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MS

MS '엣지' 웹브라우저에서도 '애드블록' 쓴다

대표적인 확장 프로그램인 '애드블록'과 '애드블록플러스'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웹브라우저 '엣지'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5월8일 <PC월드>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이나 사파리 등의 웹브라우저에 설치에 활용하는 추가기능이다. 애드블록과 애드플록플러스는 화면에 뜨는 배너나 팝업 등 대부분의 광고를 차단해 쾌적한 웹서핑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회사의 프로그램이다. MS는 지난 3월 윈도우10 인사이더 빌드 14291부터 엣지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윈도우10 인사이더 빌드 14332부터 애드블록과 애드블록플러스를 윈도우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다. ‘윈도우10 인사이더’는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버전의 운영체제를 미리 사용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쓰는 운영체제다. 공식...

CS4All

"미국 의회여, 컴퓨터과학 교육 예산 늘려주오"

미국 IT기업과 비영리단체들이 4월26일 의회에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 CS) 교육 예산을 요청하는 발표문을 공개했다. CS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확충하기 위해 여론 및 국회의 관심을 끌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아예 온라인 청원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컴퓨터과학교육연합과 코드닷오아르지가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민간부분에서 CS 교육을 위해 모인 후원금은 총 4800만달러, 우리돈 약 550억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AT&T, 구글, 오미다이어네트워크,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등이 뜻을 모아 후원했으며, 특히 구글, MS, 인포시스재단 USA가 500만~1천만달러 규모의 추가 후원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이 국회에 요청하는 예산은 2억5천만달러, 우리돈 약 2900억원이다. 공개 발표문에서는 “미국 부모 중 90%가 컴퓨터과학을 학교에서 바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다"라며...

ios

MS표 ‘휘어진 키보드’, 아이폰용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윈도우폰에 쓰던 ‘휘어진’ 키보드를 아이폰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4월25일(현지시각) 내놓았다. 이름은 ‘워드 플로우’다. 워드 플로우는 모양부터 독특하다. 일반 영어 키보드 화면 외에, 아치형으로 왼쪽·오른쪽 모퉁이에 배치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휴대폰에서 글자를 입력하는 사용자를 고려한 이용자 조작 화면(UI)이다. 화면 설정 방법은 간단하다. 워드 플로우 앱을 실행하고 왼쪽 위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눌러 ‘Keyboard Settings’(키보드 설정)을 선택한다. 화면 하단 키패드 양쪽 모퉁이에 있는 아치 모양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꾹 누른 상태에서 아래로 드래그하면 키보드가 왼쪽·오른쪽 모퉁이로 휘어진다. 이용자가 즐겨쓰는 손에 맞게 배치하면 된다. 다시 양손 입력 모드로 바꾸려면 아치 모양 아이콘을 누르고 위로 드래그하면 된다. 단어를 입력할...

Minecraft: Education Edition

MS, '교육용 마인크래프트' 사전체험 서비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월부터 윈도우10 또는 맥용 운영체제인 OS X 엘 캐피탄을 사용하는 교육 관계자들이 무료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인크래프트'는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쌓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이다. 현재 전 세계 초등학교에서는 3D 환경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역사, 과학, 수학, 미술, 영어 등 다양한 수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교와 대학생에게는 물리와 코딩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한국MS는 "마인크래프트로 학생들은 협업,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시민의식 등 보다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다"라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마인크래프트에듀’에 몇 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확장 버전이다.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은 각...

MS

MS의 '반쪽짜리' 오픈소스 사랑

과거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소스 기술과의 사이는 '원수'와도 같았습니다. MS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스티브 발머는 ‘리눅스는 암적인 존재다’라며 오픈소스 기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죠. 2004년에는 윈도우 서버에서 리눅스로 전환하면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보고서를 따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호환성을 최대한 줄여 다른 기술을 선택하지 못하는 정책를 추구하는 걸로도 유명했죠. 그랬던 MS가 최근 몇 년 사이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기술을 지원한다는 보도자료를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고, “MS는 리눅스를 사랑한다”, “오픈소스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입니다. 이 때문에 MS가 구글과 페이스북처럼 오픈소스 개발자와 함께 기술을 만들고 생태계를 지원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옵니다. 한때 오픈소스 문화는 공산주의나 다름없다고 비난하던 MS가 정말 리눅스와 오픈소스를 지지하는 입장으로 돌아선 것일까요?...

