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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LGU+,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 선언 배경은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자사가 보유한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의 영업활동, 인프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식이다. LGU+는 알뜰폰 1위 사업자인 CJ헬로 인수를 코앞에 두고, 대형 사업자 위주로 알뜰폰 시장이 재편될 것이라는 중소 사업자들의 우려와 비판 여론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LGU+는 9월24일 서울 광화문 S타워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중소 알뜰폰 지원 프로그램 ‘U+MVNO 파트너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U+MVNO 파트너스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LGU+ 이동통신망을 임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 12개사다. LGU+는 알뜰폰 5G 요금제 출시 지원, 자사 유통망을 활용한 알뜰폰 판매, 알뜰폰 멤버십 제휴처 확대, 전용 홈페이지 제작 등 중소 MVNO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MVNO

애플 “통신사업자 안 합니다”

지난 8월4일, “애플이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MVNO)로 나선다”라는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도에 대해 애플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애플은 <CNBC>와 인터뷰에서 "MVNO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고 앞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8월3일(현지시각) 익명의 정보원으로부터 '애플이 미국에서 MVNO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라는 소식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애플이 유럽에서는 통신사들과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MVNO 진출은 업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외신들은 애플의 공식 입장을 잇따라 보도했다. <테크 크런치>는 “애플이 MVNO가 되는 것은 시간과 돈 낭비”라며 “자사의 네트워크를 출시하는 것보다 통신사를 인수하는 게 더 현명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 버지>도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가 애플만의 모바일 서비스에 관심있다고 표현한 적이 있었지만, 2007년부터 애플은...

MVNO

'애플 통신사' 정말 나오나

애플이 통신 업계로 뛰어든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애플 통신사’에 가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8월4일(현지시각) “애플이 미국과 유럽에서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MVNO)로 나선다”라고 보도했다. 익명의 정보원에 따르면 현재 애플은 미국에서 은밀히 MVNO 서비스를 시험해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 통신사들과도 MVNO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MVNO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주파수를 보유하지 않고,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망 사업자(MNO)의 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뜻한다. 쉽게 말해 MVNO는 한국의 ‘알뜰폰 통신사’다. 애플이 통신 사업자로 뛰어든다는 소문은 지난 몇 년간 이어져왔다.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2006년부터 MVNO 서비스 관련 특허를 제출해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통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업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표현했다....

LTE

구글, 이동통신 사업 진출 공식 발표

구글이 통신 사업에 뛰어든다. 직접 기지국을 세워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망을 임대하는 MVNO(이동통신가상망운영자)로서 통신 서비스를 한다. 즉, 우리의 알뜰폰 사업자가 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크롬을 총괄하는 선다 피차이 구글 수석 부사장은 MWC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알뜰폰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여러 창구를 통해 그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구글이 공식적으로 사업 진출을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선다 피차이 부사장은 “구글의 통신 서비스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경쟁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피차이 부사장은 구글이 만든 넥서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삼성과 HTC 등 제조사들의 시장을 위협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했다. 또한 그는 구글이 MVNO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실행할 새 서비스들을...

MVNO

구글, 이동통신 서비스 직접 뛰어드나

구글이 이동통신 사업에도 뛰어든다는 보도가 나왔다. 직접 무선망을 까는 건 아니다. 국내에서 CJ헬로모바일이 KT 망을 빌려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로 나서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듯 기존 이동통신사 망을 빌려 사업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구글은 스프린트와 T모바일 망을 빌릴 것으로 보인다. 스프린트와 T모바일은 가입자수를 기준으로 미국에서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로 큰 이동통신사다. 구글은 통신망을 빌려 단순히 가격 경쟁을 벌이기보다 모바일 기기 제조와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이동통신 사업에 엮어 새로운 가능성을 점쳐볼 것으로 보인다. 구글 이동통신 사업 암호명은 ‘노바(Nova)’다. <디인포메이션>이 구글 내부 소식을 잘 아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1월21일(현지시각) 보도한 소식이다. 구글이 망 사업에 뛰어드는 일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인터넷 사업자인 구글은 그동안 사용자에게 인터넷망을 직접 제공하는 여러 사업을 벌였다.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 등...

