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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C

오라클, 네트워크 장비 업체 '애크미패킷' 인수

오라클이 네트워크 시장에까지 손을 뻗었다. 데이터베이스(DB)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시작해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며 하드웨어 사업에 뛰어들더니, 이젠 네트워크 장비 업체까지 인수하면서 엔터프라이즈계의 애플이 됐다. 오라클은 2월4일(현지기준) 17억 달러에 애크미패킷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애크미패킷은 소프트스위치와 단말기 중간에서 IP를 통한 통신을 가능케 하는 장비인 세션보더컨트롤러(SBC)를 생산하는 업체다. 쉽게 말해 인터넷 IP를 통해 주고받는 음성과 영상, 데이터 등을 손쉽게 전송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애크미패킷은 SBC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로, 현재 1900여개에 이르는 통신사업자 또는 기업과 손을 잡고 있다. 오라클은 자사 통합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에 애크미패킷 기술을 통합할 계획이다. 마크 허드 오라클 대표는 "이번 인수는 쇼핑몰과 헬스케어, 가정부문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LG CNS

LG CNS, 서버기반컴퓨팅 전사 도입 --- 150억원 투자

LG CNS가 전사적으로 서버기반컴퓨팅(SBC)과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도입한다. LG CNS는 고질적인 정보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런 결단을 내렸다. 그동안 특정 부서에 SBC 환경과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번 규모처럼 도입하는 것은 LG CNS가 처음이다. 이 때문에 이번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낼지 상당히 주목된다. 투자 규모는 대략 150억원 정도. 국내 SBC와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 사상 가장 크다. 신재철 LG CNS 사장은 "서버 기반 컴퓨팅은 현재까지 소규모 조직에 구현된 IT 트렌드로서, 이상적인 이론 정도로 인식돼 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약 만 여명이 사용하는 IT 환경이 실현되면 IT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의 소중한...

hp

서버기반컴퓨팅 최근 동향은?

오늘 KT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HP와 협력해 서버기반컴퓨팅(SBC)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이 분야 시장 동향은 어떤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선 개념도부터 살펴보시죠. KT에서 제공한 겁니다. 일반 기업에서는 학생이나 선생님 PC가 별도로 나뉘어져 있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관계만 있습니다. 그럼 누가 많이 사용할까요? 국내에서 SB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의 고객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미지처리했는데 잘 안보이시면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는 제약산업, 조선산업, 공공기관과 제조산업에 걸친 고른 레퍼런스 사이트 확산으로 5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2008년 고객사 상황은 아직 공개를 안하고 있습니다. 도입 목적을 보시면 대부분 정보보안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개선입니다. 설계 자료나 도면 같은 것을 서버에 안전하게 저장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고, 애플리케이션...

kt

유비쿼터스 컴퓨팅 사업에 뛰어든 KT

"현재 컴퓨터 이용의 70%는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100% 네트워크 연결될 것입니다. 어떤 디바이스, 장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이 가능해질 겁니다. KT의 서버기반컴퓨팅 사업은 이런 사업의 시발점이 될 겁니다." KT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HP와 함께 서버기반컴퓨팅(SBC : Server Based Computing)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세운 포부다. KT는 초중고와 학원을 대상으로 'KT SBC 아카데미' 서비스를 선보였다. (왼쪽부터 한국HP 김형관 상무, KT 윤경림 신사업추진본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통신미디어사업부 황정수 상무가 양해각서 체결 후에 악수를 하고 있다.)서버기반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이나 IT 정보 자원의 배포, 관리, 지원, 그리고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이 100% 서버에서 이뤄지고, 기존의 클라이언트는 단지 서버에서 실행되는 화면 값을 수신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CPU...

