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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M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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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지난 IE, 2월 중순부터 자동 판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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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8:13:4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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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2월 중순부터 6개월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최신 버전으로 자동 판올림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2월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MS가 IE를 자동 판올림할 계획을 발표한 지 두 달만에 국내도 시행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역과 기업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윈도우XP의 IE 6·7은 IE 8로, 윈도우 7의 IE 8은 IE 9으로 자동 판올림된다. 이번 IE 자동 판올림은 우리나라에 앞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2월 중순부터 6개월간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최신 버전으로 자동 판올림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2월9일 밝혔다.</p>
<p>지난해 12월 MS가 IE를 자동 판올림할 계획을 발표한 지 두 달만에 국내도 시행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역과 기업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윈도우XP의 IE 6·7은 IE 8로, 윈도우 7의 IE 8은 IE 9으로 자동 판올림된다. 이번 IE 자동 판올림은 우리나라에 앞서 지난 1월 호주와 브라질에서 시작됐는데, MS는 2월 전세계로 확장할 계획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56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608/internetexplorer9_20120209"><img class="size-full wp-image-95619 alignright"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InternetExplorer9_201202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InternetExplorer9_20120209.jpg" alt="인터넷익스플로러 9 다운이미지" width="265" height="222" /></a>한국MS는 “IE 6과 7은 출시한 지 10년이 넘어 보안 취약점이 노출됐고 웹표준을 지원하지 않았다”라며 “이번 조치는 디도스 공격과 웹 피싱 등 갈수록 지능화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인터넷 사용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HTML5 웹표준을 준수한 최신 버전 이용으로 웹 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시행 배경을 밝혔다.</p>
<p>이와 함께 윈도우XP와 IE6의 서비스팩 3(SP3)은 2014년 4월에 기술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p>
<p>그동안 IE6과 7 판올림은 이용자 선택에 달렸다. 보안에 취약한 웹브라우저로 알려졌는데도 최신 버전을 이용할 권리는 이용자의 선택에 맡겼던 셈이다. 한국MS는 중요성을 고려해 기본값으로 판올림 설정을 바꿨다며 별도로 최신 버전을 내려받지 않아도 자동으로 판올림된다고 설명했다. 2010년부터 국내 포털 사이트와 IE 판올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쳤지만 여전히 전세계 IE 6 점유율에 비해 높은 수치라는 점도 강조했다.</p>
<p>현재 전세계 IE 점유율은 <a href="http://gs.statcounter.com" target="_blank">스탯카운터</a>에 따르면 40% 대이지만, 국내는 IE 점유율이 80%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MS가 퇴출하려는 IE6만 놓고 보면 전세계 점유율은 1.56%이지만, 국내는 지난해 12월 한국MS 자체 조사 기준으로 26.5%에 이른다.</p>
<p>IE를 최신버전으로 판올림해도 기본 웹브라우저나 검색 엔진, 즐겨찾기와 같은 기본 설정은 그대로 유지된다.</p>
<p>만약 IE 판올림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나 구 버전에 맞춰 인트라넷을 운영하는 기업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동 판올림을 거부할 수 있다. 먼저, IE8과 9가 아닌 버전에 인트라넷을 최적화해 운영하는 기업이나 웹사이트는 IE 블로커 툴킷(<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a6169467-b793-4d17-837d-01776bf2bea4&amp;displaylang=ko" target="_blank">윈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7 사용자</a>, <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21687628-5806-4ba6-9e4e-8e224ec6dd8c&amp;displaylang=ko" target="_blank">윈도우XP 사용자</a>)을 미리 설치한다. 원치 않게 최신 버전이 적용됐다면 ‘제어판→프로그램 제거’를 통해 최신버전을 삭제하면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p>
<p>지난해 5월 IE9가 출시되며 MS가 진행한 IE 자동 판올림 캠페인을 한 번이라도 거부한 윈도우 이용자는 이번 자동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렇게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자동 판올림되기 전 먼저 최신 버전을 설치하려는 이용자는 <a href="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downloads/ie" target="_blank">IE 홈페이지</a>를 방문하면 바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p>
<p>이번 판올림에 대한 문의는 전화 02-2051-2733(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를 이용하면 된다.</p>
<ul>
<li>직접 최신 인터넷익스플로러로 판올림 하는 법: <a href="http://windows.microsoft.com/ko-KR/internet-explorer/downloads/ie" target="_blank">바로가기~!</a></li>
<li>인터넷익스플로러 블로커 툴킷(IE Blocker Toolkit)
<ul>
<li><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a6169467-b793-4d17-837d-01776bf2bea4&amp;displaylang=ko" target="_blank">Windows Vista 또는 Windows 7 사용자</a></li>
<li><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21687628-5806-4ba6-9e4e-8e224ec6dd8c&amp;displaylang=ko" target="_blank">Windows XP </a><a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details.aspx?familyid=21687628-5806-4ba6-9e4e-8e224ec6dd8c&amp;displaylang=ko" target="_blank">사용자</a></li>
</ul>
</li>
</ul>
<ul>
<li>자동으로 업데이트 된 IE 제거 방법
<ul>
<li><a href="http://support.microsoft.com/kb/2450110/ko" target="_blank">일반적인 IE 9삭제 방법 (제어판의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통해) 바로가기~!</a></li>
<li><a href="http://support.microsoft.com/kb/2508869/ko" target="_blank">제어판에서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통해서 IE9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삭제 방법 바로가기~!</a></li>
</ul>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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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윈도우8&#8242; 평가판 29일 공개…뭐가 바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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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4:50:5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 개발자 프리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 사용자 프리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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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의 일반 사용자용 프리뷰 버전 공개 날짜가 잡혔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8일, 윈도우8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장에 적힌 날짜와 장소는 오는 2월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다.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8242; 행사가 시작되는 날이다.

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인 바탕화면과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크게 바꾼 운영체제다. 윈도우폰 운영체제에 적용한 사각형 타일 모양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의 일반 사용자용 프리뷰 버전 공개 날짜가 잡혔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8일, 윈도우8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장에 적힌 날짜와 장소는 오는 2월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다.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8242; 행사가 시작되는 날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n8_pre_500.jpg" rel="lightbox[95567]" title="Windown8_pr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71" title="Windown8_pr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n8_pre_500.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의 상징인 바탕화면과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크게 바꾼 운영체제다. 윈도우폰 운영체제에 적용한 사각형 타일 모양의 메트로UI가 적용됐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PC용 x86 프로세서 외에 ARM의 SoC를 지원한다는 점도 큰 변화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 기존 컴퓨팅 환경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로 옮겨가고 있는 전세계 IT 트렌드를 쫓기 위함이다.</p>
<p>스티브 스놉스키 MS 부사장은 윈도우8에 대해 &#8220;기존 윈도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재구성한 운영체제&#8221;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MS는 이미 지난 2011년 9월,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8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공개 예정인 일반 사용자를 위한 프리뷰 버전엔 어떤 기능이 추가될까. 개발자용 버전보다 완성품에 가깝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strong>향상된 전원관리 기능</strong></p>
<p>윈도우8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프리뷰 버전에서 향상된 전원관리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8은 태블릿 PC 등 모바일 제품군에도 함께 탑재될 운영체제다. 전원관리 기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다.</p>
<p>MS 개발자들은 윈도우8에서 실행하는 응용프로그램(앱)에 PC 자원을 배분하되 앱이 대기상태일 때는 할당된 자원을 줄이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p>
<p>MS가 밝힌 윈도우8의 자원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다. 실행 중인 앱이라도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면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점과 앱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종료해야 한다는 점 등이다.</p>
<p>이 같은 자원관리 원칙 덕분에 윈도우8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어떤 환경일 때 앱을 종료할 것인지 운영체제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종료하지 말아야 할 앱과 종료해도 되는 앱을 구분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앱을 종료할 때 최종 상태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필수적이다.</p>
<p>물론 음악을 재생하거나 파일을 전송, 프린트, e메일이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일 등은 기존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백그라운드에서도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p>
<p><strong>&#8216;시작&#8217; 버튼 없애고, 새 리본메뉴 적용</strong></p>
<p>윈도우 운영체제의 &#8216;시작&#8217; 버튼은 앱을 실행하는 것부터 컴퓨터를 종료할 때까지 쓰이는 윈도우의 시작과 끝이었다. &#8216;윈도우95&#8242;부터 쓰인 이 시작 버튼이 사라질 전망이다. 윈도우8은 시작 버튼의 기능을 핫스팟 버튼이 대신한다. 핫스팟 버튼을 이용해 기존 데스크톱 모드와 메트로UI 화면을 오갈 수 있다.</p>
<p>리본메뉴도 개발자 버전과 달라진다. 리본메뉴는 탭 형식과 그래픽에 기반한 메뉴 방식이다. 글자로 표시되던 메뉴와 도구화면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MS 오피스 제품군에 먼저 적용된 바 있다.</p>
<p>개발자를 위한 윈도우8 프리뷰 버전에는 윈도우 탐색기에도 리본메뉴가 적용됐다. 하지만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8은 리본메뉴 크기를 줄이고, 간결하게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p>
<p><strong>스토어 게임 출시 리스트</strong></p>
<p>윈도우8은 &#8216;스토어&#8217;를 통해 앱을 판매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윈도우 운영체제 앱 유통 구조에 혁신을 가져올 첫 번째 운영체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S는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프리뷰 버전 공개와 함께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게임을 준비 중이다.</p>
<p>이미 모바일 운영체제용으로 인기를 끈 &#8216;앵그리버드&#8217;가 윈도우8 스토어 출시 예정 게임 리스트에 포함됐다. &#8216;앵그리버드&#8217;를 제외한 다른 게임들은 익숙하지 않은 게임들이다. MS는 &#8216;하이드로 썬더&#8217;나 &#8216;토이솔져&#8217;, &#8216;로켓 라이엇&#8217; 등 11종의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MS가 윈도우8 스토어에 우선 출시할 예정인 게임은 태블릿 PC의 터치조작에 최적화된 게임인 것으로 보인다.</p>
<p>&#8216;컷 더 로프&#8217;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공개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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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페이스타임&#8217; 노렸나…윈도우폰-스카이프 화학적 결합 눈앞</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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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Feb 2012 02:44:1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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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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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에 기본 응용프로그램으로 탑재돼 조만간 공개될 모양이다.