HD보이스

알뜰폰에서 VoLTE 실종, 이유 있었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여파 때문인지 '아이폰6'는 출시 초기부터 단말기를 애플 전문 유통점을 통해 직접 구입하는 ‘언락폰’ 이용자가 많았습니다. 이용자들은 이런저런 요금제와 가입 조건을 따지기도 했고, 나름의 답을 찾아갔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알뜰폰’이었습니다. 특히 CJ헬로비전의 반값 요금제는 약정도 없고, 가입 조건도 없이 그대로 요금만 통신사의 절반 수준이어서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꼽혔습니다. KT 망을 빌려쓰기 때문에 통신 품질도 다르지 않습니다. 알뜰폰의 효과가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만족도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꼭 좋은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이폰6의 VoLTE가 입에 오르내리면서 CJ헬로비전은 VoLTE 쓰기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는 비단 CJ헬로비전에서만 생기는 일은 아니고, 아이폰이 무조건 VoLTE로만 붙는 LG유플러스 계열 알뜰폰이 아니면 모든 회사가 겪는 공통점입니다. 아이폰6는...

KMVNO

"MVNO 한목소리 내자"…협회 공식 출범

알뜰폰, 혹은 MVNO로 불리는 무선재판매 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정식으로 출범했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긴데 줄여서 ‘KMVNO협회‘라고도 부릅니다. 일단 처음 협회에 가입된 사업자는 모두 16개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J헬로비전이나 프리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SK텔링크 등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을 20여개 업체가 나뉘어 사업하다 보니 수익을 내기가 녹록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요즘 어떠냐”라고 물어보면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른 게 아니라, 이제는 매달 다르다”라고 대답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제대로 된 협회가 이제서야 생겼다는 게 조금 뜻밖이긴 합니다. ▲KMVNO협회 김홍철 회장. 협회 설립 목적으로 정부와 통신사의 협력과 상생을 강조했습니다. 사실 알뜰폰 사업자들의 협회가 생긴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MVNO

절반값이라는 알뜰폰, 단말기 값은 외면?

영국은 통신사나 업계 전문가, 정부가 통신 정책, 경쟁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단골로 꼽는 시장이다. 한국에 비해 시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음에도 영국에는 수십개의 통신사가 있다. 물론 우리가 잘 아는 버라이존, O2, 오렌지 같은 메이저 통신사가 적잖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적잖은 가입자는 임대해서 사업하는 알뜰폰 서비스를 이용한다. 심지어 선불폰도 적지 않다. 국내에서도 좀 늦긴 했지만 알뜰폰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벌써 3년째 접어들고 있다. 그런데 주변에서 알뜰폰 가입자를 본 적 있나? 각 업체의 직원이나 담당자를 만날 때 외에는 일반 가입자를 만나보는 건 하늘의 별따기다. 실제 가입자 수도 적다. 3% 내외다. 전체 휴대폰 개통 숫자가 5천만대 가량이니, 알뜰폰은 150만대 정도인 셈이다. 왜 갑자기...

MVNO

언락 아이폰5, 어떻게 쓸까

이제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아이폰5와 4S, 그리고 아이폰4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언락폰’ 얘기다. 언락폰은 별도의 약정이나 통신사 제약, 국가 제한 등이 모두 풀려 있는 단말기다. 이 폰은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이 직접 유통한다.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기계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부담은 큰 편이지만 약정이나 통신 방식 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그간 홍콩, 호주 등에서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해 온 단말기들도 언락폰이다. ▲국내에서도 아이폰5를 비롯해 아이폰4S, 4의 언락폰 판매가 시작됐다. 총 비용은 비슷, 초기 가격은 부담 가격은 16GB가 89만원, 32GB는 103만원, 64GB는 117만원이다. 통신사 가격은 각각 81만4천원, 94만6천원, 107만8천원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는 통신사들의 보조금이...

MVNO

SKT-아이즈비전, 첫 음성 MVNO 협정

오는 7월 1일 SK텔레콤의 망을 이용한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가 등장한다. SK텔레콤과 아이즈비전은 음성 MVNO 서비스 도매제공 협정을 체결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의 네트워크를 이용해 음성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사례다. 아이즈비전은 선불 이동전화 브랜드명을 ‘아이즈(eyes)’로 정하고 SK텔레콤의 우수한 통화품질과 4종의 저렴한 요금제로 차별화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통형 아이즈비전 회장은 “도매제공 조건도 중요하지만 두 회사의 역량을 어떻게 잘 결합시킬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SK텔레콤의 우수한 통화품질에 아이즈비전의 차별화된 경험과 열정을 더해서 MVNO 사업을 꼭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선불 이동전화는 외국인과 통화량이 적은 고객을 타깃으로 한 서비스다. 두 회사는 이번 서비스 개시로 국내서도 선불 이동전화 시장이 활성화되고 가계통신비 절감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