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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한국 대표 그룹은? '현대차·SK'보다 '카카오'…잡코리아 설문조사

우리 국민이 생각하는 한국의 대표 산업은 IT·인터넷, 대표 그룹은 삼성, LG, 카카오가 뽑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아르바이트 매칭 사이트 알바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과 그룹' 설문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성인남녀 3781명이 참여했다. 응답자의 84.2%는 삼성을 우리나라 대표 그룹이라고 응답했다. 2위는 LG(32.8%)로 나타났다. 지난해 4위였던 카카오는 3위(24.4%)로 올라섰다. 지난해 3위였던 현대차는 올해 4위(24.0%)로 카카오와 자리바꿈했다. 5위는 16.1%를 기록한 롯데였고 뒤이어 CJ(15.3%)와 SK(13.8%)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설문 참여자들은 이들 그룹을 선정한 이유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74.3%)이라 답했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가는 그룹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72.4%로 높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으로는 ‘IT·인터넷’ 업종이 85.0%로 3년 연속 1위로 꼽혔다. 이어 ‘전기·전자’(38.0%), ‘자동차’(32.2%), ‘대중문화산업’(31.5%),...

K 시리즈

LG, '벨벳' 유럽 출시 앞두고 비대면 마케팅 전개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벨벳'의 유럽 출시를 앞두고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제품 공개 및 시연 행사가 어려워지자 온라인 신제품 공개, SNS 등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스페인(현지시간 18일), 독일(현지시간 16일), 이탈리아(현지시간 15일)에서 각각 벨벳 온라인 공개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각 법인의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10일에는 브라질에서 'LG K41S', 'LG K51S', 'LG K61' 등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 K 시리즈 출시에 맞춰 온라인 공개 행사를 열었다.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약 100여 명의 현지 기자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국내에서도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LG

'색'에 빠진 LG 벨벳...해외 시장 맞춤형 색상 추가

LG 벨벳 색상이 또 추가된다. 지난 5일 이동통신 3사 전용 모델로 세 가지 색상이 추가된 데 이어 해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색상이 더해진다. 벨벳의 색상별 모델은 총 10종에 이를 전망이다.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인 만큼 색상 마케팅을 통해 저변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중 벨벳 해외 출시를 앞두고 국가별 선호 색상을 추가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구체적인 색상을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실버, 블랙, 핑크화이트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한다. LG전자는 6월 말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북미 등의 해외 시장에 벨벳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출시된 벨벳은 오로라 화이트, 일루전 선셋,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등 네 가지...

LG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Q61' 출시...36만9600원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LG Q61'을 오는 29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벨벳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로 매스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스마트폰 라인업을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Q61 출고가는 36만9600원이다. Q61은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48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를 후면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대 4배 망원부터 3cm~5cm 거리의 접사까지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면에는 16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6.5형 LCD가 탑재됐다. 좌측 상단 전면 카메라를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우는 '홀인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됐다. 단, 하단부에 베젤이 턱처럼 나온 형태다. 화면 비율은 19.5:9다. 프로세서는 2.3GHz 옥타코어를 갖춘 '미디어텍 헬리오...

5G

미국 소비자 스마트폰 만족도 "업체는 애플-단말기는 삼성"

미국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통신 만족도 조사에서 업체로는 애플, 단말기로는 삼성 제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통신 분야에서는 T모바일이 버라이즌을 제쳤다. 5월 1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2019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 차트(ACSI)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조사는 2019년 4월 15일부터 2020년 3월 20일까지 미국 전역 2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이다. 스마트폰 단말기 분야에서 최고 만족도 제품으로 등극한 것은 삼성 갤럭시노트9(85점)이다. 이어 공동 2위에는 삼성전자 제품 2종(갤럭시S9+, 갤럭시S10)과 애플(아이폰XS 맥스)가 84점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20대 제품(동점 포함 21종)중 애플이 11종, 삼성이 9종의 제품을 차지했다. 이 사이에 LG전자의 중저가 제품인 스타일로5(Stylo 5) 제품이 80점으로 아이폰XR과 함께 1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조사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전반적 만족도는...