더버지는 2월3일, MS 스카이프 부서가 현재 윈도우폰용 스카이프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서 테스트용 스카이프를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프는 MS의 메트로 사용자환경(UI) 스타일 지침을 따랐으며, 자세한 모습은 이 달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엘 벨포어 MS 윈도우폰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이 2011년 말이면 스카이프를 윈도우폰에 적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에 기본 응용프로그램으로 탑재돼 조만간 공개될 모양이다.</p>
<p><a href="http://www.theverge.com/microsoft/2012/2/3/2768279/skype-for-windows-phone-internal-testing" target="_blank">더버지</a>는 2월3일, MS 스카이프 부서가 현재 윈도우폰용 스카이프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서 테스트용 스카이프를 내려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p>
<p>스카이프는 MS의 메트로 사용자환경(UI) 스타일 지침을 따랐으며, 자세한 모습은 이 달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a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exec/belfiore/04-13-11mix11.mspx" target="_blank">조엘 벨포어 MS 윈도우폰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a>이 2011년 말이면 스카이프를 윈도우폰에 적용해 내놓을 것이라고 지난해 4월에 밝힌 것에 비해 공개 시점이 늦어진 편이다.</p>
<p>정식으로 공개되기 전이지만, 윈도우폰 스카이프에 대한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알려졌다. 윈도우폰 스카이프는 우리가 평소에 휴대폰으로 전화 받는 방식과 비슷하게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설명은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OS에 탑재한 페이스타임을 떠올리게 한다. 페이스타임은 애플 앱스토어 계정과 아이폰 이용자끼리 와이파이 환경에서 무료로 통화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아이폰에서는 전화를 걸고 받는 게 기본 전화 기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p>
<p>스카이프도 애플 페이스타임이 자사 서비스 계정과 외부 이용자를 엮는 방식을 시도했다. 스카이프는 <a href="http://blogs.skype.com/garage/2012/02/skype_for_windows_update.html" target="_blank">윈도우용 스카이프 5.8 버전</a>을 2월2일 공개하며 페이스북 친구와 화상통화하는 기능을 넣었다. 윈도우용 스카이프 5.8 이용자는 스카이프와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고, 페이스북에서 스카이프 앱을 설치하면 스카이프 회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페이스북 친구라도 스카이프로 무료 음성·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스카이프는 윈도우용 최신 버전에 풀HD 영상통화 기능도 넣었다. 풀HD 영상통화를 하려면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가 최소 2Mbps 이상 환경에 1080p 비디오를 지원하는 웹캠을 갖춰야 한다.</p>
<p>스카이프의 채팅 기능이 윈도우폰에서 어떻게 활용될지도 MWC에서 공개될 MS의 윈도우폰에서 지켜볼 대목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950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982/skype_mobile_2012020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001" title="skype_mobile_2012020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kype_mobile_20120205.jpg" alt="" width="418" height="29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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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OS &#8216;윈도우폰8&#8242;, 이렇게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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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Feb 2012 05:01:2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71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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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우폰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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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이 올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8216;윈도우폰8&#8242;에 대한 정보가 샜다. 윈도우폰8의 코드명은 &#8216;아폴로&#8217;다. 윈도우폰8은 &#8216;윈도우폰7&#8242; 운영체제와 비교해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전자지갑 기술 도입했다. 윈도우8과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도 윈도우폰8의 달라진 점이다.

IT 전문매체 포켓나우가 전한 내용을 보자. 윈도우폰8은 우선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는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이 올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8216;윈도우폰8&#8242;에 대한 정보가 샜다. 윈도우폰8의 코드명은 &#8216;아폴로&#8217;다. 윈도우폰8은 &#8216;윈도우폰7&#8242; 운영체제와 비교해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전자지갑 기술 도입했다. 윈도우8과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도 윈도우폰8의 달라진 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s_phone_8_500.jpg" rel="lightbox[94676]" title="windows_phone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78" title="windows_phone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s_phone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50" /></a></p>
<p>IT 전문매체 <a href="http://pocketnow.com/windows-phone/exclusive-windows-phone-8-detailed" target="_blank">포켓나우</a>가 전한 내용을 보자. 윈도우폰8은 우선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는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기존 윈도우폰7 운영체제는 모바일 프로세서 코어가 2개 이상인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지원하지 않았다. 실제로 노키아의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는 퀄컴의 싱글코어 스냅드레곤 프로세서를 탑재해 출시됐다.</p>
<p>윈도우폰8 운영체제가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스마트폰 제품군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발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윈도우폰도 프로세서 숫자 싸움에서 뒤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전자결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도 지원할 전망이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스마트폰은 NFC 기능을 내장한 SIM 카드나 스마트폰 자체에서 NFC 기술을 이용한 전자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이밖에 윈도우폰8은 총 4가지 크기의 화면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규격이 확대되며, 외장형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하도록 바뀐다.</p>
<p>운영체제 호환성도 크게 개선된다. 윈도우폰8은 윈도우8과 윈도우폰7과 같은 &#8216;메트로UI&#8217;가 적용되지만, 단순히 UI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윈도우8의 기능을 흡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8로 개발한 응용프로그램(앱)의 코드를 크게 손보지 않아도 윈도우폰8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윈도우8 운영체제용으로 먼저 개발한 음악 재생 앱을 윈도우폰8용 앱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앱의 UI와 기능도 유지된다. 윈도우8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코드가 비슷하므로 플랫폼을 바꿔 개발하는 과정도 어렵지 않다.</p>
<p>윈도우폰8의 이 같은 변화는 편리한 개발환경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뿐만이 아니다. MS의 모바일 전략에도 큰 영향을 준다. 현재 윈도우폰 운영체제 앱 마켓 &#8216;마켓플레이스&#8217;에 등록된 앱 개수는 4만여개 수준이다. 윈도우8과 시스템 커널을 공유하게 되면, 윈도우폰의 앱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바뀌는 점으로는 VoIP 서비스 &#8216;스카이프&#8217;가 윈도우폰8 운영체제에 내장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스카이프 사용자인지 여부를 판별해 일반전화 대신 스카이프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p>
<p>이밖에 윈도우폰8에 추가될 &#8216;데이터스마트&#8217;라는 기능과 인터넷익스플로러(IE)10의 개선점도 눈에 띈다. 데이터스마트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이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월별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해 통신 요금을 관리할 수 있는 부가기능이다.</p>
<p>IE 10의 개선점도 재미있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할 때 서버쪽 요청을 줄여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 판올림된다. 포켓나우가 전한 내용을 보면 이 같은 기능으로 약 30% 정도 데이터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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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16;윈도우용 키넥트&#8217; 정식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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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Feb 2012 07:42:5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X박스 36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키넥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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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운영체제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도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도 함께 출시했다. 게임을 조작하는 데만 제한적으로 이용되던 키넥트가 윈도우 PC와 만나 활용 영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키넥트는 원래 MS의 콘솔 게임기 &#8216;X박스 360&#8242;에서 이용하는 동작인식 컨트롤러다. 공간의 깊이를 잴 수 있는 센서와 음성인식 센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운영체제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상업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도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도 함께 출시했다. 게임을 조작하는 데만 제한적으로 이용되던 키넥트가 윈도우 PC와 만나 활용 영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kinect_for_windows_500.jpg" rel="lightbox[94583]" title="kinect_for_windows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86" title="kinect_for_windows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kinect_for_windows_500.jpg" alt="" width="500" height="312" /></a></p>
<p>키넥트는 원래 MS의 콘솔 게임기 &#8216;X박스 360&#8242;에서 이용하는 동작인식 컨트롤러다. 공간의 깊이를 잴 수 있는 센서와 음성인식 센서 등을 갖춘 키넥트는 게이머의 몸짓을 인식해 게임 캐릭터를 조작하거나 춤을 추는 게임을 즐기는 식으로 이용됐다.</p>
<p>키넥트 센서의 이 같은 특징에 먼저 주목한 건 게이머와 해커들이었다. 키넥트를 해킹해 X박스 360 외에 PC나 TV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직접 개조하는 사례도 많이 소개됐다. MS의 이번 윈도우 버전 키넥트는 키넥트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하려는 사용자와 개발자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MS가 이번에 공식적으로 출시한 윈도우용 키넥트는 USB를 이용해 PC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한 PC에 최대 4대의 키넥트를 연결할 수 있다. 키넥트 센서가 인식할 수 있는 거리도 짧아졌다. 기존 X박스용 키넥트의 인식 거리는 일반적으로 최대 4m 정도였다. 윈도우용 키넥트의 인식 거리는 50cm 수준이다.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을 이용하는 PC 환경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p>
<p>사용자의 음성을 보정해 음성인식률을 개선했고, 여러 명이 함께 쓰는 경우를 고려해 사용자를 구분하기 위한 골격 추적 기술도 포함됐다. 윈도우용 키넥트 정식 버전은 &#8217;윈도우7&#8242;과 &#8216;윈도우8&#8242; 운영체제에 최적화됐다는 점도 특징이다.</p>
<p>윈도우용 키넥트가 이용될 수 있는 분야는 다양하다. 사용자의 몸짓으로 PC용 게임을 조작하는 것은 기본이다. 대형 스크린과 키넥트를 이용해 교육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의료 영역도 키넥트가 활약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다. 마우스나 키보드, 터치형 입력장치를 이용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키넥트의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해 의료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p>
<p>실제로 대만 PC 제조업체 아수스는 윈도우용 키넥트 센서를 노트북에 내장한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의 메트로UI 환경에서 키넥트의 활용성도 기대되는 부분이다.</p>
<p>키넥트가 이 같은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앱)이 필수적이다. PC에서 키넥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지만, 키넥트를 쓸 수 있는 앱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p>
<p>MS는 윈도우용 키넥트 출시와 함께 SDK 버전 1.0도 함께 내놨다. 윈도우용 키넥트 앱을 개발하려는 사용자는 MS가 지원하는 SDK를 이용하면 된다. 윈도우용 키넥트 SDK 버전 1.0은 <a href="http://www.microsoft.com/en-us/kinectforwindows/develop/new.aspx)"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윈도우용 키넥트 출시 가격은 249달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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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폰 사면 &#8216;X박스360&#8242; 싸게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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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8:03:4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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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k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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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X박스 360]]></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710]]></category>
		<category><![CDATA[마아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위도우폰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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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 MS), 노키아가 손잡고 노키아의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 710&#8242; 팔기에 나섰다. KT와 한국MS, 노키아는 새 학기 프로모션으로 루미아 710을 구입할 때 MS 콘솔 게임기 &#8216;X박스360&#8242;을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을 준비 중이다. 루미아 710판 결합상품인 셈이다.
