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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SK커뮤니케이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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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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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싸이월드, 수익은 광고와 콘텐츠 판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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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Nov 2011 08:10:3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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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를 시작한 이유로 ‘당연지사’를 들었다. 국내 이용자가 국경 없이 외국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내 업체는 해외 이용자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당에, 굳이 문을 걸어 잠그고 한국에만 있을 이유가 없다는 뜻이었다.
그렇다면 SK컴즈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지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수익 모델을 만드는 데 고심했을 터다. SK컴즈는 싸이월드를 국내외 이용자가 교류하는 단일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글로벌 싸이월드의 수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corp.skcomms.co.kr/" target="_blank">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a>는 <a href="http://global.cyworld.com/" target="_blank">글로벌 싸이월드</a>를 시작한 이유로 ‘당연지사’를 들었다. 국내 이용자가 국경 없이 외국 서비스를 이용하고 국내 업체는 해외 이용자에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당에, 굳이 문을 걸어 잠그고 한국에만 있을 이유가 없다는 뜻이었다.</p>
<p>그렇다면 SK컴즈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지 여부를 고민하기보다 수익 모델을 만드는 데 고심했을 터다. SK컴즈는 싸이월드를 국내외 이용자가 교류하는 단일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글로벌 싸이월드의 수익 모델은 국내와 크게 다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831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174/skcomms_ceo_201111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191" title="skcomms_ceo_201111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skcomms_ceo_20111107.jpg" alt="" width="400" height="279"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span></p>
<p>주형철 SK컴즈 대표는 글로벌 싸이월드의 수익 모델로 &#8216;광고&#8217;와 &#8216;콘텐츠 판매&#8217;를 들었다. 여기에서 광고는 검색광고이며, 콘텐츠 판매는 싸이월드 앱스토어와 선물가게, 뮤직에서 게임머니, 스킨이나 미니홈피 아이템, 음원 판매 등이 해당한다.</p>
<p>출시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싸이월드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트의 검색 페이지를 불러와 덧붙이거나 앞으로 자체적으로 검색광고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형철 대표는 “싸이월드가 콘텐츠 매출도 있지만, 광고도 있다”라며 “검색과 결합돼 있어 검색 서비스 매출도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이지만, 검색광고 시장을 노리겠다는 이야기다.</p>
<p>페이스북은 아직 검색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트위터가 초보적인 수준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이다. 이와 달리 SK컴즈는 네이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색광고 시장을 노리고 있다. 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에서 기대하는 매출 규모와 구성 비중을 밝히진 않았다. 올 2분기 실적을 보면, 현재 SK컴즈 매출의 약 43%는 광고에서 나온다. 검색광고는 이 중 약 35%를 차지한다.</p>
<p>광고 다음으로 SK컴즈가 글로벌 싸이월드의 수익 모델로 제시한 게 콘텐츠 판매이다. 싸이월드에서 콘텐츠는 도토리로 살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말한다. 선물가게에서 파는 스킨, 서체, 미니룸 꾸미기 아이템, 배경음악, 뮤직의 음원, 싸이월드 앱스토어의 게임 아이템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p>
<p>콘텐츠 판매가 당장에 글로벌 싸이월드와 싸이월드의 주력 수익모델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텐츠 판매 수익을 높이기 위해 SK컴즈는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갈 눈치다.</p>
<p>주형철 대표는 “출시 이전부터 오픈 전략을 굉장히 중요한 화두로 삼았다”라며 “일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자에게 ‘한 번 써보십시오’라고 할 정도의 에코 시스템은 갖추었으며, 무엇보다 해외에서는 해외 유저에게 맞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라고 글로벌 싸이월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말했다.<a rel="attachment wp-att-831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174/globalcyworld_ecosystem_20111107"></a></p>
<p><a rel="attachment wp-att-831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174/globalcyworld_ecosystem_201111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184" title="globalcyworld_ecosystem_201111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lobalcyworld_ecosystem_20111107-e1320909834914.jpg" alt="" width="499" height="396" /></a></p>
<p>SK컴즈는 선물가게 비즈니스 파트너 약 140개사, 소셜게임 파트너사 200개사, 음악 서비스 관련 150개사와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싸이월드 서비스를 세계로 확장하며 세계적인 미디어 회사 터너미디어와 제휴를 맺었으며 국제적인 음반사와도 제휴를 맺을 계획이라고 SK컴즈는 밝혔다.</p>
<p>콘텐츠 부문 중 선물가게와 음악은 글로벌 싸이월드에서 이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음악은 글로벌 싸이월드 출시 2주도 안 돼 해외 이용자가 관심을 보였다고 윤준선 SK컴즈 글로벌싸이월드 본부장은 밝혔다. 소셜게임이 있는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내년 1분기에 글로벌 싸이월드에서 열릴 전망이다.</p>
<p>이 외에 싸이월드의 위치기반 사회관계망 서비스(LBSNS)인 싸이월드 플래그를 중심으로 한 지역정보 서비스는 검색광고와도 맞물려 글로벌 싸이월드 수익 모델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p>
<p>글로벌 싸이월드는 출시 시점부터 수익 모델이 그려졌다. 전세계 이용자에게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받기 전에 이미 수익모델의 밑그림이 공개되었다. 이제 남은 건 싸이월드가 그려놓은 그림을 감상하고 뛰어들어 놀 이용자 확보다.</p>
<p>주형철 대표도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얼마나 늘 것이냐다”라고 말했다. “가입자가 늘면 수익은 따라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전세계 24억명에 이르는 10~20대 대부분이 우리 서비스를 쓰게 하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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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글로벌 싸이월드&#8217; 서비스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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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Oct 2011 02:20:2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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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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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싸이월드가 세계 시장에 다시 도전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글로벌 싸이월드’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10월26일부터 시작했다. 현재 http://global.cyworld.com으로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시범서비스로 문을 연 상태이며 11월에 정식 버전으로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싸이월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7일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싸이월드는 우리가 지금껏 이용한 싸이월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싸이월드 서비스의 핵심인 미니홈피는 여전히 팝업 형태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싸이월드가 세계 시장에 다시 도전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글로벌 싸이월드’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10월26일부터 시작했다. 현재 <a href="http://global.cyworld.com/" target="_blank">http://global.cyworld.com</a>으로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시범서비스로 문을 연 상태이며 11월에 정식 버전으로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싸이월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월7일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p>
<p>글로벌 싸이월드는 우리가 지금껏 이용한 싸이월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싸이월드 서비스의 핵심인 미니홈피는 여전히 팝업 형태로 서비스된다. 메뉴 구성도 국내 이용자용 미니홈피와 같다.</p>
<p>스킨을 꾸미고 미니룸을 단장할 수 있는 것도 여전하다. 국내에서만 이용하던 싸이월드를 고대로 복사해 글로벌 싸이월드라는 이름을 붙인 셈이다. 미니홈피 외에 글로벌 싸이월드에서는 선물가게, 뮤직, 클럽, 싸이스타를 이용할 수 있다.</p>
<p>회원 가입도 받고 있다. 가입할 때 국가와 이름, e메일 주소, 성별,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된다. 다만 국가를 한국(Korea, Republic of)으로 설정하면 네이트로 접속해 실명 인증을 거쳐 가입해야 한다.</p>
<p>글로벌 싸이월드는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자와 번체자, 일본어를 지원한다. 언어 설정을 바꾸려면 페이지 맨 아래 왼쪽에 보이는 단추를 눌러 원하는 언어를 고르면 된다.</p>
<p>글로벌 싸이월드 사이트에 접속이 안 될 경우, 네이트나 싸이월드에 로그아웃하고 다시 접속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107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cyworld_globa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077" title="cyworld_glob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yworld_global-e1319592398457.jpg" alt="" width="498" height="38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오늘 문을 연 글로벌 싸이월드 첫 페이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108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cyworld_global_9"><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088" title="cyworld_global_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yworld_global_9-e1319593067277.jpg" alt="" width="498" height="414"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글로벌 싸이월드 선물가게</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107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cyworld_global_1"><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078" title="cyworld_global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yworld_global_1.jpg" alt="" width="379" height="501"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외국인이 싸이월드를 이용하기 쉬워졌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10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cyworld_global_2"><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1079" title="cyworld_global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yworld_global_2-500x223.jpg" alt="" width="500" height="223"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국가를 한국으로 설정하면 글로벌 싸이월드가 아니라 네이트에서 가입하라는 안내창이 뜬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10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cyworld_global_7"><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1084" title="cyworld_global_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yworld_global_7-500x331.jpg" alt="" width="500" height="331"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글로벌 싸이월드의 미니홈피</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108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1075/cyworld_global_8"><span style="color: #808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087" title="cyworld_global_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yworld_global_8.jpg" alt="" width="500" height="336"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국내 이용자용 싸이월드 미니홈피</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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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SW 개발 노하우 나누자&#8221;…‘데뷰 2011’ 10월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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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Sep 2011 06:29:1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eview2011]]></category>
		<category><![CDATA[kth]]></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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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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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데뷰2011]]></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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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외 대표 인터넷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나누는 행사가 오는 10월 열린다.
NHN은 오는 10월18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8216;데뷰 2011&#8216;(DEVIEW 2011) 행사를 개최한다.
&#8216;데뷰&#8217;는 NHN이 2006년 처음 시작한 기업 내부 개발자 행사다. 2008년부터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NHN의 기술 자산을 공유하는 행사로 확대 운영해왔다.
