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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S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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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SW 살리기? 대금 결제 문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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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Nov 2011 05:17: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T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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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비상경제대책위원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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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27일 지식경제부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8216;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SW) 생태계 구축 전략&#8217;의 후속조치로 지식경제부 고시인 &#8216;대기업인 SW사업자가 참여할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8217;의 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11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2012년 1월 1일부터 공공정보화시장에서 매출액 8천억원 이상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80억원 이상, 매출액 8천억원 미만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40억원 이상인 사업에만 참여 가능하게 됩니다. 대기업 산하의 IT 서비스 업체들의 참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27일 지식경제부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에서 발표한 &#8216;공생발전형 소프트웨어(SW) 생태계 구축 전략&#8217;의 후속조치로 지식경제부 고시인 &#8216;대기업인 SW사업자가 참여할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8217;의 개정안을 마련하고 11월11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습니다.</p>
<p>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2012년 1월 1일부터 공공정보화시장에서 매출액 8천억원 이상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80억원 이상, 매출액 8천억원 미만인 대기업은 사업규모 40억원 이상인 사업에만 참여 가능하게 됩니다. 대기업 산하의 IT 서비스 업체들의 참여를 제한하겠다는 것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853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363/50000w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64" style="border: 0px initial initial" title="50000w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50000won.jpg" alt="" width="500" height="448" /></a></p>
<p>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노릇한다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여우들은 누가 될 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p>
<p>정부 입장에서 이런 저런 묘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SW 산업을 살리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소프트웨어는 패키지 제품들입니다. 게임 소프트웨어나 포털 분야에 적용되거나 혹은 모바일 OS 시장의 소프트웨어들은 조금 다릅니다.)</p>
<p>해당 분야 취재를 오랫동안 해오지만 해법을 마련해 보라고 하면 쉽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공공의 영역에서만 발생하는 문제도 아니고 우리사회 패키지 소프트웨어 전반적인 문제라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안은 어쩌면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p>
<p>왕노릇하던 호랑이가 사리진다고 해도 호랑이 역할을 하는 여우가 등장하듯이 관련 구조는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 제안을 하고 싶어지더군요. 바로 돈의 흐름, 즉 프로젝트 금액 자체의 결제 주기를 대폭 줄이도록 하는 겁니다.</p>
<p>가령 3개월 정도 되는 IT 프로젝트는 착수금과 완료금을 나눠 지급합니다. 프로젝트 기간이 좀더 긴 것의 경우 착수금과 중도금, 완료금이 나눠집니다. 문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8216;갑&#8217;과 첫 계약을 맺는 &#8216;을&#8217;, 을과 계약을 맺는 &#8216;병&#8217;으로 내려갈수록 결제 금액이 동맥경화라도 걸린 것처럼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죠.</p>
<p>프로젝트는 11월1일 시작했는데 갑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을에게 11월10일이나 15일 경에 계약을 합니다. 그리고 계산서를 발행할 때는 품위를 올려야 한다는 이유와 기타 이유를 들어 한 달 정도 연기합니다. 을의 경우 병에게 다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죠. 계산서를 발행할 때도 30일, 60일, 90일 후에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업체는 최대한 돈을 늦게 줘서 좋기는 하지만 정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체들 입장에서는 돈이 없는 상태에서 인력을 투입해서 한두달 버텨 내야 하고 병의 경우에는 그 돈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p>
<p>또 정부도 첫 계약을 맺는 &#8216;을&#8217;과의 계약 관계에만 신경을 쓰고 을이 계약을 하는 병과의 계약에는 사적 기업의 계약이라는 점에서 별다르게 주목하지 않는 듯 합니다. 근데 그 프로젝트 자체가 이미 세금을 통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이런 사항에 대해 손을 본다면 생태계 안에 있는 기업들이 계약은 하고 나서 구매카드를 &#8216;할인(소위 깡)&#8217;할 필요는 없어지겠죠. 계약 후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한달 안에 자금이 지급됐는지 증빙 서류를 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p>
<p>이런 방식이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임시방편인 셈이죠. 국내의 경우 단기적으로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가격보다 고객의 입맛에 맞도록 모든 요구를 수용해주면서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이 싼 게 사실입니다. 차세대 프로젝트를 했지만 소프트웨어를 끊임없이 손보고 업그레이드하기보다는 손볼 엄두가 안나서 기존 시스템에 무조건 맞추라고 하는 갑들의 태도와 인식 때문에 차세대 프로젝트가 끝나는 순간 그 프로젝트가 바로 구세대 시스템이 되는 웃지 못할 상황임은 IT 업계 종사자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p>
<p>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개선을 해 나가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 첫 걸음을 결제 기간의 대폭 단축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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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오라클·IBM·SAP가 고객에게 말하지 않는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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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0 Nov 2011 07:05:2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가트너]]></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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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절대로 밝히지 않는 사실이 있다.
11월15일부터 17일까지(현지기준) 호주 골드 코스트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서 데니스 고간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8220;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SAP 등 소프트웨어 상위 벤더들이 고객에게는 절대로 밝히고 싶지 않은 진실이 있다&#8221;라는 주제로 이들 업체들이 고객에게 숨기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MS, 윈도우와 오피스 지키기 나서
사람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절대로 밝히지 않는 사실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8443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4424/dennisgaughan_secondary"><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84433" style="margin-top: 3px;margin-bottom: 3px;margin-left: 4px;margin-right: 4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DennisGaughan_seconda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DennisGaughan_secondary.jpg" alt="" width="140" height="193" /></a>11월15일부터 17일까지(현지기준) 호주 골드 코스트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a href="http://blogs.gartner.com/symposium-live-gold-coast/" target="_blank">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a>에서 데니스 고간 가트너 애널리스트가 &#8220;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IBM, SAP 등 소프트웨어 상위 벤더들이 고객에게는 절대로 밝히고 싶지 않은 진실이 있다&#8221;라는 주제로 이들 업체들이 고객에게 숨기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a href="http://www.itnews.com.au/News/280268,the-truth-about-ibm-microsoft-oracle-and-sap.aspx">발표</a>했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MS, 윈도우와 오피스 지키기 나서</span></p>
<p>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와 문서 프로그램은 윈도우와 오피스이다.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간 애널리시트는 &#8220;MS는 플랫폼 회사&#8221;라며 &#8220;그러다보니 MS는 자사의 주요 이익원인 윈도우와 오피스를 유지하는데 솔루션 전략이 많이 치중돼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MS는 고객들에게 윈도우 운영체제와 기존 오피스 프로그램에 더 특화되고 최적화된 기능 등을 추가로 제공해 고객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오피스 365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고간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고객들이 MS의 솔루션을 사용해 편의를 얻으면서 윈도우 운영체제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버리지 못하게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p>
<p>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최근 구글이 구글독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등 새로이 플랫폼 강자로 떠오르면서 MS는 위기를 느끼고 있다&#8221;라며 &#8220;모바일 중심의 운영체제로 변하면서, 윈도우 운영체제는 iOS와 안드로이드에게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등 MS가 공격받고 있는 상황&#8221;이라고 설명했다.</p>
<p>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자사 솔루션을 MS로 사용하기 전 모든 제품이 MS에 통합되고 있는 환경으로 가는 건 아닌지 주의하길 바란다&#8221;라며 &#8220;새로운 솔루션들이 등장하고 환경이 바뀌는 가운데 섣불리 MS의 솔루션으로 이전하지 말라&#8221;라고 당부했다.</p>
<p><strong>오라클, 제품 간 통합은 어디로</strong></p>
<p>오라클의 공격적인 영업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얘기다. 특히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 후 오라클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8216;더욱 강력한, 더욱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8217;라는 것이다.</p>
<p>그러나 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오라클의 영업 인력은 자사 제품 홍보에 굉장히 공격적이며, 그들의 통합된 어플라이언스 제품 출시에 대해 강조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8221;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8220;오라클의 어플라이언스 전략은 통합을 지원하지 않는다&#8221;라고 경고했다. SAP가 말하는 써드파티 지원보다도 미미하게 오라클이 통합 전략을 제공한다는 것이다.</p>
<p>고간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의 퓨전 애플리케이션 전략을 말하면서 &#8220;벌써 몇 년째 오라클은 그동안 인수한 제품들의 최강의 성능을 뽑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한다는 말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답이 보이지 않고 있다&#8221;라며 &#8220;막상 어플라이언스들 제품들의 로드맵 등 향후 전략에 대해 오라클 쪽에 문의하면 매우 엉성한 답이 돌아오는게 현실&#8221;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8220;퓨전 애플리케이션 전략은 오라클이 통합을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설명이면서, 동시에 통합이 진행중이라고 말하면서 진정한 통합은 피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8221;이라고 지적했다.</p>
<p>이렇듯 제품 간 통합을 오라클이 미적거리는 사이 이와 관련된 부담은 모두 고객에게 돌아간다. 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이전과 통합 등은 전적으로 오라클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의 몫으로 돌아간다&#8221;라며 &#8220;오라클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고객들은 높은 수준의 제품 유지 비용을 내야 한다&#8221;라고 경고했다.</p>
<p><strong>IBM, 컨설팅 통한 기업 IT전략 지배</strong></p>
<p>&#8216;똑똑한 지구&#8217;만들기. 요즘 IBM이 강조하는 전략이다. 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IBM은 이 같은 기업 슬로건을 통해 자신들이 해당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보이길 원하지만, 실상 IBM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불과하다&#8221;라고 지적했다.</p>
<p>IBM의 똑똑한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의 핵심은 IBM의 컨설팅을 통해 IBM의 솔루션을 기업들이 도입하게 만드는데 있다는 것이다. 그는 &#8220;이러한 컨설팅 전략의 무서운 점은 IBM의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향후 진행하게 될 IT전략에 대해 IBM이 간섭하는 데 있다&#8221;라며 &#8220;이미 IBM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SAP, 오라클과 직접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지난해 IBM은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 조직을 개편하면서 기업 솔루션 컨설팅 부문 전략을 강화했다. 기업이 무조건 솔루션을 도입하기보다는 원활한 솔루션 도입을 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과거 IBM은 SAP와 오라클과의 제휴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얻었는데, 이제는 혼자서 이 모든 수익을 차지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8221;라며 &#8220;IBM의 컨설팅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길 권한다&#8221;라고 말했다.</p>
<p><strong>SAP, 혼란스러운 가격 정책</strong></p>
<p>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SAP의 경우 매우 특이한 가격 정책과 시스템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말이 많다&#8221;라고 지적했다. SAP의 고객들 중 상당수의 많은 기업들이 가트너에게 SAP의 가격과 라이선스 정책에 대해서 명확히 분석해 달라는 요구가 많다는 것이다.</p>
<p>2009년부터 계속된 SAP 유지보수요율 인상 번복과 다양한 가격정책으로 SAP의 고객들은 많은 불만을 쏟아냈다. 너무 복잡한 탓에 고객들이 관련 가격 정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SAP가 고정적인 가격 정책을 세울 때&#8221;라고 경고했다.</p>
<p>마지막으로 고간 애널리스트는 &#8220;고객들이 정말로 혁신을 하고 싶다면, 이들 업체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하다&#8221;라며 &#8220;솔루션에만 전적으로 의지할 것이 아니라 통합적인 검토를 통해 현명하게 업체들의 솔루션을 이용하길 바란다&#8221;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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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T수다떨기] KT가 SW를 살리겠다니, 진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77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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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Oct 2011 06:10: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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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잘못 듣고 잘못 본 건 아닌지 몇 번을 읽어봤다.
근데 정말이었다. KT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 미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우선, 이석채 KT 회장의 말을 들어보자.
