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BB

[BB-1022] '갤럭시S5' 소문 솔솔

'갤럭시S5' 소문 솔솔…이번에도 플라스틱 소재? '갤럭시S5'에 대한 소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64비트 엑시노스6 프로세서와 1600만화소 카메라가 적용된다는 건데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긴 합니다. 다만 소재는 여전히 플라스틱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갤럭시 시리즈에도 메탈 소재를 쓸 것이는 예측이 우세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봅니다. 삼성은 플라스틱 소재를 잘 활용해서 ‘플라스틱 장인’이라는 별명도 얻게 됐지요. [BGR] 반스앤노블, OLPC 태블릿에 기본 탑재 반스앤노블이 미국서 출시되는 어린이용 태블릿PC에 기본으로 깔린다고 10월21일 발표했습니다. OLPC서 만든 XO태블릿인데요. 미국의 온라인 아동보호법을 준수해 어린이용 앱을 따로 만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찾기 좋고, 앱북처럼 효과 화려한 책을 보여주는 앱이요. 왠지 올여름 문 닫은 동화책 전문 전자책 서점 '팔라우'가 떠오르네요....

MK802

산딸기, 솜사탕…'튀는' 초소형 PC들

PC를 한 대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을 생각해보자. 대기업 브랜드 PC를 구입하려면 수십만원이 든다. 고성능 사양 제품을 구입하자면 100만원대도 우습다. 용산이나 전자상가를 발품 팔아 사용자가 직접 맞춤 PC를 꾸릴 수도 있지만, 모니터에 본체까지 신경 쓸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손바닥 반 만한, 아니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로 PC를 구성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일반 TV나 PC용 모니터를 출력장치로 쓰고,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는 PC 말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실제로 있다. 성능이나 용도 측면에서 보자면 일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과 직접 비교하기 어렵겠지만, 저전력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와 오픈소스 운영체제(OS) 덕분에 등장할 수 있었던 기발한 콘셉트의 PC 들이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라즈베리 파이...

MIT 미디어랩

OLPC, 100달러 노트북 보급운동 아시아본부 한국에 설립

'100달러 노트북'으로 널리 알려진 OLPC(One Laptop Per Child) 재단이 한국에 아시아 본부를 설립했다. OLPC는 앞으로 한국을 허브로, 아시아지역의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100달러 노트북인 'XO노트북' 보급 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일 방한한 로드리고 아르볼레다(Rodrigo Arboleda) OLPC 협회장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OLPC의 활동은 전적으로 한국에 있는 OLPC 아시아 본부에서 주관하게 될 것"이라며 "아시아 본부를 개설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보급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XO노트북 보급 운동은 주로 남미와 아프리카, 일부 중동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2008년 처음으로 XO노트북을 선보인 이후 40개 국에서 160만 대의 XO노트북이 보급됐으며, 40만 대가 추가로 제조 및 운송 작업 중에 있다. 불과 32개월 만에 200만의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이 잘 깨지지...

CK 프라할라드

넷북의 미래는 넷폰이다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넷북의 시조는 전 MIT 미디어랩 소장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교수가 만든 'XO' 노트북 시리즈다. OLPC(One Laptop Per Child,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교육용 저가 노트북 보급 운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XO 시리즈는 오픈소스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대량 생산을 통해 가능해진 100달러 가량의 저가에, 태양열 등에 반사되지 않는 특수 처리된 디스플레이, 깔끔하고 친숙한 디자인, 글을 모르는 아이들을 배려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등으로 2005년 그 아이디어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공개된 이후부터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2007년 OLPC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산업계에서도 XO 시리즈가 가진 시장의 잠재성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으면서도 저렴하고 휴대 가능한 노트북, 오늘날 '넷북'의 컨셉트가...

OLPC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IT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1863년 11월 19일,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통령이 남북전쟁의 포화가 아직 가라앉지 않은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게티스버그에서 남긴 연설의 결론이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얼마되지 않아 흑인노예 문제 등을 둘러싼 남부와 북부의 첨예한 대립이 결국 전쟁으로 치닫게 되었을 때, 국가의 통합을 위해 그가 남긴 원칙이자, 사명, 그리고 비전이었다. 이제 그 메시지는 민주국가를 지향하는 전세계 국가들에서 공유되고 있다. 시대는 흘러 우리는 이제 그 동안 분열되었던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하나로 합쳐지는 시대를 목격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회의 아날로그 영역들이 디지털화되고 있다. 조금 더 지나면 종이신문보다 전자신문을 더 많이 접하 듯, 전자책이 종이책을 압도할 지도 모른다....

