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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C+] 비메오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 ↑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비메오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 확대  비메오가 오리지널 시리즈 투자를 늘린다. 비메오는 10월8일(현지시각) SNL 스타인 에이디 브라이언트의 프로젝트성 코미디물과 LGBT에 대한 웹시리즈 ‘The Outs’ 시즌2를 포함해 3개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블로그에 밝혔다. 비메오의 첫 번째 제작물인 ‘High Maintenance’는 지난해 <타임>이 뽑은 최고의 미국 드라마 10개 중 하나로 뽑혔으며 올해 4월 HBO가 판권을 사가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https://vimeo.com/channels/theouts/39287297 2. BBC, 롤드컵 8강전 생중계 <BBC>가 10월15일(현지시각)부터 나흘 동안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롤드컵)'...

SK커뮤니케이션즈

SK컴즈, SNS ‘데이비’ 서비스 종료

SK커뮤니케이션즈가 SNS ‘데이비’를 7월14일부로 종료한다. SK컴즈는 6월18일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데이비는 ‘하루 일상을 부담없이 기록하자’는 취지로 내놓은 모바일 SNS다. 일상이 지나치게 노출되거나 정보가 과도하다는 점에서 기존 SNS에 피로를 느낀 이용자를 겨냥했다. 데이비는 가까운 인맥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슬림 SNS’를 표방했다. 지난해 8월26일 첫선을 보였다. 한 달여 뒤인 9월에는 친구들의 게시물을 주제나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큐레이션해 보여주는 ‘스토리’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데이비는 문을 연 지 1년여 만에 서비스를 접게 됐다. SK컴즈는 “사용자 감소로 인한 운영·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데이비는 6월20일부터 신규 회원 가입을 중단한다. 7월14일부터는 로그인과 글 작성...

EBO

"싸이월드 보트 타고 출항합니다, 망망대해로"

싸이월드가 달라진다. 확 달라진다. 2003년 SK커뮤니케이션즈에 인수됐다가 10년 만에 독립한다. 올 1월 주식회사싸이월드는 SK컴즈에서 분사하고 4월8일 SK컴즈에서 영업양수도하여 서비스 독립을 꾀한다. 싸이월드 로고, 이름, 서비스는 그대로인데 SK텔레콤이라는 파라솔급 우산에서 나와 직원 30명 규모의 벤처로 새롭게 출발한다. 30명이 탄 구명보트 '주식회사싸이월드' 싸이월드의 직원은 모두 전 SK컴즈 직원이다. SK컴즈가 싸이월드의 미래를 고민할 때, 종업원인수방식(EBO) 분사에 지원한 이들이다. "대표님이 1대 주주이지만, 나머지 직원과 별 차이는 없어요. 독단적으로 경영하기엔 부족한 주주이죠.(웃음) 지금은 '내 회사'라는 느낌이 커요. 어떻게든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야죠." 허유경 싸이월드 매니저는 SK컴즈에서 9년을 일했다. 그 가운데 7년을 싸이월드 기획자로 보냈다. 싸이월드의 직원들은 싸이월드와 함께한 시간이 저마다 다르다. 다들 허유경 매니처럼 싸이월드에...

DMC미디어

[주간SNS동향] SK컴즈, 싸이월드를 보내다

SK컴즈, 싸이월드 보내고 싸이메라·네이트온·네이트에 집중 싸이월드가 4월8일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의 품을 떠나는 날이 정해졌다. SK컴즈는 3월10일 싸이월드 사용자에게 4월8일부터 주식회사싸이월드에 서비스를 양도한다고 공지 e메일을 보냈다. 그동안 네이트 사용자가 싸이월드를 쓰도록 서비스를 연동한 것을 끊고, 네이트온과도 끊는다. 싸이월드 계정으로 네이트와 네이트온을 쓰게 한 것도 이제 그만 한다. 하지만 4월7일까지 네이트와 네이트온 연동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한 이용자는 기존대로 쓸 수 있다. 이에 앞서 SK컴즈는 주식회사싸이월드에 싸이월드를 약 28억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주식회사싸이월드의 대표는 SK컴즈에서 싸이월드 전략본부장을 역임한 적이 있는 김동운 전 SK컴즈 TF장이다. SK컴즈는 앞으로 네이트와 네이트온, 싸이메라에 집중한다. 4월 싸이메라에 SNS 기능을 덧대어 판올림할 계획이며, 맥용 네이트온 출시를 앞두고 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조직도 ▲SK커뮤니케이션즈가...

SK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싸이월드, 2월10일 서비스 종료

싸이월드의 해외 서비스인 글로벌 싸이월드가 오는 2월10일 문을 닫는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 사용자에게 e메일로 서비스 종료 소식을 1월9일 알렸다. 글로벌 싸이월드 홈페이지에도 종료 안내글을 띄웠다. 글로벌 싸이월드가 문을 닫으며, 싸이월드를 글로벌 서비스로 키우려는 SK컴즈의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 SK컴즈는 2007년 싸이월드를 6개국에서 서비스하다가 차례대로 서비스를 접은 일이 있다. 당시엔 국가별로 법인을 설립하고 플랫폼도 따로 운영했다. 4년 뒤 나온 글로벌 싸이월드는 웹사이트 한 곳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용자와 일촌을 맺을 수 있게 했다. 하지만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글로벌 싸이월드는 SK컴즈가 세계 시장을 공략해 만든 서비스다. 2011년 10월 공개 시범서비스를 했다. SK컴즈는 글로벌 싸이월드를 기존 싸이월드와 다른, 별개의 서비스로...