&#8220;하루 아침에 모든 변화를 가져올 순 없겠지만, IT 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소프트웨어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절호의 기회입니다.&#8221;
KT는 국내 SW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SW 가치판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잘못 듣고 잘못 본 건 아닌지 몇 번을 읽어봤다.</p>
<p>근데 정말이었다. KT가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 미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77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748/ktsw1109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749" title="KTSW1109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KTSW110930.jpg" alt="" width="450" height="298" /></a></p>
<p>우선, 이석채 KT 회장의 말을 들어보자.</p>
<p>&#8220;하루 아침에 모든 변화를 가져올 순 없겠지만, IT 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소프트웨어 산업이 경쟁력을 가질 절호의 기회입니다.&#8221;</p>
<p>KT는 국내 SW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SW 가치판단 혁신, SW 개발여건 지원, SW 시장진출 지원을 뼈대로 하는 방안을 내놨다.</p>
<p>SW가치 판단 혁신은 SW 구매 방식을 현재의 용역구매 방식에서 가치구매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말이다. 실 가치구매 방식은 해당 기업의 전문성, 개발하려는 SW의 미래 시장성 등을 기준으로 가격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KT는 이를 위해 전담 평가조직을 신설하고 기준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p>
<p>SW 개발여건 지원은 개발 과정에서 발생된 산출물의 소유권을 개발사에 제공함으로써 1회성 개발의 관행을 깨고 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뜻이다.</p>
<p>개발된 솔루션들의 판매로 확보를 위해 오픈마켓 구축과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는 것이 마지막이다.</p>
<p>나온 것만 보면 KT가 무슨 바람이 불어 이런 말을 쏟아냈는지 깜짝 놀라게 된다. 현재 KT 임직원들은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KT의 서울 목동 IT 프로젝트는 개발자 사이에서 국내 &#8216;IT 프로젝트의 막장&#8217;으로 불려왔다. 철야는 밥먹듯 하면서도 제대로 대접도 안해주고 요구 사항은 계속 바뀌고 무조건 날짜에 맞추라고 윽박지르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막장에 간 개발자들은 먹고는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뭐 이런 환경이 KT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8216;정도가 가장 심하다&#8217;는 말을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p>
<p>SW를 살 때도 전자구매를 하면서 투명성 있게 하는 것처럼 하면서도 정작 1순위에 선정된 기업에게 전화해 &#8216;공식적으로 공개된 유지보수료는 못주고 얼마만 줄 것이다. 그렇게 라도 납품을 할 것이냐&#8217;고 물어 황당했다는 모 SW 업체 사장의 말이 아직도 귓가를 맴돈다.</p>
<p>물론 모두 과거의 일이라고 믿고 싶다. 손을 씻고 새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에게 과거의 잘잘못을 들춰내는 것도 별로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 그만큼 지은 죄가 있으니 거론하는 내용들이다. KT의 선언이 신선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에서 바라보는 냉소의 눈길들은 여전하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KT의 이번 행보에 대한 견해를 묻자 돌아온 대답들은 대부분 &#8216;냉소&#8217;였다. 프로젝트 단가를 &#8216;월별 투입된 인원의 비용에서 기능 구현으로 한다고 하는데 그게 더 무섭습니다&#8217;라는 말도 있다.</p>
<p>지난해부터 KT는 수천억원이 투입된 소위 &#8216;차세대&#8217;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KT는 IT 분야 자회사인 KTDS도 보유하고 있다. KT의 이번 선언이 실제 그렇게 구현되는지 여부는 KT의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여실히 나타날 것이다. 물론 KT는 그 프로젝트 말고 앞으로 할 프로젝트에 적용하겠다고 이야기할 지 모른다. 그만큼 스스로도 쉽지 않은 선언을 해버린 것이다.</p>
<p>냉소를 쏟아내면서도, 실제로 &#8220;거 봐라. KT가 하긴 뭘 하겠느냐&#8221;는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SW업계 종사자들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차가운 웃음을 따뜻한 웃음으로 바뀌게 하는 몫은 고스란히 KT의 몫이다. 선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KT의 이번 선언이 말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냉소를 보내는 이들이 향후 쏟아낼 혹독한 비판을 묵묵히 감내해야 한다. 그 몫은 KT 실무진들 못지않게 이번 선언의 맨 앞에선 KT 경영진들의 몫이다. CEO의 교체 후 전임자의 정책이었다는 소리를 내놓기 일쑤였던 KT에서 또 그런 말이 나오지 않기를 희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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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내 SW 불법복제율 ↓ 피해액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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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May 2011 08:45:4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oftware]]></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불법]]></category>
		<category><![CDATA[불법복제]]></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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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 5월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2000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은 해마다 각 국가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2010년 116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됐다.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은 2000년부터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 2010년에는 40%를 기록했다. 2009년부터는 세계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sa.org" target="_blank">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a>이 5월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2000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은 해마다 각 국가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2010년 116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됐다.</p>
<p>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은 2000년부터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 2010년에는 40%를 기록했다. 2009년부터는 세계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불법 복제율은 줄었지만, 피해액은 늘었다. 2010년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로 인한 손실액은 2009년보다 25% 증가해 약 7500억원에 이른다.</p>
<p>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을 아시아와 세계로 나누어 보면 차이가 상당하다. 아시아 지역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2010년 세계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42%인 반면에 아시아 지역은 60%에 달한다.</p>
<p>박선정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 한국 의장은 &#8220;조사 이래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8221;라며 &#8220;불법 복제로 인한 피해액은 늘어나는 만큼 효율적인 제도적,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8221;고 밝혔다.</p>
<p>이번 조사에서 2010년 116개 국가의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로 인한 피해 규모는 590억달러(64조원)를 기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01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188/swcopy201105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189" title="swcopy201105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wcopy20110512.jpg" alt="" width="478" height="31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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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고객은 자유로운 선택 원한다&#8221;&#8230;HP SW 수석 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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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Oct 2010 08:34: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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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5월 초 재미난 보도자료가 하나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간 &#8216;윈도우&#8217; 사업 부문을 이끌었던 베터랑인 빌 벡트(Bill Veghte) 옛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부사장이 HP의 기업용 소프트웨어사업 수장으로 옮긴 것이다. 그는 윈도우 서버와 윈도우 7의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무을 이끌어 오다 올 1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고, 5월에 HP에 합류했다. HP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다음가는 소프트웨어 회사지만 매출 규모로는 아직 한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5월 초 재미난 보도자료가 하나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간 &#8216;윈도우&#8217; 사업 부문을 이끌었던 베터랑인 빌 벡트(Bill Veghte) 옛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부사장이 HP의 기업용 소프트웨어사업 수장으로 옮긴 것이다. 그는 윈도우 서버와 윈도우 7의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무을 이끌어 오다 올 1월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고, 5월에 HP에 합류했다. HP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다음가는 소프트웨어 회사지만 매출 규모로는 아직 한참 멀었다. 4조원 밖에 안된다. 수십조원을 버는 경쟁사에 비해서는 HP가 가야할 길이 멀다.</p>
<p>그가 방한해 기자들과 만났다. 빌 벡트 HP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HP 합류 배경에 대해 &#8220;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요구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에서는 HP만의 능력이 있고,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8221;이라고 밝혔다. HP 소프트웨어 부문은 모든 IT 기술들을 조합해 보안과 자동화, IT 인프라 관리의 자동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hpswceo101012.jpg" rel="lightbox[40387]" title="hpswceo10101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038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hpswceo10101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hpswceo101012.jpg" alt="" width="500" height="281" /></a><br />
최근엔 인수합병에도 엄청난 돈을 쏟아붇고 있다.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크사이트를 15억 달러에 인수했고, 델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스토리지 업체인 3P도 삼켰다. 이전에는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포티파이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트라타비아도 인수했다. 올 초에는 이전에 인수했던 머큐리 제품을 자사 제품군과 완벽하게 통합 시킨 제품군도 쏟아냈다.</p>
<p>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든다. 지난달 개최된 오라클의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절친 HP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안했고 향후 IBM과의 경쟁만을 부각시켰다. 썬을 인수한 후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자사 장비에 최적화시키고 있으면서 자신의 경쟁사는 IBM이라는 것이다. 최근 IBM도 자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개발 단계부터 최적화시켜 통합시켜 나가고 있다. 오라클은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ERP와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모두 가지고 있다. 반면 IBM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전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물론 오라클은 점차 메인프레임 형태의 사업을 꾀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8220;우린 산업계 표준 기술을 쓰기 때문에 폐쇄적이고 IBM만의 기술로 고객의 선택권을 제한한 IBM과는 질적으로 다르다&#8221;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고객들이 이들의 행보를 곱게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HP는 바로 이 지점을 비집고 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p>
<p>그에 반해 HP는 인프와 관리와 보안, 제품 개발과 테스트와 관련된 제품,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등 여전히 IT 인프라 관련한 소프트웨어에 치중하는 모양세다. IBM은 지난 4년간 비즈니스 분석 시장을 위해 23건 가량의 인수에 120억 달러를 투자해 왔다. 최근엔 네티자라는 데이터웨어하우스 업체도 인수했다. 그전에는 스토리지 업체인 EMC가 그린플럼도 낚아챘다.</p>
<p style="text-align: left">이와 관련해 빌 벡트 수석 부사장은 &#8220;고객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고객들은 자신들이 플랫폼을 선택하길 원해요. 저희는 하나의 프레임워크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그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것들을 얹도록 하는 것이죠.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보안과 관리는 무척 중요합니다. 보안과 자동화, 단순화에 계속해서 초점을 두고 있는 이유입니다&#8221;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도 가장 중요해지고 있는 가시성 확보에서 이미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그는 많은 부분 하이브리드 형태의 시스템을 고객들이 원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클라우드와 관련해서도 퍼블릭이나 프라이빗을 적절히 혼합해 사용하듯이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은 자신들의 고민을 할 파트너를 찾고 있고, HP는 그런면에서 유리하다는 주장이다.</p>
<p>그는 최근의 인수 합병과 관련해서도 &#8220;보안과 단순화, 자동화 분야에 많은 투자를 단행했고, 결과적으로 기업들은 전체적인 인프라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8221;라면서 &#8220;소프트웨어의 프로젝트 70%가 실패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예산의 70%가 디자인, 플래닝 쪽에 집중되고 있죠. 바로 이런 부문을 해소해 진짜 기업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HP가 움직이고 있다&#8221;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left">물론 지금까지의 HP 행보와 향후 행보가 어떻게 달라질 지는 미지수다. 최근 레오 아포테커 SAP 전 회장이 HP의 새로운 CEO로 합류했는 데 이 인물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만 20년을 지내온 인물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빌 벡트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 역시 그렇다. 이전까지 HP의 소프트웨어 부문장들은 인수당한 회사의 인물이 맡기도 했었다. 그에   반해 이제는 확실한 전략가를 영입해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 사업을 정비하고 이끌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인물이 합류한 것만으로도 HP가 소프트웨어 부문에 제대로 된 대응책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P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어떤 위치에 올라설지, 추후 실탄을 어느 분야에 쏟아부을 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p>
<p style="text-align: left">한편,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석 시장과 관련한 대응에 대해서도 그는 &#8220;HP는 쉽게 물러서지 않고, 한번 기회가 있으면 꾸준히 밀고 나갑니다. 비정형 데이터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많은 분야로 준비하고 있다&#8221;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관련 업계에서는 HP도 DW 업체를 인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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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달리는 &#8216;SW 불법복제&#8217;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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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Jun 2010 13:30:0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SA]]></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불법복제]]></category>
		<category><![CDATA[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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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W업계에서 산업 발전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낼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메뉴가 있다. &#8216;SW 불법복제율&#8217;이다. 무분별한 SW 불법 복제가 산업 피해로 이어지고, 고용 위축과 국제 이미지 추락으로 결국 경쟁력을 잃게 된다는 얘기다. 틀린 대목은 없다. SW 불법 복제는 범법 행위요, 도덕적으로도 손가락질 받을 일이다.
허나 꼼꼼히 따져볼 필요는 있다. 혹시 우리는 불법 복제의 피해를 실제보다 과장되게 받아들이고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W업계에서 산업 발전을 걱정하는 목소리를 낼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메뉴가 있다. &#8216;SW 불법복제율&#8217;이다. 무분별한 SW 불법 복제가 산업 피해로 이어지고, 고용 위축과 국제 이미지 추락으로 결국 경쟁력을 잃게 된다는 얘기다. 틀린 대목은 없다. SW 불법 복제는 범법 행위요, 도덕적으로도 손가락질 받을 일이다.</p>
