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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저 스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스택'을 출시했다. 한국은 애저 스택 초기 출시 국가 46개 중 하나로 선정돼 9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애저 스택을 사용해 기업은 자사 데이터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기업이 보유하면서 MS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MS는 8월8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쓸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와 시장은 커졌지만 성능, 속도, 보안, 규제, 데이터 위치 등 다양한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모든 걸 옮기는 건 망설이는 기업들이 많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검토하는 곳들이 생겨났다. 애저 스택도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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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새로운 서피스 프로', 새롭지 않아도 괜찮아

미적 판단은 사람마다 다른가. 개별 취향의 차이는 있다. 그러나 다수 대중의 취향을 관통하는 디자인 또한 분명 존재한다. 베젤을 걷어낸 디자인이 주목받고, 각진 형태에서 둥근 형태로 모서리가 바뀌는 데에 상업적 목적이 있을지언정 그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아름다움, 그 자체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서피스 프로4'의 단점을 채우고 나왔다. 성능은 좋고 활용성은 높아졌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앞서 말했듯 서피스 프로의 디자인이 여전히 아름답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에서 다른 그림 찾기 시장조사업체 IDC는 2020년에는 투인원PC가 태블릿PC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비중은 16%로, 2배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투인원PC의 대표적인 예가 '하드웨어 명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피스 시리즈다. 서피스 프로는 태블릿PC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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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10’에 ‘눈동자 조작’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2일(현지시각)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새버전(빌드 16257)을 내놓았다. ‘인사이더 프리뷰’는 이름대로 ‘참가자용 맛보기’ 버전으로,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정화되지 않은 최신 버전을 미리 써보고 제안 사항과 오류 보고를 받는 공개 베타 테스팅 프로그램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참가자는 해당 윈도우10을 무료로 쓸 수 있지만, 정식판이 출시되면 별도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한다. 이번 새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는 지난 7월 중순 공개된 빌드 14393에 이어 보름여 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가장 큰 특징은 ‘안구 조작’ 기능이 덧붙은 점이다. 안구 조작 기능은 루게릭병 환자처럼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신체장애인이 눈동자로 각종 PC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돕는 접근성 기능이다. 눈동자 조작만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고 누르거나, 가상키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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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MS, 기업 데이터 안정성 위한 기술 제휴 체결

맥킨지&컴퍼니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더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가상화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고 있으며, 최소 하나의 워크로드를 IaaS(서비스형 인프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기업의 수가 2018년까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aaS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사용 시에 기업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포티넷코리아는 안정성 확보 과제 해결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았다. 포티넷코리아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통합을 위해 MS가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해 기술 제휴를 맺었다고 7월31일 밝혔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코리아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하여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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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그림판

그림판에 안녕을 고할 시간이 오고 있다. 지난 7월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림판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MS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 가을에 예정된 업데이트에서 윈도우에서 빠지거나 더 이상 개발되지 않을 제품들을 공개했다. 그림판은 ‘사라지게 될(Deprecated)’로 분류됐다. MS는 “그림판은 윈도우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라며 "기능적으로는 그림판3D에 통합된다”라고 알렸다. 그림판 외에 아웃룩 익스프레스, 리더 앱 같은 기능도 제거된다. 그림판은 1985년 '윈도우1.0'의 첫 번째 버전에서 처음 출시됐다. 지금이야 이걸로 그림 잘 그리면 신기한 사람이나 ‘금손’ 내지는 ‘장인’ 대우를 받지만, 당시만 해도 윈도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그래픽 에디터였다. MS는 지난 4월 '윈도우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그림판3D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는 기존 그림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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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4분기 실적 발표…‘지능형 클라우드’ 성장 돋보여

