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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L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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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 U+, 안드로이드와 IPTV 콘텐츠 공모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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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10 04:43: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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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 U+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IPTV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LG전자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U+ TV 콘텐츠 개발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U+ TV 콘텐츠는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TV 플래시’, ‘TV에서 편리하게 동작하는 TV 위젯’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 U+가 다양하고 독창적인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IPTV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오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LG전자가 함께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U+ TV 콘텐츠 개발과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7/0727.jpg" rel="lightbox[35689]" title="0727 오픈콘텐츠공모전"><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0727 오픈콘텐츠공모전"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7/0727_thumb.jpg" border="0" alt="0727 오픈콘텐츠공모전" width="500" height="356" /></a></p>
<p>U+ TV 콘텐츠는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 TV 플래시’, ‘TV에서 편리하게 동작하는 TV 위젯’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자유로운 주제로 응모가 가능하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p>
<p>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다. IPTV 콘텐츠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개인개발자, CP(Contents Provider) 등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p>
<p>참가 방법은 8월 1일 오픈될 예정인 <a href="http://propose.lguplus.com" target="_blank">‘오픈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a>에 직접 만든 U+ TV 콘텐츠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올리면 된다. 접수 기간은 U+ TV 콘텐츠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p>
<p>접수된 콘텐츠는 창의성, 완성도, 유용성 등에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15일에 11명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당선작이, 11월 21일에 8명의 U+ TV 콘텐츠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다.</p>
<p>이번 공모전에 당선되는 총 19명의 수상자들에게는 총 1억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히 각 분야 대상 수상자가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일 경우에는 LG U+에서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p>
<p>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분야 당선작에 대한 권리는 전적으로 수상자에게 주어져 자유롭게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반면, U+ TV 콘텐츠 분야 당선작의 저작권은 수상자와 회사가 공동 소유한다. U+ TV를 통해 수상작을 유통할 경우에는 수상자와 LG U+가 7:3의 비율로 수익을 공유하게 되며, 수상자가 당선된 U+ TV 콘텐츠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려면 LG U+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p>
<p>LG U+는 &#8220;고객들에게 LG U+의 서비스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신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8221;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상생경영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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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 무선랜 확충하고 스마트폰 늘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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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un 2010 08:14:0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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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상철 통합LG텔레콤(이하 LGT) 부회장이 &#8220;올해 안에 전국 1만 1천여 곳의 공공장소에 무선랜(WiFi) AP(Acess Point)를 구축할 것이며, 하반기 출시하는 대부분의 휴대폰에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겠다&#8221;고 밝혔다. 또한 &#8220;올 하반기 단말기 라인업에서 최대 40%를 스마트폰으로 가져갈 것&#8221;이라며, &#8220;7~8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8221;이라고 전했다.
15일 남대문로 LGT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8216;온국민은 yo&#8217;와 &#8216;OZ 070&#8242; 등 LGT의 새 요금제에 대한 소식 외에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상철 통합LG텔레콤(이하 LGT) 부회장이 &#8220;올해 안에 전국 1만 1천여 곳의 공공장소에 무선랜(WiFi) AP(Acess Point)를 구축할 것이며, 하반기 출시하는 대부분의 휴대폰에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겠다&#8221;고 밝혔다. 또한 &#8220;올 하반기 단말기 라인업에서 최대 40%를 스마트폰으로 가져갈 것&#8221;이라며, &#8220;7~8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8221;이라고 전했다.</p>
<p>15일 남대문로 LGT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32932" target="_blank"> &#8216;온국민은 yo&#8217;와 &#8216;OZ 070&#8242; 등 LGT의 새 요금제</a>에 대한 소식 외에도 스마트폰 라인업과 AP 구축 계획 등 LGT의 하반기 사업 계획에 대한 다양한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p>
<p>그동안 170만개의 myLG070 AP를 구축하고도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LGT는 우선 공공 AP를 별도로 구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하고, 와이파이 망에서 인터넷 전화가 가능한 &#8216;OZ 070&#8242; 상품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LG3.jpg" rel="lightbox[32968]" title="LGT, 무선랜 확충하고 스마트폰 늘린다"><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LG3_thumb.jpg" border="0" alt="통합LG텔레콤 기자간담회 3" width="225" height="277" align="left" /></a> 이상철 부회장(사진)은 &#8220;데이터 수요가 많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전국 1만 1천여 곳에 와이파이 AP를 구축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 이들 AP는 속도가 대폭 개선된 802.11n 규격의 AP로 설치될 예정이며, 보안에 취약한 와이파이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7월부터 보안이 강화된 인증 체제를 도입할 방침이다.</p>
<p>각 가정에 설치된 myLG070의 AP도 단계적으로 802.11n 규격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정식 HS 사업본부 부사장은 &#8220;신규 가입자 뿐만 아니라 기존 가입자들도 새로 출시될 802.11n AP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8221;라고 밝혔다.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일정부분 비용을 분담해야 할 전망이다.</p>
<p>LGT는 &#8220;새 AP를 많은 가정에서 쓰실 수 있도록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기존에 보유한 AP를 개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8220;AP 개방은 개방을 했을 때 타 통신사업자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고, 접속료 문제도 있기 때문에, 통신 3사와 협의해서 결정하겠다&#8221;고 답했다.</p>
<p>단말기 전략은 역시 스마트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향후 출시될 단말기 라인업의 최대 40% 가량을 스마트폰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8220;우리가 스마트폰이 늦게 나온 것은 사실&#8221;이라고 시인하면서도, &#8220;옵티머스Q를 시작으로 올해 출시될 7~8종의 스마트폰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것&#8221;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p>
<p>정일재 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부 사장은 &#8220;하반기에 삼성전자의 갤럭시와 LG전자의 여러 모델, 일본 CanU에서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8221;이라고 소개하며, 이번에 &#8216;온국민은 yo&#8217;, &#8216;OZ 070&#8242; 등 저렴한 요금을 출시한 만큼 스마트폰으로 저렴하게 음성통화와 무선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꼽았다.</p>
<p>앞으로 보조금 경쟁 보다는 서비스와 요금제로 승부를 보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이 부회장은 &#8220;보조금을 줄이고 R&amp;D와 서비스에 투자해 국민들에게 가치를 돌려주는 방향으로 이통 3사 CEO가 합의를 했다&#8221;는 점을 상기시키며, &#8220;보조금으로 일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보다는, 이 비용이 전국민이 새로운 통신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하도록 하는데 투자돼야 한다고 생각한다&#8221;고 밝혔다.</p>
<p>그는 &#8220;다른 통신사들도 이러한 취지에 공감할 것으로 생각한다&#8221;고 압박하며, &#8220;이통 3사의 합의가 아직 구체적으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8221;고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p>
<p>콘텐트 수급 계획에 대해서는 모바일 웹에 초점을 두고 포털과 협력해 나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 부회장은 &#8220;OZ 출시 이후 포털과 많은 협업을 하고 있다&#8221;라며, &#8220;사실 앱스토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보다 포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더 많다&#8221;고 했다.</p>
<p>그는 &#8220;OZ서비스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많은 정보를 싼 가격에 얻을 수 있다&#8221;라며 &#8220;앞으로도 포털과 더 많은 협력을 해 나갈 것이고, 보다 다양한 스크린에서 개인과 홈, 기업을 아우르는 매끄러운(seamless)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오는 7월 1일 LG U+ 출범에 맞춰 공개하겠다고 전했다.</p>
<p>이번에 와이파이망에서 음성통화가 가능한 OZ 070 서비스를 출시한 만큼, 3G망에서 mVoIP를 도입할 것이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 부회장은 &#8220;시간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8221;라며, &#8220;고객에게 주는 가치를 최대한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언제쯤 상용화할 계획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8220;현재 (리비전A 뿐만 아니라 LTE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모드 기지국을 구축하고 있고, LTE 장비를 개발중이다&#8221;라고 설명하며, &#8220;빠르면 2012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국망 구축은 2013년으로 잡고 있다&#8221;고 전했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32932">“온 가족 묶어서 반값!”…LGT,  통신요금으로 승부</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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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온 가족 묶어서 반값!&#8221;&#8230;LGT, 통신요금으로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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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un 2010 05:12:5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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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통신 요금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다양한 서비스와 스마트폰 출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통신 요금 본연의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LGT는 오는 7월 1일부터 가계통신비의 상한 금액을 정하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존의 결합상품과 달리 이동전화를 포함한 모든 통신요금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통신 요금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다양한 서비스와 스마트폰 출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통신 요금 본연의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p>
<p>LGT는 오는 7월 1일부터 가계통신비의 상한 금액을 정하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존의 결합상품과 달리 이동전화를 포함한 모든 통신요금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LG1.jpg" rel="lightbox[32932]" title=""온 가족 묶어서 반값!"...LGT, 통신요금으로 승부"><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LG1_thumb.jpg" border="0" alt="통합LG텔레콤  기자간담회 1" width="250" height="334" /></a>이상철 LGT 부회장(사진 오른쪽)은 &#8220;우리나라의 IT 강국 입지가 흔들린 데에는 그 동안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으로 많은 국민들이   통신 서비스를 마음껏 쓰지 못한 점도 한 몫 했다&#8221;고 진단하며, &#8220;새로운 요금제를 통해 국민들이 다시 마음껏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나라가 IT 강국의 위치를 되찾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가족 수에 따라 9만원/12만원/15만원의 상한 금액을 정해두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로 주어지는 무료 혜택 한도에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인터넷 TV는 물론, 이동전화의 음성통화, 문자, 무선인터넷까지 모든 통신 요금을 해결할 수 있다.</p>
<p>기존 결합/할인 상품이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 등을 결합해 구매하면 기본료 할인이나 가족간 무료 통화 등 일부 요금에만 국한해 할인을 해 주는 개념이었다면, LGT의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는 모든 통신요금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p>
<p>예를 들어 3인 가족이 12만원 짜리 &#8216;셋이 yo&#8217; 상품에 가입하면 24만원의 무료 혜택 한도에서 엑스피드(초고속인터넷)와  myLG070(인터넷전화), OZ070(유무선통합상품)과 myLGtv(인터넷 TV)까지 LGT의 모든 유선 상품과 음성통화,  문자메시지, 무선데이터 요금(OZ) 등 모든 이동통신 요금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p>
<p>이 가족이 지금까지 월 평균 20만원의 통신비를 지출했다면,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에 가입한 후로는 12만원만 납부해도  모든 유무선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p>
<p>스피드, myLG070, myLGtv 등 모든 유선 상품의 기본료와 월 6000원의 OZ 요금제 등 모든 이동전화 요금의  기본료도 무료 혜택 한도에 포함된다. 12만원 이하로 사용했다면 쓴 만큼만 내면 되고, 24만원을 초과해서 쓰더라도 표준 요율에  따라 초과된 만큼만 더 내면 된다.</p>
<p>무료 혜택의 잔여분이 남았을 경우에는 잔여분의 최대 10%를 기변포인트로 적립시켜준다. 휴대전화 기기 변경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가입년수와 상관없이 가입 즉시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기존 결합상품처럼 유선 상품을 의무로 사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원하는 유선 상품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상품을  하나도 선택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다만, myLGtv나 myLG070을 사용하려면 엑스피드를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한다.</p>
<p>가구당 통합요금제로는 KT가 지난 4월 선보인 유선 결합상품 &#8216;쿡세트 퉁(QOOK Set 퉁)&#8217;과, 오늘 새롭게 선보인  이동전화 결합상품 &#8216;쇼 퉁(SHOW 퉁<span lang="EN-US"> </span><span><span lang="EN-US"> </span></span>)&#8217;이 있지만, 유선 상품과 이동전화를 함께 묶은 것은 LGT의 &#8216;온국민은 yo&#8217;가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KT도 이동전화할인 혜택까지 합친 결합상품 &#8216;쿡앤쇼 세트 퉁(QOOK &amp; SHOW Set 퉁)&#8217;을 이르면 7월 중에  내놓을 전망이다.</p>
<p>정일재 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부 사장은 &#8220;온국민은 yo 요금제를 통해 가계통신비 절감이 가능한 가구가  전체 1715만 가구 중 640만 가구에 달한다&#8221;라고 밝히며, 이들 가구가 &#8216;온국민은 yo&#8217;에 가입할 경우 연간 3조7천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p>