<p>허나 꼼꼼히 따져볼 필요는 있다. 혹시 우리는 불법 복제의 피해를 실제보다 과장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정말로 SW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지뢰밭이란 오명을 SW 불법 복제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것일까. 혹시 화려한 수치로 포장된 이 &#8216;불법복제율&#8217; 안에 정치적 함의가 담겨 있지는 않을까.</p>
<p>예컨대 서강대학교 시장경제연구소가 6월29일 공개한 보고서가 그렇다. &#8216;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산업에서 불법복제 감소의 경제적 효과&#8217;란 제목이 붙은 이 보고서는 SW를 비롯해 영화, 음악, 출판,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복제 현황과 그에 따른 산업 파급 효과를 다루고 있다.</p>
<p>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 콘텐츠 불법복제 현황은 심각하다 못해 누더기에 가깝다. SW의 경우 불법복제율이 2008년 기준으로 43%, 영화와 음악은 무려 80%가 넘는다. 게임도 52.6%로 적잖이 높으며 복제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출판물이 그나마 23%대를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p>
<p>SW만 놓고 보자. 전세계 110개 나라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한국은 평균치인 41%를 웃도는 불법복제율을 나타냈다. 불법복제율이 20%로 최저 수준인 미국보다 20%p 이상 높다. 불법복제율이 70~80%에 이르는 중국이나 인도에 비하면 그나마 위안을 삼아야 할 처지다.</p>
<p>시장경제연구소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SW 불법복제에 따른 시장 피해 규모는 적게는 6조9천억원에서 많게는 7조3천억원으로, 영화시장 피해 규모는 4조1천억원에서 6조3천억원까지 이르는 것으로 예측했다. 음악과 게임, 출판시장 피해액도 각각 3조6천억원~6조2천억원, 3조9천억원~10조6천억원, 8천억원~1조8천억원대로 추산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국내 디지털 콘텐츠와 SW 불법복제를 10%만 줄여도 관련 산업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까지 성장하며, 고용 창출 효과도 5만6천명~8만8천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p>
<p>헌데 눈여겨 볼 대목이 있다. 연구소는 조사를 진행하면서 불법복제율 근거로 이미 발표된 주요 협·단체 자료를 가져다 썼다. 다른 자료는 놔두고, SW 불법복제율만 놓고 보자. 연구소가 조사 근거로 삼은 자료는 <a href="http://www.bsa.org" target="_blank">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a>에서 내놓은 SW 불법복제율 발표 보고서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자료다. 문제는 두 곳에서 내놓은 SW 불법복제율이 2~3% 가량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피해액도 4천억원 가량 차이가 나고, 불법복제율 10% 감소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 효과나 고용 유발 효과도 엇박자를 내는 모양새다.</p>
<p>두 곳 조사를 따로 들여다보는 거라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하겠다. 어쨌거나 불법복제율 현황을 어림잡아보고 그에 따른 피해 규모를 예측해보는 것으로 경각심과 더불어 관련 산업 발전 대책을 세우는 디딤돌이 될 수 있으니까.</p>
<p>그렇지만 조사 근거가 되는 SW 불법복제율 자체의 신뢰성에 금이 간다면 이번 연구소 조사 전체의 성과도 빛을 바래게 된다. 예컨대 BSA가 해마다 IDC에 의뢰해 발표하는 SW 불법복제율 조사 보고서가 그렇다.</p>
<p>이번에 연구소가 가져다 쓴 건 2008년도 BSA 자료다. BSA는 전세계 110개 나라를 대상으로 SW 불법복제율을 조사해 발표하는데, SW 수요·공급량을 비교해 불법복제율을 추산한다. PC 이용자들이 쓰는 SW 수를 조사하고, 이를 정품으로 공급된 SW 수량과 비교해 불법복제율을 추산하는 방식이다.</p>
<p>이 경우 몇 가지 문제가 제기된다. BSA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불법복제에 따른 피해 규모를 &#8216;불법복제율×전체SW 시장규모&#8217;로 계산한다. 요컨대 불법복제품 규모 전체가 고스란히 불법복제에 따른 피해 규모가 되는 셈이다. 이는 불법복제가 없어질 경우 기존 불법복제품 이용자가 모두 정품을 구매할 것이란 가정에 따라 피해 규모를 추산한 것이다. 허나 실제로 불법복제가 사라졌다고 해서 이들이 모두 정품SW를 구매하는 건 아니다. 실제 피해규모보다 BSA 보고서에 나온 피해 규모가 과장되어 나타난다는 얘기다.</p>
<p>불법복제 SW 이용자가 오픈소스SW나 웹소프트웨어(SaaS)로 전환하는 사례도 있을 텐데, BSA 연구에선 이 점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지난해 제기된 바 있다. 예컨대 &#8216;MS오피스&#8217;를 불법으로 내려받아 쓰다가 &#8216;오픈오피스&#8217;나 &#8216;구글 독스&#8217;로 갈아타는 경우가 그렇다. 이 경우 BSA가 발표한 불법복제 피해 사례는 더 줄어들게 된다.</p>
<p>더구나 서강대 시장경제연구소가 가져다 쓴 자료는 BSA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2~3년 전에 발표한 데이터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산업 파급 효과나 경쟁력 유발 효과가 지금 산업 생태계에 그대로 적용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점은 연구를 진행했던 교수들도 인정한 바다.</p>
<p>요즘처럼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데이터를 웹에 저장해두고 쓰는 시대엔 예전처럼 PC에 설치해 쓰는 패키지SW 비중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올해 BSA 보고서도 웹소프트웨어의 성장세와 비중을 언급하긴 했지만, 아직은 전체 SW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미만인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웹소프트웨어가 플랫폼(PaaS)으로 진화해가는 점이나 MS 같은 대형 SW 업체가 패키지SW에 더해 무료 웹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늘려나가는 움직임 등을 고려하면 SW 불법복제와 산업 파급 효과를 과거 그대로 현재로 이식하기엔 무리가 따른다.</p>
<p>BSA나 연구소에서 제시하는 &#8216;고용 유발 효과&#8217;도 얼마나 될 지는 의문이다. 연구소에선 SW 불법복제를 10% 줄이면 1만2천~1만2500명의 취업 창출 효과가 있다고 했지만, 이는 SW 불법복제 감소로 인한 수요 증가분을 한국은행이 발표한 취업유발계수 &#8216;16.5&#8242;와 곱한 수치다. 고용유발계수란 최종 수요가 10억건 증가할 때 나오는 피고용자 수로, &#8216;16.5&#8242;란 말은 컴퓨터 관련 서비스 수요가 10억건 늘어나면 취업 인원이 14.2명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를 SW 불법복제 10% 감소시 예상되는 매출 증가분과 곱한 게 이들이 말하는 고용 유발 효과다.</p>
<p>물어보자. BSA가 올해 발표한 2009년 한국 SW 불법복제율은 41%로, 2008년보다 2%p 줄었다. 단순 계산한다면 2009년에는 SW 산업계에 불법복제 감소로 인해 2500명이 새로 일자리를 얻어야 하는데, 이같은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보고서는 아직까지 본 적 없다.</p>
<p>그나마 위안을 얻을 대목은 있다. 이번 서강대 시장경제연구소가 다양한 불법복제율 추산 방식을 고려해 조사를 나뉘어 진행하고, 관련 산업에 미칠 여파도 SW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유통업과 서비스업 등을 포함한 경제학적 실증 분석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SW의 합리적 유통 방안과 공정이용 확산에 무게중심을 옮기는 게 남은 과제다. 애당초 &#8216;불법복제 방지 캠페인&#8217;이나 &#8216;정품송&#8217; 정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은가.</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9443" target="_blank">“한국 IT 경쟁력은 인재와 인터넷 보급률”</a></li>
<li>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6968" target="_blank">불법 SW 유통 조사, 정확도 논란</a></li>
</ul>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bsa_logo.jpg" rel="lightbox[34011]" title="bsa_logo"><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12" title="bsa_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bsa_logo.jpg" alt="" width="335" height="23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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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백업을 꼭 SW로만 해야 되나요?&#8221;&#8230;올플러스 강찬규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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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May 2010 02:33: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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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백업 관련 업체인 올플러스의 강찬규 대표를 만났다. 백업 분야도 대부분 외산 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백업 분야에서도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나 올플러스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올플러스는 유일하게 하드웨어 기반의 백업 전문 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강찬규 대표는 &#8220;백업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많이 있지만 하드웨어 적으로 이를 해결하는 국산 업체들은 거의 없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백업 관련 업체인 <strong><a href="http://www.allplus.co.kr" target="_blank">올플러스</a></strong>의 강찬규 대표를 만났다. 백업 분야도 대부분 외산 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백업 분야에서도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나 올플러스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올플러스는 유일하게 하드웨어 기반의 백업 전문 업체를 지향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allpluskangceo.jpg" rel="lightbox[30765]" title=""백업을 꼭 SW로만 해야 되나요?"...올플러스 강찬규 대표"><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margin: 6px 10px 12px 0px;border-top: 0px;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allpluskangceo_thumb.jpg" border="0" alt="allpluskangceo" width="300" height="228" align="left" /></a> 강찬규 대표는 &#8220;백업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많이 있지만 하드웨어 적으로 이를 해결하는 국산 업체들은 거의 없습니다. 최초죠&#8221;라고 말문을 열었다.</p>
<p>올플러스에서 개발한 DBB(Data Black Box) 백업 기술에 대해 강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기반에서 백업서버(SW)없이 확장형 디스크 컨트롤러에 의해 실시간 이중화 백업하고 백업된 데이터를 신변종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또는 관리자의 부주의나 의도적인 삭제, 또는 내외부자의 해킹에 의한 삭제를 방지해 데이터의 가용성과 보존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그는 &#8220;정보자원 관리의 다양한 리스크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데이터 보존에 대한 요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죠&#8221;라고 전하고 &#8220;현재 가용성 확보에 목적을 둔 백업시스템을 데이터의 보존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한 백업솔루션입니다&#8221;라고 자사 기술의 차별성을 강조했다.</p>
<p>백업 분야는 대부분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된다. 시만텍이나 레가토를 인수한 EMC가 대표적인 업체다. 국산 백업 업체들도 대부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드웨어 기술로 접근하고 있다니 쉽사리 이해가 안갔고, 시장 진입이 쉽지 않아 보였다.</p>
<p>강찬규 대표는 “대부분 소프트웨어로 백업을 수행하고 있어 실시간 백업이 안되고 데이터의 무손실을 보장받기가 쉽지 않습니다”라고 전하고 “하드웨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실시간 백업을 지원하고 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p>
<p>DBB 전용 스토리지의 핵심적인 기능은 임베디드 모듈이 장착된 SATA나 SCSI 등의 컴퓨터 확장 컨트롤러에 있다. 임베디드 모데률이 장착된 컨트롤러는 시스템의 특정 디스크 영역을 실시간 모니터하며 데이터를 별도 저장장치에 동시에 저장한다. 이 때 임베디드 모듈은 CPU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분석해 복사, 이동, 쓰기, 다시 쓰기와 같은 명령은 정상처리하지만 포맷이나 삭제 명령은 차단함으로써 데이터 파괴나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p>
<p>그는 소프트웨어 형태의 백업의 경우 가장 일반적이긴 하지만 원본 데이터에 신종 바이러스나 해킹 툴이 내장됐을 때 이를 걸러내지 않은 상태로 백업이 되고, 이로 인해 원본과 백업 데이터에서 동시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점에 착안해 하드웨어적으로 접근했다고 덧붙였다.</p>
<p>DBB전용 스토리지로 한번 백업된 데이터는 어떠한 바이러스나 해킹에 의한 데이터 파괴나 삭제를 방지해 보존성을 확보하고 백신 업데이트 후 치료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의 보존대책을 마련했다는 것.</p>
<p>강찬규 대표는 관리자의 부주의나 내부자 해킹에 의한 악의적인 데이터 파괴행위, OS의 루트(Root) 권한을 취득한 해킹 등의 최악의 경우에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p>
<p>하드웨어를 통해 접근하더라도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협력은 필수다. 국산 백업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협력해 보완제로서 자리매김 하는 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올플러스는 우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특화된 회사라는 점을 인정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 대표는 밝혔다.</p>
<p>올플러스는 기술 개발 전문 업체로 올해는 파트너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제 조금씩 파트너들도 생기고, 고객들도 안전한 데이터의 보존을 위해 하드웨어적인 접근도 타당성이 있다고 조금씩 인정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 국방부의 2009 국방정보기술에 선정되고 ETRI, KAIST등에 납품하는 등 조금씩 파트너들도 생기고, 고객들도 안전한 데이터의 보존을 위해 하드웨어적인 접근도 타당성이 있다고 인정을 받고 있다는 설명도 잊지 않았다.</p>
<p>모두가 유행을 따라가는 시대에 외산 업체들이 즐비한 강호 속으로 뛰어든 그들의 열정과 기술이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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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브멘토, SW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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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09 00:45:3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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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실리콘밸리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개발자와 IT전문가들의 강연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개발자포털 데브멘토는 9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오라클 등의 후원으로  실리콘밸리와 함께하는 ‘2009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SW개발자 컨퍼런스는 ‘Beyond Korea! Change The World’를 캐치프레이즈로 개발자와 IT종사자를 위한 특별  강연과 글로벌 IT 트렌드와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실리콘밸리 개발자와의 만남과 유명 개발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실리콘밸리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개발자와 IT전문가들의 강연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p>
<p>개발자포털 <strong><a href="http://www.devmento.co.kr/" target="_blank">데브멘토</a></strong>는 9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오라클 등의 후원으로  실리콘밸리와 함께하는 ‘2009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p>
<p>이번 SW개발자 컨퍼런스는 ‘Beyond Korea! Change The World’를 캐치프레이즈로 개발자와 IT종사자를 위한 특별  강연과 글로벌 IT 트렌드와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실리콘밸리 개발자와의 만남과 유명 개발자 초청 강연 등으로 구분된다.</p>
<p>데브멘토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안철수 KAIST 교수와 이어령 교수, 짐 젬린 리눅스파운데이션 회장을 초대, 개발자와 IT 종사자의  미래와 창의적인 마인드의 중요성, SW 개발의 의미와 한국 개발자들을 위한 조언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미국 실리콘밸리와 연계해  개발자 근무환경, IT 기술 트렌드와 미국 SW창업 방법 등에 대한 현지의 생생한 강연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p>
<p>데브멘토는 430여명의 기술 전문가 회원으로 구성된 실리콘밸리 베이에어리어K(BayareaK)그룹의 실무진이 화상강연을 통해 실리콘밸리  벤처회사 근무 체험기, 구글의 경쟁력 만들기, 실리콘밸리 iT트렌드, 실리콘밸리 소프트웨어 창업 현황 등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
<p>이밖에도 국내 유명 개발자들의 생계형 오픈소스 개발 전략, 소셜 앱스토어 전략과 비전, 개발자 연봉과 연봉 올리는 방법, 개발자 신고제  상담 등의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p>
<p>데브멘토 이병희 대표는 “SW 개발자 컨퍼런스를 계기로 해외 근무중인 IT 전문가와 개발자들의 현지 분위기 및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국내 개발자 및 IT업계의 세계화 도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말했다.</p>
<p>2009 대한민국 SW 개발자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데브멘토(<a href="http://www.devmento.co.kr/">www.devmento.co.kr</a>) 또는 세미나 온라인 사이트(<a href="http://webmail.devmento.co.kr/www.dtfe.co.kr">www.dtfe.co.kr</a>)에서 사전접수를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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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맥스, SW 마에스트로 제도 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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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09 06:05: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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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명지휘자가 있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최고의 거장이 있는 법.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기술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티맥스 마에스트로’ 제도를 시행하며 그 첫 번째 대상자들을 선정했다.
