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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⑯블랙덕SW코리아 김택완 사장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는 많이 가져다 쓰라고 만든 겁니다. 다만 가져다 쓸 때 원저작자가 원했던 라이선스를 따라 달라는 것이죠. 이제 국내에서도 쉬쉬하고 몰래 사용할 것이 아니라 검증을 받고 제대로 쓰는 풍토가 마련돼야 합니다.” 김택완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 사장의 일성이다. 블랙덕소프트웨어는 인텔, SAP, 레드햇 등이 만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점검 툴 솔루션 판매 회사로 전세계 25만 종의 오픈소스 SW 제품들의 DB를 마련해 놓고 있다. 일반 기업들이 이런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해 모든 소스들을 다 담아놓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비즈니스 모델도 통하는 것. 오픈소스는 그 특성상 하루하루 새롭게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특정 기업이 내부 개발을 하거나 외부에 아웃소싱을 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그 안에 오픈소스가 들어가 있는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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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아웃소싱 시장 급부상

각 산업별로 소프트웨어(SW)와의 융합이 확산되면서 전혀 새로운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제품 개발과 관련된 기술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아웃소싱(Engineering Outsourcing, EO)이 그 주인공으로, 엔지니어링 아웃소싱은 소프트웨어 기업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간한 ‘SW Insight 정책리포트 5월호’ “융합산업의 뉴프런티어 : 엔지니어링 아웃소싱”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의 아웃소싱 영역이 정보시스템 중심에서 최근 제품의 기획․설계․프로세스 관리 등 전통적으로 제조기업이 직접 수행해왔던 영역으로 그 제공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홍상균 SW진흥원 수석은 “다양한 산업에 SW의 도입과 적용이 확산되면서 SW아웃소싱 대상은 더 이상 정보시스템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시장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우리 SW기업들도 이제는 각 산업별로 전문영역을 확보하고 도메인 지식을 차근차근 쌓아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KIPA

SW프로세스 품질인증제, 첫 주인공 탄생

소프트웨어(SW)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기업의 SW 개발 프로세스 관리역량 향상을 위해 시행한 SW 프로세스 품질인증제도의 첫 번째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은 지난 3월 인증심사를 신청한 위니텍과 SQI소프트에 대한 현장방문 심사와 인증심의회를 거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SW 프로세스 품질인증제도란 SW기업의 SW 개발단계별 작업절차와 산출물 관리역량을 평가해 인증하는 것으로, SW기업의 수행능력 강화와 SW사업의 부실방지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2008년 10월에 확정, 발표됐으며 2009년 1월에 SW진흥원이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본격적인 심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 SW프로세스 품질인증 수여식. 왼쪽에서부터 이상은 SW공학단장, 강은희 위니텍 대표, 조영준 SQI대표, 신재식 SW진흥원 원장직무대리 이번에 인증을 받은 위니텍은 전사조직을, SQI소프트는 BSS본부와 OSS본부를 신청했으며, SW진흥원은 내부 심사원을 비롯해 외부 위촉 선임심사원 2명 등 총 4명으로...

HTC

스마트폰 시대, 국내 SW산업의 새로운 기회

노키아(Nokia)와 삼성전자, 애플(Apple)과 림(RIM), HTC, 소니에릭슨 등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경쟁을 시작하면서 국내 SW개발사들이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SW Insight 정책리포트’ 4월호인 ‘스마트폰 Key Enabler :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모바일 네트워크의 고도화, 단말기의 비약적인 발전, 범용OS의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경쟁력의 무게중심 또한 기존의 HW에서 SW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인해 성장이 예상되는 SW 분야로 모바일 브라우저, 모바일 위젯, 모바일 보안 SW, GPS․LBS와 연계된 애플리케이션 등이 제시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책연구센터 유지은 선임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업체게게는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고 전하고 “SW 개발사들은 기존의 무료 또는 저가 전략에서 탈피해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KIPA

한국MS, "SW 생태계 차기 프로젝트 검토중"

지난 2006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스티브 발머 사장이 방한하면서 시작된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Korea Software Ecosystem; KSE)’ 프로젝트가 올해 마지막 기수를 맞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 3년간 60개 국내 혁신적인 역량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 중 5개 업체를 별도로 선발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중점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06년 첫해 14개 업체, 지난해 26개 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11개 사를 회원으로 맞이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송파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 3기 회원사 대표들과 함께 출범식을 가졌다. 본 행사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 (앞줄 좌측 다섯 번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신재식 원장직무대리 (앞줄 좌측 여섯번째) 및 지석구 단장 (앞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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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Korea 포럼 출범 및 첫번째 컨퍼런스 후기

