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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LG데이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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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英 이통사 O2, 인터넷전화 업체 인수&#8230;이통사도 VoIP 격랑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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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Dec 2009 06:12:5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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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스라엘 인터넷 전화(VoIP) 업체 자자(jajah)를 두고 벌어진 지난 한 달간의 입찰 경쟁에서 유럽 이동통신사인 O2가 승리했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지인 더마커(TheMarker)지의 보도를 인용해 자자가 이번주 내로 O2에 매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 가격은 2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번 인수에 대한 자자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초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그리고 O2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1442" style="margin-left: 5px;margin-right: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091221_jajah.jpg" alt="091221_jajah" width="155" height="101" />이스라엘 인터넷 전화(VoIP) 업체 자자(jajah)를 두고 벌어진 지난 한 달간의 입찰 경쟁에서 유럽 이동통신사인 O2가 승리했다.</p>
<p><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idUSLDE5BJ0AQ20091220" target="_blank">로이터 통신</a>은 20일(현지시간) 현지 경제지인 더마커(TheMarker)지의 보도를 인용해 자자가 이번주 내로 O2에 매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수 가격은 2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이번 인수에 대한 자자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p>
<p>지난달 초 외신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그리고 O2가 자자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매각 가격은 2억 달러에서 4억 달러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자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의 공식 파트너여서 많은 전문가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p>
<p>자자는 125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통해 천5백만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1억 명에 가까운 야후 메신저 사용자들에게 음성 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수 년간 세쿼이아 캐피탈, 도이치 텔레콤, 인텔 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2천 8백만 달러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p>
<p>구글(Google)은 최근 인터넷 전화 업체인 기즈모5(Gizmo5)를 3천만 달러에 인수했고, 스카이프(Skype) 역시 무려 27억 5천만 달러에 이베이(eBay)로부터 독립했다.</p>
<p>이번 인수는 통신사들이 더 이상 인터넷전화 제공에 팔짱만 끼고 볼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유선 통신 사업자들은 여전히 인터넷 서비스 기반의 전화 서비스는 외면하고 있다. 국내 상황만 보더라도 KT나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는 구리선 중심의 일반 시내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활용하는 분야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p>
<p>AT&amp;T가 자사 3G망에서 스카이프를 차단했다가 망 중립성 위반으로 다시 허용으로 돌아섰고, O2가 자자를 인수하면서 이제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유선 통신 사업자들만의 고민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막아왔던 SK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또 어떤 빗장으로 이런 흐름이 확산되는 것을 최대한 지연시킬지 주목된다. 스마트폰 확산으로 인해 이동통신사들은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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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마이, &#8220;통신사 진입? CDN 사업 순항&#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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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09 07:30: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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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하랄드 프로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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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2~3년 사이, 국내외 통신사들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일궈놨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담그고 있다.
미국의 레벨3는 06년 Savvis의 CDN 사업을 인수했고, 07년 7월 유럽의 서브캐스트를 인수했다. AT&#38;T는 독자 서비스를 이미 제공중이며, 버라이존은 08년 11월 Veloci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KT와 LG데이콤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통신사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2~3년 사이, 국내외 통신사들은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시장을 일궈놨던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시장에 하나 둘 발을 담그고 있다.</p>
<p>미국의 레벨3는 06년 Savvis의 CDN 사업을 인수했고, 07년 7월 유럽의 서브캐스트를 인수했다. AT&amp;T는 독자 서비스를 이미 제공중이며, 버라이존은 08년 11월 Velocix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KT와 LG데이콤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p>대형 통신사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면서 CDN 업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왔다. CDN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면서 관련 분야에서 10년간 한 우물을 파고 있는 아카마이의 최근 행보가 주목을 끌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raldprokopakamai" rel="lightbox[pics17010]" href="http://bloter.net/files/2009/09/haraldprokopakamai.jpg"><img class="attachment wp-att-17011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9/haraldprokopakamai.jpg" alt="haraldprokopakamai" width="450" height="368" /></a></p>
<p>하랄드 프로콥(Harald Prokop) 아카마이 수석 엔지니어 부사장은 &#8220;통신사들의 CDN 서비스는 해당 망을 사용하는 특정 고객에게만 국한된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인터넷은 수천개의 네트워크들이 상호 연결돼 있는 것으로 바로 연결 지점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 분야에서 아카마이가 전세계 모든 통신사와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해 왔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아카마이는 400여명의 엔지니어들이 해당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 회사다. 통신사들은 자체 개발하기보다는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에서 품질의 차이가 발생한다&#8221;고 강조하고 특히 &#8220;우리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고,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이 분야의 강점으로 인해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아카마이의 한 관계자는 &#8220;전세계 모든 ISP에 우리의 인프라와 플랫폼이 구축돼 있다. 5천 여대의 서버를 비롯해 수많은 인프라를 관리하는 인원은 고작 5명~6명&#8221;이라고 전하고 &#8220;표준화된 서버에 최적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최고의 성능을 내도록 10년간 투자해 온 것이 가장 큰 경쟁력&#8221;이라고 덧붙였다.</p>
<p>서비스 상품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것도 지속적인 경쟁력을 유지한 비결이다. 아마카이는 초기 소프트웨어와 미디어 전달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 특정 사이트 트래픽 분산, 광고 집행을 위한 의사결정, 대형 고객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p>
<p>이런 경쟁력 덕분에 아카마이는 국내 진출 1년만에 많은 고객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그간 국내 사업을 위해 삼성네트웍스와 협력해 왔지만 지난 1년간 LG데이콤, 카탈리스트, 버라이즈비즈니스코리아 등 파트너도 확대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두산, 기아자동차, 한글과컴퓨터의 씽크프리에 글로벌 다이니맥 사이트 딜리버리 고객도 확보했다. 또 게임 분야에서는 넥슨과 넥슨 유럽, 조이맥스를, 포털 분야에서는 NHN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p>
<p>정윤현 아카마이 한국총괄부사장은 &#8220;전세계를 향해 나가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협력의 기회는 더욱 많아질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LG데이콤도 CDN 사업을 하고 있지만 국내 고객의 해외 사업을 위해 아카마이와 협력했다. 통신사들과도 좋은 관계를 가져갈 수 있다&#8221;고 밝혔다.</p>
<p>아카마이는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자사의 접근법도 소개했다. 아카마이는 직접 인프라를 제공할 경우 통신사들과 중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관계가 깨지기 때문에 직접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중앙 집중형 모델로 아카마이는 이런 모델보다는 이런 환경에 접속하는 액세스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오히려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들과의 협력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혔다.</p>
<p>하랄드 프로콥 부사장은 &#8220;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는 고객이 속도 저하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우리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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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LG070, 무선랜 AP 비밀번호 문제 ‘심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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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08:04: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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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데이콤의 MyLG070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무선랜(WiFi) 액세스포인트(AP)의 보안  인증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말 기준으로 와이파이폰과 인터넷전화 모뎀을 통한 LG데이콤의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165만명이다. LG데이콤은 가입자간 무료 통화와  무선랜 기반 와이파이폰을 통해 단기간 가장 많은 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국내 인터넷전화 시장을 주고하고 있다.
165만 가입자 중 대부분이 무선랜 폰 사용자다. 문제는 LG데이콤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선랜 AP의 네트워크 접속 인증 암호가 모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데이콤의 MyLG070 인터넷전화(VoIP) 가입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무선랜(<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Fi" target="_blank">WiFi</a>) 액세스포인트(AP)의 보안  인증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p>
<p>6월말 기준으로 와이파이폰과 인터넷전화 모뎀을 통한 LG데이콤의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165만명이다. LG데이콤은 가입자간 무료 통화와  무선랜 기반 와이파이폰을 통해 단기간 가장 많은 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국내 인터넷전화 시장을 주고하고 있다.</p>
<p>165만 가입자 중 대부분이 무선랜 폰 사용자다. 문제는 LG데이콤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선랜 AP의 네트워크 접속 인증 암호가 모두  동일하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보안이 이뤄진 AP지만 MyLG070 가입자들이 새롭게 수정하지 않는 이상 제 3자가 동일한 인증 암호를  이용해 손쉽게 상대방의 무선랜 AP에 접속,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특히 최근 노트북과 넷북,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무선랜 접속 요구는 갈수록 늘고 있다. 이는 심각한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기업들이 무선랜 AP를 도입하면서 이중 삼중으로 보안 인증 체계를 마련, 외부의 사용자들이 사내 망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p>
<p>MyLG070을 사용하는 한 이용자는 &#8220;집에 있는 인증 번호는 새롭게 바꿨다. 하지만 서울 시내에 나오면 초기 인증 번호로 셋팅된 myLG070 무선랜 AP들이 부지기수다. 급할 때 바로 접속해 사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왜 이런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8221;고 말했다.</p>
<p>이와 관련해 LG데이콤 측은 “현재 제공되는 AP에도 기존과 같은 암호가 나가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하고 “가입할 때 암호를 바꾸도록  유도하고 있고, AP의 외장 박스에 관련 사항에 대해 암호 변경과 관련해 스티커를 부착, 소비자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하지만 개인 사용자별로 별도의 암호를 부과해 제공, 애초부터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막아야 하지 않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고 있다”는 궁색한 변명을 내놨다.</p>
<p>선의의 사용자들만 있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버젓이 동일한 암호를 제공, 보안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상황에서 외부의 악의적인 이용자가  타인의 무선랜 AP에 접속해 보안 사고를 낼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LG데이콤 인터넷전화 가입자에게 돌아오게 된다.</p>
<p>LG데이콤이 이 문제를 언제까지 방관하고 있을지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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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KTF 합병, 통신 업계 인력 구조조정 신호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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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r 2009 14:40:1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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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KTF가 합병된다. 단순 규모로만 본다면 엄청난 규모의 회사가 탄생하게 된다.</p>
<p>KT-KTF는 매출 19조원, 자산 24조원에 직원 수 3만 8천명에 이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매출 13조원에 직원 수 6천명과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난다.</p>
<p>그렇지만 3만 8천명이 달성하고 있는 매출 19조원과 직원 수 6천명이 달성하는 매출 13조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p>
<p>통합 KT는 외형적인 매출에서는 앞설지 모르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내실을 본다면 SK통신 그룹에 비해 초라하기 이를 데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직원 수가 6배나 많지만 매출은 고작 1.4배가 많을 뿐이다.</p>
<p>통합 KT가 직원 수에 합당한 만큼의 매출을 올리거나 아니면 대규모 인력 조정을 통해 경쟁 회사와 같은 내실을 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과제가 남아 있다.</p>
<p>그렇지만 단기간 직원 수에 걸맞는 매출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국내 통신사들이 대부분 해외 사업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고, KT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p>
<p>최근의 경기 침체는 해외 진출도 어렵게 하고 있다. 또 이명박 정부가 가계 당 통신비 부담의 인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도 지갑을 닫고 있어 국내에서의 매출 확대도 쉽지는 않다.</p>
<p>통합 KT는 우선 무선 시장에서의 시장 확대를 꾀할 공산이 가장 크다. 2008년 말 기준으로 이동통신 시장은 SK텔레콤이 2천 303만 2천명 가입자를 확보, 50.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KTF가 1천 436만 5천으로 31.5%, LG텔레콤이 821만명의 가입자로 18.0%를 점유하고 있다.</p>
<p>이런 시장 구도를 바꾸기 위해 유무선결합상품들을 속속 쏟아내겠지만 유선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유연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p>
<p>그런 점에서 이번 KT-KTF의 통합으로 KT는 물론 국내 통신사들의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예상할 수 있다.</p>
<p>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기업이 합병되면 스탭 부서들은 대부분 통합되고 인력들은 구조조정된다. KT와 KTF가 유무선 사업으로 성격은 달랐지만 동일한 통신 사업이라는 점에서 중복 인력이 많다. 인력 구조조정을 할 분야는 상상을 초월하지 않겠느냐&#8221;고 밝혔다.</p>
<p>통합 KT의 등장은 SK그룹 통신사들은 물론 LG그룹사 통신사들의 인수합병까지 견인할 확률이 높다. KT와 KTF의 합병 자체를 막으려던 SK텔레콤의 계획이 실패하면서 SK텔레콤도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카드를 만지작 거릴 수밖에 없다. 이런 사정은 LG그룹사 통신사들도 마찬가지다. 합병 후 군살 빼기는 경영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인력 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당면 문제다.</p>
<p>이명박 대통령이 &#8220;IT 산업은 구조조정을 하는 분야&#8221;라고 말했는데 이번 정부의 KT-KTF 합병 허가로 정부가 원하던 원치않던 대통령의 말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무척 커졌다.</p>
<p>국내 통신사들은 좋던 싫던 인력 구조조정의 격랑 속으로 깊숙히 빠져 들 수밖에 없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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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데이콤, 인터넷전화기 2종 상용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9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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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r 2009 16:42:3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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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데이콤(www.lgdacom.net)이 와이파이(WiFi) 방식의 myLG070폰 2종을 상용화한다.
