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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오디오테크니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신제품 출시

일본 음향기기 제조기업 오디오테크니카가 최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술을 탑재한 무선  헤드폰 ATH-ANC700BT을 국내 출시했다. 지난 CES 2018에서 첫 공개된 ATH-ANC700BT는 오디오테크니카의 ANC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콰이어트 포인트’ 기술로 설계됐다. 오디오테크니카에 따르면 각 이어컵에 2개씩 부착된 총 4개의 마이크가 다중 피드백 시스템을 구동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준다. 이어컵 안에는 40mm 드라이버가 내장돼 있으며, 오디오 코덱 aptX를 지원해 고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헤드폰에 포함된 1.2m 표준 오디오 케이블과 함께 사용할 경우 5-40,000Hz의 고해상도 음원 재생이 가능하다. 다른 무선 헤드폰처럼 이어컵에서 여러 기능을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완충 후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최대 25시간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고...

NBC

애플, 스티븐 스필버그와 첫 오리지널 콘텐츠 만든다

애플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손을 잡는다. 애플이 계획하고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을 위해서다. IT산업의 선두주자와 영화계 원조 거장의 만남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0월10일(현지시간) 애플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드라마 시리즈 '어메이징 스토리(1985)'의 리메이크 제작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어메이징 스토리'는 1980년대 NBC 방송에서 방영해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시리즈다. 주로 기이하고 신기한 공상과학 이야기를 담아냈다. 국내에서도 1992년 SBS에서 작품이 방영된 바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당시에도 '어메이징 스토리' 시리즈 중 하나의 단편 제작에 참여했다. 애플은 이번 오리지널 콘텐츠에 총 5천만달러, 우리돈 567억원 수준을 투자한다. 시리즈는 총 10회로 제작된다. 에피소드 한 편당 약 56억원 수준의 예산이 배정되는 셈이다....

cbs

"유튜브, 유료 콘텐츠 90% 확보"

구글이 새롭게 준비 중인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가 구색을 갖췄다. <블룸버그>는 7월20일(현지 시각) “구글이 유튜브 전체 시청률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제휴사들과 계약을 끝마쳤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나머지 10%를 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폭스나 CBS, NBC 등 미국 방송사들은 유튜브 유료 서비스와 콘텐츠 제휴를 맺지 않았으며 앞으로 콘텐츠를 공급할 가능성도 적기기 때문이다. 자체적으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은 이들 방송사는 온라인 동영상 광고가 유튜브로 쏠리는 것을 견제하고 있다. <더버지>는 유튜브 유료 서비스가 부족한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 현재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높은 콘텐츠인 뮤직비디오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같은 기사에서 “아마존이나 넷플릭스 등처럼 구글도 콘텐츠 자체 제작을 하게 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넷플릭스와 아마존도...

CAR

저널리즘-컴퓨터 만남, 어떻게 시작됐을까

알고리즘이 기사를 작성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기법이 기사 작성에 동원되는 사례로 늘어나고 있다. 컴퓨터 혹은 컴퓨터 연산이 기사 작성에 활용되는 풍경은 더이상 낯설지 않다. 어쩌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이미 굳어졌는지도 모른다. 컴퓨터 활용 보도(Computer Assisted Reporting, 이하 CAR), 일반적으로 CAR로 불리는 보도 방식의 역사는 1950년대로 거슬러간다. 아직 개인용 컴퓨터는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던 시절이다. 대부분의 컴퓨터는 미국의 군사 목적으로 개발돼 특수 목적용으로만 활용되던 시기였다. 컴퓨터 자체도 귀했지만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이 또한 희소하던 때였다. [youtube id="OGCkoAa-Rig" align="center"] ☞CBS '유니박 활용 보도' 홍보 영상 바로가기 1952년은 저널리즘과 컴퓨터가 사실상 처음으로 조우한 시점이다. 그해 미국은 대통령 선거로 어수선했다....

NBC

“애플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준비 중”

애플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월24일(현지시간)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에디 큐 애플 부사장 및 아이튠스, 앱스토어 담당자는 모바일 결제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업계 중역들과 만나고 있으며, 제니퍼 베일리 애플 온라인 스토어 담당자도 모바일 결제 사업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하는 데 아이튠즈 계정을 활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 2013년, 애플은 아이튠즈 계정 가입자가 5억7500만명이라고 발표했다. 2012년 6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한 아이튠즈 계정은 4억개 이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애플은 이미 모바일기기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고 신용카드 정보도 확보하고 있다. 애플이 온라인 콘텐츠 유통을 넘어 모바일로 현물을 결제하게 하는...

MTV

미 NBC 동계올림픽 트위터 중계 '눈길'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연일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승전보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지방에 다녀오느라 올림픽 중계방송을 놓쳤는데, 이동중에 트위터에 접속하니 많은 분들이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메달 소식은 물론, 해설진의 '명언'을 칭찬하는 얘기와 막말에 대한 비판 의견에서부터 김연아 선수에 대한 응원과 안톤 오노 선수의 '손기술'에 대한 찬사(?)까지 다양한 올림픽 소식을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었던 글은 @tuna410님의 촌철살인과 같은 한마디였습니다. "오노는 우리나라 애국가 외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소식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나누기는 미국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미국 방송사 NBC는 올림픽 특집 사이트에 '트위터 트래커'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NBC의 '트위터 트래커'를 보면 트위터에...

CNN

'그린'을 부르짖는 미디어들

지난해 전세계 주요 미디어들의 주된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그린'(Green, 친환경)이었다. 환경문제의 문외한이라도 '지구온난화'나 '기후변화협약', '바이오연료' 쯤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음직하다. IT업계의 '친환경 컴퓨팅'이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 등도 주요 지면을 채웠다. '저전력 컴퓨팅'은 올해도 미디어의 주요 관심사로 심심찮게 등장할 전망이다. 이런 현상은 외국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미국공영방송(NPR)은 지난해 기후변화 심층 기획 시리즈를 시작했다. CNN은 지난해 10월, 앵커 앤더슨 쿠퍼를 포함한 4명이 직접 참여해 만든 2부작 다큐멘터리 '위기에 빠진 지구'(Planet in Peril)를 방송했다.  이뿐 아니다. NBC는 아예 지난해 11월 둘쨋주(11월4일~10일)를 '그린 위크'로 잡고, 모든 채널을 동원해 150시간이 넘도록 환경관련 컨텐트로 채웠다. 미디어제국 폭스 뉴스의 소유자 루퍼트 머독은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AOL

구글 VS 미디어 연합군, '트로이 전쟁'이 시작됐다

구글의 동영상 공유서비스 '유튜브'가 강력한 경쟁자를 만날 모양입니다. 골리앗 미디어인 뉴스코프와 NBC가 '타도, 구글'의 기치를 내걸고 맞손을 잡았습니다. 'LA 타임즈'가 이를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뉴스코프와 NBC 유니버셜은 유튜브를 겨냥해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합작법인도 설립할 예정인데요. 두 미디어가 보유한 유명 TV쇼와 영화 그리고 이용자들이 손쉽게 수정∙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클립들로 무장해 유튜브와 한판 싸움을 벌일 태세입니다.   두 미디어 공룡의 연합은 주목할 만한 뉴스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 최대 뉴스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프는 폭스TV와 마이스페이스 등 파괴력 있는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GE가 소유한 NBC 유니버셜도 5개의 방송사 외에 영화사까지 자회사로 거느린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