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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내 폰도 20% 요금할인 될까?…조회 서비스 시작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1월5일부터 요금할인 대상 단말기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요금할인은 이동통신 기기를 구입할 때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요금에서 20%를 할인받는 제도다. 최신 스마트폰은 단말기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또, 제품 조건에 따라 요금할인을 선택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 사전에 조회해 보는 것이 필수다. 그동안은 이동통신업체에 직접 문의해야 했지만, 이번 조회 서비스 시작으로 누구나 쉽게 요금할인 대상 단말기 여부를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요금할인 조회 서비스는 KAIT의 이동전화 단말기 자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 요금할인 대상단말기 조회’ 메뉴를 선택하고,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국제모바일기기장비식별번호(IMEI)를 입력하면 된다. IMEI는 제품이 제조될 때 부여되는 고유한 식별번호다. IMEI...

CJ헬로모바일

"본 적도 없는 휴대폰 값 200만원 내라고?"

지난 6월2일 오전 노 아무개 씨는 황당한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서울보증보험 상담원이라고 밝힌 수화기 너머 목소리는, 노씨에게 휴대폰 단말기 값과 요금이 밀렸다며 200만원을 안 내면 열흘 뒤인 6월12일에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얘기를 전달했다. 노씨는 전화를 건 서울보증보험 상담원이 본인 확인차 주민번호를 묻자 ‘보이스피싱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애초에 휴대폰을 개통한 적도 없던 터였다. 신분 도용해 만든 대포폰에 당하다 노씨는 딸에게 이 사실을 얘기했다. 딸 노재희(가명)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울보증보험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는 보이스피싱이 아니었다. 진짜로 노씨 앞으로 휴대전화 값 200만원이 연체돼 있었다. 서울보증보험은 2013년 아버지 노씨 앞으로 KT와 CJ헬로모바일에서 각각 한 대씩 휴대폰이 개통됐다고 알려줬다. 이른바 ‘대포폰’이 노씨 신분을 훔쳐 개통된...

KAIT

KAIT, 자신 명의 된 휴대폰 실시간 조회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www.kait.or.kr)는 24일, 이통3사와 공동으로 본인 명의로 개통한 휴대폰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한다. 협회 관계자는 “실시간 휴대폰 개통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명의도용등으로 발생하는 불법개통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서비스 도입 이후 관련 민원이 2005년 2,064건, 지난해는 678건으로 크게 줄었다"라고 밝혔다. 본인명의 휴대폰 수량 조회는 이통3사 홈페이지외에도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에서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 홈페이지(www.msafer.or.kr)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