인터넷전화(VoIP)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단말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선 것.
새로 선보이는 2종의 전화기는 무선랜 기반의 전화기로 블랙 컬러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시각적인 만족도와 그립감, 사용상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myLG070폰과 동일하게 무선콘텐츠 서비스‘아이허브’에 접속해 뉴스, 날씨, 증권정보 등을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발신자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SM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데이콤(<a href="http://www.lgdacom.net/">www.lgdacom.net</a>)이 와이파이(WiFi) 방식의 myLG070폰 2종을 상용화한다.</p>
<p>인터넷전화(VoIP)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단말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선 것.</p>
<p>새로 선보이는 2종의 전화기는 무선랜 기반의 전화기로 블랙 컬러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시각적인 만족도와 그립감, 사용상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p>
<p>기존 myLG070폰과 동일하게 무선콘텐츠 서비스‘아이허브’에 접속해 뉴스, 날씨, 증권정보 등을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발신자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SMS) 등 휴대전화 못지않은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특히, 디지털 무선전화기(DCP 방식)와 달리 무선랜 접속이 가능한 사무실, 커피숍 등에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고, 일반 휴대폰 충전기를  이용한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gdacomvoip090317" rel="lightbox[pics11909]" href="http://bloter.net/files/2009/03/lgdacomvoip090317.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910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3/lgdacomvoip090317.jpg" alt="lgdacomvoip090317" width="500" height="333" /></a></p>
<p>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myLG070을 함께 이용하는 결합서비스 고객은 팬텍의 ‘WPP-8000(오른쪽 두번째)’을, myLG070  단독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우 인켈의 ‘WPI-8000(오른쪽)’을 선택할 수 있다. 전화기 가격은 무선 공유기를 포함해 9만 9천원(VAT  포함, 최대 36개월 할부)이다.</p>
<p>LG데이콤 myLG070사업부 김종천 상무는 “이번 신규 전화기 출시로 myLG070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졌다”며,  “고객 수요를 반영한 부가기능 강화, 추가 전화기 출시 등 1위에 걸맞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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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데이콤 웹하드, 경기불황 극복 프로젝트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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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Mar 2009 04:39: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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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중소기업들의 경기불황 극복 지원을 위해 웹스토리지 1위 웹하드가 나섰다.
LG데이콤(www.lgdacom.net)은 ‘웹하드(www.webhard.co.kr)’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2009 경기불황 극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 월말까지 시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200만 고객을 보유한 1등 웹스토리지 서비스  ‘웹하드’를 통한 회사홍보와 사업제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중소기업 지원 행사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무료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gdacomwebhard" rel="lightbox[pics11465]" href="http://bloter.net/files/2009/03/lgdacomwebhard.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46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lgdacomwebhard.jpg" alt="lgdacomwebhard" width="500" height="339" /></a></p>
<p>중소기업들의 경기불황 극복 지원을 위해 웹스토리지 1위 웹하드가 나섰다.</p>
<p>LG데이콤(<a href="http://www.lgdacom.net/">www.lgdacom.net</a>)은 ‘웹하드(<a href="http://www.webhard.co.xn--kr)-to0a/">www.webhard.co.kr)’</a>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2009 경기불황 극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4 월말까지 시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200만 고객을 보유한 1등 웹스토리지 서비스  ‘웹하드’를 통한 회사홍보와 사업제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중소기업 지원 행사다.</p>
<p>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무료로 웹하드 200만 고객을 대상으로 회사와 제품에 대한 홍보뿐 아니라, 등록된 기업들간 정보검색을  통해 사업제휴 기회도 가질 수 있다.</p>
<p>아울러 LG데이콤은 참여기업 가운데 조회수가 높은 인기기업을 10여개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p>
<p>이용방법은 웹하드 홈페이지(<a href="http://www.webhard.co.kr/">www.webhard.co.kr</a>)에  접속한 후, 해당 프로젝트 코너를 통해 회사로고와 홍보문구, 이미지 등 홍보내용을 등록하면 된다.</p>
<p>LG 데이콤 e-Biz사업부 강현구 상무는“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매출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라며“대한민국 1등 웹스토리지 서비스로서 고객만족은 물론 고객과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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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신사가 IPTV를 세계화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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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Feb 2009 05:02: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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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PTV 분야에 흥미로운 뉴스 하나가 나왔습니다.
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38;TV Communications, 이하 &#38;TV)라는 회사가 미국 한인 대상의 IPTV ‘Enjoy  &#38;TV’ 서비스를 12일부터(현지시간) 시작한다는 것이죠. &#38;TV는 포스데이타(지분율 69%)와 셀런(17%),  재능교육(11%), 아카넷TV(3%) 등이 공동 투자해 미국 현지 IPTV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입니다.