현재 X박스360의 가격은 29만8천원이다. 노키아 루미아 710은 KT의 가장 싼 3만3천원짜리 스마트폰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한 달 기기 할부 값을 700원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 MS), 노키아가 손잡고 노키아의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 710&#8242; 팔기에 나섰다. KT와 한국MS, 노키아는 새 학기 프로모션으로 루미아 710을 구입할 때 MS 콘솔 게임기 &#8216;X박스360&#8242;을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을 준비 중이다. 루미아 710판 결합상품인 셈이다.</p>
<p>현재 X박스360의 가격은 29만8천원이다. 노키아 루미아 710은 KT의 가장 싼 3만3천원짜리 스마트폰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한 달 기기 할부 값을 700원까지 낮출 수 있는 제품이다. 저가형 스마트폰 마케팅에 30여만원에 달하는 게임기를 동원한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lumia_710_xbox_360.jpg" rel="lightbox[94037]" title="lumia_710_xbox_36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040" title="lumia_710_xbox_36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lumia_710_xbox_360.jpg" alt="" width="500" height="286" /></a></p>
<p>기존 루미아 710의 약정 요금제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루미아 710을 구입할 때 X박스360 게임기를 함께 구입하길 원하는 사용자는 할인된 가격에 X박스360을 구입할 수 있다. MS의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도 루미아 710 프로모션에 이용된다. X박스360과 함께 패키지 상품으로 묶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X박스360과 키넥트 패키지는 루미아 710과 X박스360만 구입할 때보다는 가격이 올라갈 전망이다.</p>
<p>새 학기가 3월에 시작하므로 늦어도 2월 중으로는 프로모션 계획을 확정해 루미아 710 판매에 불을 댕겨야 한다. KT와 한국MS, 노키아는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루미아 71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으로 막판 조율 중이다.</p>
<p>현재 X박스360의 가격은 30만원선이다. 키넥트도 20만원에 이른다. 루미아 710과 함께 구입하면, X박스360을 얼마나 싸게 구입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하지만 저가형 스마트폰 루미아 710 프로모션에 X박스360을 동원한 점은 파격적인 결정이다.</p>
<p>KT와 한국MS, 노키아가 이 같은 결정을 한 데에는 루미아 710에 대한 사용자의 시원찮은 반응이 한몫했다. 루미아 710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국내에 시판됐다. KT와 한국MS, 노키아는 루미아 710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하루 전인 12월22일부터 &#8216;노키아 루미아 710 리미티드 에디션&#8217;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3가지 색상의 뒷면 커버와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함께 제공하는 행사로 710대만 한정 판매했지만, 행사 종료일인 30일까지 710대를 전량 소진하지 못했다. 행사가 총 9일 동안 진행됐으니 하루에 채 100대도 판매하지 못한 꼴이다.</p>
<p>국내 첫 윈도우폰은 내놨는데, 가입자의 발길이 뜸하다. KT와 MS, 노키아는 X박스 360의 도움을 받아 일단 망고폰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일색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후발주자다. 뒤늦게 출발한 주자가 인기 게임기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두고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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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 &#8220;키넥트, 이번엔 노트북 속으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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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3:32:2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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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수스]]></category>
		<category><![CDATA[키넥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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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상과학 영화엔 종종 주인공이 손짓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8216;아이언맨&#8217; 시리즈나 &#8216;마이너리티 리포트&#8217;가 좋은 사례다. 이 같은 영화 속 장면이 곧 실제 생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노트북 속에 내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데일리는 키넥트를 탑재한 노트북이 MS의 공식 시제품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키넥트 센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우선 아수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상과학 영화엔 종종 주인공이 손짓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8216;아이언맨&#8217; 시리즈나 &#8216;마이너리티 리포트&#8217;가 좋은 사례다. 이 같은 영화 속 장면이 곧 실제 생활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마이크로소프트(MS)가 동작인식 센서 &#8216;키넥트&#8217;를 노트북 속에 내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데일리는 키넥트를 탑재한 노트북이 MS의 공식 시제품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7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734/kinect_laptop_500-0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733" title="kinect_laptop_500 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kinect_laptop_500-010.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p>키넥트 센서를 탑재한 노트북은 우선 아수스를 통해 출시될 전망이다. 키넥트 센서가 들어가는 위치는 일반적으로 웹캠이 장착되는 노트북 화면 위쪽이다. 노트북을 이용하는 거리가 X박스에서 키넥트를 이용할 때보다 가깝다는 점을 생각하면, 노트북에 내장되는 키넥트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보인다.</p>
<p>실제로 MS는 지난 2011년 11월, 윈도우 운영체제용 키넥트를 발표하면서 최소 40cm의 짧은 거리에서도 동작할 수 있도록 키넥트 센서를 개선했다. 원래 키넥트는 MS의 콘솔 게임기 X박스에서 게임을 조작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후 MS가 윈도우 운영체제에 키넥트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됨에 따라 키넥트의 활용도가 PC 영역까지 넓어졌다.</p>
<p>삼성전자도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8242;에서 음성, 동작인식 스마트TV를 선보였다. 현재 IT 제품의 조작 방식은 입력과 클릭 외에 음성과 동작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모양새다. 키넥트의 동작인식 기술도 게임 영역을 벗어나 활동처를 찾고 있다.</p>
<p>키넥트의 동작인식 조작은 MS가 2012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과 찰떡궁합이다. 윈도의8의 메트로UI를 손짓으로 조작하는 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다. 키넥트가 윈도우8 운영체제가 탑재된 노트북에 내장되면, 별도의 장비가 없어도 손짓으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웹브라우저를 조작할 수 있게 된다. 노트북에서 손짓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다. 키보드와 터치패드 외에 제3의 조작방식이 탑재되는 셈이다.</p>
<p>아직 키넥트가 탑재된 노트북이 출시된 건 아니지만, 걱정이 앞선다. 조작방식이 너무 많아지는 것도 문제다. 노트북에서 기존에 이용되는 키보드와 터치패드, 마우스 외에 윈도우8은 터치 조작도 지원한다. 여기에 키넥트의 동작인식까지 더해지면, 이는 과잉이다. 어떤 상황에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고, 또 어떤 상황에선 키넥트로 조작해야 할까. 용도에 따라 조작 방법을 달리 이용하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사용자에 혼란을 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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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도우폰 저가공세…&#8221;루미아 900이 10만원&#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33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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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02:29:5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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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루미아 90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아수스]]></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태블릿 PC]]></category>
		<category><![CDATA[엔비디아]]></category>
		<category><![CDATA[트랜스포머 프라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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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도 2012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비장의 카드는 있다. &#8216;루미아 900&#8242;이다. 노키아의 세 번째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900이 오는 3월18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놀라운 건 가격이다. IT 전문매체 BGR는 루미아 900이 미국 통신업체 AT&#38;T를 통해 9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망고폰 중 가장 사양이 높으면서도 가장 싼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노키아 &#8216;루미아 900&#8242;
루미아 900은 1.4GHz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에도 2012년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비장의 카드는 있다. &#8216;루미아 900&#8242;이다. 노키아의 세 번째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900이 오는 3월18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p>
<p>놀라운 건 가격이다. IT 전문매체 BGR는 루미아 900이 미국 통신업체 AT&amp;T를 통해 99.99달러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출시된 망고폰 중 가장 사양이 높으면서도 가장 싼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rel="lightbox[93380]" title="Nokia_lumia_90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86" title="Nokia_lumia_90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노키아 &#8216;루미아 900&#8242;</span></em></p>
<p>루미아 900은 1.4GHz로 동작하는 싱글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800만화소 칼짜이쯔 카메라를 단 제품이다. 4세대 이동통신규격 롱텀에볼루션(LTE)도 지원한다. 내장 램 용량은 512MB고,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통화가 가능하다. MS 망고 운영체제를 얹은 스마트폰 중 하이엔드 사양에 속한다. 100달러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가격이 루미아 900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p>
<p>아직 출시 전인 루미아 900 외에도 국내에서도 싼값에 망고폰을 구입할 수 있다. 지난 2011년 12월, KT를 통해 국내 출시된 노키아 &#8216;루미아 710&#8242;의 가격도 파격적이다. 루미아 710은 저사양 망고폰이지만, 한 달에 3만4천원짜리 스마트폰 요금제에 2년 약정을 통해 구입하면, 기기 값을 1만6800원까지 낮출 수 있다. 기기 할부 값이 한 달에 700원꼴이다.</p>
<p>노키아가 손해 보는 장사를 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일까. 루미아 900에 앞서 출시된 루미아 800과 루미아 710의 판매량 통계를 보면, 노키아의 이 같은 가격 정책을 이해할 수 있다.</p>
<p>경제전문 매체 블룸버그와 22개 시장조사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는 130만대가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노키아가 루미아 시리즈를 발표한 건 지난 2011년 10월이었다. 3개월이 지나는 동안 130만대 판매 기록은 갈 길 바쁜 노키아와 MS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숫자다.</p>
<p>싼값에 기기를 출시하는 건 노키아와 MS의 노림수다. 가격을 낮춰 기기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가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 주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시장 진입전략이나 다름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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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굿바이 MIX&#8221;…MS, 새 개발자 행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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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05:18:3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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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개발자 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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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소비자가전쇼(CES)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힌데 이어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믹스(MIX)’ 행사도 개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팀 오브라이언 MS 수석 매니저 겸 개발자&#38;플랫폼 에반젤리스트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8216;MIX12&#8242;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부터 시작해 6년째 진행해오던 MIX를 그만두겠다고 밝힌 MS의 속내는 무엇일까.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외신들은 MS가 윈도우8 출시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소비자가전쇼(CES)에 나오지 않겠다고 밝힌데 이어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믹스(MIX)’ 행사도 개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팀 오브라이언 MS 수석 매니저 겸 개발자&amp;플랫폼 에반젤리스트는 자사 공식 <a href="http://blogs.technet.com/b/microsoft_blog/archive/2012/01/24/thinking-about-developer-events.aspx">블로그</a>를 통해 “올해 &#8216;MIX12&#8242;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a rel="attachment wp-att-932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238/120124-ms-tim-obrien"><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93239" style="margin-top: 8px;margin-bottom: 8px;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120124 ms tim OBrien"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4-ms-tim-OBrien.jpg" alt="" width="242" height="340" /></a></p>
<p>2005년부터 시작해 6년째 진행해오던 MIX를 그만두겠다고 밝힌 MS의 속내는 무엇일까. <a href="http://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pulls-the-plug-on-its-annual-developer-event-in-vegas-2012-1?op=1">비즈니스 인사이더</a>를 비롯한 외신들은 MS가 윈도우8 출시라는 자사 최대 행사에 맞춰 좀 더 효과적인 행사 준비를 위해 일부 개발자 행사를 통합하려는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p>
<p>오브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그동안 MIX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들었고, 그 중 웹 분야를 분리해서 따로 개발자 행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과, MIX 행사의 색채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많이 나왔다”라며 “이 점을 보완해서 개발자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p>
<p>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가 MIX와 통합돼 열릴 것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나온다. <a href="http://www.engadget.com/2012/01/24/microsofts-cancels-mix-for-2013/">인개짓</a>은 “지난해 BUILD 컨퍼런스에서 윈도우8을 출시하며 MS가 재미를 봤다”라며 “아마 MIX와 BUILD를 합쳐 지난해 누렸던 관심과 재미를 노릴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p>
<p>세간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MS는 아직 MIX를 대신할 새로운 행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 대신 윈도우8과 비주얼스튜디오2012를 좀 더 잘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자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닌 개발자들이 진심으로 해당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나섰다.</p>
<p>MS가 준비하는 새로운 개발자 행사의 이름과, 개최 날짜, 장소 중 그 어느 것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웹캐스트를 이용해 지역에서 작게 진행할지를 고려중이라는 소문만 무성하다.</p>
<p>오브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우리는 2012년뿐만 아니라 2012년 이후도 생각하고 있다”라며 “많은 개발자들이 충분한 경험을 느끼고 갈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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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윈도우폰, 2015년엔 애플 제친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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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an 2012 05:33:45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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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색할만한 소식일지도 모르겠다. MS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이 앞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업계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8일, MS 윈도우폰 운영체제가 2015년이 되면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점유율 2위로 뛰어오를 것이라는 예측 자료를 내놨다. 아이서플라이 자료를 보면, 2015년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58.1% 시장을 차지해 1위를 기록하고,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16.7%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색할만한 소식일지도 모르겠다. MS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이 앞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할 것이라는 업계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p>
<p>시장조사업체 <a href="http://www.isuppli.com/Mobile-and-Wireless-Communications/News/Pages/Lumia-900-Introduction-to-Trigger-Smartphone-Renaissance-for-Nokia-and-Microsoft.aspx" target="_blank">아이서플라이</a>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8일, MS 윈도우폰 운영체제가 2015년이 되면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점유율 2위로 뛰어오를 것이라는 예측 자료를 내놨다. 아이서플라이 자료를 보면, 2015년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58.1% 시장을 차지해 1위를 기록하고,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16.7%로 2위에 오른다. 3위는 1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iOS 운영체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hs_win_market-001.jpg"></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rel="lightbox[92782]" title="Nokia_lumia_90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786" title="Nokia_lumia_90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Nokia_lumia_900_500.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지난 2011년 기준으로 애플 iOS 운영체제는 전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18%를 차지해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아이서플라이는 iOS 운영체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장 점유율을 잃는다고 분석했다. 이와 반대로, 윈도우폰은 2011년 1.9%에 불과했던 점유율을 2012년 9%, 2014년 16.1%로 크게 늘려나간다는 분석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3년이 지난 후에도 꾸준히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으로 이 보고서는 내다봤다.</p>
<p>IDC와 가트너에서도 지난 2011년 9월, 이와 비슷한 자료를 내보낸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마다 윈도우폰 운영체제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는 셈이다.</p>
<p>MS 윈도우폰 운영체제는 지난 201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8216;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8242;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지금까지 2년여 시간이 흘렀지만, 윈도우폰은 한자릿수 점유율에 머무르고 있다. 하루 앞을 알 수 없는 IT업계에서 현재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윈도우폰에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p>
<p>아이서플라이는 노키아가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윈도우폰 &#8216;루미아 900&#8242;에 기대를 거는 눈치다. 루미아 900이 MS와 노키아의 스마트폰 &#8216;르네상스&#8217; 시대를 열어줄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웨인 람 아이서플라이 무선통신부문 수석분석가는 &#8220;&#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제품은 루미아 900이었다&#8221;라며 &#8220;루미아 900은 노키아의 성과와 윈도우폰 생태계 발전과 결합해 빼앗긴 시장점유율을 되찾아 올 첫 번째 스마트폰이 될 것&#8221;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루미아 900은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0만화소 카메라를 단 제품이다. 롱텀에볼루션(LTE) 규격도 지원한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하이엔드 안드로이드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다.</p>
<p>아이서플라이는 루미아 900의 성공을 발판삼아 노키아가 윈도우폰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과장을 좀 보태면, MS와 노키아의 운명이 루미아 900 어깨에 달린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ihs_win_market-001.jpg" rel="lightbox[92782]" title="ihs_win_market 001"><img title="ihs_win_market 0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hs_win_market-001.jpg" alt="" width="500" height="12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 <span style="color: #008000">2015년 모바일 운영체제별 점유율 예상 (출처: 아이서플라이)</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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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구글·애플 탓&#8221;…윈도우PC 점유율 폭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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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7:00:4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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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기반 PC 점유율이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내림세를 걷고 있다.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아심코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윈도우 기반 PC는 현재 전체 PC시장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PC 점유율이 전성기를 맞았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50%나 떨어진 수치다. 점유율 숫자로 따지자면, 윈도우 PC는 1980년대로 되돌아간 모양새다.
