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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K텔레콤-MS 맞손...'메타트론'으로 빅데이터 시장 공략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체결했다고 2월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에서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의 고도화 및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타트론은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를 돕는 솔루션이다.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지원 및 이미지 분석 기반 불량품 검출 등이 핵심 기능이다.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할 필요 없이 애저에서 서비스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현재 SK텔레콤 내 통신품질관리, SK하이닉스, IBK 등 다양한 업계의 10여개사가 활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파트너십을 메타트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측은 "구축 비용과 시간이 기존 대비...

MS

MS, 창작 활동을 위한 '서피스 다이얼' 국내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다이얼'을 2월7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서피스 다이얼은 디자인 작업 등 창작 활동에 초점이 맞춰진 보조 입력장치다. 마우스와 키보드 등 기존 입력기기와 다른 조작 방법과 활용 경험을 제공한다. 길게 누르기, 클릭, 회전의 3가지 동작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단축키나 기능키를 더 직관적으로 쓸 수 있다. 서피스 다이얼은 'MS 오피스'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포토', '스케쳐블', '어도비 포토샵',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멘탈 캔버스 플레이어', '드로보드 PDF' 등을 비롯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쓸 수 있다. 서피스 다이얼은 다양한 기기를 지원한다. 최신 윈도우10 운영체제와 블루투스 LE버전 4.0이상을 탑재한 데스크톱, 태블릿, 노트북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서피스 스튜디오', '서피스 북2'와 '서피스 프로'...

AWS

글로벌 IT기업 '클라우드' 매출로 웃었다

글로벌 IT기업의 경영 실적이 잇달아 발표된 가운데, 대부분 기업이 클라우드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매출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알리바바 등 저마다 전체 매출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다만,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업체마다 성장 폭은 조금씩 희비가 엇갈렸다. MS와 알리바바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반면, AWS는 다소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 형님으로 불리는 AWS의 2018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4억3천만 달러다. 전년동기대비 20억 달러 이상 매출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8천만 달러로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의 58%를 책임지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MS의 클라우드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18년 4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MS의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사업 부문...

ai

MS, "규제가 AI 기술 발전에 지침 될 수도"

1%, 7%, 12%, 35%. 각각 백인 남성, 백인 여성, 흑인 남성, 흑인 여성이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을 때 인식 오류율이다. 인공지능(AI) 학습에 사용되는 안면인식 데이터가 백인 남성 위주로 편향됐다는 점이 기술적 차별을 낳았다. 미국 아마존이 개발한 AI 고용 시스템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기술직군에서 여성 지원자를 배제했다. 아마존은 지난 10년간 회사에 접수된 입사 지원서를 기초로 훈련 데이터를 구축했는데, 당시 지원자 대부분이 남성이었던 점을 반영해 데이터 편향이 발생한 탓이다. 지난해 AI 분야에서 논란이 된 부분은 기술에 내재된 차별 가능성이다. 기술은 중립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다양한 부작용들이 불거져 나왔다. AI 기술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늘면서 자성의 목소리도 커졌다. 글로벌 IT 기업들은 '윤리적 AI'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

MS, '서피스 프로6·랩탑2' 15일 한국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월1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피스 프로6'와 '서피스 랩탑2'를 공개했다. 오는 15일에 출시될 예정인 이번 서피스 제품들은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맞춰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기기 혁신을 제시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이날 발표에 나선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상무는 "서피스는 새로운 컴퓨팅 환경에서 공간의 제약, 기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곳이든 표면만 있으면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고안됐다"라며 "투인원(2 in 1) 제품은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을 선보이면서 처음 발표했고, 경쟁사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 잡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서피스 신제품은 외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 사양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서피스 프로6는 투인원 카테고리 신제품이다....

ai

LG전자-MS, 자율주행 SW 개발 맞손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와 AI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LG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활용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전자는 차세대 주력사업인 자율주행차 부품 및 인포테인먼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사는 ▲다목적 전방 카메라 및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등 AI 기반 운전 보조 시스템(ADAS) ▲가성 비서 솔루션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음성지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데이터박스 서비스를 이용한 AI 소프트웨어의 학습 및 검증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애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M365

MS가 보안 분야에 연간 10억달러씩 투자하는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에 매년 투자하는 금액은 10억달러 수준이다. 글로벌 보안 회사의 연간 매출이 60억달러 정도인 점에 비춰봤을 때 보안에 대한 투자 비용이 상당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영역에 연간 10억달러 수준의 투자를 하고 있다. 3500명 이상의 보안 전문가를 갖췄다. 보안 분야에 있어 일반적인 보안 전문회사 이상의 규모를 갖췄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이유는 뭘까.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 방향성과 맞물려 있다. '윈도우' 회사에서 '클라우드' 기업으로 변모한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어 보안은 선택이 필수다. 클라우드 사업의 필수 요소 지난 12월1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유현경 마이크로소프트365 사업부 상무는 "클라우드 시대에 정보가 사내의 분리된 안전망을 벗어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기존의 보안 패러다임으로는 이를 수용하는...

MS

MS, "안면인식 기술 규제 필요해"

마이크소로프트가 안면인식 기술에 대해 정부 규제가 필요하다고 재차 주장했다. 여성과 유색인종에 대한 높은 오류율로 인해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조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프라이버시 문제, 인권 보호 차원에서도 안면 인식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고 올바른 기술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12월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정부의 안면인식 기술 규제를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에도 미국 정부에 안면인식 기술에 대한 정부 규제 및 조치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브래드 스미스 사장은 "정부가 2019년부터는 안면인식 기술에 관한 법률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이제 막 시작되는 안면인식 기술이 사회적 문제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걸...

MS

MS-국립공주박물관, VR 박물관 개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가상현실(VR) 박물관을 열었다. VR 박물관은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몰입감 있는 전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공주박물관은 12월3일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VR 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지역 박물관 14곳과 협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및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기 위한 목적이다. VR 박물관을 통해 관람객들은 시·공간 제약 없이 전시를 볼 수 있게 됐다. 또 360도 VR 콘텐츠로 전시 경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디지털 돋보기로 유물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시간이 지나 다시 볼 수 없는 특별전을 다시 관람할 수도 있다. VR 박물관은 국립공주박물관...

MS

MS 오피스, 새 아이콘 디자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이콘이 5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기존의 친숙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또 인공지능(AI) 기능 등 5년간 오피스 프로그램의 기능과 정체성 변화를 담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29일(현지 시간) 오피스365의 새로운 아이콘을 선보였다. 기존 아이콘은 2013년 버전 이후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해왔다. 새로운 아이콘은 기존 2013년 버전 아이콘을 대체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스카이프, 팀즈 등에 적용되며, 약 10억 명에 이르는 전세계 오피스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새로운 아이콘은 오피스의 변화를 상징한다. 지난 5년간 오피스에는 다양한 AI 기능이 추가됐으며 링크드인 통합, 팀즈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에는 간결하면서 강력한 인텔리전트 서비스로서 오피스365의 정체성이 담겼다.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