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PTV 분야에 흥미로운 뉴스 하나가 나왔습니다.</p>
<p>앤티비커뮤니케이션즈(&amp;TV Communications, 이하 &amp;TV)라는 회사가 미국 한인 대상의 IPTV ‘Enjoy  &amp;TV’ 서비스를 12일부터(현지시간) 시작한다는 것이죠. &amp;TV는 포스데이타(지분율 69%)와 셀런(17%),  재능교육(11%), 아카넷TV(3%) 등이 공동 투자해 미국 현지 IPTV 사업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업입니다.</p>
<p>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니라 전혀 엉뚱한 회사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p>
<p>인터넷 서비스는 국경을 초월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지만 정작 인터넷 인프라를 활용하는 서비스 중 국내 사업자들이 제공하는 IPTV는  국경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p>
<p><a title="megatv090212" rel="lightbox[pics10781]" href="http://bloter.net/files/2009/02/megatv0902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782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2/megatv090212.jpg" alt="megatv090212" width="300" height="200" /></a>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는 인터넷에 연결만 되면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하죠. 방송국들이 유료 VOD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아무도 막지  않고, 해외 VOD 사이트에 접속해 콘텐츠를 다운받아 사용하더라도 망 이용대가를 내지 않습니다. 콘텐츠 가격만 낼 뿐이죠.</p>
<p>국내 통신사들의 메가TV나 myLGtv, 브로드앤TV 등 IPTV에서 제공하는 VOD 서비스는 해외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p>
<p>왜 그럴까요? 국내외 상황을 좀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p>
<p>KT나 LG데이콤은 자사망 사용자에게만 IPTV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증 시스템을 통해서 타 망을 사용하는 고객은 셋톱박스가 있더라도  시청 자체가 안되도록 한 것이죠.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 초기 타사 망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셋톱박스만 구매하면 서비스가 가능토록 했습니다.</p>
<p>하지만 LG파워콤이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하나TV 서비스가 자사 망에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한다면 망 접속을 차단했고, KT도  반발했었습니다. 타 망 사용자 중 하나TV 이용자들은 갑자기 시청을 할 수 없게 된 것이죠.</p>
<p>이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자 2006년 12월 초 구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는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과 LG파워콤에 모두  시정초지를 내렸습니다. LG파워콤이 하나로텔레콤과 체결한 협정서에 따라 기본서비스나 유료부가서비스의 구분없이 설비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였죠. LG파워콤이 과도한 트래픽 유발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접속을 차단하는 것은 협정을 위반하고 이용자의 이익을 저해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p>
<p>물론 하나로텔레콤에게도 망 이용대가를 사전에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유료부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책임을 물었습니다. 통신위는 두  회사에 각각 접속 차단을 해제하고 두 회사가 1개월 내에 망 이용대가를 합의하라고 시정 명령을 내렸습니다.</p>
<p>그 후 두 회사는 임차망(MISP) 지역에서 ‘하나TV(현 브로드앤TV)’를 제공하는 이용대가로 가입자당 800원으로 하고, 트래픽  증가로 인해 증설되는 광동축혼합망(HFC) 장비에 대해서 하나로텔레콤이 비용 중 일정액을 분담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p>
<p>그렇지만 그 후 타 통신사들도 적극적으로 IPTV 사업에 뛰어들면서 하나로텔레콤은 타 사 망 가입자들 대상으로 하나TV에 대해서 지금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예 가입 회사를 바꾸도록 결합상품을 출시한 것이죠.</p>
<p>여기까지는 국내 상황입니다.</p>
<p>그럼 해외 상황은 어떨까요? 일단 KT와 LG데이콤이 제공하는 메가TV와 myLGTV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사 망 이용자에게만 인증을 통해  서비스가 됩니다. 당연히 해외망 이용자는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p>
<p>반면 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는 초기부터 망 중립적인 서비스를 했습니다. 국내 타 사업자들이 반발했지만 망 이용대가에 대한 합의도  했습니다. 초기 서비스 자체가 폐쇄형 서비스로 기획된 것이 아닌 것이죠.</p>
<p>SK브로드밴드에서 브로드앤TV 서비스를 시작하자 미주와 동남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이나 국내 드라마를 좋아했던 아시아인들은 한국에서  셋톱박스를 구매해 직접 설치해 VOD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기부터 스트리밍 방식보다는 다운로드&amp;플레이 방식을  제공했죠. 셋톱박스에 하드웨어를 장착했습니다. 이용자들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한 것이지요.</p>
<p>그런데 뜻하지 않은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방송국들의 반발입니다. KBS나 SBS, MBC 등은 자사의 드라마를 해외에 판권을 받고  판매합니다. 나라별로 판권 금액도 천차만별이죠. 그런데 국내 통신 사업자가 국내 드라마를 손쉽게 해외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하자 자사의 드라마  판매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SK브로드밴드에 콘텐츠 공급 가격을 상당히 높게 책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방송을 통해 해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문제제기를 합니다.</p>
<p>그 결과 SK브로드밴드는 지금 해외 IP망을 차단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전혀 접속을 못하도록 한 것이죠. 물론 가상사설망(VPN) 등을  이용하면 우회해서 접속을 할 수 있겠지만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접근하기 힘든 방법입니다.</p>
<p>이와 관련해 하나로텔레콤의 고위 임원이었던 한 관계자는 “서비스 지역은 한국이었지만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었는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못찾아 못내 아쉽습니다”라고 밝힌바 있습니다.</p>
<p>물론 방송사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수익 모델을 위협하는 통신사들의 모델 출현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콘텐츠 제공 업체나  이를 받아 서비스하는 업체나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텐데도 해외IP망을 차단토록 한 것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판권 문제나  콘텐츠 공급 단가 문제는 IPTV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두 진영이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하는 분야입니다.</p>
<p>물론 국내 콘텐츠 공급사와의 문제 해결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었을 겁니다. 국내 타 통신사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처럼 다른  나라의 통신사들과도 협력을 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분명 이 문제도 협의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p>
<p>국내는 기존 유선 초고속인터넷 사업자들이 그대로 실시간 IPTV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망을 소유하지 않고 관련 사업을  벌여보려다가 좌절을 맛봤습니다.</p>
<p>IPTV 서비스를 놓고 일어났던 망 중립성 논의도 이제는 쑥 들어갔습니다. 망을 보유하지 않은 서비스 업체는 국내에서 사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포스데이타는 동일한 서비스로 미국 통신 사업자와 협력하면서 미주 한인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합니다.</p>
<p>KT나 LG데이콤 측은 “서비스 품질 문제 때문에 우리망 이외에서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비슷한 상황일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p>
<p>전세계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는데도 작은 한국이라는 울타리 안을 벗어날 수 없도록 미리 차단하고 나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기존  초고속가입자 이외에 가입자를 더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한계적인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입자가 포화된 상태에서 해외로 나가도 늦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일까요?</p>
<p>포스데이타가 보낸 미주 한인 대상 IPTV 서비스 제공 보도자료를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p>
<p>한편, 개인적으로는 국내 통신사들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행보에 더 눈길이 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360이라는 게임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물건이 단순 게임기는 아니죠. 인터넷에 접속해 멀티 게임도 가능합니다. 업계에서는 단일IP기기로 전세계에 가장 많이 구축돼 있는  제품으로 XBox-360을 꼽곤 합니다.</p>
<p>지난 2008년 세계가전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NBC 유니버셜, 월트 디즈니, 메트로 골드윈메이어(MGM) 스튜디오, 쇼타임 네트워크 등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고, 엑스박스(XBox)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서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XBox를 통해 VOD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죠. 물론 서비스는 미국에 한정돼 있습니다. 여기도 물론 판권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이죠.</p>
<p>만약 판권 문제가 해결되면 어떻게 될까요? 국내 통신사들은 XBox에서 제공하는 VOD 서비스가 망 인프라에 과도한 트래픽을 주고 있다고  서비스를 차단할까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쉽게 한국에서 관련 서비스를 런칭하지는 않겠지만 정말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p>
<p>[관련 기사] <a href="../archives/10765">포스데이타, 미 한인대상 IPTV 서비스 개시</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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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N 업체들이 IT 아웃소싱 업체로 변신하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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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Dec 2008 00:00: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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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전문 업체들이 기업 시장 진출을 넘어 토털 IT 아웃소싱 업체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씨디네트웍스나 효성ITX, GS네오텍 등 CDN 업체들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와 특화 솔루션을 통해 게임업체나 이러닝업체, 동영상 서비스 업체 등의 트래픽 분산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왔다.
이런 업체들이 최근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현 시점에서 이렇게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콘텐츠딜리버리네트워크(CDN) 전문 업체들이 기업 시장 진출을 넘어 토털 IT 아웃소싱 업체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그동안 씨디네트웍스나 효성ITX, GS네오텍 등 CDN 업체들은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와 특화 솔루션을 통해 게임업체나 이러닝업체, 동영상 서비스 업체 등의 트래픽 분산을 전문적으로 처리해 왔다.</p>
<p>이런 업체들이 최근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들은 현 시점에서 이렇게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는 것일까?</p>
<p>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KT와 LG데이콤, SK브로드밴드 같은 거대 통신 사업자가 시장에 속속 진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반면 서비스 가격을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인하해야 하기 때문이다.</p>
<p>그동안 CDN 서비스는 전문 업체들이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IDC를 활용하거나 회선을 임대해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이들 업체도 호황을 누려왔다.</p>
<p>하지만 거대 통신사들이 낮은 가격을 무기로 속속 시장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KT는 기존에 보유한 전화국을 CDN 센터로 탈바꿈시키고 있고, LG데이콤도 IDC 사업의 다각화 차원에서 CDN 시장에 뛰어들었다.</p>
<p>모든 통신 인프라를 보유한 통신사들은 시장 진입을 위해 헐값에 고객에게 접근, 기존 전문 업체들의 영역을 조금씩 빼았고 있다.</p>
<p>CDN 서비스 업체의 한 관계자는 &#8220;기존에 제공했던 서비스료를 인상하기 위해 고객을 찾았더니 KT와 LG데이콤이 이미 다녀갔다. 이들은 기존 시장 가격을 무시하고 싼 가격을 무기로 고객에 접근하다보니 우리는 인상은 커녕 오히려 가격을 낮춰줘야 할 상황&#8221;이라고 전했다.</p>
<p>수익율이 악화되는 상황은 불을 보듯 뻔한 상태에 직면한 CDN 업체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과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운영 조직을 슬림화하려는 고객들과 접촉해 통째로 IT 시스템을 아웃소싱하는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p>
<p>직접적인 원인은 통신사의 시장 진출이지만 역으로 그동안 축적된 실력이 비용 절감을 고민하는 기업 고객들의 요구와 맞물리면서 새로운 기회가 도래하고 있다.</p>
<p>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CDN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기업들의 현실적인 이유도 CDN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기업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한몫한다. 올 초 삼성네트웍스를 통해 국내 서비스를 제공했던 아카마이는 직접 국내에 진출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p>
<p>국내 고객들이 전세계 시장에 진출하면서 해당 지역에 별도의 IT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혹은 통합 ERP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트래픽 처리에 주목하자, 밀착된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나선 것.</p>
<p>국산 1위 CDN 서비스 업체인 씨디네트웍스는 최소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CDN 서비스 요구는 수용할 수 있는 위치에 선 만큼 가장 발빠르게 기업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p>
<p>씨디네트웍스는 최근 현대증권에 BCM(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p>
<p>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3중화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예상치 못한 장애 발생에도 보다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실시간 대응과 조치를 통한 무정전, 무중단, 무재해 서비스로 대고객 서비스의 신뢰도를 한층 증진시킴으로써 금융 IT분야를 선도하는 대형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씨디네트웍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금융 전용 BCM 서비스는 대규모 IT인프라와 네트워크 회선이 요구되는 고객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전문 아웃소싱 서비스이다. 따라서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나 유지에 소요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구축형 대비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최대 20%까지 절감시켜준다. 따라서 고객사는 효율적인 인적ž물적 자원 관리가 가능하다.</p>
<p>박선무 현대증권 IT본부장은 “BCM 기반 서비스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대고객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설명했다.</p>
<p>현대증권 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씨디네트웍스는 콘텐츠 전송 서비스 제공은 물론 네트워크 및 시스템을 관리하는 아웃소싱 서비스에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토탈 IT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더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금융시장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p>
<p>효성ITX나 GS네오텍 등도 기업 토털 IT 아웃소싱 사업에 힘을 싣고 있어 당분간 이들 업체의 변신은 발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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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통화 없는 VoIP 번호이동제, 가입자 몰릴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7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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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Oct 2008 10:19:2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번호이동제]]></category>
		<category><![CDATA[삼성네트웍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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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존 집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드디어 열렸다. 이에 따라 각 서비스 사업자간 가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물론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차별화 요소였던 가입자간 무료 통화가 사실상 불가능해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31일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합쳐지면서 늦춰졌던 제도 시행이 이제 시작됐다.