윈도우 PC 입지를 흔드는 주인공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기반 PC 점유율이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내림세를 걷고 있다.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a href="http://www.asymco.com/" target="_blank">아심코</a>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윈도우 기반 PC는 현재 전체 PC시장에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PC 점유율이 전성기를 맞았던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과 비교해 50%나 떨어진 수치다. 점유율 숫자로 따지자면, 윈도우 PC는 1980년대로 되돌아간 모양새다.</p>
<p>윈도우 PC 입지를 흔드는 주인공은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맥, iOS 운영체제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운영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을 주도하며, 2009년부터 빠른 속도로 몸집을 불리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1_500.jpg" rel="lightbox[92327]" title="asymco_1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2329 aligncenter" title="asymco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07"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1975년부터 2011년까지 PC시장 플랫폼 점유율 변화(출처: 아심코)</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3_500-2.jpg" rel="lightbox[92327]" title="asymco_3_500 (2)"><img title="asymco_3_500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symco_3_500-2.jpg" alt="" width="400" height="511"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PC시장 상위 5개 업체 2011년 4분기 출하량. 애플은 아이패드 포함(출처: 아심코)</em></span></p>
<p>특히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성장이 눈에 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모바일 기기에 폭넓게 탑재돼 전체 PC시장에서 20% 수준까지 덩치를 키웠다. 지난 2011년 12월 기준으로 하루에 활성화되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는 70만대 수준이다. 안드로이드의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올라갈수록 윈도우 PC의 내림세가 뚜렷하다.</p>
<p>애플도 무시할 수 없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가트너, 아심코 등이 발표한 2011년 PC시장 자료를 보면, 애플은 2011년 한 해 급격한 성장곡선을 그렸다. 맥 컴퓨터와 아이패드를 합치면, 애플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PC를 출하한 업체다. 2011년 4분기, 애플을 제외한 PC 업체가 출하량이 줄어드는 동안 애플의 맥 컴퓨터는 출하 대수가 늘어났다.</p>
<p>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은 고민이다. PC시장이 모바일 기기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와 모바일 운영체제는 MS와 인텔에 역사상 가장 큰 경쟁상대다. 해결책은 있을까. MS와 인텔은 우선 정면승부를 걸었다.</p>
<p>MS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ARM SoC 기반 하드웨어에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의 x86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를 얹는다는 계획이다. 윈도우의 기본 틀도 크게 손봤다. 현재 MS가 만들고 있는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은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환경에 최적화돼 출시될 예정이다.</p>
<p>인텔의 전략도 마찬가지다. 인텔은 ARM SoC가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인텔 저전력 아톰 아키텍처에 기반한 &#8216;메드필드&#8217;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인텔은 지난 1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에서 메드필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첫 스마트폰은 레노버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p>
<p>MS의 윈도우8은 2012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의 메드필드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도 2분기가 돼야 만날 수 있다. 2012년은 MS와 인텔의 도전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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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MS와 안드로이드 특허 라이선스 맺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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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5:09:2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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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HTC,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품에 안겼다. LG전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만드는 제조업체라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을 받아들였다.
MS는 1월12일(현지기준) LG전자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크롬과 관련된 특허권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레이쇼 구티에레즈 MS 부사장 겸 부고문 변호사(사진)는 “LG전자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제조에 있어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OS와 관련된 MS 특허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계약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HTC,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품에 안겼다. LG전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만드는 제조업체라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을 받아들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18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81/gutierrez_print"><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1884"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Gutierrez_prin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Gutierrez_print.jpg" alt="" width="280" height="257" /></a>MS는 1월12일(현지기준) LG전자와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운영체제인 크롬과 관련된 특허권 라이선스를 체결했다고 <a href="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12/jan12/01-12LGPR.mspx">밝혔다</a>.</p>
<p>호레이쇼 구티에레즈 MS 부사장 겸 부고문 변호사(사진)는 “LG전자와 태블릿이나 휴대폰에 제조에 있어 안드로이드 또는 크롬OS와 관련된 MS 특허를 사용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LG전자와 앞으로 꾸준한 관계를 만들어나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LG전자 입장에서 구글TV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가전을 제조하는 상황에서 구글을 둘러싼 계속되는 특허 소송 이슈가 달갑지 않았을 터였다. 더군다나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따라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것이다.</p>
<p>결국 LG전자가 잡음 없이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MS의 라이선스가 필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p>
<p>LG전자 관계자는 “이미 양사는 2007년도에 체결한 특허 사용 계약이 있다”라며 “이번 특허는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당시만 해도 MS와 맺은 교차 특허 조건에는 안드로이드와 크롬OS 관련 기술이 포함되지 않았다.</p>
<p>양사는 어느 정도의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는지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HTC가 2010년 단말기 1대당 5달러의 라이선스를 MS에 지급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미뤄볼 때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까 짐작된다.</p>
<p>이번 계약을 통해 LG전자는 MS가 안드로이드와 크롬 운영체제에 가진 특허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923">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만들 때 쓰이는 지적재산권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a>. 이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에이서, 뷰소닉, 콤팔 같은 업체들이 MS와 특허 라이선스를 맺어야 했다.</p>
<p>지난해 6월 IDC는 “안드로이드의 상승세가 앞으로 계속돼 2015년에는 43.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스마트폰 전략의 초석으로 안드로이드를 채택했던 제조업체들이 동반 상승 효과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
<p>그러나 결국 이 과정에서 미소 짓는 것은 MS다. 안드로이드와 크롬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기업 중 MS에 특허 사용료는 내는 업체는 이제 LG전자를 포함해 11곳이 됐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의 약 70% 정도가 MS 특허군 안에 포함됐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가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466104575529861668829040.html">월스트리트저널</a>과의 인터뷰에서 외쳤던 “안드로이드는 공짜가 아니다”라는말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모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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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곧 나올 스마트폰·태블릿 미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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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1:48:4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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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
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p>
<p>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차별화 요소를 집어넣기 어려운 기기가 또 있을까.</p>
<p>CES 2012에 소개된 모바일 기기에서 차별화 요소로 어떤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완벽 방수기능에서 시계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하다. 어쩌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업체 저마다의 생존 전략일지도 모른다.</p>
<p>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가 이 같은 부침을 겪는 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운영체제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7.5(망고)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이다.</p>
<p>아직 망고 운영체제는 전세계에서 한자릿수 점유율을 차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MS는 포기를 모른다. 노키아와 손잡고 망고를 얹은 첫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삼성전자나 대만 HTC를 통해서도 망고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MS 망고와 윈도우기반 모바일 운영체제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와 함께 모바일 운영체제가 &#8216;삼국지&#8217;를 이룰 수 있을까. 2012년 판가름날 전망이다.</p>
<p>2012년은 인텔이 모바일 기기용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인텔은 CEs 2012 현장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은 레노버와 함께 첫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만들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노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각각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p>
<p>스마트폰에서 태블릿 PC, 안드로이드에서 MS 망고 운영체제까지, 2012년 더욱 뜨거워질 모바일 기기 시장을 미리 엿보자.</p>
<blockquote><p><strong>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2" title="smart_phone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후지쯔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 &#8216;테그라3&#8242;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span></em><span style="color: #008000;font-style: italic">아직 시제품으로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3" title="smart_phone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4" title="smart_phone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모바일 기기 전략은 전 스마트폰 제품에 적용한 완전 방수 기능이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5" title="smart_phone_1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4_500.jpg" alt="" width="500" height="326"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6" title="smart_phone_1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5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안드로이드 기기 연동 전략.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시계형 모바일 기기 &#8216;모토액티브&#8217;와 태블릿 PC &#8216;줌&#8217;을 이용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7" title="smart_phone_1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6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8" title="smart_phone_1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7_500.jpg" alt="" width="500" height="34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스마트폰을 끼우면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랩탑독 전략도 차별화 요소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9" title="smart_phone_1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alt="" width="500" height="34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크기도 다양하게 출시된다.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할 예정인 &#8216;갤럭시탭7.7 LTE&#8217;.</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0" title="smart_phone_1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alt="" width="500" height="339"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도시바의 7인치 태블릿 PC &#8216;쓰라이브&#8217;와 10.1인치 태블릿 PC &#8216;익사이트&#8217;.</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2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2" title="smart_phone_2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1_500.jpg" alt="" width="500" height="34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소니가 공개한 듀얼모니터 태블릿 PC.</em></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윈도우폰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rel="attachment wp-att-918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3" title="smart_phone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 질샌더폰.</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918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4" title="smart_phone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67" /></a></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노키아 루미아 800.</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5" title="smart_phone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삼성전자 포커스.</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7" title="smart_phone_1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1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HTC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8" title="smart_phone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94"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중국 ZTE의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인텔 프로세서 탑재한 모바일 기기</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9" title="smart_phone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인텔이 제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0" title="smart_phone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1" title="smart_phone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em></span></span></span></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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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윈도우8 생태계 조물주 &#8216;메트로UI&#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5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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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an 2012 07:41:4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메트로UI]]></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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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를 완전히 재창조한 운영체제입니다.&#8221;
