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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콘텐츠 프로토콜, 데이터 분석 서비스 고도화한다

콘텐츠 제작·공급에 강점이 있는 지상파 방송사와 방대한 평가 및 감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이를 분석하는 기술 스타트업이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OTT(Over The Top) 서비스 왓챠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콘텐츠 프로토콜은 시청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대시보드' 개발을 위해 MBC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29일 밝혔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왓챠가 주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왓챠는 영화, 도서 등 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와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취향 및 감상 데이터와 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프로토콜은 시청률 등 기존의 전통적인 콘텐츠 평가 지표에서 벗어나 제작자들이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14F

"우리가 듣고픈 뉴스, 우리 언어로 보여드릴게요"

"아닌 거 알잖아요, 그러지 맙시다!" TV 화면 속이 아닌 스마트폰 화면을 꽉 채운 공중파 아나운서가 따끔한 한마디를 건넨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용어들로 뉴스의 맛을 더한다. 주제도 기존의 뉴스와는 사뭇 다르다. 기무사나 CJ 대한통운 사태, 김기춘 석방 등 기존 레거시 미디어에서 다루는 아이템은 물론, 맥주 구독과 해리포터, 파리바게트 조식 등과 같은 젊은층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아이템들을 다룬다. MBC 뉴미디어뉴스국에서 지난달 런칭한 <14F>의 이야기다. <14F>는 20대를 타깃으로 한 모바일 전용 데일리 뉴스 프로그램이다. 기존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처럼 매일 저녁 9시에 나가지만, 송출되는 플랫폼이 조금 다르다. <14F>는 페이스북, 유튜브, IGTV 등과 같은 소셜미디어 서비스 채널에만 영상을 발행한다. 포맷도 차별화를 가져갔다. 모바일...

MBC

'데일리모션'에서 MBC 방송 본다

유럽 최대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의 국내 시장 진출 속도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채널A, 칠십이초, 셀레브 등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엔 MBC와 손을 잡았다. 데일리모션은 4월11일 MBC와 콘텐츠 유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으로 MBC는 데일리모션 내 ▲MBC Kpop ▲MBC 드라마 ▲MBC 엔터테인먼트 ▲MBC 뉴스 ▲MBC 다큐멘터리 ▲엠빅 뉴스 ▲TV피플 ▲MBC클래식 등 8개 채널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데일리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MBC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모션은 고품질 동영상 재생 기술을 보유해 유튜브에 이어 전 세계 2위 동영상 플랫폼의 입지를 갖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폭이 넓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MBC

왓챠플레이, MBC 드라마 다시보기 서비스 시작

왓챠플레이 구독자에겐 반가운 소식. 이제 왓챠플레이에서 MBC 드라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월정액 VOD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가 하얀거탑·하이킥 시리즈·커피프린스 1호점·W 등 MBC 콘텐츠를 3월16일부터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16일 오후부터 왓챠플레이에서 10편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나머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콘텐츠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하얀거탑'과 ‘파스타', ‘내 이름은 김삼순’, ‘커피프린스 1호점’ 등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등이다. 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역도 요정 김복주',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운빨 로맨스' 등 최신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왕좌의 게임' 등 HBO 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시작한 왓챠플레이는 MBC와 계약을 통해 업계 내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박태훈 대표는 “좋은 콘텐츠를...

MBC

넥슨-MBC, '듀랑고' 활용한 예능 공동 제작

넥슨의 인기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MBC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넥슨은 3월12일 MBC와 공동으로 듀랑고를 활용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사와 방송사가 협력해 게임 원작을 활용한 TV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듀랑고의 게임 콘셉트를 차용해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이색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맡는다. 이들은 2015년 1인 인터넷 방송을 지상파 영역으로 끌어들인 마리텔을 통해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기획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2018년 상반기 중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콘셉트,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kbs

SK브로드밴드 '옥수수', KBS·MBC VOD 재개

KBS, MBC 프로그램을 SK브로드밴드 '옥수수'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KBS, MBC의 최신 인기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 33개에 대해 옥수수 VOD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4월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옥수수는 지난 2월 지상파 방송 3사와 통신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간의 가격 협상 결렬로 VOD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지상파 방송사가 콘텐츠 공급에 대해 기존 2배 가격을 요구했고, 통신사 OTT 측에선 이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재개되는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은 KBS의 '완벽한 아내', '김과장', '추리의 여왕', '아버지가 이상해' 등이고, MBC의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이다. 서비스 대상 프로그램은 드라마의 경우 1회차부터 모두 볼 수 있고, 예능 프로그램은 올 1월1일 이후...

MBC

2016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 7대 전망②

블로터는 2016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가 직면하게 될 변화의 양상을 짚어보는 기획 기사를 2회에 걸쳐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 글은 '2016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 7대 전망' 두번째 글입니다. 2016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 7대 전망① 2016년 국내 미디어 생태계 7대 전망② #5. 해외 미디어 진출로 국내 언론사 위축될 것이다 해외 미디어들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한국 지사를 단독 또는 공동으로 설립하는 사례가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소셜 플랫폼 미디어만 국내 시장을 노리는 게 아니다. 글로벌 지명도를 확보한 해외 언론사들도 국내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안착은 참고 자료로 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설립 초기, 열악한 국내 미디어 여건으로 제자리를 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포털 사이트 입점이 쉽지...

kbs

"전산 마비 원인은 관리자 계정 탈취"

2013년 3월20일 오후 2시께, 국내 지방파 방송국3사와 신한은행과 농협을 비롯한 금융권, LG유플러스 직원들 컴퓨터 전원이 일제히 꺼졌다. '재부팅 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원인 모르게 종료되는 컴퓨터 앞에서 직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방송국은 손으로 대본을 쓰며 방송하기 시작했고, 금융권은 사내 전산망 복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보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의도된 공격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한날 동시에 이들 기업의 웹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PC부팅 장애가 발생하는 건 우연이 아닐테니 말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금융 6개사의 PC·서버 3만2천여대가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민·관·군 사이버위협 합동대응팀’을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피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겠다"라며 "악성코드 분석과 피해PC 복구를 통해 침입 경로 및 공격 기법 등 해커 실체 규명에 주력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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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푹(pooq)'…해외 진출 준비중

지상파 4사가 모여 만든 콘텐츠연합플랫폼이 7월23일 새단장한 푹(pooq)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동효 콘텐츠연합플랫폼 공동대표는 "MBC와 SBS만 제공했던 푹 제공콘텐츠를 지상파 4사로 확대하고, 유료화한다"라고 밝혔다. 푹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콘텐츠를 포함한 30여개 채널을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MBC와 SBS는 각각 40억원씩 투자했다. KBS와 EBS는 콘텐츠만 제공한다. 푹은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마치면 지상파 25개와 자체 채널 5개 등 총 30여개 채널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달 안에  CNN도 새로운 채널로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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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pooq), 9월부터 유료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 연합체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은 7월23일부터 지상파 N스크린 서비스인 ‘푹(pooq)'을 유료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유료 전환 후에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비롯해 30여개에 이르는 계열 채널 등 풍부한 방송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술 콘텐츠연합플랫폼 이사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 4사의 콘텐츠를 푹으로 한 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를 알리는 창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무료로 푹을 이용했던 사용자로서는 이번 유료 서비스 전환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유료 전환 발표 전까지만 해도 푹은 MBC와 SBS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제공하는 유일한 응용프로그램(앱)이었다. D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