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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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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IT열쇳말] 윈도우10S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5월3일,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갖고 교육용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피스의 새로운 노트북 라인업인 ‘서피스 랩탑’이 눈길을 끈 가운데, MS의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 10S’가 공개됐다. 윈도 스토어만 사용하는 ‘윈도10S’ 2017년 1월 MS는 윈도 차세대 버전으로 새로운 형태의 OS를 고려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내부에서는 ‘클라우드쉘’이라고 불렀으며, 가벼운 버전의 운영체제로 알려졌다. 이 클라우드쉘이 시장으로 나온 모습이 ‘윈도10S’다. 윈도10S는 보안과 성능에 초점을 둔 클라우드 기반 OS다. 가장 큰 특징은 제한적인 활용도다. 사용자는 윈도 스토어에서 내려받은 앱과 엣지 브라우저만 활용할 수 있다. 윈도인데 데스크톱 전용 프로그램을 못 쓴다는 이야기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웹브라우저는 사용할 수 없다. MS는 윈도우10S가 ‘원하는 모든 게...

MS

'MS+오픈소스' 경험 공유 행사 열린다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선다. 5월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진영과 함께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과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는 '애저, 오픈 클라우드 2017 서울 로드쇼'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5시30까지 진행된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세계 최대 오픈소스 재단인 아파치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 레드햇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및 오픈소스 관련 기업이 참여해 오픈소스 업계와 관련된 최신 정보 및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의 기조연설은 이문수 아파치재단 PMC 의장이자 아파치 제플린 공동설립자인 최고기술자가 직접 내한해 발표를 맡는다. 오픈소스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도구인 '아파치 제플린'과 '애저 HD인사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상에서 융합·응용돼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테크놀로지'과 '비즈니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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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스토어에서 혼합현실까지…MS '빌드 2017'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행사 빌드가 5월10일(현지시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개최됐다.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빌드 2017'에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만큼 다양한 소식이 많이 등장했다. 첫날에는 사티아 나델라 MS CEO, 스캇 구스리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수석 부사장, 해리 셤 인공지능 연구 그룹 수석 부사장이 등장해 3시간 동안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엣지'로 모든 것을 잇는 전략의 기조연설을 했다. 둘째날 기조연설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윈도우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앞서 MS는 1년에 2번 3월과 9월에 윈도우10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빌드에서는 9월에 있을 윈도우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스토리 리믹스 ▲플루언트 디자인 시스템 ▲윈도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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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 공개

윈도우 뿐 아니라 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쓸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10일(현지시간) '빌드 2017'에서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정식 버전을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지털트렌드> 보도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전세계 수백만 개발자가 사용하는 (IDE)이다. 이전에는 윈도우에서만 쓸 수 있었지만, 지난해 11월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튜디오를 프리뷰 버전으로 공개하면서 맥 환경에 맞춘 별도의 UI 지원과 함께 미리 경험해볼 수 있었다. 그 정식 버전이 이번에 나왔다. 비주얼 스튜디오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자마린 크로스 플랫폼 개발자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적화했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는 맥에서 모바일, 윈도우, 맥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라이선스가 부여된 모든 비주얼 스튜디오 사용자는 윈도우와 맥 버전을...

MR

MS '빌드 2017', 뭘 내놓을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build)'가 다가왔다. 이번 '빌드 2017'은 5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린다. 지난해 빌드2016에서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과 조직에게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는 힘을 주다(Empower every person and every organization on the planet to achieve more)'라는 비전을 가지고 윈도우10의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UMP), 애저 클라우드의 마이크로서비스, 멀티 개발 플랫폼 자마린, 코타나 등을 이야기했다. 이번 빌드2017에서 우리는 또 어떤 새로운 것을 보게 될까. 5월8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의 보도를 따라 빌드 2017을 미리 살펴보았다. MS 빌드 2017은 태평양 연안 표준시(PDT)기준으로 수요일 오전 8시(한국시간 목요일 자정)에 채널9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윈도우10 업데이트 MS는 최근 1년에 두 번 3월과 9월, 6개월마다 주요 윈도우10...

