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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8K QLED vs 투명 올레드...삼성·LG, 상업용 디스플레이 대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9'에서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양사는 2월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 2019에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8K 고해상도 강조한 삼성 삼성전자는 'QLED 8K 사이니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퀀텀닷 소재 기술에 8K 해상도(7680x4320)를 지원하는 이번 제품은 82인치 크기를 갖췄다. 또 컬러볼륨 100% 색구현, '퀀텀 프로세서 8K' 탑재, 'HDR10 플러스' 기술과 4000니트 밝기 등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AI)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는 HD, 풀HD 급 영상을 8K 수준 고화질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준다. 지난 1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공개한 2019년형 '더 월'도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모듈러 방식과 베젤이 없는 얇은 두께의 '인피니티 디자인'을 적용해 벽과...

OLED

“디스플레이의 미래, 콘텐츠와 상상력에 달렸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이제 엄연히 하나의 미디어이자 그 자체로 전문성을 가진 하나의 직업입니다. 최근 국내외 미디어 이벤트에서는 유명한 제작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연예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지난 11월, 유튜브 채널 ‘라이너스 테크팁스(Linus Tech Tips)’를 운영하는 라이너스 세바스티안(Linus Sebastian)을 만났습니다. 그는 IT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PC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인물로 유명합니다. 여전히 그의 콘텐츠는 PC가 중심에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스마트폰이나 TV, 심지어 빠르게 이동하는 하이퍼루프나 차세대 컴퓨팅 기술로 꼽히는 양자컴퓨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 넓은 테크 영역으로 눈을 넓힌 셈이지요. 새로운 기술에 가장 가까이 있는 콘텐츠 제작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술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늘 만나고 싶었던 유튜브...

CRT

네모 틀 벗어난 디스플레이 혁명

노트북이 세상에 처음 선보인 지 벌써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컴퓨터를 들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노트북 PC가 완성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에 있지 않을까요. 배터리는 선을 잘라냈고, 액정을 이용한 LCD는 크고 무거운 CRT 모니터에 대한 생각을 뿌리부터 바꾸어 놓았지요.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한 이른바 ‘벽걸이형 TV’ 역시 배불뚝이 CRT TV의 자리를 빠르게 대신했습니다. 이 역시 액정 기반의 LCD와 플라즈마를 이용한 PDP의 기술 발전이 큰 역할을 했죠. 이제는 벽걸이라는 말 자체도 어색할 정도가 됐고, OLED의 등장으로 아예 벽의 일부가 될 정도로 얇은 TV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뿐 아니라 태블릿, 스마트폰을...

8K OLED TV

LG전자, AI 기능 적용한 8K OLED TV 공개

LG전자가 세계 최초 88인치 8K OLED TV를 내놓는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TV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88인치 8K OLED TV(모델명 '88Z9')는 3300만화소를 하나하나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어두운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75인치 8K 슈퍼 울트라HD TV(75SM99)도 첫선을 보인다. LG전자는 8K TV 제품을 앞세워 초고화질 T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TV에는 독자 개발한 AI 프로세서 '알파9 2세대'가 탑재된다. 지난해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화질을 향상시켜준다. LG전자는 기존 알파9를 기반으로, 100만 개가 넘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한 딥러닝...

lcd

OLED는 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힐까

‘실물을 보는 것처럼 생생한 화질.’ 수 십년째 마주하는 문구입니다. TV나 모니터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지요. 질릴 만도 한데, 조금씩 표현을 바꾸며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달리 보면, 디스플레이 기술은 아직도 ‘실물처럼’ 표현하기 위해 발전하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기대하는 건 그리 이상할 일도 아닙니다. 현대인들은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 화면을 바라봅니다. 하루 종일 컴퓨터로 일과 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에는 TV를 봅니다. 심지어 잠들 때까지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하는 게 우리 일상이죠. TV, 모니터, 스마트폰 등은 끊임없이 더 나은 화질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새로운 기기의 가장 큰 수요 중 하나가 바로 이 디스플레이입니다.   LCD로 시작된 디스플레이와 기기의...

