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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MySQ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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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라우드 DB 서비스 나왔다&#8230;알티베이스•호스트웨이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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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Sep 2011 06:07:2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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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산 데이터베이스 업체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손을 잡았다.
알티베이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국호스트웨이가 DBMS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플렉스 클라우드(FlexCloud) DB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DB를 쉽게 설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DB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HW, SW,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비용절감, 확장성, 민첩성, 자동화의 혜택을 받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산 데이터베이스 업체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가 손을 잡았다.</p>
<p>알티베이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국호스트웨이가 DBMS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플렉스 클라우드(FlexCloud) DB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p>
<p>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DB를 쉽게 설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DB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HW, SW,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비용절감, 확장성, 민첩성, 자동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462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6237/altibasenewceo110112"><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46238" title="altibasenewceo1101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altibasenewceo110112.jpg" alt="" width="300" height="209" /></a>최용호 알티베이스 대표는 &#8220;전 세계적인 클라우드 열풍은 SW업계에 위기와 기회가 상존한다”며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로  진화하는 IT의 패러다임을 적극 수용하고 최신의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p>
<p>대기업의 특정 업무를 겨냥해 사업을 해 왔던 알티베이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견중소기업(SMB)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고, 호스트웨이IDC는 단순한 인프라 제공에서 벗어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p>
<p>알티베이스는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기반의 &#8216;하이브리드 DBMS&#8217;를 제공해 왔다. 호스트웨이IDC측은 &#8220;알티베이스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SMB고객들이 데이터베이스를 구매하지 않고 월정액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윈윈 모델이 될 것 &#8220;이라고 밝혔다. 기업 입장에서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매하고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원하는 시점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이 서비스는 현재 베타 서비스 중으로 9월말 오픈 예정이며 향후 두 회사는 SMB 시장을 타겟으로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p>
<p>아마존웹서비스의 경우에도 자체적인 DB 상품 이외에 MySQL이나 MS SQL, 오라클 DB 제품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면서 지속적으로 기업 고객들을 확보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입장에서도 인프라에 대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과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측면에서 이런 협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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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클라우드 스토리지·DB 써보세요&#8221;&#8230;KT 무료베타서비스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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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n 2011 03:03: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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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KT가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인 기업용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상용화에 앞서 무료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월 13일 밝혔다.
KT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ucloud storage)는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선두 업체인 랙스페이스에서 수년간 안정성을 검증한 오픈소스 기반의 최신 기술을 아시아 최초로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랙스페이스와 NASA를 비롯한 수많은 IT 업체들은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간 표준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637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700/ucloudstoragedb11061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701" title="ucloudstoragedb11061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ucloudstoragedb110613.jpg" alt="" width="500" height="334" /></a><br />
KT가 클라우드 기반 신규 서비스인 기업용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의 상용화에 앞서 무료 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월 13일 밝혔다.</p>
<p>KT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ucloud storage)는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선두 업체인 랙스페이스에서 수년간 안정성을 검증한 오픈소스 기반의 최신 기술을 아시아 최초로 적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랙스페이스와 NASA를 비롯한 수많은 IT 업체들은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간 표준화 문제를 논의하고 있고 대표적인 프로젝트가 오픈스택이다. KT는 이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면서 관련 내용을 자사의 서비스로 수용하는데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
<p>데이터 3중화 보관을 통한 안정성을 확보했고 가격도 저렴하게 낮췄다는 것이 KT측 설명이다. 또한, 데이터의 암호화 저장도 지원하며, 지난 4월 출시한 ucloud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 시 대용량 트래픽에 대해 더욱 빠른 응답과 전송지원이 가능하다.</p>
<p>KT 클라우드추진본부 김충겸 상무는 &#8220;KT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다양한 클라우드 상품들 간의 서로 유기적인 연동과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자동적으로 저장 용량을 늘려주어 기업들은 불필요한 과다 투자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디지털 콘텐츠가 HD, 3D로 진화하면서 대용량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미디어 콘텐츠 사업자들과 교회(동영상 설교자료 저장), 병원(차트, MRI 등의 영상 정보 저장), 건설업체(CAD 도면설계 데이터 저장), 방범 업체(CCTV서비스 데이터 저장)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들이 활용 가능하다.</p>
<p>이용요금은 저장량과 전송량 기반의 과금 방식으로, 저장량 요금은 기가바이트(GB)당 최저 80원으로 기존 웹스토리지 서비스 요금 대비 50분의 1 수준이며, 전송량 요금은 업로드 전송료를 무료로 제공해 아마존 대비 30% 이상 저렴하다. 또한, 표준 플랫폼을 공개해 국내 모바일과 SW개발업체들도 이번에 공개한 플랫폼을 이용해 다양한 연계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p>
<p>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ucloud DB) 서비스는 대용량 자료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오픈소스인 MySQL을 기반으로 KT이노츠를 통해 1년간 독자 개발해 기존에 전문가를 통한 복잡한 DB 구축과 운영을 비전문가도 손쉽게 웹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초기 투자 없이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특성으로 경제적인 데이터베이스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KT는 고객의 소요에 맞춰 MS SQL등 다양한 DB 서비스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p>
<ul>
<li><a href="http://ucloud.olleh.co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서비스 신청 사이트</strong></span></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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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MySQL 지원, 오라클 최강 아니다&#8221;&#8230;SKySQL 국내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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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y 2011 06:54:5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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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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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장점은 특별한 주인이 없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물론 지적재산권한을 지킨다는 동의아래.
그런 점에서 오픈소스 DBMS인 &#8216;MySQL&#8217;의 기술 지원 회사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MySQL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인수했지만 썬이 오라클에 인수합병 당하면서 오라클 품에 안겼다. 하지만 MySQL의 코어 엔진은 GPL을 따르고 있다.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대신 고가용성이나 모니터링, 에디팅 기능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장점은 특별한 주인이 없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물론 지적재산권한을 지킨다는 동의아래.</p>
<p>그런 점에서 오픈소스 DBMS인 &#8216;MySQL&#8217;의 기술 지원 회사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MySQL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인수했지만 썬이 오라클에 인수합병 당하면서 오라클 품에 안겼다. 하지만 MySQL의 코어 엔진은 GPL을 따르고 있다.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대신 고가용성이나 모니터링, 에디팅 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하면서 수익을 벌 수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MySQL 창업자들은 오라클의 MySQL 인수에 반발 대거 퇴사 후 MySQL 기술 지원 회사들을 차리고 있다. 이런 대표 기업 중 한 곳이 스카이SQL(SkySQL)이다. SkySQL은 기존의 MySQL 고객들의 지원 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서, MySQL을 창립하고 투자했던 이들이  2010년에 설립한 회사로, 직원의 2/3가 기술지원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1/3의 직원들이 영업과 컨설팅,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p>
<p>직원 대부분이 MySQL 출신으로, MySQL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회사가 크레오시스템이라는 국내 회사와 손을 잡고 국내 포털, 인터넷 게임 업계, 클라우드 구축 사업자들을 겨냥한 MySQL 기술 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또 앞서 밝힌 고가용성과 모니터링, 에딩팅 기능들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19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980/skysqlabkajarnov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61989"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 5px" title="SKYSQLAbKajArnov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KYSQLAbKajArnovp.jpg" alt="" width="300" height="243" /></a>이번에 SkySQL을 알리기 위해 한국에 방한한 카이 아노 수석부사장은 “MySQL이 오라클에 인수됨에 따라 기존의 MySQL  고객들 중 상당수가 오픈소스의 정신을 지키고 있는 SkySQL과 일하기를 원하고 있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비즈니스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가상화 및 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한국에서 오픈소스의 전성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IDG 뉴스에 따르면 SkySQL의 지원 서비스는 기본 패키지가 서버당 500달러, 실버 패키지가 서버당 1800달러, 그리고 플래티넘 패키지는 서버당 4000달러이다. 그리고 3만 8000달러 이상인 무제한 패키지도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패키지에 따라 달라진다.</p>
<p>이와 반해 오라클의 최근 서비스 가격은 MySQL 표준 에디션이 서버당 2000달러이고,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서버 당 5000달러이다. 그리고 소켓이 5개 이상인 서버의 경우, 표준 에디션이 서버당 4000달러,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서버당 5000달러가 추가된다.</p>
<p>오라클은 또한 클러스터 캐리어 그레이드(Cluster Carrier Grade) 에디션도 제공하고 있는데, 소켓이 4개 이하인 서버는 1만 달러, 5개 이상인 경우는 2만 달러이다.</p>
<p>오라클은 MySQL을 품에 안은 후 엔트리 레벨 지원 옵션(599달러)을 폐지했었다. SkySQL은 이런 지원도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MySQL은 마리아디비(MariaDB)에 대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DB는 MySQL의 개발자 마이클 몬티 와이드니우스가 설립한 몬티 프로그램이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으로, 가장 심각한 사안에 대한 3레벨 서비스를 제공한다.</p>
<p>아노 수석부사장은 “한국의 경우, 오픈소스 개발자가 많지는 않지만 오픈소스 사용자가 굉장히 많은 나라이며, 아태지역에서 가장 IT가 발전한 나라라고 생각해 한국에 진출했다. 한국의 앞선 IT 인프라스트럭쳐에서 오픈소스 DB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SkySQL과 같이 기술지원을 해 줄 수 있는 기업이 필요하다”라고 진출 이유를 밝혔다.</p>
<p>또한, 한국에서 서비스 제공을 위해 <a href="http://www.skysql.com/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한국어 사이트</strong></span></a>도 마련했고, 한국 내 총판과 채널을 모두 갖췄고, 한국에 맞는 24*7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p>
<p>한편 SkySQL에 대한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하게 될 크레오시스템 신환철 대표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공공, 게임, 포탈, 통신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8221;이라면서 &#8220;MySQL에 대한 기술 지원은 한국오라클 보다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 SkySQL은 MySQL 기술 지원 분야에서 오라클보다 더 최강&#8221;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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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美 광대역 통신 지도 한눈에&#8230;美 국민 33%, 초고속인터넷 접속 못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03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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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07:55:13 +0000</pubDate>
		<dc:creator>안명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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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통신정보관리청( NTIA))이 지난 2009년 연방정부에서 추진을 결정한 국가 광대역통신 지도(National Broadband Map)를 공개했다.

