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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LG-노텔 지분 인수...4G LTE 장비 시장 '유리'

스웨덴이 나은 이동통신 장비 분야 1위 업체인 에릭슨이 국내 시장 확보에 적극 나섰다. 에릭슨은 LG전자와 캐나다 통신 장비 회사인 노텔(Nortel) 네트웍스의 합작사인 LG-노텔의 노텔 지분 (50%+1주) 인수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스웨덴의 법률 기관과 정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  인수 가격은 현금과 부채를 감안하지 않은 2억 4천 200만 달러다. 당분간 에릭슨코리아와 LG-에릭슨은 현 상태로 조직을 운영한 후 차차 조직을 통합할 계획이다. 에릭슨코리아에는 현재 8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에릭슨 CEO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는 “한국은 에릭슨과 통신업계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장”이라며 “새로운 파트너인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LTE와 같은 향후 기술 변화에 있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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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F-LGT,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연동

언제 어디서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상대방 전화번호로 모바일 채팅 즐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은 그동안 각 통신사별로 서비스 돼 오던 ‘모바일메신저’ 서비스를 15일부터 연동한다고 밝혔다. 모바일메신저는 이동전화번호를 기반으로 텍스트 기반의 실시간 채팅은 물론 각종 멀티미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메시지 서비스로 이모티콘, 플래시콘, 대화명 설정을 통해 감성적 표현이 가능하고 그룹대화 등 실시간 대화 기능이 대폭 강화된 서비스이다. 모바일 메시징서비스 기술은 SMS에서 MMS, 모바일메신저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요구와 기술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다양화돼 왔다. 3사 연동을 통해 휴대전화에서도 웹 메신저 못지 않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모바일메신저 3사 연동으로 휴대폰에 모바일메신저가 탑재돼 있거나 가상머신(VM)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경우, 통신사에 관계없이 상대방 전화번호로 실시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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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합병 사실상 확정

KT와 KTF간 합병이 사실상 확정됐다. KT는 27일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계약서 승인의 건과 정관변경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고, 매수청구 최대 가능규모가 회사가 설정한 한도액 보다 낮게 집계돼 합병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석채 KT 회장은 “합병에 찬성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KT와 KTF의 합병을 기반으로 주주가치와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20일 이사회 결의로 시작된 KT-KTF 합병 일정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 없는 인가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조건부 인가를 거쳐 금일 임시주총에서 주주들의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4월 16일 주식매수청구기간 종료와 함께 합병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6일 증권예탁결제원의 최종 집계에 의하면, 반대의사를 통지한 주식 수는 KT가 1천 940만주(총 주식수 대비 7.1%), KTF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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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F 합병, 통신 업계 인력 구조조정 신호탄?

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내실을 본다면 SK통신 그룹에 비해 초라하기 이를 데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직원 수가 6배나 많지만 매출은 고작 1.4배가 많을 뿐이다. 통합 KT가 직원 수에 합당한 만큼의 매출을 올리거나 아니면 대규모 인력 조정을 통해 경쟁 회사와 같은 내실을 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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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F, 한몸된다

매출 19조원과 자산 24조원, 직원 3만 8천명의 국내 최대 통신사가 탄생한다. 방송통신위원회(www.kcc.go.kr)는 최소한의 인가 조건을 내걸었지만 2009년 3월 18일(수), KT의 자회사인 KTF 합병 인가신청에 대해, 유무선 융합과 통신방송의 융합을 촉진하고, 정보통신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합병을 인가키로 의결했다. 2009년 1월 21일 KT가 자회사인 KTF와의 합병 인가를 신청해 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사전협의(09.1.23~2.26), 위원회 실국 의견수렴(09.1.30~2.20), 사업자 의견수렴(09.2.18~2.19), 전문가 자문단 의견수렴(09.2.24~2.27), 위원회 공식 의견청취(09.3.11) 등의 절차 등을 일사천리 진행했다. 이번 합병 인가심사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재정과 기술적 능력과 사업운용 능력의 적정성, 주파수와 전기통신번호 등 정보통신자원 관리의 적정성, 기간통신사업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 전기통신설비와 통신망의 활용, 연구 개발의 효율성, 통신산업의 국제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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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SKT, GSM협회 이사회 회의 서울 유치