<p>그는 또한 &#8220;매월 발생하는 가계통신비를 일정 금액으로 묶어두는 효과가 있어, 가계통신비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8221;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요금제 출시로 영업 이익이 감소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8220;당장 영업 이익은 감소하겠지만, 많은 국민들이  온국민은 yo 요금제를 반긴다면 장기적으로는 신규 가입자 유치로 영업 이익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8221;고 밝혔다.</p>
<table style="height: 207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center" rowspan="2" width="84"><strong>요금제</strong></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yo</strong><strong>안심구간</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trong>무료혜택제공)</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실제납부금액</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최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할인율</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colspan="2" width="204"><strong>구성가능상품</strong></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4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yoyo</strong><strong>포인트적립</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trong>기기변경포인트)</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동전화</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9">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유선상품</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둘이yo</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9~16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9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44%</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1~2인</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19">
<p style="text-align: center">초고속인터넷</p>
<p style="text-align: center">(Xpeed),</p>
<p style="text-align: center">인터넷전화</p>
<p style="text-align: center">(myLG070, OZ070)</p>
<p style="text-align: center">인터넷TV</p>
<p style="text-align: center">(myLGtv)</p>
<p style="text-align: center">中 원하는 대로 선택</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42">
<p style="text-align: center">무료혜택 잔여분의</p>
<p style="text-align: center">5%</p>
<p style="text-align: center">(가입기간1년이내)</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10%</p>
<p style="text-align: center">(가입기간1년이상)</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셋이yo</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12~24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12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5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1~3인</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다섯이yo</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15~30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15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5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1~5인</p>
</td>
</tr>
</tbody>
</table>
<p><em>▲&#8217;온국민은 yo&#8217; 요금제 :  이동전화는 음성/문자/데이터 모두 포함. 음성은 18원/10초, 문자 20원/건</em></p>
<p>한편, LGT는 집전화가 필요 없는 유무선통합(FMC) 상품인 &#8216;OZ 070&#8242;도 출시한다. OZ 070서비스에 가입한 휴대전화는 무선랜(Wi-Fi)지역에서 인터넷전화(myLG070) 요금인 10초당 11.7원으로 음성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동전화 대비 최대 35% 저렴하며, 망내 통화는 무료로 제공된다.</p>
<p>월 2000원의 기본료(OZ 070표준)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통화 요금을 포함한 OZ 070 35/45/55 요금제와 myLG070과 결합한 OZ 070 홈팩 상품 중에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 사용자는 OZ 070 요금도 무료 혜택 한도에 포함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p>
<table style="height: 221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상품명</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기본료</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colspan="2" width="227"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무료 혜택</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비고</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동전화¹</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OZ 070</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 표준</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070과 동일²</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p>
<p style="text-align: center">35/45/55</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35,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3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205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0,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left">- 이동전화 무료혜택은 표준요금제 기준</p>
<p style="text-align: left">- OZ 070 발신번호표시 기본제공(1,000원)</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45,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4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297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55,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5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390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0,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상품명</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구성</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기본료</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무료 혜택</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비고</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 홈팩</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myLG07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5,2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0,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Xpeed 가입 필수</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070통화료적용</p>
</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left">▲&#8217;OZ 070&#8242; 요금제</p>
<p style="text-align: left">¹ OZ 070 발신번호표시(1,000원)이 포함된 가격임.</p>
<p style="text-align: left">² OZ 070 요율: 무선(11.7원/10초), 유선(38원/3분), VoIP(070간무료)</p>
<div id="_mcePaste" style="width: 1px;height: 1px;overflow: hidden"><!--[if gte mso 9]&gt;  Normal 0   0 2  false false false  EN-US KO X-NONE                                  &lt;![endif]--><!--[if gte mso 9]&gt;                                                                                                                                            &lt;![endif]--><!--  /* Font Definitions */  @font-face 	{font-family:"Cambria Math"; 	panose-1:2 4 5 3 5 4 6 3 2 4; 	mso-font-charset:0; 	mso-generic-font-family:roma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610611985 1107304683 0 0 415 0;} @font-face 	{font-family:"맑은 고딕"; 	panose-1:2 11 5 3 2 0 0 2 0 4;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moder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05 165117179 18 0 524289 0;} @font-face 	{font-family:"Book Antiqua"; 	panose-1:2 4 6 2 5 3 5 3 3 4; 	mso-font-charset:0; 	mso-generic-font-family:roma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647 0 0 0 159 0;} @font-face 	{font-family:HY신명조; 	panose-1:2 3 6 0 0 1 1 1 1 1;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roma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13 701988089 16 0 524288 0;} @font-face 	{font-family:"\@맑은 고딕"; 	panose-1:2 11 5 3 2 0 0 2 0 4;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moder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05 165117179 18 0 524289 0;} @font-face 	{font-family:"\@HY신명조"; 	panose-1:2 3 6 0 0 1 1 1 1 1; 	mso-font-charset:129; 	mso-generic-font-family:roman; 	mso-font-pitch:variable; 	mso-font-signature:-1879047513 701988089 16 0 524288 0;}  /* Style Definitions */  p.MsoNormal, li.MsoNormal, div.MsoNormal 	{mso-style-unhide:no; 	mso-style-qformat:yes; 	mso-style-parent:""; 	margin:0cm; 	margin-bottom:.0001pt; 	text-align:justify; 	text-justify:inter-ideograph; 	mso-pagination:none; 	text-autospace:none; 	word-break:break-hangul; 	font-size:10.0pt; 	mso-bidi-font-size:11.0pt; 	font-family:"맑은 고딕"; 	mso-bid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1.0pt;} .MsoChpDefault 	{mso-style-type:export-only; 	mso-default-props:yes; 	mso-bidi-font-size:10.0pt; 	mso-asci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fareast-font-family:바탕; 	mso-hans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0pt;}  /* Page Definitions */  @page 	{mso-page-border-surround-header:no; 	mso-page-border-surround-footer:no;} @page Section1 	{size:612.0pt 792.0pt; 	margin:3.0cm 72.0pt 72.0pt 72.0pt; 	mso-header-margin:36.0pt; 	mso-footer-margin:36.0pt; 	mso-paper-source:0;} div.Section1 	{page:Section1;} --><!--[if gte mso 10]&gt; &lt;!   /*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quot;표준 표&quot;;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qformat:yes; 	mso-style-parent:&quot;&quot;; 	mso-padding-alt:0cm 5.4pt 0cm 5.4pt; 	mso-para-margin:0cm; 	mso-para-margin-bottom:.0001pt;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0.0pt; 	mso-bidi-font-size:11.0pt; 	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ascii-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 	mso-hansi-font-family:&quot;맑은 고딕&quot;;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quot;Times New Roman&quot;; 	mso-bidi-theme-font:minor-bidi; 	mso-font-kerning:1.0pt;} --> <!--[endif]--><strong><span lang="EN-US">SHOW </span><span>퉁</span></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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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20;3G망 업그레이드가 더 싸&#8221;&#8230; LTE 도입 미루는 이통사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18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18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2 Jun 2010 02:28:3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sdpa]]></category>
		<category><![CDATA[hspa]]></category>
		<category><![CDATA[hsupa]]></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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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비전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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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동통신사들이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8216;LTE&#8217; 도입 대신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3G망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달 HSUPA를 상용화한 데 이어 KT도 이달 중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31일 열린 KTF와의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8220;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속도, 보안성 및 운영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나가겠다&#8221;면서도, 차세대 이통통신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의 상용 서비스는 2012년 이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동통신사들이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8216;LTE&#8217; 도입 대신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3G망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달 HSUPA를 상용화한 데 이어 KT도 이달 중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p>
<p>KT는 지난 31일 열린 KTF와의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8220;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속도, 보안성 및 운영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나가겠다&#8221;면서도, 차세대 이통통신 기술인<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922231" target="_blank"> LTE(Long Term Evolution)</a>의 상용 서비스는 2012년 이후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간극은 진화된 3세대 이통통신기술인<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30278" target="_blank"> HSUPA</a>(High Speed Uplink Packet Access : 고속상향패킷접속)와<a href="http://en.wikipedia.org/wiki/Evolved_HSPA" target="_blank"> HSPA+</a>(향상된 고속패킷접속)로 메운다는 계획이다.</p>
<p>HSUPA(업로드 최대 5.76M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는 기존의<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00739" target="_blank"> HSDPA</a>(업로드 최대 384K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망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최대 15배 빠르다. HSPA+(다운로드 최대 21Mbps)도 HSDPA와 HSUPA와 비교해 네트웍 속도가 50%이상 향상된 기술이다.</p>
<p>KT는 올 6월부터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한 84개 도시에서 HSUPA를 상용화할 계획이며, 10월부터는 43개 도시에서 HSPA+의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p>
<p>SKT는 아예 LTE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하지 않은 채, 3G망 업그레이드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19일, KT보다 한 발 빠르게 전국 59개 도시에서 HSUPA의 상용 서비스를 개시했다. HSPA+ 상용 서비스도 7월 서울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인천 및 경기지역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이통사들이 LTE 도입을 미루고 3G망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는 것은 국내만의 상황은 아니다. 해외 이통사들도 LTE 보다는 HSPA+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p>
<p>미국의 경우, 지난해까지 HSPA+를 구축하지 않고 LTE를 빠르게 도입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던 AT&amp;T가 지난달 입장을 180도 바꿨다. AT&amp;T는 연말까지 2억5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HSPA+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HSPA+ 업그레이드 보다는 백홀 회선 용량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던 T모바일도 경쟁적으로 HSPA+ 서비스 지역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p>
