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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인간-기계 공존 위한 새 AI 프로젝트 발표

데이터가 미래산업의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도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MS)도 뛰어들어 다양한 활동으로 AI 연구에 매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MS는 사물인터넷(IoT)과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자와 엔지니어 7500여명으로 구성된 '마이크로소프트 AI 및 리서치 그룹'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IoT와 AI에 특화된 연구소인 'IoT & AI 인사이더 랩'을 미국 레드몬드, 중국 선전, 독일 뮌헨에 개소하며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AI 분야까지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s://youtu.be/mI448kc2Ye4 ▲ MS IoT & AI 인사이더 랩 소개 영상 그에 이어 7월12일(현지시간) MS가 영국에서 개최한 '런던 AI Thought Lead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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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으로 탄생한 MS '코타나'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공지능 개인비서이다. '헤이, 코타나'라는 음성명령에 반응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만카돈과 손을 잡고 선보인 스피커 '인보크'에 코타나가 탑재됐다. 이번엔 한 누리꾼이 코타나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 보여 눈길을 끈다. 자렘 아처라 자신을 소개한 남성은 자신의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홀로그램과 함께 구동되는 코타나 스피커를 선보였다. 홀로그램 작동 모습과 만드는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https://youtu.be/fggE3VI3NRg 영상에서 코타나 홀로그램은 X박스 게임 '헤일로3' 캐릭터 모습을 띄고 나타난다. 아처가 '오늘 우산이 필요할까?'라고 묻자 홀로그램 코타나는 일기예보를 찾는 동작과 함께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라고 응답한다. 홀로그램은 윈도우10 버전의 코타나, 유니티 3D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두 쌍의 키넥트 장비를 이용해 만들었다. 장치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그가 직접 제작했다. 장치는 전방에...

Microsoft

[블로터TV] 자네, 아직도 수업시간에 일일이 필기하나?

교수님의 PPT 슬라이드는 200장이 넘어가는데! 회의 자료는 50페이지가 넘어가는데! 우리는 일일이 '손'으로, '타자'로 기록하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조선시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손으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근대'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타자로 치지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스마트'한 현대인입니다. 이 도구를 쓸 수 있다면. https://youtu.be/Gqm6xO07evs  

Microsoft

MS, 브뤼셀에 투명성센터 설립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벨기에 브뤼셀에 투명성센터를 세웠다고 6월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MS 제품에 미국 국가안보국(NSA) 등 정보기관이 몰래 숨어들 ‘개구멍(backdoor)’이 숨어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다. 투명성센터는 MS의 정부보안프로그램(GSP)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GSP는 정부 기관이 MS 제품 소스코드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 허점을 파악하고 MS 보안전문가의 자문을 구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한적인 참여 프로그램이다. 투명성센터 안에서 EC를 비롯한 정부와 국제기구 등 42개 기관은 MS 제품의 소스코드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다. EC는 브뤼셀 투명성센터 개장에 즈음에 MS GSP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브뤼셀 투명성센터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 이어 세계적으로 두 번째, 미국 바깥에는 처음 만들어진 곳이다. 브뤼셀은 유럽연합(EU) 의회격인 EU집행위원회(EC)가 자리 잡은 EU 정치 중심지다. 여기 MS가...

Microsoft

“될성부른 학술 프로그램, MS가 지원합니다”

“단기간 성과를 보여줄 필요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받아 연구하고 경쟁사에 입사해도 괜찮습니다. 이전에 없는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싶은 교수, 연구원, 이공계 학생이 있다면 MS리서치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한국MS가 3월10일 ‘마이크로소프트(MS) 리서치’ 학술 연계 및 지원 프로그램 시행 10주년을 기념해 성과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MS 리서치는 1991년에 설립된 MS 연구개발센터다. 현재 1천여명 넘는 연구원이 MS 리서치에 속해 있다. 이들은 알고리즘, 머신러닝, 소셜 미디어, 보안 등 55개 분야 기술을 연구한다. MS 리서치는 MS 제품에 대한 기술 개발보다는 미래 기술에 대해 주로 투자하는 곳이다. 그러한 이유로 세계적인 석학들이 MS 리서치에 속해 있다. IT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튜링상’을 포함한 ‘필즈상’, ‘다익스트라상’ 등의 수상자가 MS 리서치에서 대거...

