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리눅스 커널에 코드를 제공한 이유

  도안구 2009. 08. 06 (0) Social IT, 사람들 |

msosssamtom090806지난 7월 20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미국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린 글로벌 오픈소스 컨퍼런스인 ‘오라일리 오픈소스 컨벤션(OSCON: 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 2009’(http://en.oreilly.com/oscon2009)에서 2만개 라인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소스 코드를 공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역사에 있어서 상당히 주목받을 만한 일이었다. 세상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코드를 짜고 이를 공개하다니 말이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프레스패스는 샘 램지(Sam Ramji) [...]

‘Project Zero’를 아십니까?

  Remon-Papa 2008. 05. 20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저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Project Zero’(www.projectzero.org)는 2007년 7월에 시작된 IBM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으로서 SOA를 Web 2.0으로 확장하게 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CD/CD(Community Driven Commercial Development)로 운영되는데 이러한 방식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와는 다릅니다. CD/CD방식은 일반 사용자나 개발자들이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내고 이를 반영하는 과정은 동일하지만, 목표가 상용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다릅니다. 일반 상용 소프트웨어는 특정 개발팀이 모든것을 결정하는데 [...]

MS의 노선변화 "오픈소스와 함께 간다"

  기쁘미 2006. 11. 03 (1) 뉴스와 분석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향해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보내는 화해의 손짓이 점점 진해지고 있다. 얼마전에는 PHP 개발툴 업체인 젠드와 손을 잡더니만 이번에는 수세리눅스 공급 업체인 노벨과도 협력을 선언하고 나섰다.  윈도와 리눅스를 함께 쓰는 고객들을 위해 상호 연동성을 강화하자는게 골자다. 윈도 서버위에서 리눅스도 돌릴 수 있는 가상화 기술 개발, 리눅스와 윈도 제품들을 섞어서 쓰는데 유용한 웹서비스 소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

MS, 오픈소스 PHP를 끌어안다

  기쁘미 2006. 11. 02 (0) 뉴스와 분석 |

죽일 수 없다면 내편으로 만들어라? SW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어제 PHP 개발툴 업체인 젠드(Zend)와 손을 잡았다는 소식이 외신을 타고 전해졌다.   PHP가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임을 감안했을때 이번 제휴는 시선을 사로잡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오픈소스를 바라보는 MS의 입장에 변화가 생겼다는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사 협력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MS는 PHP와 MS 웹서버인 IIS간 안정적인 인터페이스를 위해 패스트CGI로 명명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