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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게임즈

베일벗는 B급 감성 슈팅게임 '보더랜드3'...한글화도 OK

1인칭 슈팅게임과 RPG를 합친 독특한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아온 '보더랜드' 시리즈의 최신작이 내달 출시된다. B급 감성 슈팅게임 '보더랜드3'는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담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2K 게임즈가 배급을 맡았다. 지난 8월7일 2K 게임즈 주최로 진행된 '보더랜드3' 기자 간담회에서 공개된 최신 소식을 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사 기어박스의 시니어 프로듀서 앤소니 니콜슨과 아트 디렉터 스캇 케스터가 참석해 '보더랜드3'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실제 게임 시연이 이어졌다. 두 개발자는 이번 게임에 대해 "보더랜드 팬들과 커뮤니티의 헌신을 보며 보더랜드3를 궁극의 게임으로 만들고자 했다"라며 "보더랜드3는 최신 세대 콘솔과 PC를 위해 언리얼 엔진4 기반으로 처음부터 다시 제작했으며 더 많은...

MMORPG

플래시 기반 MMORPG '모락모락'

롤플레잉 게임(RPG)에도 플래시 바람이 불까요? 뜬금없는 질문 같습니다만, 사정을 들여다보면 재미있습니다. RPG라고 하면 어떤 게임을 떠올리시나요? 여럿이 동시에 웹에 접속해 즐기는 RPG 게임류가 우선 생각납니다. 흔히 'MMORPG'라 불리는 게임들이죠. 엔씨소프트 '리니지' 시리즈가 대표 사례입니다. MMORPG류 게임들은 파일을 내려받아 PC에 설치해두고 접속해 쓰는 게 대부분입니다. 복잡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무리 없이 돌리기엔 아무래도 웹게임은 적당한 '플랫폼'이 아닌 모양새였습니다. 바꿔 말하면, 설치 과정 없이 웹에 접속해 곧바로 즐기기엔 적당하지 않았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런 공식도 슬금슬금 변하려나봅니다. 2~3년 전부터 플래시 기반 MMORPG 게임이 하나둘 등장한 덕분입니다. 진원지는 중국이 꼽힙니다. '마력학당'이나 '아큐즈' 같은 게임들을 꼽겠습니다. 이 가운데 '마력학당'은 중국 펀시티테크가 개발한 게임으로, 이미 중국과...

RPG

‘마법천자문’, 교육용 RPG로 나온다

베스트셀러 한자 학습 만화 '마법천자문'이 교육용 온라인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선보이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월 온라인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마법천자문'을 어린이 대상 한자 학습 온라인 RPG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8월10일 밝혔다. 북이십일이 제작한 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은 2003년 출간 이래 17권까지 발매돼 누적 판매 1천만부를 기록하며 한자 학습 효과를 입증한 베스트셀러다.엔씨소프트가 개발하는 ‘마법천자문 온라인’은 이용자가 마법 천자문 주인공이 돼 원작을 바탕으로 성장해나가는 RPG다. 원작을 즐겼던 저 연령층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동시에 퀘스트를 통한 한자 학습, 한자 마법을 활용한 전투 등 게임 요소로 자연스럽게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는 기능성 교육용 게임이 될 전망이다.‘마법천자문 온라인’ 개발 총괄을 맡은 김형진 실장은 "원작 만화의 팬...

MS

X박스360용 국산 RPG, '마그나카르타2'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X박스360'용 국산 타이틀 '마그나카르타2'를 7월29일 공개했다. 소프트맥스가 개발하고 X박스360 전용으로 보급되는 '마그나카르타2'는 4년 넘는 개발기간과 연인원 150여명이 투입된 대작 역할수행게임(RPG)이다. 국산 타이틀로선 보기 드문 콘솔형 RPG이기도 하다. '마그나카르타2'는 한국MS 지원으로 자막과 음성을 완전히 한글화해 발매된다. 유명 게임엔진 '언리얼엔진3'을 적용해 화려한 3D 그래픽을 사실감 있게 살렸으며, '리얼타임 심리스 전투' 시스템으로 전투시 로딩 속도감을 높였다. 개발 단계부터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두고 한글을 비롯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 지원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게임 아이디어와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개발은 소프트맥스가 맡는 대신, 마케팅 관련 조율은 일본 반다이남코와 함께 진행해 시장 요구를 적절히 반영했다. 참여진도 화려하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씨와 장성운 음악감독 등이 제작진으로...

MMORPG

해양 RPG 맞대결! 캐리비안 vs 불타는 바다

<불타는 바다의 해적들> vs <캐리비안의 해적 온라인>. 진정한 캐리비안의 해적은 누가 될 것인가? 먼저 두 게임의 최신 예고 영상부터 만나보자.   [동영상 보기]   올해 상반기에 18세기 캐리비안의 해적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해외 MMORPG 두 편이 동시에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주인공들은 바로 ‘플라잉랩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불타는 바다의 해적들>(Pirates of the Burning Sea)와 ‘디즈니 온라인’이 개발한 <캐리비안의 해적 온라인>(Pirates of the Caribbean Online)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온라인>은 조니 뎁, 올랜도 블룸 주연의 ‘캐리비안 3부작’의 완결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At World’s End)이 개봉되는 5월 25일에 맞춰 함께 런칭될 예정이다. <불타는 바다의 해적들>은 오는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