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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마이크로소프트,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위해 맞손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는다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쉬는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차량의 제어 장치와 컴퓨터가 평생 동안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기술은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이자 업계에선 신뢰받는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Azure)' 기술을 기반으로한다. 보쉬의 소프트웨어 모듈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차량 프로토 타입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구상이다. 마커스 하인(Markus Heyn) 보쉬 전무 이사는 "스마트폰에서처럼 무선 업데이트가 차량에서도 원활하고 편리하게 작동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조정해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 업체가 자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단순화하고 가속화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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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번아웃 수준은?...팀즈에 '직원 경험 플랫폼' 더한 MS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협업 솔루션 '팀즈'를 활용한 비대면 활용 사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계속된 업그레이드를 거쳐 팀즈는 이제 화상회의 외에도 조직 관리, 전방위 원격교육 도구로도 널리 활용되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자체 협업 솔루션 팀즈와 M36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원 경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비바'를 공개했다. △참여 △웰빙 △학습 △지식 등 분야에서 직원의 학습 및 성장을 돕는 솔루션이며 리더를 위한 인사이트 도출 기능도 제공된다. 기능에 따라 M365 및 팀즈에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비바 인사이트는 일반 직원, 관리자, 리더까지 직급에 따라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각 개인의 업무 경험을 분석해 휴식, 집중 또는 배움을 위한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주며 개인용 인사이트는 당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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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뉴스]넷플릭스, 글로벌구독자 2억 돌파..한국서만 '5200억' 벌었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국내 넘버1 OTT 넷플릭스, 전세계 구독자 2억명 돌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전세계 유료 가입자가 2억명을 넘어섰다. 20일 <로이터통신>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2020년 1년간 3700만명이 추가로 신규 가입하며 총 구독자 2억370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더 퀸즈 갬빗’과 ‘브릿지거턴’ 시리즈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850만명이 넷플릭스에 신규 가입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66억4000만달러의 매출과 5억422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날 넷플릭스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4시 43분 기준) 12.4% 상승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주주 서한을 통해 “일상적인 영업을 위해 더 상 외부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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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뉴스]인텔, 밥 스완 CEO 경질..'진격의 AMD' 막을까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인텔, CEO 교체..팹라이트 가속화? 글로벌 반도체 IDM 기업 인텔(Intel)이 2019년부터 CEO를 맡은 밥 스완 CEO을 경질하고 펫 겔싱어 CEO를 신규 선임했다. 이 소식에 13일(현지시간) 인텔 주가가 6.97% 급등했다. 이번 CEO 교체로 인텔의 ‘팹라이트’가 가속화될 것이란 말이 나온다. 진열을 재정비하고 있는 인텔이 ‘진격의 AMD’를 막을 수 있을지 세간이 주목하고 있다. ②버라이즌·보잉고 “스마트시티 핵심은 5G” 13일(현지시간) 열린 CES2021에서 글로벌 유·무선 통신 사업자 버라이즌과 보잉고 와이어리스가 ‘스마트시티’의 핵심으로 ‘5G’를 꼽았다. 끊기지 않고 빠른 통신망이 구축돼야 스마트시티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사물과 인프라가 연결되는 스마트시티가 도래하고...

CES 2021

[CES는 블로터로]"기술엔 양심이 없다..." MS의 일침

13일(현지시간) 진행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CES 2021 기조연설엔 눈을 사로잡는 제품도, 실적 발표도, 미래 전략 발표도 없었다. 대신 연사로 등장한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MS 사장은 약 30분간 한결 같은 어조로 기술의 방향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어디로 흘러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MS가 매 분기 더 많은 국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어두운 면도 있다"며 "정부는 우리 같은 기업에게 점점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예컨대 도서관 5만개 분량의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한 데이터센터의 프라이버시 및 보안 문제를 기업이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지, 그들의 허점이 국가와 사회의 통제력 상실로 비약될 만한 위험을 품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말이다. 스미스는 이 같은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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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로 뜬 '줌', 이메일·캘린더로 발 넓힐까

화상회의 앱 ‘줌(Zoom)’이 이메일·캘린더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은 익명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줌 개발사인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이 이메일 웹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일부 고객에게 초기 버전의 제품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캘린더 앱을 구축하는 방안도 내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줌은 관련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설립된 비디오 화상회의 서비스 업체 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단기간 ‘폭풍 성장’을 이뤘다. 지난 3분기 매출만 7억772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84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했다. 줌의 서비스 확대는 코로나19로 유입된 이용자들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줌과 화상회의를 두고 경쟁하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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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1kg 서피스’ 서피스 랩탑 고 사전 예판 실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탑 고(Surface Laptop Go)의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기간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서피스 랩탑 고는 1100그램의 무게로 서피스 랩탑 중 가장 가벼운 모델이다. 외부엔 12.4인치 픽셀센스(PixelSense) 터치스크린, 대형 트랙패드 및 1.3mm 풀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됐으며 플래티넘 색상의 경량 금속 마감이 적용됐다. 메모리는 최대 16GB(일반 소비자용은 최대 8GB)이며, 스토리지는 최대 256GB 인텔 10세대 i5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터리 수명 최적화에 중점을 둬 최대 1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365 등의 온라인 저장공간과 편리한 클라우드 연결 경험을 극대화해 초보자들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는 720p HD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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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최대 2500만명 '사회적 디지털 교육' 지원 발표

지난 5월 ‘빌드2020’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불과 2개월만에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에 디지털 붐이 일어난 까닭이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17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얼마 전 발표한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의 한국 내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는 전세계 2500만명에게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 바탕의 직무 수행 IT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큰 틀에서 기업 및 교육기관,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회적 지원 계획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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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최신 엑스박스 게임기 구독형으로 출시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엑스박스 게임기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 함께 구독형 상품으로 출시했다. SK텔레콤은 10일 '엑스박스 올 액세스' 가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올 엑세스는 클라우드·게임 구독 서비스와 함께 게임기를 정수기처럼 렌털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S’, ‘엑스박스 시리즈X’와 게임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를 결합한 구독 상품으로, 100여 종의 엑스박스 게임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리즈S 구독형 상품은 월 2만9900원, 시리즈X는 월 3만9900원이다. 24개월 기준으로, 요금을 완납하면 콘솔 기기를 영구 소유할 수 있다. 이용자가 구독을 중도 해지할 때는 콘솔 잔여 비용을 일시불로 내면 본인이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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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빌 게이츠 등 IT주요인사들, "바이든 당선 축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등 미국 정보기술(IT)업계 주요 인사들이 축하말을 쏟아냈다. 7일(현지시간)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승리는 통합과 공감, 품위가 지나간 시대의 특징이 아니란 걸 보여준다”며 “미국 국민들은 기록적인 투표를 통해 우리의 민주주의가 강하단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5년부터 아마존을 공격해왔다. 베조스 CEO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소유한 우주개발업체인 ‘블루오리진’ 로켓에 트럼프를 태워 우주로 보내겠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후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베조스 CEO의 워싱턴포스트 소유권을 비롯해 아마존의 세무기록, 미국 우정국(USPS)과 아마존의 관계 등을 비판해왔다. 아마존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