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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가 온다'…LG, 8월31일 ‘V30’ 공개 초청장 발송

LG전자가 글로벌 초청장 ‘Save the date(이날은 비워두세요)’를 발송해 V시리즈의 출시를 예고했다. LG전자는 8월31일 오전 9시(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7’이 개막하기 하루 전으로, LG전자가 IFA에서 전략 스마트폰 발표 행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가 발송한 초청장을 보면 이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V30에도 18:9 비율의 스마트폰 화면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외신들은 <온리스크>를 인용해 이번에 공개될 V30의 후면 글래스 패널과 디스플레이가 전부 곡선 형태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의 엣지 디자인보다는 덜하지만 유출된 디자인을 보면 적어도 G6보다는 세련된 모습이다. 베젤을 최소화한 ‘슬림 베젤’ 디자인도 돋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i_WSJynLii8 이 밖에도 6인치 디스플레이에, 후면에는...

G6

LG,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Q6' 출시

LG전자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Q시리즈를 내놨다. G6를 닮은 디자인에 편의기능도 옮겨온 'Q6'다. 램(RAM)과 내부 저장용량(ROM)을 늘린 'Q6+'도 함께 선보여 선택지를 넓혔다. 램과 저장용량은 LG Q6가 각각 3GB와 32GB, LG Q6+는 4GB와 64GB다. 마이크로SD슬롯으로 2TB까지 확장 가능하다. 기존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상반기를 겨냥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G시리즈와 하반기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V시리즈, 보급형 스마트폰 X시리즈와 저사양 스마트폰 등으로 꾸려져 있었다. Q시리즈는 G, V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X, K시리즈의 실속형 제품군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풀비전 대화면과 그립감, 내구성 계승 이제 스마트폰에 풀비전 대화면 탑재는 필수다. LG Q6 역시 LG G6와 같은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8:9 화면비의 5.5인치 대화면을 담아내 사용 편의성과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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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조기사망'시키는 5가지 방법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세상, 또는 쉽게 고쳐 쓸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절약할 수 있는 돈도 함께요! 불행히도 우리는 그게 완전히 공상의 세계란 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IT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수명은 더 짧게, 고치기는 더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린피스는 분해 수리 전문 글로벌 업체인 아이픽스잇과 더불어 지난 2년간 판매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컴퓨터 44개 모델을 평가했습니다. 수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교체용 부품과 수리 설명서는 제공하는지 살펴본 거죠. 자, 함께 보시죠. 1. 기기는 의도적으로 수리 및 관리가 어렵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메모리를 교체하거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이전처럼 쉽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부품을...

HTC

구글 차세대 '픽셀'폰, LG가 만드나

LG전자가 구글 스마트폰 '픽셀'의 제조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버지>는 6월13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구글> 을 인용해 LG가 HTC를 대신해 코드명 '타이멘'으로 불리는 구글의 차세대 픽셀폰을 제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추론은 '안드로이드 이슈 트래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구글 버그 보고서를 근거로 한다. 이 보고서는 LG 직원이 구글에 USB 관련 버그를 신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구글 직원은 해당 보고서를 '안드로이드→파트너→외부→LG전자→타이멘→전원' 카테고리로 이동할 것을 요청한다. 카테고리 구성을 봤을 때 LG전자가 타이멘 즉 픽셀 제조 및 생산에 관련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구글이 LG와 협력하는 이유는 뭘까. <나인투파이브구글>는 올해 초 제기된 구글의 LG디스플레이 투자에 관한 루머를 짚었다. 이 루머는 구글이 차세대 픽셀폰에 플렉서블 OLED를...

LG

LG전자, ‘플레이 엑스포’서 새 게이밍 기기 선보여

LG전자가 5월25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2017 플레이 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21대9 화면비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LG HDR 4K 모니터’, ‘LG 게이밍 노트북’ 등 다양한 게이밍 IT 기기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노트북까지 게임할 때 가장 짜증이 치미는 순간. 게임을 컴퓨터가 따라잡지 못해서 버벅거리는 순간이다. 죽느냐, 사느냐. 살짝만 엇나가도 생사가 결정되는 엄중한 순간에 화면이 끊기면 울화통이 터질 수밖에.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는 화면 지연이나 끊김 현상을 최소화해 게임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LG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34UC89G)’는 34형(86.6cm) 21대9 화면비가 특징이다. 기존 16대9 화면비 모니터에서 볼 수 없었던 양쪽 끝 화면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게임 몰입감을 한층 높일 수 있다....