올해 행사부터는 참여 기업도 늘었다. NHN 주최로 SK커뮤니케이션즈, KTH,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참여해 SW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외 대표 인터넷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나누는 행사가 오는 10월 열린다.</p>
<p>NHN은 오는 10월18일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8216;<a href="http://www.deview.kr" target="_blank">데뷰 2011</a>&#8216;(DEVIEW 2011) 행사를 개최한다.</p>
<p>&#8216;데뷰&#8217;는 NHN이 2006년 처음 시작한 기업 내부 개발자 행사다. 2008년부터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 NHN의 기술 자산을 공유하는 행사로 확대 운영해왔다.</p>
<p>올해 행사부터는 참여 기업도 늘었다. NHN 주최로 SK커뮤니케이션즈, KTH,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참여해 SW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개발 방법론과 노하우, 개발자 성공 스토리와 비전, 시스템 성능 측정 도구 및 검증 등 다양한 개발 지식을 공유한다. 현장에선 참여 개발자까리 자유롭게 토론하는 공간과 행사 참여 기업들의 채용 홍보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p>
<p>&#8216;데뷰 2011&#8242;은 국내 개발자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을 거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9월26일부터 <a href="http://www.deview.kr" target="_blank">&#8216;데뷰 2011&#8242; 공식 웹사이트</a>를 통해 받는다. <a href="http://me2day.net/theme/me2gether/deview2011" target="_blank">미투데이</a>, <a href="http://twitter.com/#!/nhn_deview" target="_blank">트위터</a>, <a href="http://www.facebook.com/nhndeview" target="_blank">페이스북</a>으로도 행사관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639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6398/deview_2011_ma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99" title="deview_2011_ma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deview_2011_main.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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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와 곰TV, 같은 듯 다른 해킹 사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27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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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Aug 2011 05:06: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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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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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킹과 보안은 창과 방패다. 한쪽은 기를 쓰고 막으려는데, 상대는 늘 새기술로 무장해 틈새를 뚫는다. 싸움은 대개 한쪽의 승리로 끝난다. 아무리 철통 보안을 해도 틈새를 뚫고 침입하는 도둑을 완벽히 막기엔 무리가 따른다. 보안을 강화하는 만큼, 사후 대책과 위기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헌데 생각해보자. 애당초 텅 빈 곳간이라면 도둑이 굳이 감시망을 뚫고 침입하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해킹과 보안은 창과 방패다. 한쪽은 기를 쓰고 막으려는데, 상대는 늘 새기술로 무장해 틈새를 뚫는다. 싸움은 대개 한쪽의 승리로 끝난다. 아무리 철통 보안을 해도 틈새를 뚫고 침입하는 도둑을 완벽히 막기엔 무리가 따른다. 보안을 강화하는 만큼, 사후 대책과 위기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p>
<p>헌데 생각해보자. 애당초 텅 빈 곳간이라면 도둑이 굳이 감시망을 뚫고 침입하려 했을까. 군침 도는 먹잇감을 처음부터 쌓아두길 강요한다면, 위험 또한 그 만큼 커지게 마련이다. 최근 한 달 새 잇따라 터진 SK컴즈와 곰TV넷의 해킹 사고는 보안 기술이나 사고 대응 방식이 아닌, 보안 사고의 &#8216;원인&#8217;을 되돌아보게 하는 사례다.</p>
<p>지난 7월26일 SK컴즈가 해킹 사고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의 정보를 외부에 털렸다. 보름여 뒤에는 그래텍에서 비보가 전해졌다. 그래텍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e스포츠 중계 서비스 <a href="http://www.gomtv.net" target="_blank">곰TV넷</a>이 8월13일 외부 공격을 받아 30여만건의 회원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이다.</p>
<p>외부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점에서 두 사건은 똑같다. 유출된 회원정보 규모가 각각 3500만, 30만으로 큰 차이를 보일 뿐이다. 헌데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에게 적용되는 규제의 차이가 두 사건의 명암을 엇갈리게 한다.</p>
<p>SK컴즈는 해킹 사고로 회원 개인정보를 몽땅 털렸다. &#8216;실명제&#8217;로 알려진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를 규정하는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에 따라 이용자 개인정보를 서버에 보관하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았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물론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휴대폰 번호부터 직업이나 결혼 여부 같은 시시콜콜한 개인정보까지 통째로 도둑맞았다. 비밀번호나 주민번호 등은 암호화돼 있어 안전하다고 주장하나, 이용자 핵심 개인정보가 통제력을 잃고 어딘가를 떠돈다는 점에서 불안감은 여전히 남는다. 2차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안심하기엔, 털려나간 정보의 중요성이 너무 크다.</p>
<p>곰TV넷도 이용자 정보를 도둑맞았지만, 사정이 다르다. 곰TV넷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이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다. 주민번호나 휴대폰 번호, 주소 등은 아예 서버에 저장되지 않았다. 처음 회원 가입을 받을 때부터 이런 정보는 수집 대상에 들어 있지도 않았다. 아이디로 쓸 e메일 주소, 필명,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누구나 회원가입을 거쳐 곰TV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름을 묻는 항목이 있긴 하지만, 필수 기재 항목도 아니며 실명 확인 절차도 없다. 곰TV넷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서비스한 덕분이다. 회원 가입마저도 귀찮다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곧바로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p>
<p>이용자 거래 정보도 안전하다. 곰TV넷이 &#8216;페이팔&#8217;을 결제 수단으로 쓴 덕분이다. 페이팔을 결제 수단으로 쓰면, 거래 정보가 ISP 서버가 아닌 페이팔 서버에 저장된다. 거래 정보가 애초에 곰TV넷 서버에 저장돼 있지도, 저장할 필요도 없으니 해킹 사고에도 이용자 정보가 새나갈 일은 없었다.</p>
<p>SK컴즈는 달랐다. &#8216;도토리&#8217;로 디지털 아이템을 사고파는 SK컴즈는 국내 금융거래법에 따라 이용자 거래 정보를 5년 동안 의무 보관해야 했다. SK컴즈는 이번 해킹 사고에서 거래 정보까지 털리지 않은 걸로 파악하고 있지만, 자칫 피해 규모를 더욱 키울 뻔한 아찔한 장면이었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SK컴즈 해킹 사고가 터진 며칠 뒤, &#8216;인터넷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8217;을 발표하며 앞으로 ISP들의 주민번호 수집을 원칙적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늦게나마 이런 조치가 나온 건 반가운 일이지만, 아쉽기도 하다. 어부는 물고기가 없는 곳엔 그물을 던지지 않는다. 주민번호를 온라인 &#8216;본인 확인&#8217;의 유아독존 인증키로 맹신하고 개인정보 가두리 양식장을 강요하는 한, 대규모 해킹 시도 위협은 커질 뿐이다. 국내 본인 정책의 씁쓸한 자화상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27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733/gomtvnet_signu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34" title="gomtvnet_signu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gomtvnet_signup.jpg" alt="" width="500" height="44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곰TV넷 회원가입 페이지. 아이디로 쓸 e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필명 외에 어떤 개인정보도 의무 기재하지 않도록 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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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정보 유출 원인, 방통위-시민단체 &#8216;엇박자&#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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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ug 2011 05:44:2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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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온 국민이 다 털렸다.&#8217; 지난 7월26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몸살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3500만여명.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가 밖으로 유출돼 어딘가 떠돌며 나도 모른 새 범죄나 2차 피해에 악용될 노릇이다. 국내 누리꾼 10명 가운데 9명의 신상이 &#8216;털린&#8217; 꼴이다.
SK컴즈는 사고 직후 머리를 숙이고 &#8220;앞으로는 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겠다&#8221;라고 후속 대책을 내놓았다. 방송통신위원회도 8월8일 &#8216;인터넷 개인정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온 국민이 다 털렸다.&#8217; 지난 7월26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몸살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3500만여명.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가 밖으로 유출돼 어딘가 떠돌며 나도 모른 새 범죄나 2차 피해에 악용될 노릇이다. 국내 누리꾼 10명 가운데 9명의 신상이 &#8216;털린&#8217; 꼴이다.</p>
<p>SK컴즈는 사고 직후 머리를 숙이고 &#8220;앞으로는 개인정보를 보관하지 않겠다&#8221;라고 후속 대책을 내놓았다. 방송통신위원회도 8월8일 &#8216;인터넷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8217;을 내놓으며 &#8220;주민번호 수집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8221;라고 발표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들의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 행태에 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 한 조치다.</p>
<p>허나 아쉽다. 언제까지 사후약방문만 남발할 텐가. 보다 근본적인 해법은 없을까.</p>
<p>이에 대해 시민사회 단체가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됐다. 공공미디어연구소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주최로 8월16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열린 &#8216;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원인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8217;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원인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환경재단이 토론판을 마련했다.</p>
<p><strong>&#8220;개인정보 수집 제한엔 찬성하지만…&#8221;</strong></p>
<p>핵심은 역시 &#8216;주민등록번호&#8217;로 수렴된다. 보다 정확히 말해, ISP가 주민번호를 수집·보관하는 문제에 대한 시각차이다. 이번 토론회에선 발제자나 토론자로 나선 시민단체 관계자는 물론, 방송통신위원회쪽 토론자도 주민번호의 무분별한 수집 위험성에 대해선 고개를 끄덕였다.</p>
<p>그렇지만 해결 방법에 대해선 입장 차이가 여전히 뚜렷하다. 발제자나 토론자로 나선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대체로 &#8216;현행 주민번호 제도를 개선하거나 재발급하는 등 근본 조치가 필요하다&#8217;고 주장하는 반면, 방통위쪽 참석자는 &#8216;주민번호 기반 인증방식을 바꾸는 건 현재로선 어렵다&#8217;는 입장을 고수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7208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086/jinbonet_real_nam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088" title="jinbonet_real_nam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jinbonet_real_name.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발제를 맡은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활동가는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로 알려진 인터넷 실명제를 근본 문제로 꼽았다. 오병일 활동가는 &#8220;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실명제가 무관하다는 방통위쪽 주장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8221;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8220;방통위쪽 주장에 따라 기업은 불필요하게 주민번호를 수집해 유출하게 만든 데 대한 법적 책임이 더 강화된 꼴&#8221;이라며 &#8220;이름과 주민번호를 대조하는 방식의 본인확인제를 쓰는 한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에 의한 명의도용 시도는 계속될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p>
<p>방통위가 대안으로 내세우는 &#8216;아이핀&#8217;을 이용한 인증 방식에 대해서도 오병일 활동가는 &#8220;아이핀도 주민번호에 기반한 인증 방식으로 이미 유출된 주민번호에 의한 도용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8221;라며 &#8220;아이핀은 여러 인증방식의 하나일 뿐인데, 정부가 강제적 실명제를 적용하는 것이 문제&#8221;라고 꼬집었다.</p>
<p>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대책에 대한 발제를 맡은 이동산 페이게이트 이사는 기술적 측면에서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주로 지적했다. 이동산 이사는 &#8220;초기 접속시 다양한 개인정보를 요구해 확인하는 국내 인증방식은 이용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인식에서 기인한다&#8221;라며 &#8220;최초 접속 이용자의 입력 정보를 신뢰하고 이후 웹사이트내 행동 패턴이나 재접속 빈도, 경로 등의 정보를 취합해 통계적인 필터링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선량한 이용자를 보호하면서 비정상적 이용자만 걸러내는 방식도 가능할 것&#8221;이라고 지적했다.</p>
<p>이동산 이사는 또한 &#8220;법규정이 너무 상세한 웹사이트 보안 구성을 강제하면서 민간에서 창의적 서비스를 계획하는 데 방해 요소가 되고 있다&#8221;라며 &#8220;즉시 업데이트될 수 있는 민간의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확산시키는 게 진정한 보안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8221;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p>
<p>토론자로 나선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이사는 실명제란 제도 자체의 무용성을 주장했다. 그는 &#8220;이름과 주민번호 매칭 여부만 확인하는 현행 실명제는 실명확인 방식이지 본인확인 방식은 아니다&#8221;라며 &#8220;소수의 악의적 이용자는 얼마든지 주민번호를 악용해 쓸 수 있게 하고, 대부분 선량한 소비자는 피해를 입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이상한 제도&#8221;라고 말했다.</p>
<p>전응휘 이사는 &#8220;일반적인 상품이나 서비스 거래는 현금이나 신용을 매개로 하지, 신원을 매개로 하지 않는다&#8221;라며 &#8220;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하게 돼 있는 국내 인터넷 거래에서도 신원을 뺀 신용만 매개로 한 거래가 회복돼야 한다&#8221;고 지적했다.</p>
<p><strong>주민번호 제도, 이참에 손질해야</strong></p>
<p>주민번호 제도 자체를 개선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현행 13자리 주민번호 체계는 생년월일과 성별, 출생정보 등 개인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코드로 구성돼 있다. 그래서 시민단체쪽은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코드 체계로 바꾸고 주민번호 사용 범위도 꼭 필요한 분야로 제한하자는 주장을 계속해왔다. 이번 SK컴즈 대량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8216;기존 주민번호가 이미 공공재가 된 만큼, 주민번호를 이참에 재발급하자&#8217;는 목소리도 높아졌다.</p>
<p>김학웅 법무법인 창조 소속 변호사는 &#8220;주민등록제도는 1962년 무장공비 침투로 인한 간첩 및 범죄자 색출 목적으로 제정된 기류법이 4개월 뒤 대체 입법되면서 만들어진 제도로, 모든 접속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과 같은 의미&#8221;라고 제도 탄생 배경을 예로 들며 불합리성을 지적했다.</p>
<p>김학웅 변호사는 또한 &#8220;올해 3월 제정된 통합개인정보보호법의 핵심은 &#8216;개인정보 통제 주체는 이용자가 돼야 한다&#8217;는 것&#8221;이라며 &#8220;주민번호나 비밀번호가 암호화돼 있어서 안전하다고 SK컴즈나 방통위쪽은 주장하지만, 정보가 이미 유출돼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게 문제&#8221;라고 꼬집었다.</p>
<p>하지만 방통위쪽은 주민번호 수집의 위험성에 대해선 인정하면서도 급격한 제도 개선에는 여전히 난색을 표명했다. 김광수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 과장은 &#8220;국내에서 회원 가입을 받는 웹사이트가 40만개 정도 되지만, 이 가운데 90% 이상이 아무 의미 없이 주민번호를 받는 게 문제&#8221;라며 &#8220;본인확인제가 주민번호 수집을 위한 근본 원인은 아니다&#8221;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p>
<p>주민번호 제도 개선이나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8220;현행 웹사이트 데이터베이스가 주민번호를 키로 구성돼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를 바꾸려면 사회적 비용이 들 수 밖에 없다&#8221;라면서도 &#8220;올해 2월 발주한 연구용역 과제가 8월에 끝나는 만큼, 앞으로 온라인에서 주민번호 사용을 금지하는 로드맵을 곧 내놓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이에 대해 최민식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은 &#8220;과거엔 기업이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마케팅에 유리한 인식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현재는 고객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한 정보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기업 정책이 변화하고 있다&#8221;라며 &#8220;민간에서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8221;라고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p>
<p>토론회 후원을 맡은 양문석 방통위 상임위원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8220;이번 개인정보 유출에 있어서 본인확인제가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8221;라며 &#8220;본인확인제를 폐지하든 안 하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은 있고 이를 줄이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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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SK컴즈 사내 좀비PC에 당했다&#8217;&#8230;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 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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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Aug 2011 06:00: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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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스트소프트의 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가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3500만 회원 정보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 사고와 관련해 해커가 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를 이용해 정상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파일로 바꿔치는 수법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사내망 PC 62대에 접속, 회원정보를 중국에 할당된 IP로 유출했다고 밝혔다.