100달러 노트북

OLPC 재단, XO-2 CPU로 ‘x86→Arm’ 전환 검토 중

OLPC 재단이 x86 프로세서를 포기하고 암(ARM) 기반 프로세서를 새로운 XO-2 노트북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주된 이유는 전력 절감이다. OLPC 재단의 의장 니콜라스 네크로폰테 교수는 18개월 후 공개할 예정인 XO-2 노트북에 암 기반 칩을 채택하는 방안이 거의 확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개발도상국에 공급되고 있는 XO-1 노트북은 AMD의 x86 기반 지오드 칩을 탑재하고 있다. 재단의 CTO 데드 맥니어니는 이와 관련, XO-2의 배터리 동작 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재단의 주요 목표라고 설명하며, 보다 다양한 기능의 통합도 검토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암 기반의 칩들은 x86 계열에 비해 전력을 덜 소모하면서도 그래픽이나 무선 네트워킹 등의 기능을 통합시키기 쉽다고 전했다. x86도 잠재적으로는 소모 전력을 낮출 수...

100달러 노트북

'10달러 노트북', 이카루스의 날개였나

1만5천원짜리 초저가 노트북 생산은 끝내 인도의 열망이었을 뿐이었나. 11억 인도 국민의 염원을 달고 날아오른 '10달러 노트북' 프로젝트가 태양에 닿기도 전에 녹아내릴 '이카루스의 날개'로 전락할 운명에 처했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내놓기로 한 10달러짜리 교육용 초저가 노트북 프로젝트가 출발 단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생산 비용이 애당초 계획보다 10배 가량 비싼 걸로 드러난데다, 보급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하드웨어 사양도, 가격도 여전히 미궁 속을 헤매고 있다. 무엇보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노트북 단가가 애당초 발표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걸로 나타났다. <BBC> 보도에 따르면, 애당초 인도의 저가 노트북 1대당 생산...

100달러 노트북

'10달러 노트북', 인도의 꿈이 현실로!

인도가 10달러짜리 초저가 노트북을 마침내 만들어냈다. 우리 돈으로 1만5천원이 채 안 되는 노트북이라니. 꿈만 같던 계획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인적자원부는 2월3일(현지시각) 인도 티루파티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기술을 통한 국가교육 과제' 출범식에서 '10달러 노트북'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10달러 노트북'은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교수가 주도하는 OLPC 프로젝트에 대한 인도식 해법으로 출발했다. 교육에 투자할 여건이 없는 빈곤층을 위해 '100달러'보다 값싼 노트북을 보급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인도 인적자원부가 주도하고 인도과학연구원(IIS), 인도공과대(IIT-M), 벨로어 기술연구소와 세미컨덕터 컴플렉스 등이 참여했다. '10달러 노트북'의 사양은 2GB 램을 장착했다는 것 외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R. P. 아가르왈 인도 고등교육 담당 차관은 "지금 단계에선 제작 단가가...

Give One Get One

'100달러 노트북' 11월17일 아마존 시판

'100달러 노트북'으로 알려진 OLPC 'XO 랩톱'이 11월17일부터 아마존에서 시판된다. 지난해 선보인 새 기부 프로그램 'Give 1 Get 1'(G1G1)에 따른 한시적 판매다. 구매자는 400달러를 내고 XO 랩톱을 2대 구매한 다음, 1대는 자신이 갖고 나머지 1대는 개도국 아이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XO 랩톱은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에 1GB 내장 플래시 저장장치, 256MB 메모리와 7.5인치 액정 디스플레이, 무선랜 등을 내장했다. 윈도우 기반 XO 랩톱은 판매 대상에서 빠져 있다. 판매 기간은 12월 말까지다. XO 랩톱은 진화하고 있다. 'XO-1'(코드명)으로 알려진 1.5세대 XO 랩톱은 더 빠른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플래시 저장장치 용량도 늘어날 전망이다. 새 모델은 2009년 1분기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2세대 제품 개발 소식도 이미 공개됐다....

100달러 노트북

100달러 노트북, 아마존에서 판다

OLPC(One Laptop Per Child).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용 노트북을 보급하는 단체다. '100달러 노트북'으로 잘 알려진 'XO 랩톱'을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OLPC가 지난해 새로운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ive One Get One'은 이름대로 '한 대를 기부하고, 한 대를 갖는' 운동이다. 기부자가 XO 랩톱 2대를 한꺼번에 구매한 다음, 한 대는 자신이 갖고 나머지 한 대는 저개발국가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방식이다. XO 랩톱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OLPC가 아마존과 손을 잡았다. 'Give One Get One' 프로그램을 아마존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아마존은 오는 11월부터 XO 노트북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한꺼번에 2대를 산 다음, 1대는 저개발국가 아이들에게 기부하게 된다. 1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