kt

KT, 서버기반컴퓨팅으로 교육정보화 업그레이드

KT(www.kt.com)가 교육 정보화 시장의 문제점 해결에 팔을 걷고 나섰다. KT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HP와 손잡고 서버기반 컴퓨팅(SBC : Sever Based Computing)사업을 추진, 예산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교육 정보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서버기반 컴퓨팅은 고성능의 서버 컴퓨터를 마치 자신의 PC처럼 이용할 수 있는 기술로, 사용자의 PC를 조작하면 서버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후 실행결과만 사용자 PC 화면에 출력되는 방식의 솔루션이다.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HP는 서버기반 컴퓨팅의 1차 타겟 시장으로 학교 전산실을 설정하고 있다. 학교 전산실에 SBC 솔루션이 적용될 경우 PC교체와 업그레이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교사의 경우 자료와 PC의 일괄관리를 통해 전산관련 잡무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학생의 수업 집중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kt

한국MS-한국HP, 서버기반컴퓨팅 시장 공략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통신사와 한국HP와 손 잡고 서버 기반 컴퓨팅(SBC)시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서버기반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이나 IT 정보 자원의 배포, 관리, 지원, 그리고 실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이 100% 서버에서 이뤄진다. 사용자가 사용하는 씬클라이언트 PC는 서버에서 실행되는 화면 값을 수신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CPU 파워와 램 용량만을 갖고 있으면 된다.중앙 서버의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서버가 장착된다. 모든 데이터도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보안을 강화하려는 고객들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고, 클라이언트용 PC도 최소사양을 장착하게 되고, 또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SBC 시장은 시트릭스와 클론,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이 관련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왔다. 시트릭스와 클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터미널 기술을 활용해 관련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hp

한국HP-한국IBM, "더 이상 데이터 유출은 없다"

"기업 내 설계와 그래픽 자산들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한국HP와 한국IBM 등 서버 업체들이 국내 제조업체들이 보유한 설계 도면과 그래픽 자산 등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시스템들을 출시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업체들은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업을 비롯한 국내 수많은 제조 업체들을 대상으로 고객사의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저장 장치가 없는 접속 단말기(씬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중앙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서버(블레이드워크스테이션)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보안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업체들의 시스템은 엔지니어링 디자인 애플리케이션(CAD, 트레이딩 플로어(Trading Floor)와 기타 재무 애플리케이션, 지리 정보 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s, GIS)애플리케이션, 원격 협업 등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형태는 서버 기반 컴퓨팅(SBC)으로 불렸었는데 한국HP와 한국IBM은...

SBC

SBC(서버기반컴퓨팅)의 교육적 활용

관련 기사 : http://www.etnews.co.kr/news/today_detail.html?id=200706140099 ◆ SBC란? SBC(Server-Based Computing)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 개념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서버(server)에 모든 데이터와 응용 프로그램이 설치된다. 사용자들은 데이터와 응용 프로그램을 서버에서 불러와 사용한다. 응용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나 보안 문제 등을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개인용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서 속도가 달라지거나 하는 문제가 적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참조 사이트 : http://www.tilon.co.kr/gn_solutions/solutions_0_2.asp?index=1 이런 컴퓨팅 환경이 주어지면 사용자들은 자신의 컴퓨터 본체를 키고, 끄고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컴퓨팅을 위해서는 단지 책상, 의자 그리고 SBC용 단말기(키보드, 마우스 등과 같은 입력 장치 포함)만 있으면 된다. 자 신이 컴퓨터에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일도 없고,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에...

MS

"와신상담 5년, 두번의 좌절은 없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10년을 버텨왔다면, 그것만으로 대단한 기업이다. 그만큼 우리 소프트웨어 시장과 업계가 열악하다는 말이다. 아니, '열악하다'는 말로는 표현에 한계가 있다. 오죽하면 '천하의 빌게이츠도 한국에선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왔을까.  10년전, 이름만 대면 알아주던 기업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언제 어떻게 사라져갔는지 소리소문도 없이 기억속에서 멀어졌다.  "그동안 칩거를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크나큰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믿어준 고객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5년만에 언론과 인터뷰를 한다는 미디어랜드 이무성 사장의 말이다. 미디어랜드는 'TCO!스트림'이라는 PC관리 소프트웨어로 두각을 나타냈던 기업이다. 올해로 설립 10년을 맞게됐으니, SW업계의 중견이다. 그러나, 한동안 사라진 이름이었다. "아, 그 기업이 아직도 비즈니스를 하고 있었네"라는 반응이 나올 만 하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미디어랜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