<p>국내외 이통사들이 100Mbps급 속도를 자랑하는 LTE보다 HSPA+를 먼저 선택하는 이유는 투자비가 저렴하고 망 구축기간도 훨씬 짧기 때문이다. LTE는 완전히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 반면, HSPA+는 3G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구축할 수 있다.</p>
<p>네트워크 컨설팅업체 에어콤(Aircom)이 영국 시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LTE를 도입하려면 초기 1년간 7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야 하지만, HSPA+ 업그레이드에는 2억 5천만 달러 밖에 들지 않는다. 구축 비용이 3분의 1 수준이라는 것.</p>
<p>파브리시오 마르티네스(Fabricio Martinez) 에어콤 서비스사업 부문 책임자는 &#8220;최근 들어 무선데이터 통신이 급증하고 있는데, HSPA+를 구축하면 트래픽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으며, LTE에 비해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APEX" target="_blank">자본지출(CAPEX)</a>도 절감할 수 있다&#8221;고 설명했다. 그는 &#8220;LTE 장비 가격이 급속하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1, 2년이 지나면 동일한 장비를 훨씬 저렴할 수 있을 것&#8221;이라며 &#8220;이통사들이 LTE 구축 계획을 늦추는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8221;이라고 예상했다.</p>
<p>한편, SKT와 KT가 3G망 업그레이드에 나서면서 WCDMA망이 아닌 CDMA 리비전A를 사용하는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 어떻게 대응할 지도 관심거리다.</p>
<p>LGT는 기존 통신망을 업그레이드하기 보다는 LTE를 빨리 도입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LTE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2013년 말까지는 전국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보도됐던 리비전B 업그레이드는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LTE 망이 구축되기 전까지는 기지국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늘어나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커버하겠다는 계획이다.</p>
<p>LGT는 새로 구축하는 기지국을 멀티모드 기지국으로 구축하고 있다. 2G와 3G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LTE 장비를 슬롯에 삽입하면 4G 기지국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T는 멀티모드 기지국이 단기적으로 네트워크 과부하를 분산하고, 장기적으로는 LTE 망을 보다 신속히 확충하는 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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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안드로이드 버전이 한 박자 느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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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May 2010 07:09:2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냅드래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1]]></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1.6]]></category>
		<category><![CDATA[업그레이드]]></category>
		<category><![CDATA[옵티머스Q]]></category>
		<category><![CDATA[퀄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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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G전자의 야심작 안드로이드폰, &#8216;옵티머스Q&#8217;의 출시가 임박했다. 이르면 28일,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옵티머스Q는 1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CPU(QSD8650)와 3GB의 내장메모리를 장착하는 등 뛰어난 하드웨어 사양을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옵티머스Q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또 있다. 하드웨어 스펙은 최고 사양인데, 이상하게도 운영체제는 2009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LG전자의 야심작 안드로이드폰, &#8216;옵티머스Q&#8217;의 출시가 임박했다. 이르면 28일,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옵티머스Q는 1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CPU(QSD8650)와 3GB의 내장메모리를 장착하는 등 뛰어난 하드웨어 사양을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
<p>옵티머스Q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또 있다. 하드웨어 스펙은 최고 사양인데, 이상하게도 운영체제는 2009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겔럭시 A를 비롯해 이미 다수의 안드로이드 2.1 단말기가 나와 있고, 지난 20일에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2.2를 공개하기도 했다.</p>
<p>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은 LG전자의 전략폰 &#8216;옵티머스Q&#8217;가 왜 철 지난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이다.</p>
<p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LGOptimusQ.jpg" rel="lightbox[31906]" title="LG전자 안드로이드 버전이 한 박자 느린 이유"><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LGOptimusQ_thumb.jpg" border="0" alt="LG Optimus Q" width="500" height="305" /></a>공식 출시를 앞둔 옵티머스Q (출처 : LG전자)</p>
<p>비슷한 논란은 지난 3월에도 있었다. LG전자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8216;안드로-1&#8242;이 안드로이드 1.5를 탑재한 것이 발단이 됐다. 안드로이드 1.5 버전은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7045" target="_blank">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과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것</a>이 불보듯 뻔했기 때문이다.</p>
<p>최근 <a href="http://blog.lge.com/395" target="_blank">LG전자의 공식블로그</a>와 <a href="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amp;wr_id=892728" target="_blank">사용자 커뮤니티</a>에는 옵티머스Q에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한 이유에 대해 문의하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자 LG전자는 &#8220;HTC 디자이어와 인크레더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은 GSM/WCDMA 전용인 퀄컴 QSD8250을 탑재하고 있지만, 옴티머스Q는 같은 스냅드래곤이라고 해도 그 후에 나온 QSD8650(CDMA포함 멀티모드)을 탑재했기 때문에, 현 시점에 출시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1.6을 탑재하는 것이 최선이었다&#8221;고 답변하고 있다.</p>
<p>그러나 LG전자의 답변에는 석연치 않는 부분이 여럿 있다. 누리꾼들은 LG전자가 QSD8250 칩셋을 탑재했다고 언급한<a href="http://phones.verizonwireless.com/htc/incredible/" target="_blank"> HTC 인크레더블이 실제로는 옵티머스Q와 같은 퀄컴 QSD8650 칩셋을 탑재하고 있다</a>고 응수했다. 예를 잘못 들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든 셈이다.</p>
<p>QSD8650 칩셋이 QSD8250에 비해 늦게 나왔다는 설명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해당 칩셋을 개발한 퀄컴에 문의한 결과 정반대의 설명을 했기 때문이다.</p>
<p>퀄컴 CDMA 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8220;두 칩셋은 동시에 출시된 제품이며, 안드로이드 지원 작업도 거의 동시에 마무리됐다&#8221;고 전하며, &#8220;이미 시장에는 QSD8250 뿐만 아니라 QSD8650을 출시한 안드로이드 2.1 단말기도 출시됐지 않느냐&#8221;고 반문했다. QSD8650을 채택한 것이 안드로이드 1.6을 채택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p>
<p>통합LG텔레콤(LGT)도 &#8220;옵티머스Q를 안드로이드 2.1으로 출시해달라는 요구사항을 전달했던 적이 있다&#8221;고 확인해줬다. LGT 관계자는 &#8220;LG전자 측에 이러한 요구했던 적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워낙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는 만큼, 일단 기존에 개발하던 1.6으로 출시를 하고 추후에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결정했다&#8221;고 덧붙였다.</p>
<p>그렇다면 LG전자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경쟁사에 비해 한 발씩 늦는 이유는 대체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p>
<p>업계에서는 스마트폰에 대한 준비와 대응에서 LG전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뒤져있다고 지적한다. 지난해 11월 MC사업본부 내에 ‘스마트폰(SP)사업부&#8217;를 신설했지만, 스마트폰 전문 인력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빠르게 진화하는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대응하는데 버거워하고 있다는 얘기다.</p>
<p>이에 대해 LG전자는 &#8220;내부 조직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힐 수 없다&#8221;고 답했다.</p>
<p>스마트폰 개발 과정은 최소 6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도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다. 개발 도중에도 수 차례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는 상황이어서, 제조사의 입장에서도 일일이 새 버전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p>
<p>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휴대폰 제조업체가 개발 과정에서 신속하게 최신 업데이트를 반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LG전자는 개발 초기의 운영체제를 끝까지 가져갈 수밖에 없는 것은 경쟁사에 비해 내부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고 밖에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더군다나 그 원인을 퀄컴 칩셋의 출시 일정에 돌리며 석연치 않은 해명으로 일관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p>
<p>LG전자가 한 발씩 늦긴 했지만, 고객과 했던 업그레이드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24일부터<a href="http://www.cyon.co.kr/lgcyon/04_global/04_service/06_os_upgrade/os_upgrade_main.jsp" target="_blank"> 싸이언 홈페이지</a>를 통해 안드로-1의 안드로이드 1.6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옵티머스Q의 경우에는 출시 전부터 7, 8월 경에 안드로이드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약속을 한 상황이다.</p>
<p>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특히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을 보다 확충하고, 신속히 스마트폰 사업부의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7045">LG 안드로이드폰 ‘안드로-1′  출시…앱 호환성 ‘옥에티’</a></li>
<li><a href="../archives/29830">“LG전자, 너 때문에…”…속앓이 하는  LGCNS와 통합LGT</a></li>
<li><a href="../archives/30695">이랜드, 유통·패션 특화 모바일 오피스  구축…’안드로이드’ OS 선택</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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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8220;남은 무선데이터 담달에 쓰세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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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May 2010 03:17:1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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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업계 최초로 &#8216;무선데이터 이월&#8217;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통합LG텔레콤 등 다른 이통사에 대해서도 남은 무선 데이터를 이월해 달라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쓰다 남은 무선데이터를 다음달에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는 &#8216;무선데이터 이월&#8217;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6종의 i형 정액요금제(i-슬림,라이트,talk,미디엄,스페셜,프리미엄)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된다.
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업계 최초로 &#8216;무선데이터 이월&#8217;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통합LG텔레콤 등 다른 이통사에 대해서도 남은 무선 데이터를 이월해 달라는 고객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p>
<p>KT는 쓰다 남은 무선데이터를 다음달에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는 &#8216;무선데이터 이월&#8217; 서비스를 6월부터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월 1일부터 6종의 i형 정액요금제(i-슬림,라이트,talk,미디엄,스페셜,프리미엄)가입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된다.</p>
<p>해당 요금제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부담 없이 당월에 쓰다 남은 잔여 데이터를 다음달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예를 들어 월 500MB의 정액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8216;아이라이트(i-라이트)&#8217; 고객의 경우, 당월에 300MB만 사용하면 200MB는 다음달로 이월된다. 다음달에는 이월된 200MB와 기본 데이터 500MB를 합해 총 700MB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p>단, 잔여데이터는 1개월까지만 이월되고, 이월된 데이터는 당월 데이터보다 우선적으로 소진된다. 또한, 청소년 전용 &#8216;아이틴(i-teen)&#8217;요금제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p>
<p>강국현 KT 개인고객부문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8220;많은 고객들이 데이터 이월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8221;며 &#8220;앞으로도 KT는 고객과 시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는 스마트폰 고객들이 KT 공식 트위터와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도입을 요청했던 사항이다. 기존의 요금 설계가 흔들릴 수 있어 도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KT는 무선데이터 이월로 발생하는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아이폰 가입자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 390MB 가운데 3G망을 통한 이용랑은 월간 260MB에 불과하다. &#8216;쿡앤쇼존&#8217;을 통한 이용량이 130MB에 이르며 고객들이 설치한 사설 와이파이망을 통해 사용하는 데이터까지 합친다면 와이파이를 통한 데이터 분산 비중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무선데이터를 이월하더라도 실제 무선데이터 사용량은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p>
<p>이번에 KT가 전격적으로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SKT, LGT 등 다른 이통사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유사한 요금 인하 사례인 초당과금제의 경우, 지난 3월 SKT가 우선 도입한 이후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던 KT와 LGT가 결국 연내 실시를 약속한 상황이다.</p>
<p>한편, 고객들의 또 다른 요구사항이었던 남은 무선데이터를 음성 통화로 전환해주는 서비스는 당분간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KT가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에서 청소년 적용 요금제를 제외한 이유로 이미 음성, 문자, 데이터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데이터 이월과 음성 통화 전환을 동시에 실시하기는 어렵다는 태도라고 볼 수 있다.</p>
<p>특히, 와이파이망을 통한 분산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와 달리, 남은 무선데이터를 음성통화로 전환해주는 서비스는 이통사들의 음성 통화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통사들이 도입을 결정하기 어려운 이유다.</p>
<p>그러나 KT의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이 부분에서 한 발 뒤쳐진 다른 이통사들이 무선데이터의 음성 통화 전환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도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SKT나 LGT는 와이파이망을 통한 데이터 분산에서 KT에 비해 훨씬 못 미치고 있어, 남은 무선데이터를 다음달로 이월해 주는 부분에서도 KT보다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p>
<p>KT가 한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SKT와 LGT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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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 앱스토어가 마주치게 될 4가지 암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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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Apr 2010 06:37:4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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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WAC]]></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방통위]]></category>
		<category><![CDATA[위피]]></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폰 7]]></category>