올해 새로 시행하는 ‘티맥스 마에스트로’는 연구개발 등에 있어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SW개발자에게 부여하는 명예 직위로, 매년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마에스트로(Maestro)는 ‘지휘자’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래식 음악의 세계에 명지휘자가 있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최고의 거장이 있는 법.</p>
<p>소프트웨어 기업 <strong><a href="www.tmax.co.kr" target="_blank">티맥스소프트</a></strong>는  기술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티맥스 마에스트로’ 제도를 시행하며 그 첫 번째 대상자들을 선정했다.</p>
<p>올해 새로 시행하는 ‘티맥스 마에스트로’는 연구개발 등에 있어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SW개발자에게 부여하는 명예 직위로, 매년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마에스트로(Maestro)는 ‘지휘자’라는 뜻으로 해석되며 예술 분야에서 주로  쓰여지는데, 동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기술혁신을 통해 큰 성과를 이룬 사람들을 지칭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tmaxmaestro" rel="lightbox[pics130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4/tmaxmaestr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06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tmaxmaestro.jpg" alt="tmaxmaestro" width="500" height="391" /></a></p>
<p>2008년의 성과를 통해 첫 번째 티맥스 마에스트로의 주인공은 R&amp;D센터 인프라본부 DB실의 백설기 책임연구원(왼쪽)과 최용진  책임연구원. 티맥스소프트에 재직중인 700명의 R&amp;D 연구원과 1000명이 넘는 SW엔지니어들 가운데 최고의 SW전문가로 최초로 선정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p>
<p>이들은 명예의 상징으로 명함에 마에스트로 마크를 새기고 개인 연구실(1인1실) 앞에 마에스트로 명패를 걸게 되며, 포상금으로 각각  500만원씩의 상금도 지원받는다. 또한 티맥스 마에스트로로 선정된 직원은 다른 개발자들의 멘토로도 활동하게 된다.</p>
<p>백설기 연구원은 “동료들을 대표해 큰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전념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최  연구원도 “밤새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시간은 힘들었지만 이렇게 인정을 받게 되어 뿌듯하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멘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p>
<p>티맥스소프트 문진일 대표이사는 제도 시행의 의미가 단지 한 회사 내부의 제도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처럼 국내 SW개발자들이 개인의  역량과 노력을 인정받고 전문가로서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들은 물론 정부와 사회 전반에서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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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시대, 국내 SW산업의 새로운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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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09 00:30:4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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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노키아(Nokia)와 삼성전자, 애플(Apple)과 림(RIM), HTC, 소니에릭슨 등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경쟁을 시작하면서 국내 SW개발사들이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SW Insight 정책리포트’ 4월호인 ‘스마트폰 Key Enabler :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모바일 네트워크의 고도화, 단말기의 비약적인 발전, 범용OS의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경쟁력의 무게중심 또한 기존의 HW에서 SW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인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노키아(<a href="http://www.nokia.co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669966">Nokia</span></a>)와 삼성전자, 애플(<a href="http://www.apple.com/" target="_blank"><span style="color: #669966">Apple</span></a>)과 림(RIM), HTC, 소니에릭슨 등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경쟁을 시작하면서 국내 SW개발사들이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a href="http://www.software.or.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669966">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span></a>은 ‘SW Insight 정책리포트’ 4월호인 ‘<strong><a href="www.software.or.kr/sw_info/swinsight/report/1218639_1542.html" target="_blank">스마트폰 Key Enabler : 소프트웨어</a></strong>’ 보고서에서 모바일 네트워크의 고도화, 단말기의 비약적인 발전, 범용OS의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경쟁력의 무게중심 또한 기존의 HW에서 SW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p>
<p>특히 스마트폰으로 인해 성장이 예상되는 SW 분야로 모바일 브라우저, 모바일 위젯, 모바일 보안 SW, GPS․LBS와 연계된 애플리케이션 등이 제시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martphonemarket090406" rel="lightbox[pics12455]" href="http://bloter.net/files/2009/04/smartphonemarket090406.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456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bloter.net/files/2009/04/smartphonemarket090406.jpg" alt="smartphonemarket090406" width="500" height="256" /></a></p>
<p>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정책연구센터 유지은 선임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업체게게는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고 전하고 “SW 개발사들은 기존의 무료 또는 저가 전략에서 탈피해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고가의 명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스마트폰에서의 SW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엡스토어와 같은 마켓플레이스의 활성화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데, 최근 모든 사업자들이 엡스토어와 유사한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이고 있어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사용자에게 유용성과 재미, 편이성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글로벌 사용자들을 확보하여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밝혔다.</p>
<p>모바일 플랫폼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SW 개발자 생태계의 풍부함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단말기 제조사, 이동통신사, SW기업 등 관련 사업자들이 시장 지배 확보를 위해 플랫폼 개방을 추진하는 등 모바일 플랫폼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제 3자(3rd-party) 참여형 생태계 구축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p>
<p>또한 보고서에는 스마트폰 기반 SW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 관련 사업자와 정부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먼저 단말기 제조사나 이동통신사들의 개발사와의 상생을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 및 지원 확대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단말 제조사는 개발자와의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가능한 한 많은 제 3자(3rd-party)를 자사의 생태계로 유입시켜 견고한 관계를 유지하여 동반 성장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또한 개발사들의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시장 창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정부차원의 스마트폰 SW 개발자 육성 지원의 경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같이 국내 개발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플랫폼에 대한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개방형 플랫폼 환경에서 오픈 소스를 잘 이해하고 개발자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오픈 소스 고급 인력 양성도 필요하다.</p>
<p>개발자 커뮤니티 지원 확대는 물론 실제 기기와 망에서 테스트를 위한 환경 및 개발자 폰 보급 등의 인프라 구축도 매우 절실하다고 지적했다.</p>
<p>관련 링크 : <a href="http://www.software.or.kr/sw_info/swinsight/report/1218639_1542.html">www.software.or.kr/sw_info/swinsight/report/1218639_1542.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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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 핵심 빠진 정부의 SW 육성 정책</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8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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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Nov 2008 04:20:5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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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육성책]]></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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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31일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정권 교체에 따라 7개월여가 넘도록 표류하고 있던 SW 육성 정책의 큰 틀을 밝혔다는 점에서는 일단 관련 업계도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의 큰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소프트웨어와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국가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 등이다.
정부가 밝힌 내용을 세부적으로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달 31일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정권 교체에 따라 7개월여가 넘도록 표류하고 있던 SW 육성 정책의 큰 틀을 밝혔다는 점에서는 일단 관련 업계도 환영하는 입장이다.</p>
<p>이번 발표의 큰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소프트웨어와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국가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 등이다.</p>
<p>정부가 밝힌 내용을 세부적으로 더 살펴보자.</p>
<p>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은 서울시 교통카드 서비스나 농축산식료품 원산지 정보시스템, 기업 유해물질 정보관리 종합지원 서비스, 교통정보 종합 서비스 등 공공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모델에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진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것이다.</p>
<p>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자동차와 조선, 건설, 철강 등 국내 제조 산업과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루고, 임베디드 소프트에어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것.</p>
<p>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역량 강화는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 개선과 인력 양성, 기반기술력 제고, 해외 진출 활성화 등을 추진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체질 개선과 함께 SW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p>
<p>첫번째와 두번째 사항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는 내용이다. 제조업체들은 이미 자사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접목시키기 위해 알아서 노력해 왔다. 이번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발머 CEO가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를 괜히 만나는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자동차 모두 자사의 제조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눈을 돌리고 있다.</p>
<p>이런 차별화를 내세우지 않으면 자사의 제조 경쟁력이 떨어지고, 글로벌 경제 현실에서 도태될 것을 제조업체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분야다. 정부의 개입 없이도 알아서 잘 하는 분야다.</p>
<p>이번 발표에서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에 대한 육성이 거론된 분야는 맨 마지막이다. 바로 &#8216;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8217; 분야.</p>
<p>정부는 SW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 정보화 사업 전개시 대기업 참여의 하한 금액을 40억, 2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매출 8천억원 이상 기업은 20억원, 매출액 8천억원 미만 기업은 10억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는데 이를 조정하겠다는 것.</p>
<p>두번째는 정보화전략 계획을 수행한 사업자가 실제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제한한다는 내용이다. 대형 SI 업체들의 과점 상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p>
<p>눈여겨 볼 대목은 SW 분리 발주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보화 예산 심의시부터 분리 발주 여부를 사전 검토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지식경제부 산하기관과 공기업 등에 SW 분리 발주 시행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p>
<p>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왜 핵심 요소가 빠져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p>
<p>지난 10년간 정부는 국내 정보화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면서 생태계를 조성하려고 노력을 해 왔다. 하지만 관련 업계가 환영할 만한 생태계 마련에는 실패했다. 공생 관계를 마련하지 못하고 국내 타 사업에서 만연된 수직 계열화된 하청 구조가 고스란히 SW 업계에도 똬리를 틀고 있다.</p>
<p>신정부가 대형 SI 업체들의 과점 형태를 막기 위해 그 하위 SI 업체들의 시장 참여를 넓혀놓고 있지만 큰 포식자가 빠진 자리에 그 밑의 포식자가 활개를 칠 수 있는 상황일 뿐 국내 SW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데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p>
<p>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라는 소위 국내 SW 계약의 하청 구조에서 갑만 바뀔 뿐 그 하위 구조가 왜 만들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문제로 IT 인력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떠나고 있으며 새로운 신규 인력들의 유입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 해법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p>
<p>정부는 산학 협동이 안돼 기업체에서 쓸만한 인재가 시장에 없다는 입장이지만 오히려 국내 SW 산업 구조가 엉망이다보니 유능한 인재들이 이 분야에 더 이상 유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원인과 결과를 전혀 다르게 해석함으로써 문제 해법의 기회 자체도 날려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p>
<p>아랫돌 빼서 윗돌 끼우는 식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p>
<p>그나마 전 정부에서 안을 짰던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 정도가 위안거리다.</p>
<p>정작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료의 현실화 부분은 이번에도 빠져 있다.</p>
<p>오라클이라는 전세계 DBMS 분야 1위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자사의 유지보수요율을 22%로 올렸다. ERP와 CRM, SC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AP도 이런 정책을 따라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SW 벤더들은 대부분 이런 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이미 관련 사항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p>
<p>다만 글로벌 SW 업체라도 1위 업체들을 추격하는 회사들은 일단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22%의 유지보수요율을 적용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p>
<p>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유지보수료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나가는 원천 자금이 된다. 그렇지만 정부나 기업들 대부분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해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유지보수료를 지급하는 곳은 거의 없다. 대형 SI 업체들이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국산 SW 도입 단가를 낮추다보니 이 금액에 따라 책정되는 유지보수료로는 새로운 제품 개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p>
<p>당연히 지속적인 제품 개발이 어려워지고 이는 고스란히 고객에게 영향을 미친다. 고객들은 또 다른 제품을 찾아보지만 다른 업체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국내 고객을 많이 확보하면 할수록 사업하기가 어려워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p>
<p>해외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자국의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목과 정부가 나서서 소프트웨어 유지보수료를 제대로 주도록 감독하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나는 대목이다.</p>
<p>기업 고객들은 외산 업체에 비해 품질 면이나 기능면에서 떨어지는 제품에 대해 동일한 가격을 제공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타당한 문제제기다. 그렇지만 국산 SW 업체들은 동일한 가격을 제공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10% 정도라도 지불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인다.</p>
<p>새로운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소프트웨어 산업 자체의 육성은 반드시 필요한 대목이다. 튼튼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없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는 자연스럽게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만의 잔치로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SW 융합 서비스라는 신시장을 창출하려고 해도 소프트웨어 업체가 뒤를 뒷받침해줘야 한다.</p>
<p>소프트웨어 산업 자체를 육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기술들이 적용되는 관련 산업을 키우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선후가 바뀌고 원인과 결과를 전혀 파악하지 않고 내놓은 부실한 정책이라는 것이 기자의 판단이다.</p>
<p>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서 기존에 마련됐던 규제들도 대거 없애고 있고, 9조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도 직접 투자하겠다고 나선 정부다.</p>
<p>그 돈의 10%만 유지보수료 현실화 분야나 정부 IT 예산에 투자됐으면 하는 생각은 꿈일 뿐일까? 지난 10년의 정부를 부정하면서도 정작 지난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할 철학이 과연 이 정부에 있는 것일까?</p>
<p>정부는 내년 정보화 예산을 올해보다 7.1% 감소한 3조1555억원 규모로 책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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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경부, 고급SW 인력 양성 지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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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고용]]></category>
		<category><![CDATA[지식경제부]]></category>
		<category><![CDATA[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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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식경제부(www.mke.go.kr)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고급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8216;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8217;을 마련했다.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과 대학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석사 과정을 마련하면 이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고용계약형 SW석사 과장은 &#160;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한다. 