인터넷전화는 기존 집전화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존 집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드디어 열렸다. 이에 따라 각 서비스 사업자간 가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p>
<p>물론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차별화 요소였던 가입자간 무료 통화가 사실상 불가능해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지는 지켜봐야 한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31일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합쳐지면서 늦춰졌던 제도 시행이 이제 시작됐다.</p>
<p><a title="cpg2" rel="lightbox[pics7752]" href="http://bloter.net/files/2008/10/cpg2.jpg"><img class="attachment wp-att-7755 alignright" src="http://bloter.net/files/2008/10/cpg2.jpg" alt="cpg2" width="300" height="219" /></a>인터넷전화는 기존 집전화에 비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고, 날씨 ․ 교통정보 ․ 문자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지만, 정부가 스팸 전화 번호로 많이 사용되는 060 이후 번호인 070을 인터넷전화 번호로 지정하는 바람에 070번호가 광고나 스팸전화 등으로 오인될 수 있어 가입자 증가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p>
<p>방통위는 이번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 시행으로 이용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긴급상황에서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게 구조받을 수 있도록 이용자가 이사할 경우 새로운 주소를 사업자에게 반드시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방통위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사업자들과 수차례 점검회의를 실시했으며, 이 제도의 원활한 안착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서 관련 기술전문가, 사업자 등으로 구성한 업무지원단을 가동하고 24시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p>
<p>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사업자들의 발걸음도 한결 빨라지고 있다.</p>
<p>인터넷전화 분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LG데이콤은 기본료 2천원, 시내외 통화료 38원/3분, 이동전화 11.7원, 국제전화 1분 당 50원인 서비스 요금을 발표했다.</p>
<p>기본료를 2천원 추가로 내면 이동전화에 거는 요금이 7.25원/10초로 낮아지는 이동전화 할인형 요금제도 이용할 수 있다.</p>
<p>별도의 단말기 구매를 원치 않는 고객들은 기존 집전화기를 그대로 이용하는 인터넷전화모뎀 방식을, 문자메세지(SMS), 무선콘텐츠 아이허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무선 와이파이(WiFi)폰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p>
<p>번호이동 서비스 가입은 LG데이콤 고객센터(1544-0001) 또는 홈페이지(www.myLG070.com)에서 가능하며, 기존 집전화 사업자에게 별도로 해지를 요청할 필요는 없다.</p>
<p>LG 데이콤 TPS사업부 안성준 상무는 “번호이동제 시행에 따라 고객들이 기존 번호와 070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계 통신비 절감 등 다양한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32만명의 삼성와이즈070 가입자를 확보한 삼성네트웍스도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과 부가 서비스 등을 무기로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해나갈 방침이다.</p>
<p>삼성네트웍스는 인터넷번호 이동 고객의 경우 기본료 2천원에 3분당 39원의 요금을 과금할 계획이다.</p>
<p>지난 9월 출시한 무선전화기의 인기 몰이가 강세를 이어 감에 따라 일정 기간 약정 시 전화기 및 공유기 무상임대, 가입/설치비 무료 등의 이벤트를 통해 가입자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이 외에 가입자간 무료통화, (야후 BB가입자와) 한일간 무료 국제전화, 발신번호 표시, 착신전환, 착신제한, 통화중 대기 및 가입자간 월 300건 SMS 등 부가서비스 무료제공의 혜택도 지속 제공 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보급형부터 고급형, 영상전화기, 무선전화기, 소프트폰, 일반전화기에 꽂아 쓰는 폰 어댑터형 전화기까지 총 8종의 다양한 전용전화기 라인업을 자랑하는 삼성와이즈070은 연내 기능과 가격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보급형 전화기를 지속 출시 할 방침이다.</p>
<p>삼성네트웍스 신동경 텔레포니사업부장은 “많은 기업들이 번호이동제도 시행을 기대하고 이에 맞춰 구축을 원하고 있다”며 “삼성와이즈070은 기업시장 1등 사업자의 품질과 기술력을 강점으로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통해 인터넷전화 대표 브랜드로 지속 자리매김할 것&#8221; 이라고 밝혔다.</p>
<p>상위 1, 2위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가 공격적인 사업 전개플 밝히고 있지만 인터넷전화의 최대 매력이었던 &#8216;가입자간 무료 통화&#8217;가 없다는 점은 무척 아쉬운 대목이다.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들이 KT에 1분당 3.9원의 접속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p>
<p>서비스 업체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가 드디어 시행됨에 따라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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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바둑, 이제 TV로도 가능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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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Oct 2008 15:12: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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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V로도 상대방과 원격으로 바둑을 둘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LG데이콤은 자사 IPTV 서비스인 myLGtv에서 20일부터 양방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양방향 서비스는 온라인 바둑 게임을 포함해 금영 노래방, 그리고 다음(www.daum.net) 포털 검색 서비스다.

안성준 LG데이콤 TPS사업부 상무는 “이번에 제공되는 양방향 서비스는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서비스로 TV와 컴퓨터가 융합된데 그 의의가 크다”며, “myLGtv는 실시간 방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TV로도 상대방과 원격으로 바둑을 둘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p>
<p><a href="http://www.lgdacom.net" target="_blank">LG데이콤</a>은 자사 IPTV 서비스인 myLGtv에서 20일부터 양방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양방향 서비스는 온라인 바둑 게임을 포함해 금영 노래방, 그리고 다음(<a href="http://www.daum.net">www.daum.net</a>) 포털 검색 서비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LGmyLGtv_150A4/lgdacommylgtv.jpg" rel="lightbox[7382]" title="온라인 바둑, 이제 TV로도 가능해졌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LGmyLGtv_150A4/lgdacommylgtv_thumb.jpg" border="0" alt="lgdacommylgtv" width="520" height="353" /></a></p>
<p>안성준 LG데이콤 TPS사업부 상무는 “이번에 제공되는 양방향 서비스는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서비스로 TV와 컴퓨터가 융합된데 그 의의가 크다”며, “myLGtv는 실시간 방송 상용화와 함께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이에 따라 myLGtv 고객은 고화질의 HD급 콘텐츠를 VOD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TV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p>
<p>LG데이콤은 이를 위해 지난 9월초부터 약 300여 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양방향 서비스 베타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기존 myLGtv 모든 고객은 물론 현재 실시간 방송 시험 서비스 중인 수도권 120여 고객 대상으로도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p>
<p>온라인 바둑 게임은 IPTV 사업자 중 LG데이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로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TV를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해 있는 고객과 바둑을 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월정액 3천원으로 맘껏 이용할 수 있다.</p>
<p>노래방 서비스는 총 1만 5천여 곡의 풍부한 인기곡과 최신곡을 월정액 3천원 또는 일정액 1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나의 녹음곡’ 기능을 이용하면 전국 3천여 개의 금영 인터넷 반주기에서 녹음한 자신의 노래를 myLGtv 노래방에서 들을 수 있다.</p>
<p>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과 제휴한 검색 서비스는 TV를 통해 인터넷과 동일하게 추천/인기 검색어, 인물/뉴스/블로그/카페/사진/게시판 등을 검색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청 중 이와 연관된 추천 검색어를 제시해 줄 뿐 아니라, 한 화면에서 시청과 동시에 검색도 가능하다.</p>
<p>LG데이콤은 고객이 양방향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 동안 바둑게임과 노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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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데이콤, &#8220;집 전화 패러다임 전환 주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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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Oct 2008 09:28: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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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07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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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박종응 LG데이콤 사장은 &#8220;연말까지 140만, 내년까진 26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겠습니다. 200만 정도면 손익 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 듯 합니다&#8221;라고 밝혔다.
LG데이콤은 지난해 6월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가정용 인터넷 전화 myLG070을 출시하며 가입자 2천3백만, 7조원 규모의 아날로그 집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왔다.
