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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한글과컴퓨터, 중국 오피스SW 시장 진출

한글과컴퓨터가 아시아 최대 ICT 유통 기업인 중국의 웨이쉬그룹과 중국 및 아시아 대상 오피스SW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한컴과 웨이쉬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PC, 모바일,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판매를 추진하게 되며, 이를 위한 시장 조사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쉬그룹은, 오라클, 인텔, 애플, 델, 화웨이 등 500여 글로벌 ICT 기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 10,000여 종을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48,000여 유통 파트너들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도 운영하고 있는 매출액 9.5조원(2018년 기준) 규모의 기업이다. 세계 오피스SW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는 MS오피스가...

BaaS

람다256, "앱 개발하듯 디앱 개발할 수 있게 만들 것"

박광세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는 4월25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블록체인테크&비즈니스 서밋’에서 ‘바스(BaaS) 2.0 루니버스와 함께하는 디앱(Dapp)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해서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두나무 산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했던 람다256은 지난달 서비스형 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바스’) ‘루니버스’를 출시하며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소프트웨어는 설치형에서 서비스형(SaaS)으로 진화했지만, 블록체인은 대부분 설치형으로 구현됐다. 이 점에 착안해 아마존, IBM 등은 블록체인을 클라우드에 적용한 서비스형 블록체인을 내놓았다. 박 COO는 여기에도 체인환경, 사용성, 보안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체인환경은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느린 데다가 확장성이 부족했다. 사용성도 문제였다. 블록체인 지갑 설치, 암호화키 관리, 직접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 구매 등은...

SW

라인, 주 3일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모집

라인플러스(LINE PLUS)가 오는 3월13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주 3일 인턴을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 공개채용 대상 직군은 SW 개발 직군으로 서버, 웹, 클라이언트, 인프라, 블록체인 그리고 시큐리티 부문에서 각각 모집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3월4일을 시작으로 3월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인 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lineplus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은 정규직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지원자의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파악하고 라인의 핵심 분야인 SW 개발 부문에서 활약할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 총 8주간의 인턴십 수료 후, 면접 등 추가 평가과정을 통과하면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이번 인턴십은 기존 인턴십 제도와 달리 출근 희망 요일을 선택해 주 3일...

SW

헬로긱스, "코딩 교육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교육 바람이 분 지 오래다. 유치원생 아이들까지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헬로긱스’는 이른바 ‘코딩 열풍’이 불기 전인 2013년부터 SW 융합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로긱스의 이신영 대표는 개발자이자 메이커였다. 그는 대학원에서 메이커, 특히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은 이들을 만나게 됐다. 아두이노로 SW 교육이 한층 쉬워졌지만,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다. 코딩 교육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두이노보다도 쉬운 도구는 없을까. 고민 끝에 이들은 헬로긱스로 뭉치게 됐다. 헬로긱스는...

AR

'LG G7 씽큐' 안드로이드 파이 체험단 모집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에 적용할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이용자 의견을 담기 위해 사전체험단을 모집한다. LG전자는 11월20일부터 LG G7 씽큐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9.0(이하 파이(Pie)) OS를 미리 써 볼 수 있는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G G7 씽큐 사용자라면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는 LG G7 씽큐에 탑재된 ‘퀵 헬프’ 앱을 실행하고 LG OS 프리뷰 안내 배너를 클릭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LG OS 프리뷰 참가자들은 안드로이드 파이 OS를 사용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퀵 헬프 앱 내 자유게시판인 포럼에 의견을 올릴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의 의견을 취합해 향후 진행 예정인 공식 OS 업그레이드에 반영하겠다고...

idc

"국내 상용 SW 시장, 연평균 4%씩 성장"