2천500만건에 달하는 검색기록을 제공하는 이 지도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8216;LAMP&#8217;(Linux, Apache, MySQL, PHP)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크라우드소싱(Crowd Sourcing) 방식도 이용됐다. 크라우드소싱이란 미국 와이어드(Wired) 매거진의 제프 하우(Jeff Howe)가 만든 용어로 군중(crowd)과 아웃소싱(outsourcing)의 합성어다. 일반 대중이 기업 내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소셜네트워킹 기법을 이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Arial,Helvetica,sans-serif;font-size: 10pt"><a href="http://www.ntia.doc.gov/"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Ubuntu">미국통신정보관리청</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NTIA))</span></a><span style="font-family: Ubuntu">이 지난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2009</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년 연방정부에서 추진을 결정한 <a href="http://broadbandmap.gov/" target="_blank">국가 광대역통신 지도</a></span><a href="http://broadbandmap.gov/"><span style="font-family: Ubuntu">(National Broadband Map)</span></a><span style="font-family: Ubuntu">를 공개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a rel="attachment wp-att-503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359/nbm"><img class="size-medium wp-image-50361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nb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bm-500x251.jpg" alt="" width="500" height="251" /></a></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2</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천</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5</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00만건에 달하는 검색기록을 제공하는 이 지도는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대표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8216;LAMP&#8217;</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Linux</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Apache</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MySQL, PHP)</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또한 크라우드소싱</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Crowd Sourcing)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방식도 이용됐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크라우드소싱이란 미국 와이어드</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Wired)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매거진의 제프 하우</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Jeff Howe)</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가 만든 용어로 군중</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crowd)</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과 아웃소싱</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outsourcing)</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의 합성어다. 일반 대중이 기업 내부 인력을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소셜네트워킹 기법을 이용해 제품</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과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지식의 생성과 서비스 과정에 대중을 참여시킴으로써 원가를 절감하고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부가가치를 높여,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수익의 일부를 대중에게 보상하는 새로운 경영혁신 방법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br />
</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a rel="attachment wp-att-503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359/nbm2"><img class="size-medium wp-image-50362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nbm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bm2-500x261.jpg" alt="" width="500" height="261" /></a></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줄리어스 제나초스크</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Julius Genachowsk) 미국 연방통신위원회</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FCC) 위원장은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이 지도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8220;브로드밴드는 오늘날 생활에 필수적이고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20</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세기의 전기와 유사하다&#8221;고 말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그는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또 &#8220;미국 전역의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3</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분의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1</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이상이 아직도 초고속 인터넷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국가경쟁력의 문제점&#8221;이라고 지적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p>
<p><!-- p { margin-bottom: 0.21cm; } --><span style="font-family: Ubuntu">이러한 문제는 통신사업자들이 광대역 통신망을 구축하는데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땅이 워낙 넓어 유선의 광대역 통신망을 구축하는데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쓴 만큼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 또 광대역 통신망을 구축하더라도 미국 내 상당수 웹사이트가 느린 속도의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돼 있어 사용자가 굳이 비용을 더 지불하면서 광대역 통신망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환경도 작용했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p>
<p><!-- p { margin-bottom: 0.21cm; } --><span style="font-family: Ubuntu">이 지도의 효용성에 대해 로렌스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E.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스트리클링</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Lawrence E. Strickling) NTIA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행정관은 “국가 광대역 통신지도는 경제 개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지도를 사용하는데 어떠한 규제도 없다”고 밝혔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 이 지도에서 제공하는 <a href="http://www.broadbandmap.gov/speedtest#v=speedtest/download&amp;c=4.00/30.08/-84.51" target="_blank">브로드밴드 접속 속도 비교 서비스</a>를 이용하면 브로드밴드 사업자가 광고하는 내용과 실제 서비스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인터넷 등을 이용해 신규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이 지도의 내용을 토대로 좀 더 좋은 사업장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 최대한의 경제성과 경쟁력을 고려할 수 있는 기본 자료가 되는 것이다.<br />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037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359/speed"><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title="speed" src="../files/2011/02/speed-500x245.jpg" alt="" width="500" height="245" /></a></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다양한 측면에서 인터넷 접속의 중요성이 늘어나고 있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경제</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교육</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광고 그리고 여러 전문분야 등 그 범위는 이루 헤아기 어렵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 </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이러한 정보를 잘 알고 있느냐 없느냐는 최적의 정책 입안을 통해 지역과 국가를 발전시키는데도 중요하다</span><span style="font-family: Ubuntu">.</span></p>
<p><span style="font-family: Ubuntu">유선 광대역 인터넷 환경이 보편화된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먼 내용이지만 해외 사업을 염두에 둔 국내 업체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br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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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DB 큐브리드, &#8220;해외서도 인정받겠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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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Jan 2010 17:29: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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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국내에서 축적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글로벌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제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사례가 거의 전무하지만 큐브리드가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8221;
국산 오픈소스 DBMS 업체인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가  새해 사업 포부를 밝혔다. 큐브리드는 2009년 10월 말 소스포지닷넷에 큐브리드 프로젝트를 개설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렸다. 소스포지닷넷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국내에서 축적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글로벌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실제 국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해외 진출사례가 거의 전무하지만 큐브리드가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8221;</p>
<p>국산 오픈소스 DBMS 업체인 <strong><a href="http://www.cubrid.com/zbxe/home" target="_blank">큐브리드</a></strong> 정병주 대표가  새해 사업 포부를 밝혔다. 큐브리드는 2009년 10월 말 <strong><a href="http://sourceforge.net/" target="_blank">소스포지닷넷</a></strong>에 <strong><a href="http://sourceforge.net/projects/cubrid/" target="_blank">큐브리드 프로젝트</a></strong>를 개설하면서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눈을 돌렸다. 소스포지닷넷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전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인기가 높은 사이트이다.</p>
<p>구체적인 목표도 공개했다. 현재 60위권에 올라있는 큐브리드 프로젝트를 연내에 DBMS 카테고리에서 상위 30위에 오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cubrid100125.jpg" rel="lightbox[24069]" title="오픈소스DB 큐브리드, "해외서도 인정받겠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cubrid100125_thumb.jpg" border="0" alt="cubrid100125" width="500" height="304" /></a></p>
<p>이를 위해  우선 전세계 사용자 및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가해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확산팀을 별도로 구성해 인력을 충원하고, 현재 유럽의 루마니아에 전진 배치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유럽시장은 물론 미주나 아시아를 중심으로 파트너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09년 하반기 출시된 큐브리드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통합 패키지인 큐브리드 앱스팩(CUBRID AppsPack)의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기 위해 워드프레스, 미디어위키, DBMS 관리도구와의 패키징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p>
<p>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상반기에 성능을 개선하고, 오라클의 품에 안긴 MySQL 호환성(compatibility)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과 이기종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MySQL 기반의 개발자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DBMS 모니터링 기능과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 기능 개발과  같은 중장기적인 개발 과제도 진행할 예정이다.</p>
<p>정병주 큐브리드는 대표는 &#8220;지난 2008년 11월 오프소스 선언 이후 개발자 및 사용자 확산을 목표로, 연간 3만 2천건의 제품 다운로드와 함께 약 500여개의 큐브리드 사용자를 확보했다&#8221;며 &#8220;이러한  상승기류에 발맞춰 해외 비즈니스 뿐  아니라 국내 고객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8221;이라고 밝혔다.</p>
<p>큐브리드는 지난 2009년 KTH, KT, 전자신문, 서울신문, 조인스닷컴, 국세청, 인천발전연구원, 이스트소프트, 신도리코 등 다양한 고객 사례를 발굴한 바 있으며 2010년에도 역시 인터넷 서비스와 공공을 중심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8315">국산 오픈소스 DB, 해외 개발자에 러브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1080">[오픈소스를말한다]⑱최중연 실장, “소스보면 피로가 풀려요”</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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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 오라클-썬 합병 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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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an 2010 03:45:5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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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럽위원회(EC)가 마침내 오라클과 썬의 합병을 승인했다.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은 21일(현지시간) EC가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유럽연합 지역에서의 공정한 경쟁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74억 달러에 이르는 이번 인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연합 경쟁위원회 닐리 크로스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8220;(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더라도) 경쟁과 혁신이 모든 관련 시장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 만족한다.&#8221;고 말했다. 그는 &#8220;오라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럽위원회(EC)가 마침내 오라클과 썬의 합병을 승인했다.</p>
<p><a href="http://www.nytimes.com/2010/01/22/business/global/22oracle.html?partner=rss&amp;emc=rss" target="_blank">뉴욕타임즈</a> 등 주요 외신은 21일(현지시간) EC가 오라클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유럽연합 지역에서의 공정한 경쟁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74억 달러에 이르는 이번 인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p>
<p>유럽연합 경쟁위원회 닐리 크로스 위원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8220;(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더라도) 경쟁과 혁신이 모든 관련 시장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 만족한다.&#8221;고 말했다. 그는 &#8220;오라클의 썬 인수가 중요한 자산을 다시 활성화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8221;고 평가했다.</p>
<p>오라클 측도 이날 <a href="http://www.oracle.com/us/corporate/press/043873" target="_blank">보도자료</a>를 통해 대한 EC의 승인 사실을 전했다. 오라클은 보도자료에서 중국과 러시아도 조건없는 승인을 해 줄 것을 기대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p>
<p>지난해 4월, 세계 1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인 오라클은 서버 시장 4위 업체인 썬을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미국 규제 당국은 발빠르게 인수를 승인했다. 9월부터는 EC가 양사의 합병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시작했으며, EC는 이번 합병이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시장을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했다.</p>
<p>EC의 태도가 누그러들기 시작한 것은 오라클이 썬이 소유하고 있는 무료 오픈소스 DB인 MySQL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지난달 14일 오라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썬을 인수할 경우 MySQL의 라이선스를 5년간 연장하고 지적재산권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인 사용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할 것이며 향후 3년간 7천 200만 달러 이상을 MySQL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간 썬이 MySQL에 투자해왔던 비용보다 더 많은 액수다.</p>
<p>당시 유럽연합 경쟁위원회의 닐리 크로스 위원장은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표했다. 이후 EC와 오라클은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수차례 미팅을 가졌으며, 최종 결정시한인 27일을 일주일 여 앞둔 21일 최종합의에 이르렀다. 같은날 스위스 경쟁위원회도 양사의 합병을 승인했다.</p>
<p>EC는 공식 성명서에서 MySQL과 경쟁할 수 있는 오픈소스 DB로 PostgreSQL이 있다고 언급하며, 오라클이 PostgreSQL과의 경쟁을 위해 MySQL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그러나 향후 EC가 MySQL에 대한 오라클의 약속을 어떻게 감독할 수 있을지는 우려되는 점이다.</p>
<p>한편, 오라클은 오는 27일 캘리포니아의 본사에서 고객과 협력사, 언론과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a href="http://www.oracle.com/us/corporate/press/043821" target="_blank">행사를 열기로 했다</a>. 래리 엘리슨 CEO는 이 자리에서 양사의 통합에 따른 향후 전략과 제품 로드맵의 윤곽을 선보일 예정이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3707">“오라클의 썬 인수 승인 말아줘”…MySQL 개발자, 중국과 러시아에 호소(!)</a></li>
<li><a href="../archives/21048">EU, 오라클-썬 인수 승인 모드?</a></li>
<li><a href="../archives/19061">유럽이 오라클의 썬 인수를 지연시키는 이유</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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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오라클의 썬 인수 승인 말아줘&#8221;&#8230;MySQL 개발자, 중국과 러시아에 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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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0 11:31:1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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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MySQL의 개발자 미카엘 위데니우스는 오라클의 썬 인수를 줄곧 반대해왔다. 오픈소스 진영을 대표하는 DBMS인 MySQL이 오라클의 수중으로 넘어가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MySQL에 관한 핵심 권한은 위데니우스가 설립했던 MySQL AB사가 인수되면서 썬으로 넘어갔고,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오라클로 넘어가기 직전이다.