LG데이콤은 2006년 6월 무선랜(WiFi)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myLG070를 선보인지 1년 3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을 확보했다. 가입자간 무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박종응 <a href="http://www.lgdacom.net">LG데이콤</a> 사장은 &#8220;연말까지 140만, 내년까진 26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겠습니다. 200만 정도면 손익 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 듯 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LG데이콤은 지난해 6월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가정용 인터넷 전화 myLG070을 출시하며 가입자 2천3백만, 7조원 규모의 아날로그 집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왔다.</p>
<p>LG데이콤은 2006년 6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fi" target="_blank">무선랜(WiFi)</a> 기반의 <a href="http://en.wikipedia.org/wiki/Voip" target="_blank">인터넷전화(VoIP)</a> 서비스인 <a href="http://www.mylg070.com">myLG070</a>를 선보인지 1년 3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을 확보했다. 가입자간 무료 통화를 앞세운 전략이 시장에 어필한 것으로 가입자 2300만, 7조원 규모의 아날로그 집 전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5238a6599a_F938/lgdacomceo.jpg" rel="lightbox[7154]" title="LG데이콤, "집 전화 패러다임 전환 주도""><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5238a6599a_F938/lgdacomceo_thumb.jpg" border="0" alt="lgdacomceo" width="205" height="260" align="right" /></a>LG데이콤이 지난 8월 myLG070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통신비 절감 사례를 분석한 결과 최고 45%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이모씨의 경우 연인과 함께 myLG070에 가입한 후 가계 통신비를 44.5% (158,275원 → 87,900원) 절감했고, 하모씨의 경우 본인 집과 부모님 댁에 myLG070을 설치한 후 42.7%(77,210원 → 44,227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봤다.</p>
<p>LG데이콤은 이달 중 번호이동성 제도가 시행되면 기존 집전화 고객들의 전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하지만 가입자간 무료 통화 문제가 변수로 남아 있다. 기존 번호를 계속 사용하려 할 경우 KT에 접속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가입자가 무료 통화라는 mylg070의 최대 장점이 사라질 수 있다.</p>
<p>박 사장은 &#8220;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입니다&#8221;라고 밝혔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이 문제가 쉽사리 해결될 것으로 보지는 않고 있다. 어떤 묘안을 짜낼지도 관점 포인트다.</p>
<p>LG데이콤은  집전화기를 바꾸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모뎀’ 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수도권에서 제공해 왔으며, 10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myLG070의 저렴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p>
<p>LG데이콤은 향후 와이파이(WiFi)폰을 기반으로 인터넷전화와 이동전화를 하나의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통합서비스(FMC)를 출시해 컨버전스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FMC가 활성화되면 고객들은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집안과 사무실 등에서는 인터넷전화로, 야외에서는 휴대전화로 통화할 수 있게 돼 통신비 절감과 함께 다양한 부가 기능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p>
<p>그렇지만 박종응 사장은 &#8220;단말기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명확한 시점을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8221;라고 전했다.</p>
<p>이날 간담회에는 LG파워콤 이정식 사장도 함께하면서 파워콤의 상장과 LG데이콤과 LG파워콤간의 합병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p>
<p>이정식 사장은 &#8220;연말까지 상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식 시장이 안좋지만 시장은 늘 변하고 있습니다. 데이콤과의 합병은 상장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주주간 합의만 이뤄지면 상장 안 해도 합병은 가능합니다&#8221;라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5238a6599a_F938/voipms.jpg" rel="lightbox[7154]" title="LG데이콤, "집 전화 패러다임 전환 주도""><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5238a6599a_F938/voipms_thumb.jpg" border="0" alt="voipms" width="520" height="35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5238a6599a_F938/voipsubdacom.jpg" rel="lightbox[7154]" title="LG데이콤, "집 전화 패러다임 전환 주도""><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635238a6599a_F938/voipsubdacom_thumb.jpg" border="0" alt="voipsub-dacom" width="520" height="45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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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전화 망내 무료 통화 없어질 위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2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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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Sep 2008 07:25:21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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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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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망내 무료통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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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월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금까지 인터넷전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집전화번호를 포기하고 인터넷전화 식별번호인 &#8216;070&#8242;으로 시작하는 별도의 번호를 부여받아야 했는데, 10월부터는 자신의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 동안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장을 키워왔던 LG데이콤의 myLG070을 비롯해서, SK텔레콤에 인수된 하나로텔레콤이 KT 집전화 가입자를 뺏어오기 위한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KT는 자사 가입자를 지키기 위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월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금까지 인터넷전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집전화번호를 포기하고 인터넷전화 식별번호인 &#8216;070&#8242;으로 시작하는 별도의 번호를 부여받아야 했는데, 10월부터는 자신의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p>
<p>그 동안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장을 키워왔던 LG데이콤의 <a href="http://mushman.co.kr/tag/mylg070" target="_blank">myLG070</a>을 비롯해서, SK텔레콤에 인수된 <a href="http://mushman.co.kr/entry/하나로텔레콤-인터넷전화-본격-출시" target="_blank">하나로텔레콤</a>이 KT 집전화 가입자를 뺏어오기 위한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KT는 자사 가입자를 지키기 위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들어야 할 형국인데, SoIP(Service over IP)를 내세워 <a href="http://mushman.tistory.com/entry/KT-%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C%98%81%EC%83%81%ED%8F%B0-%EC%B6%9C%EC%8B%9C-%EC%9D%80%ED%96%89-%EA%B0%88-%ED%95%84%EC%9A%94%EC%97%86%EB%8B%A4" target="_blank">인터넷전화를 통해 홈뱅킹을 할 수 있는 서비스</a>를 준비하는 등 바삐 움직이고 있다.</p>
<p>올해 들어 국내 인터넷전화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공은 LG데이콤의 myLG070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나름 절대적 지지를 받았던 것은 뭐니뭐니 해도 &#8216;가입자간 무료 통화&#8217; 덕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a href="http://mushman.tistory.com/entry/인터넷전화-가입자간-무료통화-약인가-독인가" target="_blank">개인적으로 우려섞인 전망</a>을 제기한 바 있다.)</p>
<p>myLG070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공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획기적인 마케팅이었고,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해서 무료통화 혜택이 점점 강해지는 것이다. 데이콤의 공세에 나머지 사업자들도 모두 가입자간 통화를 무료화했고(이 와중에 KT는 아직도 무료통화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삼성네트웍스의 경우 <a href="http://mushman.co.kr/entry/한-일-인터넷전화-가입자간-무료-통화-서비스-등장" target="_blank">한국과 일본 인터넷전화 가입자간에도 무료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a>까지 선보였다.</p>
<p>망내 무료통화를 앞세워 가입자를 끌어모으고 있는 인터넷전화 입장에서 번호이동제도 시행은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다. 번호이동제로 인해 좀 더 쉽게 인터넷전화에 가입할 수 있고, 인터넷전화에 가입하면 망내 통화는 무료인데다 통화료도 저렴하니 일반 소비자들도 혜택을 볼 수 있을 듯하다. 망내 무료통화와 번호이동제도는 서로에게 시너지를 안겨주는 것이다.</p>
<p>그런데, 번호이동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망내 무료통화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문제는 새롭게 시행되는 번호이동의 방식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p>
<p>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동전화의 번호이동은 지능망방식(QoR)을 채택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와는 별도로 번호이동 관련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가 있어서, 소비자가 통화하고자 하는 번호가 어떤 사업자에 속해 있는지 물어보는 방식이다.</p>
<p>내가 LGT를 이용하는데 KTF로 번호이동한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고 가정하자. QoR 방식에선 내가 발신한 호는 일단 LGT로 가고 LGT는 내가 누른 번호가 어떤 사업자에게 속해 있는지 번호이동 데이터베이스에 물어본 후 바로 KTF로 호를 보낸다. 번호이동 데이터베이스는 이통 3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구축한 것이기 때문에 이통사 입자에서 보면 무시해도 좋을 만큼의 이용료가 발생할 뿐이다.</p>
<p>하지만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 방식은 지능망 방식이 아닌 비지능망(RCF)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별도의 접속료가 발생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내가 데이콤을 이용하고 친구도 데이콤을 이용하는데, 친구는 KT 유선전화를 쓰다가 데이콤으로 번호이동했다고 가정하자.</p>
<p>내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면 데이콤은 일단 KT로 호를 보내야 하며, KT망에서 해당 번호가 데이콤으로 번호이동된 걸 파악한 후 다시 데이콤쪽으로 호를 보내는 방식이다. KT가 데이콤쪽으로 보내는 호는 사업자간 접속료 규정에 따라 분당 18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번호이동 혜택을 누리는 데이콤이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p>
<p>즉, 같은 데이콤 인터넷전화 가입자끼리 전화를 하는데 번호이동하기 전에 속해 있던 KT까지 갔다 와야 한다는 점이다. 이동전화처럼 사업자 공통으로 번호이동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음으로써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다.</p>
<p>이로 인해 같은 사업자에 속한 인터넷전화 가입자끼리 누렸던 망내 무료 통화가 폐지될 운명에 처하게 되는 것인데, LG데이콤을 비롯해서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주요 인터넷전화 사업자들이 망내 무료 통화에 대한 재검토 작업에 들어갔다고 하니 우울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p>
<p>번호이동제도 시행으로 날개를 달 것으로 예상했던 인터넷전화 시장이, 번호이동 방식으로 인한 원가 때문에 망내 무료 통화를 폐지해야 하는 얄궂은 운명 앞에 서 있는 형국이다. 가장 큰 장점이 아킬레스건이 되는 형국이다.</p>
<p>이명박 정부가 출범 초부터 내세운 통신비 절감이라는 화두 때문에 인터넷전화가 각광을 받는 측면도 있는데 이제 잘못된 번호이동 방식 때문에 인터넷전화 확산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p>
<p>번호이동 방식은 누가 결정한 것일까? 왜 지능망 방식으로 처음부터 구축하지 않는 것일까? 타 인터넷전화 사업장의 무차별적 공세에도 왜 KT는 망내 무료통화를 선언하지 않았을까? 어쩌면 번호이동 방식을 미리 고려한 KT의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p>
<p>여러분은 망내 무료통화 혜택이 없는 인터넷전화로 번호이동할 의향이 있으신지?</p>
<li>2008/09/08 <a href="http://mushman.co.kr/entry/KT-%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B%B3%B8%EA%B2%A9%ED%99%94-%EB%B8%94%EB%A1%9C%EA%B7%B8%EB%8F%84-%EC%9A%B4%EC%98%81%ED%95%9C%EB%8B%A4">KT 인터넷전화 본격화, 블로그도 운영한다</a></li>
<li>2008/09/05 <a href="http://mushman.co.kr/entry/%EA%B5%AD%EC%A0%9C%EC%A0%84%ED%99%94-%EB%81%9D%EC%97%86%EB%8A%94-%EC%9A%94%EA%B8%88%EC%9D%B8%ED%95%98-%EB%AF%B8%EA%B5%AD-15%EC%9B%90-%EB%93%B1%EC%9E%A5">국제전화 끝없는 요금인하.. 미국 15원 등장</a></li>
<li>2008/08/22 <a href="http://mushman.co.kr/entry/9900%EC%9B%90%EC%97%90-%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B%A7%98%EA%BB%8F-%EC%93%B4%EB%8B%A4">9,900원에 인터넷전화 맘껏 쓴다</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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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PTV, 기간통신사들만의 잔치로 끝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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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Sep 2008 07:36:2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ptv]]></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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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상된 결과 그대로였다. KT와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이 IPTV 사업권을 획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8일 제29차 회의를 개최해 인터넷 멀티 미디어 방송 제공사업(IPTV) 신규 허가대상법인으로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셀런이 합작해 만든 오픈IPTV는 낙마했다.