자넬 푸어 디렉터는 윈도우8의 변신을 강조했다. &#8216;변화&#8217;와 &#8216;혁신&#8217;, &#8216;재창조&#8217; 등은 MS가 이번 CES 2012에서 가장 자주 꺼내는 단어 중 하나다. 변화와 혁신을 꺼리는 업체가 어디 있겠냐만은, 윈도우8을 앞세운 MS가 이같이 변화를 강조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윈도우8은 우선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7 운영체제에서 소개한 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윈도우8은 기존 윈도우를 완전히 재창조한 운영체제입니다.&#8221;</p>
<p>자넬 푸어 디렉터는 윈도우8의 변신을 강조했다. &#8216;변화&#8217;와 &#8216;혁신&#8217;, &#8216;재창조&#8217; 등은 MS가 이번 CES 2012에서 가장 자주 꺼내는 단어 중 하나다. 변화와 혁신을 꺼리는 업체가 어디 있겠냐만은, 윈도우8을 앞세운 MS가 이같이 변화를 강조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00_2012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500_2012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47" title="ms_win8_500_2012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00_20120111.jpg" alt="" width="500" height="324" /></a></p>
<p>윈도우8은 우선 모바일 기기의 터치 조작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7 운영체제에서 소개한 바 있는 사각형 타일 모양의 메트로UI가 윈도우8의 특징을 잘 대변한다.</p>
<p>인텔이나 AMD 등 대표적인 PC 프로세서 제조 업체의 x86 아키텍처를 고스란히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RM이 디자인하는 SoC 위에 얹을 수 있다는 점도 크게 바뀐 부분이다. PC와 노트북 등 전통적인 형태의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해를 거듭할수록 덩치를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MS의 이 같은 결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 셈이다.</p>
<p>하지만, 윈도우8을 봤을 때 가장 궁금했던 점이 있다. &#8216;개발자는 메트로UI와 기존 데스크톱 모드 응용프로그램(앱)을 모두 개발해야 하나&#8217;라는 물음이었다. 예를 들어 윈도우8에는 두 가지 형태의 &#8216;인터넷 익스플로러&#8217;가 탑재돼 있다. 하나는 메트로UI에 최적화된 버전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 데스크톱 환경과 같은 모양을 갖고 있다. 똑같은 앱이 각각 모드에 따라 두 개나 들어간 셈이다. MS는 왜 이 같은 수고를 들였을까.</p>
<p>윈도우8은 메트로UI 외에도 바탕화면과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화면의 데스크톱 모드를 함께 지원한다. 문제는 메트로UI와 데스크톱모드에서 구동되는 앱의 성격이 달라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메트로UI에서 구동하는 앱은 터치 환경에 최적화된 만큼 큼직한 아이콘이나 윈도우8의 공유 기능 &#8216;참&#8217;을 지원해야 하지만, 데스크톱 모드에서 구동되는 앱은 그럴 필요가 없다.</p>
<p>이 같은 문제는 앱 하나를 개발하더라도 메트로UI용과 기존 데스크톱모드용 두 개의 플랫폼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문제로 이어진다. 사용자는 편리하겠지만, 개발자에게 주어진 숙제가 두 배가 되는 꼴이다. 윈도우8의 이 같은 특징이 앱 개발 환경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8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8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49" title="ms_win8_8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8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은 메트로UI 외에 기존 데스크톱 모드도 함께 지원한다</span></em></p>
<p>자넬 푸어 디렉터는 반대되는 답변을 내놨다. 자넬 푸어 디렉터는 &#8220;메트로UI로만 앱을 개발하는 업체가 늘어날 것&#8221;라고 의견을 밝혔다. 사용자는 앞으로 기존 데스크톱 모드보다 메트로UI에서 작업 대부분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자넬 푸어 디렉터는 메트로UI에 어울리는 앱을 개발하는 것이 &#8220;앱 개발 업체가 더 쉽게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8221;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자넬 푸어 디렉터의 이 같은 주장을 통해 윈도우8으로 MS가 목표하는 지점을 더듬어볼 수 있다. 윈도우8은 메트로UI를 도입해 기존과 다른 앱 생태계를 꾸려나간다는 전략이다. MS의 이 같은 목표는 &#8216;스토어&#8217;를 보면 잘 알 수 있다.</p>
<p>윈도우8은 스토어를 통해 필요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과 똑같은 방식이다. 앱은 유료와 무료로 나뉘며, 일부 앱은 시험판으로 써볼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로서는 첫 시도인 셈이다.</p>
<p>윈도우8 스토어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게 되면, 앱 개발자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윈도우8 메트로UI에 최적회된 앱만 만들면 된다.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용자가 데스크톱 모드보다 메트로UI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일종의 순환과정이요, MS에겐 선순환일 것이다.</p>
<p>자넬 푸어는 &#8220;메트로UI와 기존 데스크톱 모드로 앱을 개발하는 과정은 일직선상에 있다&#8221;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개발자는 두 가지 형태의 앱을 개발하는 데 별도의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기도 하다. 메트로UI로 앱을 개발하고, 기존 데스크톱 모드에서도 동작하는 앱을 개발하는 것은 개발자 선택의 문제다. 앱 개발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점을 개발자가 환영할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그리고 그 뚜껑은 오는 2월, MS가 윈도우8 사용자 평가판을 공개하면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p>
<p>&#8220;사용자는 메트로UI를 좋아할 것입니다.&#8221;</p>
<p>자넬 푸어의 디렉터의 답변이었지만, MS의 바람이기도 하다. 윈도우8의 &#8216;혁신&#8217;은 윈도우 비스타의 악몽을 답습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개발자는 개발자 나름대로 메트로UI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니터 제조업체는 또 나름대로 터치형 모니터 개발에 투자를 감행해야 할지, 아직 갈팡질팡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5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43/ms_win8_2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0" title="ms_win8_2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2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잠금화면. 메일이나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3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3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1" title="ms_win8_3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3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에선 그림이나 사진을 이용해 이용해 사용자가 잠금해재 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4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4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2" title="ms_win8_4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4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8216;참(Charm)&#8217; 기능, 앱과 연동해 공유나 기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15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543/ms_win8_9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5" title="ms_win8_9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9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메트로UI의 화면 분할 기능.</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5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3" title="ms_win8_5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5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스토어</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7_500_20110111.jpg" rel="lightbox[91543]" title="ms_win8_7_500_20110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554" title="ms_win8_7_500_20110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win8_7_500_2011011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윈도우8 스토어에 현재 등록되 있는 게임 앱 &#8216;컷더로프&#8217;. 가격은 1.49달러다.</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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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MS 마지막 키노트 &#8220;대화하고 연결하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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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an 2012 09:28:4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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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가 마지막 무대다. CES 행사가 열리는 1월은 MS의 새로운 제품과 전략을 소개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떠나는 이를 위한 배려였을까. CES 쪽은 MS에 가장 큰 키노트 행사장을 마련했다. CES 2012 참가자도 떠나는 MS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5천석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 컨퍼런스룸을 가득 채웠다. 스티브 발머 MS CEO의 마지막 키노트 주제는 윈도우8과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가 마지막 무대다. CES 행사가 열리는 1월은 MS의 새로운 제품과 전략을 소개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p>
<p>떠나는 이를 위한 배려였을까. CES 쪽은 MS에 가장 큰 키노트 행사장을 마련했다. CES 2012 참가자도 떠나는 MS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5천석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 컨퍼런스룸을 가득 채웠다. 스티브 발머 MS CEO의 마지막 키노트 주제는 윈도우8과 모바일, 그리고 키넥트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1_500_20120109.jpg" rel="lightbox[91335]" title="ms_ceo_keynote_1_500_201201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48" title="ms_ceo_keynote_1_500_201201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1_500_2012010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스티브 발머 MS CEO(오른쪽)</span></em></p>
<p><strong>기술에 앞서 사람을 생각하는 &#8216;윈도우8&#8242;</strong></p>
<p>&#8220;윈도우폰은 많은 앱과 많은 아이콘을 자랑하는 것보다 사람과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8221;</p>
<p>스티브 발머 CEO는 윈도우폰7 모바일 운영체제와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윈도우8에 대한 MS의 철학을 얘기하는 것으로 키노트 서문을 열었다. 기계와 기계를 엮는 기술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중심에 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스티브 발머 CEO의 이 같은 주장은 윈도우폰7과 윈도우8의 대표적인 특징인 &#8216;메트로UI&#8217;를 통해 잘 드러난다.</p>
<p>메트로UI는 모바일 기기나 PC 화면에 가장 먼저 사람 얼굴을 보여준다. 연락처 응용프로그램(앱)의 사각형 타일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앱은 사용자와 관련 있는 사람을 보여준다. 앱을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다른 운영체제와 차별화된 점이다.</p>
<p>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윈도우폰7과 윈도우8 운영체제의 &#8216;피플 허브&#8217; 기능도 사람과 연결을 돕는다. 윈도우폰7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친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중이었다면, 문자메시지 내역은 다른 앱에도 연동된다.</p>
<p>예를 들어 문자메시지를 보내다가 같은 친구에게 페이스북 메신저로 말을 걸면, 이전까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역 다음에 페이스북 메시지가 나타나는 식이다. 이 같은 기능은 음성메시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p>
<p>피플 허브 기능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는 물론, 연락처 등과도 연동된다. 연락처에서 친구를 선택하면, 그 친구와 주고받은 메시지나 통화, SNS 기록을 모두 한꺼번에 볼 수 있다.</p>
<p>현재 MS는 윈도우7 운영체제를 얹은 새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스티브 발머 CEO는 이날 키노트에서 삼성전자와 노키아, HTC 등 파트너 업체가 만든 다양한 윈도우폰7 스마트폰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p>
<p>MS는 4세대 이동통신규격 LTE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개된 윈도우폰7 스마트폰 중 노키아 &#8216;루미아 900&#8242;과 HTC &#8216;타이탄2&#8242;는 LTE 스마트폰이다. 특히 HTC 타이탄2는 4.7인치 화면에 16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p>
<p>스티브 발머 CEO는 &#8220;올해 북미에서 노키아의 &#8216;루미아 710&#8242;과 &#8216;루미아 800&#8242; 차례로 출시할 예정&#8221;라며 &#8220;최초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노키아 800은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게 될 것&#8221;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
<p><strong>TV 프로그램과 &#8216;대화&#8217;하는 &#8216;키넥트&#8217;</strong></p>
<p>MS의 윈도우폰 전략도 중요하지만, 이날 키노트에서 MS는 재미있는 키넥트 전략을 소개했다. 동작인식 컨트롤러 키넥트를 게임이나 X박스360 앱이 아닌 TV 프로그램에서 이용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었다.</p>
<p>사용자가 키넥트 앞에서 서서 동작을 취하면, 사용자의 동작이 TV 프로그램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공을 던지면 TV 프로그램 속에 있는 주인공이 공을 받는 식이다. MS는 이를 &#8216;인터렉티브 키넥트&#8217;라고 소개했다. 물론 모든 TV 프로그램에 이 같은 키넥트 동작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MS와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가 협력을 통해 TV 프로그램에 키넥트 동작인식을 반영해야 한다.</p>
