
<p>이에&nbsp;블로터닷넷은&nbsp;앞으로 개발자들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볼 계획이다. 한국의 개발자들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고민을 하고있는 지 더 늦기 전에&#8230;&nbsp;&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옥상훈)와 손잡고&nbsp;&#8217;이 동네&#8217;에서 고수로 통하는&nbsp;개발자들을 만나 그들의 속내를 들어볼 계획이다.&nbsp;개발자가 되고싶은 이들에게 선배들이 하고싶은 이야기도 글로&nbsp;담아낼 것이다. 자바와 닷넷 개발자들간&nbsp;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nbsp;기회도 많이 만들어나갈 것이다. 가능하다면 개발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429cf0d0a9806_l.jpg" /> JCO의 2007년 캐치프래이즈는&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javacommunity.org/conference/conferenceInfo.jsp">&#8216;디벨로퍼(Developer) 2.0&#8242;</a> 으로 정해졌다. &#8216;SW개발자로서 비전갖기&#8217;, &#8216;SW개발의 생산성 향상&#8217;, &#8216;SW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것&#8217;이라고 한다.</p>
<p>웹2.0이 &#8216;과거와 다른 인터넷&#8217;을 의미한다면 디벨로퍼2.0은 보다 미래 지향적인 개발자상을 말하고 있다.</p>
<p>디벨로퍼2.0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일부에게는 듣기 거북한 얘기들도 있을 것이다. 블로터닷넷은 이제 그런것들에 대해 말하려 한다.&nbsp;SW산업 활성화를 위해&nbsp;디벨로퍼2.0은 갖춰놔야할 &#8216;필요조건&#8217;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8230;</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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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웹과 데스크톱의 융합…RIA발 ＇빅뱅＇을 논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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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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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인터넷을 쓰고 계신지요? 십중팔구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인터넷 사이트를 접속해 검색이나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계실 겁니다. 시작부터 너무 당연한&#160;얘기를 꺼냈나요?&#160;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년쯤뒤에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브라우저를 거쳐야만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는&#160;환경을 뒤흔드는 새로운 기술이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이 그 주인공입니다. RIA란 말은 한두번씩은 들어들 보셨겠지요? X인터넷으로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인터넷을 쓰고 계신지요? 십중팔구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인터넷 사이트를 접속해 검색이나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계실 겁니다. 시작부터 너무 당연한&nbsp;얘기를 꺼냈나요?&nbsp;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년쯤뒤에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브라우저를 거쳐야만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는&nbsp;환경을 뒤흔드는 새로운 기술이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p>
<p>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이 그 주인공입니다. RIA란 말은 한두번씩은 들어들 보셨겠지요? X인터넷으로도 알려진 RIA는 PC와 인터넷의 컨버전스(융합)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웹과 데스크톱의 장점을 결합해 인터넷 환경을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처럼 역동적이고 편리하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브라우저를 거치지 않고 데스크톱과 같은 수준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게 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지요. 요즘 나오고 있는 각종 위젯 프로그램들은 RIA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첨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RIA 시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업체중 하나가 어도비시스템즈입니다. 플래시와 PDF로 유명한 어도비는 올 상반기 아폴로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인데, 아플로를 앞세워 데스크톱과 인터넷의 경계를 무너뜨린다는 야심찬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p>
<p>이에 블로터닷넷은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옥상훈 차장을 초청해 &#8216;RIA의 현재와 미래&#8217;란 주제로 제2회 블로터포럼을 진행했습니다. 국내 최대 자바 커뮤니티인 JCO회장으로도 활동중인 옥상훈 차장은 이날 포럼에서 RIA 기술이 몰고올 인터넷 환경 변화에 대해 의미있는 얘기들을 많이 해주었습니다.</p>
<p>-일시: 2006년 1월 10일(수) 오후 4시<br />
-장소:블로터닷넷 사무실<br />
-초청자: 옥상훈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차장(JCO 회장)</p>
<p><strong> RIA,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이 될 것 </strong></p>
<p><strong>블로터</strong></font>: 요즘 RIA란 말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명쾌하게 다가오지 않는 면도 있는데요, RIA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부탁드립니다.</p>
