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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애플, 주소록 빼가는 앱 단속 본격화

애플, "이용자 주소록 정보 빼갈 때는 사전 허락 받아야" 애플은 이용자의 주소록 정보를 빼갈 때 "위치정보처럼 이용자의 사전 허락이 필요하다"라고 2월15일 올싱즈디지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인기있는 SNS 앱이 휴대폰 주소록 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모바일 SNS 패스를 시작으로, 트위터와 포스퀘어, 옐프,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에게 명확한 허락을 구하지 않고 휴대폰 주소록에 접근해 해당 정보를 자사 서버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의회 의원 2명이 팀 쿡 애플 CEO에게 애플의 방침과 현재 이용자 주소록 정보를 활용하는 앱이 무엇인지를 묻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문제가 된 업체들은 이용자에게 친구를 찾아주거나 혹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소록 정보를 활용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는...

JoinsMSN

MSN코리아-조인스닷컴 통합, 새 포털 'JoinsMSN' 15일 오픈

마이크로소프트의 포털 서비스인 MSN의 한국 사이트 (kr.msn.com)와 조인스닷컴(www.joins.com)이 통합해 새로운 인터넷 포털 서비스, JoinsMSN(www.joinsmsn.com)을 오픈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와 제이큐브 인터랙티브(조인스닷컴의 새 사명: 대표 박상순)는 15일 새로운 포털 JoinsMSN이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JoinsMSN은 MSN의 다양한 포털 서비스와 조인스닷컴의 미디어 콘텐츠를 통합해 제공하며, 이와 함께 통합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개인별 즐겨찾기 서비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의 연계 등 기존 포털들과는 차별화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제공 JoinsMSN은 통합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JoinsMSN 사이트에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핫메일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메신저 이용 중에 포털 서비스를 바로...

MSN

경기침체에 MS도 흔들, “8개월간 13개 제품 없애”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진한 실적에 피해를 본 것은 직원들뿐만이 아니다. 1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가을 이후 8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총 13개의 소프트웨어 및 웹 서비스를 중단 혹은 폐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립 분석업체인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매트 로소프(Matt Rosoff)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산을 계속 삭감하면서 더 많은 제품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소프는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다른 서비스와 중복되면서 지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들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위키피디아(Wikipedia)와 경쟁하고 있는 엔카르타(Encarta)처럼 시장이 사라지고 있는 제품이나, 이튜이트(Intuit Corp.)를 대항해 나왔던 오피스 어카운팅(Office Accounting)과 다이나믹 앙트러프러너(Dynamics Entrepreneur)처럼 더 이상 해당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위협적인 존재가 아닌 제품들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MSN...

Fring

모바일 VoIP 프링, 휴대폰간 파일 전송 기능 공개

모바일 인터넷전화(Mobile VoIP)의 선두주자인 이스라엘 서비스업체 프링(Fring)이 이동전화 사이에 사진/동영상/음악/일반 파일을 MMS를 통하지 않고 주고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링(Fring) 소프트웨어가 이동전화 단말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3G 또는 Wifi 등 무선인터넷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프링(Fring)은 프링 소트트웨어 사이뿐만 아니라 프링-MSN 간에도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MSN에서 사진을 보내면 휴대폰에서 해당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현재 휴대폰에서 위와 같은 파일 전송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동전화 사업자가 제공하는 MMS 기능을 이용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프링의 경우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다면 해당 요금에서 정한 용량 내에서 무제한으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MS

'커지는 구글의 힘'...11월 美 검색 점유율 65% 돌파

11월 미국 검색 시장에서 '황제'  구글의 점유율이 무려 65%를 돌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대 경쟁사라 할 수 있는 야후를 세배 가까이 앞선 수치다.11일(현지시간) 인포매이션위크가 시장 조사 업체 히트와이즈를 인용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올해 11월 구글의 미국 검색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61.4%에서 소폭 늘어난 65.1%에 이르렀다. 구글이 받아든 성적표는 지난 10월 점유율인 64.49%보다도 늘어난 것이다. 구글이 도전자들의 거센 도전속에서도 계속해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이를 보여주듯  야후는 11월 미국 검색 점유율에서 구글에 크게 뒤진 21.2%에 머물렀다. 마이크로소프트(MS) MSN검색과 애스크닷컴이 각각 7.09%, 4.63%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야후와 MS 그리고 애스크닷컴의 점유율은 모두 10월 보다 점유율이 떨어진 것이다. 이중 야후와 MS는...

MS

4월 美 검색 시장을 보면서...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타도 구글'을 외치는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웃듯 매월 점유율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는거죠. 시장 조사 업체 닐슨/넷레이팅스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4월 미국 검색 시장에서 55.2%의 점유율로 21.9%에 그친 야후를 멀치감치 따돌렸습니다. MS는 9%로 3위를 달렸습니다.   <2007년 4월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흥미로운 점은 야후와 MS는 답보상태인 반면 구글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닐슨/넷레이팅스 자료를 보면 구글은 올해 3월 53.7%이던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을 4월 55.2%로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야후의 4월 점유율은 전월대비 0.1%P 늘어나는데 그쳤고 MS는 오히려 1.1%P가 감소했습니다. 숫자만 놓고보면 야후와 MS가 구글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1년전과 비교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1년간 구글...

MSN

구글 vs. MSN vs. 야후

글로벌 검색서비스의 3대 강자를 꼽으라면 역시 구글, 야후, MSN입니다. 웹2.0의 물결을 타고 위키피디아같은 백과사전식 정보검색 서비스도 등장했지만, 전통적 의미의 검색서비스를 놓고 보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이들 '빅3'은 단순히 '검색'만 제공하는 업체들이 아닙니다. e메일과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사진관리와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이 아우르는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진공청소기처럼 흡수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첨예하게 대립하는 서비스가 있는가하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분야도 있습니다. 막강한 자금을 앞세워 인수합병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 외국 블로거가 이들 세 업체의 주요 서비스를 비교하는 작업을 하고 있더군요. 의미 있는 작업이 될 듯해서 그 분의 카테고리만 빌려와 나름대로 손질해봤습니다. 수정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낡은 정보를 새로이 업데이트함 비교 대상 카테고리를...

CCL

야후 뉴스검색도 저작권 침해라고?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해도 좀 너무하는 것 같다. 벨기에 프랑스어뉴스 단체인 카피에프레세가 보여주는 저작권에 대한 과도한 집착 말이다. 카피에프레세가 구글에 이어 야후를 상대로도 소송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카피에프레세는 최근 야후에 웹 검색 결과에서 나타나는 뉴스 링크를 제거하지 않거나 자신들과 1월까지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구글과 유사한 소송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Yahoo Denies Violating Belgian Copyright Law 야후는 국내 포털 사이트들처럼 일부 언론사들로부터는 콘텐츠를 구입해 뉴스 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다. 구입하지 않은 뉴스 콘텐츠는 검색 기능으로 해당 언론사 웹페이지에 직접 링크시켜 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검색 결과에는 한 두줄의 기사 내용이 표출되는데, 카피에프레세는 이것을 걸고 넘어졌다. 허가를 받고 하거나 링크를 아예 없애버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