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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라즈베리 로즈' 국내 출시

'V30'에 새로운 색상 라인업이 추가됐다. LG전자는 1월22일 ‘LG V30 라즈베리 로즈’를 이통 3사를 통해 동시 출시했다. LG V30 라즈베리 로즈는 붉은 장밋빛 색상의 미세한 렌즈들로 이뤄진 렌티큘러 필름을 제품 뒷면에 적용했다. 빛의 반사각에 따라 붉은색, 분홍색 등으로 채도가 다르게 보이는 게 특징이다. 제품 가장자리에 곡면 메탈 프레임이 적용돼 광택을 느낄 수 있다. LG전자 단말사업부장 하정욱 전무는 “6인치대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매혹적인 색상의 감성까지 더해 고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는 2월 LG 'G6'에도 라즈베리 로즈 색상을 추가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0NqGadSUo V30은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조리개 값이 적용된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가장자리 왜곡을 줄인 120도 화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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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뱅앤올룹슨' 매장에 V30 체험존 설치

이제 뱅앤올룹슨 매장에서 LG 'V30'을 ‘들을’ 수 있다. LG전자는 서울 6개, 부산 1개 등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의 국내 7개 전 매장에 LG V30 사운드 체험존을 마련한다고 12월29일 밝혔다. 뱅앤올룹슨 매장에 스마트폰 체험존이 설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험할 수 있는 매장 수가 적다는 점은 아쉽다. LG V30은 하이파이 쿼드 닥을 탑재하고 뱅앤올룹슨 ‘B&O 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또 음악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색만을 골라 들을 수 있게 하고, 음악장르에 따라 잔향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튜닝 기능을 강화했다. LG전자 이상규 한국모바일그룹장은 “세계 음향 전문가들에게서도 인정받는 LG V30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LG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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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로봇, '우수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LG 공항 청소로봇이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상인 ‘우수디자인’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로봇이 ‘우수디자인’에서 최고상을 받은 것은 업계에서 처음이다. LG전자는 12월11일  LG 청소로봇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우수디자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우수디자인에서 최고상을 받게 됐다. 앞서 LG 공항 청소로봇은 지난 8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IDEA 2017’에서 은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서비스 중인 LG 공항 청소로봇은 가정용 로봇청소기의 청소능력,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기술 등을 갖춘 것은 물론 공항 환경에 맞게 최적화됐다. 청소가 필요한 구역의 지도를 데이터베이스에 담아 복잡하고 넓은 공항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스스로 찾아 깨끗하게 청소한다. 공공장소에서 활용되는 만큼 눈사람을 닮은 외형 등 고객 친화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청소로봇과 함께 시범서비스 중인 안내로봇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 로봇은 음성인식 플랫폼을 탑재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공항 이용객은 로봇의 전면에 있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항공편 정보를 비롯해 탑승구, 편의 시설, 매장 등의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2017 우수디자인’에서 총 30개 상을 받았다. ‘톤 플러스’ 포장 디자인과 ‘V20’의 GUI(그래픽 사용자 환경)는 각각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고,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은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받았다. 공항 안내로봇을 비롯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코드제로 A9’ 포장 디자인, 스마트폰 ‘V30’ 등 4개 제품이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제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에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LG전자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첫선을 보인 상업용 로봇이 국내외에서 잇따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라며 “LG전자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로봇 제품군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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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2017] 안드로이드폰: 삼성 😄, LG 😞, 구글·화웨이 😏

올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과도기였다. 강력한 칩셋, 방진방수 IP68등급의 튼튼한 내구성, DLSR 부럽지 않은 고성능 카메라, 급속충전 지원과 오래 가는 배터리 등 안드로이드폰의 전반적인 스펙은 상향평준화가 된 반면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제품은 많지 않았다. 베젤 두께를 줄이는 디자인 경쟁이 치열했던 한 해였다. 물론 비등비등한 그 사이에서도 돋보인 제품들이 있다.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 노트8을 선보이며 애플과는 또 다른 영역을 구축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하드웨어 개발에 나선 구글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폰답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지 보여줬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3위 제조사 화웨이는 칩셋 속에 인공지능을 심어 주목 받았다. 2017년 연말을 맞아 인상적이었던 국내외 안드로이드폰 제품들을 톺아보았다.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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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0만원대 초프리미엄폰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계승한 ‘한정판’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공개했다. 가격은 200만원선으로, 이달 말 30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초프리미엄 소재 쓴 시그니처 에디션 LG 시그니처는 올레드TV, 냉장고 등 LG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스마트폰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그니처의 성공을 스마트폰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초프리미엄’이 붙은 이유는 사양이나 기능이 아닌 ‘고급 소재’ 때문이다. 후면에 적용된 특수 가공 지르코늄 세라믹은 금속임에도 불구하고 마모와 부식에 강하다. 독성이 없고 인체 친화도가 높다. 제작 공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대신 시간이 지나도 긁힘이나 흠집이 잘 생기지 않는다고. 그래서 주로 명품 시계에 쓰인다. 세이코의 1000m 다이버 시계에도 지르코늄 세라믹이 외부 프로텍터로 사용됐다. 최신 사양 탑재,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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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폴로13호' 우주비행사 꿈 이뤄줬다