		<category><![CDATA[통합 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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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이통 3사가 내년 하반기부터 통합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27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한 추진 방안에 따르면 통합 앱스토어는 내년 초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별도의 플랫폼을 단말기에 내장하는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삼성전자 바다 등의 운영체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통합 앱스토어가 출범하면 각 사업자별로 이루어지던 애플리케이션의 등록, 인증, 검수 등의 창구가 통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이통 3사가 내년 하반기부터 통합 앱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다.</p>
<p>27일 <a href="http://www.kcc.go.kr/" target="_blank"><strong>방송통신위원회</strong></a>에서 발표한 추진 방안에 따르면 통합 앱스토어는 내년 초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별도의 플랫폼을 단말기에 내장하는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구글 <a href="http://www.android.com/" target="_blank"><strong>안드로이드</strong></a>, 마이크로소프트 <a href="http://www.microsoft.com/Windowsmobile/en-us/default.mspx" target="_blank"><strong>윈도우폰</strong></a>, 삼성전자 <a href="http://www.bada.com/" target="_blank"><strong>바다</strong></a> 등의 운영체제를 지원할 방침이다.</p>
<p>통합 앱스토어가 출범하면 각 사업자별로 이루어지던 애플리케이션의 등록, 인증, 검수 등의 창구가 통합 앱스토어로 단일화된다. 각 이통사는 통합 앱스토어에 구비된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앱스토어(<a href="http://www.tstore.co.kr/userpoc/main/main.omp" target="_blank"><strong>T스토어</strong></a>, Show스토어, OZ스토어)를 통해 유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p>
<p>이번에 이통사들이 통합 앱스토어 구축 방안에 합의한 것은 국내 이통사들이 한 데 뭉쳐 &#8216;규모의 경제&#8217;를 구축하고 애플, 구글 등 해외 플랫폼 업체에 빼앗긴 기존 모바일 산업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p>
<p>그러나 통합 앱스토어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기까지 넘어야 할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앞으로 통합 앱스토어가 마주치게 될 암초를 네 가지로 추려 봤다.</p>
<p><em><strong>홀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가 성공할 수 있을까</strong></em></p>
<p>통합 앱스토어는 그 뼈대부터 전세계 24개 이통사가 추진하는 &#8216;홀세일 앱 커뮤니티&#8217;(이하 WAC)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p>
<p>이통 3사와 방통위는 WAC에서 논의되고 있는 표준 플랫폼과 API를 통합 앱스토어에서 미리 채택해 전세계적인 WAC 출범에 앞서 한국판 WAC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WAC 출범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p>
<p>이러한 전략은 WAC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경우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지만, 반대로 WAC 출범이 무산된다면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하다.</p>
<p>결국 관건은 과연 WAC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방통위와 국내 이통사들은 WAC 출범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와 시장조사기관들은 고개를 갸웃거린다.</p>
<p>전문가들이 비관적인 주요 원인은 사공이 수십명이나 된다는 점과 출시 시기가 이미 너무 늦었다는 것이다. WAC는 빨라도 2011년에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때는 이미 애플, 구글, MS 등 플랫폼 사업자가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장악하고도 남는 시간이다.</p>
<p>그런데 WAC은 지난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에서 커다란 밑그림만 던져놓은 채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다.</p>
<p><em><strong>&#8216;윈도우 폰 7&#8242;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인가</strong></em></p>
<p>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 폰 OS는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삼성의 &#8216;옴니아&#8217; 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어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윈도우 폰 6.1과 6.5버전의 경우 MS의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외에도 여러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지원하고 있어 통합 앱스토어에서 지원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p>
<p>그러나 통합 앱스토어가 출범할 내년 하반기, MS의 주력 모바일 OS는 윈도우 폰 7이 될 것이다. MS는 윈도우 폰 7부터 자사의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서만 애플리케이션을 유통하겠다고 공언한 상황. 이렇게 되면 통합 앱스토어에서 윈도우 폰 7을 지원할 수 없게된다.</p>
<p>계획 단계에서부터 제외된 애플 아이폰은 차치하더라도, 통합 앱스토어에서 윈도우 폰 7마저 지원하지 못하게 될 경우 자칫 통합 앱스토어가 또 다른 한국판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전락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하나의 앱스토어에서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는 통합 앱스토어의 장점도 유명무실해 질 것이다.</p>
<p>물론 윈도우 폰 7이 국내에서 별다른 호응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거나 &#8216;바다&#8217; OS가 대박을 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공개된 윈도우 폰 7의 컨셉은 국내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윈도우 폰 6 시리즈와 차원이 다른 모습을 모여줬으며, 바다 OS의 미래는 여전히 안개 속에 가려있다.</p>
<p><em><strong>개발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인가</strong></em></p>
<p>WAC의 성공여부는 통합 앱스토어의 개발자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WAC가 통합 앱스토어의 해외 진출 창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WAC가 성공적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통합 앱스토어는 국내 이통 3사에 국한된 시장이다.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아이폰을(그리고 어쩌면 윈도우폰 7도) 제외한 시장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p>
<p>윈도우 폰 7을 지원할 수 없게 되고, WAC 구축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통합 앱스토어의 경쟁력은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이통 3사의 기존 앱스토어가 그대로 운영되는 만큼 차라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이통사의 앱스토어와 글로벌 안드로이드마켓에 동시에 올리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 있다.</p>
<p>통합 앱스토어가 얼마나 완성도 높은 플랫폼과 편리한 개발환경을 제공할 것인가, 개발자와 어떤 비율로 수익을 분배할 것인가 하는 것도 관심거리다. 그러나 이 부분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수익 분배와 관련해서 아직까지 구체화된 내용은 없다. 또한 WAC의 표준 플랫폼과 API를 채택하겠다고 밝혔지만, 사실 WAC의 표준 플랫폼도 아직 논의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실체를 파악하기 어렵다.</p>
<p><em><strong>위피 의무화 부활에 대한 우려</strong></em></p>
<p>국내 제조업체는 2011년 상반기부터 모든 스마트폰과 고성능 피처폰에 통합 앱스토어 기능을 내장하기로 이통 3사와 합의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해 폐지된 위피(WIPI) 의무화 정책이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들린다.</p>
<p>최성호 방통위 통신이용제도과장은 &#8220;국내 제조사들이 통합 앱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이통사와 합의한 사항이지 강제적인 규정이 아니다&#8221;라는 점을 강조했다. 해외 제조업체의 경우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8220;통합 앱스토어 기능을 갖추지 않은 단말기도 국내 판매에 제한이 없다&#8221;고 말했지만, &#8220;통합 앱스토어 활성화 차원에서 이통사들이 해외 제조업체에도 통합 앱스토어 기능을 요구할 수 있지 않겠느냐&#8221;고 내다봤다.</p>
<p>WAC가 통합 앱스토어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형태로 제 시기에 출범한다면 위피 의무화 부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WAC 구축이 무산되거나 장기간 지연된다면 국내 이통사와 해외 제조업체는 통합 앱스토어 기능 지원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일 가능성도 높다. 외산 스마트폰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커스터마이징 사항이 하나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p>
<p>통합 앱스토어는 이제 막 설계에 들어간 셈이지만, 배를 띄우기 전부터 곳곳에서 암초가 발견되고 있다. 이 모든 암초를 해치고 순항한다면 국내 이통사들에게 새로운 장이 열리겠지만, 여러 암초 중에 하나만 걸린다고 하더라도 연쇄적으로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p>
<p>이통사들도 이러한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각 이통사가 운영 중인 앱스토어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어찌보면 배를 설계하기도 전에 배가 가라앉아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험을 각자 마련해둔 셈이다. 과연 통합 앱스토어호는 여러 암초를 뚫고 순항할 만큼 튼튼하게 건조될 수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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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MA방식 새 아이폰, 국내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8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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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Apr 2010 01:40:4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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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미국의 지배적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9월부터 판매할 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졌다.
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8220;새 아이폰이 AT&#38;T의 미국 독점을 끝낼 수 있다&#8221;라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CDMA 아이폰을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에 판매할 계획이며, CDMA 방식을 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메이저 이통사에 판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통신전문 컨설팅업체 로아그룹은 7일 &#8216;애플 아이폰 4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미국의 지배적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9월부터 판매할 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졌다.</p>
<p>지난 3월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8220;새 아이폰이 AT&amp;T의 미국 독점을 끝낼 수 있다&#8221;라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CDMA 아이폰을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에 판매할 계획이며, CDMA 방식을 사용하는 한국과 일본의 메이저 이통사에 판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p>
<p>통신전문 컨설팅업체 로아그룹은 7일 &#8216;애플 아이폰 4G 및 CDMA 아이폰 출시에 따른 전략적 시사점&#8217;이라는 신규 보고서를 통해 CDMA 아이폰이 미국과 한국 이동통신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p>
<p>로아그룹은 애플이 CDMA 아이폰을 개발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고 봤다. AT&amp;T와의 독점 계약이 종료됨과 동시에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3위 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에 신형 아이폰을 공급해 아이폰의 시장 지배력을 늘리기 위함이라는 것. 시장에서는 오는 6월이면 애플과 AT&amp;T 사이에 체결된 독점 계약이 종료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p>
<p>미국의 이동통신시장은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3위 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CDMA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위 사업자인 AT&amp;T와 4위 사업자인 T-모바일이 GSM 방식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p>
<p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USMoblieOperatorMarketShare.jpg" rel="lightbox[28882]" title="CDMA방식 새 아이폰, 국내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USMoblieOperatorMarketShare_thumb.jpg" border="0" alt="US Moblie Operator Market Share" width="500" height="211" /></a></p>
<p align="center">미국 이통사 시장 점유율 (원본출처 : wikinvest / 로아그룹 보고서 재인용)</p>
<p>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넥스텔을 통해 아이폰을 판매할 경우 전체 90.5%의 시장을 대상으로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어, 28.9%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AT&amp;T에 독점판매 할 경우보다 시장 자체가 3배 이상 커지는 효과가 생긴다.</p>
<p>AT&amp;T는 지난 3년간 아이폰으로 인해 상당한 특수를 누려왔으나 독점 계약이 종료되면 경쟁사와 치열한 아이폰 판매 경쟁이 불가피해 진다. 로아그룹은 유럽의 경우 지난 2008년 프랑스 텔레콤에 주었던 아이폰의 독점판매권이 해제된 이후, 아이폰이 복수 사업자를 통해 공급되면서 치열한 아이폰 판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p>
<p>투자기관 샌포드 번스타인은 미국시장에서 아이폰의 독점 판매가 중지되면 AT&amp;T의 신규 가입자는 6개월간 14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버라이즌의 신규 가입자는 최대 35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p>
<p>국내에서는 KT를 통해 아이폰 3G 모델과 3GS모델이 유통되고 있으나, 미국 AT&amp;T와 같은 장기 독점 계약을 체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 4G나 CDMA 아이폰이 KT를 통해 유통되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다.</p>
<p>특히 월스트리트저널이 CDMA 아이폰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CDMA 사용 국가에서 판매될 수 있음을 시사했기 때문에 대표적인 CDMA 사용 국가로 분류되는 한국에 CDMA 아이폰이 상륙할 가능성은 충분하다.</p>
<p>로아그룹은 CDMA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경우 SKT를 통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국내의 주도적 사업자인 SKT는 미국 내 1위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상황이 매우 흡사하다. 로아그룹은 SKT 고객들의 아이폰에 대한 누적 대기 수요가 버라이즌과 유사하게 상당 부분 존재할 것으로 내대봤다. 또한 CDMA 아이폰이 SKT에서 판매될 경우 기존 사용자들의 기기 변경 뿐만 아니라 타 이통사에서의 번호이동 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SKT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측이다.</p>
<p>KT 입장에서는 아이폰 3GS와 같이 CDMA용 아이폰과 아이폰 4G도 KT를 통해 단독 판매하기를 원하겠지만 미국 사장에서 AT&amp;T와의 독점 계약이 끝나길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행보를 볼 때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p>
<p>일부 LGT 사용자들은 CDMA 아이폰 출시 소식을 듣고 LGT를 통해 출시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표하고 있지만, 로아그룹은 LGT의 경우 KT나 SKT에 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거나 우월한 교섭력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폰 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p>
<p>KT는 아이폰 4G와 CDMA 아이폰 출시 이전에 아이폰 3GS의 사용자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애플과의 협상력을 높이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향후 아이폰 3GS의 가격 하락도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p>
<p>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이 떨어진다면 경쟁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등 전체적인 스마트폰 가격이 하락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로아그룹인 새 아이폰 도입을 앞두고 전반적인 가격하락이 발생한다면 국내 스마트폰 확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8290">두 개의 새로운 ‘아이폰’이 온다</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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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는 휴대폰, 은행은 TV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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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Mar 2010 06:55:0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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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평소 집 앞 대형 할인마트의 전단지를 보면서 쿠폰을 오려 두었던 주부 정혜윤(37)씨는 더 이상 종이 전단지를 모으지 않아도 된다. 외출 시에는 휴대폰 이외에 지갑도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 휴대폰 속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가 들어가 있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데다가, 카드결제 시에는 모바일 전단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쿠폰이 자동 차감되어 할인혜택을 받기 때문이다.