오라클에 따르면 인수가 늦어지면서 썬이 한 달에 1억달러씩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반면 위데니우스는 썬의 손실이 인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MichaelWidenius.jpg" rel="lightbox[23707]" title=""오라클의 썬 인수 승인 말아줘"...MySQL 개발자, 중국과 러시아에 호소(!)"><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MichaelWidenius_thumb.jpg" border="0" alt="Michael Widenius" width="250" height="366" align="left" /></a> MySQL의 개발자 <a href="http://en.wikipedia.org/wiki/Michael_Widenius" target="_blank">미카엘 위데니우스</a>는 오라클의 썬 인수를 줄곧 반대해왔다. 오픈소스 진영을 대표하는 DBMS인 MySQL이 오라클의 수중으로 넘어가는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MySQL에 관한 핵심 권한은 위데니우스가 설립했던 MySQL AB사가 인수되면서 썬으로 넘어갔고,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오라클로 넘어가기 직전이다.</p>
<p>오라클에 따르면 인수가 늦어지면서 썬이 한 달에 1억달러씩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반면 위데니우스는 썬의 손실이 인수 승인을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오라클의 썬 인수에 반대하는 &#8216;HelpMySQL&#8217;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3만여 명의 서명도 받았다.</p>
<p>오라클의 썬 인수를 반대하던 유럽위원회(EC)는 지난달 오라클이 MySQL의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인수합병을 승인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방향이 기울고 있다. 유럽위원회는 지난달 “마이SQL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오라클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유럽에서 오라클의 썬 인수에 대한 반대 운동을 벌이던 위데니우스는 유럽위원회가 태도를 바꾸자 중국과 러시아로 방향을 돌렸다. 미국에 이어 유럽마저 승인을 하면 최후의 보루는 시장이 큰 중국과 러시아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 선 것으로 보인다.</p>
<p>러시아 연방 반독점청은 전문가 집단에 의견을 요청하는 등 지난주부터 오라클의 썬 인수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도 조만간 인수를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p>
<p>위데니우스는 성명을 통해 &#8220;중국과 러시아는 강력하고 자신감에 차 있으며 오픈소스에 친화적이다. 두 나라의 정부는 모든 권한을 갖고 있으며 EU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8221;고 양국 정부에 호소했다.</p>
<p>위데니우스는 MySQL의 주요 개발자이자 MySQL AB사의 설립 멤버로 오픈소스 진영에서 존경받는 개발자다. MySQL AB가 지난해 썬을 떠나 Monty Program Ab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데이터베이스 회사를 차린 바 있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21048">EU, 오라클-썬 인수 승인 모드?</a></li>
<li><a href="../archives/19061">유럽이 오라클의 썬 인수를 지연시키는 이유</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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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⑱최중연 실장, &#8220;소스보면 피로가 풀려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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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Dec 2009 05:01: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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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터닷넷은 올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주목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오픈소스 SW는 어느 샌가 IT 전 부문에  소리없이 적용돼 있었다. 이런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관계로 시장을 이야기하려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변화되고 있는 흐름을  조금이나마 파악해 보고자 했던 시도였다.
이번 손님은 마이미디어DS 최중연 연구개발실 실장이다. 그는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의 관리 도구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터닷넷은 올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주목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오픈소스 SW는 어느 샌가 IT 전 부문에  소리없이 적용돼 있었다. 이런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관계로 시장을 이야기하려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변화되고 있는 흐름을  조금이나마 파악해 보고자 했던 시도였다.</p>
<p>이번 손님은 <strong><a href="http://www.mymedia.com/" target="_blank">마이미디어DS</a></strong> 최중연 연구개발실 실장이다. 그는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의 관리 도구인  큐브리드매니저(CM) 기능 개선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다. 그와는 지난 9월 17일 NHN이 개최한 <strong><a href="http://deview.naver.com/home/main" target="_blank">데뷰2009</a></strong>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 게으름 탓으로 인해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나서야 다시 만나게 됐다. 보슬비가 내리던 날 서울 구로디지털 역 앞에 손수 나와 있던  그와 점심을 하고 커피숍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081"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mymediachoi.jpg" alt="mymediachoi" width="500" height="368" />MySQL이라는 제품에 익숙해져 있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 종사자가 어떤 계기로 큐브리드와 인연을 맺었는지 바로 물었다. 그는 큐브리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개발자들 60명 중 하나다. 큐브리드는 이들을 &#8216;큐브리더&#8217;라고 부른다.</p>
<p>그는 “언론사를 위한 콘텐츠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업체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오픈소스 DB를 사용했습니다. MySQL을 사용해 왔는데요. 저희가 손을 본 부분도 GPL에 따라 공개해야 해서 고민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큐브리드가 오픈소스화를 선언하면서 주목했습니다. 내가 소스를 보고 필요한 걸 개발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라고 말했다.</p>
<p>그렇지만 멀쩡히 잘 돌던 인프라를 다른 것으로 교체하기도 만만치 않다. 잘 돌아가던 인프라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위험도 감수해야 되고 이미 그 제품에 익숙해진 내부 개발자들의 반발도 감수해야 되기 때문이다.</p>
<p>최중연 실장은 “내부 반발이 심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개발자들이 그랬죠. 하지만 DB 제품은 전반적인 프레임워크는 아주 유사해요. 저는 특정 언어나 솔루션에 종속돼서 일하지 않아요. 하나의 플랫폼에 종속되면 생각 자체가 점차 고정화돼요.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오라클 DB, MySQL 등 전반적으로 강점을 가진 제품들이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여러 것들을 사용해 보면서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어요. 자신이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제품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라고 설명했다.</p>
<p>하지만 그는 “처음 큐브리드를 설치했을 땐 성능이 제대로 안나와서 진땀을 흘리긴 했어요. 또 MySQL은 데이터타입을 민감하게 체크하지 않는데 큐브리드 제품은 정수와 문자 타입을 구분하지 않으면 오류가 났어요. 설치 해 놓고 모니터링도 했답니다”라고 웃었다.</p>
<p>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쉬운 선택이 아니지만 자신의 시간을 쪼개 제품 성능 개선에 직접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 활용과 참여는 별개의 문제다.</p>
<p>수많은 이들이 오픈소스 SW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커뮤니티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엔 개발자들이 쉴 시간이 거의 없다. 해외처럼 6시 칼퇴근 한 후에 집에서 머리를 식히면서 자신의 시간과 역량을 기부하려고 해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누구보다 열정은 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p>
<p>최중연 실장은 “큐브리드가 오픈소스화를 선언하고 나서 인사이드라는 개발자 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요. 처음엔 아무생각 없이 모임에 나갔죠. 그랬다가 외부 인력들도 참여해 기능들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해서 참여를 해봤어요. 큐브리드매니저는 토드와 같은 것에 비하면 사용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개선하자고 마음을 먹었죠”라고 말했다.</p>
<p>그는 처음 큐브리드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서 큐브리드매니저가 개선할 사항이 많다는 걸 알았다. 큐브리드의 인사이드 행사에 두 세번 참여하면서 내부 개발자들도 알게 됐고, 큐브리드 개발팀들도 외부 지원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었다.</p>
<p>최 실장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는 개발자들은 ‘토드’라는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쿼리 실행과 쿼리 성능 평가, 데이터조회, 수정 등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어 놨거든요. 큐브리드매니저를 사용하다보면 부족한 게 많이 보이죠. 필요한 것들을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해당 파트의 리더가 됐습니다”라고 전했다.</p>
<p>그는 이런 기능 개선 못지 않게 교육 자료와 설명서 같은 부가 자료도 만들고 있다. 큐브리드매니저와 큐브리드 DB 제품간에 통신하는 CM프로토콜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런 정보들이 많이 공개돼 있지 않아 접근하기 쉽지 않은 걸 해결하기 위해서다.</p>
<p>최중연 실장은 “기능들을 개선하는 것이 1차적 목표지만 새로운 기능들을 이용자들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자료도 많아야 합니다. 위키를 이용해서 문서화되지 못했던 부분이나 새롭게 나오는 기능에 대해서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회사에서도 일하고, 집에 가서도 일만 하는 걸까? 그의 말에 기자와 함께 동행했던 큐브리드 마케팅 매니저는 잠시 할 말을 잊고 그의 얼굴만 멀뚱히 쳐다봤다.</p>
<p>그는 얼굴표정 하나 안바뀌고 “집에 가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시간을 죽이는 것보다는 뭔가 만들어 내는 게 재미있어요. 그 시간이나 개발하는 시간이나 똑같거든요. 저는 소스를 보면 피로가 풀려요”라고 말했다. 천상 개발자다. 소스를 보면 피로가 풀리다니.</p>
<p>그의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 있었다. 그는 “큐브리드를 사용하다가 필요한 기능이나 문법을 찾아봐야 하는데요. 이런 시간을 줄여보고자 아이폰 앱스토어에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올려놨습니다. 옆에 두고 사전처럼 바로 찾아서 사용할 수 있거든요. 뭐 이것도 그냥 집에서 만든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런 팬을 확보한 회사가 참 부럽게 느껴졌다.</p>
<p>최중연 실장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현업에서 프로그래밍을 오래 할 수는 없습니다. 외국처럼 60대까지 현업에서 프로그래머로 살아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그렇지만 프로그래밍은 취미로라도 할 수 있어요. 제가 필요한 것들은 만들 수 있으니까요. 현업에서 오랫동안 프로그래머로 일하지 못하더라도 평생 프로그래밍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라고 웃었다.</p>
<p>그는 끝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기술이나 툴에 대해서 전문가가 돼야 하지만 또 한편으론 다른 기술들도 공존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가진 것만이 최고라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봐요.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을 접해봐야 합니다”라고 다른 후배 개발자들에게 당부를 했다.</p>
<p>최중연 실장은 올 초 시작했던 ‘오픈소스를말한다’의 올해 마지막 인터뷰 대상자다. 그간 많은 분들이 인터뷰에 응해줬는데 제대로 시장 흐름을 전달했다고 자신있게 말씀은 못드리겠다. 누구 말대로 ‘간만 본 것’ 같다. 아직도 만나야 될 이들이 너무 많은데 몸이 안 따라갔다. 새해 더욱 분발해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의 종사자들을 만났으면 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전세계 모든 이들의 자산이자 지식의 보고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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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bloter.net/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137">[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SAMP,  웹생태계 이끈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297">[오픈소스를말한다]④SKCC 이덕재 차장, “기술 내재화가  최종 목적”</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636">[오픈소스를말한다]⑤유엔진 장진영 대표, “기업용 오픈소스  검증 끝났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0712">[오픈소스를말한다]⑥우미영 시트릭스 대표 “경쟁력의 원천,  오픈소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009">[오픈소스를말한다]⑦토마토시스템스 박상국 이사, “수익성과  대중화 모두 잡겠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050">[오픈소스를말한다]⑧한국MS 김성호 부장, “함께 성장하는  게 목표”</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237">[오픈소스를말한다]⑨정병주 큐브리드 대표, “커뮤니티가  성패의 열쇠”</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268">[오픈소스를말한다]⑩레드햇 게리메서 아태일본 사장,  “가상화도 오픈소스가 주도”</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472">[오픈소스를말한다]⑪제이보스개발자 이희승, “나눴더니 더  크게 돌아왔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624">[오픈소스를말한다]⑫이랜드 황용호 팀장, “유연한 아키텍처  설계에 집중”</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1947">[오픈소스를말한다]⑬김윤덕 다우기술 전무, “기술 지원  총력”</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4519">[오픈소스를말한다]⑭윤석찬 한국모질라 리더</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4922">[오픈소스를말한다]⑮권영길 그루터 사장, “클라우드 기반  검색 도전”</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5842">[오픈소스를말한다]⑯블랙덕SW코리아 김택완  사장</a></li>
<li><a href="../archives/17325">[오픈소스를말한다]⑰이규선 그래텍 플랫폼사업부  기술기획실 실장</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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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 오라클-썬 인수 승인 모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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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Dec 2009 08:30:33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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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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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수]]></category>
