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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NS 홍보 채널 통합 리브랜딩...‘광화문 2번출구’

KT가 SNS 홍보 채널 재정비에 나섰다. 총 5개 SNS 채널을 '광화문 2번출구'라는 통합 브랜드로 개편해 홍보 업무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동영상 보도자료를 주기적으로 배포해 비주얼 중심의 고객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KT는 자사 홍보실이 운영하던 기존 SNS 채널을 재정비해 신규 채널 개설 및 기존 채널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은 유튜브, 네이버TV,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인스타그램 등 총 5개 채널로 개편했다. 또 KT 광화문 사옥이 위치한 광화문역 2번출구를 모티브로 ‘광화문 2번출구’라는 통합 브랜드로 새 단장했다. KT는 새 홍보 채널 브랜드를 통해 ‘광화문에서 전하는 소식’이라는 키 메시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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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PR 회사의 블로그 활용 비교

솔직히 웹1.0 시대의 국내 PR 전문가들은 웹에 대해서 그리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PR 회사의 웹 관련 PR 서비스는 고객사에서 홈페이지 개설을 원할 경우, 관련 회사가 갖고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주고, 웹 디자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를 개설해주는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면, 오프라인의 회사 및 제품 브로셔를 옮겨 놓는 수준이 되었고, 보도자료 배포가 이루어지면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하거나, 뉴스레터를 업데이트 하는 일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 성격의 업무만 추가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웹 2.0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PR 회사들도 기업고객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변화되었음을 이해시키고, 기업고객들의 타겟 소비자들과 쌍방향 성격의 대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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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먼 힐러드 데이브 시네이 회장의 강연 정리

지난 4월 10일 [세미나 초청] 웹2.0 시대, 비즈니스 임팩트를 위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포스팅한 플래시먼 힐러드 행사에 어제 잠시 참가하고 왔습니다. 전세계 PR회사 규모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회사의 데이브 시네이 회장님이 웹2.0 시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설명하신다기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오늘 중앙일보에 시네이 회장님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더군요. 참고로, 하단에 링크합니다. `FTA 시대엔 글로벌 홍보전략 필요` [중앙일보]  중앙일보 - Seoul,South Korea 하루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당일 행사에서 시네이 회장님의 주요 말씀 중 몇가지를 정리하여 포스팅할까 합니다. I.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로 인한 시사점 1. 웹2.0으로 인해 기업이나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데, 현재 이러한 변화들은 우리가 PR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거듭나는데 적합한 시기이다. 2....

PR

PR관점에서 본 버지니아 총격참사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격사건 용의자가 한국 교표 조승희씨로 밝혀지면서 재미 교포들과 미국에서 유학 중인 9만3천명의 유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필자는 휴스턴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을 뒤로한 채 수업에 들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수업의 화제는 당연히 버지니아공대의 총격참사였다. 한국인에 대한 증오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나올까 너무나 두려워 조마조마 하며 대화를 경청했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그들의 요지는 이러했다. "한국 정부가 사과를 했는데……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범인은 초등학교 때 미국에 왔기 때문에 거의 미국인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항상 제기되어 왔던 총기 소지 자유화에 대한 문제이다." PR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PR적 관점에서 이 사건을 바라본다면, 2가지로 요약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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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기업블로그, 신뢰를 앞세워 토픽을 장악하라"

블로터포럼 6번째 시간은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에서 PR블로거로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이중대 부장을 초청, <기업들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이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요즘 기업들도 블로그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지요? 마케팅쪽에 종사하는 독자분들이라면 한두번씩은 블로그와 마케팅을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고민들 해보셨을 겁니다. 블로그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까지 들리는 시절에 그냥 앉아있으려니 왠지 불안하신 분들도 적지 않겠지요. 이번 포럼은 이런 분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보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블로그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어떻게 하면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발표를 해주신 이중대 부장은 블로고스피어를 누비는 대표적인 PR 블로거중 한명입니다. 그는 "블로그로 인해 PR 환경도 크게 달라졌다"면서 PR2.0이란 말까지 사용하는데, PR에 있어서도...