<p>키넥트의 동작인식 조작 기능을 TV 프로그램 속으로 가져갔다는 점은 TV를 이용하는 또 다른 방식을 만들어낸 것으로 볼 수 있다. 키넥트가 스마트TV 셋톱박스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평범한 TV 프로그램을 MS 키넥트를 이용하면 교육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TV 프로그램 제작 분야에 MS가 영향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X박스360에서 키넥트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게임 개발업체와 MS가 협력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TV 프로그램 제작 업체도 MS와 협력해 앞으로 키넥트를 이용할 수 있는 TV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다는 뜻이다. MS는 키넥트 플랫폼 하나로 게임, 영화를 넘어 드라마와 TV 오락 프로그램까지 서비스 제공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된다.</p>
<p>키넥트의 음성인식 기능도 TV를 이용하는 방법을 혁신한다. X박스 360과 키넥트, MS의 검색엔진 &#8216;빙&#8217;을 이용해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하는 것부터 즐기는 과정까지, MS는 TV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안을 제시했다.</p>
<p>MS는 이날 키노트에서 키넥트와 TV를 연동하는 일부 기능만 공개했지만, MS의 이 같은 키넥트 전략은 앞으로 스마트TV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MS가 갖고 있는 X박스360 플랫폼과 X박스360이 이미 윈도우 라이브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만나면 현재 많은 제조업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TV 플랫폼 전략과 비슷한 모양새를 보이기 때문이다.</p>
<p>MS의 키넥트라는 미래지향적인 인터페이스도 이 같은 전략을 도와주는 장비다. 이번 CES 2012에서 스마트TV업계가 화두로 던진 키워드가 음성인식과 편리한 조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MS의 키넥트가 얼마나 큰 장점을 갖는지 알 수 있다.</p>
<p>&#8220;연신 최고 혁신을 주장했지만, 힘이 많이 빠진 모양새다.&#8221;</p>
<p>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마지막 CES 2012 기조연설이 끝난 후 한 청중이 보인 반응이다. &#8220;새 제품과 전략을 발표하는 데 1월은 적절하지 않다&#8221;라는 MS의 주장은 바로 이를 두고 한 말이 아니었을까. MS는 이날 키노트를 끝으로 CES에서 퇴장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3_500_20120109.jpg" rel="lightbox[91335]" title="ms_ceo_keynote_3_500_201201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49" title="ms_ceo_keynote_3_500_201201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3_500_20120109.jpg" alt="" width="500" height="290"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2_500_20120109.jpg" rel="lightbox[91335]" title="ms_ceo_keynote_2_500_2012010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51" title="ms_ceo_keynote_2_500_20120109"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ceo_keynote_2_500_20120109.jpg" alt="" width="500" height="29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스티브 발머 CES 마지막 키노트 현장, 키노트 시작 직전에는 5천석 규모 회견장이 가득 찼다.</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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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미리 짚어보는 5대 관전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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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an 2012 03:00:0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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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2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대규모 &#8216;쇼&#8217; 준비가 한창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 전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전시회 &#8216;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8242;가 장막을 걷는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CES 2012는 올해 IT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IT 제품 전략과 기발한 IT 상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IT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갈 인파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2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대규모 &#8216;쇼&#8217; 준비가 한창이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10일부터 전세계 최대규모 가전제품 전시회 &#8216;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2&#8242;가 장막을 걷는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CES 2012는 올해 IT 업계가 준비하고 있는 IT 제품 전략과 기발한 IT 상상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logo_500_20120108.jpg" rel="lightbox[90998]" title="ces_logo_500_20120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000" title="ces_logo_500_20120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ces_logo_500_20120108.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올해 CES엔 전세계 2700여개 IT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갈 인파도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스케일에 압도당하면 핵심을 놓치기 일쑤고, 아는 만큼 보이는 건 역사뿐만이 아니다. 요점을 미리 알고 있다면, 올해 CES에서 만날 IT 트렌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올해 CES에서 주목해야 할 &#8216;핫&#8217; 한 IT 키워드를 뽑아봤다.</p>
<p><strong>■ 스마트TV와 구글TV</strong></p>
<p>CES 행사의 초점이 소비자 가전제품에 맞춰져 점을 생각하면, 거실 한가운데를 지키고 있는 TV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TV와 디스플레이의 하드웨어적 기술도 볼거리지만, 진짜 볼거리는 따로 있다. 2011년 한 해 동안 웅크리고 있던 스마트TV 시장이 2012년,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고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인다.</p>
<p>이번 CES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제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만드는 구글TV다. 구글TV는 이미 지난 2011년 출시돼 싸늘한 시장 반응을 경험한 제품이다. 구글은 파트너를 바꾸고 구글TV 버전 2.0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TV를 제조할 파트너도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와 소니, 비지오, 마벨테크놀로지, 미디어텍 등 다양하다.</p>
<p>무엇보다 구글이 지난 2011년 8월,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사실이 구글TV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번 CES에서 공개될 구글TV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후 내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이 되는 셈이다. 구글이 모토로라가 갖고 있는 셋톱박스 기술을 고스란히 흡수해 차세대 구글TV에 어떤 모습으로 뿌려 놨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구글TV를 제조하는 쪽은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가전제품 제조업체지만, 이들 업체가 구글TV와는 다른 독립된 TV 플랫폼을 갖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스마트TV 전략은 모바일 기기를 포함한 다른 IT 기기와 어떻게 연동할 것인지, 어떤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에 따라 방향이 갈린다. 구글과 제조업체는 같은 꿈을 꾸고 있을까. CES 2012 현장에서 구글과 제조업체, 제조업체와 또 다른 제조업체 사이의 &#8216;동상이몽&#8217;을 목격할 수도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jpg" rel="lightbox[90998]" title="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82" title="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amsung_google_tv_500_20120104.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p><strong>■ 머리 네 개 달린 태블릿 PC</strong></p>
<p>2011년 CES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독무대였다면, 올해 CES는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p>
<p>엔비디아가 가장 먼저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전략을 공개했다. 전력 사용량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8216;테그라3&#8242;이 주인공이다. 테그라3 모바일 프로세서는 아수스 태블릿 PC &#8216;트랜스포머 프라임&#8217;에 최초로 탑재돼 공개되기도 했다. 퀄컴은 엔비디아에 한발 늦었다. 하지만, 퀄컴도 지난 2011년 11월 &#8216;스냅드레곤S4&#8242;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시리즈를 선보이며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p>
<p>아직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PC는 전체 태블릿 PC 시장에서 큰 줄기를 만들지 못했다. 애플 아이패드가 70%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일수록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매력지수도 함께 높아질까.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품군의 2012년 전략도 흥미롭게 지켜볼 사항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TransformerPrime5_500.jpg" rel="lightbox[90998]" title="TransformerPrime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120" title="TransformerPrime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TransformerPrime5_500.jpg" alt="" width="500" height="400" /></a></p>
<p><strong>■ 새해 맞는 &#8216;울트라북&#8217;</strong></p>
<p>한 해 동안 노트북 출하량이 데스크톱을 뛰어넘은 이후, 노트북은 양과 질 모두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1년 4분기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8216;울트라북&#8217;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p>
<p>울트라북은 인텔이 밀고 있는 새 노트북 플랫폼이다. 기존 &#8216;넷북&#8217;이나 &#8216;울트라씬&#8217; 플랫폼과 달리 가볍고, 얇으면서도 높은 성능을 내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지난 2011년 10월부터 국내에서도 울트라북 초기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2011년 말까지 국내엔 7종의 울트라북이 출시됐고, 전세계엔 십수종의 울트라북이 나왔다. 이번 CES에서는 해가 바뀌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울트라북 경쟁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p>
<p>국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해 HP, 델 등 미국업체는 물론이고, 에이서나 아수스 등 대만업체도 본격적으로 울트라북을 쏟아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CES에서 만나게 될 울트라북 종류만 해도 최대 50여종에 이를 것이라고 하니 2012년 달궈질 울트라북 경쟁을 예상할 수 있다.</p>
<p>특히, 폴 오텔리니 인텔 CEO의 입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울트라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형제들 이지만, 인텔의 차세대 아키텍처 아이비브릿지가 2세대 울트라북의 프로세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p>
<p>노트북 제품군은 특히 차별화가 어렵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운 경쟁이 예상된다. 가볍고, 얇은 울트라북을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고, 가볍고 얇기 때문에 성능을 높이는 것도 쉽지 않다. 수많은 제조업체가 각각 어떤 기능을 담아 울트라북에 매력을 더할지 주목할만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ultrabook_price_500.jpg" rel="lightbox[90998]" title="ultrabook_pric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682" title="ultrabook_pric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ultrabook_price_500.jpg" alt="" width="500" height="352" /></a></p>
<p><strong>■ 차세대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 3강 구도 만들까</strong></p>
<p>마이크로소프트(MS)는 CES 2012 행사 기간 동안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을 일부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 2011년 여름, MS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윈도우8을 시연하긴 했지만, 그 이후 윈도우8에 바뀐 기능과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윈도우8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되도록 설계된 운영체제다. 인텔이나 AMD 등의 x86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ARM 기반 SoC 위에서도 동작하는 운영체제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에 주도권을 잃은 MS가 제기를 꿈꾸는 플랫폼이기도 하다.</p>
<p>MS가 직접 공개하는 윈도우8 외에 삼성전자나 아수스 등 제조업체가 만든 모바일 기기에 윈도우8이 어떤 형태로 적용됐는지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window8_5_5003.jpg" rel="lightbox[90998]" title="window8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722" title="window8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window8_5_5003.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strong>■ 스마트카와 모바일 헬스케어</strong></p>
<p>CES는 가전제품 박람회지만, 이례적으로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석하기도 한다. 올해도 국내 현대기아자동차나 벤츠, 아우디 등 자동차 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자동차 업체가 가전제품 박람회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자동차에서도 IT 기술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p>
<p>특히, 이번 CES에서는 엔비디아와 자동차 업체의 협업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한 자동차 업체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동하는 프로세서부터, 인포테인먼트의 비주얼 요소를 관장하는 등 자동차 기술에서 IT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p>
<p>모바일 헬스케어도 진부한 소재지만 IT 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다. 환자의 심장박동을 체크하거나 혈당 자료를 수집해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에게 자동으로 전달하거나 원격에서 진료를 보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CES 2012 에서도 이같이 IT 기술의 도움을 받는 헬스케어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p>
<p>블루투스와 연동해 체중을 젤 때마다 자동으로 태블릿 PC에 정보를 기록하는 체중계나 사용자 몸에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의사에게 자동으로 자료를 전송하는 시스템 등 다양하다. 헬스케어 분야는 IT 기술을 빌린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udi_nvidia_500_20120108.jpg" rel="lightbox[90998]" title="audi_nvidia_500_2012010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001" title="audi_nvidia_500_20120108"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udi_nvidia_500_20120108.jpg" alt="" width="500" height="353" /></a></p>