남편이 출근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19_Tsmartpay.jpg" rel="lightbox[27764]" title="카드는 휴대폰, 은행은 TV속으로"><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19_Tsmartpay_thumb.jpg" border="0" alt="100319_T smart pay" width="280" height="376" align="left" /></a> 평소 집 앞 대형 할인마트의 전단지를 보면서 쿠폰을 오려 두었던 주부 정혜윤(37)씨는 더 이상 종이 전단지를 모으지 않아도 된다. 외출 시에는 휴대폰 이외에 지갑도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 휴대폰 속에 여러 장의 신용카드가 들어가 있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데다가, 카드결제 시에는 모바일 전단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쿠폰이 자동 차감되어 할인혜택을 받기 때문이다.</p>
<p>남편이 출근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TV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주부 김선경(54)씨는 이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은행에 나가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5월 중 선보일 IPTV 뱅킹으로 조회, 이체는 물론, 펀드, 보험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거실에 앉아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신용카드와 각종 멤버십 카드가 휴대폰 속으로 들어가고, 은행서비스는 TV 진출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하나SK카드와 제휴를 맺고 22일 휴대폰 USIM카드를 활용한 차세대 결제 서비스인 &#8216;T 스마트페이&#8217;를 런칭한다. 통합LG텔레콤은 농협과 손잡고 5월 중 IPTV 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이번에 SK텔레콤이 선보이는 &#8216;T 스마트페이&#8217;는 세계 표준 규격인 VISA/MASTER카드의 RF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USIM카드에서 구현한 것으로 휴대폰에서 신용카드 통합기능과 함께 카드 결제, 각종 멤버십 포인트 이용, 정보조회, 쿠폰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p>
<p>먼저 가장 눈에 띄는 기능으로는 휴대폰에 최대 8장의 신용카드를 저장할 수 있는 신용카드 통합기능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휴대할 필요없이 휴대폰만으로 원하는 카드를 자유자재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p>
<p>각종 멤버십 포인트 및 쿠폰을 포함한 통합결제 기능도 눈길을 끈다. 고객들은 물품 구매 시 휴대폰 하나로 보유한 각종 멤버십과 포인트, 마일리지(최대 30개) 및 쿠폰(50개 이상) 정보가 반영된 결제, 할인, 적립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p>
<p>아울러 결제 영수증 관리,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p>
<p>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갖춘 &#8216;T 스마트페이&#8217;는 22일부터 하나SK카드의 &#8216;하나 홈플러스 Max 10%&#8217; IC플라스틱 카드 및 모바일 USIM카드 발급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형할인점인 홈플러스의 2개 매장(강동점, 중계점)에서 먼저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앞으로 홈플러스 전 매장과 여타 대형할인점, 백화점과 프랜차이즈 매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8216;T 스마트페이&#8217;는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6종(SCH-W555, SCH-W550, SCH-W750, LG-SU100, IM-U310, SK-700)의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측은 4월 이후에는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한편, 농협은 통합LG텔레콤과 제휴해 자사의 전자금융 서비스인 &#8216;포켓뱅킹&#8217;과 IPTV를 연계한 신개념 IPTV 뱅킹을 5월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회, 이체와 같은 기본거래 뿐만 아니라 펀드, 보험, 대출, 신용카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양사가 선보일 IPTV뱅킹은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대신, 농협에서 발급한 포켓뱅킹 장치(IC카드 및 리더 내장)를 통합LG텔레콤이 제공하는 IPTV의 셋탑박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청중인 TV화면에서 PIN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p>
<p>농협은 포켓뱅킹과 통합LG텔레콤의 IPTV 서비스를 가입하는 고객에게 포켓뱅킹 장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지난달 KT도 국민은행과 제휴해 이르면 5월 IPTV 서비스인 쿡(QOOK) TV에서 ATM 거래를 할 수 있는 &#8216;T-ATM&#8217;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IT 기술이 더욱 똑똑해지면서 신용카드와 은행이 통째로 휴대폰과 TV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p>
<p>고객들의 입장에서는 두꺼운 지갑에 여러 장의 카드를 넣어 다닐 필요가 없어지고, 금융업무를 보러 일부러 은행지점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되는 등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은행과 카드회사는 비싼 ATM 설치 비용과 플라스틱 카드 발급 비용을 줄이면서도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새로운 금융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또한 카드 가맹점은 멤버십 및 각종 쿠폰, 전단 발송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통사의 입장에서도 자사의 통신망을 보다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금융 서비스의 휴대폰, TV 진출 양상은 앞으로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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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SKT &#8216;안드로이드&#8217; 상표권 독점 사용권리 취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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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Mar 2010 05:22:4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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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상표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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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하 SKT)이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8216;안드로이드&#8217; 명칭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른 제조업체와 이통사들은 제품명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국내 콘텐츠 업체인 티플렉스와 &#8216;안드로이드&#8217; 상표권에 대한 전용사용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획득한 전용사용권은 특허법상 9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향후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ndroid.jpg" rel="lightbox[27454]" title="삼성·SKT '안드로이드' 상표권 독점 사용권리 취득"><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10px;border: 0pt no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ndroid_thumb.jpg" border="0" alt="android" width="240" height="240" align="left" /></a>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하 SKT)이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인 &#8216;안드로이드&#8217; 명칭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른 제조업체와 이통사들은 제품명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p>
<p>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국내 콘텐츠 업체인 티플렉스와 &#8216;안드로이드&#8217; 상표권에 대한 전용사용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획득한 전용사용권은 특허법상 9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향후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MP3, PMP 등 휴대기기에 안드로이드 명칭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SKT도 올 1월 같은 업체와 안드로이드 상표권에 대해 특허법상 38류(이동전화, 무선통신, 인터넷 서비스 등)에 대한 전용사용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p>
<p>티플렉스는 ▲9류 중 일부(휴대폰 등) ▲35류(PC, 이동전화 광고업 등) ▲38류(이동전화, 무선통신, 인터넷 서비스 등) ▲41류(라디오, TV, 모바일 게임 서비스 등)에 대한 &#8216;안드로이드&#8217;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티플렉스는 이미 2·3년 전 안드로이드에 대한 상표권을 신청해 둔 상황이며, 작년 말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p>
<p>구글이 소유하고 있는 &#8216;안드로이드&#8217; 한글 명칭에 대한 상표권은 ▲특허법상 9류 중 일부(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42류(정보산업 관련 소프트웨어 등)에만 해당한다. 구글코리아는 티플렉스의 상표권 출원 과정에서 이이를 제기해 일부 분야에서 상표권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았으나, 소프트웨어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상표권은 티플렉스 앞으로 등록돼 있다.</p>
<p>티플렉스쪽은 &#8220;이왕이면 안드로이드의 사용권을 국내 업체에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판단해 삼성전자 SKT와 계약을 맺었다&#8221;고 밝혔다.</p>
<p>삼성전자와 SKT가 각각 안드로이드 상표권 전용사용권을 획득하면서, 앞으로 관계 업종에서 &#8216;안드로이드&#8217;를 연상케 하는 제품 및 서비스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p>
<p>이에 따라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전자, 팬택, SK텔레시스 등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와 KT, 통합LG텔레콤(이하 LGT) 등 이통사들은 제품명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p>
<p>파인특허법률사무소의 박진호 변리사는 &#8220;전용사용권은 상표권에 대한 독점적인 사용권으로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통상 사용권과 다른 개념&#8221;이라며 &#8220;상표권 침해가 비친고죄인 만큼 상표권자의 고소는 물론 제3자가 고발조치를 할 수도 있어, 향후에 안드로이드 명칭을 둘러싼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8221;고 설명했다. 또한 &#8220;LG전자의 &#8216;안드로-1&#8242; 명칭에 대해 여러 변리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상표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8221;고 전했다.</p>
<p>삼성전자 측에 다른 제조사가 안드로이드를 연상하는 명칭을 사용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물었다. 삼성전자는 &#8220;발생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 미리 입장을 밝히는 것은 곤란하다&#8221;며, &#8220;안드로-1의 경우 법률적인 검토를 마친 후에야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수 있겠지만 내부적으로는 문제삼지 않는 분위기&#8221;라고 전했다.</p>
<p>이에 대해 LG전자는 &#8220;타 업체에서 안드로이드 상표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제품의 명칭과 홍보에서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 입장&#8221;이라고 간단히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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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맥스&#8217;폰과 &#8216;오즈 앱&#8217;으로 보는 LGT의 모바일 인터넷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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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Mar 2010 04:40:3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LU9400]]></category>
		<category><![CDATA[MAXX]]></category>
		<category><![CDATA[OZ App]]></category>
		<category><![CDATA[맥스]]></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스냅드래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오즈 앱]]></category>
		<category><![CDATA[캔유 T120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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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2일 LG전자가 통합LG텔레콤(이하 LGT)를 통해 &#8216;맥스&#8217;(MAXX, 모델명 LG-LU9400)를 출시했을 때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었다. 지금껏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던 LG전자가 1GHz의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퀄컴 &#8216;스냅드래곤&#8217; 프로세서를 피처폰에 먼저 장착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의문은 11일 LGT의 오즈 2.0 전략 설명회 자리에서 풀렸다. LGT의 오즈 2.0 전략의 핵심인 &#8216;오즈 앱&#8217;이 적용된 첫번째 피처폰이 바로 맥스였기 때문이다.