오늘(11일) SaaS Korea 포럼의 공식적인 출범식과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SaaS란 키워드가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유통 모델을 말하기도 하지만  기존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 대기업  SI 업체들의 횡포와 지긋지긋한  SI에서 벗어나 서비스 회사로 변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찬을 겸해 SaaS Korea 포럼의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출범식에서는 날리지 큐브의 김학훈 대표이사(왼편)께서 초대 포럼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사회는 공식 출범때까지 임시로 의장을 맡으셨던 다우 기술의 이사(오른편)님이 보셨습니다. 공식적인 출범과 더불어 오후에는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컨퍼런스에서 SaaS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단국대학교 손승우 교수의 "SaaS 사용자 보호 방안"의 발표가 무척 재미났었습니다. 한마디로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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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우리가 꿔야할 꿈은 무엇일까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센터 2기 출범 "전세계 IT 시장에서 1% 밖에 안되는 국내 상황만을 탓하고 있어야 할까요? 이제 전세계를 대상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활동하는 꿈을 꿔 봅시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바로 이런 꿈의 출발점입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이노베이션 센터 2기 출범식에서 이렇게 밝혔다. 유재성 사장의 말에는 국내 시장만을 바라보고 시작하는 기업과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둔 회사는 그 출발부터 다르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포스코나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듯이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1%의 시장인 국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생각부터 바꿔보자는 제안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유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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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종연횡: 상용과 오픈소스의 경계를 넘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28일 'SW인사이트'  정책리포트 9월호에 실린 <기업간 합종연횡 : 상용과 오픈소스의 경계를 넘어>란 보고서에서 오픈소스SW를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있는 '거함'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행보를 집중 분석했다. 인텔은 초소형 PC를 위해 리눅스를 적용하기로 했고 MS도 일련의 오픈소스SW 기업들(노벨, 젠드로스, 린스파이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상호 운용성 확대에 본격 뛰어들었다. 인텔과 관련해 SW인사이트 보고서는 플랫폼 중립성이 견지된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Ubuntu) 등과 같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원해 초소형 PC 시장에서 웹기술 및 콘텐츠를 위한 플랫폼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또 "PC 시장은 MS 윈도와 인텔이 주도하는 소위 '윈텔'이란 강력한  공조체제안에서 발전돼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공조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요구와 인텔의 전략적 이동으로 협력이 경쟁적 관계로 전환되고 있어 주목할만하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지난 4월 베이징에서...

KIPA

"공공 부문서 SaaS모델 적용해보겠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이 2일 2007년 중점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크게 세가지로 압축되는데,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 모델을 공공 부문에 적용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모델 기반으로한 성공사례 발굴하여 해외진출을 꾀할 것" 진흥원 보도자료에는 SW온라인 구매 시스템으로 표현돼 있는데, 확인해 보니 SaaS 모델을 공공 부문에 도입하는 것을 추진하겠다고 하는군요. 국내SW업체들로부터 어느정도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W진흥원이 발표한 세가지 중점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현재 진행 중인 SW정책들의 내실화한다는 겁니다. SW제값 받기 정착을 위한 모니터링 및 컨설팅 지원체계 구축과 SW분리발주 가이드라인 마련 등과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국산SW에 최적화된 서비스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입니다. SW와 IT서비스를 결합하는 것과 웹2.0 시대를 맞아 SW온라인 구매 시스템, 거번먼트(Government)2.0과 같은 새로운...

DBMS

한중일 공개SW 프로젝트가 우려되는 이유

지난 4~5일 제주에서 진행된 '동북아 공개SW 활성화포럼'에서는 한중일 3국의 공개SW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이 모여 의미있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 행사의 주제는 향후 3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공개SW 개발 프로젝트'를 최종 결정하는 것. 특히 아시아눅스가 미국의 레드햇, 유럽의 수세에 이어 세계 3대 리눅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한중일 3국이 동북아 공개SW 시장과 세계 공개SW 커뮤니티를 겨냥해 진행할 실제적인 프로젝트를 정리한다는 점에서 행사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는 데스크톱 분야의 2개와 서버 분야의 3개를 비롯해 총 다섯 개다. 먼저 데스크톱 분야에서는 리눅스 데스크톱을 보급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을 분석하는 '리눅스 데스크탑 장애요인분석(가칭 Obstacle Extraction)'과 지하철, 버스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