심사결과 KT,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순으로 심사 점수를 받았고, 오픈IPTV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방통위는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픈아이피티브이,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상된 결과 그대로였다. KT와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이 IPTV 사업권을 획득했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8일 제29차 회의를 개최해 인터넷 멀티 미디어 방송 제공사업(IPTV) 신규 허가대상법인으로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셀런이 합작해 만든 오픈IPTV는 낙마했다.</p>
<p>심사결과 KT,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순으로 심사 점수를 받았고, 오픈IPTV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p>
<p>방통위는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픈아이피티브이,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4개 허가신청법인의 허가신청서를 접수 받아 9월 2일부터 9월5일까지 사업계획서 심사, 허가신청법인의 의견청취 등의 심사를 마쳤다.</p>
<p>그 결과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3개사는 심사기준에 부합됐으나 오픈아이피티브이의 경우에는 재정적 능력 80점~48점 기준에 47.50 점수로 불과 0.5 점 미달했다. 각 심사사항별로 100분의 60 이상, 총점은 100분의 70 이상을 받은 경우 적격으로 판정했다.</p>
<p>방통위는 9월중 허가대상법인이 허가관련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허가서를 교부할 예정이며, 10월부터 IPTV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허가대상법인이 1개월 이내에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허가서를 교부한다. 이번에 사업권을 획득한 3사는 허가서를 교부받은 이후 이용약관 신고와 이용요금 승인 절차를 거쳐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p>
<p>하지만 이번 결정으로 IPTV 사업도 거대 기간 통신 사업자들만의 잔치로 끝날 확율이 높아졌다. 오픈IPTV측은 &#8220;다각도로 분석해 보고 입장을 표명할 것&#8221;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더라도 망을 보유한 사업자들과의 경쟁이 여의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p>
<p>방통위는 이런 문제점을 우려해 10월부터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사업자 허가 신청을 수시로 접수한다고 밝히고는 있다. 하지만 애초 망 중립성 문제 등과 관련해 통신사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정책을 펴왔다는 점에서 수시접수에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기는 힘든 상황이다.</p>
<p>한편, 참여정부 5년동안 숱한 논의 속에서도 결론을 못내렸던 IPTV 사업자 선정 문제가 해결되면서 이제는 과연 관련 시장 활성화가 가능할 것인지의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업권 획득 차원에서 장미빛 전망이 주를 이뤄왔던 것은 사실이다.</p>
<p>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8220;메가TV나 하나TV의 경우 콘텐츠 확보비용으로 수천억원의 비용을 지불하고서도 한달 매출은 고작 10억원 내외로 알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사업권을 획득한 만큼 이제는 현실적인 수익 모델 마련에 집중해야 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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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로도 VoIP 가입자간 무료 통화 제공 &#8212; KT의 선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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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Aug 2008 06:56: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category><![CDATA[하나로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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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하나로텔레콤(www.hanaro.com)이 하나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기간 사업자로는 마지막으로  ‘070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LG데이콤과 KT, 하나로텔레콤간 인터넷전화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 된 것.
LG데이콤이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내세우면서 초기 바람 몰이에 성공했던 것을 인식한 탓인지 하나로텔레콤도 가입자간 무료 통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LG데이콤이나 KT이 별도의 인터넷전화 단말기가 필요한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전용폰은 물론이고 일반 전화기로도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anarovoip" rel="lightbox[pics4764]" href="http://bloter.net/files/2008/08/hanaro.jpg"><img class="attachment wp-att-4765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8/hanaro.jpg" alt="hanarovoip" width="500" height="332" /></a></p>
<p>하나로텔레콤(<a href="http://www.hanaro.com">www.hanaro.com</a>)이 하나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기간 사업자로는 마지막으로  ‘070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들었다. LG데이콤과 KT, 하나로텔레콤간 인터넷전화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 된 것.</p>
<p>LG데이콤이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내세우면서 초기 바람 몰이에 성공했던 것을 인식한 탓인지 하나로텔레콤도 가입자간 무료 통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LG데이콤이나 KT이 별도의 인터넷전화 단말기가 필요한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전용폰은 물론이고 일반 전화기로도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p>
<p>가입자간 무료 통화는 가입자들에겐 상당한 혜택이 되지만 정작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로텔레콤 입장에서는 수익 악화가 예상되는 부분이다. 하나로텔레콤은 구리선 중심의 시내외 전화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고 지난해 5000억원의 매출을 이 부분에서 기록했다.</p>
<p>하나로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하나포스’와 함께 이용할 경우 기본료를 없애고, 3분당 통화료도 시내외 구분 없이 38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을 제시하면서 가입자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것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주말 경에 발표될 SK텔레콤과의 결합 서비스 상품 출시로 &#8217;통신 요금 절감=SKT와 하나로텔레콤&#8217;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도 보인다.</p>
<p>또한 이동전화 할인형 상품을 선보여 월 2,000원만 추가하면 10초당 11.7원인 이동전화를 타사 대비 최대 44% 저렴한 7.25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제전화도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24개국을 대상으로 분당 50원에 제공할 계획이다.</p>
<p>하나로텔레콤은 오는 4분기 중에 인터넷전화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기능의 ‘하나폰 인터넷전화’ 전용 전화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에는 영상전화를 포함, 하나TV를 이용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p>
<p>하나로텔레콤 박만식 마케팅부문장은 “1인 1폰 시대에 맞게 기본료를 없애고 가입자끼리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등 집전화 설치에 따른 부담을 없앴다”며 “현재 쓰고 있는 집전화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집전화의 제2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한편, LG데이콤에 이어 하나로텔레콤까지 가입자간 무료통화를 들고 나오면서 KT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게됐다. LG데이콤의 mylg070의 성공 이유는 다름아닌 무료통화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시내외 전화 사업을 하고 있던 하나로텔레콤이 기존 PSTN 망의 매출에 큰 타격을 입는 것을 알면서도 이 카드를 꺼내 들면서 KT의 시내외 전화 가입자들의 이탈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p>
<p>KT는 시내외전화 매출 보호 차원에서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들 때도 무료통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p>
<p>LG통신 그룹과 SKT통신 그룹이 앞다퉈 통신 요금 인하 경쟁을 펼치면서 KT로서는 이런 흐름에 가장 늦게 동참하는 듯한 이미지도 시장에 주고 있다.</p>
<p>KT 그룹으로서는 이번 하나로텔레콤의 인터넷전화 시장 진출이 그리 달가와보이지 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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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신사들 무선랜 신표준 지원은 언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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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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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넷기어]]></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버팔로]]></category>
		<category><![CDATA[벨킨]]></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유무선공유기]]></category>
		<category><![CDATA[하나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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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통신사들이 최대 500Mbps 속도가 나오는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할지 주목된다.
인텔은 오늘 노트북용 PC의 무선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는 칩셋을 발표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 레노버 등 국내외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인텔의 신규 칩을 탑재한 노트북들을 이달부터 쏟아내고 있어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T와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에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AP)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통신사들이 최대 500Mbps 속도가 나오는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할지 주목된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텔은 오늘 노트북용 PC의 무선랜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는 칩셋을 발표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삼보컴퓨터, 레노버 등 국내외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인텔의 신규 칩을 탑재한 노트북들을 이달부터 쏟아내고 있어 통신사업자들이 새로운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57577924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48"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575779241.jpg')" /></div>
<p>KT와 하나로텔레콤,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에 무선랜 액세스 포인트(AP)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LG데이콤 등은 현재 802.11a/b 등 최대 속도 54Mbps를 지원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과 10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예전 방식으로 인프라가 설정돼 있는 것.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T와 하나로텔레콤은 개인 사용자는 물론 특정 지역에 대규모 AP를 설치한 핫스팟 지역을 운영하고 있고, 대학들을 대상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LG데이콤은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인터넷전화를 무선랜 기반으로 제공하고는 있지만 KT와 하나로텔레콤처럼 대중을 겨냥한 무선랜 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지는 않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현재 인텔이 새로운 칩셋에서 지원하는 802.11n은 아직까지 완전히 국제 표준으로 제정되지는 않았다. 주파수 간섭 문제 등으로 여전히 관련 제조업체들 간 논의가 활발하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802.11n 표준 스펙을 상당 부분 지원하는 드래프트 N이 나와 있는 상황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02.11n은 2009년 말에 최종 표준으로 승인이 나고 2010년에야 정식 표준을 지원하는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버팔로와 넷기어, 링크시스, 벨킨과 같은 유무선 공유기 업체들은 물론 시스코를 비롯한 기업용 전문 무선랜 업체들도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고 있어 최근 고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T측은 상당히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KT 홍보팀 관계자는 &#8220;아직 명확한 표준이 제정돼 있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르게 기존 망에 대한 투자를 단행할 수는 없는 상황&#8221;이라고 전하고 &#8220;표준화 됐을 때 도입 여부를 고려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br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T는 2008년 6월말 현재 38만명의 네스팟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p>
<p>하나로텔레콤측은 하나포스 프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6월말 현재 8만 2천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AP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다각도의 검토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지만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무선랜을 이용한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든 LG데이콤은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AP에 802.11n 드래프트 N 지원 여부에 대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p>
<p>단기간에 관련 표준을 제공하지는 않겠지만 무선랜 지원으로 인터넷전화 가입자 확보에 탄력이 붙고 있어 오히려 대중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보다 한결 여유있게 관련 표준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LG데이콤측도 명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p>
<p>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노트북 제조 업체들이 쏟아내고 있는 제품은 가정 내에 홈 네트워크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활용될 확율이 높다. 일반 사용자가 새로운 무선랜 표준을 지원하는 유무선 공유기를 도입해 가정 내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p>HD 콘텐츠와 3D 그래픽, 무선랜 속도의 획기적인 개선 사항을 다양한 홈 네트워크 장비와 연결해 가정을 무선랜 환경으로 구축할 수 있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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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G데이콤, 군부대 매출 1% 군인 가족에게 환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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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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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G데이콤이 군부대 고객 매출의 1%를 군인 가족들에게 환원한다. 
