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갤럭시노트10에서 살펴본 MS 모바일 전략

삼성전자는 지난 8월7일(현지시간) 열린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갤럭시노트10'을 공개했다. 노트10 시리즈도 갤럭시 워치도, 갤럭시북 S도 이날 주목을 끌었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사티야 나델라 MS CEO의 등장이다. 등장 시간은 몇 분에 불과할 정도로 짧았지만, 향후 MS가 그리는 미래 전략이 어디에 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이날 사티아 나델라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와 오랜 시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앞으로는 모든 기기로 협력을 넓혀 노트북으로 전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사진 등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로 모든 기기 영역 노리는 MS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MS의 성적은 유독 초라하다. 한때 윈도우 모바일로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인텔과 삼성의 타이젠, 캐노니컬의 우분투포폰과 함께 모바일...

MS

애플, 구글·페북·트위터 DTP 프로젝트 합류

애플이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공동 프로젝트에 나선다. <더버지>는 7월30일(현지시간) 애플이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DTP)'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 간에 이용자의 각종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특정 음악 앱에서 듣던 음악 재생목록 사본을 클라우드에 옮기면, 이를 다른 서비스에서 간단히 내려받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더 버지>는 "지금까지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의) 대작업 대부분은 백엔드에서 이뤄져 왔지만 조만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DTP 코드는 깃허브(github.com/google/data-transfer-proje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MS

매일유업, MS 애저 기반 전사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일유업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통해 전사 IT 시스템과 데이터를 운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고 7월2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고도화된 IT 기술 도입을 통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조병훈 이사는 "MS 애저 도입을 통해 IT 인프라 관리서부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MS 기술 도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은 우선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온프레미스 인프라 전체를 애저로 이전한다. 클라우드로 인프라 이전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인프라 및 서비스 장애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다. 이미 e커머스를 포함한 일부 서비스가 이전을...

MS

MS-오픈AI, '애저 AI 슈퍼컴퓨팅' 개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오픈AI 손을 잡았다. 오픈AI는 인공지능이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준다는 사명 아래 윤리적인 AI 연구를 추구하는 곳이다. MS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인공 일반 지능(AGI)를 개발하는 오픈AI와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공동으로 새로운 애저 AI 슈퍼컴퓨팅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려면 대용량 컴퓨팅 연산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영역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MS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애저 클라우드 위에서 AI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브레인웨이브'라는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2017년에는 이를 실체화 했다. 인텔과 손잡고 애저 위에서 FPGA(설계 가능...

MS

PC에서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는 3가지 방법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를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 ‘PC에서 문자 메시지 답장할 수 있는 방법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어봤을 생각이다. 컴퓨터 작업 중에 문자 알림 소리가 들리는데, 막상 스마트폰을 가지러 움직이기 어렵다 할 때 말이다. 아이폰과 맥북을 함께 쓰는 사용자는 PC로 아이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연스레 PC에서 답장을 보낸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 PC 사용자는 방법이 없을까? 하나! 구글 ‘메시지’ 앱 써보기 구글플레이, 웹브라우저 구글의 공식 문자 메시지와 채팅(RCS) 앱인 ‘메시지’를 활용해 윈도우 PC에서 스마트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사진, GIF, 그림 이모티콘, 스티커, 동영상, 오디오 메시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 ‘구글 메시지’를 기본 앱으로 설정해야만 윈도우 PC에서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MS

MS가 윈도10 PC에서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내놨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등 애플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는 사용자를 볼 때마다 늘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메시지’ 기반의 연동 기능이다. 아이폰으로 온 메시지를 태블릿에서, PC에서 보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스마트폰-PC 간 문자 메시지 연동하는 앱은 있지만… 삼성전자와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부활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고 지난해 발표할 당시엔 기대도 컸다. RCS 기반 표준 문자 메시지가 활성화 돼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RCS 기반 메시지는 와이파이를 통한 채팅, 그룹 채팅, 메시지 수신 확인, 메시지 입력 확인, 미디어 파일 및 고해상도 사진 전송 등을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AWS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개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이 잇따라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개설한 가운데 오라클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오라클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소한다고 7월3일 발표했다. 지난 5월 조용히 시범 운영을 시작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오라클은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국내 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들의 텃밭인 데이터베이스(DB)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WS, MS와는 다른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에 늦게 들어오니 이점도 있더군요. 시장에서 화두는 클라우드보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KISA

인터넷 진흥원, MS RDP 취약점 보안 강화 촉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제품 원격 접속·관리 기능(Remote Desktop Protocol, RDP)을 통해 악성코드를 설치 및 실행 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어 영향을 받는 제품 사용자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 적용 등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이번 취약점은 사용자 조작 없이도 자가 전파해 감염을 유발시키는 웜 형태의 악성코드와 통합이 가능하여 사용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7년 세계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취약한 PC에 악성코드 전파가 가능하다. 영향을 받는 제품은 윈도우 XP, 7, 윈도우 서버 2003, 2008이 해당된다. MS는 취약점을 개선한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있으며, 해당 윈도우 제품 사용자들은 MS 홈페이지 또는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MS

윈도우 양식장에서 개방형 기업으로 거듭난 MS

"리눅스는 암 덩어리다." 지난 2001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리눅스를 암에 비유했다. 리눅스에서 파생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중심적인 사고는 현재 180도 달라졌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형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를 인수하면서 개방형 생태계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끌어안고 있다. 지난 5월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MS 빌드 2019’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와 지향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개방성은 빌드 2019의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기업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 '레드햇'과의 협업 발표는 빌드 2019의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5월16일 빌드 2019를 톺아보는 ‘빌드 2019 디브리핑’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에반젤리스트...

5G

SKT-MS, 5G 및 클라우드 역량 합친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다양한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SK텔레콤의 5G 인프라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양사는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JIP(Joint Innovation Program)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JIP는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합쳐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스마트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AI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