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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전자, ‘플레이 엑스포’서 새 게이밍 기기 선보여

LG전자가 5월25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2017 플레이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21대9 화면비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LG HDR 4K 모니터’, ‘LG 게이밍 노트북’ 등 다양한 게이밍 IT 기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노트북까지 게임할 때 가장 짜증이 치미는 순간. 게임을 컴퓨터가 따라잡지 못해서 버벅거리는 순간이다. 죽느냐, 사느냐. 살짝만 엇나가도 생사가 결정되는 엄중한 순간에 화면이 끊기면 울화통이 터질 수밖에.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는 화면 지연이나 끊김 현상을 최소화해 게임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34UC89G)’는 34형(86.6cm) 21대9 화면비가 특징이다. 기존 16대9 화면비 모니터에서 볼 수 없었던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게임 몰입감을 한층 높일 수 있다....

G6

LG전자, 아웃도어폰 ‘LG X 벤처’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아웃도어 스마트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5월26일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이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G관계자는 “북미 시장이 단단하고 실용적인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아, 내구성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스포츠와 레저활동에 맞춘 스마트폰 ‘LG X 벤처’는 낙하 테스트는 물론 저·고온, 고습, 진동, 일사량, 저압 등 총 14개 테스트를 통과해 미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밀리터리스탠더드’를 획득했다. 방수·방진은 최고 등급인 IP68이 적용됐는데, IP68은 1.5m의 수심에서 30분 이상 정상 작동할 때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이다. LG X 벤처는 우리돈으로 30만원 초·중반의 부담 없는 가격대로 출시되지만, 내구성만큼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G6와 동급이다. 야외 활동,...

G6

두드려라, 'G6'가 열리리니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6'가 출시된 지 한 달째다.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출시 이틀 만에 3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별 다른 경쟁자가 없기도 했다. 그러나 3월25일에는 애플이 '아이폰7 레드'를, 3월30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을 내놓으면서 G6의 상승세에 노란불이 켜졌다.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리서치가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LG전자의 LG유플러스 개통 G6 모델 판매 순위는 3위를 기록했다. 이 시점에 G6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독자를 위해 리뷰를 쓴다. 기본에 빠진다 LG 스마트폰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 단연 ‘노크온’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켜기 위해 굳이 손가락으로 홈버튼이나 측면 버튼을 누를 필요없다. 톡톡, 두드리면 화면이 켜진다. LG폰을 하루만 써봐도 어느새 이 폰, 저 폰 액정을 톡톡 두드리는...

G5

VR에서 드론까지…LG, ‘G5’와 친구들 공개

LG전자가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21일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LG G5 데이’를 열고 새 스마트폰 ‘LG G5’와 ‘LG 프렌즈’를 공개했다. G5는 금속 디자인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 LG 프렌즈는 G5와 연결해 각종 부가기능을 더해주는 모듈이다. LG전자는 이를 “내 손 안의 테마파크”라고 불렀다. 속도 2배 올리고, 카메라 2개 탑재한 ‘G5’ 주인공은 LG G5다. G5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모바일 프로세서로 동작하는 스마트폰이다. 이전 제품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10’과 비교해 처리 속도가 2배 더 빨라졌다. 그래픽처리장치(GPU)도 ‘아드레노 530’을 탑재해 ‘아드레노 430’보다 약 40% 더 빠른 그래픽 처리 성능을 낸다. 성능이 개선된 모바일 프로세서와 GPU 덕분에 G5는 4K 동영상 촬영과 VR 기기 구동에 최적화된...

LG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출시

LG전자의 새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2nd)’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12일 출시됐다. LG전자는 미국에서 발행한 보도자료에서 오는 12일 미국의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13일부터는 AT&T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LG워치 어베인 2nd은 한국과 미국에서 11월 안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LG워치 어베인 2nd은 LG전자의 4번째 스마트워치다. 이전 제품인 ‘LG워치 어베인’에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화면 해상도를 늘린 원형 스마트워치다. LG워치 어베인 2nd의 해상도는 480×480이다. 화면 크기는 1.4인치대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가장 높은 해상도다. 이전 제품의 해상도는 320×320이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1인치당 픽셀 수(ppi)가 348개로 늘어난 것은 해상도를 늘린 덕분이다. 배터리 용량은 570mAh. 한 번 충전으로 하루 반나절에서 최대 이틀 정도는 쓸...

G

[스마트폰] ②LG전자 ‘G’

LG전자의 스마트폰 진출은 삼성전자 못지 않게 빨랐다. LG전자 자체적인 브랜드로는 피처폰인 ‘싸이언’에 집중하는 모양새였지만 LG전자는 HP의 PDA인 아이팩을 ODM(제조업자설계생산)으로 만들어서 공급해 왔고, HP의 아이팩 스마트폰도 LG전자의 손을 거쳐 나왔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과거 LG전자(금성전자)의 대표 광고 카피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스마트폰 시장이 정리됐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잡아먹는 게 아니라 그냥 휴대폰 시장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삼성전자는 '옴니아'로 시장을 타진하다가 안드로이드로 궤도를 틀었지만, 이때 LG전자는 맥킨지의 컨설팅을 통해 피처폰에 집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 결정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진입을 오랫동안 괴롭혀 왔다. 당시 LG전자는 휴대폰 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인한 정체기를 겪으면서 기술보다 마케팅쪽으로 기우는...