해킹된 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에 SK커뮤니케이션즈의 IP 대역에서 요청이 오면 그 요청 정보에 대해서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스트소프트의 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가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3500만 회원 정보 해킹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p>
<p>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SK커뮤니케이션즈 해킹 사고와 관련해 해커가 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를 이용해 정상 업데이트 파일을 악성파일로 바꿔치는 수법으로 SK커뮤니케이션즈 사내망 PC 62대에 접속, 회원정보를 중국에 할당된 IP로 유출했다고 밝혔다.</p>
<p>해킹된 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에 SK커뮤니케이션즈의 IP 대역에서 요청이 오면 그 요청 정보에 대해서만 잘못된 URL을 보내 악성코드가 숨겨진 사이트로 가도록 만들었다는 것. 관련 업계에서 타깃팅 공격이라고 밝히고 있는 이유다. SK커뮤니케이션즈만 노렸다는 것.</p>
<p>지난달 28일 SK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해킹 피해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 있는 SK커뮤니케이션, 이스트소프트, 기타 관련 업체의 PC와 서버 등 40여대를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706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616/altools1108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46" title="altools1108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altools110804.jpg" alt="" width="500" height="260" /></a></p>
<p>경찰에 따르면 해커는 지난달 18~19일께 이스트소프트의 공개용 알집 업데이트 서버를 해킹해 SK커뮤니케이션즈 사내망에 침투했다. 이를 통해 해커는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 PC로부터 DB서버망에 접근할 수 있는 DB관리자 아이디, 비밀번호 등 내부 접속정보를 추가 수집했다. 이어 SK커뮤니케이션의 사내망 좀비 PC를 원격조종해 관리자 권한으로 DB서버에 접속, 네이트와 싸이월드에 가입한 총 3500만명의 회원정보를 중국에 할당된 IP로 유출했다.</p>
<p>유출된 주요 개인정보 항목은 회원의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성명, 생년월일, 성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닉네임 등이다</p>
<p>경찰은 해킹 공격 근원지가 중국IP로 확인됨에 따라 수사 초기부터 중국과 공조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속한 범인 검거는 물론 유출 자료를 조속히 회수하고 추가 유포와 2차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우리 수사관을 중국에 파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p>
<p>아울러 경찰은 SK커뮤니케이션 이외에 다른 IT기업에 대해서도 악성코드 감염과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있는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SK커뮤니케이션가 정보통신망법상 개인정보 유출차단에 필요한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를 준수했는지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계획이다.</p>
<p>한편, 이스트소프트측은 업데이트 시스템 보안 강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p>
<p>취약점으로 지적된 제품 업데이트 과정의 보안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제품 업데이트 시 업데이트할 파일이 정상 파일인지 확인하는 무결성 검증을 강화하고 ▲전송 과정에서의 데이터 변조를 방지하는 등 기존 알약 제품에 적용되어 있는 자가보호기술을 공개용 알툴즈 제품군에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p>
<p>또한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업데이트 서버의 보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를 통한 사내 보안 인프라 강화 ▲사업부문별 보안 전담팀 신설을 통한 보안조직 강화 ▲서버 접근 권한 및 보안 취약점 검증 강화 등 총 3가지 분야의 보안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p>
<p>김장중 대표는 “1993년 창립해 18년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오는 동안 이러한 보안 사고가 발생한 것은 처음으로, 범용 소프트웨어 개발사로서 어떤 형태로든 해킹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점에서 사용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 드린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업데이트 시스템 및 서버 보안을 더욱 강화하여 사용자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튼튼한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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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컴즈 보안사태, 알툴즈 취약점 이용된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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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Aug 2011 06:50:1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알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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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발생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명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된 곳으로 추정되는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하는 알집, 알씨, 알송, 알툴바 등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터 프로그램에 보안 취약점을 활용해 악성 코드를 유포시키고 좀비 PC가 된 SK컴즈 내부망의 이용자 PC를 이용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발생한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명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된 곳으로 추정되는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p>
<p>경찰청은 이스트소프트가 제공하는 알집, 알씨, 알송, 알툴바 등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터 프로그램에 보안 취약점을 활용해 악성 코드를 유포시키고 좀비 PC가 된 SK컴즈 내부망의 이용자 PC를 이용해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p>
<p>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알툴즈를 설치할 때 사용자 PC에 자동으로 설치되면서 해당 프로그램들의 업데이트가 있을 때 상황들을 알려주는 제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06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0616/altools1108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46"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altools1108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altools110804.jpg" alt="" width="500" height="260" /></a></p>
<p>이번 네이트와 싸이월드 해킹 용의자가 프로그램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서버로 가야하는 신호를 악성코드가 있는 주소 쪽으로 돌렸을 수 있다고 예측되는 대목이다. 이스트소프트측은 업데이트 서버가 악성코드 배포처로 이용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
<p>압수수색을 당한 날짜는 공교롭게도 이스트소프트가 포털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겠다며 미디어 간담회를 마련한 날이었다.</p>
<p>이날 간담회에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사장은 압수수색과 관련해 &#8220;문자로 보고를 받았다. 네이트 해킹과 관련해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우리를 압수수색했다고 기사가 나온 걸로 안다. 현재까지 보고받은 건 알약, 기업용 알툴과 무관하다. 알툴즈 공개용 버전에 보완 취약점이 있었다. 그 사실을 그제 해외 출장중 보고 받아, 긴급 보안 패치를 준비해 오늘 나갈 예정이었다&#8221;라면서 &#8220;(보안 취약점이) 특정 회사의 보안 취약점과 알툴즈 보안 취약점을 같이 활용해 해킹할 여지가 있었다. 현재까지 보고받은 바에 의하면 타겟팅 공격으로 본다. 네이트 해킹건과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8221;고 밝혔다.</p>
<p>이에 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 제품의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한다.</p>
<p>보안 업데이트와 취약점에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a href="http://www.altools.c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알툴즈 홈페이지</strong></span></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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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통위, &#8220;네이트·싸이 비번 바로 교체해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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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11 06:58:5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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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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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6일(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3500만 회원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중국발 IP로 SK컴즈 시스템에 불법으로 접근해 3500만명의 고객정보 중 이름, ID, 이메일, 전화번호,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가 유출됐으며, SK컴즈는 오늘(28일) 사실을 확인해 방통위에 알리고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또한 추가적인 공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국발 IP를 이용한 접근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6일(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에서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3500만 회원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되었다고 발표했다.</p>
<p>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중국발 IP로 SK컴즈 시스템에 불법으로 접근해 3500만명의 고객정보 중 이름, ID, 이메일, 전화번호,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가 유출됐으며, SK컴즈는 오늘(28일) 사실을 확인해 방통위에 알리고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또한 추가적인 공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국발 IP를 이용한 접근을 차단하는 한편 비밀번호 변경을 유도하고 있다.</p>
<p>방통위는 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대다수가 이용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의 개인정보 유출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용자에게 즉각 해당 사실을 알리도록 했으며, 네이트(www.nate.com)와 싸이월드(www.cyworld.com) 사이트에 “개인정보 유출여부 확인하기” 팝업창을 띄워 이용자의 주민등록번호 또는 이름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p>
<p>또한 2차 3차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 뿐만 아니라 동일한 ID와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전화번호 유출로 인한 보이스 피싱과 스팸 메일등의 피해에 대해 각별히 유의하도록 하였다. 또한 이번 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신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용자의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p>
<p>또한 방통위는 SK컴즈의 개인정보 유출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개인정보와 보안 전문가 등으로 사고 조사단을 구성했으며 SK컴즈의 과실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위법 사항 등에 대해 엄격하게 조사해 조치할 예정이다.</p>
<p>방통위는 이번 SK컴즈의 개인정보보호 유출사고의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이용자들이 인터넷 비밀번호 변경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하며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인터넷 웹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개인정보 침해 대응 핫라인 등을 적극적으로 가동중임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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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발 해킹…네이트·싸이월드 3500만 개인정보 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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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11 05:31:5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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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
SK컴즈는 7월28일 &#8220;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다&#8221;라고 밝혔다. SK컴즈쪽은 &#8216;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8217;이라고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밝혔다. 그렇지만 SK컴즈 홍보팀 관계자는 &#8220;구체적인 원인을 말씀드리긴 현재로선 어렵다&#8221;라고 덧붙였다.
이번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네이트·싸이월드 회원 350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해킹사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휘말렸다.</p>
<p>SK컴즈는 7월28일 &#8220;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다&#8221;라고 밝혔다. SK컴즈쪽은 &#8216;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8217;이라고 개인정보 유출 원인을 밝혔다. 그렇지만 SK컴즈 홍보팀 관계자는 &#8220;구체적인 원인을 말씀드리긴 현재로선 어렵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이번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네이트·싸이월드 회원 3500여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해킹사고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다. 유출된 고객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e메일 주소 등 핵심 이용자 정보들이다. 이 가운데 비밀번호와 주민번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유출돼, 안전하다고 SK컴즈쪽은 해명했다.</p>
<p>SK컴즈쪽은 &#8220;현재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한 상태&#8221;라며 &#8220;현재로선 고객 응대를 강화하기 위해 콜센터를 늘리고, 고객에게 최대한 빨리 고지하도록 노력하는 상황&#8221;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8220;수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어떤 경로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향후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고객에게 해명할 예정&#8221;이라고 덧붙였다.</p>
<p>현재 네이트나 싸이월드 첫화면에 접속하면 팝업창으로 안내 공지가 뜬다. 아직까지 본인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SK컴즈쪽은 &#8220;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을 위한 기능은 빠른 시간 내에 제공하겠다&#8221;라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p>
<p>개인정보 유출 규모 못지 않게 2차 피해도 우려된다. SK컴즈 홍보팀은 &#8220;유출된 개인정보가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 등에 악용되는 등 2차 피해가 더 위험할 수 있다&#8221;라며 &#8220;우선은 비밀번호 변경을 유도하고 일회용 비밀번호(OTP) 사용을 권장하는 단계&#8221;라고 설명했다.</p>
<p>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웹서비스 사업자가 이용자 개인정보를 의무 보관하는 &#8216;제한적 본인확인제&#8217; 시행과 더불어 끊임없이 문제가 돼 왔다. 2008년 2월에는 옥션이 중국발 해킹 사고로 1863만명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올해 5월에는 휴대폰 커뮤니티 세티즌이 해킹을 당해 14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p>
<p>다음은 SK컴즈가 7월28일 공개한 개인정보 유출 관련 해명글이다.</p>
<blockquote><p><strong>SK컴즈에서 고객 정보 일부 유출건과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strong></p>
<p>당사는 지난 26일, 해킹으로 인해 고객 정보의 일부 유출이 있었음을 28일에 최종 확인하였습니다.</p>
<p>이에 고객 피해를 예방하고 범인을 조속히 검거하기 위해 신속하게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에 즉시 조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br />
정확한 유출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나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3,500만명 정도의 가입자 일부 정보가 유출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이번 고객정보 유출은 중국발 IP의 악성코드에 의한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한 유출된 개인 정보에는 ID와 이름,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 암호화된 주민번호 등이며, 특히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는 최고 수준의 기술로 암호화되어 있어 안전합니다.</p>
<p>이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메일 등 고객들의 2차 피해 방지 차원에서, 당사는 핫라인 콜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게시판 및 전 사용자 대상 이메일 고지와 함께 고객들의 정보 유출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팝업 창을 금일 오후부터 최대한 빨리 운영할 예정입니다.</p>
<p>또한 업계전문가 등 관련기관과의 연계 및 당사 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보이스피싱 및 스팸메일 차단 프로그램을 신속히 운영할 예정입니다.</p>
<p>앞으로 SK컴즈는 고객 정보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울이기 위해 현재 보유중인 최고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시킬 것이며 이번 유출경위를 확인하고 고객정보를 회수하기 위해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고객 여러분의 세심한 주의도 부탁드립니다.</p>
<p>주형철 대표도 ”이번 일과 관련해 고객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재발방지와 고객피해 최소화를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과 조속한 원인파악 및 고객정보 회수를 위해 수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추후 수사기관 및 관계기관의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자세한 내용을 고객들께 설명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p>
<p>한편 SK컴즈는 주형철 대표가 직접나서 고객정보보호 스페셜테스크포스장으로써 관련 임원과 함께 운영 중이며, 관련 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풀 가동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끝-</p></blockquote>
<p><a rel="attachment wp-att-697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734/nate_hac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735" title="nate_hac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_hacking.jpg" alt="" width="500" height="37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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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이월드의 두 번째 &#8216;피플 서치&#8217;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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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l 2011 03:00: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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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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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엠파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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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가 7월25일 &#8216;미니홈피 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다. 미니홈피 검색 서비스는 본인과 일촌 미니홈피 게시물과 사진, 동영상 등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낯이 익다. SK컴즈는 이미 5년 전,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 2006년 9월1일 공개한 자체 검색엔진 &#8216;써플&#8217;이다.