<p>5가지 정도의 관전포인트를 뽑아 봤는데 이런 키워드들의 뒤에 있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가장 기본적으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최근의 흐름을 보면 개인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휴대폰, 노트북, PC, 텔레비전, 자동차, 수많은 가전 등을 통신사 혹은 제조사, 아니면 아마존 같은 또 다른 서비스 사업자 등이 서비스를 통해 아니면 강력한 플랫폼을 통해서 사용자 친화적으로 엮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 위치한 하드웨어 그 뒷면에 숨어 있는 플랫폼과 다양한 서비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고 그 시장을 놓고 얼마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지 지켜보는 것도 CES2012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8216;팁&#8217;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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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E6 미국 점유율 1% ↓…사실상 사망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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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an 2012 04:50:0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E6]]></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익스플로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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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MS) &#8216;인터넷익스플로러(IE)6&#8242;에 사실상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MS는 IE6의 퇴출을 자축하는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스와 MS의 IE6 카운트다운 웹사이트 자료를 보면, 201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6 점유율은 0.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저 캐프리오티 MS IE 마케팅 디렉터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3일, MS 블로그를 통해 &#8220;IT 개발자가 IE6를 낮은 우선순위로 생각할 수 있길 희망한다&#8221;라며 &#8220;낡은 웹브라우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MS) &#8216;인터넷익스플로러(IE)6&#8242;에 사실상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MS는 IE6의 퇴출을 자축하는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스와 MS의 <a href="http://www.ie6countdown.com/#list" target="_blank">IE6 카운트다운 웹사이트</a> 자료를 보면, 201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6 점유율은 0.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p>
<p>로저 캐프리오티 MS IE 마케팅 디렉터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3일, <a href="http://windowsteamblog.com/ie/b/ie/archive/2012/01/03/the-us-says-goodbye-to-ie6.aspx" target="_blank">MS 블로그</a>를 통해 &#8220;IT 개발자가 IE6를 낮은 우선순위로 생각할 수 있길 희망한다&#8221;라며 &#8220;낡은 웹브라우저를 지원하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란다&#8221;라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ie6_2_500_20120104.jpg" rel="lightbox[90631]" title="ms_ie6_2_500_201201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32" title="ms_ie6_2_500_201201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ie6_2_500_20120104.jpg" alt="" width="500" height="323" /></a></p>
<p>전세계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6가 차지하는 비율은 7.7% 수준이다. 2010년 4분기 14%대에 이르던 IE6 점유율이 2011년 들어 10% 밑으로 떨어졌다. IE6는 2001년 여름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으니, 햇수로 11년째 수명을 유지하고 있다.</p>
<p>IE6 점유율을 국가별로 살펴보자. 미국과 함께 IE6 점유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진 나라는 주로 유럽국가들이다. 오스트리아(0.8%)와 체코(0.9%), 핀란드(0.5%) 등이 IE6 점유율 1% 미만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IE6는 유럽국가 중에서도 덴마크(0.4%)나 노르웨이(0.2%), 스웨덴(0.2%) 등에서 특히 낮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멕시코는 IE6 점유율 0.8%를 기록해 남미 지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p>
<p>유럽과 일부 남미 국가를 제외하고 전세계 IE6 점유율은 일반적으로 3~4%대다. IE6는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많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중국이 특히 눈에 띈다. 중국의 IE6 점유율은 여전히 25.2% 수준이다. 중국 인구를 생각하면, 전세계에서 IE6을 쓰는 사람 10명 중 4명은 중국 사용자인 셈이다.</p>
<p>한국도 IE6을 많이 쓰는 나라로 집계됐다. 한국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전세계에서 IE6을 많이 쓰는 나라다.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IE6 점유율은 7.2%에 이른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ie6_1_500_20120104.jpg" rel="lightbox[90631]" title="ms_ie6_1_500_201201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33" title="ms_ie6_1_500_201201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ms_ie6_1_500_20120104.jpg" alt="" width="500" height="321" /></a></p>
<p>MS가 &#8216;굿바이 IE6&#8242;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유는 &#8216;MS 신제품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MS 구형 버전이다&#8217;라는 우스갯소리와 맥이 통한다. MS가 신제품을 배포할 때 구형 버전이 걸림돌이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MS가 직접 IE6 퇴출 운동을 벌이는 이유는 이 같은 마케팅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웹표준을 지키지 않은 구형 IE6 때문에 사용자가 제대로 된 웹 경험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고, 더러는 보안사고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국내에서는 포털 3사와 대형 게임업체가 함께 IE6 퇴출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에는 엔씨소프트가 IE6 퇴출 운동에 합류했고, NHN 한게임도 11월부터 IE6 지원을 중단했다. 포털 3사는 2011년 12월31일부로 IE6 지원을 중단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등도 구형 웹브라우저 판올림과 멀티 웹브라우저 사용을 위해 IE6에 대한 지원을 공식 중단한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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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IBM, 안드로이드 지키기 나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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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an 2012 02:00:1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특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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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둘러싼 특허 전쟁이 올 한해도 뜨거울 조짐이다. 구글은 벌써 특허 소송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 분주하다. 호락호락 당하지 않을 심산일까. 구글은 지난해 말에도 IBM으로부터 217개의 특허권을 사들였다.
미국 특허 상표청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구글은 IBM으로부터 서버 백업, 데이터 캐싱, 서버 로드밸런싱, 네트워크 퍼포먼스, 비디오 컨퍼런싱, 이메일 관리, 인스턴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근거리무선통신(NFC), 전자상거래,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둘러싼 특허 전쟁이 올 한해도 뜨거울 조짐이다. 구글은 벌써 특허 소송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 분주하다. 호락호락 당하지 않을 심산일까. 구글은 지난해 말에도 IBM으로부터 217개의 특허권을 사들였다.</p>
<p>미국 특허 상표청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구글은 IBM으로부터 서버 백업, 데이터 캐싱, 서버 로드밸런싱, 네트워크 퍼포먼스, 비디오 컨퍼런싱, 이메일 관리, 인스턴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근거리무선통신(NFC), 전자상거래, 모바일 웹페이지 표시와 관련된 특허를 사들였다. 대부분이 모바일 기기 관련 기술들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00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051/google-io-androidhome_2-jpg" title="google-io-androidhome_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049" title="google-io-androidhome_2.jp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oogle-io-androidhome_2.jpg" alt="" /></a></p>
<p><a href="http://www.pcworld.com/businesscenter/article/247227/google_acquires_more_ibm_patents.html#tk.rss_news">윌리엄 스토페가 IDC 애널리스트</a>는 “구글이 각종 특허 소송에서 자사를 보호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라며 “스스로 방어하기 위한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구글이 IBM으로부터 인수한 특허들을 보면 IP관련 기술들이 유독 많다”라며 “구글이 모바일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꾸준한 특허 매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급성장하면서 구글은 많은 경쟁업체들의 견제를 받고 있다. 지난해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브리티시텔레콤 같은 많은 업체들과 특허 소송을 벌였다. 특히 자바 사용권을 놓고 오라클과의 대립이 극에 달했다.</p>
<p>이 과정에서 구글은 125억달러라는 거금을 투자해 모토로라 인수에 나서며 특허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섰다. 캐나다 통신업체 노텔 특허권 인수 경쟁에 참여했으나 애플, MS, 러서치인모션(RIM) 연합에 밀린 것에 대한 차선책이다. 구글은 특허 소송에 참여하면서 특허가 자사 제품들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고 생각했을 지 모른다.</p>
<p>이 과정에서 구글은 IBM으로부터 꾸준히 특허를 사들이고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지킴이로 IBM이 나선 게 아니냐는 평이 나오는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a href="http://9to5google.com/2012/01/03/google-acquires-217-more-patents-from-ibm-to-strengthen-portfolio/">나인투파이브구글</a>은 “특허 시장에서 새로운 연합이 등장했다”라며 “IBM이 구글을 도와주기 위한 구원병으로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실제로 구글의 특허 방어에는 IBM의 역할이 크다. 구글한테 엄청나게 많은 특허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지난해 7월 IBM으로부터 약 1천여개에 달하는 특허권을 구입한데 이어 같은 해 9월에도 또 다른 1천여개에 달하는 특허를 매입했다. 지난해 말에 구입한 특허까지 합치면, 구글은 지금까지 총 2천개가 넘는 특허를 IBM으로부터 사들였다.</p>
<p><a href="http://www.seobythesea.com/2012/01/ibm-assigns-patent-filings-to-google/">외신</a>들이 ‘애플-오라클-MS 연합체제에 대응하는 또 다른 연합이 등장한 게 아니냐’라고 수근거릴 만도 하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구글과 IBM 그 어느 쪽도 공식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고 있다.</p>
<p>구글이 꾸준히 특허를 인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인다. 마이클 케리오 미국 리트거스대학 교수는 “구글은 다른 기업들이 가진 만큼 특허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독 특허 분쟁에 휘말린다”라며 “지난해 벌어진 특허 소송에서 알 수 있듯이 특허 보유 정도에 따라 시장에서 경쟁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구글은 앞으로도 특허 포트폴리오 마련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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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2012년은 MS가 과실을 따는 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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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Jan 2012 03:00:26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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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조용한 변화의 바람이 마이크로소프트 내에 불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는 MS가 윈도우와 오피스 솔루션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닌, 새로운 IT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업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IT전문 블로그 아스테크니카는 “MS는 2011년에 유독 중요한 발표를 쏟아냈다”라며 “2011년에 발표한 공약을 바탕으로 2012년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MS는 유난히 분주했다. 특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조용한 변화의 바람이 마이크로소프트 내에 불고 있다. 그리고 이 변화는 MS가 윈도우와 오피스 솔루션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닌, 새로운 IT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업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p>
<p>미국 IT전문 블로그 <a href="http://arstechnica.com/microsoft/news/2011/12/a-look-ahead-2012-is-microsofts-turning-point.ars?utm_source=rss&amp;utm_medium=rss&amp;utm_campaign=rss">아스테크니카</a>는 “MS는 2011년에 유독 중요한 발표를 쏟아냈다”라며 “2011년에 발표한 공약을 바탕으로 2012년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p>
<p>지난해 MS는 유난히 분주했다. 특히 통신과 인터넷 분야를 비롯해 클라우드, 운영체제 같은 부문에서도 일을 벌였다. 먼저,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와 손을 잡았다. 5월에는 최대 인터넷전화 업체 스카이프를 85억달러에 인수했다. 하드웨어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만년 소프트웨어 업체 이미지를 벗어나겠다는 시도였다. 특히 노키아와의 제휴를 통해 MS는 안드로이드와 iOS 대결 구도가 형성된 모바일 시장에 연착륙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
<p>아니나 다를까. 바로 차세대 운영체제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열린 MS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8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p>
<p>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합한 새로운 운영체제는 공개되자마자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윈도우8의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인 ‘매트로 UI&#8217;는 터치 기반으로 관심을 끌었다. 데스크톱은 물론 태블릿PC나 스마트폰 시장까지 넘보겠다는 MS의 욕심을 확실히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오피스365를 통해 웹기반 서비스 강화해도 나섰다. MS소프트웨어를 널리 퍼뜨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이 이미 윈도우 운영체제에 오피스 프로그램을 업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 환경을 더욱 확장시키겠다는 것이다.</p>
<p>검색엔진 시장도 넘봤다. 페이스북과의 제휴를 통해 검색 시장에서 구글과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다. 외신들은 MS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난 뒤 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검색엔진 시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1인자를 차지했던 구글의 경우 지난해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이 65% 밑으로 떨어졌을 정도다.</p>
<p><a href="http://seattletimes.nwsource.com/html/microsoftpri0/">시애틀타임스</a>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MS의 검색엔진인 빙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라며 “사람들이 어느 순간 ‘구글해’라는 것처럼 ‘빙해’라고 얘기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라고 밝혔을 정도다.</p>
<p>클라우드 시장 공략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실버라이트가 아닌 HTML5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스카이드라이브’를 선보였다.</p>
<p>아스테크니카는 M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PC, 태블릿, 스마트폰처럼 모든 환경에서 MS소프트웨어가 긴밀하게 호환할 수 있는 환경을 MS가 꿈꾸고 있다”라며 “자사 클라우드를 활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 MS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원활하게 관리하는 ‘N스크린과 클라우드(three screens and a cloud)’전략은 이미 시작됐다”라고 전했다.</p>
