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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LG '듀얼스크린2', '프리 스탑 힌지·전면 알림창' 탑재

LG전자가 9월 선보일 '듀얼 스크린2'의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다. 듀얼 스크린 후속 제품에는 자유로운 각도로 고정되는 경첩과 전면 스크린 등이 탑재된다. LG전자는 8월12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시계 분침이 시침과 만나 두 개의 화면으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새로운 듀얼 스크린의 기능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속 시계 화면에는 기존 LG 듀얼 스크린의 고정각도를 나타내는 0도, 104도, 180도가 표시돼 있다. LG전자는 분침이 0도에서 180도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을 통해 '프리 스탑 힌지' 기술을 적용했음을 알렸다. 프리 스탑 힌지는 어느 각도에서나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경첩 기술이다. 또 영상에는 듀얼 스크린이 닫힌 상태에서도 상단에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는...

IFA 2019

LG전자, 하반기 전략폰 9월6일 공개...'듀얼스크린2' 암시

LG전자가 9월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신제품에는 V50 씽큐에 적용됐던 '듀얼 스크린' 후속작이 적용된다. LG전자는 8월6일 글로벌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를 알리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은 게임 화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약 20초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듀얼 스크린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초대장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게임 안에서 ‘카메라’와 ‘게임패드’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면 화면 왼쪽에 같은 크기로 두 번째 화면이 펼쳐진다. 캐릭터는 새로운 화면에 펼쳐진 지도로 넘어와 IFA 2019가 열리는 ‘베를린박람회장(Messe Berlin)’으로 이동한다. 캐릭터가 목적지인 IFA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면 두 화면이 반으로 접히며 닫히고 이후에는 날짜와 시간이 공개된다. 영상은 뒤이어 나오는 ‘Save the Date(이 날은...

LG

LG전자, ‘V50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한 달 연장

LG전자가 ‘V50 씽큐’ 전용 액세서리인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기간을 한 달 늘린다고 7월31일 밝혔다. V50 씽큐 구매 고객들에게 듀얼 스크린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6월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7월 말로 기간을 늘렸고, 이번에 또 한 달 연장됐다. 듀얼 스크린 가격은 21만9천원이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형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형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있다. 2개의 화면을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V50 씽큐의 핵심 차별화 요소인 듀얼 스크린은 첫 공개 당시 혹평을 받았다.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연달아...

GUI

LG전자-Qt, '웹OS' 생태계 키운다

LG전자가 핀란드 소프트웨어업체 Qt와 함께 웹OS 생태계를 확장한다. LG전자는 Qt와 6월2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웹OS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Qt 유하 바렐리우스 CEO 등이 참석했다. Qt는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등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 'Qt'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Qt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웹OS 사용자 경험(UX)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웹OS를 Qt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LG전자는 향후 웹OS 개발에 최신버전 Qt를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양사는 웹OS와...

LG

30만원대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 'LG X6' 출시

LG전자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LG X6'를 6월14일 출시한다. LG X6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LG X6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500만 화소 120도 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주는 심도 카메라를 통해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고 배경을 날려주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120도 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넓은 풍경을 담아낸다. 6.26인치 HD 플러스급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상단 전면 카메라 1개 물방울 모양으로 감싼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뉴 세컨드 스크린'이라고 불리는 물방울 노치 양옆의 디스플레이는 상태표시줄로 쓰거나 전체화면으로 넓게 쓸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CDM

LG전자, 2030년까지 탄소 실질 배출량 '0' 만든다

LG전자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5월20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거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등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해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LG전자는 '탄소중립 2030'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일 계획이다. 지난 2017년 LG전자는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93만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를 2030년까지 50% 수준인 96만톤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공정에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설비와 온실가스 감축 장치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얻은 탄소배출권으로 나머지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확대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DM사업을...

5G

'LG V50 씽큐' 국내 출시...5G 경쟁 본격화되나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가 5월10일 출시됐다. 그동안 5G 이동통신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V50 씽큐가 출시되면서 시장이 더 확장되는 모습이다. LG V50 씽큐는 10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천원이다. 퀄컴의 최신 AP 스냅드래곤 855와 5G 모뎀(X50 5G)을 탑재했으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방열 성능을 높인 ‘베이퍼 체임버’를 적용했다. 기본적으로 전작 V40 씽큐와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카메라 3개를 장착했다. V50 씽큐 공개 당시 이목을 끈 건 ‘듀얼스크린’ 액세서리다. 6.4인치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 5G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인치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5G 상용화

LG전자, 'V50 씽큐' 5월10일 출시...“5G 완성도 높였다"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 출시일이 5월10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월19일 출시가 예정됐지만, 5G 품질 문제로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다. 문제가 됐던 5G망 연동 문제는 상당 부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G전자는 V50 씽큐의 출시일을 두고 고심해왔다. 5G 서비스의 완성도 때문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6일 V50 출시 연기를 공식 발표하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5G 스마트폰 완성도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는 4월5일 삼성 ‘갤럭시S10 5G’를 통해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품질 논란을 겪어 왔다. 좁은 5G망 커버리지는 서비스 초기 예견된 일이지만, 문제는 5G에서 LTE로 전환됐을 때 데이터가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점이다. 망...

LG

LG전자, 국내 스마트폰 공장 해외 이전...적자 탈출 신호탄 될까

LG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다고 4월25일 공식 발표했다. 생산 시설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산이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까지 1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통합 이전한다.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연간 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다. 기존 평택 스마트폰 생산 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LG전자가...

5G

LG전자, "5G 시대 스마트폰, 더 빠르고 더 똑똑하게"

LG전자가 'V50 씽큐 5G'와 'G8 씽큐'에 맞춤형 AI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기존보다 수십 배 더 빠르게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5G 시대를 맞아, 사용자에게 꼭 맞는 정보와 서비스를 더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AI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짚었다. LG전자는 4월9일 '5G 시대의 스마트폰 AI 트렌드'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손주호 LG전자 인공지능사업개발실 팀장은 "5G에서는 같은 정보가 아닌 사용자마다, 상황마다 각기 다른 수많은 정보의 교환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하다"라며 5G 시대 AI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손주호 팀장은 AI 업계의 최근 신규 트렌드로 '개인화'와 '엣지 AI'를 꼽았다. 개인화는 모두에게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현재 사용자가 처한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