써플은 당시 SK컴즈가 1년여 준비 끝에 내놓은 검색엔진이자 서비스다. 써플은 &#8216;지인&#8217;들의 콘텐츠에 가중치를 줘 검색 결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가 7월25일 &#8216;미니홈피 검색&#8217; 서비스를 내놓았다. 미니홈피 검색 서비스는 본인과 일촌 미니홈피 게시물과 사진, 동영상 등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낯이 익다. SK컴즈는 이미 5년 전,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은 바 있다. 2006년 9월1일 공개한 자체 검색엔진 &#8216;써플&#8217;이다.</p>
<p>써플은 당시 SK컴즈가 1년여 준비 끝에 내놓은 검색엔진이자 서비스다. 써플은 &#8216;지인&#8217;들의 콘텐츠에 가중치를 줘 검색 결과를 우선 보여주는 방식을 내세웠다. 검색이란 곧 궁금증을 채워가는 여정이다. 이 때 모르는 누군가가 올린 답변보다, 지인이나 일촌이 올린 정보가 더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써플은 판단했다. 당시 1300만명에 이르던 싸이월드 일촌망을 활용한 검색 서비스였다. 요컨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확산과 더불어 주목받는 &#8216;피플 서치&#8217;의 원형을 시도한 셈이다.</p>
<p>써플은 그러나 기대만큼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사라졌다. 검색 결과의 품질이 기대에 못 미쳤던 탓도 있었고, 내부 정책 변화에 따라 계속 성장하지 못했다고도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어쨌거나 SK컴즈는 써플을 발표한 뒤 두 달이 채 안 돼, 엠파스 지분 24.4%를 372억원에 전격 사들였다. 여기에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까지 사들이며 43% 지분을 확보하게 돼, 사실상 엠파스를 인수했다. 이듬해인 2007년 6월25일 SK컴즈와 엠파스는 공식 합병했다.</p>
<p>미니홈피 검색에선 옛 써플 기억이 묻어나지만, 접근 방식은 다르다. 예전처럼 &#8216;일촌 네트워크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8217;를 내세우지만, 아직은 &#8216;개인화 검색&#8217;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미니홈피 검색은 로그인 기반으로 제공된다. 이용자가 싸이월드에 로그인한 뒤 &#8216;신촌 맛집&#8217;이나 &#8216;여행&#8217; 등을 검색하면 일촌이 직접 올린 글이나 사진이 검색 결과로 뜨는 식이다. 지금처럼 각 게시판마다 따로 검색어를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미니홈피 검색창에서 지인 콘텐츠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p>
<p>미니홈피 검색 결과는 로그인한 이용자 본인에게만 노출된다. 일촌에게도 검색 결과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면,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로 설정하면 된다.</p>
<p>미니홈피 콘텐츠는 지금까지 검색 대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방대한 2500만 회원 콘텐츠가 쌓여 있음에도, 일상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쓰인 데다 사생활 보호 문제까지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미니홈피 검색 서비스는 그 동안 지인 중심으로만 공유된 콘텐츠를 검색 데이터베이스(DB)로 본격 활용하는 첫 걸음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모바일 싸이월드에서도 이용 가능하다.</p>
<p>김동환 SK컴즈 검색본부장은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나와 일촌들의 일상을 10년 가까이 기록하고 공감해 온 서비스로, 2500만 싸이월드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검색 DB로 활용돼 더 정감있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싸이월드의 일촌 네트워크에 네이트의 검색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923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238/cyworld_minihompy_sear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239" title="cyworld_minihompy_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cyworld_minihompy_search.jpg" alt="" width="498" height="33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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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리뷰] 안드로이드용 무료 통화 앱 4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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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Jul 2011 06:00:0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온]]></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온톡]]></category>
		<category><![CDATA[다음]]></category>
		<category><![CDATA[마이피플]]></category>
		<category><![CDATA[무료 메세지]]></category>
		<category><![CDATA[무료통화]]></category>
		<category><![CDATA[바이버]]></category>
		<category><![CDATA[올레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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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요금제는 대체로 무료통화 시간이 부족한 편이다. 기본요금을 10만원 가까이 내는 요금제 사용자가 아니라면, 무료로 제공되는 통화시간은 100분에서 300분 남짓이다. 무료 문자 개수도 기존 피처폰 요금제보다 부족하다보니, 문자와 통화 사용량이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한 달 전화요금은 고민거리다.

이럴 땐 3G나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대화할 수 있는 무료 문자·통화 앱을 이용해보자. 카카오는 말을 못하지만, 말을 할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요금제는 대체로 무료통화 시간이 부족한 편이다. 기본요금을 10만원 가까이 내는 요금제 사용자가 아니라면, 무료로 제공되는 통화시간은 100분에서 300분 남짓이다. 무료 문자 개수도 기존 피처폰 요금제보다 부족하다보니, 문자와 통화 사용량이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한 달 전화요금은 고민거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free_call_app_500.jpg" rel="lightbox[69106]" title="free_call_app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41" title="free_call_app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free_call_app_500.jpg" alt="" width="500" height="337" /></a></p>
<p>이럴 땐 3G나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대화할 수 있는 무료 문자·통화 앱을 이용해보자. 카카오는 말을 못하지만, 말을 할 수 있는 무료통화 앱이 여럿 있다. 그동안 아이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서 아쉬웠던 앱이 최근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되기도 했고,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용으로 먼저 선보인 앱도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통화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p>
<p><strong>바이버: 무료 음성통화에 특화</strong></p>
<p>아이폰 사용자들은 안다. &#8216;바이버&#8217;의 음성통화 품질이 좋다는 것을. 지난 7월20일, 무료통화 앱에 목말라하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들렸다. 아이폰밖에 이용할 수 없었던 바이버의 안드로이드용 정식 버전이 출시됐다.</p>
<p>바이버는 스마트폰의 연락처와 연동한다.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 중 누가 바이버를 쓰고 있는지 구분해준다. 무료통화와 일반통화를 선택하는 것도 자유롭다.</p>
<p>연락처에서 바이버 사용자를 선택하면, 바이버를 이용해 무료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바이버 사용자가 아닌 친구에겐 일반 전화로 통화할 수 있다. 무료 통화를 이용해 전화통화 중 일반전화로 바로 바꿀 수도 있다.  통화 중 &#8216;Switch to GSM&#8217; 버튼을 누르면 된다.</p>
<p>아이폰용 바이버는 지난 4월 2.01 버전으로 판올림되며 무료 문자메세지 서비스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안드로이드용 바이버는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기본 기능으로 탑재해 출시됐다. 바이버 이용자를 선택해 3G나 와이파이망을 이용해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 바이버 사용자가 아닌 친구에겐 일반 문자메세지로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바이버의 무료통화 기능과 같다.</p>
<p>바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폰의 기본 전화 UI를 그대로 이용한다는 점이다. 앱 하단 메뉴구성은 물론이고, 연락처, 숫자패드 디자인까지 같다.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특히 친숙한 UI인 셈이다. 바이버 안드로이드 버전도 아이폰 UI를 그대로 옮겨왔는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도 아이폰 사용자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viber_500.jpg" rel="lightbox[69106]" title="viber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12" title="viber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viber_500.jpg" alt="" width="500" height="1249" /></a></p>
<p><strong>네이트온톡: 네이트온과 연동</strong></p>
<p>무료통화 앱이 여럿 등장하면서 후발 주자들은 특화된 기능을 내놓기 시작했다.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7월20일 내놓은 네이트온톡은 PC용 메신저인 네이트온과 연동해 사용자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p>
<p>카카오톡이나 바이버와 마찬가지로, 네이트온톡도 스마트폰 안에 저장된 연락처와 연동해 네이트온과 네이트온톡 사용자를 구분해서 보여준다. PC용 네이트온 사용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건 기본이고, 무료 음성 통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PC용 네이트온 사용자수가 전국 3300만, 한 사람당 평균 친구 수는 101명이라고 하니, 네이트온톡은 폭넓은 이용자를 서비스 초기부터 안고 출발하는 셈이다.</p>
<p>네이트온톡 안에서 바로 인터넷에 접속해 검색할 수 있는 &#8216;검색&#8217; 기능도 눈에 띈다. 네이트온톡 앱을 종료하고 따로 웹브라우저를 켜지 않고도 네이트 검색엔진을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p>
<p>안드로이드용으로 먼저 내놓은 네이트온톡은 7월 말 아이폰용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500.jpg" rel="lightbox[69106]" title="nateontalk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27" title="nateontalk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500.jpg" alt="" width="500" height="1249" /></a></p>
<p><strong>마이피플: 다음 클라우드와 연동하는 파일공유</strong></p>
<p>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피플은 네이트온톡이나 바이버보다 한발 먼저 무료통화 기능을 집어넣었다. 걸그룹 &#8216;소녀시대&#8217;를 등장시켜 카카오톡 사용자 수를 따라잡기 위해 애를 쓰기도 했다.</p>
<p>다음쪽 설명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마이피플 사용자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1800만명이 사용 중인 카카오톡과 비교하면 절반을 조금 넘는 숫자지만, 이만하면 후발주자로서는 사용자 확보에는 성공한 셈이다.</p>
<p>바이버나 네이트온톡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연락처와 연동해 마이피플 사용자를 찾아 구분해준다. 마이피플 사용자가 아닌 친구에게 일반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도 기본으로 들어갔다.</p>
<p>마이피플이 지난 7월1일, 3.1버전으로 판올림되며 추가한 기능 중 &#8216;다음 클라우드&#8217;와 연동하는 기능이 눈에 띈다. 확장된 파일공유 기능으로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p>
<p>다음 클라우드 이용자라면 마이피플에서 친구에게 받은 자료를 다음 클라우드에 바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다음 클라우드에는 &#8216;마이피플로 내보내기&#8217; 기능을 추가해 다음 클라우드에 미리 올려둔 자료를 마미피플 친구에게 바로 공유할 수도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mypeople_500.jpg" rel="lightbox[69106]" title="mypeopl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32" title="mypeopl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mypeople_500.jpg" alt="" width="500" height="831" /></a></p>
<p><strong>올레톡: 무료통화 기능은 없지만, SNS 연동에 중점</strong></p>
<p>KT가 지난 6월 선보인 올레톡은 무료통화 기능 없이 &#8216;톡&#8217;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 대신 올레톡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연동할 수도 있고, &#8216;까페&#8217; 기능을 이용한 확장성으로 경쟁하겠다는 의지다.</p>
<p>올레톡도 다른 문자 메세지 앱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연락처와 연동해 올레톡 사용자를 구분해준다. 올래톡 사용자라면 채팅 기능을 이용해 무료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고, 올레톡 사용자가 아닌 친구와는 일반 문자·전화 기능을 이용해 대화할 수 있다.</p>
<p>올레톡에서 눈길을 끄는 기능은 카페 기능이다. 올레톡 안에 개설된 까페와 친구를 맺고, 연락처에 등록되지 않은 모르는 친구들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까페에 글을 올리는 방식은 트위터를 비슷하지만, 다른 사람이 등록한 글에 &#8216;댓글&#8217;이나 &#8216;공감&#8217;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8216;하이데어&#8217;를 닮았다.</p>