마이크로소프트(MS)가 4분기 실적을 7월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애저를 포함한 '지능형 클라우드'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MS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233억달러, 순이익이 65억달러, 주당 순이익은 0.83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70억달러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는 약 243억달러의 매출과 0.71달러의 순이익을 기대했는데, MS의 실적 발표는 이 수치를 웃돌았다. 지능형 클라우드 수익은 74억달러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애저 매출이 97% 증가함에 힘입어, 해당 사업부 내에서 서버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도 15% 증가했다. 2015년도에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2018년 회계연도 말까지 클라우드 매출이 200억달러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클라우드 매출은 약 63억달러였다. 현재 MS의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연간 실행률은 연간 189억달러에 이른다.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MS가 이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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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뉴 서피스 프로' 한국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20일, 새로운 ‘서피스 프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는 전국 하이마트 매장, 홈플러스 및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일부 매장 그리고 온라인 공인판매처(G마켓, 옥션, 11번가)에서 오늘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서피스 프로 라인업은 2015년 10월 '서피스 프로4'가 출시된 이후 근 2년 만에 나타나는 신제품이다. 외관상 큰 변화는 없으나 7세대 인텔 카비레이크 CPU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출시에 앞서 지난 6월 19일부터 1천대 한정 예약 판매를 실시한 바 있다. 최고 사양인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모델은 예약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종료 됐으며, 초기에 마련한 1천대 물량이 모두 조기에 소진, 추가 물량을 투입하는 등 사전 예약 판매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서피스 펜도 새로운 버전이 나왔지만 아직 출시는 안 됐다. 새로운 서피스 펜은 8월15일에 플래티넘 실버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건디 및 코발트 블루 색상은 오는 8월 말 출시 예정이다. 정성미 한국MS 컨슈머 사업본부 부사장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감사 인사 드린다”라며 “새로운 서피스 프로로 보다 많은 가능성을 실현하고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조합하는 게 목표인 서피스 프로 라인업의 최대 단점은 역시 가격이다. 같은 값이면 동등한 사양의 노트북은 물론 따로 태블릿도 살 수 있다. 물론 필요와 선호에 따라 그래도 살 사람은 사게 마련이다. 뉴 서피스 프로 최저사양은 코어 M, 램 4GB,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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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간-기계 공존 위한 새 AI 프로젝트 발표

데이터가 미래산업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도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MS)도 뛰어들어 다양한 활동으로 AI 연구에 매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MS는 사물인터넷(IoT)과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자와 엔지니어 7500여명으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리서치 그룹'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IoT와 AI에 특화된 연구소인 'IoT & AI 인사이더 랩'을 미국 레드몬드, 중국 선전, 독일 뮌헨에 개소하며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AI 분야까지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s://youtu.be/mI448kc2Ye4 ▲ MS IoT & AI 인사이더 랩 소개 영상 그에 이어 7월12일(현지시간) MS가 영국에서 개최한 '런던 AI Thought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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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최대 5천여명 감축 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 인원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 정확한 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대부분 영업·마케팅 직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7월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외 지사의 영업·마케팅 직군을 대상으로 4천여명을 감축하는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판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쪽으로 대규모 조직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사실에 대해 시인하며 이번 조직개편안을 통해 해외 영업 인력의 10%가량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 수가 전 세계적으로 5만명 수준인 것으로 봤을 때 최대 5천여명 정도의 구조조정이 예견되는 바다. 이미 몇몇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고 사실 통보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자세한 답변을 거부했다. 대신 성명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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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나섰다. MS는 2월 서울과 부산에 애저 데이터센터를 열었다. 이미 사장에 진출해 있지만, 협업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들어서는 이유는 '국가가 요건으로 내놓은 정책 사안들에 대해서 MS 혼자 부합하기 힘들어 효과적인 전략을 위해서'라는 부분이 크다. 협업으르 통해 애저 기술을 국내 호스팅 서비스 전문기업인 '호스트웨이'의 데이터센터 자산에 적용해 좀 더 용이하게 공공 클라우드 시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MS의 입장이다. 협업의 첫번째 단계는 호스트웨이와 함께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한국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필요한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함께 획득하는 것이다. MS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고 클라우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