LG데이콤(www.lgdacom.net)은 최근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제2군수지원사령부(준장 장건영·육사34기, 이하 2군지사)에서 ‘1% 사랑 나누기’ 전달식을 갖고 군인 가정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1% 사랑 나누기’는 LG데이콤이 본인이나 가족의 질병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장병들을 도움으로써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장병들이 군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인 가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LG데이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br />
<p><br />
<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이 군부대 고객 매출의 1%를 군인 가족들에게 환원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font><a href="http://www.lgdacom.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lgdacom.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은 최근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제2군수지원사령부(준장 장건영·육사34기, 이하 2군지사)에서 ‘1% 사랑 나누기’ 전달식을 갖고 군인 가정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 사랑 나누기’는 LG데이콤이 본인이나 가족의 질병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장병들을 도움으로써 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장병들이 군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인 가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503730047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4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5037300479.jpg')" /></div>
<p>이날 전달식에는 LG데이콤 영업본부장 유장근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과 2군지사 사령관 장건영 준장(세번째)이 참석해 박진우 병장과 신성철 병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 유장근 부사장은 전달식에서 “힘든 환경 속에서도 성실한 군생활로 동료들의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LG데이콤이 군부대 가족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수혜 장병들을 격려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2군지사 장건영 사령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이 많다”며, “LG데이콤과 같은 대기업에서 신경을 써 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은 지난 6월말 9개 사단급 부대 25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전달한데 이어 9월까지 매월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font></p></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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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myLG070 첫돌 맞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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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mylg07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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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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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데이콤(www.lgdacom.net)은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160; 
VoIP 상품인 myLG070 은 LG데이콤이 지난해 6월 20일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로 저렴한 통화료와 무선랜(WiFi)폰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70만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준 LG데이콤 TPS 사업부 상무는 “myLG070의 출시 첫돌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font><a href="http://www.lgdacom.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lgdacom.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은 인터넷 집전화 </font><a href="http://www.mylg070.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myLG070</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 사은 행사를 펼친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VoIP 상품인 myLG070 은 LG데이콤이 지난해 6월 20일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가정용 인터넷전화로 저렴한 통화료와 무선랜(WiFi)폰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 출시 1년 만에 가입자가 70만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r /></font></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안성준 LG데이콤 TPS 사업부 상무는 “myLG070의 출시 첫돌을 고객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집전화의 대표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 제고에 힘쓸 것&#8221; 이라고 말했다.</font></p><br />
<p>이번 행사는 ▲골드번호를 잡아라 ▲돌잡이 게임 ▲낮추자! 가계통신비 ▲집전화 무료제공 이벤트 등으로 이루어지며, 7월 20일까지 홈페이지(</font><a href="http://www.mylg070.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myLG070.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www.xpeed.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xpeed.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를 통해 진행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956048076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16" width="300" /></div>
<p>우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번호를 추첨을 통해 부여하는‘골드번호를 잡아라’는 이벤트 기간 내 myLG070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이 0007, 1004 등 총 75개 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번호를 변경해주는 이벤트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또한, 첫돌 기념 이벤트인 ‘돌잡이 게임’은 팝업창에서 돈, 연필, 마이크, 축구공, myLG070폰 등의 돌잡이 중 하나를 고르면 즉석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이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인 ‘아이모리’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주유권,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낮추자! 가계 통신비’ 이벤트는 기존에 이용 중인 집전화의 월 평균 요금을 입력하면 myLG070 이용 시의 통신비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와 함께, 2명 이상이 함께 가입할 경우 가입자 전원에게 무선 인터넷 집전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동전화할인형서비스, 발신번호표시 등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아이모리 포토북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font></p></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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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통화권 좀 가져가세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9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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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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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억원의 이벤트 비용 중 100만원만 쓰고 9천 9백만원이 남았다면 어떨까요? 
만세를 불러야 할까요? 그렇지 않겠죠. 참여하는 이가 많지 않다는 걸 반증하기 때문이지요. 
LG데이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는 &#8216;윈도 라이브 콜(https://wlc.lgdacom.net) 서비스가 초기 고객 몰이에 실패한 것일까요?


LG데이콤은 윈도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윈도 라이브 콜이라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만명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억원의 이벤트 비용 중 100만원만 쓰고 9천 9백만원이 남았다면 어떨까요?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만세를 불러야 할까요? 그렇지 않겠죠. 참여하는 이가 많지 않다는 걸 반증하기 때문이지요.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는 &#8216;윈도 라이브 콜(</font><a href="https://wlc.lgdacom.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s://wlc.lgdacom.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서비스가 초기 고객 몰이에 실패한 것일까요?</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847909640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6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8479096402.jpg')" /></div>
<p>LG데이콤은 윈도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윈도 라이브 콜이라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만명에게 무료통화 1천원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
<p>그러나 서비스 개시 보름이 다 지나도록 남은 무료통화권은 2008년 5월 19일 오후35시 4분 현재 9만 9514개입니다. 20여일이 다 가도록 500명도 안된 이용자들이 무료 통화권을 가져간 것이죠.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입자는 1400여 명이 넘었다던데 통화를 시도할 수 있는 무료 통화권 신청자는 1/3도 안된다고 하니 이상하군요.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의 경우 네이트온폰이나 네이버폰 등 동일한 소프트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무료 통화권을 충전해 줬었는데 윈도 라이브 콜의 경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별도로 이벤트에 참여해야 합니다. </p>
<p>설치 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이 부분에서 사용자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6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윈도 라이브 메신저 사용자들은 아직까지 통화 서비스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이 서비스는 경쟁사들을 긴장시킬 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요?</p>
<p>Mylg070이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올인하고 있는 LG데이콤은 어떻게 관련 서비스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p><br />
<ul><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0e76bcb7f32"><font color=#669966>LG<b>데이콤</b>, 인터넷-전화-TV 상품 출시</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76259bce118"><font color=#669966>LG<b>데이콤</b>, 인터넷전화 가입자 30만 돌파</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34fd65f3550"><font color=#669966>시내전화 가입자간 &#8216;무료 통화&#8217; 시대 개막</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be54773c4f2"><font color=#669966>&#8220;KT? VoIP 링 위에서 제대로 붙어보자&#8221;</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bfb2fdf1389"><font color=#669966>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도 전화 건다</font></a><br />
<li><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c1301873d65" target=_blank><font color=#669966>LG데이콤의 색다른 소프트폰 전략</font></a></li></ul></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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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윈도우 라이브 콜 꼼꼼이 살펴보니..</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0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8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LG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Windows Live Call]]></category>
		<category><![CDATA[라이브메신저]]></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메신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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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5월1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LG데이콤이 제휴해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윈도우라이브콜 서비스를 오픈했다. 국내에서 6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라이브 메신저이기에 라이브콜 서비스가 국내 인터넷전화, 특히 메신저 기반의 소프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필자도 직접 살펴보기로 했다.
라이브 메신저가 깔려 있는 이용자라면 라이브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따로 할 일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mg src="http://tbn0.google.com/images?q=tbn:fRsvy2wzs0iMqM:http://regmedia.co.uk/2007/06/27/windows_live_logo.bmp"> </p><br />
<p>지난 5월1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LG데이콤이 제휴해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a href="http://mushman.co.kr/entry/%EC%9C%88%EB%8F%84%EC%9A%B0-%EB%9D%BC%EC%9D%B4%EB%B8%8C-%EB%A9%94%EC%8B%A0%EC%A0%80%EC%97%90%EC%84%9C%EB%8F%84-%EC%A0%84%ED%99%94%EA%B1%B8-%EC%88%98-%EC%9E%88%EB%8B%A4" target=_blank>윈도우라이브콜 서비스를 오픈</a>했다. 국내에서 6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라이브 메신저이기에 라이브콜 서비스가 국내 인터넷전화, 특히 메신저 기반의 소프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필자도 직접 살펴보기로 했다.</p><br />
<p>라이브 메신저가 깔려 있는 이용자라면 라이브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따로 할 일은 없다. 아래 그림과 같이 라이브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소프트폰 프로그램이 다운로드되어 설치된다.</p><br />
<p><img style="WIDTH: 616px; HEIGHT: 258px" src="https://wlc.lgdacom.net/oam/images/info_img_01.jpg"> </p><br />
<p>친구 목록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전화 메뉴가 있는데, 전화번호를 공개해 놓은 친구의 경우에는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고 새 번호에 전화걸기를 선택하면 라이브콜 창이 떠서 원하는 번호를 입력해서 전화를 걸 수 있다. 아래는 윈도우 라이브 콜의 전화걸기 화면이다. </p><br />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74/2464170636_f2eba65eb0.jpg?v=0"> </p><br />
<p><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4c1301873d65" target=_blank>IT수다떨기</a> 님이 지적해 주신대로 이번 마이크로소트와 LG데이콤의 제휴는 일반적이지 않다. 동일하게 LG데이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폰의 경우 네이버 자체 브랜드를 달고 네이버가 직접 과금을 하는데 반해, 라이브콜의 경우 LG데이콤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a href="http://get.live.com/%5Cmessenger%5CWinLiveCall" target=_blank>라이브콜을 소개하는 페이지</a>가 있긴 하지만 충전 등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으며, LG데이콤에서 <a href="https://wlc.lgdacom.net/" target=_blank>라이브콜 전용 페이지</a>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p><br />
<p><img alt="Windows Live Call Homepage" src="http://static.flickr.com/2295/2463337733_5ef564121a.jpg" border=0> <br />&lt;데이콤에서 제공하는 윈도우 라이브 콜 전용 페이지&gt;</p><br />
<p>이런 제휴 방식이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라 해외 라이브콜 서비스를 좀 더 찾아보기로 했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8220;Windows Live Call&#8221;을 입력해 보니, 역시 많은 이미지가 있는데 아래 이미지를 발견했다. 즉, 미국에서는 라이브콜 파트너로 <a href="http://www.verizon.com" target=_blank>버라이즌(Verizon)</a>이 선정되어 데이콤과 동일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아무래도 이 UI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는 듯 하다.</p><br />