		<category><![CDATA[합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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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라클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MySQL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오라클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1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인 오라클은 지난 4월 74억달러(약 8조 6천억원)에 서버 시장 4위 업체인 썬을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미국과 EU의 심사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지난달 유럽연합위원회는 유럽의 소프트웨어 기업에 독점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승인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62"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logo_mysql_sun_a.gif" alt="logo_mysql_sun_a" width="114" height="68" />오라클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MySQL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오라클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p>
<p>세계 1위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인 오라클은 지난 4월 74억달러(약 8조 6천억원)에 서버 시장 4위 업체인 썬을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미국과 EU의 심사를 기다려왔다. 그러나 지난달 유럽연합위원회는 유럽의 소프트웨어 기업에 독점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승인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은 지난 8월 이미 오라클의 썬 인수를 승인한 바 있다.</p>
<p>유럽연합위원회가 이번 인수를 반대하는 이유의 중심에는 MySQL이 있다. MySQL은 오픈소스 DB로서 지난 10년간 1억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다. 지난 2008년 썬에 10억 달러에 인수됐던 스웨덴의 MySQL AB사는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다시 오라클 품에 안겼다.</p>
<p>유럽연합위원회는 지난달 성명에서 오라클의 썬 인수가 3대 DBMS 업체인 오라클과 IBM, 마이크로스프트와 경쟁하는 주요 오픈 소스 제품인 MySQL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오라클이 DB시장의 절반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MySQL까지 접수할 경우 MySQL을 사용하는 유럽의 중소기업들에 큰 타격이 될 것을 염려한 것으로 보인다.</p>
<p>이에 위원회는 지난 주말 이틀에 걸친 청문회를 통해 오라클에게 썬 인수의 타당성을 변호하도록 했다. 특히 MySQL을 손상시키지 않고 썬을 인수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을 벌였다.</p>
<p>그리고 14일(현지시간) 오라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썬을 인수할 경우 MySQL의 라이선스를 5년간 연장하고 지적재산권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인 사용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할 것이며 향후 3년간 7천 200만 달러 이상을 MySQL에 대한 연구개발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간 썬이 MySQL에 투자해왔던 비용보다 더 많은 액수다.</p>
<p>이에 대해 유럽연합 경쟁위원회 닐리 크로스(Neelie Kroes) 위원장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연합위원회가 대체로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반면 반독점분야 전문 변호사인 데니스 밸브로크(Denis Waelbroeck)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 사례를 언급하며, 오라클과 썬의 합병에 대한 위원회의 반대 의견이 약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공식적으로 결정이 날 때까지는 어떤 것도 확신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p>
<p>최종 결정을 내리기 앞서 유럽위원회는 유럽연합 27개국의 경쟁담당관과 협의를 해야 한다. 유럽위원회의 최종 결정 시한은 내년 1월 27이다.</p>
<ul>
<li><a href="../archives/19061">유럽이 오라클의 썬 인수를 지연시키는 이유</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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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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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발전연구원, 오픈소스DB 도입</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6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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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8:39:3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MS]]></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인천발전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큐브리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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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천발전연구원이 인천연구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DBMS로 국산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를 선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국제 도시로 성장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의 용역 결과물과 연구 결과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를 구성하는 동시에 연구 사업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 결과물 DB뿐 아니라, 인천경제통계자료, 한중DB자료, 국내외 연구동향 정보 등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idi.re.kr" target="_blank"><strong>인천발전연구원</strong></a>이 인천연구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DBMS로 국산 오픈소스 DBMS인 큐브리드를 선택했다.</p>
<p>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국제 도시로 성장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의 용역 결과물과 연구 결과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를 구성하는 동시에 연구 사업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 결과물 DB뿐 아니라, 인천경제통계자료, 한중DB자료, 국내외 연구동향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 관리한다.</p>
<p>인천발전연구원은 인천광역시가 자치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거대도시화에 따른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정 전반에 관한 각종 현안과제를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조사, 분석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1996년에 설립된 기관이다.</p>
<p>그간 인천발전연구원은 MySQL, 마이크로소프트 SQL, 오라클 DB 등을 내부 업무에 사용해 왔다. 인천발전연구원은 큐브리드의 경우 제품 안정성에도 이미 시장 검증이 끝났고, 국내 기술 지원 인력들이 밀착 지원을 하고 있어 구축과 이후 문제 해결에도 별다른 악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제품을 선정했다는 입장이다.</p>
<p>인천발전연구원 신현준 연구원은 &#8220;과도한 라이선스와 유지보수 부담을 해소시키고, 이미 여러 적용 사례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 받은 큐브리드를 채택하기로 했다&#8221;라고 큐브리드의 선택 이유를 밝혔다.</p>
<p>관련 시스템 오픈은 내년 1월이며 큐브리드는 최고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p>
<p>정병주 큐브리드 대표는 &#8220;지난 2005년 행정안전부의 정책연구용역관리시스템(프리즘-PRISM, <a href="http://www.prism.go.kr/">www.prism.go.kr</a>)에 큐브리드가 채택돼 운영되고 있어, 이번 인천 연구종합정보시스템에서도 큐브리드의 안전성과 경험들을 높인 평가 받은 것 같다&#8221;며, 행정안전부와 인천발전연구원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지방자치단체와 연구기관의 정책연구용역시스템 구축 확산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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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퀘스트, &#8216;토드 10&#8242; 출시&#8230;&#8221;DB 튜닝 한우물만 판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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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1:56: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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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토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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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시장을 과점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물만 파고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입지는 악화될까 아니면 여전히 해당 분야에서 맹위를 떨칠 수 있을까?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지는 않지만 개발된 데이터베이스를 최적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제공하는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이런 의문에 대한 하나의 답을 제시해주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
퀘스트소프트웨어가 &#8216;오라클 제품을 위한 토드 버전 10(Toad fo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대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시장을 과점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물만 파고 있는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입지는 악화될까 아니면 여전히 해당 분야에서 맹위를 떨칠 수 있을까?</p>
<p>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지는 않지만 개발된 데이터베이스를 최적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제공하는 퀘스트소프트웨어는 이런 의문에 대한 하나의 답을 제시해주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p>
<p>퀘스트소프트웨어가 &#8216;오라클 제품을 위한 토드 버전 10(Toad for Oracle)&#8217;을 선보였다. 토드는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을 위한 통합 솔루션으로 이번 버전은 유니코드, 유저빌리티, 자동화, 교육과 유연성을 향상시켜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와 개발자, 분석가들의 오라클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p>
<p>오라클은 전세계 1위 DBMS 업체로 그간 DBMS 제품 개발에만 주력해 왔다. 또 초기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수많은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들에게 DB 엔진 정보를 과감히 공개해 왔다. 이 때문에 DB 분야에서 가장 많은 서드파티 업체들의 제품군이 존재했다. 고객들은 자사의 필요에 따라 이런 전문 업체 제품을 사용해 왔다.</p>
<p>토드 제품이 명성을 날리게 된 것도 바로 이런 오라클 DBMS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p>
<p>하지만 ISV와 협력을 해 오던 오라클이 이제는 DB 제품 이외의 기능에 까지 직접 손을 대고 있다. 자동차 업체로 보면 튜닝 시장에까지 제조사가 직접 발을 담그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87"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questtoad091116.jpg" alt="questtoad091116" width="300" height="399" /></p>
<p>존 포크넬(John Pocknell) 퀘스트소프트웨어 &#8216;오라클을 위한 토드&#8217; 솔루션 제품 매니저는 &#8220;우리는 각 업체별 별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제품 툴 셋과 전문가와 전문 지식 면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오라클도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약하다&#8221;고 말했다.</p>
<p>여전히 오라클은 DB벤더로 다양한 툴 개발에는 신경을 덜 쓰고 있다는 입장이다.</p>
<p>퀘스트소프트웨어는 오라클 제품과 IBM의 DB2,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사이베이스, MySQL 제품을 지원하는 토드를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지원에 무게가 실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p>
<p>특히 국내의 경우는 오라클 지원 제품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p>
<p>김정중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부장은 &#8220;통신사나 금융,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라클 DB제품이 구축돼 사용되고 있고, 이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토드의 고객&#8221;이라고 밝혔다.</p>
<p>그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고객들이 외주 개발자들을 뽑아 프로젝트에 투입할 때 품질 관리와 개발과 운영, 품질관리 파트의 표준화를 위해 토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서 필수적인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과 단순 개발에만 머물지 않고 코드 퀄리티 검증과 성능 모니터링과 분석도 가능해 관련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p>
<p>한편, 존 포크넬 매니저는 최근 발표된 오라클 DB 11g R2 버전에 대한 지원에 대해 &#8220;오라클 제품이 나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특정 기능들에 대해서는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더 추가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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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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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이 오라클의 썬 인수를 지연시키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0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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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6:48:3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유럽위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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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유럽위원회(EC)가 올초 있었던 오라클의 썬 인수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두 회사의 합병을 승인했는데, EC에선 지속적으로 승인 시기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죠.