<p><strong>옥상훈</strong>:  X인터넷으로도 불리우는 RIA는 클라이언트/서버(CS)와 웹의 장점을 같이 누릴수 있도록 하는 것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CS처럼쓰고 싶은데, 아직 웹은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측면이 있죠. 사용자 편의성에서 보면 웹기반 애플리케이션은 데스크크톱에 비해 떨어집니다. 이를 극복한게 RIA입니다. HTML으로는 CS 환경처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확장성표기언어(XML)이라면 가능해 집니다. 어도비의 경우 RIA 플랫폼으로 플래시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p>
<p>RIA는 앞으로 차세대 플로젝트에서 대세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가트너는 2010년에 이르면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중 적어도 60%가 RIA 기술을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HTML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HTML로 해야하는 것도 남아있을 테니까요.</p>
<p> <img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6f88705e792_l.jpg" /> </p>
<p><strong>블로터</strong>: 최근 RIA트렌드는 어떻습니까?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어도비와 MS의 경쟁을 많이 언급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p>
<p><strong>옥상훈</strong> : 크게 두가지 흐름이 있습니다. 하나는 웹에 데스크톱의 장점을 결합하는 쪽이고 다른 하나는 데스크톱에서 웹의 장점을 흡수하는 경우입니다. 전자는 어도비가 주도하고 있는 후자는 MS가 전략적으로 밀고 있지요. 디바이스 환경도 중요한 변화입니다. 현재 RIA는 PC중심에서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어도비 플래시 라이트 기술이 탑재되는게 대표적입니다.</p>
<p>MS는 아직까지 휴대폰은 점령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곧 넘보겠지요. 곧 무언가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구글은 웹기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톱과의 융합보다는 순수 웹기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이지요. 아작스로 RIA 환경을 구현하기가 쉽지는 않는데, 구글이 내놓은 결과물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이정도 상황을 현재 추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p>
<p><strong>블로터</strong> :웹2.0이 확산되면서 RIA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듯 합니다. 웹2.0과 RIA의 연계성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p>
<p><img height="260" alt="" width="310" align="left" border="0" src="/tt/attach/32/8df06a4c28481bbf_l.jpg" /> <strong>옥상훈</strong> : RIA는 현재 애플리케이션 개발 주요 트렌드인 웹2.0의 주요 구현 기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트너는 RIA에 대해 기존의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애플리케이션과 광범위한 웹기반 접근성을 접목시킨 기술이라며 보다 풍부한 웹 경험을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p>
<p>이런 가운데 웹2.0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구글은 웹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꿔놨습니다. G메일, 구글맵, 구글 캘린더 등은 PC에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데, &nbsp;웹도 대량의 데이터를 볼 수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또한 편리하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p>
<p>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앞으로 점점 윈도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웹 환경을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RIA에 대한 요구도 더욱 올라가겠지요.</p>
<p><strong>&quot;웹과 데스크톱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quot;</strong></p>
<p><strong>블로터</strong> : 사용자 입장에서 RIA의 확산은 어떤 의미로 봐야할까요?</p>
<p><strong>옥상훈</strong> : RIA가 확산되면 웹과 데스크톱과의 경계가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웹을 쓰는지 데스크톱애플리케이션을 돌리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게 될 것이란 뜻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해 브라우저를 거칠 필요도 없어질 것입니다.</p>
<p>브라우저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지금과 같은 위상은 갖지는 못할 것입니다. 브라우저보다 편한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겠지요. 사용자들은 쓰고있는게 데스크톱인지 웹애플리케이션이 알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을 쓴다는 생각은 많이 약화될 것 같아요.</p>
<p>지금은 컴퓨터와 휴대폰이 따로따로 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같이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어도비는 아폴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폴로는 브라우저를 거치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는 운영 환경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p>
<p><img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26f888e5d237_l.jpg" /> </p>
<p><strong>블로터</strong> : 블로거들 사이에서 말씀하신 아폴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8216;SW제국&#8217; MS와의 경쟁도 흥미로워 보이는데요.</p>