이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식경제부(</font><a href="http://www.mke.g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mke.g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고급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8216;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8217;을 마련했다.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과 대학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석사 과정을 마련하면 이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고용계약형 SW석사 과장은 &nbsp;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4개 학과 총 120명(학과 당 30명 예상)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부는 소요비용의 80~90% 수준에서 학과 당 매년 6억~8억원 자금을 지원하며, 올 한해 동안 4개 학과에 총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관계자는 &#8220;올해는 시행 첫해라 기자제 도입과 교제 마련 등이 많이 소요될 것 같다. 대학원이 총 4학기인 만큼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7억원 정도씩 콘소시엄에 제공되고 마지막 해에는 3.5억원 가량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과에 따라서 투여되는 예산은 조정되겠지만 총 60억원~70억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8221;고 밝혔다. &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콘소시엄은 4년제 대학 1개와 3년간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상시직원수 100명 이상의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 5개 이하로 구성해야 하며 중소기업만으로 구성된 콘소시엄에는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 기업의 수요에 따라 SW 분야면 자유롭게 음모가 가능하며 세부적인 비용 소요는 과정에 따라 콘소시엄이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선발된 SW석사과정 학생은 등록금, 학업 장려금, 해외연수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지식경제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급 SW인력의 원활한 수급, 대학배출인력에 대한 기업만족도 증진, 우수 인력의 SW산업유인 등 SW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사업설명회는 4월 18일(금) 15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5월 16일(금)까지 신청서를 접수, 평가?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 9월부터 대학원 1기 운영 계획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신청서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font><a href="http://www.software.or.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www.software.or.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기타 접수 및 제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기술인력팀(02-2141-5731)에 문의하면 된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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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프트웨어 스택(Stack) 시대의 단상</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9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79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elegy</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tack]]></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스택]]></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티맥스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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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 트렌드 및 전망 관련 몇몇 리포트를 보면 빠짐없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SW 스택(Stack) 전략”입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IT 컨버전스가 강화되기 시작하면서 SW 분야에서도 점차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고, SW의 설치 위험과 비용을 낮추기 위해 SW 스택 전략이 거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160;


여기서 말하는 스택 전략이란 운영체제에서부터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SW 전 제품을 공급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소프트웨어 트렌드 및 전망 관련 몇몇 리포트를 보면 빠짐없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바로 <span lang=EN-US>“SW </span>스택<span lang=EN-US>(Stack) </span>전략<span lang=EN-US>”</span>입니다<span lang=EN-US>. </span>비즈니스 영역에서 <span lang=EN-US>IT </span>컨버전스가 강화되기 시작하면서<span lang=EN-US> SW </span>분야에서도 점차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고<span lang=EN-US>, SW</span>의 설치 위험과 비용을 낮추기 위해<span lang=EN-US> SW </span>스택 전략이 거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span lang=EN-U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22/852085705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34" width="275" /></div>
<p>여기서 말하는 스택 전략이란 운영체제에서부터 데이터베이스<span lang=EN-US>, </span>미들웨어<span lang=EN-US>, </span>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span lang=EN-US> SW </span>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추고 이들 제품간 융합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근래 몇 년 동안<span lang=EN-US> IBM, MS, </span>오라클 등 대형 글로벌<span lang=EN-US> SW </span>벤더들이 여러<span lang=EN-US> SW </span>기업들을 인수 합병하면서<span lang=EN-US> SW </span>스택 전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기 위한 것일 겁니다<span lang=EN-US>. <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일반적으로 언급되는<span lang=EN-US> SW </span>스택의 장점은 이렇습니다<span lang=EN-US>. </span>고객 비즈니스와 최적으로 결합되는 다양한 기술요소가 화학적으로 융합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에 성능<span lang=EN-US>, </span>관리<span lang=EN-US>, </span>통합을 위한 불필요한 투자와 노력 축소되고<span lang=EN-US>, </span>이로 인해 단기적으로 시스템 통합 비용 절감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운영관리의 효율성 높여 궁극적으로 <span lang=EN-US>TCO </span>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span lang=EN-US>. </span>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span lang=EN-US>. </span>참고하시기 바랍니다<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table class=MsoTableGrid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MARGIN: auto auto auto 23.4pt;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yfti-tbllook: 480; mso-padding-alt: 0cm 5.4pt 0cm 5.4pt; mso-border-insideh: .5pt solid windowtext; mso-border-insidev: .5pt solid windowtext"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1><br />
<tbody><br />
<tr style="mso-yfti-irow: 0; mso-yfti-firstrow: yes"><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PADDING-LEFT: 5.4pt; PADDING-BOTTOM: 0cm;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WIDTH: 121.6pt;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62><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o:p><font face=바탕 size=2>&nbsp;</font></o:p></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Best of Breed </span><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시대<span lang=EN-US><o:p></o:p></span></span></font></font></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BORDER-TOP: windowtext 1pt solid;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IT Convergence </span><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시대<span lang=EN-US><o:p></o:p></span></span></font></font></p></td></tr><br />
<tr style="mso-yfti-irow: 1"><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PADDING-BOTTOM: 0cm;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WIDTH: 121.6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62><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IT</span><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기술 제공 방식<span lang=EN-US><o:p></o:p></span></span></font></font></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SI</span><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기업 주도의 시스템통합 서비스 제공<span lang=EN-US><o:p></o:p></span></span></font></font></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SW </span><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스택을 통한 토탈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제공<span lang=EN-US><o:p></o:p></span></span></font></font></p></td></tr><br />
<tr style="mso-yfti-irow: 2"><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PADDING-BOTTOM: 0cm;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WIDTH: 121.6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62><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기술과 비즈니스의 우선성<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선택된 기술요소에 맞춰 시스템 최적성 좌우<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최적으로 융합된 기술요소 적용<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tr><br />
<tr style="mso-yfti-irow: 3"><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PADDING-BOTTOM: 0cm;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WIDTH: 121.6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62><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기술 통합의 성격<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기술요소의 물리적 연계통합<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기술요소의 화학적 융합<span lang=EN-US> <o:p></o:p></span></font></font></span></p></td></tr><br />
<tr style="mso-yfti-irow: 4"><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PADDING-BOTTOM: 0cm;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WIDTH: 121.6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62><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고객의<span lang=EN-US> <o:p></o:p></span></font></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신기술 적용 시점<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해외에서 선적용 후 <span lang=EN-US>(</span>외국계<span lang=EN-US>) SW</span>벤더 통해 국내로 확산시<span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span>적용 가능<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자사 비즈니스와 최적으로 결합되는 솔루션을 다양한 원천기술 기반으로 먼저구현<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tr><br />
<tr style="mso-yfti-irow: 5"><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PADDING-BOTTOM: 0cm;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WIDTH: 121.6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62><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에 미치는 결과<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경쟁업체보다 늦게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시장 후발자 입장에 서게 되어 시장장악 힘듦<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최신 표준기술을 채택한 최적의 솔루션을 경쟁업체보다 <span style="mso-spacerun: yes">&nbsp;</span>먼저 적용해<span lang=EN-US> time-to-market </span>실현 가능<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tr><br />
<tr style="mso-yfti-irow: 6; mso-yfti-lastrow: yes"><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PADDING-BOTTOM: 0cm; BORDER-LEFT: windowtext 1pt solid; WIDTH: 121.6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62><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ALIGN: center" align=center><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lang=EN-US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TCO </span><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절감 관련<span lang=EN-US><o:p></o:p></span></span></font></font></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별도의 높은 통합비용과 위험 감수 불구<span lang=EN-US>, </span>유지비용 지속적으로 증가<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br />
<td style="BORDER-RIGHT: windowtext 1pt solid; PADDING-RIGHT: 5.4pt; PADDING-LEFT: 5.4pt; BORDER-LEFT-COLOR: #ece9d8; PADDING-BOTTOM: 0cm; WIDTH: 145.05pt; BORDER-TOP-COLOR: #ece9d8; PADDING-TOP: 0cm; BORDER-BOTTOM: windowtext 1pt soli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mso-border-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left-alt: solid windowtext .5pt; mso-border-top-alt: solid windowtext .5pt" valign=top width=193><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mso-bidi-font-size: 10.0pt; mso-hansi-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 face=바탕>단기적으로 <span lang=EN-US>SW</span>제품간 통합비용 부담 해소<span lang=EN-US>, </span>장기적으로 운영<span lang=EN-US>, </span>유지보수 비용 절감 <span lang=EN-US><o:p></o:p></span></font></font></span></p></td></tr></tbody></table><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아무튼 앞서 언급했듯이<span lang=EN-US> SW </span>스택이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인 것만은 분명한데<span lang=EN-US>, </span>사실 우리네 입장에서 이런 상황이 즐거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span lang=EN-US>. </span>몇몇 대형 기업들이 막대한 자금력으로 특정 분야에서 잘 나가는<span lang=EN-US> SW </span>기업들을 싹슬이 하다 보니<span lang=EN-US> SW </span>기업 경쟁력의 양극화 더욱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지요<span lang=EN-US>.<span style="mso-spacerun: yes">&nbsp;&nbsp; </span><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여기서 국내<span lang=EN-US> SW </span>산업의 현실을 살펴볼까요<span lang=EN-US>? </span>국내<span lang=EN-US> SW </span>시장 규모는 전 세계 시장 대비<span lang=EN-US> 1% </span>불구합니다<span lang=EN-US>. </span>이웃 일본과 비교해도<span lang=EN-US> 1/10 </span>수준이지요<span lang=EN-US>. </span>그나마 그것도 외국계 기업의 점유율이<span lang=EN-US> 80% </span>이상입니다<span lang=EN-US>. </span>패키지<span lang=EN-US> SW </span>경우에도 세계<span lang=EN-US> 100</span>대 기업 중 국내 기업은 전무한 상황이고 연 매출이<span lang=EN-US> 10</span>억 이하인 업체가 국내<span lang=EN-US> SW </span>기업의<span lang=EN-US> 70%</span>가 넘는 등 아직 국내<span lang=EN-US> SW </span>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취약한 게 사실입니다<span lang=EN-US>. <br /><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22/826498786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470" width="457"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22/8264987860.jpg')" /></div>
<p>&nbsp;</font></o:p></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이런 와중에<span lang=EN-US> SW </span>스택 전략처럼 몇몇 대형 글로벌 기업의 영향력만이 더욱 확대되는 이와 같은 흐름은 국내<span lang=EN-US> SW </span>산업의 발전이나 국내<span lang=EN-US> SW </span>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최근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운영체제 기술 및<span lang=EN-US> CRM, ERP </span>등 애플리케이션 제품들을 발표하면서 <span lang=EN-US>“</span>개방형<span lang=EN-US> SW </span>스택<span lang=EN-US>” </span>전략을 펼친다고 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개인적으로는 이는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고 판단됩니다<span lang=EN-US>. </span>글로벌 대형<span lang=EN-US> SW </span>벤더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span lang=EN-US> SW </span>스택을 갖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span lang=EN-US>. </span>마케팅이나 영업 등 기타 다른 역량들은 차치하더라고 최소한의 <span lang=EN-US>SW </span>스택을 위한 기술력과 제품군을 갖춰야 글로벌 경쟁을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span lang=EN-US>? </span>안 그런다면 향후 도태되어 망하거나<span lang=EN-US>, </span>인수합병 당하거나 둘 중의 하나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SW </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시장은 초기 선점이 어렵지만 규모의 경제 및 네트워크 효과가 매우 강해 시장 점유가 확대될 수록이 이익이 급증된다고 합니다<span lang=EN-US>. </span>따라서 국내 <span lang=EN-US>SW </span>산업의 국가 경쟁력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위한 생태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다들 강조하고 있지요<span lang=EN-US>. </span>정말<span lang=EN-US> SW </span>산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단순히 위기의식만을 느껴서만 될 문제가 아니겠지요<span lang=EN-US>. <o:p></o:p></span></span></font></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굴림"><font size=2>정말 향후에<span lang=EN-US> IBM, </span>오라클<span lang=EN-US>, MS 3</span>개사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span lang=EN-US> SW </span>시장<span lang=EN-US> 100% </span>석권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정말 단지 우려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농담 반 진담 반으로<span lang=EN-US> SAP</span>도<span lang=EN-US> MS</span>나<span lang=EN-US> IBM</span>이 인수하는 게 아닌가 하는 말들이 나오니 말입니다<span lang=EN-US>.<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굴림">몇몇<span lang=EN-US> SW </span>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span lang=EN-US> 1</span>위하는 국내<span lang=EN-US> SW </span>기업들이 있습니다<span lang=EN-US>. </span>물론 아쉽게도 규모가 큰 운영체제나 데이터베이스 등의 분야는 여전히 외국 업체이지만 말입니다<span lang=EN-US>. </span>꿈 같은 이야기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세계 시장 점유율<span lang=EN-US> 1</span>위를 하는 분야가 국내<span lang=EN-US> SW </span>기업에서 나오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span lang=EN-US>. </span>위기감이나 패배주의 같은 절망감보단 어떤 상황에서든 희망을 가지는 것이 더 낫다고 저는 생각합니다<span lang=EN-US>. </span></span><span lang=EN-US><font face=바탕>(in </font><a href="http://ielegy.tistory.com/" target=_blank><font face=바탕>Experience Elegy Project</font></a><font face=바탕>)</font></span></font><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굴림"><o:p></o:p></span></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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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100대 SW 기업 국내는 언제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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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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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SAP, 시만텍, HP, EMC, CA, 어도비, 후지쯔와 알카텔루슨트. 
이 업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시장 조사 전문 업체 IDC가 발표한 라이선스와 유지보수료 매출 기준 2006년 세계 패키지소프트웨어 100대 기업에 드는 업체 순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부터 후지쯔까지는 세계 10대 패키지소프트웨어 기업이고 알카텔루슨트는 관련 분야 100위에 올랐다는 차이가 있다. 
IDC가 밝힌 2004~2006년 전세계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 리스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SAP, 시만텍, HP, EMC, CA, 어도비, 후지쯔와 알카텔루슨트.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 업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p>
<p>시장 조사 전문 업체 IDC가 발표한 라이선스와 유지보수료 매출 기준 2006년 세계 패키지소프트웨어 100대 기업에 드는 업체 순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부터 후지쯔까지는 세계 10대 패키지소프트웨어 기업이고 알카텔루슨트는 관련 분야 100위에 올랐다는 차이가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DC가 밝힌 2004~2006년 전세계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 리스트를 보면 2006년 매출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370억 달러(대략 37조원)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알카텔루슨트는 2억 달러(2000억원)로 100위에 턱걸이 했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업체로는 319위에 오른 안철수연구소(440억원), 370위인 티맥스소프트(350억원), 490위인 핸디소프트(210억원) 등이 그 외 순위에 올라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매출 규모가 크다고 해서 100대 기업 소프트웨어 업체 순위에 오를 수 없다. 앞서 밝힌대로 이 업체 리스트는 라이선스와 유지보수료 기준이다. 업체들에 대거 인력들을 파견해 시스템 통합(SI) 작업을 하는 매출은 집계되지 않는다. &nbsp;<br /><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세계 100대 SW 기업이 된다는 것은 SW 기업으로써 세계화, 대형화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국내 기업들의 갈 길은 여전히 멀고도 험하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세계 100대 SW 기업에 오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nbsp;</p>
<p>이런 가운데 티맥스소프트가 세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신년 각오를 밝혔다. 티맥스는 2008년 수주액 기준 2천 200억원에 매출 1천 600억원 달성이라는 사업 목표를 수립했다. 외형적인 수치이긴 하지만 올해 수주액으로 2000억원 대를 돌파하고, 2010년에는 매출 규모에서도 2000억원대를 높여보겠다는 뜻. </p>
<p>티맥스는 목표 달성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으로 데이터베이스 제품인 ‘티베로(Tibero)’, 산업특화 솔루션 확보, SaaS(Software as a Service)사업 등 신성장동력 기반 마련과 컨설팅 서비스 강화, 프로젝트 수행관리 체계화,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한 솔루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기업브랜드 관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한국 대표기업 위상과 역할을 설정했다.&nbsp;<br />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755114053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11"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7551140533.jpg')" /></div>
<p>티맥스는 프로프레임(Framework), 프로팩토리(Product Factory), 오픈프레임(Rehosting), 애니링크(MCI), 비즈마스터(BPM), 시스마스터(APM) 등이 모두 해당 시장의 선도제품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반기에는 티베로3.0(RDBMS), 프로웹(X-internet), 프로웨이브(ProWave) 등의 신제품도 연이어 출시하면서 전 영역의 소프트웨어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nbsp;<br />
<p>올해는 전사자원관리(ERP), 통합생산관리(MES),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등 “신성장동력 제품”들을 새로 선보이고, SOA(서비스기반아키텍처), 웹2.0, IT서비스관리(ITSM) 등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들도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p>
<p>또한 산업 특화 솔루션의 개발, 확보와 함께 SaaS 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상반기 중에는 운영체제(OS), 자바버츄얼머신(JVM) 등 차세대 신제품들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br />
<p>해외사업에 있어서는 지난 해 미국 새너제이에 미국법인 본사 설립 완료와 함께 미국법인과 중국법인에 각각 현지인 CEO를 새로 선임하고 영업과 기술인력을 확충해 성공적으로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마케팅활동 강화와 함께 해외사업 관련 조직을 140명까지 확대해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섬으로써 각 해외법인들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br />
<p>티맥스소프트 김병국 대표는 “올해는 회사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어줄 신제품과 사업모델을 대거 선보일 뿐 아니라, 사업관리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수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브랜드 관리 강화를 통해 한국 IT산업의 손꼽히는 대표기업으로서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p>
<p>물론 이런 도전이 긍정적인 요소를 포함하고는 있지만 위험 요소도 그만큼 크다. 티맥스는 운영체제부터 데이터베이스, ERP와 CRM 등 전혀 다른 시장까지 속속 진출하고는 있지만 운영체제나 DB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p>
<p>업체의 한 관계자는 &#8220;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야 어느 업체든 하면 되지만 그것이 곧바로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8221;고 전하고 &#8220;특히 운영체제나 DB의 경우 기술 확보 측면이 아니라 전사적 역량을 집중했을 때 실패하게 되면 그 여파는 상당히 클 것&#8221;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p>
<p>또, 올해 해외 사업에 140명의 인력을 운영할 계획도 상당히 급격한 확장이다. 해외 사업의 경우 소기의 성과가 나기전부터 관련 인력을 투입할 경우 각국가별 체류비와 월급, 인력운영비 등은 국내에 비해 2~3배 가량 더 많은 지출이 든다. 1년간 해외 사업을 준비하긴 했지만 급격한 인력 확대에 따른 성과를 어떻게 달성해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p>
<p>한편으로 티맥스가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물론이고 ERP와 MES, CRM 시장까지 뛰어들면서 전통적인 협력업체인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관계도 깨질 수 있다.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티맥스의 미들웨어 제품을 자사 제품과 연동해 고객들에게 제공해 왔는데 이제는 정작 자신들이 밥그릇을 티맥스가 건드리겠다고 나서고 있는 만큼 그동안의 협력이 지속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p>
<p>마지막으로 티맥스가 대형 SI 업체들과 직접적인 구축 시장에서 부딪히는 경우 어떤 여파가 올 것이냐는 점이다. 핸디소프트도 자회사를 통해 구축 프로젝트에 직접 뛰어들고 있고, 컨설팅 시장에도 뛰어드는 등 그동안 SI 업체와의 협력관계에 일정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대표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행보에 SI 업체들이 어떻게 대응할지도 관심거리다. </p>
<p>티맥스는 올해 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처음으로 매출 수주액 2000억원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속도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타 분야에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여전히 국내 시장 중심이다. 티맥스는 국내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져놔야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도전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성장 모델과 닮아있다. </p>
<p>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와 같은 제조업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업체들처럼 티맥스도 거침없는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우려와 기대의 시선과 조건들이 섞여 있는 상황에서 티맥스가 이런 난관들을 어떻게 돌파해 나가면서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 당당히 이름을 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p></fon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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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고나면 씁쓸해지는 SW 퀴즈, 한번 풀어보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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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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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A소프트웨어 업체의 사장을 만났습니다. 최근 동향과 내년도 전략, 외산 SW 업체와의 협력 혹은 경쟁은 어떻게 되는지, 해외시장 진출은 어떤 성과들을 얻고 있는지를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A업체 사장은 뜬금없이 기자들에게 퀴즈를 냈습니다. 퀴즈라면 재미있게 즐겨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SW업계의 서글픈 현실을 꼬집는 문제들이어서 뒷맛이 씁쓸했습니다. 