LG디스플레이

"애플,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작 중"

애플이 본사 부근 제조시설에서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부근 비밀 제조시설을 사용해 자체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마이크로LED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은 '코드네임 T159'다.  여기에 애플 엔지니어 300여명이 투입됐으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 기술 책임자였던 린 영이 프로젝트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LED는 백라이트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로, 두께는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밝기는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저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올해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듈형 TV '더월'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제품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ai

LG전자, "인공지능·OLED로 TV 시장 선도"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조한 TV 신제품을 발표했다. 독자 AI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해 AI TV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올해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OLED TV에 주력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3월5일 서울 서초R&D캠퍼스에서 '2018년 LG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지난 'CES 2018'에서 공개한 '올레드 TV AI 씽큐',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두 제품군을 소개했다. LG전자는 AI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씽큐' 브랜드를 앞세우고 있다. 지난 2월 'MWC 2018'에서는 씽큐 브랜드를 적용한 스마트폰 'V30S 씽큐'를 발표했다. LG전자는 TV 시장에서도 AI를 통해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I를 탑재한 TV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리모컨 조작을 음성...

ISE2018

'ISE2018'에 LG 투명 OLED 뜬다

LG전자가 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활용한 사이니지 제품을 선보인다. 사이니지는 옥외 광고용으로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화면 건너편이 보이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올록볼록한 곡면을 자유자재로 구현할 수 있는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등 최신 OLED 기술을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월6일(현지시간)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2018(Integrated Systems Europe 2018)'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과 다양한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내세운 건 OLED 기술을 살린 고객 맞춤형 사이니지 제품이다. LG전자는 '올레드 사이니지'에 대해 백라이트가 없어 기존 LCD보다 두께가 얇을 뿐만 아니라 곡면 구현이 자유롭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정확한 색을 구현하기 때문에 사이니지 제작에 최적이라고 설명한다. ISE2018은 2004년...

ai

LG전자, 인공지능 탑재한 '씽큐 TV' 공개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화질, 두 마리 토끼를 노린 TV를 내놓는다.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AI 브랜드 '씽큐'를 TV에도 적용해 AI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려는 모양새다. LG전자는 AI를 탑재한 2018년형 '씽큐 TV'를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8'에서 공개한다고 1월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은 '올레드 TV 씽큐', '슈퍼 울트라HD TV 씽큐' 등 2종이다. LG 씽큐 TV 시리즈는 독자 AI 플랫폼인 '딥씽큐'와 구글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다. 사용자는 음성만으로 TV를 쉽게 조작하고, 콘텐츠를 검색하고, 에어컨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인공지능 TV로 할 수 있는 것 AI를 탑재한 TV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리모컨 조작을 음성 명령으로 단순화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TV 기능이나 설정을 변경할 때...

OLED

"아이폰X 디스플레이, 역대 최고 성능"

'아이폰X'은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이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기술이 안정화됐을 때 채택하는 애플의 성향상 괜찮은 품질을 보여줄 거라는 기대와 화면에 잔상이 남는 ‘번인(burn-in)’ 현상 등 OLED의 고질병에 대한 우려다. 아이폰X은 11월3일 시장의 심판대에 올랐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높은 점수를 줬다. 미국 디스플레이 평가 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는 11월6일(현지시간) 아이폰X 디스플레이에 대해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평하며 최고 등급인 A+를 내렸다. 레이몬드 소네이라 디스플레이메이트 대표는 "우리가 테스트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최고 성능을 보여줬다"라며 "완벽한 캘리브레이션과 성능은 교과서에 가깝다"라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아이폰X은 색 정확도, 밝기(OLED 스마트폰 중), 명암비, 야외 시인성, 화면 반사율, 시야각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삼성 '갤럭시노트8' 역시 최근 테스트에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