<p><strong>옥상훈</strong> : 아폴로는 플래시 플레이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아래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내놓은 것입니다. 아작스로 구글처럼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그렇게 하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거에요. 이를 감안하면 플래시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p>
<p>아폴로로 인해 개발자들은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폴로는 플래시, PDF, HTML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CS에서 웹으로 전환할 당시 CS 개발자들은 웹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웹에 겨우 적응해 있는 상황이라고 할까요. 이런 가운데 아폴로는 CS처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렇게되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도 많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어요.</p>
<p><strong>블로터</strong> : 아폴로는 어떻게 배포할 계획입니까?</p>
<p><strong>옥상훈</strong> : 무료로 설치할수 있도록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아폴로도는 설치한뒤 바로 쓸 수 있어요. 윈도와 매킨토시용이 따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아폴로는 애플리케이션 매시업의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p><strong>블로터</strong> : MS와의 경쟁을 좀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p>
<p><strong>옥상훈</strong> : MS는 지난해 12월 WPF 발표했는데, 잘만들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MS는 OS에서 웹으로 어도비는 플래시 기반 웹에서 데스크톱으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에게는 별 차이가 없을 거에요. 둘다 비슷 비슷하게 보일 겁니다. 결국 MS와 어도비는 직접적인 경쟁 관계입니다. 웹기반 중심주의를 고수하는 구글과는 다른 모델이구요.</p>
<p>지금 RIA 개발자층은 플래시와 닷넷 진영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아폴로와 WPF가 나온다고 해서 이 구조가 크게 흔들릴것 같지는 않아요. 어도비 개발자들은 아폴로를 MS 개발자들은 WPF를 받아들이겠지요. 관건은 신규 개발자들을 어떻게 붙잡느냐 하는 것입니다.</p>
<p>대학생들이나 프로그램 입문자들이 어느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입니다. MS로 가면 자바나 플래시 개발자들은 구하기 힘들어지겠지요. 어도비의 전략은 그 반대 상황을 연출하는 것입니다.</p>
<p><strong>블로터</strong> : JCO 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자바 개발자 입장에서 아폴로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p>
<p><strong>옥상훈:</strong> : 원칙으로 이 부분은 말하기가 좀 조심스럽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전망은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희소가치가 있으니까요.</p>
<p><strong>블로터</strong> : 어도비는 지난해 파이어폭스를 공급하는 모질라 재단과 손을 잡고 타마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p>
<p><strong>옥상훈</strong> : 타마린은 어도비가 모질라에 &#8216;액션 스크립트 버추얼 머신&#8217; 소스코드를 기증하고 모질라는 이에 기반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뛰운다는게 골자입니다. 개발자들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위한 인터렉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2008년이면 어도비 엔진을 장착한 파이어폭스가 나올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바와 액션 스크립트를 둘다 배워야 하는 개발자들의 불편은 없어질 것입니다.</p>
<p>타마린 프로젝트를 통해 어도비는 파이어폭스를 우군으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MS와는 대립각을 더욱 분명하게 세운 셈이죠. MS는 압박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p>
<p><strong>블로터</strong> : 오늘 말씀 잘들었습니다. 듣고보니 RIA로 인해 인터넷 사용 환경에 큰 변화가 몰려오고 있는 듯 합니다. 2007년은 그 변화가 가속화되는 원년이 될 것 같구요.</p>
<p><strong>옥상훈</strong> : 기술적인 설명을 하다보니 내용이 좀 어렵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RIA는 올해는 물론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야할 기술입니다. 인터넷 사용 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어도비와 MS와의 경쟁도 이미 시작됐습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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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시대, 우리는 준비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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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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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지난주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자바를 오픈소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선스로는&#160;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이 만든 GPLv2를 적용하겠다고 선언했다.
썬은 또&#160;자바의 오픈소스화를 추진하면서&#160;참여의 시대를 명분으로 내걸었다. 웹2.0과 오픈소스 등&#160;지금의&#160;IT 환경을 참여의 시대로 규정하고 이같은 흐름에 앞장서겠다는 것이었다.
