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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미래 대중교통 결제수단은 ‘안면인식, QR’

티머니가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서 안면인식, QR 등을 활용한 미래 대중교통 결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는 ‘미래∙상생’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관련 4개 분야 스마트 농업(Smart Farming), 미래 환경 에너지(Future Environment&Energy),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에 대한 특별 전시다. 미래 신산업 분야 한-아세안 협력 기업 37개곳이 참여했다. 티머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안면인식, QR 등 미래교통 솔루션 기반 버스·지하철 요금 결제 및 환승 체험,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 통합정산시스템 소개 등 다양한 교통 솔루션을 선보인다. 김준성 티머니 솔루션 부문장은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은 티머니에게는 매우 뜻 깊은 협력 관계에 있는 지역”이라며 “티머니의 대중교통 솔루션이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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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이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 겁니다”

‘코끼리 프로젝트.’ 네이버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차세대 검색 구축 사업이다. 네이버는 정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듯’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진행되던 검색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엮어 제대로 된 코끼리를 완성하겠다는 심산이었다. 지난 2012년말 블로터닷넷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이윤식 당시 NHN 검색본부장은 “사람과 대화하듯 편안하게 질문하고 대답하는 검색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꼭 1년 만이다. 다시 만난 이윤식 본부장은 회사명만 NHN에서 네이버로 바뀌었을 뿐, 변한 게 없었다. 그에게 코끼리는 안녕하시냐고 묻자 “이제 완성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라며 웃었다. 그러더니 손을 휘휘 저었다. “참, 프로젝트명이 바뀌었어요. ‘프로젝트 인(人)’으로요. 코끼리 프로젝트는 그동안 네이버에서 부문별로 진행해 온 프로젝트들을 조립하는 걸 목표로 삼았지요. 이제 완성 단계로 나아가는 만큼, 사람을 닮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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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기업과 롱테일 혁신

"버추얼 기업이란 고객 요구에 즉시 대응하는 기업을 말한다." 인터넷과 정보화의 확산으로 고객의 요구는 한층 다양해지고 변화의 속도도 걷잡을 수 없이 빨라졌습니다.  제품 중심의 산업화 시대에는 대량 생산, 대중 매체, 대량 마케팅, 대량 소비로 이어지는 제품 중심, 기업 중심의 세상이었습니다.  고객 중심의 정보화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수익성 있게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버추얼 기업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역사를 기록하기 훨씬 전부터, 어쩌면 태초부터 쉴 새 없는 변화의 수레바퀴를 굴려 오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확산으로 소비자가 정보력을 확보하면서 변화와 정보의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다시 말해 입소문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소리 높여 자신의 요구사항을 피력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