분명 이 퀴즈는 이번 취재차 만난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습니다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A소프트웨어 업체의 사장을 만났습니다. 최근 동향과 내년도 전략, 외산 SW 업체와의 협력 혹은 경쟁은 어떻게 되는지, 해외시장 진출은 어떤 성과들을 얻고 있는지를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p>
<p>그 자리에서 A업체 사장은 뜬금없이 기자들에게 퀴즈를 냈습니다. 퀴즈라면 재미있게 즐겨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SW업계의 서글픈 현실을 꼬집는 문제들이어서 뒷맛이 씁쓸했습니다. </p>
<p>분명 이 퀴즈는 이번 취재차 만난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습니다만 지식산업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 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여러분들에게도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p>
<p>원래 퀴즈는 한 3장 정도 됐는데 부득이 하게 반 정도만 받아 적었습니다. 상상력을 한번 키워보시라고 오늘은 퀴즈만을 공개하겠습니다. </p>
<p>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무조건 옳은 주장을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덤핑 공급을 스스럼없이 하는 곳도 많고, 품질관리 자체가 안되는 곳들도 많습니다. 국내 환경에 비해서 너무 많은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고객들이나 SI 업체들은 이런 환경을 최대한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p>
<p>언제 망할지 모르는 국내 SW기업의 제품을 샀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을 고스란히 떠앉아야 하는 발주처 담당자들의 심정도 이해못할 바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제값을 주지도 않고, 무조건 외산 SW만을 찾는 그런 태도는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p>
<p>소프트웨어 분야에 새로운 인력들이 유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하나 같이 사람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죽도록 고생해봐야 남는 것은 없고, 몸만 축난다는 것을 본 후배들이 똑똑해졌기 때문입니다. </p>
<p>정부는 새로운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젊은 인력들을 양성하겠다고 하는데 방향이 틀렸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p>
<p>이날 만난 A사 사장은 &#8220;왜곡된 시장 구조를 바로 잡아서 기존 업체들의 설자리를 만들어 주면 인력들은 자연스럽게 유입됩니다&#8221;라며 &#8220;시장 자체가 망가져 있는데 그 인력들이 들어오겠습니까? 정부가 하는 일이 항상 이런 식입니다&#8221;라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p>
<p>또 국산 SW 업체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대형 SI 업체와 협력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10%를 넘으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생존이 불투명하고, 시장을 왜곡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힘들더라도 독자적으로 고객사와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p>
<p>이미 시장을 선점한 업체의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수년간 사업을 하고, 해외 사업을 진행하면서 산전수전 겪은 동종 업계 사장의 고언이라고 봅니다. </p>
<p><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한국 SW 기업을 위한 퀴즈</font></strong></FONT></p><br />
<p><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1. 대기업 SI사의 사원을 만났습니다. 어느 직급부터 SW기업 사장에게 반말을 할 수 있을까요?&nbsp; </p>
<p>2.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오라클에서 버그가 있어서 시스템이 다운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까요? </font></font></p><br />
<p><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ace="'trebuchet ms',geneva" size=2>3. 고객이 H/W 시스템을 잘못 설계했습니다. 따라서 SW가 잘 동작하지 않습니다.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까요? </p>
<p></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ace="'trebuchet ms',geneva" size=2>4. 자동차에 부가기능인 튜닝을 돈내고 합니다. 한국 SW를 튜닝하려면 어떻게 할가요?</p>
<p>5.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과학기술부 기술자 중급 평균 월 비용은 700만원입다. 그렇다면 한국SW 기업이 대기업 SI에 공급하는 평균 가격은 ?</p>
<p>6.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2년된 발주처 엔지니어와 12년된 구축회사 엔지니어가 기술적으로 논란을 벌입니다. 누가 이길까요? </font></font></p><br />
<p><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ace="'trebuchet ms',geneva" size=2>7. 대기업 SI사는 영업비를 90% 이상 줄인 후 정도 경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그와 협력하는 업체들에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font></p><br />
<p><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 모든 공공기관 제안서는 2005년부터 컬러가 기본입니다. 1000페이지 컬러인쇄와 제본 비용은 얼마일까요?<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9. 국산 SW기업이 대기업 SI와 6개월짜리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했습니다.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이 프로젝트를 끝내고 돈을 받은데 드는 시간은 얼마나 들까요?<br /></font><br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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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안] SW에 CCL 메뉴를 도입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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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CL]]></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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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글]]></category>
		<category><![CDATA[한글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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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0;블로터닷넷&#62; 독자라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에 대해 새삼 설명드릴 필요는 없으리라 여깁니다. CCL은 정보공유 시대의 새로운 저작권 규약입니다. CCL은 저작권법에 기반한 국제규약으로, 합법적인 공유와 소통을 지향합니다. CCL에 관한 소식들은 &#60;블로터닷넷&#62; CCL 관련기사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K) 공식 커뮤니티 회원으로서 &#60;블로터닷넷은&#62; 오늘 CCL을 이용한 새로운 제안을 드릴까 합니다. &#8216;소프트웨어에 CCL 메뉴 달기&#8217;입니다.
이미 꽤 많은 블로그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lt;블로터닷넷&gt; 독자라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에 대해 새삼 설명드릴 필요는 없으리라 여깁니다. CCL은 정보공유 시대의 새로운 저작권 규약입니다. CCL은 저작권법에 기반한 국제규약으로, 합법적인 공유와 소통을 지향합니다. CCL에 관한 소식들은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ccl">&lt;블로터닷넷&gt; CCL 관련기사들</a></strong>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SW에 CCL 메뉴를!" align="right" src="/tt/attach/6/8df430df18ca1982_l.jpg"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K) 공식 커뮤니티 회원으로서 &lt;블로터닷넷은&gt; 오늘 CCL을 이용한 새로운 제안을 드릴까 합니다. &#8216;소프트웨어에 CCL 메뉴 달기&#8217;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미 꽤 많은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CCL을 도입&middot;적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아래와 같은 로고를 붙여둔 블로그를 심심찮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가 저마다의 조건으로 자신의 저작물인 블로그 글을 자유롭게 갖다쓰도록 허락해둔 저작자(블로그 주인)들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런 열린 공유의 정신을 SW에도 옮겨심어보면 어떨까요. 특히 저작물(콘텐츠)을 생산하도록 돕는 SW들이 주요 대상입니다. 자신이 생산하는 저작물에 CCL을 붙일 수 있는 메뉴를 해당 SW에 만드는 것이지요.</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런 식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4명 중&nbsp;1명은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 한글을 이용해 문서를 작성합니다. 이들은 모두 자기 문서의 저작권자입니다. 이용자가 문서를 작성할 때 자신의 CCL 조건을 달 수 있도록 한글과컴퓨터가 아래아 한글 SW에 &#8216;CCL 달기&#8217; 메뉴를 덧붙이면 어떨까요. 문서작성자가 이 메뉴를 선택하고 &#8216;비영리&#8217;, &#8216;변경금지&#8217; 등의 CCL 조건을 선택하면 커서가 있는 위치에 해당 CCL 로고와 바로가기 주소가 자동으로 걸리는 식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물론 지금도 한글 문서에 CCL을 달 수는 있습니다. CCK 홈페이지를 방문해&rarr;CCL 조건을 선택하고&rarr;링크 주소를 복사하고 이미지를 PC에 내려받아&rarr;한글 문서의 원하는 위치에 CCL 이미지를 삽입하고&rarr;하이퍼링크를 걸어주면 됩니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입니다. 이런 여러 단계의 과정을 예컨대 한글의 &#8216;파일&rarr;CCL 달기&#8217; 메뉴로 한번에 처리하면 얼마나 편리할까요.</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는 새로운 얘기가 아닙니다. 대표적인 사무용 SW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이미 CCL을 품에 안은 사례가 있습니다. MS는 지난해 7월&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creativecommons.org"><strong>CC재단</strong></a>과 손잡고 &#8216;MS 워드&middot;파워포인트&middot;엑셀 2003&#8242;에 CCL을 달 수 있는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113b53dd-1cc0-4fbe-9e1d-b91d07c76504&amp;displaylang=en">플러그인</a></strong>을 MS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플러그인을 직접 내려받아 설치해도 지금은 제대로 메뉴가 추가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테스트한 MS 오피스가 한글 버전이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MS 오피스 2003용 CCL 플러그인이&nbsp;나온 사실조차 모르는 분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직도 SW업계는 CCL 도입에 무관심하거나 부정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제가 만나본 기업 담당자들이 CCL 도입을 주저하는 이유는 대략 두 가지입니다. 첫째, CCL을 도입했다가 불법 공유의 책임을 뒤집어쓰지는 않을까. 둘째, CCL을 붙여 콘텐츠를 개방하면 나중에 그걸로 돈을 벌 수 없지 않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 다 오해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누군가 마음먹고 남의 문서를 무단으로 내려받아 변경하거나 출처도 밝히지 않고 제 것인양 공개하면 막을 도리는 없습니다. 해당 문서에 CCL이 달려 있든 아니든, 이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이 인터넷에서 훌륭한 논문을 발견하고, 원저작자의 출처를 밝히고 논문을 인용하고 싶은 경우라면 어떨까요. 이 사람은 혹시 논문 주인이 허락없이 인용한 사실을 문제삼을까봐 두고두고 마음이 불안할 것입니다. 이 경우 논문 저작자가 &#8216;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8217;의 CCL을 미리 달아두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안심하고 출처를 밝히고 논문을 가져다쓸 수 있을 것입니다. CCL은 이럴 때 위력을 발휘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저작물을 가져다쓴 사람이 CCL을 지키지 않았다면 엄연한 불법입니다. 이 경우에도 분쟁의 당사자는 저작권자와 불법 사용자입니다. SW업체는 CCL 조건을 달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주었을 뿐입니다. 선택은 저작자의 몫입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CCL을 달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오히려 해당 SW업체는 칭찬을 받을 일입니다. 보다 명확한 저작물 사용허락 규정을 표시할 수 있도록 기술적 장치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입니다. <br />
&nbsp;<br />
CCL을 달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는 것도 오해일 뿐입니다. 대부분 &#8216;비영리&#8217; 조건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인데요. 누군가 자신의 논문에 CCL을 달면서 &#8216;비영리&#8217; 조건을 내걸었다고 합시다. 이 때의 &#8216;비영리&#8217; 조건은 해당 논문을 가져다쓰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조건입니다. &#8216;비영리&#8217; CCL 조건을 내걸었다고 해도, 논문 저작자는 자신의 논문을 얼마든지 돈을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팔 수 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오히려 CCL을 달면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는 게 옳겠습니다. 전체 10곡으로 이뤄진 음악CD가 있다고 가정합시다. 음반사는 첫 2곡에 대해서만 CCL을 적용해 모두에게 무료로 공개합니다. 음악을 듣고 마음에 드는 사람은 자연스레 음반 구매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합법적으로 공짜 음악을 듣고, 합법적인 구매행위를 이끌어내는 &#8216;CCL 이코노미&#8217;의 세계입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발상만 전환하면 어렵잖은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전세계 PDF, DOC, HWP 문서에 CCL을 다는 일을 시작합시다. SW 업체들은 이용자들이 CCL을 보다 손쉽게 달도록 관련 메뉴를 만들어주시길 당부합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같은 그래픽SW도 동참합시다. PC 기반 SW 뿐만이 아닙니다. 씽크프리 오피스&middot;구글 워드프로세서 &amp; 스프레드시트같은 웹오피스, 판도라TV&middot;엠군같은 동영상 UCC 서비스도 CCL을 달 수 있는 메뉴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p>