<p>그러면서 아스테크니카는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MS가 2011년부터 준비를 시작해 왔고, 그 성과는 2012년에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a href="http://www.pcworld.com/article/246016/microsoft_5_smart_and_5_dumb_moves_the_company_made_in_2011.html#tk.rss_news">PC월드</a>는 &#8220;지난 한 해 동안 MS가 정말 엄청나게 일을 벌였다&#8221;라며 &#8220;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이고, 스카이프를 인수하고, HTML5를 채택해서 활용하는 일은 지난해 MS가 선보인 일 중 가장 잘한 일로 꼽을 수 있다&#8221;라고 전했다. 이어 &#8220;2012년 MS의 성패는 벌린 일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에 달려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MS의 소프트웨어가 가진 힘들은 엄청나다. 다수의 사용자들이 익숙하게 쓰는 프로그램들이 많은 만큼, 이 소프트웨어들이 다양한 기기들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작업이 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순식간에 MS 중심으로 IT 생태계가 재편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제 MS는 단일 공룡이 아닌 다수와의 협력을 통한 거대 공룡으로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혼자가 아닌 협력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겠다고 덤비는 MS가 2012년에 어떤 결과물로 시장에 나타날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311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112/steve-ballmer-ms-ce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113" title="steve ballmer MS CE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steve-ballmer-MS-CEO.jpg" alt=""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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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산2011] 전문가가 말하는 클라우드·빅데이터·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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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Dec 2011 07:49:4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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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경제가 불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IT관련 이슈가 풍성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클라우드컴퓨팅이 유행하면서 모처럼 실리콘밸리는 활기를 찾았다. 세간에서 ‘1999년 불었던 IT붐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이 나올 정도였다.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구조조정을 덜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다. 그 결과 기업이 비용을 최소로 투자하면서 효과는 최대화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경제가 불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IT관련 이슈가 풍성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클라우드컴퓨팅이 유행하면서 모처럼 실리콘밸리는 활기를 찾았다. 세간에서 ‘1999년 불었던 IT붐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라는 걱정이 나올 정도였다.</p>
<p>기업 최고경영자들은 구조조정을 덜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다. 그 결과 기업이 비용을 최소로 투자하면서 효과는 최대화하는 방안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눈을 돌렸다. 물리적 장비 구입에 쓰이는 비용을 줄이면서도 성능을 높일 수 있으며, 기업 프로세스와 생산성은 향상시키면서도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데 기업들은 끌렸다.</p>
<p>빅데이터도 올해와 내년을 아우르는 뜨거운 열쇳말이다.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 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2008년부터 웹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기업들은 꿈꿨다. SNS와 모바일 기기로 쏟아져나오는 엄청난 데이터를 분석하면 신세계가 나오지 않을까.</p>
<p>이를 분석해서 좀 더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세우도록 돕는 기업들도 등장했다. IBM은 똑똑한 지구를 만들어주겠다며 효과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여주겠다고 나섰다. SAP는 데이터들을 빠르게 분석하는 것도 경쟁력이라며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 HANA를 통해 도와주겠다고 했다. HP는 빅데이터 속에서 의지를 제대로 찾는게 중요하다면 정확한 분석을, 오라클은 기존 기업 내에서 발생하는 정보와 함께 분석해서 제공하겠다고 나섰다.</p>
<p>그리고 이 엄청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바일로 눈을 돌린 기업이 등장했다. 구글은 NFC 기능을 바탕으로 ‘구글지갑’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바일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플도 2012년에는 NFC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을 출시해 ‘애플지갑’이라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라는 소문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NFC 태그를 활용한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2011년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NFC와 관련해 관심을 보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00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annual-enterpriz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016"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annual enterpriz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annual-enterprize.jpg" alt="" width="500" height="273" /></a></p>
<p>그럼 국내 IT관계자들은 위에 이 같은 이슈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p>
<p>클라우드에 대해서는 정문조 KT 클라우드추진본부 팀장, 전인호 HP APJ BCS 총괄 부사장, 김경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그룹 상무의 의견들을 들어봤다. 이들 모두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이제 막 시작했다고 봤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는 해외와 달리 국내는 가상화 중심의 프로젝트가 아직 더 활발하다고 분석했다.</p>
<p>빅데이터 관련해서는 한재선 넥스알 대표, 김병곤 클라우다인 대표가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은 올 한해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대로 된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분석 관련해서는 이진권 SAS코리아 상무, 정경후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컨설턴트 차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들은 빅데이터가 등장하면서 분석 시장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고, 기업들이 SNS를 활용해 분석하려는 경향이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p>
<p><strong>■ 클라우드</strong></p>
<p><a rel="attachment wp-att-899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kt-cloud1-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9991"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KT cloud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T-cloud11.jpg" alt="" width="125" height="135" /></a><strong>정문조</strong> KT 클라우드추진본부 팀장</p>
<p>“KT는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는데 관심을 가졌다. 이 데이터 폭증 문제를 해결하려면 클라우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유일한 답으로 클라우드를 생각했던 것 같다. 국내는 이제 막 클라우드 시장이 시작됐다. 해외와 달리 국내는 올해 들어서야 클라우드에 대한 개념이 이해됐으면, 이를 어떻게 기업 사업 전략에 활용하면 좋을지를 고민하는 움직임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IT 관리자를 중심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인식이 퍼지다보니 이를 사내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같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점에 비춰볼 때 국내 클라우드는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아직까지 클라우드를 잘 모르는 고객이 있는 만큼 각 기업이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주고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다가가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899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hp-cloud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9992"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HP Cloud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HP-Cloud2.jpg" alt="" width="125" height="135" /></a><strong>전인호</strong> HP APJ BCS 총괄 부사장</p>
<p>“지난 4~5년 동안 해외 클라우드 시장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가 각광받았다. 그러나 실제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서 돈을 번 곳은 아마존과 세일즈포스닷컴 같은 일부 기업 밖에 없다. 게다가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체 클라우드 시장에서 비율이 9%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많은 기업들이 신뢰와 보안을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시장도 마찬가지다. 대다수 국내 기업들을 올 한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구축했다. 하지만 이제 곧 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클라우드를 필요로 할 것이라고 본다. HP는 클라우드로 각 기업이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이 자사 환경에 맞게 어떠한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로 클라우드 시장이 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900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ms-cloud3-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0006"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MS Cloud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S-Cloud31.jpg" alt="" width="124" height="134" /></a><strong>김경윤</strong>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그룹 상무</p>
<p>“클라우드는 지난해도, 올해도 떠오르는 키워드였다. 2011년 한국 클라우드 시장은 구름 위에 있는 개념을 땅으로 끌어내려 다양한 경험을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소비자 시장에서 불꽃 튀는 서비스 경쟁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에서 실천적인 접근 방법이 무엇인지 모색하면서 각 기업 상황에 맞는 그림을 찾기 시작했다. 2012년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념처럼 여러 형태의 클라우드를 비즈니스 성격에 맞추어 적용하는 해가 되리라 생각한다”</p>
<p><strong>■ 빅데이터</strong></p>
<p><a rel="attachment wp-att-900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nexr-bigdata1"><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0007"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NEXR bigdata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NEXR-bigdata1.jpg" alt="" width="125" height="135" /></a><strong>한재선</strong> 넥스알 대표</p>
<p>“국내 시장은 빅데이터에 대한 개념이 아직 자리 잡지 못했다. 올 한해 빅데이터 관련해서 많은 벤더들이 메시지를 쏟아낸 반면 기업들은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고 있다. 엄청나게 증가한 데이터가 빅데이터인가보다 라는 식의 감만 갖고 있을 뿐이다. 빅데이터를 말하는 벤더들 중에서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만져본 경우는 극히 드물다. 빅데이터는 직접 만지고 다뤄봐야 이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이 가능하다. 2011년 국내 빅데이터 시장은 초기 단계다. 클라우드에 대한 개념도 이제 막 시작했는데, 이와 비교하면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 수준은 정말 미비하다. 하지만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정말 뜨겁다. 그렇기 때문에 2012년에는 빅데이터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인 기업들이 쏙쏙 등장해 빅데이터를 경험한 사례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9000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jco-bigdata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0008"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JCO bigdata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JCO-bigdata2.jpg" alt="" width="125" height="135" /></a><strong>김병곤</strong> 클라우다인 대표이사</p>
<p>“올 한해 국내 빅데이터 시장은 솔루션 중심으로 정의됐다. 벤더 위주로 빅데이터를 이끌어나가려는 움직임이 강했다. 그렇다보니 빅데이터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한 사람은 없었다. 기존 데이터 처리와의 차별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결국 빅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증만 가득한 해였다. 내년에 빅데이터 시장은 빅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지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빅데이터를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접근하는게 필요하다. 잘 모른다고 해서 솔루션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 부족 현상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검증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를 알려주는 교육이 오히려 더 활성화 될 듯 싶다.”</p>
<p>■ <strong>분석</strong></p>
<p><a rel="attachment wp-att-900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sas-analytic"><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0009"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SAS analyt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AS-analytic.jpg" alt="" width="125" height="135" /></a><strong>이진권</strong> SAS코리아 상무</p>
<p>“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데이터를 모으고 시뮬레이션 하는 ‘분석’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마이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얼마나 빠르게 결과가 나오냐의 차이가 기업 경쟁력을 가를 것으로 본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 비율은 8대2로, 아직까지는 정형데이터 비율이 훨씬 많다. 그러나 앞으로 비정형 데이터가 급속도로 증가해서 이 비율이 변할 것으로 본다. 그렇게 되면 비정형 데이터를 얼마나 잘 정리해서 분석할 지 등이 이슈가 될 것이다. 결국 빅데이터와 분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될 것이다. 기존 분석이 아직까지 정형 데이터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차세대 분석은 정형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비정형 데이터를 모아서 분류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것 같다.”</p>
<p><a rel="attachment wp-att-9001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87/micorstrategy"><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90010" style="margin: 5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micorstrateg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icorstrategy.jpg" alt="" width="125" height="135" /></a><strong>정경후</strong>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컨설턴트 차장</p>
<p>“분석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석은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그동안 분석은 은행이나 제조업 중심으로 주로 이뤄졌다. 이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분석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가 등장하면서 기업이 분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통찰력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는 누구나 다 모바일 기기를 들고 다니는 시대가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분석 자료를 볼 수 있길 원하는 고객이 많다. 분석 기술도 중요하지만 분석 결과를 얼마나 쉽게 볼 수 있냐는 점도 앞으로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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