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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무선이어폰 '톤 프리' 미국 출시...글로벌 공략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 프리'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LG전자는 톤 프리를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등으로 출시를 확대해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톤 프리는 지난해 10월 '톤플러스 프리'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먼저 선보인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의 신호처리 기술과 튜닝 기술(EQ)을 적용했으며, 자체적으로 4가지 EQ를 제공한다. 이어폰 충전 케이스에 자외선을 활용한 ‘UV 나노’ 기능이 적용돼 이어폰의 유해 세균을 줄여주는 점도 특징이다. 최대 6시간 음악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무선 이어폰 시장에 다소 늦게 뛰어들었다. 2017년 ‘톤플러스 프리(HBS-F110)’라는 동명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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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치타로봇‘ 김상배 교수와 로봇기술 공동연구

LG전자가 김상배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기계공학부 교수와 차세대 로봇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1월15일 밝혔다. 김상배 교수는 2006년 도마뱀처럼 벽을 타고 오르는 ‘스티키봇(Stickybot)’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스티키봇은 그해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교수는 2012년부터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를 이끌며 4족 보행 로봇인 ‘치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MIT 생체모방 로봇연구소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물체 조작 기술(Manipulation)을 연구해 차세대 로봇기술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물체 조작 기술은 로봇의 손이나 팔을 이용해 물체를 집거나 옮기는 기술이다. LG전자와 김상배 교수는 지난해 말 연구과제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들어간다. LG전자 CTO 산하 로봇선행연구소에서 연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을 설립한다. 보스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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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ES 2020'서 AI 홈, 커넥티드 카, 레스토랑 로봇 공개

LG전자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란 슬로건을 걸고 ▲자사 AI 플랫폼 '씽큐(ThinQ)' 기반 가전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8K TV 신제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등을 소개했다. 부스 규모는 2044㎡ 규모로, 전시관 입구에는 예년처럼 OLED 사이니지를 활용한 물결 모양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LG전자는 AI 기반 서비스를 전시하는 데 주력했다. LG전자 부스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LG 씽큐 존은 AI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집과 차, 레스토랑 등에서 AI로 끊김 없이 연결되는 서비스를 체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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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캐나다 엘레멘트 AI와 인공지능 연구개발 맞손

LG전자가 캐나다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 엘레멘트 AI와  연구개발(R&D) 협력을 맺었다고 1월5일 밝혔다. LG전자와 엘레멘트 AI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박일평 LG전자 CTO·사장, 장 프랑스와 가녜 엘레멘트 AI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 엘레멘트 AI는 장 프랑스와 가녜 CEO가 딥러닝 분야 세계적 석학인 캐나나 몬트리올대학교 교수 겸 밀라영구소 창업자 요슈아 벤지오 등과 함께 설립한 AI 스타트업이다. 금융, 유통, 전자·전기 등 여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AI 기술의 체계적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AI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나침반 역할을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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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하라"

국내 양대 전자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1월2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김기남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 정치적 불확실성의 확대, 투자·수출에서 소비로의 침체 확산 가능성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도 2020년을 100년 기업을 만들어나갈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이어 김 부회장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삼성전자의 경영이념 아래, 선대의 전통과 자산을 계승∙발전하고 창의성과 혁신성을 접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자"라고 덧붙였다. 올해 어려운 경기가 예상되지만, 이에 대응할...

CES 2020

LG, AI 모터 탑재 드럼세탁기로 미국 시장 공략

LG전자가 인공지능(AI) 모터를 탑재한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공개하며 미국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다음달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20’에서 '인공지능 DD(Direct Drive)모터'를 탑재한 '트윈워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2월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WM4500HBA)은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AI가 약 2만개의 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판단한다. 이후 LG전자의 6가지 세탁 방법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선택한다. LG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인터텍'을 통해 DD모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인터텍은 AI DD모터 탑재 드럼세탁기(F4V9RWP2W)와 기존 일반 드럼세탁기(FC1450S2W)의 옷감 보호 성능을 비교했다. 인터텍에 따르면 동일한 속옷 2kg을 각각 표준 코스로 세탁해 비교한 결과 DD모터가 탑재 세탁기가 일반 드럼세탁기보다 옷감 보호 성능이 약 18%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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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 USC 조셉 림 교수 영입...AI 속도 낸다

LG전자가 인공지능(AI) 분야 차세대 리더로 평가받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컴퓨터공학부 조셉 림 교수를 영입했다고 12월20일 밝혔다. 조셉 림 교수는 CTO부문 산하 AI연구소의 영상지능 연구를 맡으며, 임원급 대우를 받는다. 조셉 림 교수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2017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USC 컴퓨터공학부 교수에 임명됐다. 강화학습 알고리즘, 딥러닝, 컴퓨터비전 등을 접목한 영상지능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LG전자는 조셉 림 교수의 연구분야가 자사의 세 가지 AI 지향점인 진화, 접점, 개방 중 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래 AI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가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셉 림 교수는 USC 교수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LG전자는 조셉 림 교수의 창의적인 연구환경을 보장하고 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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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 TCL에 ‘LTE 표준특허’ 침해 소송 제기

LG전자가 중국 전자회사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냈다. LG전자는 11월6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중국 전자회사 TCL를 상대로 휴대폰 통신기술 관련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TCL이 ‘LTE 표준특허’ 침해...지적재산권 적극 보호나설 것" 이번 소송은 TCL이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한 일부 기술이 LG전자가 보유한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표준특허는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기술 특허를 말한다. 소송의 쟁점이 된 표준특허는 총 세 가지로, ▲단말기의 전송 패킷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어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의 상향링크 동기화 과정 중에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간 상향링크 시간 동기를 맞추기 위한 타이머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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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안전성 인증...시장 공략 박차

LG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에 대해 UL 안전 규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월1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은 일반적인 단면발전 태양광 모듈과 달리, 전면에서 흡수하는 빛 외에 후면을 통해서도 지면에서 반사되는 빛을 흡수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모듈보다 동일한 설치 면적 대비 발전 효율이 높은 점이 장점이다. LG전자는 지난 7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전체 모델에 대해 'UL1703' 인증을 받았다. 미국 공식 안전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평판식 태양광 모듈에 적용하는 안전 규격으로, LG전자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은 ‘출력 측정’, ‘내구성’, ‘화재’, ‘충격’ 등 총 13가지 시험에서 모두...

IFA 2019

'V50S 씽큐' 공개한 LG...이번에도 '듀얼 스크린'에 걸었다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50S 씽큐'와 개선된 '듀얼 스크린'을 선보였다. LG전자는 9월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 앞서 4일과 5일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사전공개 행사를 열고 V50S 씽큐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V50 씽큐'에 이어 화면을 하나 더 덧댄 듀얼 스크린의 실용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개선된 듀얼 스크린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있다. 2개의 화면을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을 접고 펼 수 있는 '폴더블폰'이 기술력에 집중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면, 듀얼 스크린은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