MS

MS, '빙'에 코드검색 기능 강화

사람들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듯 개발자들도 프로그래밍 하다 문제가 생기면 검색엔진을 찾는다. 대개 구글, 네이버같은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고 스택오버플로우, 카페, 커뮤니티, 블로그, 깃허브 등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갔다. MS의 검색엔진 '빙' 안에서 바로 소스코드 일부와 알고리즘을 검색할 수 있게 공개했다. 웹IDE도 지원해 간단한 코드는 웹 브라우저 검색 결과 밑에서 바로 실행하고 수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아직 빙 영어 사이트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검색 결과 데이터 및 웹 IDE 기술은 해커랭크에서 가져왔다. 해커랭크는 아마존과 IBM 출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2008년 설립한 기업이다. 주로 온라인 코딩 경진대회 도구 및 코딩 면접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자, 기업,...

MS

MS, 'SQL 서버 2016'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SQL서버 2016을 미리보기(프리뷰) 형태가 아닌 정식 서비스로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MS는 4월6일 ‘SQL 서버 2016(SQL Server 2016)’을 출시했다. 머신러닝과 같은 데이터 분석과 예측에 대한 고객 요구에 맞춰 기존보다 더 빠른 트랙잭션 처리와 운영 분석 속도에 신경썼다. SQL 서버 2016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환경(온프레미스)은 물론 클라우드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이다. 기존 제품 대비 인메모리 성능이 강화돼 트랜잭션 처리가 최대 30배 빨라졌으며, 디스크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보다 100배 이상 빠른 쿼리 처리 속도를 선보인다. 사용자는 SQL 서버를 이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실시간 운영·분석할 수 있다. 김우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이사는 "SQL 서버...

MS

MS, '자마린' 무료로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크로스플랫폼 개발도구 '자마린'을 무료로 전환했다. 앞으로 비주얼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개발자는 자마린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마린은 MS가 인수한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자는 자마린으로 C#이나 F# 언어를 활용해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폰 앱을 개발할 수 있다. MS는 그동안 개인 개발자에게 무료로 자마린을 이용할 수 있게 허락하고, 기업용 제품인 '비주얼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나 추가기능이 포함된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페셔널'에서는 유료로 자마린을 제공했다. 이번 발표로 앞으로 모든 비주얼 스튜디오 도구에서 자마린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맥 사용자를 위한 '자마린 스튜디오 포 OS X'도 앞으로 무료로 배포된다. 같은 날 MS는 자마린 기술 일부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안드로이도, iOS, 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마린 SDK가...

HPE

메소스피어, 7350만달러 투자 유치

컨테이너 기술 전문 스타트업 메소스피어가 7350만달러, 우리돈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치고는 높은 금액이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C 단계이며, 주요 투자처는 마이크로소프트(MS), HP엔터프라이즈(HPE), 안드리센 호로위츠, 코슬라벤처스, 퓨얼캐피털 등이다. 메소스피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아파치 메소스'의 기업용 버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데이터센터에는 수많은 서버나 인프라 자원이 놓여 있는데, 아파치 메소스는 이러한 자원을 서로 공유하거나 격리해준다. 메소스피어는 최근 '데이터센터 운영체제(Data Center Operating System, DCOS)'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프라 자원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할 때 메소스피어 DCOS를 이용할 수 있다. 메모스피어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DCOS 플랫폼인 '벨로시티'와 컨테이너 관리 도구 '마라톤'에 집중할 예정이다. 메소스피어는 투자 소식을 전하며 "HP엔터프라이즈, MS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메소스피어는...

HMD

[IT열쇳말] 홀로렌즈

먼 미래에 전 세계 IT 기술을 담은 역사책이 발간된다면, 2016년 상반기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의 분기점으로 기록되지 않을까. 가상현실(VR) 기술 전문 업체 오큘러스VR이 ‘오큘러스 리프트’의 예약판매를 처음으로 시작했고, 대만 제조업체 HTC와 미국 게임 개발 업체 밸브가 함께 만든 VR 기기 ‘HTC 바이브’가 공개된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하나. 전 세계 개발자와 사용자가 어쩌면 VR 기기보다 더 큰 기대감을 품고 있는 기기. 마이크로소프트(MS) ‘홀로렌즈(Hololens)’의 개발자 버전이 처음으로 등장한 때이기도 하다. 업무 환경과 놀이문화는 물론 영상 콘텐츠 전 분야를 홀로렌즈는 증강현실(AR) 기술로 혁신하려 하고 있다. 헤드셋으로 구현하는 홀로그램 기술 홀로렌즈는 머리에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Head Mounted Display, HMD)다. 오큘러스 리프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