<p>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계정을 미리 등록해두면, 올레톡 까페에 글을 올릴 때 함께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도 있다.</p>
<p>위치기반 정보를 까페 기능과 버무렸다는 점도 독특하다. 까페 메뉴화면에서 지구본 아이콘을 누르면,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사용자 주변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올레톡 사용자가 개설한 까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관심 있는 주제로 개설된 까페 중 가까운 지역에 있는 까페에 참여해 지역 인맥을 넓힐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7/ollehtalk_500.jpg" rel="lightbox[69106]" title="ollehtalk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133" title="ollehtalk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ollehtalk_500.jpg" alt="" width="500" height="82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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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네이트온톡&#8217;, 거인의 어깨에 앉은 난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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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ul 2011 05:18:28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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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스마트폰 &#8216;톡&#8217; 경쟁에 이제야 뛰어들었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제대로 붙어볼 만 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번엔 기대해봐도 될까. 7월20일 공개한 &#8216;네이트온톡&#8217;은 먼 길을 돌아온 SK컴즈의 실패와 착오를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8216;네이트온UC&#8217;를 내놓았지만, 생각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무엇보다 네이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다. 대화를 나누거나 파일을 주고받는 대상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스마트폰 &#8216;톡&#8217; 경쟁에 이제야 뛰어들었다. 그렇다. 지금까지는 제대로 붙어볼 만 한 서비스를 내놓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번엔 기대해봐도 될까. 7월20일 공개한 &#8216;네이트온톡&#8217;은 먼 길을 돌아온 SK컴즈의 실패와 착오를 오롯이 담은 스마트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다.</p>
<p>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스마트폰용 &#8216;네이트온UC&#8217;를 내놓았지만, 생각만큼 재미를 보지 못했다. 무엇보다 네이트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불편했다. 대화를 나누거나 파일을 주고받는 대상도 네이트온 친구들로 한정돼 있었다. 굳이 친구 관계를 맺지 않고 번거로운 로그인 과정 없이도 똑같이 앱을 설치하기만 하면 곧바로 대화를 나누고 파일을 주고받는 게 훨씬 편리하지 않은가.</p>
<p>SK컴즈쪽도 이 점을 인정한다. 안재호 SK컴즈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8220;지난해 네이트온UC를 내놓으며 네이트 유선 웹서비스들을 스마트폰으로 옮겨담으면 이용자에게 통합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8221;라며 &#8220;네이트가 추구하는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제공이란 철학에 맞게, 그 동안 간과했던 부분들을 담아 네이트온톡을 새롭게 선보였다&#8221;고 밝혔다.</p>
<p>&#8216;네이트온톡&#8217;은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친숙한 모바일 메시징 앱이다. 카카오의 &#8216;카카오톡&#8217;이나 다음 &#8216;마이피플&#8217;과 기능 면에선 비슷하다. 스마트폰 주소록을 기반으로 똑같은 앱을 설치한 친구들을 자동으로 연결해주고, 친구끼리 3G와 와이파이망으로 문자 대화나 파일을 주고받는 기능을 제공한다.</p>
<p>네이트온톡은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스마트폰 주소록에 전화번호를 등록해둔 친구 뿐 아니라 기존 네이트 관계망을 친구로 끌어들였다. 3300만명에 이르는 네이트·싸이월드 이용자를 모바일로 옮겨온 셈이다. 굳이 전화번호를 등록해두지 않아도 싸이월드 일촌이나 네이트온 친구라면 네이트온톡에서 곧바로 친구를 맺고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평균 101명에 이르는 네이트온 친구가 고스란히 스마트폰 친구로 복제된다.</p>
<p>또 다른 &#8216;무기&#8217;는 모바일 음성통화(mVoIP) 기능이다. 네이트온톡 친구끼리 문자 뿐 아니라 실시간 음성통화를 즐기도록 했다.음성통화는 3G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에 접속하거나 무제한 데이터 정액제 요금 이용자라면 사실상 추가 부담 없이 무료로 친구들과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셈이다. 스마트폰끼리 통화는 물론, PC용 네이트온 음성통화 기능을 이용해 PC-스마트폰끼리 통화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p>
<p>네이트온톡은 통화 품질로 경쟁 서비스와 차별화할 심산이다. 안재호 본부장은 &#8220;기본 음성망에 적용하던 인터넷전화 국제표준 방식(SIP)을 채택하고 주변 잡음이나 통화 울림 제거, 자동 음얄 조절 알고리즘을 채택해 통화 품질을 높였다&#8221;라며 &#8220;3G와 와이파이망을 오갈 때도 끊김 없이 통화를 즐길 수 있는 핸드오버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확보했다&#8221;라고 음성통화 기능에 자신감을 보였다.</p>
<p>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담았다. 예컨대 &#8216;나에게 보내기&#8217; 기능을 이용하면 PC에 보관해둔 파일을 네이트온톡을 통해 모바일로 전송해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다. 흔히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유·무선 연동 메신저 기반으로 대체한 셈이다. 문서나 이미지, 동영상 등 파일 종류에 관계없이 한 번에 500MB까지 친구와 주고받을 수 있다.</p>
<p>친구끼리 주고받는 콘텐츠 종류도 넓힌다. 지금은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기능을 우선 제공하지만 앞으로는 싸이월드 아이템이나 배경음악, 만화나 운세 같은 유선 기반 콘텐츠들을 얹을 계획이다.</p>
<p>SK컴즈쪽은 &#8220;오는 10월께 네이트온톡 다국어 버전을 출시하고 원스탠더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8221;이라며 &#8220;이 때면 법인도 하나의 객체가 돼 네이트온톡을 쓸 수 있도록 이용자 커넥션을 확대할 예정&#8221;이라고 말했다.</p>
<p>또한 &#8220;올해 4분기에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공개해 써드파티 사업자가 다양한 부가 앱을 만들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8221;이라며 &#8220;내년부터는 사업자가 직접 자사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8221;이라고 덧붙였다.</p>
<p>네이트온톡은 기존 네이트온UC와 통합하지 않고 별도의 앱으로 제공된다. 안재호 본부장은 &#8220;간편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네이트온톡이 맡고, e메일과 이용자 상태 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쓰고픈 이용자를 위해 네이트온UC도 유지할 계획&#8221;이라고 두 앱을 분리 운영하는 이유를 밝혔다.</p>
<p>SK컴즈쪽은 네이트온톡을 발표하며 &#8220;네이트온톡은 기존 네이트온과 달리 PC나 스마트폰, 스마트TV와 피처폰까지 서비스되는 보편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8221;라고 자릿점을 찍었다. &#8220;지금은 쪽지와 음성통화 기능이 중심이지만, 앞으로는 e메일과 대화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얹어 유통하겠다&#8221;라고도 말했다.</p>
<p>하지만 네이트온톡이 기존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같은 선두 서비스를 대체할 지는 두고볼 일이다. 카카오톡은 현재 18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한 대표적 모바일 메시징 앱이지만, 아직 음성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데는 머뭇거리고 있다.</p>
<p>이제범 카카오 대표는 &#8216;블로터닷넷&#8217; 주최로 7월 중순 열린 &#8216;<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216" target="_blank">SNS 포럼</a>&#8216;에서 &#8220;아는 사람끼리 연결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넘어, 모든 것을 연결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8221;라며 &#8220;모바일 메신저나 음성통화가 카카오톡이 갈 길은 아니다&#8221;라고 밝힌 바 있다. 모바일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고 친구를 넘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로 연결하는 접점이 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런 점에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세상에서 카카오톡은 몇 발짝 저멀리 나아간 모양새지만, 네이트온톡은 이제 갓 걸음마를 뗀 서비스다.</p>
<p>&#8216;킬러 서비스&#8217;로 불리는 모바일 음성통화 기능도 이미 다음 마이피플이 제공하던 기능이다. PC와 유선 웹, 모바일을 오가는 유·무선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마이피플이 먼저 선보였다. 다음은 지난 5월말 마이피플 출시 1주년을 맞아 마련한 간담회에서 &#8220;<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230" target="_blank">마이피플은 메신저 서비스를 넘어 관계를 만드는 SNS로 발전할 것</a>&#8220;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밑그림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N스크린 기반 서비스나 위치기반 서비스 등 SK컴즈가 염두에 둔 서비스들이 적잖이 겹친다.</p>
<p>요컨대, 네이트온톡은 이미 1800만명과 700만명이란 이용자를 확보한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을 뒤늦게 쫓아가는 모습 이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300만명이란 범 네이트 회원 네트워크를 옮겨오긴 했지만, 여전히 이용자 소통은 &#8216;지인&#8217;에 묶여 있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이 앱만 설치하면 자연스레 친구를 찾아주는 방식보다 굳이 나아보이지 않는다. 싸이월드 일촌이나 네이트온 친구를 넘어 관계를 확장하는 방법을 찾는 게 숙제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네이트온톡은 네이트 회원이란 거인의 어깨 위에 앉아 있지만 아직은 성장판이 열리지 않은 난쟁이가 아닐까.</p>
<p>네이트온톡은 7월20일 안드로이드폰용 앱으로 우선 선보였다. 아이폰용 앱은 7월말께 공개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874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skcomms_nateontal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6" title="skcomms_nateontal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skcomms_nateontalk.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a rel="attachment wp-att-687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2" title="nateontalk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1.jpg" alt="" width="500" height="777" /></a></p>
<p><a rel="attachment wp-att-687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3" title="nateontalk_0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2.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p><a rel="attachment wp-att-687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4" title="nateontalk_0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3.jpg" alt="" width="480" height="800" /></a><a rel="attachment wp-att-6874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739/nateontalk_0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745" title="nateontalk_0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nateontalk_04.jpg" alt="" width="480" height="80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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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싸이월드 계정으로 소셜댓글 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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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n 2011 01:28:27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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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API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라이브리 이용자는 기존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에 더해 싸이월드·네이트 계정으로 덧글을 남길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남긴 덧글은 이용자 C로그에도 자동 등록되고, 싸이월드 일촌들과 글을 공유할 수 있다.
SK컴즈가 제휴사에 &#8216;보내기API&#8217;와 &#8216;C로그API&#8217;를 제공한 적은 있지만, 소셜댓글 서비스에 네이트·싸이월드 서비스 API를 제공한 건 처음이다. 이번에 제공한 API는 네이트·싸이월드 로그인 및 프로필 API다.
