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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삼성전자, 업계 최대용량 소비자용 4비트 외장SSD 출시

삼성전자가 업계 최대 용량의 소비자용 4비트(QLC, Quadruple Level Cell) SATA SSD, '870 QVO'를 출시했다. 이번 '870 QVO 시리즈'는 8TB(테라바이트)모델과 4TB/2TB/1TB까지 총 4가지 모델로, 6월 30일 한국, 미국을 시작으로 독일, 중국 등 글로벌 4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4비트(QLC) 낸드플래시는 1개의 셀(Cell) 당 4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량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4비트(QLC) 낸드플래시에 기반한 '860 QVO'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성능까지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해 소비자용 고용량 SSD(solid state drive) 시장을 빠르게 확대했다. 이번 '870 QVO 시리즈'는 용량을 두 배로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SATA 인터페이스 한계에 근접할 정도로 향상시켜 고용량·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원하는...

HDD

"낡은 노트북 HDD, SSD로 바꿨다"

노트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려지고 낡기 마련이다. 스크래치와 흠집은 세정제로 닦고 내부 부품 열을 식히는 히트파이프, 팬에 낀 먼지는 에어스프레이 도움을 받으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 문제는 거북이 마냥 느린 부팅 속도다. 7-8년 이상 사용한 노트북도 몇몇 부품을 바꾸면 성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특히, SSD는 토끼처럼 빠른 부팅 속도와 처리 성능을 갖는 노트북이 되는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다. 읽고 쓰기 속도에서 HDD(하드디스크)를 월등하게 앞서기 때문이다. 최근 모바일 노트북이나 고성능 데스크톱PC에 SSD를 주 저장 장치로 채택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HDD, SATA SSD로 인텔 코어2 듀오를 탑재한 10년된 노트북은 인터넷 서핑과 문서 작업 같은 간단한 작업에는 충분해도 전원 버튼을 누르고 윈도우 바탕화면이 뜨기까지 1분의...

MLC

내게 맞는 SSD 고르는 팁

최근 노트북 저장 장치는 대부분 SSD(Solid State Drive)가 탑재되고 있다. 작고 가벼운 데다 읽기 쓰기 속도에서 HDD를 월등히 앞서기 때문이다. 가격이 내리고 용량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센터에서도 HDD를 SSD로 교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SSD라고 해서 다 똑같은 SSD가 아니다. 종류에 따라 6배 이상 속도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번 기사를 통해 내게 가장 적합한 SSD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SSD의 핵심은 데이터를 기록하는 플래시 메모리다. 플래시 메모리는 SLC(Single Level Cell)과 MLC(Multi), TLC(Triple), QLC(Quad) 4가지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다른 플래시 메모리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비싼 SLC SSD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스토리지 서비스에 사용된다. 읽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TLC는 주로 노트북에 사용된다. TLC 낸드 SSD는 가장...

NVMe SSD

SATA 4배 빠른 NVMe SSD ’WD 블루 SN550'

콘텐츠 제작자와 PC 마니아 대상의 고성능 SSD가 출시됐다. 웨스턴디지털은 SATA 타입과 비교해 최대 4배 빠른 새로운 ‘WD 블루 SN550 NVMe SSD'를 출시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WD 블루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신제품은 성능에 초점을 맞춘 콘텐츠 제작자와 PC 사용자가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기관 포워드인사이트는 이르면 2021년 NVMe가 PC 스토리지의 7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4K, 8K 비디오나 대용량 문서 파일, 스토리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빈번한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 NVMe 인터페이스가 제공하는 신뢰할 만한 성능, 내구성, 속도 및 용량은 필수 항목이다. 웨스턴디지털 설명에 따르면 WD 블루 SN550 NVMe SSD는 성능, 내구성, 속도, 용량 등...

