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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co', 'go' 빠진 숫자 도메인 시대 온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0년 4월1일 2단계 숫자도메인 일반등록 개시에 앞서, 2019년 12월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숫자 상표권자를 대상으로 우선등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우선등록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상표권자의 권리보호를 통해 도메인이름 관련 분쟁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한시적인 조치이며, 해당하는 상표권자는 상표등록원부, 본인확인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조건에 맞게 준비하여 신청 기간 내에 국가도메인 등록대행자로 제출하면 된다. 2단계 도메인은 kisa.kr, 한국인터넷진흥원.한국, 1234.kr 처럼 ‘.co', '.go', '.or'과 같은 중간 단계가 없는 체계를 말한다. 지금 우리가 흔하게 보는 1234.co.kr, msit.go.kr, kisa.or.kr이 3단계 도메인 형식이다. 앞서 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들이 숫자브랜드를 간편한 인터넷 주소로 활용하여 홍보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2단계 숫자도메인 활용을 허용하는 제도...

2030 비전

'2030 비전' 선포…KISA,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기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10년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KISA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및 그 이후의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위한 기관의 발전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미래위원회(’19. 6. 11. 발족)’ 논의 등을 거쳐 이번 2030 비전을 도출했다. 비전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사회 선도”를 미션으로 세우고 ▲국민·기업·국가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 인터넷 환경 조성,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통한 데이터 경제 시대 국가 경쟁력 제고,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창출 및 국민체감 서비스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 촉진, ▲조직 혁신을 통한 상생 경영으로 지역 균형 발전 및...

KISA

KISA, 윈도우7 기술지원 종료 대비 보안 당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7 기술지원이 오는 2020년 1월 14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신규 보안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최신 운영체제로 교체를 권고했다. KISA 이동근 침해사고분석단장은 “윈도우 7 기술지원 종료가 200일 남은 시점에, 악성코드 감염 및 PC 내 저장된 민감 정보 유출과 같은 해커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7 기술지원 종료는 윈도우 7에 대해 신규 보안취약점 및 오류 개선을 지원하는 보안 업데이트 제공이 중단됨을 의미하며, 기술지원 종료 이후 윈도우 7에서 신규 보안취약점이 발견되어 해커가 악용한다면 이용자는 그 피해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된다. 국내 윈도우 7 운영체제 이용 PC는 약 7백만 대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5월 스탯카운터 기준 29.6%)을 차지하는 것으로...

KISA

인터넷 진흥원, MS RDP 취약점 보안 강화 촉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제품 원격 접속·관리 기능(Remote Desktop Protocol, RDP)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 및 실행 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어 영향을 받는 제품 사용자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 적용 등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취약점은 사용자 조작 없이도 자가 전파해 감염을 유발시키는 웜 형태의 악성코드와 통합이 가능하여 사용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세계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취약한 PC에 악성코드 전파가 가능하다. 영향을 받는 제품은 윈도우 XP, 7, 윈도우 서버 2003, 2008이 해당된다. MS는 취약점을 개선한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있으며, 해당 윈도우 제품 사용자들은 MS 홈페이지 또는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KISA

종이처방전 전자화...KISA, 전자처방전 서비스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전국 확산을 위한 ‘2019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을 5월15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공모한다.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는 연간 5억건 발생하는 종이처방전 이용에 따른 종이 사용 절감, 약국의 처방전 보관 문제 해결, 국민 편의 향상 등을 위해 기존 병·의원 종이처방전을 전자처방전으로 발급하는 서비스다. KISA는 종이처방전 전자화 추진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지난 2017년과 2018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2017년 대형병원(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및 약국 50%에 전자화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동네 의원급 47%, 약국 80%에 전자처방전 발급·처리를 위한 시범 서비스를 완료했다. 올해는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를 개발 또는 확산하고자 하는 의료 관련 사업자...