자바의 오픈소스화를 주장해온&#160;개발자 커뮤니티 진영에서는 썬의 발표에 대해 대체적으로 환영을 표시하고 있는 듯 하다.&#160;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소스코드 오픈은 기회임을 부정할 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32/8df422a64d84c5d9_l.jpg" />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지난주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자바를 오픈소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선스로는&nbsp;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이 만든 GPLv2를 적용하겠다고 선언했다.</p>
<p>썬은 또&nbsp;자바의 오픈소스화를 추진하면서&nbsp;참여의 시대를 명분으로 내걸었다. 웹2.0과 오픈소스 등&nbsp;지금의&nbsp;IT 환경을 참여의 시대로 규정하고 이같은 흐름에 앞장서겠다는 것이었다.</p>
<p>자바의 오픈소스화를 주장해온&nbsp;개발자 커뮤니티 진영에서는 썬의 발표에 대해 대체적으로 환영을 표시하고 있는 듯 하다.&nbsp;</p>
<p>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소스코드 오픈은 기회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nbsp;그 기회란&nbsp;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 소스코드가 공개되면&nbsp;개발자들은 손쉽게&nbsp;다양한 기회를 잡게되는 것일까.&nbsp;</p>
<p>국내 자바 개발자로는 처음으로 &#8216;자바 챔피온&#8217;으로 선정된&nbsp;양수열 JCO(Java Community Org) 고문(왼쪽 사진)을 인터뷰하러 간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p>
<p>양수열씨는 썬이 자바 소스코드를 오픈함에 따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nbsp;많이 참여했던 개발자들은 큰 도움을 받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자바 버추얼머신(JVM)과&nbsp;자바 라이브러리 등이 다양해질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종합하면 자바의 오픈소스화는 자바SW가 다양해지는데 기여할 것이란 얘기였다.</p>
<p>그러나 양수열씨는 우려를 표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8216;자바소스코드 공개=기회&#8217;란 공식이 항상 성립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무슨 얘기인가? 그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자.</p>
<p>&quot;솔직히 우려가 좀 됩니다. 한국에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개발자들은 얼마되지 않아요. 전세계적으로도&nbsp;고유한 언어를 가진 나라의&nbsp;&nbsp;개발자들은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싱가포르 등 준 영어권 개발자들이 그마나 참여하고 있을 뿐이죠. 이런 상황에서 자바 소스가 공개되면 한국 상황을 반영시키기가 쉽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quot;&nbsp;</font><font face="Arial"></p>
<p><font size="2">참여의 시대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8216;소외&#8217;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 개발자들은 프로그래밍 실력에 있어 다른 나라에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도 각종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가 저조한 까닭은 무엇인가.&nbsp;오픈소스의 대명사격인 GNU/리눅스(이하 리눅스) 프로젝트에도 국내 개발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는 얘기를 기자는 들어본 적이 없다.</p>
<p>이유는 대충 알 것 같다. 그래도 확인차 양수열씨에게 질문을 던졌는데 역시 &quot;영어가 안돼서&quot;란 대답이 돌아왔다. 양수열씨에 따르면 개발자 입장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한다. 영어가 안되는 상황에서 울려퍼지는 &#8216;참여의 시대&#8217;란 구호는 공허한&nbsp;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p>
<p>이를 감안 양수열씨는 지금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지원하는 블로그를 해볼까&nbsp;생각중이라고 한다. 영어로 해야 다른나라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nbsp;</p>
<p>그가 꼭 블로그 활동을&nbsp;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의 블로그가 개발자 세계의 각종 이슈를, 개발자가 아닌 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믿으면서.<br />
<font face="Arial"><br />
양수열씨는 JCO 커뮤니티 회장으로 있던&nbsp;지난해말 한국인 최초로 글로벌 핵심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에서 자바 챔피온(Java Champion)으로 선정됐다. 자바 챔피온 프로그램은 글로벌 자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문 개발자 및 연구원에서부터 커뮤니티 리더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바 권위자들을 선정하는데, 국내에는 양수열씨가 유일하게 자바 챔피온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font></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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