LGT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03_MAXX3.jpg" rel="lightbox[27209]" title="'맥스'폰과 '오즈 앱'으로 보는 LGT의 모바일 인터넷 전략"><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03_MAXX3_thumb.jpg" border="0" alt="100303_맥스(MAXX)출시3" width="500" height="354" /></a></p>
<p>지난 2일 LG전자가 통합LG텔레콤(이하 LGT)를 통해 &#8216;맥스&#8217;(MAXX, 모델명 LG-LU9400)를 출시했을 때 고개를 갸웃거릴 수 밖에 없었다. 지금껏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았던 LG전자가 1GHz의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퀄컴 &#8216;스냅드래곤&#8217; 프로세서를 피처폰에 먼저 장착했기 때문이다.</p>
<p>이에 대한 의문은 11일 LGT의 오즈 2.0 전략 설명회 자리에서 풀렸다. LGT의 오즈 2.0 전략의 핵심인 &#8216;오즈 앱&#8217;이 적용된 첫번째 피처폰이 바로 맥스였기 때문이다.</p>
<p>LGT는 설명회에서 국내 3대 주요 포털과 협력을 통해 21개의 오즈 앱을 개발해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현준용 LGT 서비스 개발 실장은 &#8220;현재 맥스에서 4~5개의 오즈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4월 초까지 21개의 오즈 앱을 모두 구비하겠다&#8221;며, &#8220;맥스를 포함해 캔유 T1200 등 오즈 앱에 최적화된 빠르고 편리한 고성능 휴대폰을 출시하겠다&#8221;고 전했다.</p>
<p>맥스가 빠른 CPU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하고, 모바일 인터넷을 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LG전자와 LGT의 전략 피처폰이라는 얘기다. 그때서야 맥스의 모델이 소녀시대라는 점이 이해되기 시작했다.</p>
<p>그렇다면 LG전자가 &#8216;모바일 인터넷 머신&#8217;이라고 부르는 맥스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p>
<p>LG전자는 맥스 출시 당시 &#8216;국내에서 가장 빠른 휴대폰&#8217;이라며 ▲터치 반응 ▲애플리케이션 구동 ▲동영상 재생 ▲인터넷 접속 속도가 탁월하게 빨라졌다고 밝혔다.</p>
<p>LGT의 설명회장에서 만나본 맥스는 괜찮은 수준의 터치감을 보여줬다. 전신인 아레나와는 비교할 수 없이 빨라졌으며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역시 터치감에서는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p>
<p>애플리케이션 구동도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고, 디빅스 영상을 무리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브라우징 속도는 LGT가 주장하는 것 만큼 빠르지는 않았다.</p>
<p>LGT는 보도자료에서 맥스의 브라우징 속도가 기존 오즈폰과 비교해 5배 가량 빨라졌으며, 아이폰 대비 2배 이상, T옴니아2 대비 6배 이상 빠르다고 주장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maxxinternetspeed.jpg" rel="lightbox[27209]" title="'맥스'폰과 '오즈 앱'으로 보는 LGT의 모바일 인터넷 전략"><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maxxinternetspeed_thumb.jpg" border="0" alt="maxx internet speed" width="450" height="93" /></a></p>
<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LGT 보도자료</p>
<p>그런데 이상하게도 내가 사용해본 아이폰에서는 네이버 모바일 사이트가 3초 정도면 열리고, PC 버전도 10초 안에 열렸다. 몇 번 시도해본 결과 맥스에서 네이버 모바일 사이트를 여는데 보통 5초 이상 걸렸다. 맥스의 브라우징 속도가 기존 오즈폰에 비해 빨라진 것은 분명하지만, 경쟁사의 브라우저는 어떤 환경에서 테스트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p>
<p>어쨌든 맥스는 스냅드래곤이라는 &#8216;괴물&#8217; CPU를 등에 업고,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줬다. 출고가도 80만원대 후반으로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는다.</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oNbKp1kZH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VoNbKp1kZH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설명회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오즈 앱이 설치된 맥스를 사용해 볼 수 있었다</p>
<p>LGT는 지난 2일 &#8216;OZ 스마트 요금제&#8217;를 출시하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피처폰도 모두 가입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11일 설명회에서 하반기부터 출시되는 대부분의 피처폰에 와이파이 기능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p>
<p>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본무 정일재 사장은 이날 &#8220;스마트폰이 얼리어답터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일반 사용자에게는 어렵고 불편한 기기&#8221;라며 &#8220;(맥스와 오즈 앱 서비스로) 많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정돈된 서비스를 일차적으로 제공하게 되었다고 평가한다&#8221;고 말했다.</p>
<p>따라서 앞으로 LGT는 맥스 등 와이파이를 탑재한 고성능 피처폰을 여럿 출시하고, 피처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8216;오즈 앱&#8217;을 제공해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파이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p>
<p>SKT와 KT가 잇달아 고성능 스마트폰과 보급형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려고 애쓰는 가운데, LGT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까지 고성능 피처폰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 시장을 열겠다는 전략을 택했다.</p>
<p>전혀 다른 길을 택한 LGT가 &#8216;모바일 인터넷 1등 자리를 지켜가겠다&#8221;는 호언장담을 지킬 수 있을지 이통사들의 모바일 인터넷 경쟁이 흥미롭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files/2010/03/maxxozapp.png" rel="lightbox[27209]" title="'맥스'폰과 '오즈 앱'으로 보는 LGT의 모바일 인터넷 전략"><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non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files/2010/03/maxxozapp_thumb.png" border="0" alt="maxx oz app" width="500" height="33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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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 &#8220;일반폰 앱 시장도 무시할 수 없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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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10 06:20:3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MAXX]]></category>
		<category><![CDATA[OZ 2.0]]></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오즈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오즈 앱]]></category>
		<category><![CDATA[통합LG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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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를 개선해 모바일 인터넷 1등 기업으로 부상하겠고 선언했다.
LGT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8216;오즈 2.0 전략&#8217; 설명회를 열고, &#8216;오즈 앱&#8217;, &#8216;오즈 스토어&#8217;, &#8216;OZ 무한자유 플러스&#8217; 요금제, 유무선통합(FMC) 상품을 포함한 &#8216;오즈 2.0 전략&#8217;을 발표했다.
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본부 정일재 사장(사진)은 설명회에서 &#8220;오즈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PC 화면 그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0311LGOZ2.01.jpg" rel="lightbox[27168]" title="LGT, "일반폰 앱 시장도 무시할 수 없다""><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311LGOZ2.01_thumb.jpg" border="0" alt="0311 통합LG텔레콤 OZ 2.0 기자 간담회1" width="250" height="338" align="left" /></a>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를 개선해 모바일 인터넷 1등 기업으로 부상하겠고 선언했다.</p>
<p>LGT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8216;오즈 2.0 전략&#8217; 설명회를 열고, &#8216;오즈 앱&#8217;, &#8216;오즈 스토어&#8217;, &#8216;OZ 무한자유 플러스&#8217; 요금제, 유무선통합(FMC) 상품을 포함한 &#8216;오즈 2.0 전략&#8217;을 발표했다.</p>
<p>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본부 정일재 사장(사진)은 설명회에서 &#8220;오즈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PC 화면 그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월 6천원에 1GB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요금제로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를 이끌었다&#8221;며 &#8220;오즈 서비스를 뛰어넘는 오즈 2.0전략으로 모바일 인터넷에서 1등을 하겠다&#8221;고 밝혔다.</p>
<p>LGT는 이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폰에서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8216;오즈 앱&#8217; 서비스를 선보였다.</p>
<p>오즈 앱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서비스와 싸이월드, 엠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21가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4~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늦어도 4월 초까지는 21가지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구비될 예정이다.</p>
<p>오즈 앱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휴대폰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오즈 앱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사진 업로드, 친구찾기, 알리미 등 일부 부가 기능은 별도의 사용료가 부과되기도 한다.</p>
<p>현재 오즈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은 3월 출시된 LG전자의 풀터치폰 맥스(LG-LU9400)이며, 상반기 출시 예정인 캔유 T1200을 포함해 향후 출시될 고성능 휴대폰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피처폰에서 오즈 앱을 사용할 경우 최근 스마트폰에서 제기되고 있는 보안 문제에서 한층 자유로워 카드 결제와 모바일 소액결제 서비스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은 단기적으로 큰 매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예를 들어 &#8216;다음 영화예매&#8217; 앱은 영화 정보, 상영관 안내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와 모바일 소액결제로 바로 영화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p>
<p>LGT는 오즈 앱을 요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8216;OZ 무한자유 플러스&#8217; 요금제도 새롭게 내놓았다. OZ 무한자유 플러스 요금제는 월 1만원에 데이터 1GB가 제공되고, OZ 알짜정액존 내의 콘텐츠와 오즈 앱 유료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p>
<p>이어서 LGT는 5월 중 자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8216;오즈 스토어&#8217;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오즈 스토어는 오즈 앱 등 자체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와 연동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허브형 앱스토어를 표방한다. LGT는 외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연동을 위해 구글, MS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p>
<p>LGT는 연내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해 7~8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LGT를 통해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위피 풀버전 혹은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만을 포함한 라이트 버전을 탑재해 위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LGT는 6월까지 절감형 유무선통합(FMC) 상품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하반기에 출시될 대부분의 휴대폰에 와이파이 기능을 기본 탑재해 오즈 앱 기능과 더불어 일반폰에서의 모바일 인터넷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이 주력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일반폰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p>
<p>정일재 사장은 &#8220;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OZ를 발전시켜 나가겠다&#8221;며, &#8220;특히 서비스와 요금 혜택은 타사에 결코 양보하지 않고 &#8216;모바일 인터넷 1등&#8217; 자리를 지켜나가겠다&#8221;고 재차 강조했다.</p>
<blockquote><p>&lt;오즈 앱 종류&gt;</p>
<p>* 네이버: 미투데이, 블로그, 오픈캐스트, 웹툰, 윙버스 서울맛집, 뉴스캐스트, 카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N드라이브/포토앨범 등 9가지</p>
<p>* 다음: 뉴스, 날씨, tv팟, 티스토리, 가격비교, 영화예매, 지도, 카페 등 8가지</p>
<p>* 싸이월드: 미니홈피, 스타홈피</p>
<p>* 엠넷: OZ엠넷뮤직</p>
<p>* 기타: OZ증권</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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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안드로이드 앱&#8217; 국내선 팔지도 사지도 못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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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00:35:2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ndroid]]></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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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마켓]]></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체크아웃]]></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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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8216;안드로이드(Android)&#8217;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개발자들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수 없고, 국내 사용자들 또한 이러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1호 안드로이드폰인 &#8216;모토로이&#8217;가 출시됐고, 삼성전자(SHW-M100S)와 LG전자(KH5200)도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ndroid_market.jpg" rel="lightbox[26838]" title="'안드로이드 앱' 국내선 팔지도 사지도 못한다"><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0px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ndroid_market_thumb.jpg" border="0" alt="android_market" width="250" height="259" align="left" /></a>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 &#8216;안드로이드(Android)&#8217;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개발자들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으로 판매할 수 없고, 국내 사용자들 또한 이러한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p>
<p>지난  2월 국내 1호 안드로이드폰인 &#8216;모토로이&#8217;가 출시됐고, 삼성전자(SHW-M100S)와 LG전자(KH5200)도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확산되는 추세다. 올해 이동통신 3사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만 25종이 넘는다.</p>
<p>그러나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은 국내에서 반쪽짜리 서비스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한국 개발자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없고, 사용자도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한 개발자는 &#8220;국내에 안드로이드폰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8221;며, &#8220;정식 출시와 함께 유료 결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8221;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모토로라의 &#8216;모토로이&#8217;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두달이 다 돼 가는 지금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p>
<p>이처럼 반쪽자리 시장이 된 이유는 &#8216;구글 체크아웃&#8217; 서비스 때문이다. 구글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거나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대금을 결제할 때 자사의 결제 서비스인 &#8216;구글 체크아웃&#8217;의 계정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이 계정을 등록하려면 이름과 주소, 그리고 미국 등 일부 국가의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런데 구글의 체크아웃 서비스는 국내에 정식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p>
<p>이 때문에 일부 규모가 큰 개발업체의 경우에는 해외법인을 통해 체크아웃 서비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개발자들은 미국 신용카드 문제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국내 개발자들의 글로벌 안드로이드 마켓 진입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물론 양질의 한국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로막는 원인이 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장점은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문을 두드릴 수 있다는 것인데, 국내 개발자들은 글로벌 마켓 진출은 커녕 국내 시장에서도 통신사의 판매 루트를 빼면 유료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p>
<p>유료 결제 문제는 개발자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에게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p>
<p>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은 사용자들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마음대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규모가 곧 해당 스마트폰의 최대 경쟁력으로 여겨지기도 한다.</p>
<p>그러나 한국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2만 개가 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중 절반에 가까운 43%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다. 국내 안드로이드폰 카페와 커뮤니티에는 &#8220;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무료만 있나요?&#8221;, &#8220;유료 앱은 어디 있나요?&#8221;라는 질문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8216;결제 문제로 유료 애플리케이션은 사용할 수 없다&#8217;는 답변이 올라오면 &#8220;구입 전에는 몰랐다&#8221;는 반응이 대부분이다.</p>