“휴스턴, 문제가 생겼다.”(Houston, we have a problem.)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아폴로13’의 유명한 명대사다. ‘아폴로13’은 1970년 달 착륙을 위해 우주를 비행하던 중 산소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승무원 전원이 기적적으로 생환했던 아폴로 13호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아폴로13호의 실제 ‘선장’, 짐 러벨(90세)이 47년 만에 달 탐사여행을 경험했다. LG전자의 V30과 구글 데이드림 뷰로 가상현실(VR)로나마 달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LG전자는 짐 러벨이 LG V30와 구글 데이드림 뷰를 통해 달 착륙 VR 콘텐츠를 체험하는 영상을 11월28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했다. https://youtu.be/GoLNXPAXShg 첨단 VR 기술로 꿈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한 짐 러벨은 “꿈을 꾸는 한 실패는 없다”는 메시지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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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LG의 마지막 퍼즐 조각

얼마 전 소개팅을 했다. "뭐 하시는 분이세요?"라는 통상적인 질문에 IT 분야를 다루는 기자라고 머쓱하게 답했다. 그러자 그녀는 대뜸 스마트폰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크고 묵직해 보이는, 빛바랜 흰색 스마트폰이 강남역 파스타 맛집 3번 테이블 위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녀의 휴대폰은 2년 전에 나온 LG 'V10'이었다. 마침 'V30'을 일주일간 써보고 난 직후였다. 선택지에 V30은 없었다. 온 국민이 마주하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이지선다형 문제가 내게 주어졌다. 누적된 사용자 경험이 브랜드와 제품 이미지를 형성하고 제품 판매량으로 이어진다. 그동안 LG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 실패해왔다. 후면 버튼, 세컨드 스크린, 모듈형 액세서리 등 차별화된 경험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참신한 시도들은 아름다운 실패로, 다른 제조사들에 반면교사로 남았을 뿐이다. 그녀의 V1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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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도 "오케이, 구글"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한다. 구글은 9월21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자연어 처리, 음성인식, 번역 등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대답하고 정보를 찾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스피커 등에서 쓰이다가 스마트폰에는 올해 3월 처음으로 탑재됐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서비스는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V30’에서 우선 만나볼 수 있다. 몇 주 내로 안드로이드 6.0 이상(마시멜로, 누가, 오레오)을 사용하는 LG폰 외 여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부르는 방법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기기에서 권한 설정 및 사용자 음성 인식 훈련을 통해 사용 설정을 한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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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음악감상의 최강자 노린다

V시리즈는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신작 'V30' 역시 전작의 명성을 계승한다. LG전자는 8월28일 V30에 하이파이 쿼드 DAC을 탑재하고 B&O 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격 사운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LG V30은 현존 최고 수준인 32비트, 192kHz의 음원까지 지원한다. V30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음감'에 특화된 편의기능을 선보인다. 음악 전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색만을 골라 들을 수 있게 하고, 음악 장르에 따라 잔향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튜닝기능을 강화했다. 잔향이란 디지털 음원 기기에서 소리가 나기 전이나 후에 발생하는 울림을 의미한다. 잔향을 늘리면 음의 여운을 강조할 수 있고, 잔향을 줄이면 음 사이의 간섭이 없기 때문에 음의 높낮이나 저음이 명확해진다. 음감 특화 소프트웨어 기능 강화 LG V30 사용자는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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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음감용 스마트폰 'Q8' 출시

합리적인 가격대에 플래그십급 오디오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나온다. LG전자는 8월25일 'LG Q8'을 국내 출시한다. Q8은 '가성비' 제품군인 Q시리즈의 두번째 스마트폰으로 오디오 성능 특화 제품이다. 가격은 61만6천원이다. Q8은 'V20'과 동급의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을 탑재했다. 싱글 DAC 대비 잡음을 최대 50% 줄였다. CD 음질(16 비트)보다 뛰어난 32비트의 고해상도 음원도 그대로 재생할 수 있으며, '업 샘플링' 기능을 적용해 일반 음원도 고해상도 음원처럼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Q8은 LG전자의 프리미엄급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후면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됐으며 1600만 화소의 일반각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 광각카메라가 들어갔다. 전면에도 광각 카메라를 장착해 셀카봉이 없이도 7~8명이 한꺼번에 셀카를 찍을 수 있다. 'V30'에서 사라진 '세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