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이통사 O2, 인터넷전화 업체 인수…이통사도 VoIP 격랑 속으로

  주민영 2009. 12. 21 (0) 뉴스와 분석 |

091221_jajah이스라엘 인터넷 전화(VoIP) 업체 자자(jajah)를 두고 벌어진 지난 한 달간의 입찰 경쟁에서 유럽 이동통신사인 O2가 승리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지인 더마커(TheMarker)지의 보도를 인용해 자자가 이번주 내로 O2에 매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 가격은 2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번 인수에 대한 자자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초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그리고 O2가 [...]

아카마이, “통신사 진입? CDN 사업 순항”

  도안구 2009. 09. 16 (0) 사람들 |

haraldprokopakamai최근 2~3년 사이, 국내외 통신사들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일궈놨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담그고 있다. 미국의 레벨3는 06년 Savvis의 CDN 사업을 인수했고, 07년 7월 유럽의 서브캐스트를 인수했다. AT&T는 독자 서비스를 이미 제공중이며, 버라이존은 08년 11월 Veloci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KT와 LG데이콤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통신사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

MyLG070, 무선랜 AP 비밀번호 문제 ‘심각’

  도안구 2009. 07. 02 (0) 뉴스와 분석 |

LG데이콤의 MyLG070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무선랜(WiFi) 액세스포인트(AP)의 보안 인증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말 기준으로 와이파이폰과 인터넷전화 모뎀을 통한 LG데이콤의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165만명이다. LG데이콤은 가입자간 무료 통화와 무선랜 기반 와이파이폰을 통해 단기간 가장 많은 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국내 인터넷전화 시장을 주고하고 있다. 165만 가입자 중 대부분이 무선랜 폰 사용자다. 문제는 LG데이콤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선랜 AP의 네트워크 접속 인증 암호가 모두 [...]

KT-KTF 합병, 통신 업계 인력 구조조정 신호탄?

  도안구 2009. 03. 18 (0) 뉴스와 분석 |

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

LG데이콤, 인터넷전화기 2종 상용화

  도안구 2009. 03. 18 (0) 뉴스와 분석 |

lgdacomvoip090317LG데이콤(www.lgdacom.net)이 와이파이(WiFi) 방식의 myLG070폰 2종을 상용화한다. 인터넷전화(VoIP)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단말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선 것. 새로 선보이는 2종의 전화기는 무선랜 기반의 전화기로 블랙 컬러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시각적인 만족도와 그립감, 사용상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myLG070폰과 동일하게 무선콘텐츠 서비스‘아이허브’에 접속해 뉴스, 날씨, 증권정보 등을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발신자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SMS) [...]

LG데이콤 웹하드, 경기불황 극복 프로젝트 시행

  도안구 2009. 03. 04 (0) 뉴스와 분석 |

lgdacomwebhard중소기업들의 경기불황 극복 지원을 위해 웹스토리지 1위 웹하드가 나섰다. LG데이콤(www.lgdacom.net)은 ‘웹하드(www.webhard.co.kr)’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2009 경기불황 극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 월말까지 시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200만 고객을 보유한 1등 웹스토리지 서비스 ‘웹하드’를 통한 회사홍보와 사업제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중소기업 지원 행사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무료로 [...]

통신사가 IPTV를 세계화 못하는 이유

  도안구 2009. 02. 12 (8)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megatv090212IPTV 분야에 흥미로운 뉴스 하나가 나왔습니다. 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TV Communications, 이하 &TV)라는 회사가 미국 한인 대상의 IPTV ‘Enjoy &TV’ 서비스를 12일부터(현지시간) 시작한다는 것이죠. &TV는 포스데이타(지분율 69%)와 셀런(17%), 재능교육(11%), 아카넷TV(3%) 등이 공동 투자해 미국 현지 IPTV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입니다. 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

CDN 업체들이 IT 아웃소싱 업체로 변신하는 이유

  도안구 2008. 12. 10 (0) 뉴스와 분석 |

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전문 업체들이 기업 시장 진출을 넘어 토털 IT 아웃소싱 업체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씨디네트웍스나 효성ITX, GS네오텍 등 CDN 업체들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와 특화 솔루션을 통해 게임업체나 이러닝업체, 동영상 서비스 업체 등의 트래픽 분산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왔다. 이런 업체들이 최근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현 시점에서 이렇게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

무료통화 없는 VoIP 번호이동제, 가입자 몰릴까?

  도안구 2008. 10. 30 (1) 뉴스와 분석 |

cpg2기존 집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드디어 열렸다. 이에 따라 각 서비스 사업자간 가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물론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차별화 요소였던 가입자간 무료 통화가 사실상 불가능해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31일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합쳐지면서 늦춰졌던 제도 시행이 이제 시작됐다. 인터넷전화는 기존 집전화에 [...]

온라인 바둑, 이제 TV로도 가능해졌다

  도안구 2008. 10. 20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lgdacommylgtvTV로도 상대방과 원격으로 바둑을 둘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LG데이콤은 자사 IPTV 서비스인 myLGtv에서 20일부터 양방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양방향 서비스는 온라인 바둑 게임을 포함해 금영 노래방, 그리고 다음(www.daum.net) 포털 검색 서비스다. 안성준 LG데이콤 TPS사업부 상무는 “이번에 제공되는 양방향 서비스는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서비스로 TV와 컴퓨터가 융합된데 그 의의가 크다”며, “myLGtv는 실시간 방송 [...]

LG데이콤, “집 전화 패러다임 전환 주도”

  도안구 2008. 10. 09 (2)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lgdacomceo박종응 LG데이콤 사장은 “연말까지 140만, 내년까진 26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겠습니다. 200만 정도면 손익 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 듯 합니다”라고 밝혔다. LG데이콤은 지난해 6월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가정용 인터넷 전화 myLG070을 출시하며 가입자 2천3백만, 7조원 규모의 아날로그 집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왔다. LG데이콤은 2006년 6월 무선랜(WiFi)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myLG070를 선보인지 1년 3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을 확보했다. 가입자간 무료 [...]

인터넷전화 망내 무료 통화 없어질 위기

  버섯돌이 2008. 09. 19 (0) 뉴스와 분석 |

10월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금까지 인터넷전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집전화번호를 포기하고 인터넷전화 식별번호인 ‘070′으로 시작하는 별도의 번호를 부여받아야 했는데, 10월부터는 자신의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 동안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장을 키워왔던 LG데이콤의 myLG070을 비롯해서, SK텔레콤에 인수된 하나로텔레콤이 KT 집전화 가입자를 뺏어오기 위한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KT는 자사 가입자를 지키기 위해서 [...]

IPTV, 기간통신사들만의 잔치로 끝나나?

  도안구 2008. 09. 08 (0) 뉴스와 분석 |

예상된 결과 그대로였다. KT와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이 IPTV 사업권을 획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8일 제29차 회의를 개최해 인터넷 멀티 미디어 방송 제공사업(IPTV) 신규 허가대상법인으로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셀런이 합작해 만든 오픈IPTV는 낙마했다. 심사결과 KT,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순으로 심사 점수를 받았고, 오픈IPTV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방통위는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픈아이피티브이,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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