EC가 내놓은 반대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독점화입니다. 오라클은 유닉스, 윈도우 서버, 리눅스 등 메인프레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방형 시스템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닉스 시장에서는 50% 가량을 넘기고 있고, 윈도우 서버 시장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9062 centered"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logo_mysql_sun_a.gif" alt="logo_mysql_sun_a" width="114" height="68" /></p>
<p>유럽위원회(EC)가 올초 있었던 오라클의 썬 인수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두 회사의 합병을 승인했는데, EC에선 지속적으로 승인 시기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죠.</p>
<p>EC가 내놓은 반대 이유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독점화입니다. 오라클은 유닉스, 윈도우 서버, 리눅스 등 메인프레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개방형 시스템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닉스 시장에서는 50% 가량을 넘기고 있고, 윈도우 서버 시장에서는 45% 가량입니다. 리눅스 기반 시장에서는 80%에 육박합니다.</p>
<p>오라클은 &#8220;EC가 시장을 모른다&#8221;는 입장이지만 뭔가 새로운 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간 인수 시너지는 고사하고 썬의 몰락만 보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직면할지도 모릅니다. 두 진영간 힘겨루기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습니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2008년 전세계 DBMS 시장에서 오라클은 49%의 점유율을 확보, 메인프레임 시장을 장악한 IBM(22%)과 윈도우 서버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16.6%)에 경쟁이 안되게 앞서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오픈소스 DBMS의 대표주자인 MySQL도 덩달아 품에 안았습니다. 썬은 2008년 10억 달러를 들여 MySQL을 인수했었습니다. MySQL은 썬을 인수하면서 오라클 품에 그냥 딸려 들어온 것이죠.</p>
<p>MySQL은 웹 분야에 탁월한 경쟁력을 가진 오픈소스 DBMS입니다. 리눅스(L)와 아파치(A), MySQL, PHP로 대변되는 웹생태계의 근간이 되는 IT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바로 MySQL입니다. LAMP가 세상을 바꾼다는 소리가 허명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유닉스 서버와 오라클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던 시스템들을 리눅스와 MySQL로 교체했습니다. 신생 인터넷 업체들은 출발부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유로움을 위협할 일이 벌어진 것이죠. 오라클의 수중에 MySQL이 들어간 겁니다.</p>
<p>그런데 이상합니다. 미국 정부는 아무런 조건을 안걸고 두 회사의 합병에 EC가 딴지를 겁니다. 썬이 보유한 수많은 자원들 중 유독 MySQL에 집착합니다.</p>
<p>왜 그럴까요?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지 못하지만 유추는 가능합니다.</p>
<p>운영체제 시장은 메인프레임, 다양한 유닉스, 윈도우 서버, 리눅스, BSD 계열 제품 군 등 다양합니다. 상용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대체제가 많이 있습니다. 센트OS(CentOS)의 경우는 돈 한푼 안들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가 태어난 곳이 유럽입니다. 그만큼 리눅스 전문가들이 곳곳에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활용도 굉장히 많이 됐습니다. 리눅스의 경우 페도라라는 커뮤니티에서 관련 엔진들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고, 이 엔진을 가져다가 상용 업체들이나 전문 서비스 업체들이 자신들에게 특화된 기능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p>
<p>레드햇이나 수세리눅스를 인수한 노벨이 가장 강력한 리눅스 대표 기업이지만 오라클처럼 마음만 먹으면 페도라의 엔진을 활용해서 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정작 리눅스를 만들어 놓은 곳은 유럽인데 전문 회사는 미국에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겠지만 특정 업체가 리눅스 엔진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관련 생태계 구조를 만들어 놓은 것이죠.</p>
<p>전세계 수많은 기업들과 자발적인 기여자들이 돈과 인력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커뮤니티 제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업체 손으로 리눅스 엔진에 대한 소스 권한이 넘어가지 않을 겁니다.</p>
<p>이에 비해 MySQL은 이런 방식이 아닙니다.</p>
<p>MySQL은 MySQL AB라는 스웨덴 회사가 만든 오픈소스 DBMS입니다. 공교롭게도 운영체제에 이어 핵심 오픈소스DBMS도 유럽 국가에서 탄생됐습니다. 그런데 이 MySQL AB라는 회사는 MySQL에 대해 별도의 커뮤니티로 독립시켜 놓고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습니다.</p>
<p>핵심 엔진 개선과 관련한 대부분의 권한을 모두 회사가 가지고 있습니다. MySQL의 무료 서버 제품은 공개되지만 비상업적 용도에 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제품 지원이나 정기적인 업데이트는 비용을 지불한 회사에 한해 제공합니다. 상용 모델과 오픈소스 모델을 절묘히 결합한 것이죠.</p>
<p>오픈소스 회사긴 하지만 새로운 사업 형태를 마련해 놨습니다. DBMS 소스에 대한 모든 지적 재산권이 커뮤니티가 아니라 MySQL AB라는 회사에 있습니다.</p>
<p>문제는 이 회사가 썬에 인수됐다가 바로 오라클에 딸려 들어간 것이죠. 오라클은 상용 DBMS에 대한 유지보수요율을 22% 인상했습니다. 이미 다방면에서 MySQL을 사용하고 있던 고객들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상당히 두려운 것이죠. 완전히 오라클의 손아귀에서 놀아나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p>
<p>오라클은 오픈소스 제품군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으로 &#8220;썬이 보유한 오픈소스 제품군을 지원하겠다&#8221;고 했지만 이것만으로 오라클의 말을 믿을 고객은 없습니다. 오라클의 이전 전력도 고객들이 의심을 품게 하는 이유입니다. 지난 2005년 10월, 오라클은 MySQL 제품에 트랜잭션 엔진인 &#8216;이노DB&#8217;를 공급했던 핀란드의 비상장 기업인 이노베이스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p>
<p>MySQL과 이노DB를 결합하면 오라클 DBMS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핵심 트랜잭션 엔진 업체가 오라클 수중으로 떨어진 것이죠. MySQL AB사는 오픈소스 GPL(General Public License) 라이선스를 사용하고 있는 이노베이스 기술을 자사 제품과 함께 제공해 왔습니다. 이후 MySQL AB사는 이노DB 기능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다시 개발해 제공해 왔습니다.</p>
<p>이것과는 별개로 SAP와 관련된 문제도 있습니다. SAP는 독일 회사로 독일 내 시장 점유율이 거의 80%에 육박합니다. 유럽 시장에서도 전사적자원관리(ERP)나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분야에서 단연 1위를 하고 있습니다. SAP도 SAPDB가 있었는데요. 이 이름이 MAXDB라는 제품으로 바뀌었고, 2003년 MySQL AB가 SAP로부터 MAxDB에 대한 권리를 인수했습니다. 기업용 핵심 애플리케이션에서 처리되던 다양한 기능들을 MySQL AB가 보유하게 된 것이죠.</p>
<p>이 제품을 사용하는 유럽 고객들은 무척 많습니다. 대체제가 없는 DB 시장의 문제에 유럽 고객들이 발목을 잡힌 것으로 봐야 합니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IDC는 올해 전체 DBMS 시장이 244억 달러고, 이 중 유럽 DBMS 시장이 91억 달러 가량될 것이라고 관측 한 바 있습니다. 오라클이 지난해 시장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MySQL에 대한 소스 권리까지 모두 획득하게 됨에 따라 유럽 기업들의 운신의 폭이 적습니다.</p>
<p>EC를 비롯해 유럽 기업들이 오라클의 썬 인수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가 작용한 것 아닌가 합니다. 짧은 소견으로 짚어내지 못한 견해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은 독자들이 채워주주 않을까 합니다.</p>
<p>한편, 유럽은 언제까지 남 좋은 일만 시키게 될까요? 유럽은 오라클을 압박해 어떡해서든 MySQL을 오라클 품에서 떼어 내려 합니다. EC의 바람대로 오라클이 MySQL을 포기한다면 이 참에 리눅스처럼 별도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형태가 됐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또 언젠가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가 덥썩 삼켜버릴 것 같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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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 SW 사업 힘 싣는 한국오라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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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1:58: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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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이끌 일꾼을 영업한 것. 그간 국내 사업을 이끌 담당자를 물색해 왔던 한국오라클은 레드햇코리아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담당했던 박준규 씨를 오픈소스 담당 상무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
오라클은 지난 2006월 10월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근 이래 이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기 위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오라클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이끌 일꾼을 영업한 것. 그간 국내 사업을 이끌 담당자를 물색해 왔던 한국오라클은 레드햇코리아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담당했던 박준규 씨를 오픈소스 담당 상무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8766"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oracleosspark.jpg" alt="oracleosspark" width="250" height="212" />오라클은 지난 2006월 10월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근 이래 이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기 위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아태지역에서 국내 사업에 깊숙히 발을 담가왔는데 이제 국내 책임자를 통해 더욱 강력하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오라클은 지난 2006년 10월 25일 래리 엘리슨 최고경영자(CEO)가 오라클 오픈 월드 컨퍼런스에서 레드햇(redhat)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레드햇 리눅스지원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갔다. 오라클 언브레이커블 리눅스(Oracle Unbreakable Linux)는 레드햇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동일한 코드를 기반으로 레드햇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센트OS(CentOS)와 동일한 제품이지만 오라클은 실행파일까지 모두 개발해 소스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식 명칭은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p>
<p>이후 가상화 오픈소스인 젠(Xen) 기반의 오라클 가상머신(VM)도 선보이면서 서버 가상화 시장에도 뛰어들었고, 젠에 뿌리를 둔 가상화 환경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버추얼박스(VirtualBox)도 손에 넣으면서 운영체제와 가상화 시장에서 오픈소스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었다. 여기에 올 초 썬을 인수하면서 오라클은 외형상 가장 강력한 오픈소스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라는 쟁쟁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서버 가상화 제품부터 버추얼박스라는 데스크톱 가상화 오픈소스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p>
<p>한국오라클로서는 상당히 다양한 조합을 통해 시장에 다가설 수 있게 된 것.</p>
<p>공교롭게도 지난 10월 1일 한국오라클에 합류한 박준규 상무는 한글과컴퓨터 오픈소스 조직을 이끌면서 지난 9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협력을 이끌어 냈던 인물이다. 지난 9월 한컴은 한국썬과 손을 잡고 국내에 ‘썬 자바(Java) 웹서버’와 엔터프라이즈용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소프트웨어인 ‘글래스피쉬(Glassfish)’,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MBS)인 ‘MySQL’과 같은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한국오라클은 이번 담당 임원 영입으로 그동안 간간히 진행했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더욱 힘을 싣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의 모바일 네이트 인프라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적용되면서 고객 확보도 성공한 상황이다. 당시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유닉스를 쓰면 하드웨어와 OS 비용 4억4천만원, 클러스터까지 들어가면 4천 800만원이 추가로 소요되지만 리눅스를 도입하면 6천 200만원으로도 충분하다. 리눅스를 통해 도입 비용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8221;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밝힌 바 있다.</p>
<p>한국오라클은 그간 7-8개 가량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고객사를 확보했다. 국내 기업 고객들이 여전히 유닉스 환경에서 ERP와 같은 기업 내 애플리케이션들을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포스코 같은 대기업이 리눅스 기반으로 ERP 운영 시스템을 교체하면서 비용을 절감한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조금씩 시장이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p>
<p>한국오라클이 자사의 상용 소프트웨어 매출도 보호하면서 어떻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ul>
<li>
<h5><a href="../archives/2016">＂오픈소스 제이보스, 출격 준비  끝＂</a></h5>
</li>
<li>
<h5><a href="../archives/16439">한컴, 썬 오픈소스SW 공급  협력?</a></h5>
</li>
<li>
<h5><a href="../archives/16037">SKT, 모바일 싸이월드에 오라클 리눅스 적용</a></h5>
</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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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마이크로시스템즈 27년의 흥망성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2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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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09 05:01:5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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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는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IT 업계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오라클(Oracle)의 인수로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은 썬의 시작과 굴곡 많았던 27년을 짚어본다.