시지온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가 SK커뮤니케이션즈와 API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라이브리 이용자는 기존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요즘에 더해 싸이월드·네이트 계정으로 덧글을 남길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남긴 덧글은 이용자 C로그에도 자동 등록되고, 싸이월드 일촌들과 글을 공유할 수 있다.</p>
<p>SK컴즈가 제휴사에 &#8216;보내기API&#8217;와 &#8216;C로그API&#8217;를 제공한 적은 있지만, 소셜댓글 서비스에 네이트·싸이월드 서비스 API를 제공한 건 처음이다. 이번에 제공한 API는 네이트·싸이월드 로그인 및 프로필 API다.</p>
<p>시지온이 운영하는 라이브리는 2010년 국내 첫 소셜댓글 서비스를 시작해 언론사, 기업, NGO등 200여개 고객사와 개인 블로거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SK컴즈와의 제휴로 2500만명에 이르는 싸이월드·네이트 이용자도 자기 계정을 이용해 라이브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p>
<p>시지온쪽은 “더욱 많은 이용자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더 많은 의견이 공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넷 이용자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네이트·싸이월드 계정과 라이브리의 연동은 더욱 풍성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507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5076/cyworld_liver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077" title="cyworld_live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cyworld_livere.jpg" alt="" width="500" height="50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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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도 &#8216;개방형 웹메일&#8217; 서비스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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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n 2011 02:26:3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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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엔 네이트가 웹메일 서비스를 열었다. 6월9일 공개한 새 &#8216;네이트 메일&#8217;은 외부 e메일 서비스를 한 번에 주고받는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로 거듭났다.
이용자는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메일이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구글 G메일 등을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한 번에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용 e메일 계정을 따로 쓴다면, 이를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쓸 수도 있다. 예컨대 &#8216;asadal@bloter.net&#8217;이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엔 네이트가 웹메일 서비스를 열었다. 6월9일 공개한 새 &#8216;네이트 메일&#8217;은 외부 e메일 서비스를 한 번에 주고받는 개방형 웹메일 서비스로 거듭났다.</p>
<p>이용자는 네이버, 다음, 파란, 야후 메일이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 구글 G메일 등을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한 번에 e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업무용 e메일 계정을 따로 쓴다면, 이를 네이트 메일에 연동해 쓸 수도 있다. 예컨대 &#8216;asadal@bloter.net&#8217;이란 e메일을 네이트 메일 계정에 추가한 다음, 이 계정을 이용해 다른 이들과 e메일을 주고받는 식이다.</p>
<p>이용자는 한 번에 최대 10개까지 외부 e메일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각 계정마다 받은편지함, 보낸편지함, 휴지통 등이 따로 제공되므로 계정별로 e메일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용량도 30GB로 넉넉하다.</p>
<p>받은 e메일 분류도 손쉬워졌다. 개편된 네이트 메일에서는 네이트온 친구, e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주소, 한 번이라도 답장을 보낸 주소를 자동으로 친구 e메일로 등록해 일반 e메일과 구분해 보여준다. 친구메일은 녹색, 일반메일은 회색 아이콘으로 구분해 보여준다.</p>
<p>기존 ‘실시간 메일 알리미’ 서비스는 무선으로 확대됐다. 네이트 프리존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e메일을 받으면 알림 문자를 전송하고, 이를 확인하면 곧바로 e메일로 연결된다. 전체메일, 친구메일 등 알림 e메일 대상이나 알림을 받을 시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용 실시간 알리미 응용프로그램(앱)도 7월께 선보인다.</p>
<p>안재호 SK컴즈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들이 여러 사이트에 방문해 로그인하는 일 없이 네이트에서 모든 메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됐다”라며 “네이트 메일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에 앞서 다음은 지난 5월27일, 기존 &#8216;한메일&#8217;을 &#8216;다음메일&#8217;로 바꾸고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도메인으로 다음 메일을 쓸 수 있는 &#8216;도메인 서비스&#8217;를 선보인 바 있다. 파란은 2008년 5월부터 소규모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e메일 호스팅 서비스 &#8216;<a href="http://openmail.paran.com" target="_blank">오픈메일</a>&#8216;을 제공하고 있다. 비슷한 해외 서비스로는 &#8216;<a href="http://www.google.com/apps/intl/ko/business/index.html" target="_blank">구글 앱스</a>&#8216;와 &#8216;<a href="https://domains.live.com/" target="_blank">윈도우 라이브 관리센터</a>&#8216;가 있다.</p>
<p>새 네이트 메일은 다음 메일이나 구글 앱스 같은 e메일 분양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업무용 e메일을 연결해 쓰려면, 개인별로 각각 계정을 연동하면 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633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3360/nate_mai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3361" title="nate_mai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nate_mail.jpg" alt="" width="500" height="42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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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N스크린 환경을 우선 지원해줘야&#8221;&#8230;개발자 3인이 전하는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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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pr 2011 01:00:2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N스크린]]></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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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음커뮤니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디스트릭트]]></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문병두]]></category>
		<category><![CDATA[오일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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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제가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서 서비스를 해보고 싶어요.&#8221; (김정윤 SK커뮤니케이션즈 UI개발팀 과장 : 사진 왼쪽)
&#8220;전통적인 웹 개발만 해 왔는데요. 기회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를 활용해서 재미난 걸 만들고 싶어요.&#8221; (문경두 다음커뮤니케이션 프론트엔드 테크놀로지 RIA 기술팀 선임개발자. 사진 가운데)
&#8220;N스크린의 완성된 모습은 어떤 것일 지 무척 궁금해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요.&#8221; (오일석 디스트릭트 UX 기술 책임. 맨 오른쪽)
서로 다른 곳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rel="attachment wp-att-579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907/msnscreen1104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906" title="msnscreen1104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msnscreen110422.jpg" alt="" width="500" height="266" /></a></p>
<p>&#8220;제가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서 서비스를 해보고 싶어요.&#8221; (김정윤 SK커뮤니케이션즈 UI개발팀 과장 : 사진 왼쪽)</p>
<p>&#8220;전통적인 웹 개발만 해 왔는데요. 기회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를 활용해서 재미난 걸 만들고 싶어요.&#8221; (문경두 다음커뮤니케이션 프론트엔드 테크놀로지 RIA 기술팀 선임개발자. 사진 가운데)</p>
<p>&#8220;N스크린의 완성된 모습은 어떤 것일 지 무척 궁금해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요.&#8221; (오일석 디스트릭트 UX 기술 책임. 맨 오른쪽)</p>
<p>서로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서로 다른 인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재미났던 건 사실이다. 이들을 한 곳에 모으게 된 배경은 최근 IT 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8216;N스크린&#8217; 때문이었다. 개발자들은 &#8216;N스크린&#8217;에 대해서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이들을 만났다.</p>
<p>N스크린은 하나의 서비스를 PC와 노트북, 휴대폰, 스마트TV, 태블릿 같은 전혀 다른 스크린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으로 가전 업체, 포털, 통신업체, 휴대폰 단말 업체 등 IT 업계에 발 하나 걸치고 있는 곳들이 모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p>
<p>그렇다면 개발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떻게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야 할까?</p>
<p>오일석 책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일석 책임이 근무하고 있는 디스트릭트는 웹에이전시 사업을 전문으로 해 왔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컴퓨팅(Surface computing)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서피스 컴퓨팅은 테이블 상판을 역동적이고 인터랙티브한 화면으로 바꾸는 신개념 컴퓨터다. 이 컴퓨터를 이용하면 자연스런 제스처, 터치, 물체 등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쉽게 인터랙션을 즐길 수 있다. 이 컴퓨터에서는 테이블의 표면이 살아나 탐색, 배움, 공유, 창조, 구매 등 수많은 활동이 이뤄지는 채널이 된다.</p>
<p>음식점, 호텔, 소매점, 공공오락시설 등에 도입될 서피스는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후 2011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세계 가전쇼(CES) 20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가 이전 버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서피스 2를 선보이면서 가격대도 대폭 낮췄다. 관련 제품은 올 하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p>
<p>오일석 책임은 &#8220;서피스를 매장이나 전시장에 설치를 해 놓고 빔을 활용해서 벽에 관련 화면이 나타나게도 하죠. 사진을 찍으면 바로 서피스로 보내지고 이것이 다시 벽면 스크린에 보여지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30회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죠&#8221;라면서 &#8220;서피스는 스크린이누워 있죠. 시선은 위에서 아래로 보게돼 있습니다. 초기에 이런 형태에서 사용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마련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전혀 다른 스크린의 사이즈도 문제지만 보는 위치가 달랐을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죠&#8221;라고 밝혔다.</p>
<p>이런 경험은 김정윤 SK컴즈 UI 개발팀 과장도 동의하고 나섰다. 최근 SK컴즈는 네이트 첫페이지에 마이크로소프트 IE9의 점프리스트(Jumplist) 기능을 적용했다. 점프리스트 기능은 www.nate.com을 치고 그 주소가 뜬 창의 이미지를 윈도우 PC의 작업 표시줄로 당겨 놓을 수 있는 기능이다. 이렇게 되면 모니터의 하단 작업표시줄에 해당 사이트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처럼 표시가 되고 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p>
<p>사이트 고정 기능을 이용해서 작업표시줄에 등록하거나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스, 판, 앱스토어, 왜떴을까, 싸이뮤직 등 방문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페이지를 Nate 즐겨찾기라는 카테고리로 등록돼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일함, 미니홈피, 블로그 등 개인화 서비스들을 작업에 배치해 사용자들이 좀 더 쉽게 각 서비스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p>
<p>관련 프로젝트와는 별개로 SK컴즈는 삼성스마트TV용 앱으로 네이트TV 검색과 미니홈피 사진첩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트 TV검색은 티커형태의 스마트TV 검색 어플리케이션으로 TV시청 중 실시간으로 방송관련 정보를 추출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티커 형태의 PUSH 정보를 제공하고 팝업창을 통해 방송정보, 이미지, 실시간 검색결과, 지식, 사전등의 상세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미니홈피 사진첩은 내 사진 뿐 아니라, 일촌의 사진첩까지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p>
<p>김정윤 과장은 &#8220;새로운 브라우저의 기능에 대해서도 제대로 숙지하고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관련 문서를 꼼꼼히 읽어야 하죠&#8221;라면서 &#8220;TV는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일단 화면 사이즈가 다르고 색을 결정할 때도 TV는 정말 세밀하게 표시하기 때문에 그것에 맞는 작업도 쉽지는 않았습니다&#8221;라고 웃었다.</p>
<p>노트북이나 PC,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은 프로젝트 팀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어 적용해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스마트TV들은 가격 자체도 만만치 않아 대규모 물량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가 어려웠다. 다행히 UI 디자인실 안에 TV를 놓고 서로 다른 팀원들이 돌려가면서 보기는 했지만.</p>
<p>문경두 다음커뮤니케이션 FT본부(프론트엔드 테크놀로지) RIA 기술팀 선임개발자는 &#8220;저희는 로드뷰를 모바일과 데스크톱에 적용을 했는데요. 사용자들이 서로 다른 기기를 어떻게 다르게 다루는 지 파악하는 게 중요했습니다&#8221;라면서 &#8220;이동할 때는 아주 짧게 사용하죠. 하지만 집에서 목적지를 찾기 위해서 로드뷰를 사용할 때는 아주 오랜 시간 활용하고 보는 화면들도 상당히 많이 보거든요.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려면 어떻게 할까 기획을 한 게 아니라 관련 기술들을 구현하다가 서비스로 제공된 형태였어요&#8221;라고 말했다.</p>
<p>물론 말처럼 이런 것들을 구현하기가 쉬운 건 아니다. 그만큼 관련 자료들은 물론 서로 다른 플랫폼일 경우 그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p>
<p>문경두 다음 선임 개발자의 말을 더 들어보자.</p>
<p>그는 &#8220;HTML5나 CSS3 스펙의 발전과 브라우져 벤더들의 스펙 구현으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근접한 수준의 웹 앱을 만들 수 있게 된건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새로운 기술을 당장 적용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인데 이건 하위호환성 문제 때문이지요. 다들 최신 브라우져만 쓰면 좋겠지만 구형 브라우져를 쓰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8221;라고 고충을 털어놨다.</p>