Fast IDentity Online

‘윈도우10’, 생체인식 기술 도입한다

'윈도우10'을 쓸 때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스캔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2월13일(현지시각)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열린 '백악관 사이버보안·소비자 보호 서밋'에서 윈도우10에 파이도(FIDO) 인증 기술을 실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파이도는 신속한 온라인 신분 확인(Fast IDentity Online)을 줄인 말이다. MS와 구글, 삼성, ARM 같은 기기 제조사는 물론이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비자, 마스터카드, 알리바바 같은 굵직한 서비스 기업 파이도협회에 참여 중이다. 이들은 비밀번호를 대신할 온라인 인증 표준 규격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파이도다.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할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 대신 지문이나 홍채를 인식해 사용자를 구별하는 것이 파이도 규격이다. 파이도의 목표는 크게 3가지다. 사용하기 쉽고, 안전하며, 표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파이도는 지문이나 홍채 같은 생체 인식 정보를...

bitcoin

MS, 온라인 결제에 비트코인 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월11일(현지시각)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했다. X박스나 윈도우폰 등에 실리는 앱과 게임 같은 콘텐츠를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게 됐다. MS에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 곳은 비트페이다. MS는 올해 초부터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1월 검색엔진 빙에서 비트코인 시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MS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10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같은 전자화폐가 “흥미롭다(exciting)”라고 말했다. MS가 언젠가 비트코인을 끌어안을지도 모른다는 해석이 나오기는 했다. MS가 비트코인을 전면적으로 도입한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으로 직접 MS스토어에서 콘텐츠를 구입할 수는 없다.  MS 계정에 잔액을 충전하는 방식으로만 쓸 수 있다. 충전을 요청할 당시 시세로 환산돼 달러가 충전된다. 비트코인으로 MS계정을 충전할 수 있는 사용자는 미국인뿐이다. 가상화폐 전문...

cloud

[주간스토리지] 클라우드가 일자리 만든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일자리를 만든다 IDC가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 놓았습니다. 충분히 그럴 것 같은데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주장입니다. IDC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 가상화 및 데이터 관리 등에 있어 향후 3년 동안 약 700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현재 170만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영향으로 생겨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러한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하는군요. (그림 : Cloud Computing Network, 2012) 클라우드 컴퓨팅 자체가 성장하는 것으로 700만개에 이르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이 개인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실제로 IT 기술이나 지식이 필요 없이 간단하게 클라우드...

Backup

[주간 스토리지]클라우드를 끌어안는 글루스터

글루스터, 고그리드와 협력 글루스터(Gluster, Inc.)는 스케일 아웃 방식의 NAS이면서 오픈 소스 기반의 스토리지 솔루션입니다. 그래서인지 일찍부터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사용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상당히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는데요, 이번엔 고그리드(GoGrid)와도 협력을 맺었습니다. 이제 고그리드에서 글루스터 GSI(Gluster Server Imag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글루스터는 해외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과 매우 긴밀하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마존,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그리고 이번에는 고그리드까지 확대하면서 글루스터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 세 곳의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사용하는 모양새는 거의 비슷하네요. 모두 가상 머신/서버의 이미지와 관련된 것이라 그런지 이번의 고그리와의 협력이 크게 보이진 않습니다. 가격을 보니 월 10GB는 무료로 제공되고 추가되는 1GB당 0.15달러의...

Microsoft

진화하는 멀티터치 테이블 컴퓨팅 ‘MS 서피스2.0’

캐나다 로열뱅크는 요즘들어 고민이 깊어졌다.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거래를 하면서, 지점 방문 고객이 뚝 줄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 고객이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기회가 적어졌다. 상품 안내문을 편지나 e메일로 발송해봤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어떡하면 인터넷뱅킹 고객을 은행 지점으로 방문하게 할 수 있을까. 로열뱅크는 첨단 기기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이들은 먼저 상품 안내문을 고객에게 우편으로 뿌렸다. "이 안내문을 들고 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들고 지점을 찾은 고객들은 입구에 놓인 대형 테이블 컴퓨터에 안내문을 올려놓았다. 테이블 컴퓨터는 안내문 뒤에 붙은 스마트태그를 인식해 자동으로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해 알려줬다. 은행 상담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테이블 컴퓨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