설립 당시의 썬(1982)

썬은 원래 Stanford University Network의 약자로, 스탠포드 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에 있던 앤디 벡톨샤임(오른쪽 두 번째)의 아이디어였다. 벡톨샤임은 전기 엔지니어이자 스탠포드 MBA 출신의 비노드 코슬라(맨 왼쪽)와 손을 잡았다. 코슬라는 팔로 알토에 있는 맥도널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는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IT 업계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오라클(Oracle)의 인수로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은 썬의 시작과 굴곡 많았던 27년을 짚어본다.</p>
<p><strong>설립 당시의 썬(1982)</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2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은 원래 Stanford University Network의 약자로, 스탠포드 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에 있던 앤디 벡톨샤임(오른쪽 두 번째)의 아이디어였다. 벡톨샤임은 전기 엔지니어이자 스탠포드 MBA 출신의 비노드 코슬라(맨 왼쪽)와 손을 잡았다. 코슬라는 팔로 알토에 있는 맥도널드 가게에서 빅맥으로 스탠포드 MBA 출신인 스콧 맥닐리(맨 오른쪽)를 꼬셔 왔다.</p>
<p>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1982년 2월, UC 버클리의 컴퓨터 과학자로 유닉스 BSD 개발에 참여했던 빌 조이(왼쪽 두 번째)를 4번째 공동 설립자로 시작됐다. 초대 CEO는 코슬라가 맡았고, 1984년부터는 맥닐리가 맡았다.</p>
<p><strong>오리지널 썬 워크스테이션(1982)</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3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의 오리지널 워크스테이션은 메인프레임 터미널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모토로라 68000 CPU에 1MB 메모리, 그리고 백만화소급 그래픽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p>
<p><strong>네트워크가 컴퓨터다(1984)</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4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썬의 “네트워크가 컴퓨터다”라는 슬로건은 스콧 맥닐 리가 아니라 썬의 다섯 번째 직원인 존 게이지가 1984년에 제안한 것이다. 빌 조의 UC 버클리 동료였던 게이지는 컴퓨터의 매력에 빠진 수학 강사였으며, 썬의 얼굴 마담이 되었다. 게이지가 제안한 슬로건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예견한 것이다. 썬이 이런 저런 면에서 실패를 거듭하기 전까지, 이 슬로건은 썬의 통일된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었다.</p>
<p><strong>스팍 프로세서 : RISC 상용화에 성공(1989)</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5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ing)는 1980년대 UC 버클리에서 진행된 연구를 통해 성장을 거듭했다. 그리고 썬의 스팍(Sparc, scalable processor architecture의 변형)은 RISC를 워크스테이션용 CPU로 상용화하려는 노력의 산물이었다. 썬의 첫 번째 스팍 사양은 1986년에 발표됐지만, 스팍 프로세서를 사용한 첫 번째 워크스테이션인 썬 스팍스테이션 1은 1989년에야 출시된다. 스팍은 공개 사양이며, 이 사양을 기반으로 후지쯔와 LSI 로직 등이 스팍 프로세서를 만들었다.</p>
<p><strong>솔라리스의 부상(1991)</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6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의 원본 보도자료에는 솔라리스를 “업계 최초의 ‘개별 포장’된 분산 컴퓨팅 환경으로, CD 한 장에 담을 수 있다”고 표현했다. AT&amp;T와의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솔라리스는 당시 가장 인기 있던 유닉스 배포판인 BSD, 시스템 V, 제닉스를 융합했다. 처음부터 스팍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x86 프로세서에서도 실행 가능하도록 개발됐지만, 썬 시스템에서만 주로 사용됐다. 솔라리스는 현재 오픈소스 버전도 제공되고 있다.</p>
<p><strong>자바의 등장(1995)</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7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자바의 원래 개념은 자바 가상머신으로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드는 것이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개발언어로 자바는 C보다 안전하고 비주얼 베이직보다 직관적이다. 자바의 관리된 코드 환경은 보안을 향상시키고, 잘못된 프로그램이 프랙티스를 방지하며, 분산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p>
<p><strong>썬,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하다(1997)</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8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를 자바(JAVA)에 적대적인 운영체제로 만들려고 했다. 자바가 브라우저의 플러그인 메커니즘으로 액티브X를 위협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용 자바 가상머신을 역공학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 후에는 자바와 비슷한 개발언어인 비주얼 J#을 만들어 자바 개발자를 닷넷 진영으로 끌어들이려 했다.</p>
<p>썬이 제기한 소송의 핵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불법적으로 자바를 흡수해 자사의 목적에 따라 변경했다는 것. 이외에 다른 고소도 이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로 맞고소로 대응했다. 그리고 이 오랜 반목은 2004년에야 끝났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썬에 20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스콧 맥닐리와 스티브 발머는 정전협정을 맺었다.</p>
<p><strong>“&#8221;We put the dot in dot com&#8221;”(1999~2001)</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9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닷컴 거품 시절의 이 유명한 광고 문구는 사실로 증명됐다. 울트라스팍 서버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자바가 모든 대형 웹 사이트에 매력적인 존재로 확인되면서 썬의 가치는 최고 2,000억 달러까지 치솟았고, 주가는 247달러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2001년 말, 썬의 주가는 49달러에 불과했다.</p>
<p><strong>모든 가능성을 추구하다(2002~2004)</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0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거품이 붕괴한 후, 썬은 엄청나게 광범위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거나 도입했지만, 이중 금전적인 면에서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드물었다. 예외로 들 수 있는 것은 멀티쓰레드 RISC CPU 서버인 울트라스팍 T1과 주목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현재 스토리지 관리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ZFS 정도일 것이다.</p>
<p><strong>앤디 벡톨샤임의 복귀(2004)</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1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의 첫 번째 직원이었던 앤디가 2004년 신생 서버 설계업체인 켈리아(Kealia)를 인수하면서 썬으로 돌아왔다. 벡톨샤임은 썬의 볼륨 시스템 제품 그룹 대표 아키텍트를 맡았으며, 썬의 AMD 옵테론 프로세서 기반 제품군 설계에 기여했다. 새로운 서버는 잘 팔렸고, 벡톨샤임의 설계는 썬의 x86 서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p>
<p><strong>슈왈츠, 왕좌에 오르다(2006)</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2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많은 사람들이 스콧 맥닐리의 후계자 조나단 슈왈츠를 CEO감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해도 슈왈츠는 뛰어난 소프트웨어 인재이고, 썬의 매출은 대부분 하드웨어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CEO가 되기 전에 이 활력 넘치는 썬의 부사장은 썬을 자바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p>
<p><strong>MySQL 전격 인수(2008)</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3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시간이 지나면서 썬의 미들웨어는 엄청난 덩치로 불어났고, 대부분으 오픈소스였다. 여기에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관리 및 개발 툴, 애플리케이션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버스, ID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 모두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없었다. 결국 썬은 MySQL을 엄청난 돈을 들여 인수했다.</p>
<p><strong>오라클, 썬 인수</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4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오라클은 썬을 74억 달러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은 자바와 솔라리스를 인수 이유로 꼽았다. 오라클 사장 사프라 캣츠는 올해 썬의 제품에서 15억 달러의 수익을 뽑아낼 수 있으며, 2010년에는 2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623"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623">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623</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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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9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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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r 2009 05:58: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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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관련 시장에 발을 담갔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는 개발자를 위한 세계적인 행사인 커뮤니티원(CommunityOne)에서 자바, MySQL, 오픈솔라리스, 오픈 스토리지 등을 포함한 썬의 소프트웨어 기술에 의해 더욱 강화된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인 ‘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Open Cloud Platform)’을 공개했다.
썬은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위해 자사의 핵심 기술 전략을 공개하고, 개발자와 학생, 신생기업들을 대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개하면서 관련 시장에 발을 담갔다.</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는 개발자를 위한 세계적인 행사인 커뮤니티원(CommunityOne)에서 <strong><a href="http://www.java.com/ko/" target="_blank">자바</a></strong>, <a href="www.mysql.com" target="_blank">MySQL</a><strong></strong>, <strong><a href="http://opensolaris.org/os/" target="_blank">오픈솔라리스</a></strong>, 오픈 스토리지 등을 포함한 썬의 소프트웨어 기술에 의해 더욱 강화된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인 ‘<strong><a href="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로 클라우드 시장 선도" target="_blank">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Open Cloud Platform)</a></strong>’을 공개했다.</p>
<p>썬은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위해 자사의 핵심 기술 전략을 공개하고, 개발자와 학생, 신생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첫 번째 썬 클라우드를 출시할 계획이다.</p>
<p>또한 썬은 클라우드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오픈 API의 핵심기술과 클라우드 플랫폼의 파트너 지원 정책도 공개했다. 클라우드 API를 사용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공공과 사설 클라우드들은 썬의 클라우드와 쉽게 호환될 수 있도록 했다. 썬의 클라우드 API는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개발자들은 썬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VMIs(virtual machine images) 패키지로 즉시 썬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p>
<p>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를 통해 썬은 독점적이고 폐쇄적인 클라우드로부터 개방적이고 호환 가능한 오픈 클라우드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은 자바, MySQL, 오픈솔라리스, 오픈 스토리지를 통해 비용과 규모 면에서 혁신적인 효율성과 더 쉽고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끌어 낼 수 있어 개발자들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8e7627a6455_D33C/suncloudDD_0758.jpg" rel="lightbox[11964]" title="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1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f8e7627a6455_D33C/suncloudDD_0758_thumb.jpg" border="0" alt="suncloudDD_0758" width="320" height="255" align="left" /></a> 썬마이크로시스템즈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수석 부사장인 데이브 더글라스(Dave Douglas)는 “썬의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접근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와 커뮤니티에서의 전문성과 디자인 혁신이 조화된 것으로, 썬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은 개방적이고 호환 가능한 클라우드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썬 비전의 첫 단계”라며, “썬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개발자들에게 강화된 상호운영성과 자유로운 선택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민첩성, 효율성, 비용 절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p>
<p><strong>썬</strong><strong> </strong><strong>클라우드</strong><strong>- </strong><strong>클라우드</strong><strong> </strong><strong>내의</strong><strong> </strong><strong>데이터센터</strong><strong></strong></p>
<p>썬 클라우드의 핵심 서비스는 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Sun Cloud Storage Service)와 썬 클라우드 컴퓨트 서비스(Sun Cloud Compute Service) 두 가지로, 올해 여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p>
<p>썬 클라우드 컴퓨트 서비스의 핵심은 2009년 1월에 인수한 큐레이어(Q-layer)를 통한 가상 데이터센터(Virtual Data Center)로, 클라우드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형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며,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오픈솔라리스, 리눅스와 윈도우가 포함된 클라우드 내 운영시스템 애플리케이션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파일로 접근이 쉬운 WebDAV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아마존의 S3 API와 호환 가능한 API로 저장이 가능하다.</p>
<p>고객들은 썬 클라우드를 통해 전반적인 위험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컴퓨팅과 스토리지 용량을 조절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오픈소스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p>
<p><strong>클라우드</strong><strong> </strong><strong>파트너</strong><strong> </strong><strong>생태계</strong><strong></strong></p>
<p>썬은 클라우드 표준을 위해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클라우드를 강화한 개발과 설치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서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p>
<p>썬은 클라우드 파운더리(Cloud Foundry),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Zmanda, 유칼립투스(Eucalyptus) 등의 우수한 파트너와 함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이다.</p>
<p>썬은 서버 플랫폼에서부터 자바, 오픈솔라리스, ZFS, 디트레이스, <strong><a href="https://glassfish.dev.java.net" target="_blank">글래스피시</a></strong>, xVM 버츄얼박스, MySQL에 이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까지 클라우드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제공한다.</p>
<blockquote><p>관련 동영상 링크 : <a title="http://link.brightcove.com/services/link/bcpid1640183659/bctid16839813001" href="http://link.brightcove.com/services/link/bcpid1640183659/bctid16839813001">http://link.brightcove.com/services/link/bcpid1640183659/bctid16839813001</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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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HP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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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Mar 2009 09:4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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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닉스 서버 시장의 오랜 앙숙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HP가 손을 잡았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려는 썬의 전략에 HP가 지지를 보낸 것.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와 HP(www.hp.com)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시스템 플랫폼에 썬의 솔라리스 10 OS를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이번 협력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서버에 솔라리스 OS를 탑재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양사의 의지가 표현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닉스 서버 시장의 오랜 앙숙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HP가 손을 잡았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려는 썬의 전략에 HP가 지지를 보낸 것.</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와 HP(<a href="http://www.hp.com">www.hp.com</a>)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시스템 플랫폼에 썬의 솔라리스 10 OS를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다.</p>