KISA

KISA,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 상담 16만여건 접수"

[사례1] Q. 같은 후보자가 번호만 바꿔서 지속적으로 선거 문자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불법스팸 문자 메시지에 대한 신고가 가능한가요? A. 선거운동 목적의 문자메시지는 영리 목적을 인정하기 어려우므로 불법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일명 불법 스팸) 전송의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사례2] Q.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했는데 가입 안내 메일로 제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평문으로 전송이 되었습니다. 가입자 본인에게 안내메일을 보내는 경우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평문으로 전송해도 되는지요? A. 비밀번호를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송수신하는 경우 암호화하여야 하고,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경우에는 복호화되지 아니하도록 일방향 암호화하여 저장하여야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18년 개인정보 보호 상담 사례집’을 발간했다. KISA는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개인정보 침해 상담·신고 주요 사례를 소개하는 상담...

KISA

KISA,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32곳 선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2019년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4월7일 밝혔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지원 규모를 2018년도 6개 과제(40억원)에서 2019년도 12개 과제(85억원)로 확대했으며, 올해 시범사업을 위해 400여개 국가기관·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과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공공서비스를 효율화하고 국민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총 12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2019년도 시범사업의 12개 과제를 수행할 사업자로 토비도, 아비도스, 라온시큐어, 엔컴, 유투바이오, 씨씨미디어서비스, 엔디에스, 틸론, 나인이즈, LG CNS, 엔텔스, SGA 블록체인 등 총 3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사업자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착수보고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KISA는 올해 특히 블록체인...

KISA

홈페이지 구축 솔루션 주요정보 유출 보안취약점 발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홈페이지 제작에 사용되는 애니위즈 솔루션 제품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사용자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당부했다. KISA가 발견한 이번 보안 취약점은 솔루션을 이용하여 제작된 홈페이지의 주요 저장 정보가 해커의 공격에 유출될 수 있는 취약점이며, 애니위즈에서 개발한 위즈홈, 위즈샵 및 위즈컴 솔루션8.x 이하 버전 제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번 취약점은 해당 솔루션을 이용 중인 국내 대부업, 자동차 판매업 등 2500개 이상의 기업 홈페이지를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홈페이지에 동시다발적인 주요 정보(개인정보 등) 유출 등의 해킹공격 피해를 야기한다. 이로 인해 보이스피싱, 가상통화 송금협박 등과 같은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KISA 측은 홈페이지 관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국내 홈페이지 관리자들은 우선 해당...

KISA

인터넷진흥원, "위치정보산업 매출 1조여원 전망"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위치 정보에 기반한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올해 국내 위치정보산업 매출은 1조254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위치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1조233억원이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위치정보산업의 국내 규모 및 사업 현황을 파악한 '2018년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결과를 2월15일 발표했다. KISA는 2018년 7월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930개 위치정보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방문, 전화 및 이메일을 이용한 설문 방식을 통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매출 규모는 2018년 1조233억원이다. 올해에는 1조2546억원 규모로 전년보다 약 1.2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서비스·콘텐츠 부문별 매출액은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3356억원(32.8%), ‘위치데이터 제공’이 1760억원(17.2%) 순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율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가 전년 대비 29.9%로...

KISA

인터넷진흥원, 12억 규모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urity as a Service, SecaaS)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제품 형태로 제공되던 보안 기능을 SecaaS 형태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ISA는 총 5개 과제를 선정, 매칭펀드 방식으로 과제별 최대 2억4천만원과 보안 컨설팅 및 취약점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는 인터넷을 통해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모델이다. 최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보안 솔루션이 증가하는 등 SecaaS가 보안기업의 신규시장으로 뜨고 있다. KISA는 가트너 자료를 인용해 향후 SecaaS가 사용자 직접설치 방식의 보안제품·솔루션 보다 더 많이 사용될 것이며 ID관리/접근제어, 이메일 보안, 웹방화벽 분야가 유망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