LG

LG전자, "스타일이 사라진 시대 벨벳은 패션 아이템"

"별 차이 없는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이다. 스타일이 사라진 시대다." LG 벨벳 디자인을 총괄한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 김영호 전문위원이 현재 스마트폰 디자인 추세에 대해 내린 진단이다. 김영호 전문위원에 따르면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풀스크린, 고화소 멀티 카메라를 강조한 후면 인덕션 디자인 등 최신 스마트폰 추세와 달리 LG 벨벳은 새로운 디자인 접근을 하고자 했다. LG 벨벳은 패션 아이템을 추구했다. LG전자는 19일 LG 벨벳 디자인과 후면 컬러 공법에 대한 온라인 테크 세마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 김영호 전문위원, 유승훈 책임연구원, 최보라 책임연구원, 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 도기훈 책임연구원과 김문영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LG 벨벳의 디자인과 색상을 소개했다. 고객 조사 데이터 바탕으로 만든 디자인 이날 발표에...

LG

'LG 벨벳' 정식 출시...LG폰 영광의 시절 돌아올까

'LG 벨벳'이 15일 정식 출시됐다. LG 벨벳은 스마트폰 사업에서 20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LG전자가 고심 끝에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이다. 최고가 사양 대신 디자인을 앞세운 점이 특징이다. 출시 전후 LG 벨벳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함께 출고가를 더 낮췄어야 한다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져 나왔다. 이처럼 양극화된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이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전략과 가성비를 좇는 소비자 눈높이의 괴리에서 빚어진다. LG 벨벳은 ‘G’와 ‘V’를 뗀 LG전자의 첫 스마트폰 브랜드로, ‘물방울 카메라’, ‘대칭형 타원’ 등의 디자인을 내세웠다. 6.8인치 대화면과 5G 통합 칩셋 ‘스냅드래곤 765’, 삼성전자의 4800만 화소 이미지센서가 탑재됐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디자인에 올인한 매스 프리미엄 전략 벨벳을...

LG

LG 벨벳, 패션쇼 형식 온라인 공개 행사..."디자인, 디자인, 디자인"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 런칭 행사를 열었다. 이번 제품 공개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디자인을 강조한 패션쇼 형식으로 꾸려졌다. 발표자가 나와 제품 기능을 일일이 소개하는 대신 패션과 제품을 매칭해 디자인을 부각시켰다. LG전자는 오는 15일 LG 벨벳 출시를 앞두고 디자인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다. LG전자는 LG 벨벳 공개행사를 영상으로 제작해 5월7일 오전 10시에 LG전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총 23분 분량의 영상은 LG 벨벳의 4가지 색상에 맞춰 스타일링한 패션모델들의 런웨이와 함께 시작됐다. 모델들의 의상 스타일링은 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씨가 직접 연출했다. 이어 ‘디에디트’, ‘영국남자’ 등 유명 유튜버가 LG 벨벳을 소개했다. 영상 내내 강조된 것은 디자인이다....

LG

이동통신 3사, LG 벨벳 사전예약 시작

이동통신 3사가 5월8일부터 14일까지 'LG 벨벳'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LG 벨벳은 LG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오는 15일 정식 출시된다. LG 벨벳은 ‘G’와 ‘V’를 뗀 LG전자의 첫 스마트폰 브랜드로, 최고가 사양 대신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이다. ‘물방울 카메라’, ‘대칭형 타원’ 등이 특징이다. 6.8인치 대화면과 5G 통합 칩셋 ‘스냅드래곤 765’, 삼성전자의 4800만 화소 이미지센서가 탑재됐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이동통신 3사와 LG전자는 2년 후 기기 반납 조건으로 출고가의 최대 50%를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들고나왔다. 예를 들어 LG 벨벳을 구매하고 월 8만원의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단말기 가격의 최대 50%인 44만9900원을 할인받는다. 선택약정할인이나 공시지원금은 별도로 적용된다. 단, 반납 후 LG전자의 프리미엄 단말기를 재구매해야 한다. LG전자는...

LG

'LG 벨벳' 디자이너,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한 끗 차이"

LG전자가 5월6일 'LG 벨벳' 디자이너 인터뷰 영상을 자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오는 15일 출시를 앞두고 제품 공개 당시부터 집중한 디자인 마케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에는 LG 벨벳 디자인을 총괄한 LG전자 MC디자인연구소 김영호 전문위원과 유승훈 책임연구원이 나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색상 등 LG 벨벳의 디자인 특징을 직접 소개한다. 디자이너들은 LG 벨벳의 손맛을 강조했다. 김영호 전문위원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한 끗 차이’로 LG 벨벳을 완성시킨 디자인의 ‘한 끗’이 ‘벨벳 터치 디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G 벨벳은 손으로 쥐었을 때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준다”며 “후면 글라스의 좌우를 완만하게 휘어서 최적의 그립감을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유승훈 책임연구원은 “6.8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