<p>이번 협력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서버에 솔라리스 OS를 탑재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양사의 의지가 표현된 것으로, 썬은 <strong><a href="http://h18004.www1.hp.com/products/servers/platforms/index.html?jumpid=go/proliant" target="_blank">HP 프로라이언트(ProLiant)</a></strong> OS의 전략적 공급 파트너가 되고,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solaris/get.jsp" target="_blank">솔라리스(Solaris)</a></strong>는 HP 프로라이언트 플랫폼의 핵심 운영체제 라인업을 강화시킬 것이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HP_1071F/Sun_JohnFowler.jpg" rel="lightbox[11365]" title="썬, HP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6px 10px 12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HP_1071F/Sun_JohnFowler_thumb.jpg" border="0" alt="Sun_John Fowler" width="260" height="215" align="left" /></a>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존 파울러(사진 John Fowler)는 “썬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의 결합은 x86 서버 시장에서 솔라리스 도입을 확장시킬 것”이라며, “ZFS와 디트레이스 등의 획기적인 기술은 물론 시장을 선도하는 ISV와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두 회사는 HP 프로라이언트에 내장된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solaris/" target="_blank">솔라리스와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a></strong>에 대한 구매, 접촉 및 모든 책임을 단일 통로로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양사는 운영 비용 감소와 유용성, 관리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에서 솔라리스 10과 <strong><a href="http://h18004.www1.hp.com/products/servers/management/unified/index.html" target="_blank">HP 인사이트 소프트웨어(HP Insight Software)</a></strong>를 통합하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p>
<p>HP 인사이트 소프트웨어는 HP의 서버나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장비 설정과 관련된 특화 지원 소프트웨어로 HP-U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하는데 이제 썬의 솔라리스와 오픈솔라리스도 함께 지원하면서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밀접한 결합을 돕는다.</p>
<p>HP블레이드 시스템과 인사이트 소프트웨어의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마크 포터(Mark Potter)는 “HP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라이언트 서버의 운영 환경을 확대하라는 고객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라며, “썬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의 결합은 x86 서버에 월등한 성능과 확장성, 가상화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HP 기술 서비스의 지원으로 이번 협정은 고객들에게 운영 비용을 줄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p>
<p>38.2%에 달하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 2008년 4분기 x86 서버시장 점유율과 솔라리스를 비롯한 4300개 이상의 다양한 x86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 솔루션의 결합은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p>
<p>X86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를 선호하는 기존 HP의 고객들은 더 쉽고 더 저렴하게 완벽한 데이터센터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들은 <strong><a href="http://h20219.www2.hp.com/services/cache/457080-0-0-225-121.html" target="_blank">HP 기술 서비스(Technology Services)</a></strong>를 통해 통합 솔루션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으로 연결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썬으로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p>
<p>HP는 이번 썬과의 협력을 계기로 오픈 솔라리스 커뮤니티 참여를 늘려갈 계획이며, 상호운용성과 발전을 위해 사용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두 회사는 일단 운영체제와 서버 분야에서 협력을 단행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향후 썬의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HP가 취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웹을 지원하는 모든 오픈소스 스택을 확보하고 있다.</p>
<p>이번 협력은 이 중 오픈솔라리스와 솔라리스에 국한돼 있지만 언제든지 타 소프트웨어로 확대할 수 있다.</p>
<p>소프트웨어에 약한 HP와 우군을 확보하려는 썬의 고심이 향후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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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를말한다]③한국썬 진민규 이사, &#8220;SAMP, 웹생태계 이끈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13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01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Jan 2009 12:09: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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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웹을 지원하는 모든 스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8221;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진민규 마케팅 이사가 말한 썬이 보유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명단이다.
운영체제, DB, 미들웨어, 자바개발환경, 오피스, 거기에 오픈소스 접근관리까지. 웹에 관련된 모든 스택을 공개하는 기업이 바로 썬마이크로스시스템즈다.
조나단 슈워츠가 썬의 CEO에 임명된 후 썬(SUN)은 하드웨어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웹을 지원하는 모든 스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8221;</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진민규 마케팅 이사가 말한 썬이 보유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 명단이다.</p>
<p><a title="minkyu" rel="lightbox[pics-1232884446]" href="http://bloter.net/files/2009/01/minkyu.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136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1/minkyu.jpg" alt="minkyu" width="250" height="188" /></a>운영체제, DB, 미들웨어, 자바개발환경, 오피스, 거기에 오픈소스 접근관리까지. 웹에 관련된 모든 스택을 공개하는 기업이 바로 썬마이크로스시스템즈다.</p>
<p>조나단 슈워츠가 썬의 CEO에 임명된 후 썬(SUN)은 하드웨어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 중심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있다. 썬은 지난해 1월 MySQL을 1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오픈소스SW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p>
<p>MySQL 인수 후 썬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진영의 강자 &#8216;LAMP&#8217;(리눅스, 아파치, MySQL, PHP)를 겨냥해 WIMP(윈도우 서버, 인터넷인포메이션서버(IIS)와 MySQL과 PHP) 진영을 키우겠다고 밝히면서 MySQL을 인수한 썬과의 협력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p>
<p>한국썬의 역할은 이러한 국제적인 오픈소스SW들을 국내 고객과 커뮤니티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p>
<p>진민규 이사는 &#8220;오픈소스SW의 장점은 특정 업체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도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8221;이라고 밝히고 &#8220;개발자들이 썬이 공개한 다양한 오픈소스SW를 광범위하게 활용하기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8221;고 말했다.</p>
<p>그는 또 &#8220;LAMP나 WIMP간 양강 구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SAMP(오픈솔라리스, 아파치, MySQL, PHP)가 또 다른 경쟁 진영이 될 것&#8221;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고객과 개발자가 스스로 오픈소스SW에 대한 가치를 느낄 때 그 변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는 진민규 이사의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과연 한국썬은 고객과 개발자들의 변화를 위해 올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할까?</p>
<p>진민규 한국썬 마케팅 이사와의 일문일답.</p>
<p><strong>올해 오픈스택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궁금합니다.</strong></p>
<p>썬은 프로세서에서 운영 체제와 응용 프로그램 계층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오픈소스 스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오픈소스 스택 전략을 통해서 미리 준비된 안전한 통합형 소프트웨어 스택,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그리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토대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대한 완벽한 지원 등을 위한 주요 요구 사항을 포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p>
<p>이러한 오픈소스SW는 고객, 개발자, 벤더 모두에게 이익을 줍니다. 사용자 차원에서는 상업용 시스템에 귀속되지 않은 채 다양한 선택권을 취할 수 있으며, 뛰어난 비용절감 효과를 누립니다. 개발자는 직접 코드 개발에 참여함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지식 함양이 가능합니다. 벤더로서도 개발 비용 절감과 저변확대의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p>
<p><strong>개발자 육성 전략과 관련해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요. 또 올해 준비하고 계신 것들을 소개해주세요.</strong></p>
<p>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와 꾸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자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자바 개발자 협의회(JCO)와 솔라리스 유저 네트워크(KSUN) 커뮤니티가 있으며, 앞으로는 MySQL 커뮤니티 등을 좀 더 활성화할 계획입니다.</p>
<p>개발자 커뮤니티들과는 매년 컨퍼런스 후원, 공동 세미나 개최, 서버 지원, 기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오픈솔라리스 컨퍼런스, 썬 테크놀로지 데이 등 세미나를 비롯해 기술 교류를 위한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년 한국 자바 개발자들이 세계 최대 규모 자바 컨퍼런스인 &#8216;자바원(JavaOne)&#8217;에 참석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원프로그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p>
<p>온라인에서는 SDN Korea(<a href="http://www.sdnkorea.com/">www.sdnkorea.com</a>)를 지난 10월 메타 블로그로 새롭게 단장하고 일반 개발자들의 블로그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풍성한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p>
<p>한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CEO인 조나단 슈워츠를 비롯한 다수의 엔지니어들도 블로그를 운영하여 썬의 소식 및 기술을 블로그를 통해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p>
<p><strong>귀사의 오픈소스SW는 GPL을 따르나요?</strong></p>
<p>썬의 거의 모든 오픈소스SW는 GPL 모델을 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고객이 썬의 오픈소스 코드를 변경했으나 자사의 입장을 고려해 GPL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썬과 별도 라이선스를 맺을 수 있습니다.</p>
<p><strong>MySQL 관련해서 올해 국내 성장 목표는 어느 정도입니까?</strong></p>
<p>MySQL 유저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기술 세미나 개최, 프로모션 증강 등을 통해 유저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고객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맞춤 서비스 등 향상된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를 통한 비즈니스는 작년 대비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p>
<p><strong>기술 지원과 관련해 귀사가 마련하고 있는 파트너 정책과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strong></p>
<p>기존의 SW 전문 파트너(다우기술, 인성정보, 오픈시스템서비스)뿐만 아니라 오픈소스를 위한 전문 파트너사(LDS)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레드햇(RedHat), 한글과컴퓨터 등 오픈소스 전문 업체들과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나가고 있습니다. TTT(Train the Trainer)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 전문인력들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
<p><strong>국내 오픈소스SW 활성화를 위해서 보강돼야 하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시나요?</strong></p>
<p>개발자, 사용자, 정부가 각각 오픈소스SW에 대한 좀 더 성숙한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자의 경우, 기존의 콘텐츠 짜집기에 치우친 개발형태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의 경우도, 기존 SW와 비교해 오픈소스SW에 대한 잣대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부 차원에서는 몇몇개의 오픈소스SW에 편향된 지원이 아니라, 다양한 오픈소스SW의 사용을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p>
<ul>
<li><a href="../archives/9977">[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a></li>
<li><a href="../archives/10080">[오픈소스를말한다]②김근 한국레드햇 지사장, “불경기가 오히려 기회”</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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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썬 테크 데이 성황리에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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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06:45: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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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http://kr.sun.com)는 15일 잠실 롯데호텔 3층에서 전 세계 개발자들의 열린 축제인 ‘썬 테크 데이 2008’을 개최했다. 국내 개발자 및 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 대학생 등 1천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썬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선보여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썬 테크 데이 2008은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차세대 개발자(Next Generation Developers Drive Innovation)’ 라는 주제로, 세계 최고의 개발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008_DDB1/suntechday.jpg" rel="lightbox[7330]" title="썬 테크 데이 성황리에 개최"><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008_DDB1/suntechday_thumb.jpg" border="0" alt="suntechday" width="520" height="355" /></a></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kr.sun.com">http://kr.sun.com</a>)는 15일 잠실 롯데호텔 3층에서 전 세계 개발자들의 열린 축제인 ‘썬 테크 데이 2008’을 개최했다. 국내 개발자 및 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 대학생 등 1천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썬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선보여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
<p>이번 썬 테크 데이 2008은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차세대 개발자(Next Generation Developers Drive Innovation)’ 라는 주제로, 세계 최고의 개발자 리더들이 대거 방한해 JavaEE, SE 및 ME 플랫폼과 개발툴, Ajax, MySQL, OpenSolaris 등에 대한 지식을 국내 개발자들과 공유했다.</p>
<p>특히 이번 썬 테크 데이 2008을 위해 방한한 리치 그린(Rich Green) 썬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개막식 기조 연설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강조하고 개발자 커뮤니티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리치 그린 부사장은 “기업들은 단순화된 인프라 관리를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썬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지원을 강화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를 육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행사 첫날인 15일에는 Java, JavaFX, OpenSolaris, 넷빈즈에 대한 세션이 마련되어 개발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고, 직접 기술 시연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실습했다. 오는 16일에는 JavaME, ZFS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세션이 마련되어 있고, 행사 마지막날인 17일에는 넷빈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넷빈즈 딥 다이브 세미나(NetBeans Deep Dive Seminar)와 예비 개발자 대학생들을 위한 유니버시티 데이(University Day) 등이 예정되어 있다.</p>
<p>한편, 오픈소스에 대한 개발자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대화의 시간’과 개발자들의 개인기를 뽐낼 수 있는 ‘개발자 스타킹 대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유원식 사장은 “이번 썬 테크 데이 2008에서는 썬의 참여, 소통, 공유가 기본이 되는 오픈소스의 철학이 다시 한번 강조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썬은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 개발자들에게 소개하고, 국내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함으로써 침체 분위기에 있는 국내 IT 시장을 일으키는 데 일조할 것” 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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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썬 블로거들 다 모여라&#8221;&#8230;한국썬, 개발자 대상 메타블로그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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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06:02:56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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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썬 개발자 네트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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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프로그래밍 언어 &#8216;자바(Java)&#8217;의 개발사로 유명한 미국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조나단 슈워츠 CEO가 열성 블로거이며 전 직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독려하는 기업이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07년 2월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8217; 사이트를 블로그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분양해준 바 있다.