지난해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도보다 4.7% 늘어난 4조285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또 2022년까지 연평균 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2018-2022'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 SW 시장 성장을 이끈 요인은 금융권 대형 프로젝트였다. IDC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프로젝트 구축 수요와 제조 부문의 스마트팩토리 증설 등이 국내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은행, 보험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 등 금융권에서 진행된 대형 시스템 구축 수요가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등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IDC는 국내 상용 SW 시장이 연평균 4%씩 성장해 2022년엔 5조2105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2017 SW 교육 페스티벌

"대학생 SW 산학협력 프로젝트 한눈에"…‘한이음 엑스포 2017’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오는 11월24·25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홀에서 ‘한이음, 세상을 IcT(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이음 엑스포 2017’을 개최한다. 한이음 엑스포 2017은 ‘2017 SW 교육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 행사에선 ‘ICT 멘토링’에 참가한 대학생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수 성과물을 전시하고,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한이음 공모전과 이공계 여대생을 위한 프로그램인 ‘이브와 ICT 멘토링’ 수행결과 발표회 등에서 선정된 133개의 우수작품이 전시되고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포스터 발표 등을 볼 수 있다. 관람은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 자리에서 생애주기별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조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초·중등 교육, SW 중심대학, 산학협력 등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행사를 통합해...

SW

테크빌교육-동아사이언스, SW 융합교육 협력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동아사이언스와 수학 및 과학을 연계된 소프트웨어(SW) 교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월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방과후교사에게 필요한 SW 융합교육 통합솔루션 ‘알코: 사이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코: 사이언스’는 테크빌교육과 동아사이언스가 함께 만든 교육 콘텐츠로, 학생용 교재는 물론 교사를 위한 지도서, 강의자료, 피지컬 컴퓨팅 교구와 체계적인 연수까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테크빌교육은 최근 SW 교육 전문 브랜드로 '알코(알기쉬운 코딩)'를 출시하고 프로그래밍과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SW 코딩 교육 과정을 개발해 교육기관 및 방과후학교에 공급해 왔다. 또한 53만 국내 교원회원을 보유한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의 강사교육 관리 시스템 및 인프라를 이용해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향후 알코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 과학과 수학,...

ICT장비

올해 공공 SW·ICT 장비 사업규모 4조원

올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사업에 4조757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될 예산은 4천억원으로 잡혔다.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조사대상이 사립대학·대학원까지 추가돼 전년도 수요예보 때 예산규모인 2944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2017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3월20일 발표했다. 2017년 공공부문(2152개) SW·ICT 장비 총 사업 예산은 4조757억원으로 전년대비 1.7%(693억원) 증가했다. SW는 전년대비 4% 증가한 3조1260억원, ICT 장비는 5.2% 상승한 949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가기관은 1조4876억원(36.5%),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5881억원(63.5%)을 집행할 예정이다. SW 사업 중 SW 구축 사업예산은 2조8455억원(91%), SW구매 2805억원(9%)으로 집계됐다. SW구축 사업은 전년대비 1214억원(4.5%) 증가했고,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6745억원으로 전년대비 1050억원(6.7%) 늘어났다. SW 개발사업 규모는 전년대비 277억원(3.5%) 줄어든 7647억원이다. SW 구축 사업 금액별로는 중소기업...

BNK부산은행

마음정보, 부산은행 외주직원관리시스템 구축

협업시스템 전문업체인 마음정보가 외주직원관리시스템 시장을 겨냥했다. 외주 직원으로 인한 보안 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해당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마음정보는 KEB외환은행에 이어 12월27일 BNK부산은행의 외주직원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외주직원관리시스템은 외주직원의 프로파일 관리기능, 업무담당자의 외주직원관리 통합기능, 인력운용 및 보안통제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 평가를 위한 통계 및 분석기능 등을 제공한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일부 금융기관 및 서비스업체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사건을 계기로 ‘망분리 등 접속경로 통제강화’,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통제 강화’와 더불어 ‘외주업체 및 외주인력 관리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마음정보 측은 "국내 금융권은 금융서비스의 전산화 및 모바일화에 따라 매년 많은 예산을 IT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관련 개발에 참여하는 인력이 많을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