<p>그는 또 &#8220;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들은 이런 최신 기술들을 적용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데스크탑 환경보다 이런 기술들을 이용한 구현체를 만드는게 용이했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관련 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데스크톱에 비해서는 사용률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개발이 리스크도 크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8221;라면서 &#8220;로드뷰는 그래픽 관련 API를 필요로 하는데 최신 모바일 OS의 브라우져에서는 별다른 플러그인 없이도 이런 그래픽 관련 API를 쉽게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몇몇의 데모들이 있었구요. IE9이나 iOS는 하드웨어 가속까지 지원하니 성능에 대한 부담도 덜하기도 했습니다. 구현언어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인 로드뷰의 구현원리는 어느 환경에서나 같기 때문에 HTML5, CSS3, SVG같은 새로운 기술들로 구현을 해보게 됐고 사용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 실제 서비스를 하게 됐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디스트릭트 오일석 책임은 &#8220;앞서 말씀드렸듯이 360 UI는 사용해 보지 않고, 체험해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투자를 한 것이죠. 이런 투자가 이뤄져야 개발자나 디자이너들도 새로운 걸 경험하게 되고, 이런 경험들을 통해 진짜 고객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죠&#8221;라고 회사 차원의 투자도 개인 개발자들의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SK커뮤니케이션즈 김정원 과장은 &#8220;플랫폼에 따라 언어서 달라서 포팅 이슈가 좀 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 TV의 경우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서로 다른 플랫폼과 서로 다른 브라우저를 활용하고 있다. 또 별도의 개발툴도 존재한다. 웹 표준으로 개발해 놓은 것들을 모바일웹이나 하이브리드 앱처럼 필요에 따라 제공하기가 쉽지가 않다. 이런 사항들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 것.</p>
<p>또 리모콘 방식으로 진행되는 입력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현재 개발자들이 더 많은 연구와 이해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우스와 키보드, 혹은 터치로 활용하는 것과 리모콘 입력 방식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p>
<p>문경두 선임개발자도 거들고 나섰다. 그는 &#8220;구현하면서 사용자의 인터랙션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고민했었는데요 데스크톱과는 다르게 모바일 버전에서는 사용자의 움직임(흔든다거나 기운다거나)에 대해 사용자의 인풋으로 가정하고 기능을 넣기도 했습니다. 좀 웃기긴 한데 아이패드를 앞뒤로 흔들면 앞으로 이동한다거나 하는 거죠. 그런식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인터랙션을 좀 더 고민해보고 있고 특정 디바이스에서만 가능한 기능을 사용자 인풋으로 가정해서(마우스 키보드 터치같은 기본 입력이 아닌) 디바이스 고유한 느낌을 살려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UX 를 고민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이들은 공통적으로 HTML5쪽에 관심이 많다. 이유는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여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개발 방법이기 때문이다.</p>
<p>이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현재 N스크린이 주목받고 있지만 개발자들이 모든 스크린에 손쉽게 대응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회사 차원에서도 서로 다른 스크린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확보해야 되고, TV 분야의 경우에는 제조사가 제공하는 별도의 브라우저 특징과 개발 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화면의 차이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전달되는 경험이 전혀 다르다는 점은 또 다른 고민의 출발점이 되고 있었다.</p>
<p>또 아직까지 하나의 벤더가 모든 플랫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아 N스크린 전략에서 하나씩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었다. PC와 노트북에서는 강자이지만 모바일이나 TV 분야에서는 여전히 힘을 못쓴다거나 스마트폰에서는 강자지만 아직까지 TV 분야에서는 영향력이 없는 경우도 있다. 또 TV 분야 강자지만 자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이 모바일이나 PC나 노트북 영역에는 적용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있었다.</p>
<p>이런 사항은 이제 막 관련 시장이 개화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다양성이 좋기는 하지만 하나의 플랫폼 회사가 모든 영역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때 개발자들은 좀더 힘들이지 않고 이런 흐름에 대응할 수 있다. 어느 진영이 이런 개발자들을 더 빠르게 우군으로 확보하면서 자사의 플랫폼의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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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트-다음 &#8216;맞손&#8217;…검색광고·서비스 뒤섞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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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pr 2011 03:02: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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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음과 네이트가 손을 잡았다. 양사 주요 서비스를 연동하고 검색광고도 공동 운영해 수익을 나눈다.
SK커뮤니케이션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4월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음과 네이트 주요 서비스들은 지금보다 긴밀히 연동된다. 서로 API를 공개하고 알림 서비스를 연동해 각 서비스를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컨대 다음 카페·블로그·요즘에 올라온 글을 다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음과 네이트가 손을 잡았다. 양사 주요 서비스를 연동하고 검색광고도 공동 운영해 수익을 나눈다.</p>
<p>SK커뮤니케이션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4월14일 밝혔다.</p>
<p>이번 제휴로 다음과 네이트 주요 서비스들은 지금보다 긴밀히 연동된다. 서로 API를 공개하고 알림 서비스를 연동해 각 서비스를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예컨대 다음 카페·블로그·요즘에 올라온 글을 다음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곧바로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라온 새글과 사진도 네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다음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싸이월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다음 뷰로 내보내거나, 미디어다음·아고라·tv팟 등에 올라온 게시물을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C로그에 게재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싸이월드 플래그에서 다음 요즘으로, 다음 플레이스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위치정보를 보내는 기능도 차츰 적용된다.</p>
<p>비즈니스 제휴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다음과 네이트는 이번 제휴로 검색광고를 공동 판매·운영하기로 했다. SK컴즈의 클릭당 과금방식(CPC) 검색광고를 다음이, 다음의 정액제 과금방식(CPT) 검색광고는 SK컴즈가 공동 운영하는 식이다.</p>
<p>현재 다음과 네이트는 검색 결과 화면 상단 첫 영역에 오버추어 검색광고를, 2·3번째 영역엔 자체 광고 상품을 노출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둘은 오버추어 검색광고는 그대로 두고 2번째 영역에 다음 CPC 광고를, 3번째 영역엔 네이트 CPT 광고를 함께 노출한다. 이용자로선 두 곳 어디서든 검색하든 1~3번째 광고 검색결과를 똑같이 보게 되는 셈이다. 광고주는 다음이나 네이트 중 한 곳에만 광고를 집행해도 두 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 좋다.</p>
<p>양사는 검색광고 영역을 교체 제공하고 수익을 나눈다. 수익 배분 비율이나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회사는 검색광고 제휴로 각자 경쟁력 있는 상품에 집중하고 시스템과 인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다음과 네이트는 모바일 광고 제휴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트 모바일웹 검색광고를 다음이 판매 대행하고 배너광고 영역도 다음이 참여하는 식으로 논의가 진행중이다. 다음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8216;아담&#8217;을 네이트 주요 응용프로그램(앱) 광고 영역은 다음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8216;아담&#8217;을 활용하되, 구체적 광고 적용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
<p>주형철 SK컴즈 대표는 “이번 제휴는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라며 “한국 인터넷 산업의 두 간판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최세훈 다음 대표도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이용자들은 양사 서비스를 아울러 사용하는 데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며 “이같은 시너지를 통해 양사 서비스 및 비즈니스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569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901/skcomms_daum_mou"><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902" title="skcomms_daum_mo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kcomms_daum_mou.jpg" alt="" width="500" height="37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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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8217; 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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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Apr 2011 01:43: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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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싸이월드]]></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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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게임 플랫폼 &#8216;싸이월드 앱스토어&#8216;를 모바일 웹으로 함께 선보였다. &#8216;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8216;다.
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기존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모바일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내놓은 서비스다. 게임 레벨, 일촌, 도토리 등이 유·무선 구분 없이 자동 연동돼 언제 어디서든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오픈 초기엔 안드로이드 기반 앱 10종류를 우선 제공한다. 에브리타운(피버스튜디오), 프렌즈파이터즈(소프톤엔터테인먼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게임 플랫폼 &#8216;<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싸이월드 앱스토어</a>&#8216;를 모바일 웹으로 함께 선보였다. &#8216;<a href="http://m.appstore.cyworld.nate.com" target="_blank">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a>&#8216;다.</p>
<p>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기존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모바일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내놓은 서비스다. 게임 레벨, 일촌, 도토리 등이 유·무선 구분 없이 자동 연동돼 언제 어디서든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p>
<p>오픈 초기엔 안드로이드 기반 앱 10종류를 우선 제공한다. 에브리타운(피버스튜디오), 프렌즈파이터즈(소프톤엔터테인먼트), 플라워가든(이엔아이스튜디오), 해적왕(메이트게임) 등이 포함돼 있으며 아쿠아스토리(선데이토즈), 걸스라이프(플레이웍스) 등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p>
<p>플래시 게임은 안드로이드 프로요 이상에서 실행할 수 있다.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iOS는 프렌즈파이터즈, 해적왕 등 4종류 앱을 우선 서비스한다.</p>
<p>김영을 SK컴즈 오픈소셜사업팀장은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모바일 웹 전용 소셜 앱 활성화를 위해 파트너사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싸이월드 앱스토어는 2009년 9월말 &#8216;네이트 앱스토어&#8217;란 이름으로 출범한 오픈 소셜게임 플랫폼이다. 2011년 4월 현재 81개 개발사와 6500여명의 개인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모바일 플랫폼 확대를 염두에 두고 안드로이드용 앱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55억원이다.</p>
<p>SK컴즈는 올해 2월 열린 ‘2011 네이트 앱스토어 비즈니스 파트너 간담회’에서 네이트 앱스토어 이름을 &#8216;싸이월드 앱스토어&#8217;로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바뀐 이름은 5월부터 적용된다. 이번 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는 이에 앞서 &#8216;싸이월드&#8217; 브랜드를 우선 적용한 사례다.</p>
<p><a rel="attachment wp-att-567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751/cyworld_appstore_mobile"><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56753" title="cyworld_appstore_mobil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cyworld_appstore_mobile-395x1024.jpg" alt="" width="395" height="102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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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개발사가 원한다면&#8221;…네이트 앱스토어, 전방위 지원책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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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Feb 2011 00:16:45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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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네이트]]></category>
		<category><![CDATA[네이트 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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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네이트 앱스토어’를  모바일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지금껏 유선 웹으로 제공되던 소셜앱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영역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전용  앱과 모바일웹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확충한다. 여기엔 개발비와  기술·시스템·마케팅 지원이 두루 포함된다.