<p><img src="http://www.microsoft.com/library/media/1033/windows/images/products/windowsvista/features/experiences/windowslive/screenshot_windowslivecall.jpg"> </p><br />
<p>이쯤되면 이 서비스는 데이콤을 탓할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의 VoIP 전략을 곱씹어봐야 할 듯 하다. 마이크로소프트도 VoIP 주위를 어슬렁거리지만, 대부분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UC)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즉, 일반이용자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전문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하고, 일반전화에 저렴한 요금으로 전화하는 서비스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결국 데이콤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세계적으로 적용하는 기준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인데, 윈도우 라이브가 가진 다양한 컨텐츠에 인터넷전화(VoIP)를 적용하는 것은 험난한 일이 될 듯 하다.</p><br />
<p>자료를 검색하던 중에 <a href="http://telephonyonline.com/home/news/verizon_voip_windowslive_060407/" target=_blank>버라이즌이 윈도우 라이브 지도 서비스에 클릭투콜 기능을 제공</a>했다는 기사를 발견했다. 즉, 물건 판매자에게 클릭투콜을 통해 전화를 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인데.. 데이콤에서 한국 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이런 류의 부가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자. </p><br />
<p>별다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타 서비스와의 요금을 비교해 보았다. 아래를 참고하시길.. 같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myLG070과 비교가 되는데.. 일단 기본료 2,000원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p><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542 border=1><br />
<tbody><br />
<tr><br />
<td valign=top width=63>&nbsp;</td><br />
<td valign=top width=73><br />
<p align=center><a href="https://wlc.lgdacom.net/oam/rate.asp" target=_blank>라이브콜</a></p></td><br />
<td valign=top width=89><a href="http://www.mylg070.com/service/hp_pay.html" target=_blank>myLG070</a></td><br />
<td valign=top width=78><br />
<p align=center><a href="http://phone.naver.com/intro/normalcall.php?m=bytype" target=_blank>네이버폰</a></p></td><br />
<td valign=top width=81><br />
<p align=center><a href="http://phone.nate.com/mainsub/chargeInternal.jsp" target=_blank>네이트온폰</a></p></td><br />
<td valign=top width=92><br />
<p align=center><a href="http://www.imtel.com/serv_fee.do" target=_blank>아이엠텔</a></p></td><br />
<td valign=top width=64><br />
<p align=center><a href="http://skype.auction.co.kr/service/nsoutrates.asp" target=_blank>스카이프</a></p></td></tr><br />
<tr><br />
<td valign=top width=62>유선</td><br />
<td valign=top width=73>39원/3분</td><br />
<td valign=top width=90>38원/3분</td><br />
<td valign=top width=78>45원/3분</td><br />
<td valign=top width=81>39원/3분</td><br />
<td valign=top width=92>44.54원/3분</td><br />
<td valign=top width=64>20원/분</td></tr><br />
<tr><br />
<td valign=top width=61>무선</td><br />
<td valign=top width=73>12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91>11.7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77>14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81>13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92>12.72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64>76원/분</td></tr><br />
<tr><br />
<td valign=top width=61>미국</td><br />
<td valign=top width=73>13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92>50원/분</td><br />
<td valign=top width=77>14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81>78원/분</td><br />
<td valign=top width=92>21.81원/분</td><br />
<td valign=top width=64>22원/분</td></tr><br />
<tr><br />
<td valign=top width=62>일본</td><br />
<td valign=top width=73>13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92>50원/분</td><br />
<td valign=top width=77>14원/10초</td><br />
<td valign=top width=81>81원/분</td><br />
<td valign=top width=92>36.36원/분</td><br />
<td valign=top width=64>24원/분</td></tr></tbody></table><br />
<p>윈도 메신저를 주로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라이브콜을 통해 전화를 거는 것도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닐 듯 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라면 최근 스카이프에서 오픈한 <a href="http://mushman.co.kr/entry/%EC%8A%A4%EC%B9%B4%EC%9D%B4%ED%94%84-%EA%B5%AD%EB%82%B4-%EB%AC%B4%EC%A0%9C%ED%95%9C-%EC%9A%94%EA%B8%88%EC%A0%9C-%EC%B6%9C%EC%8B%9C" target=_blank>국내 무제한 요금제</a>인데, 유선전화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이동전화 통화가 많은 분들은 신중하시기 바란다.</p><br />
<p>마지막으로 현재 라이브콜에서 <a href="https://wlc.lgdacom.net/board/event_view.asp" target=_blank>1,000원을 충전해 주는 이벤트</a>를 진행 중이다. 음질 등을 테스트해 보실 분은 얼릉 신청해 보시길..선착순 100,000명한테 준다고 하는데, 이벤트 페이지에 보면 아직 100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ㅠㅠ 6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데, 서비스를 오픈하고 4일이 지났는데.. 100명도 안 쓴다는 이야기가 되나? 마이크로소프트나 데이콤이나 그다지 홍보를 하는 것 같지 않다&#8230;</p><br />
<p><img alt="Windows Live Call Open Event" src="http://static.flickr.com/3238/2463337963_f44865e40a.jpg" border=0></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a href="http://mushman.co.kr/2690268">[관련글] </a><br /><a href="http://mushman.co.kr/2690540">2008/05/02 &#8211; KT VoIP폰 출시.. 소비자에게 실속 없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32">2008/04/29 &#8211;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도 전화걸 수 있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31">2008/04/28 &#8211; 구글토크에 인터넷전화 기능 추가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17">2008/04/21 &#8211; 스카이프, 국내 무제한 요금제 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268">2007/10/12 &#8211; 국내 VoIP 경쟁 본격화, 중소업체의 운명은?</a>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71">2007/01/18 &#8211; SK Networks의 소프트폰은 성공할까?</a>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70">2007/01/17 &#8211; 아이엠텔, 국제전화 선불카드 서비스 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37">2006/12/13 &#8211; 아이엠텔, 무료 착신 서비스 제공</a> <br /><a href="http://mushman.co.kr/2689901">2006/09/26 &#8211; 한국의 소프트폰 기반의 서비스는?</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1a8b515a-0059-473f-ba70-002ad07429c6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Windows%20Live%20Call" rel=tag>Windows Live Call</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7%88%ec%9d%b4%ed%81%ac%eb%a1%9c%ec%86%8c%ed%94%84%ed%8a%b8" rel=tag>마이크로소프트</a>,<a href="http://technorati.com/tags/LG%eb%8d%b0%ec%9d%b4%ec%bd%a4" rel=tag>LG데이콤</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9%94%ec%8b%a0%ec%a0%80" rel=tag>메신저</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9d%bc%ec%9d%b4%eb%b8%8c%eb%a9%94%ec%8b%a0%ec%a0%80" rel=tag>라이브메신저</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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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발 주자의 차별점 찾아보기 힘든 &#8216;윈도 라이브 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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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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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것일까? 
5월 1일을 기해 &#8216;윈도 라이브 콜&#8217;이라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에 나섰던 LG데이콤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이다. 색다른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을 했었는데 막상 어제 관련 서비스에 가입해 사용해보니 개선해야 될 점들 눈에 띈다. 
통화 품질은 만족스러웠지만 통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후의 처리가 매끄럽지 않았다. 
이미 메신저나 소프트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폰, 아이엠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것일까?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5월 1일을 기해 &#8216;윈도 라이브 콜&#8217;이라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에 나섰던 LG데이콤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이다. 색다른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을 했었는데 막상 어제 관련 서비스에 가입해 사용해보니 개선해야 될 점들 눈에 띈다. <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통화 품질은 만족스러웠지만 통화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그 후의 처리가 매끄럽지 않았다. </p>
<p>이미 메신저나 소프트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FONT><a href="http://phone.naver.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네이버폰</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www.imtel.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아이엠텔</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www.elthe.c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엘디</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www.dial070.c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다이얼070</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a href="http://phone.nate.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네이트온폰</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을 검토해봤을텐도 한참 후에 나온 서비스 치고는 전혀 선발 업체들을 뛰어넘을 만한 눈에 띄는 서비스는 거의 없었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897648351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49"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8976483515.jpg')" /></div>
<p>오히려 기존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지 않아 어떻게 선발 주자를 따라잡으려는 지 의아한 생각이 들 정도였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테스트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니 바이오 노트북 VGN-S67LP 노트북에 GN 2000 USB OC 헤드셋을 사용했다. 이 헤드셋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터 2007 용으로 제작된 것이다. </p>
<p>초고속인터넷은 LG파워콤에 가입돼 있는데 인터넷 접속은 </FONT><a href="http://www.lgdacom.net/"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LG데이콤</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nbsp; </font><a href="http://www.mylg070.com/"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MyLG070</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인터넷전화 가입시 받은 무선랜(WiFi)의 액세스 포인트(AP)를 통해 했다. 테스트는 낮에 했는데 저녁에 뒤늦게 LG파워콤에서 제공하는 엑스피드 도우미를 통해 속도를 측정해 보니 다운로드는 2.28MB/s, 업로드는 1.22MB/s가 나왔다. 낮에는 조금 더디긴 하겠지만 통화하는 데는 별 무리가 없는 속도였을 것이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회원 가입 후 윈도 라이브 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518525575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44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5185255759.jpg')" /></div>
<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회원가입 이벤트에 참여해 1000원 무료 통화권을 받았는데도 막상 프로그램에는 잔액 표시가 안돼 있다. 얼떨 결에 후불선택제 결제 버튼을 클릭한 후 테스트를 진행했다.(테스트까 끝난 후엔 다시 선불요금제에 가입했다.) </p>
<p>5월 한달간 선착순 10만 명에게 1천원을 제공하는데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각 새벽 3시 14분까지 31명만 참여했다. 노동절이라 그런가?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우선 전화 섹션에 있는 화면에서 번호를 하나씩 누르면 소리가 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번호를 제대로 누르고 있는지 느껴지지 않아 당혹스러웠다. 대부분의 소프트폰에서 제공하는 사소한 기능이지만 윈도 라이브 콜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br />&nbsp;<br />번호 입력 판 왼쪽에 백스페이스 화살표가 있기는 하지만 &#8216;모두 지움&#8217;이나 &#8216;취소&#8217; 같은 메뉴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정작 당혹스러웠던 것은 휴대폰을 이용하면서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고 있는데 관련 주소록을 가져올 수 있는 메뉴가 없다는 점이다. 네이트온이나 네이버, 혹은 윈도의 아웃룩이나 엑셀, 혹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주소록에서 관련 데이터를 가져다 이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p>
<p>LG데이콤은 MyLG070 서비스를 하면서도 주소록을 가져올 수 있는 기능을 넣었었는데 이번 서비스에는 빠져 있는 걸 보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LG데이콤은 그렇다고 쳐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이런 점을 놓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통화 후 대화 상대를 추가할 때 뜨는 화면도 사용자를 당혹스럽게 한다. 이름을 가장 먼저 입력할 수 있는 &#8216;대화 상대&#8217; 화면이 먼저 떠야 되는데 윈도 라이브 메신저와 연동되다보니 전자우편 주소 등록 창이 먼저 뜬다. </p>
<p>사용자 테스트를 많이 했다면 걸러질 수 있었던 문제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윈도 라이브 메신저의 기본 기능 자체를 손댈 수 없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 부분은 사용자 편의 측면에서 개선됐으면 한다. </p>
<p>포털 업체들이 초기에 겪었던 통화 품질 부분은 만족스러웠다. 시내전화, 070 인터넷전화, 휴대전화와 전화를 걸고 통화를 했는데 상대측에서 인터넷전화인지 알지 못했다. </p>
<p>SK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의 소포트폰 이용자들과 경쟁하기에는 포털과 시너지 낼 수 있는 서비스 연계가 턱없이 부족했다. 윈도 메신저 이용자 600만명은 무시할 수 없는 사용자 층이긴 하지만 이들이 모두 070 번호를 부여받지 않는 상황에서 전화 사용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포털 서비스와 결합돼야 하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마련해 나갈지 궁금하다. </p>
<p>전체적으로 이같은 접근 방식은 통신사의 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LG데이콤 입장에서는 통화 품질이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었겠지만 포털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능 접근면에서는 떨어졌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까지의 과정도 복잡했다. </p>
<p>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든 생각을 정리하면 &#8220;통신 마인드를 서비스 마인드로 바꾸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8221;는 것이다. </p>
<p>해외 망 테스트는 다음주에 진행할 예정이다. &nbsp;</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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