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T ‘안드로이드’ 상표권 독점 사용권리 취득

  주민영 2010. 03. 16 (30) 뉴스와 분석 |

android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하 SKT)이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 명칭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른 제조업체와 이통사들은 제품명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국내 콘텐츠 업체인 티플렉스와 ‘안드로이드’ 상표권에 대한 전용사용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획득한 전용사용권은 특허법상 9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향후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

‘맥스’폰과 ‘오즈 앱’으로 보는 LGT의 모바일 인터넷 전략

  주민영 2010. 03. 12 (47) 뉴스와 분석 |

100303_맥스(MAXX)출시3지난 2일 LG전자가 통합LG텔레콤(이하 LGT)를 통해 ‘맥스’(MAXX, 모델명 LG-LU9400)를 출시했을 때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었다. 지금껏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던 LG전자가 1GHz의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피처폰에 먼저 장착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의문은 11일 LGT의 오즈 2.0 전략 설명회 자리에서 풀렸다. LGT의 오즈 2.0 전략의 핵심인 ‘오즈 앱’이 적용된 첫번째 피처폰이 바로 맥스였기 때문이다. LGT는 [...]

LGT, “일반폰 앱 시장도 무시할 수 없다”

  주민영 2010. 03. 11 (5) 뉴스와 분석 |

0311 통합LG텔레콤 OZ 2.0 기자 간담회1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를 개선해 모바일 인터넷 1등 기업으로 부상하겠고 선언했다. LGT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오즈 2.0 전략’ 설명회를 열고, ‘오즈 앱’, ‘오즈 스토어’, ‘OZ 무한자유 플러스’ 요금제, 유무선통합(FMC) 상품을 포함한 ‘오즈 2.0 전략’을 발표했다. 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본부 정일재 사장(사진)은 설명회에서 “오즈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PC 화면 그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

‘안드로이드 앱’ 국내선 팔지도 사지도 못한다

  주민영 2010. 03. 08 (38) 뉴스와 분석 |

android_market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Android)’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개발자들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수 없고, 국내 사용자들 또한 이러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1호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가 출시됐고, 삼성전자(SHW-M100S)와 LG전자(KH5200)도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업체 모여라”..KT, 파트너 공개모집

  주민영 2010. 03. 07 (0) 뉴스와 분석 |

ktbiz100307KT가 유무선통합(FMC)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파트너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KT는 3월 8일~12일까지 모바일 오피스 분야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 이는 KT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에 특화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구축·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머물지 않고 그 기반 위에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 토털 솔루션 제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KT는 제조, 금융, 물류, 공공, 방송, [...]

방통위, “이통사 마케팅비 매출 22% 넘지마”

  주민영 2010. 03. 05 (2) 뉴스와 분석 |

100305앞으로 통신사가 마케팅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제를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 포털의 CEO가 참석한 가운데,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CEO 간담회’를 열었다. 이석채 KT회장, 정만원 SKT 사장, 이상철 LGT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이정준 LG전자 부사장, 김상헌 NHN 사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방통위는 이 자리에서 [...]

KT-LGT, 새 요금제 출시…요금경쟁 신호탄 되나

  주민영 2010. 03. 01 (2) 뉴스와 분석 |

SK텔레콤의 ‘초단위 요금제’에 이어 KT와 통합LG텔레콤도 잇달아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였다. KT가 내놓은 카드는 친구나 가족을 묶어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완.소.친’ 할인 서비스와 ‘쇼(SHOW)’ 고객은 물론 ‘쿡’ 집전화와 인터넷전화로 발신하는 모든 전화까지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한 ‘유무선 망내 무제한’ 요금제 두 가지다. ‘SHOW 완.소.친 할인’(완전 소중한 친구 할인)서비스는 SHOW 고객이면 누구나 요금제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는 [...]

초단위 요금제, LGT는 “긍정 검토” KT는 “계획없다”

  주민영 2010. 02. 24 (9) 뉴스와 분석 |

OECD chargeSK텔레콤이 3월 1일부터 초단위 요금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초단위 요금제 도입을 미뤄오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던 LG텔레콤과 KT의 도입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10초 단위의 과금체계는 11초를 통화했더라도 20초를 사용한 것으로 계산해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시민단체와 고객, 감사원 등으로부터 부당하게 낙전 수익을 받아내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SK텔레콤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3초 미만 통화에 [...]

LGT,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 개최

  도안구 2009. 11. 20 (4) 뉴스와 분석 |

lgthandphone0911LG텔레콤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LG텔레콤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무선인터넷 사용과 조작의 편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LG텔레콤 공모전 웹사이트(http://propose.lgtelecom.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수상자는 12월 18일 LG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 대상 1개 작품에는 500만원과 휴대폰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200만원 상금과 휴대폰, 우수상 2개작품은 [...]

이통 3사 손잡고 공짜 모바일 SNS 띄운다

  이희욱 2009. 10. 28 (11) 뉴스와 분석 |

starvillage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손잡고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시작한다. 유선 웹에서 인기몰이중인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일반 휴대폰에서 이통사에 관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름은 ‘별마을’. 기존 모바일 위치기반(LBS) 지역정보 서비스 ‘별별맵’을 확대 개편한 서비스다. 별별맵은 휴대폰으로 주변 맛집이나 음식점, 커피숍 등 지역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

LGT-엠넷, 음악포털 통합

  이희욱 2009. 07. 30 (0) 뉴스와 분석 |

mnetmedia_logoLG텔레콤과 엠넷미디어가 음악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업무제휴를 7월31일 맺는다. LGT ‘뮤직온’과 엠넷 ‘엠넷닷컴’을 통합한 뮤직 포털을 올해 안에 여는 게 뼈대다. 이번 제휴는 이통사와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손잡고 휴대폰 이용자를 겨냥한 음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 연말께 문을 여는 뮤직온-엠넷닷컴 통합 사이트는 50만명여의 유료회원을 바탕으로 대규모 음악 상품과 컨텐트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심산이다. LGT는 엠넷미디어가 보유한 국내외 [...]

LGT, 신입사원 모집

  도안구 2009. 05. 17 (0) 뉴스와 분석 |

lgtjunior0905LG텔레콤은 인턴십을 통해 2009년 하반기 신입사원 5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술, 마케팅, 일반 사무 부문으로, LG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턴사원들은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인턴십을 거쳐, 연말 최종 50여명이 입사할 예정이다.  한편, LG텔레콤은 지난 2006년부터 인턴십을 통해서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현재 지난 동계 인턴십을 거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약 8주간의 네트워크 기술 및 영업 현장 교육 등을 받고 있다.

LGT, 중소기업 상생협력펀드 조성

  도안구 2009. 04. 06 (0) Social IT, 뉴스와 분석 |

090406lgtsmbLG텔레콤이 기업은행과 연계해 500억 규모의 ‘LG텔레콤 중소기업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했다. LG텔레콤과 기업은행은 6일 LG텔레콤 상암사옥에서 정일재 LG텔레콤 사장(가운데)과 윤용로 기업은행장(왼쪽), 진병화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LG텔레콤은 이번 펀드조성을 위해 예탁금 100억원을 무이자로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은행에서 400억원을 출연해 LG텔레콤 중소협력기업들의 시설투자와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총 500억원의 상생협력 펀드가 조성됐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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