G6

LG전자, 아웃도어폰 ‘LG X 벤처’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아웃도어 스마트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5월26일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이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G관계자는 “북미 시장이 단단하고 실용적인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아, 내구성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스포츠와 레저활동에 맞춘 스마트폰 ‘LG X 벤처’는 낙하 테스트는 물론 저·고온, 고습, 진동, 일사량, 저압 등 총 14개 테스트를 통과해 미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밀리터리스탠더드’를 획득했다. 방수·방진은 최고 등급인 IP68이 적용됐는데, IP68은 1.5m의 수심에서 30분 이상 정상 작동할 때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이다. LG X 벤처는 우리돈으로 30만원 초·중반의 부담 없는 가격대로 출시되지만, 내구성만큼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G6와 동급이다. 야외 활동,...

G6

두드려라, 'G6'가 열리리니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6'가 출시된 지 한 달째다.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출시 이틀 만에 3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별 다른 경쟁자가 없기도 했다. 그러나 3월25일에는 애플이 '아이폰7 레드'를, 3월30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을 내놓으면서 G6의 상승세에 노란불이 켜졌다.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리서치가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LG전자의 LG유플러스 개통 G6 모델 판매 순위는 3위를 기록했다. 이 시점에 G6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독자를 위해 리뷰를 쓴다. 기본에 빠진다 LG 스마트폰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 단연 ‘노크온’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켜기 위해 굳이 손가락으로 홈버튼이나 측면 버튼을 누를 필요없다. 톡톡, 두드리면 화면이 켜진다. LG폰을 하루만 써봐도 어느새 이 폰, 저 폰 액정을 톡톡 두드리는...

G5

VR에서 드론까지…LG, ‘G5’와 친구들 공개

LG전자가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21일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LG G5 데이’를 열고 새 스마트폰 ‘LG G5’와 ‘LG 프렌즈’를 공개했다. G5는 금속 디자인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 LG 프렌즈는 G5와 연결해 각종 부가기능을 더해주는 모듈이다. LG전자는 이를 “내 손 안의 테마파크”라고 불렀다. 속도 2배 올리고, 카메라 2개 탑재한 ‘G5’ 주인공은 LG G5다. G5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 모바일 프로세서로 동작하는 스마트폰이다. 이전 제품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10’과 비교해 처리 속도가 2배 더 빨라졌다. 그래픽처리장치(GPU)도 ‘아드레노 530’을 탑재해 ‘아드레노 430’보다 약 40% 더 빠른 그래픽 처리 성능을 낸다. 성능이 개선된 모바일 프로세서와 GPU 덕분에 G5는 4K 동영상 촬영과 VR 기기 구동에 최적화된...

LG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 출시

LG전자의 새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2nd)’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12일 출시됐다. LG전자는 미국에서 발행한 보도자료에서 오는 12일 미국의 이동통신업체 버라이즌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13일부터는 AT&T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LG워치 어베인 2nd은 한국과 미국에서 11월 안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LG워치 어베인 2nd은 LG전자의 4번째 스마트워치다. 이전 제품인 ‘LG워치 어베인’에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화면 해상도를 늘린 원형 스마트워치다. LG워치 어베인 2nd의 해상도는 480×480이다. 화면 크기는 1.4인치대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가장 높은 해상도다. 이전 제품의 해상도는 320×320이었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1인치당 픽셀 수(ppi)가 348개로 늘어난 것은 해상도를 늘린 덕분이다. 배터리 용량은 570mAh. 한 번 충전으로 하루 반나절에서 최대 이틀 정도는 쓸...

G

[스마트폰] ②LG전자 ‘G’

LG전자의 스마트폰 진출은 삼성전자 못지 않게 빨랐다. LG전자 자체적인 브랜드로는 피처폰인 ‘싸이언’에 집중하는 모양새였지만 LG전자는 HP의 PDA인 아이팩을 ODM(제조업자설계생산)으로 만들어서 공급해 왔고, HP의 아이팩 스마트폰도 LG전자의 손을 거쳐 나왔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과거 LG전자(금성전자)의 대표 광고 카피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스마트폰 시장이 정리됐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잡아먹는 게 아니라 그냥 휴대폰 시장을 통째로 집어삼켰다. 삼성전자는 '옴니아'로 시장을 타진하다가 안드로이드로 궤도를 틀었지만, 이때 LG전자는 맥킨지의 컨설팅을 통해 피처폰에 집중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 결정은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진입을 오랫동안 괴롭혀 왔다. 당시 LG전자는 휴대폰 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인한 정체기를 겪으면서 기술보다 마케팅쪽으로 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