<p> <img style="MARGIN: 10px" alt="CCL 조건들"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0df196304ad_l.jpg" />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lt;블로터닷넷&gt;은 승인된 기사에 대해 &#8216;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8217;의 CCL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조건만 지키면 누구나 &lt;블로터닷넷&gt;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에 퍼나르거나 다른 사람들과 자유로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저작도구인 <a target="_blank" href="http://www.tattertools.com"><strong>태터툴즈</strong></a>는 블로그에 CCL을 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을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사례는 일일이 열거히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국내 최대 개발자 커뮤니티인 <a target="_blank" href="http://www.javacommunity.org"><strong>자바 개발자 커뮤니티(JCO)</strong></a>는 웹사이트에 CCL을 도입해 회원들이 저작물을 허락된 범위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만든 언론사 사진 공동유통 사이트 <a target="_blank" href="http://image.newsbank.co.kr"><strong>뉴스뱅크</strong></a>도 CCL을 지키는 조건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가져다 쓰도록 개방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미디어 창작지원 사이트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youthvoice.daum.net">유스보이스</a></strong>는 청소년들이 올리는 모든 창작콘텐츠에 대해 &#8216;저작자 표시-비영리&#8217; 조건으로 마음껏 공유하고 재창조하도록 했습니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agstory.com">태그스토리</a></strong>도 이용자가 동영상을 올릴 때 CCL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참여, 개방, 공유의 시대입니다. 웹은 이미 개방에 꼭 맞는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CCL은 열린 웹을 위해 준비된 만국 공통의 저작권 규약입니다. 아직도 CCL 도입을 망설이신다고요? 이제 SW업계가 나설 때입니다.&nbsp;</p>
<p>전세계 정보지식의 양은 18개월마다 2배씩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넘쳐나는 지식콘텐츠들이 제 지식을 제대로 전파하지 못하고 저작권법의 우물에 갇혀 있다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SW업계 여러분, CCL로 이들 갇힌 지식콘텐츠에 날개를 달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합법적으로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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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인가 도박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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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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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티맥스소프트!!&#16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160;소프트웨어 업체다.&#160;IBM과 BEA&#160;등 세계 웹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글로벌 거인들이 국내 시장에선&#160;1위 자리를 양보해야 했다. 바로 티맥스소프트 때문이다. 이런 사실만으로도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표주자로&#160;꼽힐 만 하다.&#160;
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160;WAS외에&#160;보안, 프레임워크,&#160;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솔루션을&#160;연이어 발표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유일한 종합 소프트웨어 업체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160;이것도 모자라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티맥스소프트!!&nbsp;</p>
<p>대한민국을 대표하는&nbsp;소프트웨어 업체다.&nbsp;IBM과 BEA&nbsp;등 세계 웹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글로벌 거인들이 국내 시장에선&nbsp;1위 자리를 양보해야 했다. 바로 티맥스소프트 때문이다. 이런 사실만으로도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표주자로&nbsp;꼽힐 만 하다.&nbsp;</p>
<p>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nbsp;WAS외에&nbsp;보안, 프레임워크,&nbsp;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솔루션을&nbsp;연이어 발표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유일한 종합 소프트웨어 업체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nbsp;이것도 모자라다는 듯 올해 안에 특화된 산업용 전사자원관리(ERP)를&nbsp;선보이고&nbsp;운영체제(OS) 시장까지 넘보겠다는 야심이다.&nbsp;<font face="Arial" size="2">더 있다.&nbsp;검색엔진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사실상 무한질주다.<br />
</font></font></p>
<p align="justify">티맥스소프트가 4월19일 기자들을 초대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그리고 야심찬 목표를 밝혔다. &#8216;2010년까지 글로벌 3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매출 규모 3조원을 달성하겠다&#8217;는 것.</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70"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e740e09c74b_l.jpg" /> </font><font face="Arial" size="2">티맥스는&nbsp;이날 간담회에서 &#8216;4세대 컴퓨팅&#8217;의 사상과 비전도&nbsp;선보였다. 티맥스의 이날 메시지는 &quot;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 대변되는 오픈 시스템 시장이 개화됐지만,&nbsp;고객들은 비용절감을 체감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quot;며 &quot;이를&nbsp;해결해주겠다&quot;는 것이 핵심이다. 또&nbsp;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쌓은 경험과 SK텔레콤 같은 통신사들의 다운사이징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 명실상부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4세대 컴퓨팅의 핵심으로 티맥스는 &quot;&#8217;유저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8217;와&nbsp;&#8217;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8217;, &#8216;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8217;, &#8216;데이터 프레임워크&#8217;로 IT 시스템을 구성하면 비용 절감은 물론 현업 사용자와 IT 부서간 괴리를 줄여줄 수 있다&quot;고 강조했다.&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quot;내후년에는 나스닥에 상장시키고, 국내에서도 기업 공개를 하겠다&quot;고 밝혔다. 최근 일본 금융권 두 곳을 상대로 후지쯔 메인프레임과 IBM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한 곳은 이미 성공적으로 가동중이며 나머지 한 곳은 5월까지 끝난다고 전했다. 이런 기회는 삼성생명의 리호스팅 성공 사례가 세계적인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에 언급되면서 얻은 기회였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는다.</p>
<p>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티맥스는 </font><font face="Arial" size="2">시티은행 배학 최고정보책임자(CIO)를 해외사업총괄 사장으로&nbsp;영입했다.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시장을 정조준하겠다고 한다.&nbsp;</p>
<p>배학 사장은 &quot;미국 산호세에 800평 정도의 사무실을 임차했다. 미국 현지를 담당할 CEO도 현지인으로 채용하기 위해 최종 면접을 모두 마쳤다&quot;며 &quot;티맥스글로벌로 명명될 이 회사는 티맥스차이나, 티맥스재팬, 티맥스유럽, 티맥스동남아 등 해외 지사들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 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nbsp;</p>
<p>비전과 목표를 세웠고, 로드맵도 준비됐다.&nbsp;이제 도전만 남은 것이다.&nbsp;</p>
<p><strong>그러나,</strong>&nbsp;글로벌 3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티맥스소프트의 야심찬 도전에 선뜻 박수를 보내기가&nbsp;꺼려진다. 왜 그럴까.&nbsp;&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회사의 비전을 어떻게 가져가느냐는 전적으로 해당 업체의 몫이다.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까지 딴지를 걸고 싶은 생각은 없다.&nbsp;하지만 그 비전이라는 것이&nbsp;터무니없어 보인다면 괜스리 걱정이된다. 걱정도 팔자일 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비전의 주인공이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명실상부한 대표주자라면 좀 따져봐도 괜찮지 않을까.&nbsp;</p>
<p>티맥스소프트가 제시한 &#8216;2010년까지 글로벌 3대 소프트웨어 기업, 매출 3조원 달성&#8217;이란 비전을 한번 보자.&nbsp;</p>
<p>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호령하는 기업들을 대충&nbsp;살펴보자.&nbsp;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SAP, 시만텍, CA, HP&#8230; 이미 다섯손가락이 모자라다. 일단 세계 1위와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은 제쳐놓고 보자. 이 바로 뒤에 티맥스소프트가 자리하겠다는 얘기니 말이다.<br />
&nbsp;<br />
</font><font face="Arial" size="2">티맥스의 비전대로라면 오라클이 경쟁상대인데,&nbsp;과연 3년안에 오라클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어떻게 봐야 하나. 오라클의 2006년 매출이 우리 돈으로 약 14조원쯤 된다. 매출 3조원에 3대 소프트웨어 기업이된다는&nbsp;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p>
<p>기적을 이뤄보겠다는 얘기다.&nbsp;기적을 이루지 못하란 법은 없다. 왜 우리는 못할 것이며, 또 티맥스소프트가 그 주인공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nbsp;꿈은 클 수록 좋은 법이다. 하지만 문제는&nbsp;티맥스소프트가&nbsp;그동안 보여준 모습이다.&nbsp;</p>
<p>언제부턴가 티맥스는 </font><font face="Arial" size="2">매번 목표와 비전만&nbsp;높은 기업이란 인식이&nbsp;업계에 퍼져있다. 지난해에도 1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큰소리 쳤지만, 실제&nbsp;700억원에 못 미쳤다. 물론 700억원도 대단한 매출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세웠던 목표가 왜 달성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nbsp;지키지 못하고 목표만 높으면, 의욕이 넘쳐 잘하고 있어도&nbsp;불신을 부를 수 있다.</p>
<p>티맥스소프트가&nbsp;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게 3년째다. 하지만 티맥스소프트의 DBMS &#8216;티베로&#8217;는 시장에서는 &#8216;불가사의&#8217;한 제품이다.&nbsp;어느새 &#8216;티베로 3.0&#8242;이 나왔다는 데&nbsp;실체는 여전히 &#8216;베일&#8217;에 쌓여있다.&nbsp;</p>
<p>소프트웨어 업체는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을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잠재고객들이 다운로드받아 평가해 볼 수 있게 하는 게 일반적이다. 티맥스소프트에 앞서 DBMS 시장에 진출해 있는 국산 개발업체 알티베이스와 큐브리드도 자신들의 제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티베로는 그 실체를 여간해서는 파악할 수 없다. 단지, 티맥스가 발표하는 내용을 통해서만 정보를 얻을 뿐이다.&nbsp;</p>
<p>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아랑곳하지 않는 듯 하다. 박대연 CTO는 &quot;</font><font face="Arial" size="2">티베로 3.0이 출시됐고, 올해 400여곳의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 것&quot;이라고 자신했다.&nbsp;하지만 이같은 야심찬 목표는&nbsp;티베로 1.0, 티베로 2.0을 출시한다고 발표할 때도&nbsp;늘 내세웠던 메시지였다.&nbsp;</p>
<p>이런 상황에서&nbsp;</font><font face="Arial" size="2">운영체제도 개발하고 검색엔진 시장에도 뛰어들겠다고 밝혔다.&nbsp;숨가쁜 발표의 향연이다.&nbsp;</p>
<p>티맥스는 국산 소프트웨어라는 상징성을 앞세워 &#8216;외산 대 국산&#8217;이라는 대결구도를 부각시켜왔다. 물론 이는 티맥스뿐 아니라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의 일반적인 전략이다. 언론과 정부는&nbsp;이같은 구도에서 국산 소프트웨어에 늘 호의적이었다. &#8216;멋진 도전&#8217;이라며 격려하고&nbsp;박수를 보내왔던 것이다. 어느 나라 사람이 자국 업체가 도전하겠다는 데 그러지 말라고 하겠는가?&nbsp;또 그걸 꼭 나쁘게 볼 것만도 아니다.&nbsp;</p>
<p>하지만 이런 전략의 효과는&nbsp;국내를 벗어나는 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진다. 특히 소프트웨어 본고장인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면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미국 시장에서&nbsp;&#8217;오라클을 잡겠다&#8217;고 한다면 어떤 반응일까. 국내에서야 티맥스소프트의 호언장담을 몇년이고 참아가며 기다려줄 수 있어도, 미국시장에서는 어림도 없는 소리다.&nbsp;</p>
<p>오히려 호언장담이 독이 될 수도 있다. </font><font face="Arial" size="2">세계 1위의 메인메모리 DBMS 업체인&nbsp;타임스텐의 관계자를 만났을 때 들은 얘기다. 그는 &quot;왜 관계형데이터베이스 시장에 뛰어들지 않느냐&quot;는 질문에 대해 &quot;그렇게 하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우리 주식은 폭락하고 회사는 망한다. 오라클과 IBM, 마이크로소프트가 버티고 있는 시장에&nbsp;뛰어들겠다고 했을 때&nbsp;어떤 평가가 내려질지는 자명하지 않은가&quot;라는 말을 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박대연 CTO가 갖고 있는&nbsp;원천기술&nbsp;확보 의욕과 이를 달성하기 위해 날밤 세우며&nbsp;연구하는 연구원들에겐&nbsp;정말 박수를 보낸다. 박대연 CTO와 티맥스소프트 덕분에 외국&nbsp;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제품을 저렴하게 국내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nbsp;박수받을 만 하다.&nbsp;</p>
<p>박대연 CTO는 &quot;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 같은 원천기술을 확보해야만 해외 소프트웨어 업체와 경쟁할 수 있다. 원천 기술을 확보해야만 그 위에 부가되는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quot;며&nbsp;도전 정신을 강조한다. &quot;티맥스 아니면 또 누가 할 수 있겠느냐&quot;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quot;미국 시장 진출도 티맥스 아니면 누가 해보겠느냐&quot;고 말한다.</p>
<p>하지만,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한다.&nbsp;자칫 잘못하다간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의 신뢰성을 잃을 수도 있다.&nbsp;이는 티맥스라는 한 회사의 문제가 아니다.</p>
<p>다시 말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명실상부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표주자다. 이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란다.&nbsp;그러자면, 이제&nbsp;&#8217;말 잔치&#8217;가 아니라 실제로 보여주는 모습이 더 필요하다.&nbsp;</p>
<p>국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입장에서 티맥스의 행보가 더 신중해지길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nbs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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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분리발주는 잘못된 관행 끝는 출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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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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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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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보통신부가 4월말 공공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5월 중 본격 실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공 기관들은 시스템 통합 업체들에게 일괄발주 형태로 공공기관 IT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일정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이런 일괄발주 대신 분리 발주를 진행하겠다는 것. 