<p>그나마 SK텔레콤이 운영하는 마켓플레이스인 &#8216;T스토어&#8217;에서 안드로이드용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마켓과 비교하면 그 수가 비교할 수 없이 적다. KT는 &#8216;쇼(SHOW) 앱스토어&#8217;에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도 판매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나와있지 않은 상태다. 통합LG텔레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두 회사는 아직 안드로이드 폰을 출시도 안한 상태다.</p>
<p>이처럼 국내 사용자들이 유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가 언제 국내에 적용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캐나다의 경우 2009년 6월에 안드로이드폰이 첫 선을 보였지만 아직까지도 유료 결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지난해 12월 미국에서는 구글 체크아웃 없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이 등장했다. 미국 T-모바일이 구글과 협의해 안드로이드 마켓의 애플리케이션 구입 대금을 휴대폰 요금에 통합 청구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p>
<p>이러한 방식은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의 국내 도입과 무관하게 국내에도 적용될 수 있는 모델이다. 국내 이통사 가운데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구글 측에 이러한 결제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아직 양사간에 구체적인 협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어서, 도입까지는 적지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p>
<p>휴대폰 요금 통합 청구 방식이 사용자들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입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책이지만, 국내 개발자들의 유료 애플리케이션 판매 문제까지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p>
<p>이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려면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가 국내에도 빨리 도입되야 하지만, 또 다른 걸림돌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객의 금융 정보는 해외 이전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국내 진출하는 외국계  기업들은 아태지역 본부의 전산 인프라를 두고도 국내 별도의 IT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구글이 체크아웃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인프라를 국내에 두고 금융감독원의 보안성 심사도 통과해야 한다.</p>
<p>이와 관련해 구글코리아측은 &#8220;빠른 시일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8221;이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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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업체 모여라&#8221;..KT, 파트너 공개모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67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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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Mar 2010 09:51:5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2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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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파트너 공개 모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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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유무선통합(FMC)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파트너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KT는 3월 8일~12일까지 모바일 오피스 분야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 이는 KT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에 특화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구축·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머물지 않고 그 기반 위에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 토털 솔루션 제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KT는 제조, 금융, 물류, 공공, 방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유무선통합(FMC)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파트너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p>
<p>KT는 3월 8일~12일까지 모바일 오피스 분야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 이는 KT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에 특화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구축·제공하겠다는 의미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머물지 않고 그 기반 위에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 토털 솔루션 제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KT는 제조, 금융, 물류, 공공, 방송, 의료, 교육, 종교, 네트워크/유통, 스마트 비즈 등 10개 업종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갖추고 있거나 모바일 오피스로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 파트너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26808" styl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ktbiz100307.jpg" alt="ktbiz100307" width="300" height="207" />KT는 12일까지 접수한 제안서를 토대로 솔루션 경쟁력, 모바일화 가능성, 시장성 등을 기준으로 3월 19일까지 업종별로 파트너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선정된 업체와 3월 말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곧바로 솔루션 개선 및 공동 영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p>
<p>KT가 이와 같이 10개 업종의 모바일 오피스 파트너사를 공개 모집해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 경쟁사와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가겠다는 의도다. 최근 국내 이통 3사는 잇달아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 시장 공략 강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p>
<p>SK텔레콤은 &#8216;산업 생산성 증대(IPE) 사업&#8217;, KT는 &#8216;S.M.ART(Save cost Maximize profit ART) 전략&#8217;, LG텔레콤은 &#8216;탈통신&#8217;이라는 용어를 언급하는 하는 등 표현은 제각각이지만, 각 이통사가 밝힌 전략을 뜯어보면 하나같이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구축해 기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뜻으로 요약할 수 있다.</p>
<p>지금까지 모바일 오피스 구축 사업은 대부분 기업과 MOU를 체결한 후 각 기업의 요구에 맞춰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구축하고, 사내 인트라넷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KT는 10개 업종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파트너사로 선정해, 각 업종에 특화된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분명히 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으로 모바일 오피스 영업 분야를 확대해 나가려는 의도다.</p>
<p>안재현 KT 기업고객전략본부 상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업종별로 차별화된 솔루션이 개발되면 KT의 S.M.ART전략이 추구하는 고객사 모바일 오피스 구현이 한층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p>
<p>개인 고객 위주의 수익 확보에 주력했던 국내 통신사들이 기업시장으로 보폭과 시야를 넓히고 있다. KT가 파트너 공개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업종에 특화된 모바일 솔루션을 선점하고 이통 3사가 격돌하는 모바일 오피스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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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통위, &#8220;이통사 마케팅비 매출 22% 넘지마&#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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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Mar 2010 09:41:3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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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비 준수 가이드라인]]></category>
		<category><![CDATA[무선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위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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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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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앞으로 통신사가 마케팅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제를 받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 포털의 CEO가 참석한 가운데, &#8216;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CEO 간담회&#8217;를 열었다. 이석채 KT회장, 정만원 SKT 사장, 이상철 LGT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이정준 LG전자 부사장, 김상헌 NHN 사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방통위는 이 자리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05.jpg" rel="lightbox[26763]" title="방통위, "이통사 마케팅비 매출 22% 넘지마""><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100305_thumb.jpg" border="0" alt="100305" width="500" height="292" /></a></p>
<p>앞으로 통신사가 마케팅에 과도한 비용을 지출할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제를 받게 된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 포털의 CEO가 참석한 가운데, &#8216;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CEO 간담회&#8217;를 열었다. 이석채 KT회장, 정만원 SKT 사장, 이상철 LGT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이정준 LG전자 부사장, 김상헌 NHN 사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p>
<p>방통위는 이 자리에서 과도한 마케팅 행위 규제를 골자로 하는 &#8216;마케팅비 준수 가이드라인&#8217;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2010년에는 스마트폰 등 국내 단말기 시장 활성화를 고려해 매출액 대비 마케팅 비용이 22%를 넘을 수 없도록 규제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20% 수준으로 가이드라인을 낮추겠다고 전했다.</p>
<p>앞으로 통신사는 매 분기별로 마케팅비 지출 현황을 공표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며, 방통위는 이통사의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자에게는 과징금 부과,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제조치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p>
<p>최시중 위원장은 이통사가 본격적으로 마케팅 경쟁을 시작하는 3월이 마케팅비 자제를 논의하기 위한 적기라고 보고, 이통사에 소모적 마케팅비에 사용되는 자금을 연구개발(R&amp;D)와 투자 등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이어서 애플, 구글과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선 인터넷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p>
<p>이 자리에서 이통사는 사업자별로 운영하고 있는 앱스토어(T스토어, SHOW 스토어 등)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내놓고, 올 6월까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의 &#8216;앱 센터&#8217;를 설립해 이통사와 콘텐츠 사업자가 협력하고, 1인 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p>
<p>최시중 위원장은 &#8220;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이통사-단말기제조사-인터넷(콘텐츠) 사업자가 상생 협력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8221;며 사업자들이 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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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LGT, 새 요금제 출시&#8230;요금경쟁 신호탄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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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Mar 2010 08:30:5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OZ 스마트 요금제]]></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완소친 할인]]></category>
		<category><![CDATA[유무선 망내 무제한]]></category>
		<category><![CDATA[초단위 요금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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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의 &#8216;초단위 요금제&#8217;에 이어 KT와 통합LG텔레콤도 잇달아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였다.
KT가 내놓은 카드는 친구나 가족을 묶어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8216;완.소.친&#8217; 할인 서비스와  &#8216;쇼(SHOW)&#8217; 고객은 물론 &#8216;쿡&#8217; 집전화와 인터넷전화로 발신하는 모든 전화까지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한 &#8216;유무선 망내 무제한&#8217; 요금제 두 가지다.
&#8216;SHOW 완.소.친 할인&#8217;(완전 소중한 친구 할인)서비스는 SHOW 고객이면 누구나 요금제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의 &#8216;초단위 요금제&#8217;에 이어 KT와 통합LG텔레콤도 잇달아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였다.</p>
<p>KT가 내놓은 카드는 친구나 가족을 묶어 50%를 할인받을 수 있는 &#8216;완.소.친&#8217; 할인 서비스와  &#8216;쇼(SHOW)&#8217; 고객은 물론 &#8216;쿡&#8217; 집전화와 인터넷전화로 발신하는 모든 전화까지 무제한 무료 통화가 가능한 &#8216;유무선 망내 무제한&#8217; 요금제 두 가지다.</p>
<p>&#8216;SHOW 완.소.친 할인&#8217;(완전 소중한 친구 할인)서비스는 SHOW 고객이면 누구나 요금제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는 무료 부가서비스로 친구든 가족이든 그룹으로 묶어서 국내 음성, 영상 통화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는 상품이다. 2명을 묶으면 10%, 3명은 20%, 4명은 30%, 5명 이상 최대 10명까지 묶으면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추가 비용이 없고 별도 증빙 서류도 필요없으며 SMS를 통해 그룹 대표자의 동의를 받으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에도 가족간 통화료 50%할인이나 KT 패밀리 50% 할인 요금제가 있었지만 가족끼리만 묶어야 하거나 월 2천500원을 추가로 내야 하는 등 각종 제약 조건이 있었다.</p>
<p>KT는 &#8220;기존의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도 중복이 가능해 대부분의 SHOW 고객이 보다 실질적인 통화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KT는 &#8216;SHOW 무료 2000&#8242; 요금제와 &#8216;SHOW i-프리미엄&#8217; 요금상품 등 2가지의 &#8216;유무선 망내 무제한&#8217; 요금제도 출시했다. SHOW 무료 2000 요금제는 기본료 9만7천원을 내면 KT의 유무선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고 타사 고객과 통화를 할 때에도 2천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SHOW i-프리미엄 요금제도 9만5천원의 기본료로 KT의 유무선 무제한 통화 뿐만 아니라 800분의 타사 무료 통화, 문자 300건, 데이터 3GB가 제공된다.</p>
<p>음성통화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은 SHOW 무료 2000 요금제가, 그리고 음성통화와 무선인터넷을 동시에 많이 사용하는 고객은 SHOW i-프리미엄 요금제가 제격인 셈이다. 통화량이 많은 자영업자나 사업자에게 유리한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통합LG텔레콤(이하 LGT)도 새로운 요금제를 내놨다. LGT는 3월 2일부터 음성, 데이터, 메시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8216;OZ 스마트 요금제&#8217;를 출시한다고 밝혔다.</p>
<p>총 6종으로 구성된 OZ 스마트 요금제는 3만5천원~9만5천원의 기본료로 음성은 물론 데이터, 메시지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최대 2만2천원의 요금 할인과 별도의 휴대폰 할인이 제공되는 더블보너스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른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요금제에 비해 시기적으로는 한 발 뒤졌지만 스마트폰 사용자 뿐만 아니라 OZ 풀브라우징 폰 등 데이터 요금 수요가 있는 피처폰도 가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차이점이다.</p>
<p>타 이동통신사의 경우 기본료 3만5천원에 100MB, 4만5천원은 500MB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OZ 스마트 요금제는 3만5천원과 4만5천원 요금제 모두 1GB의 충분한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여 데이터 사용에 따른 초과 요금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무료 데이터를 초과하더라도 1MB 당 약 50원의 요율을 책정하여 추가 요금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최대 월 1만9천원까지만 추가 과금하기 때문에 &#8216;요금 폭탄&#8217;의 부담없이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번에 선보인 KT와 LGT의 새 요금 상품은 업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3월 1일부터 초단위 요금제를 실시한 것에 따른 대응책으로 풀이할 수 있다.</p>
<p>LGT는 지난주 블로터닷넷과의 전화통화에서 초단위 요금제를 실시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으나 요금제를 다시 설계하고 전산 시스템을 변경할 때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초단위 요금제 실시에 앞서 기존에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던 OZ 요금제를 OZ 스마트 요금제로 통합해, 할인 해택을 강화하고 음성과 데이터를 하나의 요금제로 통합하는 시장의 흐름을 쫒아가겠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p>