전세계 이동통신업계 리더들이 오는 6월 대거 방한한다. KTF(www.ktf.com)과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오는 6월 서울에서 GSM협회(GSM Association) 이사회 회의(Board Meeting)를 공동으로 유치했기 때문이다. 상호 협력을 통해 이번 이사회 회의를 유치하게 된 두 회사는 “이번 유치는 전세계적으로 최첨단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양사의 IT역량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GSM협회 핵심 멤버들과 국내 주요 IT 기업 관계자가 초청돼 국산 장비와 솔루션의 수출기회를 확대하고 주도적인 프로젝트 제안 기회를 확보하며, 특히 전세계 최초로 전국서비스를 개시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한국의 WCDMA 서비스를 세계 무대에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M협회는 전세계 750개 사업자와 200여 개의 장비 회사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협회이며, 이들 회원사의 가입자는 약 36억명으로 전 세계 이동통신...

KTF

Smart SIM 프로젝트 공식 발족

9개의 이동통신사와 3개의 카드사가 스마트 심(Smart SIM) 표준화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MWC2009(Mobile World Congress 2009) 에서 스마트 심 표준화 협력을 위한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발족했다고 밝혔다. Smart SIM은 3세대 휴대폰에 기본적으로 장착돼 가입자 인증 역할을 하는 USIM(Universal Subscriber Identify Module)에 용량 등을 확대해 단말기를 교체하더라도 폰북/멀티미디어 파일 등 개인이 소장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하거나 개인화된 포탈(Portal)과 멀티미디어 메시징 등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단말기를 교체하더라도 주소록, 데이터 등을 별도의 조치없이 사용할 수 있고 ▲이동통신사들은 단말기 제약 없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단말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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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인턴 1400명 채용한다

KT가 인턴 채용에 나섰다. KT는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해소에 동참하고 KTF와의 합병 후 유무선컨버전스 사업 확대에 따른 추가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All New IT 인턴십”제도를 포함해 총 1천 400명의 인턴을 채용한다. KT는 그룹 차원에서 정규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700명씩 6개월 장기인턴십 1천명, 2개월 단기인턴십 400명을 채용하고 실질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단순 보조업무가 아닌 정규직 수습 직원 수준의 직무를 부여하고 현장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턴십 평가 결과 우수자에 게는 정규직원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턴십에 참여하는 회사는 KT와 KTF, KTH, KT데이타시스템 등의 자회사와 KOIS, KOID 등 출자회사다. KT와 KTF는 KT가 통합해서 운영하고 나머지 회사는 회사별로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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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들, 휴대폰 구매시 디자인 최우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어릴 때부터 휴대폰을 사용하고, 휴대폰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GSMA(GSM Association)와 MSRI(Mobile Society Research Institute)는 KTF(www.ktf.com)와 함께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5개 국가의 청소년 이동통신 이용 행태를 비교 조사,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8년 상반기 동안 총 6천여 명의 5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1.  청소년 휴대폰 보급률 – 한국이 단연 1등! 12세에서 18세까지의 평균 보급률을 비교해보면 한국이 평균 80.6%로 단연 최고였다. 조사 연령대 중 가장 어린 12세에서만의 보급률 역시 87.7%로, 가장 먼저,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2.  휴대폰 선택 요인 – 단말기는 디자인이 최고야! 휴대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나라 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 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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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만원 사장,“KT-KTF 합병, 경쟁 환경 봉쇄”

  "혁신없이 몸집을 키워 시장을 장악하려는 의도는 잘못됐다고 본다. 오히려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지 내수 시장에서 성과를 내려는 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은 전날 있었던 KT와 KTF간 합병에 대한 반대 입장을 알리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LG계열 통신사들이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KT와 KTF간 합병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는 대조적으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그건 LG의 입장일 뿐"이라고 전하고 "우린 합병 자체를 반대한다"고 강경 입장을 전했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KT와 KTF간 합병을 반대하는 이유는 전체 통신 시장의 경쟁 환경이 사라질 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이다. KT가 통신 서비스를 위한 기반 인프라인 전주나 관로와 같은 인프라를 보유한 상태에서 KTF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