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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피스' UI 디자인 개편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가 새단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13일(현지시간) 새로운 MS 오피스 이용자 화면(UI)을 선보인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곳은 '리본' 메뉴다. 새로워진 리본 메뉴는 이용자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협업을 손쉽게 하도록 1단으로 설계됐다. 문서 작업 시 즐겨쓰는 기능들만 한 줄에 모아 작업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리본 메뉴처럼 3행 형태로 확장해 쓰는 것도 가능하다. 클릭 한 번으로 두 보기 방식을 번갈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워진 리본 메뉴는 우선 '워드'에 적용된다. 사용자 체험 프로그램인 '인사이드'를 선택한 이용자에게 우선 제공한다. 아이콘 모양과 색상도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아이콘과 색상은) 확장성을 고려한 그래픽으로 제작해 모든 크기의 화면에서 선명하고 깔끔한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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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8조원에 깃허브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깃허브'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75억달러, 우리돈 8조원 규모다. MS는 75억달러에 이르는 주식을 주고 깃허브를 인수한다. 인수 후 신임 CEO는 자마란 설립자이자 MS 법인 부사장을 맡고 있는 냇 프리드먼이 맡는다. 깃허브의 현재 CEO인 크리스 원스트러스는 MS 기술 펠로우로 전략 SW 사업 부문을 맡게 된다. 깃허브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다. 리눅스 개발자 리누스 토발즈가 만든 분산형 버전관리 도구 '깃'을 호스팅하는 서비스로 출발했다. 현재 2800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8천개 넘는 소스코드 저장소를 운영하고 협업하는 개발자들의 놀이터로 성장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로서 깃허브와 힘을 합침으로써 개발자들에게 자유, 개방과 혁신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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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픈소스 개발자 놀이터' 깃허브 인수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성지, '깃허브'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CNBC> 등 현지 매체는 지난 6월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몇 주간 깃허브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깃허브가 제시한 인수 가격이 MS가 지불하려던 금액을 넘어서면서 양사 간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 깃허브는 2008년 설립된 '깃(Git)' 전문 호스팅 업체로,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놀이터라 불린다. <포춘>은 깃허브를 설명하면서 “당신은 깃허브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서 깃허브는 메카(최고의 성지)다”라고 표현한 바 있다. 깃허브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이용자 수는 2300만명 정도로, 2015년 기업가치 20억달러(약 2조원)로 평가 받았다. 지난해 깃허브는 구독료로 2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MS가 깃허브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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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유연한 맥북 '힌지' 개발 중

애플이 유연한 맥북 '힌지' 디자인을 연구 개발 중이다. 애플특허전문매체 <페이턴틀리 애플>은 애플이 유럽특허청에 유연한 힌지 디자인이 내장된 새로운 맥북 클램셸 디자인 특허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힌지는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을 연결하는 경첩을 뜻한다. 애플은 맥북에 적용될 유연한 디자인의 ‘힌지(Hinge, 경첩)’를 만들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랩톱 케이스는 중앙 부근에 유연한 부분이 있는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지며, “유연한 부분은 견고한 소재를 반으로 접을 수 있게” 한다. 그러니까 하나의 소재로 랩톱을 만들되, 가운데 부분에는 유연성이 있는 힌지가 달린 “클램셸 랩톱”을 선보이겠다는 얘기다. 클램셸(clamshell)은 조개처럼 열었다 닫을 수 있는 모양을 말한다. 일반 노트북의 모양이 클램셸 타입이라 보면 된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 애플이 유럽 특허청에 제출한 문서에 나와 있는 그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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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피스북2' 국내 출시… 194만원부터 시작

서피스 라인업 가운데 최고 사양을 갖춘 ‘서피스북2’가 '드디어' 국내 출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5월23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서피스북2’를 공개하고 기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작의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했다 2015년 MS는 다이나믹 풀크럼 힌지로 연결된 디태처블 투인원PC ‘서피스북’을 선보였다.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장점을 모두 담아내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나온 서피스북2는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 및 1060 GPU를 내장하고 있다. 서피스북은 13.5인치 모델로 출시됐지만 서피스북2는 13.5인치와 15인치, 두 개 선택지가 생겼다. 배터리 수명도 늘었다. 태블릿 모드로 사용 시 서피스북은 2-3시간 정도로 사용 시간이 매우 짧았던 반면 서피스북2는 한국MS 설명에 따르면 5시간 정도 쓸 수 있다.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