한국썬이 16일 블로그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SDNKorea)&#8217;를 메타블로그로 전면 개편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sdnkorea" rel="lightbox[pics7324]" href="http://bloter.net/files/2008/10/sdnkorea.jpg"><img class="attachment wp-att-7325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0/sdnkorea-300x246.jpg" alt="sdnkorea" width="300" height="246" /></a>프로그래밍 언어 &#8216;자바(Java)&#8217;의 개발사로 유명한 미국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조나단 슈워츠 CEO가 열성 블로거이며 전 직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독려하는 기업이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07년 2월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8217; 사이트를 블로그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분양해준 바 있다.</p>
<p>한국썬이 16일 블로그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SDNKorea)&#8217;를 메타블로그로 전면 개편하고 다시 열었다. 이제 썬 개발자 네트워크에서는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 대신 이미 블로그를 운영중인 개발자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SDNKorea에 등록만 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개발자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릴 때마다 SDNKorea에 모이게 된다. 개발자들의 블로그 포털인 셈이다.</p>
<p>한국썬은 새로 개편한 썬 개발자 커뮤니티에 &#8216;썬 테크놀로지를 이야기하는 모든 블로거들의 공간&#8217;이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참여하는 블로거들은 &#8216;썬 테크 블로거&#8217;로 부른다.</p>
<p>참여에 제한은 없지만 한국썬이 운영하는 만큼 자바, MySQL, 솔라리스 등 썬이 제공하는 기술과 관련된 분야의 개발자들이 주요 대상이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p>
<p>메타블로그를 기획한 한국썬 박안나 과장은 &#8220;블로그를 운영하는 개발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타블로그 개념을 도입하게 됐다&#8221;며 &#8220;썬 테크놀로지 분야의 개발자이자 블로거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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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소스DB가 몰려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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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Oct 2008 07:5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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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hn]]></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DB]]></category>
		<category><![CDATA[큐브리드]]></category>
		<category><![CDATA[포스트그레스큐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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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T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꼽으라면 당연히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다.
운영체제는 잘 알다시피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윈도, 리눅스 등이 있다. 최근 인텔이나 AMD가 중앙처리장치(CPU)의 속도를 지속적으로 혁신시키면서 이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장비가 아닌 윈도와 리눅스 장비로도 대형 핵심 업무 시스템을 구동하는 일들이 가능해졌다. 리눅스가 당당히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문제는 그 운영체제 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T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꼽으라면 당연히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다.</p>
<p>운영체제는 잘 알다시피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윈도, 리눅스 등이 있다. 최근 인텔이나 AMD가 중앙처리장치(CPU)의 속도를 지속적으로 혁신시키면서 이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장비가 아닌 윈도와 리눅스 장비로도 대형 핵심 업무 시스템을 구동하는 일들이 가능해졌다. 리눅스가 당당히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문제는 그 운영체제 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DB만큼은 여전히 상용 업체들이 호령하고 있다.</p>
<p>2007년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 시장은 전년 대비 7.3% 성장한 2493억원대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B_DFB0/dbmsmarket2007.jpg" rel="lightbox[7310]" title="오픈소스DB가 몰려온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B_DFB0/dbmsmarket2007_thumb.jpg" border="0" alt="dbmsmarket2007" width="520" height="395" /></a></p>
<p>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a href="http://www.idckorea.com/"><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www.idckorea.com</span></a>)가 최근 발간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DBMS) 시장 분석과 업데이트 보고서, 2008-2012′ 에 의하면 2007년 국내 DBMS시장은 전통적인 DBMS 수요와 함께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실시간 정보 활용 지원, 효율적 데이터 관리 등의 이슈에 힘입어 전년 대비 7.3%의 성장률을 보이며 2,493억 원대 규모를 형성했다.</p>
<p>지난 2006년 규모는 2323억원이었다.</p>
<p>한가지 재미난 일은 개방형 상용 DBMS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라클은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 DBMS 시장에서도 8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서버 기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약간 뒤쳐져 있지만 여전히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리눅스 분야에서는 앞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p>
<p>이런 오라클을 잡기 위해 IBM이나 사이베이스 등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지만 시장 판도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 IBM은 그나마 메인프레임이 버티고 있어서 전세계 혹은 국내 2위 DBMS 업체라고 명함을 내밀고 있지만 개방형 시장에서는 오라클에 게임도 안되며 윈도 서버의 성장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SQL 서버’에도 시장 점유율에서 한참 떨어져 있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오라클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윈도 서버 시장에서만 구동되기 때문에 유닉스와 리눅스를 사용하려는 고객들을 윈도 플랫폼으로 유도하지 않으면 오라클을 잡기가 쉽지 않다. 올해 윈도 서버 2008과 SQL 서버 2008로 유닉스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애의 손짓을 보내고는 있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아직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p>
<p>다만 지난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SQL 서버 매출이 윈도 서버 매출을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는 점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크나큰 위안거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 매출 기준으로 SQL 서버에서 540억원 정도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보수료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10%를 잡아도 700억원에 가까운 수치다. 이는 오라클의 반 정도이지만 게임업체나 인터넷상거래 업체, 일반 기업의 업무용으로 윈도 서버가 상당히 많이 도입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p>
<p>이런 상황에서 최근 국내 DBMS 시장에서 오픈소스DB 업체들이 신발끈을 조여매면서 대형 업체들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체널 정비와 국내 파트너 확보, 새로운 제품 출시들을 앞두고 있다. 이들이 얼마 정도의 파괴력을 보일지 주목되는 상황이다.</p>
<p>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국내 포털들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MySQL은 그동안 국내 지사 문제와 기술 지원 문제로 인해 기술 지원을 받는 유료 서비스 가입자 확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썬이 MySQL을 인수하면서 채널 정비에 나섬에 따라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썬 관계자는 “대략 4배 정도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p>
<p>MySQL과 오픈소스DB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는 포스트그레스큐엘(PostgreSQL) 제품을 최적화해 판매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DB도 최근 다우기술과 협력하면서 국내 시장에 발을 담갔다.</p>
<p>공교롭게도 다우기술은 MySQL의 총판이면서 동시에 엔터프라이즈DB사의 총판이다. 오픈소스SW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다우기술은 국내에 필요한 다양한 오픈소스SW를 찾아 고객에게 스택 전략으로 접근할 계획이다.</p>
<p>여기에 큐브리드라는 국내 업체도 명함을 던졌다. 큐브리드는 패키지소프트웨어 업체였지만 판매 라이선스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오픈소스SW 업체들의 수익 모델인 서비스 지원시 유료로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 최근에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서치솔루션이 큐브리드를 인수하면서 시장의 주목도 끌었다. 서치솔루션은 검색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연구를 지속화하고 큐브리드는 데이터베이스 제품에 대한 기술지원과 판매를 담당한다.</p>
<p><a href="http://www.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a> CTO인 김평철 박사는 “11월 큐브리드 제품을 오픈소스화 할 것”이라고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를 한 바 있다.</p>
<p>엔터프라이즈DB와 큐브리드는 11월 한글화된 제품과 기존 상용 패키지의 오픈소스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p>
<p>오픈소스DB는 여전히 인터넷 업무에 국한돼 있고, 핵심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국내 DBMS 시장에서 여전히 5%의 점유율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p>
<p>그렇지만 이들 업계는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입을 모은다.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위기와 금융 위기가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많은 기업들이 비용절감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이 도래했기 때문이다.</p>
<p>오픈소스DB의 확산의 전제조건은 고객들이 유닉스와 윈도 플랫폼을 얼마나 많이 리눅스 환경으로 바꾸느냐에 있다. 또 설령 리눅스 환경으로 바꾸더라도 오라클이라는 거대 사업자가 제공하는 기능이나 간편한 마이그레이션 툴, 대규모 트랜잭션 기능 제공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오픈소스DB를 채택할 수 있도록 보장해줘야 한다. 운영체제는 바꾸더라도 핵심 정보를 저장하는 DB까지 오픈소스 제품을 사용하기는 쉽지가 않다.</p>
<p>한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다면 세 회사 모두 인터넷 업무에서 탁월한 성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미 검증이 끝났다고 선언한 것이다. MySQL은 이미 포털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큐브리드의 제품 또한 국내 1위 포털인 NHN 서비스에 적용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포스트레스큐엘의 경우도 유니텔사업부에 적용하면서 오라클 마이그레이션 이슈를 이미 경험했고, 별 문제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유니텔 사업부의 대부분의 서비스에 이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p>
<p>이 시장은 틈새가 아니라 이미 검증된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이제 공은 관련 DB 업체의 몫으로 돌아갔다. 경비절감을 원하지만 신뢰성과 안정성, 확장성을 검증하길 원하는 기업 고객들을 이 업체들이 어떻게 설득해 나가면서 고객사를 하나 둘 넓혀 나갈지가 관전포인트다.</p>
<p>상용 DBMS 시장이건 오픈소스DB 시장이건 ‘타도 오라클’의 목소리는 똑같다. 오라클의 아성을 어떻게 넘어설지, 오라클은 또 어떤 카드로 이들 업체를 제압할지 흥미로운 경쟁이 이제 시작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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