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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오피스도 경쟁...오픈오피스 vs. 리브레오피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등장하면서 가장 먼저 긴장하는 곳은 바로 경쟁 대상이 되는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하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상용 소프트웨어끼리만 경쟁하는 것은 아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끼리도 수많은 사용자와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개방은 기본적으로 경쟁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오피스 분야에서 흥미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바로 전통의 명가 오픈오피스(OpenOffice)와 신생인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오픈오피스는 썬의 주도로 시작된 오픈소소 프로젝트였고, 그 기반으로 썬의 스타오피스, 구글의 닥스, IBM의 심포니 등이 등장했다. 이들 진영은 마이크로소포트의 주 수익원인 '오피스'를 무료라는 무기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가 줄어들지는 않았다. 기업 고객들이 문서 호환성 등을 우려해 오픈오피스 계열 제품이나 서비스 채택을 꺼려했던 것. 마이크로소프트를...

CCL

오픈오피스용 CCL 확장기능 공식 발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C)가 오픈오피스용 CCL 확장기능을 11월14일(미국 현지시각) 공식 발표했다. 오픈오피스는 오픈소스 기반의 무료 사무용 SW 패키지다. 이번에 CCL 확장기능이 적용된 제품은 라이터(워드프로세서), 캘크(스프레드시트), 임프레스(프리젠테이션) 등 3종류다. 이용자는 이들 제품을 이용해 만든 문서에 자신만의 CCL을 손쉽게 표시할 수 있게 됐다. 오픈오피스용 CCL 확장기능은 카시오 멜로(Cassio Melo)란 친구에 의해 개발됐다. 카시오 멜로는 지난 여름 열렸던 '구글 썸머 오브 코드'에 참가했다가 오픈오피스용 확장기능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CTO인 나탄 예글러의 조언에 따라 구글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개발을 마쳤다"고 CC측은 소개했다. 오픈오피스 이용자는 ①CCL 확장기능을 내려받은 다음 ②오픈오피스를 실행하고 'Tools→Extension Manager→Add'를 선택한 뒤 ③앞서 내려받은 CCL 확장기능 파일을 지정하면 된다. 이제 오픈오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