PR

위기관리 TIP 2 :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뉴스를 접하다보면, 조직의 책임자들이 말실수를 해서 조직의 명성이나 이미지를 떨어뜨리거나 위기를 더욱 확대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지 않고 미디어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대화했기 때문이다.  미디어는 인터뷰 진행시 당연히 특정 목적을 가지고 대화한다. 그 목적은 말이나 글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기자가 마음속에 인터뷰 및 주제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인터뷰 당사자들은 보통 해당 인터뷰의 주제와 이슈에 대한 개요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막상 인터뷰를 진행할 때 명확하게 목적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 인터뷰 당사자들은 기자들이 묻기만을 기다린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뷰 아젠다를 인터뷰 당사자가 설정하기 어렵다.  인터뷰 당사자는...

PR

위기관리 TIP 1 : 메시지 지도 그리기 (Message mapping)

얼마전에 PR News 저널에서 발간된 'Media Training Guidebook'를 한권 얻어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있답니다. 오늘은 읽었던 아티클중에 위기 커뮤니케이션시 활용할 메시지 개발법을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위기상황이나 감성적으로 변화가 심한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정보 다루는(process) 능력이 80%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업 대변인들이 아무리 정확하고 분명한 정보를 전달한다고 해도, 일반 오디언스들은 잘 듣지도 못하고 별다른 대응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들은 위기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주 간결하고 분명하면서 짧은 메시지를 자주 반복해서 전달하라고 카운셀링합니다. The Center for Risk Communications 에서는 위기 메시지 개발 원칙을 'Message Map'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관의 컨설턴트인 Wojtecki는 위기...

PR

'2012년 유망직업 베스트 10' 발표 내용에 대한 단상

PR을 업으로 하는 실무자분들, 혹시 그런 생각들을 하시나요? PR 업계에서 10년 내지 15년의 경력을 쌓고 나서, PR이 아닌 다른 직종에서 성장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직종이 가능할까? 그것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관심사, 실력, 경력, 네트워크 등에 철저한 평가와 함께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년 뒤에 PR업계를 떠나 새로운 출발 혹은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도모하고 싶으신 업계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기사가 발표되어 공유합니다. [정책/자료] [커리어] '금융자산운용가' 향후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 네이버  연합뉴스 보도자료 경제, 전문지 | 2007.03.12 (월) 오전 9:25 취업전문업체인 커리어가 HR관련 학계, 연구소, 기업체,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5일부터 25일까지 설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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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PR주의] 새로운 Publicity의 도래

대한민국 홍보는 아직까지도 언론홍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언론홍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글도 잘 써야 하지만 기자와의 원만한 관계도 대단히 중요하다. 기자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 대한민국 홍보 실무자들은 기자와의 접촉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안 좋은 말로 표현을 하자면 기자들에게 향흥을 무차별적으로 제공을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Publicity의 부정적인 면들이 사라질 전망이다. 바로 블로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블로터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를 합성한 새로운 용어, 블로거의 다채널 정보수집 능력과 리포터의 현장감있는 취재력을 결합한 새로운 정보전달자를 의미한다. 블로터는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다는 점에서 각자가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편집장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고 주장하는 오마이뉴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블로터는...

PR

블로거와 접촉하는데 필요한 10가지 조언

블로그라는 뉴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현재 PR & Communications 전문가들의 업무영역이 기존 주류 mainstream 미디어 관계 뿐 아니라, 뉴 미디어인 Blog Relations, Social Media Relations 쪽으로 확대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북미 및 유럽에서는 이와 같은 노하우를 꽤 쌓고 있는 편이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네이버, 싸이월드, 레인컴(아이리버), HP, 마이크로소프트(Xbox 360) 등 주로 Consumer Technology 관련 IT기업들이 파워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PR 프로그램들을 전개해 온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주부블로거(wifelogger) 대상 프로그램들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IT Blogger들과 Wifelogger들의 특성 비교 이런 주제로 글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자, 그렇다면 성공적인 블로그 관계(Blog Relations)를 쌓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요? 먼저 블로깅은 블로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