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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최대 2500만명 '사회적 디지털 교육' 지원 발표

지난 5월 ‘빌드2020’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불과 2개월만에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에 디지털 붐이 일어난 까닭이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17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얼마 전 발표한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의 한국 내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는 전세계 2500만명에게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 바탕의 직무 수행 IT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큰 틀에서 기업 및 교육기관,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회적 지원 계획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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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최신 엑스박스 게임기 구독형으로 출시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엑스박스 게임기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 함께 구독형 상품으로 출시했다. SK텔레콤은 10일 '엑스박스 올 액세스' 가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올 엑세스는 클라우드·게임 구독 서비스와 함께 게임기를 정수기처럼 렌털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S’, ‘엑스박스 시리즈X’와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를 결합한 구독 상품으로, 100여 종의 엑스박스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리즈S 구독형 상품은 월 2만9900원, 시리즈X는 월 3만9900원이다. 24개월 기준으로, 요금을 완납하면 콘솔 기기를 영구 소유할 수 있다. 이용자가 구독을 중도 해지할 때는 콘솔 잔여 비용을 일시불로 내면 본인이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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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빌 게이츠 등 IT주요인사들, "바이든 당선 축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등 미국 정보기술(IT)업계 주요 인사들이 축하말을 쏟아냈다. 7일(현지시간)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승리는 통합과 공감, 품위가 지나간 시대의 특징이 아니란 걸 보여준다”며 “미국 국민들은 기록적인 투표를 통해 우리의 민주주의가 강하단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부터 아마존을 공격해왔다. 베조스 CEO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소유한 우주개발업체인 ‘블루오리진’ 로켓에 트럼프를 태워 우주로 보내겠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후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베조스 CEO의 워싱턴포스트 소유권을 비롯해 아마존의 세무기록, 미국 우정국(USPS)과 아마존의 관계 등을 비판해왔다. 아마존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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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XAA', 예약 가입 1분만에 완판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구독형 게임 상품 'XAA'(Xbox All Access)의 열기가 뜨겁다. 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3일 낮 12시에 진행된 XAA의 예약가입이 시작 1분만에 마무리됐다. XAA에 가입하면 MS의 신형 엑스박스 콘솔 게임기를 받을 수 있다. 콘솔 게임기뿐만 아니라 PC와 스마트폰에서도 100여종의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요금제는 엑스박스 콘솔 게임기 종류에 따라 월 3만9900원(시리즈 X), 2만9900원(시리즈 S)으로 나뉜다.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엑스박스는 본인 소유가 된다. SKT 5GX 클라우드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예약가입에서 시리즈 X는 1분만에, 시리즈 S는 3시간 반만에 모두 판매됐다. SK텔레콤은 사전 예약 접수자에게 신형 엑스박스 시리즈 X와S를 오는 10일 정식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시리즈 X는 12테라플롭스 처리능력과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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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애플 동맹 강화…차세대 엑스박스에 '애플TV+' 탑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10일 출시하는 차세대 엑스박스 기기에 애플TV+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앱)을 대거 탑재한다. 엑스박스 원을 통해 지원했던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애플의 콘텐츠 생태계를 더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계획이다. 2일(미국 현지시간) MS는 '엑스박스 와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에서 애플TV 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S에 따르면 차세대 콘솔 기기에서는 애플 TV 앱을 지원해 애플TV+, 애플TV 채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TV 앱을 통해 쇼타임, CBS 올 엑세스, AMC+와 같은 채널도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에서 구입한 영화 및 TV프로그램도 접근 가능하며 10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찾아보거나 대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족 공유 기능으로 최대 6명이 애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해 애플TV 채널 구독을 공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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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일제히 반등...뉴욕 증시, 기술주 주도로 상승

미국의 4대 주요 기술주 MAGA(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가 일제히 반등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가 기술주의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아마존, 애플 등 대형 기술주 반등으로 나스닥이 전장 보다 184.84포인트(1.71%) 올라 1만963.6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도 140.48포인트(0.52%) 올라 2만7,288.18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 또한 34.51포인트(1.05%) 상승해 3,315.57를 기록했다. 뉴욕 증시의 상승을 이끈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술주다. 특히 아마존은 5.7% 상승했고, 페이스북 또한 2.7% 상승했다. 최근 사기 논란에 폭락했던 수소트럭 업체인 니콜라 또한 3%대 반등해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다. 대형 기술주 주도로 나스닥은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는 등 3대지수가 모두 반등했다. 제룸 파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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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엑스박스 결합한 월 3만원 구독형 게임...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정식 출시했다. 가격은 기존에 발표된 대로 월 1만6700원으로, 100여종의 게임이 제공된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묶어서 판매하는 구독형 게임 디바이스 패키지가 국내에 월 3~4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된다는 내용이다. 월 1만6700원...아시아 국가 중 유일 출시 SK텔레콤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정식 상용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X박스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통신사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는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22개국에 출시되며 아시아에선 한국이 유일하다. 가격은 월 1만6700원으로,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에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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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왜 틱톡에 눈독을 들이나

오라클이 틱톡 미국 사업 인수전에서 승리했다. 당초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가 유력해 보였으나 막판 협상 과정에서 뒤집혔다. 기업 대상 데이터베이스(DB) 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오라클과 10대들에게 인기 있는 15초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만남은 우연히 마주친 사람처럼 어색하다. 하지만 이 어색한 만남 뒤에는 '데이터'라는 필연이 자리 잡고 있다. 틱톡 매각 타임라인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업의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사업 전체 인수와는 거리가 있다. <뉴욕타임즈>는 협상 관계자를 인용해 오라클이 틱톡의 주요 소유권을 갖게 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번 협상으로 틱톡 미국 사업에서 오라클이 깊이 관여하게 된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번 틱톡 미국 사업 인수전은 미·중 갈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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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MS 아닌 오라클이 인수한다

중국 소셜미디어 영상 앱 '틱톡'의 미국 사업부 인수 협상자로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선정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는 틱톡 미국 사업부의 우선협상자로 오라클을 낙점했다. 딜에 정통한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두 회사가 곧바로 서비스를 매각하는 데 합의한 게 아니라 구조조정을 진행하는데 합의한 것"이라며 "틱톡은 오라클을 '기술 협력사'로 선정해 틱톡 사용자 정보 관리를 맡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과 함께 틱톡 인수전에 참전한 MS(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오전 공식 성명을 내고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MS에 매각하지 않겠다는 사실을 통보해 왔다"며"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제안이 틱톡 이용자와 미국 안보를 지키는데 좋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다만 오라클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해서 곧바로 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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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알렉산더 전 NSA 국장, 아마존 이사회 합류

9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외신은 키스 알렉산더 전(前) 미국 국가안보국(NSA·National Security Agency) 국장이 아마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는 현재 아이언넷 시큐리티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은 NSA가 비밀감시 프로그램인 '프리즘'을 이용해 일반 시민의 통화 기록·이메일 등 개인 정보를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등 대형 인터넷 기업의 시스템에도 직접 접속해 민간인 정보를 빼냈다는 사실이 밝히면서 충격을 줬다. 당시 NSA 국장이었던 알렉산더는 "프리즘 덕분에 수십 건의 테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반박했지만, 2013년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지 매체들은 아마존이 미국 국방부의 '제다이(JEDI·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 클라우드 사업 수주 실패와 관련한 법정싸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