정부는 두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5억원 이상 사업 중 3000만원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분리발주 하는 안과 10억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정보통신부가 4월말 공공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5월 중 본격 실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공 기관들은 시스템 통합 업체들에게 일괄발주 형태로 공공기관 IT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일정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이런 일괄발주 대신 분리 발주를 진행하겠다는 것.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정부는 두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5억원 이상 사업 중 3000만원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분리발주 하는 안과 10억원 이상 사업 중 5000만원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분리발주 하는 안을 놓고 관련 이해 당사자간 의견을 수렴해 이 달 안에 최종 안을 확정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임차식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은 지난 금요일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열린 &#8216;SW 분리발주 토론회&#8217;에서 &quot;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우선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정부의 IT 프로젝트의 관행을 변화시키는 하나의 출발점&quot;이라고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의 의미를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소프트웨어 분리 발주가 단순히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이해만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국내 IT 산업의 환경 자체를 변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동안 국내 IT 업계는 지난 80년대 후반부터 유통 업체들이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끼워서 납품하면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상당히 간과돼 왔다. 또 공공 기관들도 대규모 IT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대형 SI 업체에게 일괄발주하는 방식을 선호하면서 국내 IT 산업 자체의 생태계가 수직 계열화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국내 소프트웨어 업체의 한 사장은 &quot;SW 사업이 한국의 미래 사업이라고 대대적으로 육성하겠다고 한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하드웨어를 납품하면서 소프트웨어를 거져 주면서 싹이 트기도 전에 관련 사업이 망가져 버렸다. 정부의 전산 담당자들도 IT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책임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분리발주보다 SI 업체에 일괄발주하는 것을 선호해 왔다. 이런 일들이 결과적으로 한국 IT 산업의 생태계를 파괴해 버렸는데 이번 시도는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다&quot;고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라는 하나의 시도가 있지만 안착하기까지는 관련 이해 당사자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 공공기관 발주자들은 분리 발주가 시행되면 과도한 업무 부담이 일고, 또 책임 문제도 불분명해 이런 것들이 명확히 마련되길 희망하고 있다. 또 SI 업체들은 &nbsp;통합도 어려워지고 문제가 발생하면 SI가 모두 뒤집어 쓰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했다.&nbsp;</p>
<p>그만큼 이해 관계가 첨예히 얽혀 있다. </font></p>
<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임차식 단장은 &quot;이제 분리발주를 해야 할 시기가 왔다. 대기업에에 일괄발주하면서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품질 자체가 크게 행상되지 못했다. 외국에서는 전부 분리발주하고 있고, 중국도 마찬가지다&quot;라고 분리 발주는 막을 수 없는 대세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nbsp;</p>
<p>그는 또 분리 발주를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로 품질 확보와 비용 절감을 들었다. 기술과 자금을 9:1로 나눠평가하고 있기에 이제 품질이 뒷받침되지 않는 제품은 설 땅이 없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nbsp;</p>
<p>정부가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를 시행한다고 해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제값받기가 가능할지는 의문으로 남는다. 임차식 단장은 &quot;소프트웨어 분리발주가 소프트웨어 제값받기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좋은 품질을 가진 소프트웨어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된다는 것&quot;이라고 설명한다.&nbsp;</p>
<p>즉, 소프트웨어를 분리발주하지만 각 업체별로 경쟁을 통해 최종 가격이 인하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nbsp;</p>
<p>이 대목에서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분리발주를 시행하더라도 관련 업체각 과도한 출혈 경쟁이 벌어지면 관련 안을 도입한 취지가 무색해지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 안이 마련되더라도 안착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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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대기업과 SW업체의 상생, 멋진 작품 나올 수 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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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SE]]></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SW]]></category>
		<category><![CDATA[sw진흥원]]></category>
		<category><![CDATA[김도영]]></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물산]]></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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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7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과 함께 진행했던 제 1차&#160; &#8216;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SE)&#8217; 를 확대한다. 한국MS와 KIPA는 오는 11일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8216;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밋 2007&#8242;을 개최한다. MS 본사 다니엘 르윈(Dan&#8217;l Lewin) 전략적 신규 사업 개발 그룹 부사장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 우군과 미래 시장 정조준하는 한국MS )

행사에 앞서 그동안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7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과 함께 진행했던 제 1차&nbsp; &#8216;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SE)&#8217; 를 확대한다. 한국MS와 KIPA는 오는 11일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8216;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밋 2007&#8242;을 개최한다. MS 본사 다니엘 르윈(Dan&#8217;l Lewin) 전략적 신규 사업 개발 그룹 부사장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관련 기사 : <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1c770c0f7345"><font color="#0000ff">우군과 미래 시장 정조준하는 한국MS</font></a> )</font></p>
<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행사에 앞서 그동안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던 김도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을 만나 그간의 활동과 소감과 바람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height="233" alt="" width="32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d6a56b5792a_l.jpg" /> <br />
김도영 부장은 &quot;그동안 상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해 왔다. 국내 대기업들과 참여 업체들이 힘을 합치면 멋진 작품들이 나올 것&quot;이라며 이번 행사에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p>
<p align="justify">한국MS에게 &#8216;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8217;는 안해봤던 분야다. 글로벌 기업들의 현지 회사들은 실적 달성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nbsp; 이 프로젝트는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 &#8216;육성&#8217;과 &#8216;지원&#8217;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해 선정된 14개 회사들의 영역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 정부가 주력하고 있는 u-코리아 분야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p>
<p align="justify">관련 업체들과 함께 해온 김도영 부장은 업체 선정 후 소프트웨어 제품의 질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한다. KSE에 선정된 1차 업체들은 이제 시장에 뛰어들었거나 사업을 시작한지 5년 내외인 곳들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초기부터 기본을 다질 수 있는 분야에 집중했다. </p>
<p align="justify">정부에서는 굿소프트웨어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된 제품을 테스트해 제품 자체가 신뢰성을 얻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품질은 그동안 국내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소홀해 온 분야기도 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신경쓰기도 벅차다 보니 테스트 시설을 갖출만한 여력이 없었다.</p>
<p align="justify">김도영 부장도 &quot;선정된 업체들은 매우 혁신적인 곳들이다. 그런 혁신들이 지속될 수 있는 기본은 제품 자체의 품질 향상이다. 또 개선된 내용들을 문서화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분야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분야였다&quot;고 설명했다. </p>
<p align="justify">한국MS는 KSE에 5명의 인원을 배치하고 있다. 제품 관리, 해외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관리 부문에서 한국MS 기술지원팀들과의 연계 작업을 조율하고 있다. </p>
<p align="justify">한국MS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업과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를 연결해주고, 또 이런 업체들이 MS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삼성물산이 이번 프로젝트에 지원사로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것은 아주 긍정적인 요소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p>
<p align="justify">이와 관련 김 부장은 &quot;조만간 몇몇 대기업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거 같다&quot;고 귀띔했다. 김 부장은 &quot;대기업 입장에서도 자신들의 사업을 지원하는 기술력 있는 업체가 필요하다. SW업체 입장에서도 검증된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국내 뿐아니라 해외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은 대기업이나 소프트웨어 업체들 모두 마찬가지&quot;라며 대기업과 SW기업의 상생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해외 고객들의 경우 국내 글로벌 기업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p>
<p align="justify">김 부장은 &quot;국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시장을 이끌 수 있을 것 같다&quot;는 견해를 밝히기도. 유/무선 인프라가 마련돼 있고 국내 대기업들중 해외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SW업체들이 결합하면 세계 시장을 선도할만한 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p>
<p align="justify">김도영 부장은 &quot;SW만 놓고 본다면&nbsp; 인도 같은 업체와 맞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단말기와 소프트웨어, 제조업체가 협력해 일상 생활 속에 적용될 수 있는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한다면 달라진다. IT 인프라와 제조업체 경쟁력을 확보한 나라는 몇나라가 안된다. 두 진영간 협력을 유도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배경&quot;이라고 설명했다.</p>
<p align="justify">김 부장은 MS 글로벌 네트워크에 합류하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KSE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레인콤이나 카PC 제조업체인 맥심은 MS 글로벌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해외 고객들의 눈을 끈 사례라는 것. 그는 &quot;관련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본사의 경우 벤처캐피털들과의 관계도 돈독한 만큼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하면 그만큼 새로운 기회를 얻기에도 유리하다&quot;면서 &quot;해외 시장을 개척하려면 제품 뿐아니라 이런 지원 세력도 필요하다. 상생을 위한 생태계에 합류하는 것만으로도 이득&quot;이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align="justify">기자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한국MS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상당한 위험도 감수해야 될 사항이다. 육성 정책을 벌였는데&nbsp; 성과가 크게 없다면 그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 고스란히 한국MS에 돌아오기 때문이다. 선의로 시작했다가 괜히 덤탱이를 쓸 수도 있다.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p>
<p align="justify">이에 대해&nbsp; 김 부장은 &quot;그런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시도 자체에 대해 격려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참여하는 기업들도 모두 의욕이 넘친다. 단기적 성과도 나오고 있다. 물론 지금 성과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quot;고 강조했다.<br />
&nbsp;<br />
국내 시장은 새로운 비즈니스와 서비스 모델로 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하지만 해외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서비스 사업자나 소프트웨어 업체는 많지 않다. 글로벌 표준이나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벌이지 않다보니 국내에서 적용된 제품들은 해외 경쟁력을 갖기가 쉽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해외에 진출하려면 또 다시 해외 표준을 적용해야 하는 문제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p>
<p align="justify">이 점은 기자 개인적으로도 무척 아쉬웠다. 국내 시장을 방어하는 측면에서 국내표준을 정하고 이에 맞추다보니 전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서비스가 제공됐지만 이를 통해 동반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거의 없었다.</p>
<p align="justify">한국MS는 KSE 프로젝트를&nbsp; 확대하면서 기업 규모가 큰 곳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김도영 부장의 바람처럼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돼 &#8216;모범 사례&#8217;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참여 업체나 대기업, 정부,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한국MS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강화돼야 하지 않을까 싶다.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격려가 필요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nbsp; </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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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SW업계, 신문고가 없다면 자명고라도 울려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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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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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의&#160;큰 화두는 오는 4월 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하는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입니다.&#160;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대형&#160;시스템 통합(SI) 업체에게 일괄발주하는 공공기관의 발주 관행을 혁신해 &#8216;분리발주&#8217;해달라고 요구해 왔는데 정보통신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죠.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의 문제와 그 이후의 영향에 대해 &#8216;신문고&#8217;를 가장 많이 울린 사람은 안철수연구소의 설립자&#160;안철수 의장이었습니다. 안철수&#160;의장은 안철수연구소를 이끌면서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많이 했습니다.
&#34;빌게이츠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의&nbsp;큰 화두는 오는 4월 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하는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입니다.&nbsp;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대형&nbsp;시스템 통합(SI) 업체에게 일괄발주하는 공공기관의 발주 관행을 혁신해 &#8216;분리발주&#8217;해달라고 요구해 왔는데 정보통신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죠.</p>
<p></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2c3ec0496ad8_l.jpg" />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의 문제와 그 이후의 영향에 대해 &#8216;신문고&#8217;를 가장 많이 울린 사람은 안철수연구소의 설립자&nbsp;안철수 의장이었습니다. 안</font><font face="Arial" size="2">철수&nbsp;의장은 안철수연구소를 이끌면서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많이 했습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quot;빌게이츠가 한국에 와서 사업해도 300억원 하기 힘들다.&quot;<br />
</font><font face="Arial" size="2">&quot;노무현 대통령은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이야기하는데 정작 공무원들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죽이는데 앞장서고 있다.&quot;</p>
<p></font><font face="Arial" size="2">이런 발언은 일반 국민들에게 &#8216;깜짝 놀랄만한 이야기&#8217;로 들렸을 겁니다. IT 산업이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고, 모두가 잘 나가는 산업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반대의 소리를, 그것도 안철수 사장이 했다니 당연했겠죠.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나 LG전자 같은 대기업들이 생산해 내는 수많은 IT 기기들 때문에, IT 분야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분야도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 분야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복지나 임금도 무척 높을 것으로 알고 계시죠.</p>
<p></font><font face="Arial" size="2">마이크로소프트나 IBM같은 미국 IT업체가 잘 나가고 있다는 소식도 쉽게 듣고 있어서 우리나라 관련 업체들도 그럴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합니다. 돈방석에 앉았다는 벤처기업에 대한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도&nbsp;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한 요인이었습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얼마 전 안철수 의장이 안철수연구소 신입사원들과의 대화 시간에 &quot;국내 IT 산업 구조가 대기업의 인력 하청업체로 전락하고 말았고, 이런 일이 더욱 심화되면 또 다른 위기가 올 것&quot;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참여정부의 대기업 위주 정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안철수 의장이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 떠나간 사이에도 많은 이들이 이런 목소리를 내긴 했지만 대놓고 언론에 말하길 두려워했습니다. 안철수 의장이라는 &#8216;상징성&#8217;을 가진 인물도 아니었을 뿐더러&nbsp;괜히 나섰다가 대기업 SI업체들의&nbsp;눈밖에 날까 겁도 좀 났기&nbsp;때문이죠.</p>
<p></font><font face="Arial" size="2">아쉬운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 많은 이들이 종사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걸출한 스타가 없다는 이 현실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문제는 가뜩이나 신문고를 울리는 이가 적은 상황에서 아예 북채를 가로채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려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대형 SI업체 관계자들이 그런 분들입니다. 이들은 현재와 같은&nbsp;구조가 필요하다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입니다.&nbsp;기득권을 포기할 리가 없죠. SI</font><font face="Arial" size="2"> 업체들은&nbsp;이슈가 불거질 때 마다 국회, 정부 할 것 없이 찾아다니며&nbsp;자신들의 의견을 과감히 전달합니다.&nbsp;열심히 대한민국 IT 시장의 문제점과 자신들의 노력을 설파하는 것이죠. 물론 기득권이 침해될 만한 부분, 예를 들면 국내 SW업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8216;부적절한 관계&#8217; 같은 것 말입니다.</p>
<p>중소기업들은 이같은 노력을 하기가 쉽지 않죠. 자금력이나 인맥, 사회적인 지위면에서 누가 유리한가요?&nbsp;</p>
<p></font><font face="Arial" size="2">개인적인 소견을 전하면서&nbsp;글을 마칠까 합니다. 드라마 &lt;주몽&gt;이 막을 내린 상황이지만 &lt;대조영&gt;이다 &lt;연개소문&gt;이다 해서 고구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고구려 역사에 &#8216;자명고(自鳴鼓)&#8217;가 등장합니다. 고구려가 낙랑을 멸망시킬 때 나오는 북입니다. 자명고는 위기가 감지되면 스스로 소리를 내서 그 위기에 대비하도록 합니다. 신문고를 울릴 사람이 없다면 이제 자명고라도 울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자명고는 누구일까요. 스스로 소리를 낼 그 북의 주체가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누구일지 궁금합니다.</p>
<p></font><font face="Arial" size="2">위기의 순간.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북이 돼서 울리면 되지 않을까요? 작은 북들이 모여서 더 큰 소리가 나온다면 이런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적인 시스템 개혁 문제로까지 확장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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