AI 스피커

하만카돈, MS '코타나' 품은 인공지능 스피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을 따라잡기 위한 추격을 시작했다. 하만카돈과 손잡고 MS의 인공지능 음성비서 '코타나'를 탑재한 스피커 ‘인보크’를 5월8일(현지시각) 선보였다. 인보크는 원통형 모양으로 360도 어느 방향에서든 소리를 전달해 사용자가 쉽게 음성으로 작업할 수 있게 지원한다. 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조작해 조명을 켜거나, 음성인식으로 코타나를 불러 사용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추천하거나 재생할 수 있다. 사용자 스마트폰 캘린더 앱과 연동해 일정을 관리하며, 최신 뉴스를 찾아 읽어주고 교통 정보 상황을 확인해 전달한다. 스마트홈 장치와 연동해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하거나 온도를 제어할 수 있다. 생김새와 기능은 구글과 아마존이 선보인 인공지능 비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점이 있다면, 인보크는 스카이프를 탑재한 최초의 인공지능 스피커로 전화 기능을...

IBM

데이터 분석에서 AI 활용까지...IT, 병원을 바꾸다

종이. 종이. 종이. 1970년대 초반 병원 진료비 수납 창구는 그야말로 종이 산이었다. 굳이 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동네 병원에서 간호사가 종이로 된 진료 차트를 찾는 모습은 흔한 일이었다.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환자 기록이 사라지는 일도 생겼다. 이때만 해도 병원은 환자 진료를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종이로 남기고 보관했다. 병원정보관리(HIS)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원무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병원 창구 모습의 변화가 생겼다. 환자관리, 수납, 보험청구 등 다양한 병원관리 시스템 업무가 종이가 아닌 컴퓨터로 기록됐다. 병원 업무 전산화가 이뤄진 셈이다. DB 발달…의료 정보의 디지털화 앞당겨 2000년 들어 종이는 병원 창구에서 차츰 모습을 감췄다. 전자차트라고 불리는 전자의무기록(EMR)이 도입되면서 모든 진료기록이 전산화됐다. 환자 정보뿐만...

MR

MS '홀로렌즈' 1주년…기술 확산 힘쓴다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가 나온 지 1주년이 됐다. 지난해 3월 개발자 버전이 처음 나온 이래로 150개 넘는 앱이 만들어졌다. MS는 1주년을 자축하며 홀로렌즈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더버지>는 이같은 내용을 3월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홀로렌즈는 MS의 혼합현실(MR) 기반 웨어러블 장치다. 혼합현실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의 장점을 합친 기술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 정보를 합쳐 두 세계를 융합시키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홀로렌즈는 기존 VR 기기처럼 시야를 완전히 덮는 방식이 아닌 반투명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볼 수 있도록 한 장치다. https://youtu.be/qPEVtqtKw0A 150개의 앱 중에는 독창적인 것들이 많다. '홀로헤어'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실시간으로 음성과 수화를 변환시켜주는 앱이다. 실제 피아노 건반 위에 홀로그램을 겹쳐 보여줘 피아노를 학습할 수 있는 앱 '테오미른'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의 다음...

MS

윈도우용 'MS 오피스', 실시간 자동 저장 지원한다

이제 작업 중인 워드 문서나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날릴 일이 사라진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3월28일(현지시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윈도우용 '오피스365'에 '자동 저장'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자동 저장은 MS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올린 문서를 작업할 때 자동으로 파일을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원드라이브',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온라인'에 저장한 파일에 대해 작동한다. 아직은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초기 참가자에게만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오피스 온라인'이나 모바일용 오피스 앱에서 파일을 편집하는 경우에만 자동 저장 기능이 적용됐다. PC용 오피스 프로그램에는 '자동 저장' 대신 '자동 복구'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분 단위로 문서를 자동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저장돼 자동 복구 기능을 사용해도 데이터가 유실될 수 있다....

Cloud for Good

MS 클라우드 '애저', 한국 문학 연구 도우미로

애저 클라우드가 한국 문학 연구에 새로운 빛을 밝히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의 문학 유산 전승을 돕는 '문(Mo文oN)' 프로젝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구축을 시작했다. 기존 고서 및 근·현대 문학 자료는 디지털화가 활발히 진행돼 있지 않았다. 이런 문제 때문에 연구학자는 폭넓은 연구를 진행할 수 없어 불편을 겪고 있었다. 국회도서관에서 자료의 디지털화를 진행하기는 했으나, 이미지 형태로 변환하는 스캔 방식이라 검색을 할 수 없어 제대로 활용하기가 힘들었다. 20여년 간 한국 문학을 연구해온 웨인 드 프레메리 서강대학교 국제한국학과 교수는 이런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고문서와 자료의 글자를 인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리고 올해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필란트로피즈 활동의 하나로 발표한 '클라우드 포 굿' 지원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