SK컴즈

‘네이트온3.0’ 앱 공개…전화번호로 회원가입

네이트온의 회원 가입 방법이 바뀌었다. 카카오톡처럼 휴대폰 번호만 받는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온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3.0 버전으로 판올림했다고 11월27일 밝혔다. SK컴즈는 네이트온 모바일 앱을 판올림하면서 회원가입 방법을 바꿨다. 앞으로 휴대폰 전화번호만 입력해도 새 회원을 받는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라인 등 여느 모바일 메신저가 쓰는 방법이다. 이전까지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회원만 네이트온을 쓰게 했다. 이제 네이트온이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부가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로 독립하는 셈이다. SK컴즈는 이참에 네이트온 BI도 바꿨다. 2001년 네이트온을 처음 서비스하고 한 번도 바꾸지 않던 BI다. SK컴즈는 “정체된 이미지를 벗겠다”라며 “새 BI는 어떤 기기에서도 항상,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는 네이트온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최원혁 SK컴즈 메신저팀장은 “기존 네이트온의 기능에 국한하지 않고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C로그

SK컴즈, 'C로그' 서비스 종료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의  ‘C로그’(씨로그)가 10월16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2010년 9월15일 출시되고 3년 만이다. SK컴즈는 C로그 사용자가 줄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유지하기 어려워 서비스를 그만한다고 10월15일 싸이월드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종료 1개월을 앞둔 9월에도 예고한 바 있다. C로그는 2010년 '차세대 싸이월드'를 표방하며 출범한 SNS다. 미투데이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SNS가 주목받던 시기였다. 당시 새로운 SNS는 미니홈피보다 단순한 점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새로운 SNS는 사용자가 친구의 글을 읽으로 일일이 방문하는 수고를 덜어 줬다. '모아보기'나 '타임라인', '뉴스피드' 등 이름은 다르지만, 사용자가 한 곳에서 친구의 글을 읽게 했다. 사용자가 자기 계정을 관리하는 수고도 덜었다. 글쓰기와 프로필 관리하기 기능만 갖췄다. 일촌을 맺고, 친구의 미니홈피를...

SK컴즈

싸이 미니홈피, 모바일웹 개편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가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흔적을 거의 다 지웠다. SK컴즈는 9월4일 미니홈피의 모바일웹 서비스를 개편할 예정이다. 싸이월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는데, 미리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지금 모습과 많이 다르다. 미니홈피의 새 모바일웹은 지금 모습, 아니 옛 모습을 버린다. 그리고 싸이월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따라간다. SK컴즈는 "싸이월드 앱과 같은 사용성을 웹에서 구현한다"라며 "사용성을 일원화하기 위해 기능을 개선하고 메뉴 구성을 바꾼다"라고 밝혔다. 기존 미니홈피 모바일웹은 이용자 화면(UI)이 싸이월드 모바일 앱보다 유려하지 못하고 기능도 떨어졌는데, 이제 모바일 앱에 맞춰 바꾼다는 얘기다. 지금 운영 중인 미니홈피의 모바일웹은 미니홈피 특유의 느낌이 난다. 바로 다이어리와 사진첩, 방명록 등 게시판이 수첩 모양으로 꾸민 팝업창에 나타나는 느낌 말이다....

SK컴즈

[주간SNS동향] 바쁘다 바빠, SK컴즈

SK컴즈, ‘네이트온5.0’ 판올림하고 ‘데이비’ 출시 SK컴즈는 8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냈다. 26일 새로운 SNS ‘데이비’를 출시하고 29일 네이트온을 4년만에 4.0에서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먼저 데이비를 보자. 데이비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한 모바일 SNS다. ‘가장 적당한 친구 수는 50명’이라는 ‘던바의 법칙’을 참고해 이용자의 친구 범위를 제한했다. 싸이월드와는 별개 서비스로 작동하며, 사용자 정보도 연동하지 않는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받는다. 네이트온은 5.0으로 판올림하며 쪽지와 대화창을 통합했다. 메시지 읽음 표시, 온·오프라인 표시 기능 삭제, 대화창에서 주고받은 파일 통합 관리하기와 같은 변화가 있지만, 메시지 통합이 이번 판올림의 핵심이다.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한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5.0 버전이 불편하다고 공식...

SK컴즈

[그래픽] ‘네이트온5.0’, 어떠신가요?

네이트온은 8월30일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2009년 4.0 버전이 나오고 4년만에 대폭 개편한 셈이다. 아주 오랜만에 개편한 '네이트온'을 사용자는 어떻게 평가할까. 이 반응을 살펴보고자 단어 구름을 만들었다. 단어 구름은 특정 글에서 주로 어떤 단어가 언급됐는지를 보여주는 그래프다. 여기선 택시도라는 무료 웹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를 위해 8월13일 네이트온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글에 달린 댓글 820건(8월30일 오후 5시 기준)을 대상으로 텍스트만 추출했다. 아직 네이트온5.0을 소개하는 글이 없는 탓이다. 네이트온 사용자는 8월30일 오전 5시부터 네이트온5.0에 대한 소감을 이곳에 쏟아냈다. ☞큰 이미지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