<p>KT는 초단위 요금제 도입보다는 사용자들이 무선인터넷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KT가 약속한 Wi-Fi 핫스팟과 와이브로 망을 확대하는 사업은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만큼, 먼저 유무선 무제한 요금제와 &#8216;완.소.친 할인&#8217;으로 고객들의 요금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p>
<p>KT 개인고객 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상무는 새 요금제를 선보이며 &#8220;앞으로도 이와 같은 혁신적인 요금상품과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적인 요금 할인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SKT의 초단위 요금제 도입으로 촉발된 이통사들의 요금인하 경쟁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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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초단위 요금제, LGT는 &#8220;긍정 검토&#8221; KT는 &#8220;계획없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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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Feb 2010 08:24:5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OECD]]></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낙전 수익]]></category>
		<category><![CDATA[무선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초단위 요금체계]]></category>
		<category><![CDATA[초당 과금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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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3월 1일부터 초단위 요금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초단위 요금제 도입을 미뤄오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던 LG텔레콤과 KT의 도입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10초 단위의 과금체계는 11초를 통화했더라도 20초를 사용한 것으로 계산해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시민단체와 고객, 감사원 등으로부터 부당하게 낙전 수익을 받아내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SK텔레콤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3초 미만 통화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3월 1일부터 초단위 요금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초단위 요금제 도입을 미뤄오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던 LG텔레콤과 KT의 도입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기존 10초 단위의 과금체계는 11초를 통화했더라도 20초를 사용한 것으로 계산해 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시민단체와 고객, 감사원 등으로부터 부당하게 낙전 수익을 받아내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p>
<p>특히 이번 SK텔레콤의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3초 미만 통화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유무선 대체상품(FMS)인 &#8216;T Zone&#8217;에도 초단위 요금제를 적용하는 등 시민단체와 고객의 요구를 대폭적으로 수용한 것을 알 수 있다. LG텔레콤과 KT도 초단위 요금제를 적용하라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이유다.</p>
<p>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지난 22일 국회 문방위에 참석한 자리에서 &#8220;SK텔레콤이 초단위 요금제를 시행하면 KT와 LG텔레콤도 고민하리라 생각한다&#8221;는 발언을 통해, KT와 LG텔레콤에 초단위 요금제를 검토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p>
<p>LG텔레콤은 초단위 요금제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p>
<p>LG텔레콤은 &#8220;LGT는 음성과 데이터 요금 모두에서 경쟁사 대비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8221;며 &#8220;향후에도 초단위 요금제를 비롯해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그러나 &#8220;최근 있었던 통합LG텔레콤 합병으로 인해 단기간에 요금체계를 변경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8221;며 초단위 요금제를 도입할 구체적인 시점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p>
<p>반면, KT는 &#8220;고객의 요구는 초단위 요금제 보다 무선인터넷을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에 있다&#8221;며 초단위 요금제를 도입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KT는 무료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Wi-Fi 핫스팟을 현 1만3천개에서 2만7천개 수준으로 대폭 늘리고, 와이브로를 전국 84개 시도로 확대하는 등 사용자들이 무선인터넷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시민단체들은 SK텔레콤의 초단위 요금제 도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KT와 LG텔레콤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이들은 &#8220;이미 OECD 주요국에서 초단위 과금제를 실시하고 있고, 사용한 만큼 요금을 부담하도록 과금체계를 개선하라는 요구는 당연한 것&#8221;이라며 LGT와 KT도 빠른 시일내에 초단위 요금제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p>
<p>현재 30개의 OECD 회원국 가운데 총 24개국에서 전면적 혹은 부분적으로 초단위 과금제가 실시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별도의 기본 과금과 통화연결요금 없이 순수한 초단위 과금제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프랑스, 아일랜드, 폴란드, 슬로바키아 네 곳이다.</p>
<p>많은 국가가 각 나라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요금제를 혼용하고 있는 가운데, KT, SKT와 같이 10초 단위의 과금제만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국가는 아이슬란드와 스위스 2개국에 불과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OECD 주요국의 이동전화 과금 체계 현황</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19"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OECD-charge.jpg" alt="OECD charge" width="487" height="555" /></p>
<p>[관련기사]</p>
<p><a href="../archives/26291">SKT, ‘초단위 요금체계’ 도입…가입자당 월 800원 요금인하 예상</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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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LGT,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5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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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1:51: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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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G텔레콤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LG텔레콤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무선인터넷 사용과 조작의 편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LG텔레콤 공모전 웹사이트(http://propose.lgtelecom.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수상자는 12월 18일 LG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 대상 1개 작품에는 500만원과 휴대폰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200만원 상금과 휴대폰, 우수상 2개작품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LGT_998E/lgthandphone0911.jpg" rel="lightbox[19511]" title="LGT,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 개최"><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LGT_998E/lgthandphone0911_thumb.jpg" border="0" alt="lgthandphone0911" width="491" height="613" /></a></p>
<p><strong><a href="http://www.lgtelecom.com" target="_blank">LG텔레콤</a></strong>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p>
<p>이번 공모전에서 LG텔레콤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무선인터넷 사용과 조작의 편의성 ▲제품화 가능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심사할 예정이다.</p>
<p>12월 7일부터 11일까지 LG텔레콤 공모전 웹사이트(<a href="http://propose.lgtelecom.com" target="_blank">http://propose.lgtelecom.com</a>)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수상자는 12월 18일 LG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p>
<p>공모전 대상 1개 작품에는 500만원과 휴대폰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최우수상은 200만원 상금과 휴대폰, 우수상 2개작품은 각 100만원, 장려상 3개 작품은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 수상자는 LG텔레콤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p>
<p>LG텔레콤 단말상품기획팀 김시영 팀장은 “LG텔레콤에서 처음 기획한 이번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은 고객들이 이용할 휴대폰을 고객관점에서 직접 디자인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공모전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한편, LG텔레콤은 지난해부터 모바일인터넷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고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채널로서 OZ모바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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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통 3사 손잡고 공짜 모바일 SNS 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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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06:39:4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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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동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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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손잡고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시작한다. 유선 웹에서 인기몰이중인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일반 휴대폰에서 이통사에 관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름은 &#8216;별마을&#8217;. 기존 모바일 위치기반(LBS) 지역정보 서비스 &#8216;별별맵&#8217;을 확대 개편한 서비스다. 별별맵은 휴대폰으로 주변 맛집이나 음식점, 커피숍 등 지역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327"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0/starvillage.jpg" alt="starvillage" width="500" height="375" /></p>
<p>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손잡고 모바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시작한다. 유선 웹에서 인기몰이중인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나 <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미투데이</a>와 같은 서비스를 일반 휴대폰에서 이통사에 관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서비스 이름은 &#8216;별마을&#8217;. 기존 모바일 위치기반(LBS) 지역정보 서비스 &#8216;별별맵&#8217;을 확대 개편한 서비스다. 별별맵은 휴대폰으로 주변 맛집이나 음식점, 커피숍 등 지역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SKT·KT·LGT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넘도록 기대만큼 활성화하지 못한 상태다.</p>
<p>새로 문을 여는 별마을은 별별맵 지역 정보에 모바일 기반 대화형 게시판을 덧붙인 서비스다. 서비스는 지역기반 SNS인 <a href="http://runpipe.com" target="_blank">런파이프</a>가 맡았다.</p>
<p>별마을이 문을 열면 이용자는 자기가 쓰는 이통사에 관계없이 별마을에 접속해 관심 있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별마을 서비스는 런파이프와 연동된다. 별마을에 글을 올리면 유선 웹서비스인 런파이프에도 똑같이 글이 올라가고, 유·무선을 넘나들며 친구와 얘기하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셈이다.</p>
<p>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마을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 뒤 첫 이용시 로그인 과정을 거치면 다음부터 자동 접속된다. 런파이프 회원은 따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별마을 접속시 처음 한 번만 로그인하면 된다. 회원정보는 런파이프 외에도 이통 3사가 똑같이 공유한다.</p>
<p>별마을 서비스는 지난 10월15일 SK텔레콤에서 먼저 문을 열였다. 초기 인기몰이가 심상찮다. 문을 연 지 일주일여만에 회원 5천여명이 새로 들어왔다.</p>
<p>이유가 있다. 별마을 서비스는 정보이용료도, 데이터 이용료도 없다. 말 그대로 공짜 서비스다. 그러니 돈을 내고 문자로 대화하던 청소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별마을 서비스가 퍼지는 모양새다.</p>
<p>다만 SKT의 경우 친구 얘기를 보는 건 무제한 공짜지만, 별마을에 내 얘기를 쓰는 건 하루 3번까지만 무료다. 하루 4번 이상 내 글을 올리려면 월정액 900원인 유료서비스로 전환해야 한다. KT와 LGT는 완전 무료로 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p>
<p>런파이프와 별마을 서비스를 운영하는 나우프로필의 이동형 대표는 &#8220;웹에서 트위터를 인스턴트 메신저처럼 이용하듯, 휴대폰에서 별마을 대화형 게시판 서비스를 무료 실시간 채팅 도구처럼 사용하고 있다&#8221;며 &#8220;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 이용자도 아무런 비용 없이 접속해 친구들과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문자 대화가 일상화된 청소년층에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8221;고 이용자 반응을 소개했다.</p>
<p>별마을 서비스는 SKT를 시작으로 KT와 LGT에서도 잇따라 공개된다. KT는 11월말께, LGT는 11월말~12월초께 공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p>별마을은 유선 런파이프 서비스와 달리, 사진 업로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동통신 3사는 앞으로도 별마을은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는 대신, 지역기반 모바일 광고를 유치해 수익을 도모할 방침이다.</p>
<p>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는 &#8220;아이폰이나 블랙베리같은 스마트폰 보급이 확산되면서 모바일 왑(WAP)이 모바일 웹으로 옮겨가고 있지만, 아직도 대다수 휴대폰 이용자는 왑 기반 무선인터넷에 익숙해져 있다&#8221;며 &#8220;무선인터넷은 무조건 비싸다는 이용자들의 공포감을 해소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SNS를 이통 3사가 손잡고 내놓았다는 점에서 별마을 서비스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8221;이라고 의의를 밝혔다.</p>
<p>별마을 서비스는 &#8216;**0+무선인터넷 키&#8217;를 누르면 접속된다. 별별맵이 뜨면 &#8216;별마을 회원가입→닉네임 중복확인&#8217;을 누른 뒤 런파이프 아이디와 암호로 로그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7955" target="_blank">모바일 런파이프 ‘별마을’ 오픈</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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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엠넷, 음악포털 통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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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09 01:33:1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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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G텔레콤과 엠넷미디어가 음악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업무제휴를 7월31일 맺는다. LGT ‘뮤직온’과 엠넷 ‘엠넷닷컴’을 통합한 뮤직 포털을 올해 안에 여는 게 뼈대다.
이번 제휴는 이통사와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손잡고 휴대폰 이용자를 겨냥한 음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 연말께 문을 여는 뮤직온-엠넷닷컴 통합 사이트는 50만명여의 유료회원을 바탕으로 대규모 음악 상품과 컨텐트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심산이다.
LGT는 엠넷미디어가 보유한 국내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mnetmedia_logo" rel="lightbox[pics15568]" href="http://bloter.net/files/2009/07/mnetmedia_log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56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7/mnetmedia_logo.jpg" alt="mnetmedia_logo" width="500" height="219" /></a></p>
<p>LG텔레콤과 엠넷미디어가 음악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업무제휴를 7월31일 맺는다. LGT ‘<a href="http://www.musicon.co.kr" target="_blank">뮤직온</a>’과 엠넷 ‘<a href="http://www.mnet.com" target="_blank">엠넷닷컴</a>’을 통합한 뮤직 포털을 올해 안에 여는 게 뼈대다.</p>
<p>이번 제휴는 이통사와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손잡고 휴대폰 이용자를 겨냥한 음원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올해 연말께 문을 여는 뮤직온-엠넷닷컴 통합 사이트는 50만명여의 유료회원을 바탕으로 대규모 음악 상품과 컨텐트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심산이다.</p>
<p>LGT는 엠넷미디어가 보유한 국내외 130만곡 음원과 8만여개 방송·공연 동영상, 국내외 뮤지션 정보 등을 유·무선으로 제공하게 된다. 음악친구 커뮤니티 서비스와 엠넷 공개방송 참관, 공연·문화 이벤트 참여 등의 서비스도 유·무선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p>
<p>엠넷미디어는 유선 인터넷에 한정됐던 서비스를 이동통신 기반 다양한 유·무선 결합상품으로 확장할 전망이다. 음악 소비도 기존 MP3 플레이어 중심에서 휴대폰 등으로 확장하고, LGT 유통망을 활용한 마케팅 채널도 확보하게 된다.</p>
<p>통합 음악 포털의 기획과 개발 등 운영 전반은 엠넷미디어가 맡는다. LGT는 공동 마케팅 기획과 유·무선 뮤직 통합상품 기획, 모바일 뮤직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p>
<p>김철수 LGT 비즈니스개발부문 부사장은 “이번 엠넷미디어와의 제휴로 LG텔레콤 고객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유·무선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박광원 엠넷미디어 대표도 “양사가 보유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통합 사이트를 국내 최고의 뮤직 포털 사이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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