SK컴즈는 2월21일 본사 5층 대강당에서 ‘2011 네이트 앱스토어 비즈니스 파트너 간담회’를 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소셜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앱스토어</a>’를  모바일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지금껏 유선 웹으로 제공되던 소셜앱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영역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전용  앱과 모바일웹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확충한다. 여기엔 개발비와  기술·시스템·마케팅 지원이 두루 포함된다.</p>
<p>SK컴즈는 2월21일 본사 5층 대강당에서 ‘2011 네이트 앱스토어 비즈니스 파트너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p>
<p><strong>‘싸이월드’로 브랜드 통일</strong></p>
<p>SK컴즈가 올해 네이트 앱스토어를 ‘소셜앱 플랫폼’으로 굳히기 위해 내건 열쇳말은 네 가지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금보다 개방하고, 더욱 소셜하고, 협업이 강화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p>
<p>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건, 이용자가 지금보다 친숙하게 네이트 앱스토어에 다가설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지금의 ‘네이트 앱스토어’ 명칭을 ‘싸이월드’ 브랜드로 변경할 계획이다. ‘앱스토어’란 낯선 명칭도 이용자에게 친숙한 다른  용어로 대체할 생각이다.</p>
<p>이는 올해 초 발표한 싸이월드 해외 진출 계획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읽힌다. SK컴즈는 지난 1월, 싸이월드를 단일 플랫폼  기반에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트 앱스토어는 SK컴즈 주요 소셜 서비스  친구끼리 게임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앱 장터인 만큼, 보다 대중화된 ‘싸이월드’ 브랜드로 갈아타면서 기존 싸이월드  고객층을 자연스레 네이트 앱스토어 잠재 이용자로 확보하겠다는 뜻이다.</p>
<p>실제로 네이트 앱스토어 이용자와 싸이월드 주요 이용자층은 겹친다. 네이트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 10개 가운데 8개는  소셜게임이다. 주요 고객은 19~24살 여성이다. 싸이월드 주요 이용자인 이른바 ‘1929 세대’와 거의 일치한다. 지금껏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소셜게임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본 회원은 400만명으로, 전체 2500만 싸이월드 이용자의 16%에 불과하다. 그러니  네이트 앱스토어는 2100만명이란 잠재 고객이 대기하고 있는, 성장할 날이 더 많은 시장이란 게 SK컴즈쪽 분석이다.</p>
<p><strong>모바일 웹·앱 서비스 강화</strong></p>
<p>그러니 앱스토어 서비스 영역을 모바일까지 확장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이른바 ‘지금보다 개방하는’ 전략이다.</p>
<p>SK컴즈는 지난해 안드로이드용 ‘<a href="http://appstore.nate.com/Main/MobileApps" target="_blank">모바일 앱스</a>‘를 시범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본격 ‘<a href="http://m.appstore.nate.com/" target="_blank">모바일 네이트 앱스토어</a>‘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네이트 앱스토어는 안드로이드2.2(프로요) 이상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토리 결제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p>
<p>개발자들은 네이트가 제공하는 모바일웹용 오픈소셜 자바스크립트(JS) API와 네이티브 앱용 오픈소셜 레스트풀(RESTful)  API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면 된다. SK컴즈쪽은 안드로이드용 네이티브 앱은 물론, 모바일웹 형태의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트 앱스토어용 네이티브 앱은 안드로이드2.1 이상 OS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등 애플 iOS 기반 모바일 서비스는 현재로선 제공되지 않을 전망이다. SK컴즈  오픈소셜사업팀 박지연 차장은 “현재로선 국내 게임물 등급 심사 절차로 인해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고, 애플 앱스토어 정책이 도토리 결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p>
<p>SK컴즈쪽은 오는 4월 모바일웹 서비스를 정식 선보인다. 개발사가 제공하는 모바일용 네이티브 앱은 네이트 앱스토어 초기화면  ‘모바일 앱스’ 카테고리에 노출시키고, 앱 소개 페이지에 모바일웹 바로가기 주소와 네이티브 앱 내려받기 주소도 제공할 예정이다.</p>
<p>이 밖에 앱스토어 개발자 등록 페이지인 ‘<a href="http://devsquare.nate.com/" target="_blank">데브스퀘어</a>‘에선 통계 기능을 강화해 개발사들이 유·무선 앱과 모바일웹 이용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strong>개발 지원금 규모 최대 10배 확대</strong></p>
<p>이 뿐 아니다. SK컴즈는 T스토어을 운영하는 SK텔레콤과 손잡고 네이트 앱스토어 협력사를 위한 개발 지원금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p>
<p>SK컴즈는 지난해 피버스튜디오, 선데이토즈, 루비콘게임즈, 피즈, 픽셀베리 등 소셜게임 개발사 5곳에 각각 1억원씩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모두 10억원을 ‘프로젝트 파이낸싱’(FP) 프로그램에 따라 투자했다. 앱 개발 단계에서 지원금을 제공하고 서비스  유료화 시점부터 나눠 상환하는 방식으로 개발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이다.</p>
<p>올해는 규모가 더욱 커진다. 지원대상 개발사도 늘리고, 한 개발사당 지원금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5~2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단순히 개발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초기 설계 단계부터 기획·컨설팅 지원도 곁들인다. 개발자 세미나에  참석한 SK텔레콤쪽은 “올해 T스토어에 소셜게임(SNG)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지난해보다 8~10배 규모로 네이트 소셜게임 투자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며 “SK컴즈가 투자 심사를 맡고, SKT가 투자에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컴즈와  SKT는 오는 3월 구체적인 PF 방식과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p>
<p><strong>SW·호스팅 지원, 마케팅 프로그램 제공</strong></p>
<p>네이트 앱스토어용 앱 개발에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 지원도 곁들인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네이트 앱스토어용 앱 개발을 돕는 ‘<a href="http://www.dreamsocial.co.kr/" target="_blank">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a>‘ 캠페인을 1월말 시작했다.</p>
<p>이 캠페인은 네이트가 소셜앱 비즈니스 플랫폼을, 한국MS가 기술과 제품 지원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개발사는 한국MS가 제공하는 ‘웹사이트스파크’ 프로그램에 따라 앱 개발에 필요한 MS 개발SW와 서버를 최장 3년까지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LG CN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웹서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호스팅 관련 교육과 기술 지원도  제공받는다.</p>
<p>한국MS는 이와 별도로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윈도우 애저’를 올해 12월까지 트래픽 제한 없이 개발사에게 제공한다.  지금껏 윈도우 애저에서 국내 게임이 운영되는 사례는 없었다. 한국MS는 국내 소셜게임 서비스 운영 지원을 위해 앱 개발 가이드와  저장공간, 서버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p>
<p>SK컴즈는 캠페인에 참여해 개발된 소셜게임에 대해선 게임물등급위원회 심의를 대행해줄 예정이다. 개발사가 복잡한 심의 절차를  직접 거치지 않고 손쉽게 네이트 앱스토어에 게임을 등록하고, 심사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돕겠다는 생각이다.</p>
<p>이와 함께 제휴사인 일본 믹시를 통해 네이트 앱스토어에 등록한 소셜게임이 일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맡고, 네이트 앱스토어 전용 유료 광고상품을 할인 제공하는 등 마케팅 지원도 보탤 계획이다.</p>
<p>지난 2009년 9월말 첫선을 보인 네이트 앱스토어는 2011년 현재, 누적회원 400만명에 하루평균 5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소셜앱 시장으로 컸다. 2월 19일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이 45억원을 넘어섰으며, 4.8일마다 매출액이 1억원씩  늘어나고 있다. 이용자 1명당 월별 평균 지출액(ARPU)은 1만333원으로, 싸이월드 디지털 아이템 월별 ARPU(2500원)의  4배 수준이다. 현재 70여곳 개발사가 140여개 앱을 제공하고 있으며, 등록된 앱 가운데는 소셜게임이 78%로,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5052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513/nate_appstore_dev_semina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526" title="nate_appstore_dev_semina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ate_appstore_dev_seminar.jpg" alt="" width="500" height="30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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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컴즈, 기업용 소셜 마케팅 플랫폼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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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an 2011 05:11:0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커뮤니케이션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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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N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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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가 기업이나 단체, 법인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홍보나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본격 선보인다.
1월27일 확대 오픈한 &#8216;브랜드 씨로그&#8217;는 싸이월드 &#8216;씨로그&#8217;의 법인용 플랫폼이다. 3300만명에 이르는 SK컴즈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이나 단체, 법인이 이벤트 진행, 쿠폰 발행, 공동구매 알림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공간이다. 위치기반 서비스(LBS)와 연계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SK컴즈는 지난해 11월 씨로그를 처음 선보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가 기업이나 단체, 법인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홍보나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본격 선보인다.</p>
<p>1월27일 확대 오픈한 &#8216;브랜드 씨로그&#8217;는 싸이월드 &#8216;씨로그&#8217;의 법인용 플랫폼이다. 3300만명에 이르는 SK컴즈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이나 단체, 법인이 이벤트 진행, 쿠폰 발행, 공동구매 알림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공간이다. 위치기반 서비스(LBS)와 연계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하는 기능도 제공된다.</p>
<p>SK컴즈는 지난해 11월 씨로그를 처음 선보였다. 개인은 물론 법인도 가입해 쓸 수 있었지만, 기업용 홍보나 마케팅에 활용할 만 한 기능이 많지 않았다. 이번에 확대 개편된 브랜드 씨로그는 이런 기업 요구를 받아들여 기능을 강화한 법인용 소셜 플랫폼인 셈이다.</p>
<p>‘에피소드’는 회사나 제품 소개 정보를 올리고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쿠폰 발행, 사업자 공동구매 웹사이트와 연동할 수 있는 메뉴다. ‘공감트랜드’를 활용하면 3300만 SK컴즈 SNS 이용자와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유통할 수 있으며, 공감한 회원들의 연령대나 성별 같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을 관리하는 데 유용하다.</p>
<p>LBS는 해당 법인의 주소 정보를 바탕으로 지도나 액션뷰와 연동될 예정이며, 싸이플래그와 공감 기능, 게시글 정보와 연동하는 기능도 잇따라 제공될 예정이다.</p>
<p>정진우 SK컴즈 법인사업 TF장은 “브랜드 씨로그는 최근 유행하는 공동구매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아닌, 기업들이 정보 유통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셜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는 통합 소셜 관리자 메뉴 구축을 통해 브랜드 씨로그를 통합 관리하는데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p>브랜드 씨로그는 법인이나 단체 인증 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쓸 수 있으며, 모바일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SK컴즈는 올해 상반기 안에 브랜드 씨로그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도 선보일 예정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brand_clog_01.jpg" rel="lightbox[47853]" title="skcomms_brand_clog_0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855" title="skcomms_brand_clog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brand_clog_01.jpg" alt="" width="419" height="363"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brand_clog.jpg" rel="lightbox[47853]" title="skcomms_brand_clo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854" title="skcomms_brand_clo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brand_clog.jpg" alt="" width="500" height="22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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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컴즈-한국MS, 소셜앱 개발자 공동 지원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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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Jan 2011 02:55: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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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category>
		<category><![CDATA[소셜앱]]></category>
		<category><![CDATA[응용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한국ms]]></category>
		<category><![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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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커뮤니케이션즈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웹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지원하는 &#8216;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8216;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실력 있는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고 소셜 앱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으로 두 회사는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부터 네이트를 통한 앱 등록까지 아이디어를 쉽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개발사를 지원하게 된다.
우선 한국MS는 &#8216;웹사이트스파크&#8217; 프로그램을 통해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SW 라이선스를 최장 3년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커뮤니케이션즈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웹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자를 지원하는 &#8216;<a href="http://www.dreamsocial.co.kr/" target="_blank">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a>&#8216;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실력 있는 개발자를 발굴·육성하고 소셜 앱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p>
<p>이번 캠페인으로 두 회사는 개발을 위한 기술지원부터 네이트를 통한 앱 등록까지 아이디어를 쉽게 사업화할 수 있도록 개발자와 개발사를 지원하게 된다.</p>
<p>우선 한국MS는 &#8216;웹사이트스파크&#8217; 프로그램을 통해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SW 라이선스를 최장 3년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LG CNS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호스팅 플랫폼도 6개월에서 3년까지 무상 지원한다.</p>
<p>SK컴즈는 캠페인을 거쳐 개발된 앱을 게임등급위원회 심의를 대행해 복잡한 절차 없이 네이트 앱스토어에 등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개발사는 앱 개발 교육과 마케팅 노하우 등을 컨설팅받을 수 있어 초기 시장 진입이 수월하다. SK컴즈는 또한 제휴사 일본 믹시와 MS 재팬을 통한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p>
<p>이태신 SK컴즈 SNS본부장은 “젊은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앱스토어 활성화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실력 있는 젊은이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민성원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총괄사업부 전무도 “2011년은 모바일, 클라우드등 웹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 시점이라고 본다”라며 “국내 개발자들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웹 생태계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
<p>&#8216;소셜 앱으로 청춘의 꿈을&#8217; 캠페인은 7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캠페인 홈페이지에 간단한 기본 정보와 개발 앱에 대한 설명을 올리면 신청된다.</p>
<p>소셜 앱이란 싸이월드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지인들과 게임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게 돕는 앱을 일컫는다. 소셜 앱을 제공하는 <a href="http://appstore.nate.com/" target="_blank">네이트 앱스토어</a>는 올해 1월16일 기준으로 누적 회원 379만명에 137개 앱이 등록돼 있다. 5800명의 개인 개발자와 64개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껏 설치된 앱 수는 2400만건이 넘는다. 누적 매출액은 38억원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ms_social_app.jpg" rel="lightbox[47747]" title="skcomms_ms_social_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748" title="skcomms_ms_social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skcomms_ms_social_app.jpg" alt="" width="500" height="362"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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