SSD

씨게이트 '파이어쿠다·바라쿠다' SSD 출시…게이머 요구 반영한 솔루션

씨게이트가 게이머, 크리에이터처럼 빠른 속도가 요구되는 직업군에 적합한 저장장치 '파이어쿠다 510 M.2 PCIe NVMe SSD'와 '바라쿠다 510 M.2 PCIe NVMe SSD', 그리고 NAS 시스템용 '아이언울프 110 SATA SSD'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가전박람회 'CES 2019'에서 공개된 신제품 3종은 데이터 폭증 시대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파이어쿠다 510 SSD는 e스포츠 및 영상 스트리밍 분야에서 요구되는 강력한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고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회사 측은 "4K 비디오 처리능력과 향상된 IOPS를 통해 게임 플레이 녹화 및 스트리밍에 꼭 필요한 다중 비디오 스트리밍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라며 "M.2 2280 폼팩터를 사용해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5G

SK하이닉스, 128단 1Tb TLC 낸드 양산...TB 스마트폰 시대 열릴까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 이후 8개월만의 성공이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낸드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낸드플래시는 데이터 저장 방식에 따라 셀 하나에 1bit를 저장하는 SLC(Single Level Cell), 2bit를 저장하는 MLC(Multi Level Cell), 3bit를 저장하는 TLC(Triple Level Cell), 4bit를 저장하는 QLC(Quad Level Cell)로 나뉜다. 가령,...

970 EVO 플러스

삼성전자, 초고속 SSD ‘970 EVO 플러스’ 출시

삼성전자가 기존 SATA SSD보다 속도를 6배 이상 높인 NVMe(M.2) SSD '970 EVO 플러스 시리즈'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등 글로벌 50개국에 출시한다고 1월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970 EVO 플러스 시리즈 2TB 모델은 NVMe 인터페이스 기반 M.2 SSD 가운데 최고 속도를 달성한 제품이다. 이 모델에는 ▲5세대 512Gb 3비트 V낸드 ▲10나노급 2GB LPDDR4 모바일 D램 ▲니켈 코팅으로 방열 효과를 높인 피닉스 컨트롤러 ▲속도 향상 및 자율 온도 관리기능이 최적화된 펌웨어 등이 탑재됐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SATA SSD보다 6배 이상 빠른 연속 읽기·쓰기속도 3500MB/s·3300MB/s가 구현됐으며, 임의 읽기·쓰기속도 62만 IOPS·56만 IOPS가 구현됐다. 3.7GB짜리 고해상도 풀HD 영화 한 편을 약 1초 만에 저장할 수 있는...

860 QVO

삼성전자, 테라바이트급 QLC SSD 출시

삼성전자가 테라바이트(TB)급 용량의 소비자용 QLC SSD를 내놓았다. QLC 방식의 소비자용 SSD는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MLC나 TLC 방식보다 동일한 칩 크기에 저장 용량을 늘릴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QLC SATA SSD '860 QVO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1월2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다음 달부터 한국, 미국, 중국, 독일을 포함한 전세계 5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소비자용 QLC SSD를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860 QVO 시리즈는 1TB, 2TB, 4TB 등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149.99달러(약 17만원), 299.99달러(약 34만원), 599.99달러(약 68만원)다. 기존 SSD와 비교하면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테라바이트급 고용량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QLC

삼성전자, 소비자용 QLC SSD 양산

삼성전자가 소비자용 QLC SSD를 양산한다. QLC 방식의 소비자용 SSD 양산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MLC나 TLC 방식보다 동일한 칩 크기에 저장 용량을 늘릴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QLC SSD 양산을 통해 향후 대용량 SSD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8월7일 1Tb 4비트 V낸드 기반으로 '소비자용 4TB QLC SATA SSD'를 본격 양산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기존 고성능 TLC SSD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동작 특성을 구현했다. QLC란 낸드 기반 플래시메모리 설계 방식 중 하나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위인 셀 하나에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넣느냐에 따라 SLC, MLC, TLC, QLC 등으로 나뉜다. 초기 플래시메모리 저장장치는 반도체 한 블록에 비트 정보를...

SSD

웨스턴디지털, 사진·영상 편집 위한 샌디스크 외장 SSD 출시

전문 사진작가나 영상 편집자를 위한 최신 샌디스크 외장 SSD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초당 550MB의 읽기 속도를 지원하는 점이 특징으로 고해상도 사진이나 영상 편집에 최적화됐다.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6월14일 '샌디스트 익스트림 포터블 SSD'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는 최대 읽기 속도 550MB/s의 고속 전송을 지원하며 250GB부터 최대 2TB의 저장공간을 갖췄다. 고속·대용량 저장장치를 필요로 하는 전문 사진작가에 적합하며 현장에서 쉽게 사진 포트폴리오나 야외 촬영 사진을 백업하고 파일 처리 속도가 빨라 고해상도 사진이나 영상을 따로 옮기지 않고 편집할 수 있다. 내구성도 갖췄다. 비나 물, 먼지 등 외부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IP5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