LG

LG표 새 '넥서스5', 9월께 나올까

LG전자가 새 '넥서스'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다시 나왔다. <안드로이드피트>는 구글이 LG전자와 손잡고 2015년형 넥서스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했다. 이 소문은 처음 나온 게 아니다. 지난해 모토로라로 넘어갔던 '넥서스6'이 흥행에 실패하면서 다시 파트너를 바꾼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피트>는 익명의 제보자 말을 빌려 ▲LG전자가 다시 파트너로 선정됐고 ▲6인치 대신 2015년형 '넥서스5'로 등장할 것이지만 ▲LG전자의 플래그십 'G4'에 기반하지는 않을 것이며 ▲새 넥서스는 더 작아지고, 가격도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넥서스4는 4세대이면서도 4인치대 디스플레이를 썼고, 넥서스5 역시 5세대에 5인치대 디스플레이를 썼다. 이 때문인지 지난해 넥서스6은 6인치 디스플레이를 넣었다. 반응은 너무 크다는 쪽에 쏠렸고, 7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7인치 디스플레이와 '넥서스7'이라고 이름붙일 수는 없는 상황이 됐다. 결국 최적 대상도로...

ap

‘스냅드래곤 810’ 논란과 삼성·LG의 엇갈린 반응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는 올 한 해 퀄컴의 주력 무기가 될 모바일 프로세서다. 퀄컴이 스마트폰의 모뎀과 프로세서 시장을 꽉 쥐고 있기 때문에 퀄컴이 어떤 제품을 내놓느냐는 한 해 스마트폰 시장의 뼈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그 프로세서가 출발선부터 잡음이 끼기 시작했다. 스냅드래곤810은 4개의 고성능 코어텍스A57, 또 다른 4개의 저전력 코어텍스A53 프로세서를 하나의 칩 안에 넣는다. 그리고 응용프로그램이 필요할 때마다 양쪽 칩셋을 오가는 방식이다. 이른바 ARM이 이야기하는 빅리틀(bigLITTLE) 기술이다. 퀄컴은 최근 몇년동안 ARM으로 프로세서 명령어 세트를 기반으로 자체 설계한 프로세서 제품을 찍어냈다. 퀄컴의 ‘크레잇(Krait)’ 아키텍처는 성능과 열, 전력 효율이 좋아서 스냅드래곤S4부터 800, 801, 805까지 꽤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던 칩이다. 하지만 퀄컴도 새 아키텍처가...

LG

2015년 TV의 화두, UHD와 스마트

TV는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주목받는 단골손님이다. 올해도 라스베가스에서 1월6일부터 열리는 CES를 통해 새로운 TV와 디스플레이 기술들이 소개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세세한 방향이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올해 TV 시장의 흐름도 역시 고화질과 스마트TV에 있다. 고화질TV, 해상도보다 표현력 집중 지난해 CES에서 TV의 주제는 4K 해상도였다. 4K는 UHD라고도 부르는 3840×2160픽셀 해상도를 일컫는다. 풀HDTV보다 픽셀이 4배 더 많은 디스플레이다. 해상도를 높이는 것은 디스플레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콘텐츠와 촬영, 편집, 전송이 복합적으로 물리는 큰 일이다. TV업계는 발표되는 기술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다. 그 사이 4K TV의 가격은 급격히 떨어졌다. 이제는 큰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격대는 물론이고, 몇 십만원대 저가 제품도 나왔다. 해상도라는 면에서 4K...

CES

[CES] 스마트홈의 가까운 미래, 이런 모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각으로 1월6일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가 개막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일본의 파나소닉과 소니 등이 중앙 홀에 대규모 부스를 차렸다. 올해 가전업체의 화두는 ‘스마트홈’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기술업체가 스마트홈 기술을 말했지만, 구체화된 기술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올해는 CES에서는 스마트홈 기술이 바로 코앞에 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관부터 주방까지…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스토리텔링 스마트홈을 이용한 삼성전자의 스토리텔링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삼성전자는 전시 부스 가운데에 사물인터넷(IoT) 영역을 따로 마련하고, 각종 센서 상품을 나열했다. 뜬구름처럼 멀게만 느겨지는 스마트홈 화두를 구체적인 센서 장비로 실체화한 셈이다. 삼성전자가 CES 개막 첫날 소개한 센서는 대여섯개다. 습도 센서와 노크 센서, 각종 센서가 연결되는 허브 등이다. 여기에 스마트워치로 조작하는 BMW의 전기차 ‘i3’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