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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전자, 중국 TCL에 ‘LTE 표준특허’ 침해 소송 제기

LG전자가 중국 전자회사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냈다. LG전자는 11월6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에 중국 전자회사 TCL를 상대로 휴대폰 통신기술 관련 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고 10일 밝혔다. "TCL이 ‘LTE 표준특허’ 침해...지적재산권 적극 보호나설 것" 이번 소송은 TCL이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적용한 일부 기술이 LG전자가 보유한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골자다. 표준특허는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기술 특허를 말한다. 소송의 쟁점이 된 표준특허는 총 세 가지로, ▲단말기의 전송 패킷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어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의 상향링크 동기화 과정 중에 간섭을 최소화하는 방법 ▲단말기와 네트워크간 상향링크 시간 동기를 맞추기 위한 타이머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

LG

LG전자,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안전성 인증...시장 공략 박차

LG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에 대해 UL 안전 규격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월1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은 일반적인 단면발전 태양광 모듈과 달리, 전면에서 흡수하는 빛 외에 후면을 통해서도 지면에서 반사되는 빛을 흡수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 태양광 모듈보다 동일한 설치 면적 대비 발전 효율이 높은 점이 장점이다. LG전자는 지난 7월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 전체 모델에 대해 'UL1703' 인증을 받았다. 미국 공식 안전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평판식 태양광 모듈에 적용하는 안전 규격으로, LG전자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은 ‘출력 측정’, ‘내구성’, ‘화재’, ‘충격’ 등 총 13가지 시험에서 모두...

IFA 2019

'V50S 씽큐' 공개한 LG...이번에도 '듀얼 스크린'에 걸었다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50S 씽큐'와 개선된 '듀얼 스크린'을 선보였다. LG전자는 9월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 앞서 4일과 5일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사전공개 행사를 열고 V50S 씽큐를 발표했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V50 씽큐'에 이어 화면을 하나 더 덧댄 듀얼 스크린의 실용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개선된 듀얼 스크린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있다. 2개의 화면을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화면을 접고 펼 수 있는 '폴더블폰'이 기술력에 집중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면, 듀얼 스크린은 기존...

ai

LG전자, AI 플랫폼 '씽큐' 외부 공개...생태계 확장 나선다

LG전자가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씽큐'를 외부에 공개한다고 8월30일 밝혔다. 음성·언어, 영상, 생체 인식과 관련된 AI 엔진을 개발 파트너에게 개방하며 9월2일부터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공개로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씽큐 플랫폼은 음성·영상·생체·제어지능으로 구성됐다. TV, 생활가전, 휴대폰, 자동차, 로봇 등 각 제품에 특화된 AI를 구현한다.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형태로 제공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중 음성인식 기술을 우선 외부에 공개한다.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소음과 잡음에 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좀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AI 기술도 개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은 씽큐...

IFA 2019

LG '듀얼스크린2', '프리 스탑 힌지·전면 알림창' 탑재

LG전자가 9월 선보일 '듀얼 스크린2'의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다. 듀얼 스크린 후속 제품에는 자유로운 각도로 고정되는 경첩과 전면 스크린 등이 탑재된다. LG전자는 8월12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시계 분침이 시침과 만나 두 개의 화면으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새로운 듀얼 스크린의 기능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속 시계 화면에는 기존 LG 듀얼 스크린의 고정각도를 나타내는 0도, 104도, 180도가 표시돼 있다. LG전자는 분침이 0도에서 180도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습을 통해 '프리 스탑 힌지' 기술을 적용했음을 알렸다. 프리 스탑 힌지는 어느 각도에서나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경첩 기술이다. 또 영상에는 듀얼 스크린이 닫힌 상태에서도 상단에 날짜와 시간이 표시되는...

IFA 2019

LG전자, 하반기 전략폰 9월6일 공개...'듀얼스크린2' 암시

LG전자가 9월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신제품에는 V50 씽큐에 적용됐던 '듀얼 스크린' 후속작이 적용된다. LG전자는 8월6일 글로벌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공개를 알리는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은 게임 화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약 20초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듀얼 스크린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꾸려졌다. 초대장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게임 안에서 ‘카메라’와 ‘게임패드’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면 화면 왼쪽에 같은 크기로 두 번째 화면이 펼쳐진다. 캐릭터는 새로운 화면에 펼쳐진 지도로 넘어와 IFA 2019가 열리는 ‘베를린박람회장(Messe Berlin)’으로 이동한다. 캐릭터가 목적지인 IFA 전시장에 도착하고 나면 두 화면이 반으로 접히며 닫히고 이후에는 날짜와 시간이 공개된다. 영상은 뒤이어 나오는 ‘Save the Date(이 날은...

LG

LG전자, ‘V50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한 달 연장

LG전자가 ‘V50 씽큐’ 전용 액세서리인 ‘듀얼 스크린’ 무상 증정 기간을 한 달 늘린다고 7월31일 밝혔다. V50 씽큐 구매 고객들에게 듀얼 스크린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6월까지 예정돼 있었지만 7월 말로 기간을 늘렸고, 이번에 또 한 달 연장됐다. 듀얼 스크린 가격은 21만9천원이다. 듀얼 스크린은 화면을 하나 덧붙여 쓸 수 있는 탈부착형 액세서리 제품이다. 6.4형 OLED 화면을 탑재한 V50 씽큐에 스마트폰 케이스 같은 액세서리를 씌우면 6.2형 OLED 화면을 하나 더 쓸 수 있다. 2개의 화면을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V50 씽큐의 핵심 차별화 요소인 듀얼 스크린은 첫 공개 당시 혹평을 받았다. 삼성과 화웨이의 폴더블폰이 연달아...

GUI

LG전자-Qt, '웹OS' 생태계 키운다

LG전자가 핀란드 소프트웨어업체 Qt와 함께 웹OS 생태계를 확장한다. LG전자는 Qt와 6월25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웹OS 연구개발과 생태계 확대를 위한 사업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Qt 유하 바렐리우스 CEO 등이 참석했다. Qt는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등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도구 'Qt'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전자는 Qt를 활용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웹OS 사용자 경험(UX)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웹OS를 Qt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LG전자는 향후 웹OS 개발에 최신버전 Qt를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양사는 웹OS와...

LG

30만원대 트리플 카메라 스마트폰 'LG X6' 출시

LG전자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LG X6'를 6월14일 출시한다. LG X6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LG X6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 500만 화소 120도 광각 카메라,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1600만 화소 표준 카메라와 사진의 깊이를 추출해주는 심도 카메라를 통해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고 배경을 날려주는 아웃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120도 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각과 비슷한 넓은 풍경을 담아낸다. 6.26인치 HD 플러스급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상단 전면 카메라 1개 물방울 모양으로 감싼 노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뉴 세컨드 스크린'이라고 불리는 물방울 노치 양옆의 디스플레이는 상태표시줄로 쓰거나 전체화면으로 넓게 쓸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CDM

LG전자, 2030년까지 탄소 실질 배출량 '0' 만든다

LG전자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5월20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탄소를 배출한 만큼 나무를 심거나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등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해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LG전자는 '탄소중립 2030'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일 계획이다. 지난 2017년 LG전자는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93만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를 2030년까지 50% 수준인 96만톤으로 줄이기 위해 생산공정에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효율 설비와 온실가스 감축 장치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외부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통해 얻은 탄소배출권으로 나머지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확대해 유엔 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 집행위원회(UNFCCC)로부터 탄소배출권을 지속해서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CDM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