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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쑤다]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통신 ②요금제

통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어딘가 통신사에 속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부터 시작해 매달 요금을 내면서도 찜찜한 기분을 씻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요금과 약정, 할인 등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지요.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T타임’이 서비스, 요금, 단말기에 대해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LTE 서비스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LTE의 종류에 이어 두 번째는 복잡한 요금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SKT만 꼽아도 155가지…너무 복잡해요 요금제는 정말 아무리 들여다 봐도 답이 없을 만큼 복잡합니다. 매달 요금을 내는 가입자가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뭔가 감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물론 소비자들의 걱정처럼 이동통신사들이 소비자를 속이는 것으로 큰 돈을 벌려는 의도는 없을 겁니다. 다만 이동통신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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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안드로이드와 IPTV 콘텐츠 공모전 개최

LG U+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IPTV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LG전자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U+ TV 콘텐츠 개발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U+ TV 콘텐츠는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TV 플래시’, ‘TV에서 편리하게 동작하는 TV 위젯’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다. IPTV 콘텐츠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개인개발자, CP(Contents Provider) 등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8월 1일 오픈될 예정인 ‘오픈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에 직접 만든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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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무선랜 확충하고 스마트폰 늘린다

이상철 통합LG텔레콤(이하 LGT) 부회장이 "올해 안에 전국 1만 1천여 곳의 공공장소에 무선랜(WiFi) AP(Acess Point)를 구축할 것이며, 하반기 출시하는 대부분의 휴대폰에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하반기 단말기 라인업에서 최대 40%를 스마트폰으로 가져갈 것"이라며, "7~8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5일 남대문로 LGT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온국민은 yo'와 'OZ 070' 등 LGT의 새 요금제에 대한 소식 외에도 스마트폰 라인업과 AP 구축 계획 등 LGT의 하반기 사업 계획에 대한 다양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그동안 170만개의 myLG070 AP를 구축하고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LGT는 우선 공공 AP를 별도로 구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와이파이 망에서...

fmc

"온 가족 묶어서 반값!"...LGT, 통신요금으로 승부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통신 요금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다양한 서비스와 스마트폰 출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통신 요금 본연의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LGT는 오는 7월 1일부터 가계통신비의 상한 금액을 정하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온국민은 yo'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존의 결합상품과 달리 이동전화를 포함한 모든 통신요금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 이상철 LGT 부회장(사진 오른쪽)은 "우리나라의 IT 강국 입지가 흔들린 데에는 그 동안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으로 많은 국민들이 통신 서비스를 마음껏 쓰지 못한 점도 한 몫 했다"고 진단하며, "새로운 요금제를 통해 국민들이 다시 마음껏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나라가 IT 강국의...

hsdpa

"3G망 업그레이드가 더 싸"... LTE 도입 미루는 이통사들

이동통신사들이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LTE' 도입 대신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3G망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달 HSUPA를 상용화한 데 이어 KT도 이달 중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31일 열린 KTF와의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속도, 보안성 및 운영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나가겠다"면서도, 차세대 이통통신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의 상용 서비스는 2012년 이후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간극은 진화된 3세대 이통통신기술인 HSUPA(High Speed Uplink Packet Access : 고속상향패킷접속)와 HSPA+(향상된 고속패킷접속)로 메운다는 계획이다. HSUPA(업로드 최대 5.76M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는 기존의 HSDPA(업로드 최대 384K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망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최대 15배 빠르다. HSPA+(다운로드 최대 21Mbps)도 HSDPA와 HSUPA와 비교해...

LGT

LG전자 안드로이드 버전이 한 박자 느린 이유

LG전자의 야심작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Q'의 출시가 임박했다. 이르면 28일,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옵티머스Q는 1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CPU(QSD8650)와 3GB의 내장메모리를 장착하는 등 뛰어난 하드웨어 사양을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옵티머스Q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또 있다. 하드웨어 스펙은 최고 사양인데, 이상하게도 운영체제는 2009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겔럭시 A를 비롯해 이미 다수의 안드로이드 2.1 단말기가 나와 있고, 지난 20일에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2.2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은 LG전자의 전략폰 '옵티머스Q'가 왜 철 지난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 공식 출시를 앞둔 옵티머스Q (출처 : LG전자)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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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남은 무선데이터 담달에 쓰세요"

KT가 업계 최초로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통합LG텔레콤 등 다른 이통사에 대해서도 남은 무선 데이터를 이월해 달라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쓰다 남은 무선데이터를 다음달에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6종의 i형 정액요금제(i-슬림,라이트,talk,미디엄,스페셜,프리미엄)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부담 없이 당월에 쓰다 남은 잔여 데이터를 다음달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월 500MB의 정액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라이트(i-라이트)' 고객의 경우, 당월에 300MB만 사용하면 200MB는 다음달로 이월된다. 다음달에는 이월된 200MB와 기본 데이터 500MB를 합해 총 700MB를 이용할 수...

kt

통합 앱스토어가 마주치게 될 4가지 암초

국내 이통 3사가 내년 하반기부터 통합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27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추진 방안에 따르면 통합 앱스토어는 내년 초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별도의 플랫폼을 단말기에 내장하는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삼성전자 바다 등의 운영체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통합 앱스토어가 출범하면 각 사업자별로 이루어지던 애플리케이션의 등록, 인증, 검수 등의 창구가 통합 앱스토어로 단일화된다. 각 이통사는 통합 앱스토어에 구비된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앱스토어(T스토어, Show스토어, OZ스토어)를 통해 유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이통사들이 통합 앱스토어 구축 방안에 합의한 것은 국내 이통사들이 한 데 뭉쳐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고 애플, 구글 등 해외 플랫폼 업체에 빼앗긴 기존 모바일 산업의 주도권을...

AT&T

CDMA방식 새 아이폰, 국내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미국의 지배적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9월부터 판매할 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졌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새 아이폰이 AT&T의 미국 독점을 끝낼 수 있다"라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CDMA 아이폰을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에 판매할 계획이며, CDMA 방식을 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메이저 이통사에 판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통신전문 컨설팅업체 로아그룹은 7일 '애플 아이폰 4G 및 CDMA 아이폰 출시에 따른 전략적 시사점'이라는 신규 보고서를 통해 CDMA 아이폰이 미국과 한국 이동통신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로아그룹은 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고 봤다. AT&T와의 독점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3위 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에 신형 아이폰을 공급해 아이폰의 시장...

iptv

카드는 휴대폰, 은행은 TV속으로

평소 집 앞 대형 할인마트의 전단지를 보면서 쿠폰을 오려 두었던 주부 정혜윤(37)씨는 더 이상 종이 전단지를 모으지 않아도 된다. 외출 시에는 휴대폰 이외에 지갑도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 휴대폰 속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가 들어가 있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데다가, 카드결제 시에는 모바일 전단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쿠폰이 자동 차감되어 할인혜택을 받기 때문이다. 남편이 출근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TV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주부 김선경(54)씨는 이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은행에 나가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5월 중 선보일 IPTV 뱅킹으로 조회, 이체는 물론, 펀드, 보험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거실에 앉아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와 각종 멤버십 카드가 휴대폰 속으로 들어가고, 은행서비스는 TV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