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sk텔레콤

T맵, '그랩' 잡고 동남아 간다

SK텔레콤과 동남아 최대 승차공유 기업 그랩(Grab)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지도 및 내비게이션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1월30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그랩의 앤서니 탄 공동창업자 겸 CEO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트벤처 ‘그랩 지오 홀딩스(Grab Geo Holdings)’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승차공유 기업과 지도 서비스 기업이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사례는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게 될 그랩 지오 홀딩스는 그랩의 제럴드 싱 서비스총괄이 CEO를, SK텔레콤의 김재순 내비게이션 개발셀장이 CTO(최고기술경영자)를 맡게 된다. 2012년 설립된 그랩은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8개국 336개 도시에서 택시, 오토바이, 리무진 등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승차공유서비스 업체다. 현재 모바일 앱 다운로드만 누적 기준 1억3500만건으로,...

skt

T맵·카카오내비 "이번 설 연휴, '이때'는 피해라"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모빌리티는 설 연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귀경길 교통 상황 예측’ 데이터를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월 실사용자 1100만을 보유한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5년치 빅데이터를, 카카오모빌리티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에 걸친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정보를 내놓았다. 설 연휴 언제 떠나고 언제 돌아와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들의 빅데이터를 참고해보자. 서울 떠나려면 '이때' 떠나라 SK텔레콤=2월2일~4일 오전 7시 이전 카카오모빌리티=2월4일 오후7시반~9시 고향 가는 길에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SK텔레콤은 이번 설 연휴 서울에서 고향으로 떠나기 좋은 시간대는 2월2일에서 2월4일 중 오전 7시 이전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서울-부산 ▲서울-광주 고속도로 교통량은 오전 7시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해 오후 2시 최고조에 달하고, 오후 6시 이후 서서히...

NUGU

SKT ‘T맵x누구’, 추석 당일 역대 최고 이용자 기록

SK텔레콤이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사용자가 하루 386만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9월30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중 T맵 이용자의 길안내 요청 건수는 총 6670만건, 재탐색 포함 전체 요청건수는 3억5921만건이었으며, 하루 최고치는 추석 당일 1526만건이었다. 이는 지금까지 일일 최고치였던 지난해 추석 당일 364만명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9월 한 달간 실 사용자(MAU)는 1160만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 측에 따르면, 'T맵x누구' 이용자 2명 중 1명은 AI 기반의 음성 UI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한달 T맵 실사용자(MAU) 1160만명 중 약 560만명(48%)이 음성 AI 기능을 이용했다. SK텔레콤은 실제 운전자 478만명이 이 같은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제안에 대해 직접 대답하거나, 질문을 던지면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용자가 운전시작...

T맵

카카오내비, 애플 '카플레이' 지원

카카오내비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카카오내비가 지난 9월15일 애플 카플레이 지원 버전을 앱스토어에 선보였다. 카카오내비는 지난 7월 국내 단독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에 탑재된 데 이어 국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중 처음으로 애플 카플레이 지원 버전을 출시하게 됐다. 애플 카플레이는 차량에서 아이폰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운전 상황에서 음성인식 비서 시리를 통해 또는 터치스크린으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 전화, 문자,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지도 앱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해 길안내도 해준다. 그러나 국내 서드파티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카카오내비는 9월14일 애플이 'iOS12'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버전(GM)을 배포하자 곧바로 카카오내비 카플레이 지원 버전을 앱스토어에 배포했다. 애플 카플레이에...

119 응급차량

긴급차량 출동정보, 카카오내비·원내비·T맵서 '실시간' 알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7월23일부터 119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고속도로 전광표지(VMS) 및 터널 내 라디오 비상방송을 통해서도 운전자에게 미리 안내된다. 출동차량이 가까워지면, 카카오내비·원내비 및 T맵 등 내비게이션 앱을 통해 운전자들에게도 고지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12월 소방청과 함께 '고속도로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 상반기 경기권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23일부터 전국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밝혔다. 오는 23일부터 전국 고속도로에서 시행되는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차, 구급차 등 응급차량이 출동할 경우, 출동경로에 있는 고속도로 전광표지(VMS)와 터널 내 라디오 비상방송으로 긴급출동을 안내한다. 출동경로에서 운행 중인 차량의 운전자는, 알림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앱을 켜고 있을 경우 자동으로...

ai

‘홈 AI’로 가는 경유지, SKT ‘누구캔들’

인공지능(AI) 스피커가 우후죽순 출시되던 시점만 해도 AI 스피커가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듯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완만한 파고를 그리고 있다. 사용자가 받아들이기에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검색엔진이나 진배 없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인식률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 AI 스피커를 선보였던 SK텔레콤(이하 SKT)이 새로운 AI 기기를 선보인다고 밝혀 시장의 기대가 높았다. SKT는 AI 플랫폼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AI 기기 ‘누구캔들(NUGU Candle)’을 출시한다고 7월11일 밝혔다. 올해 단종이 예정돼 있는 1세대 ‘누구’와 ‘누구미니’ 사이를 채우는 라인업이다. 기대를 충족할 만한 제품은 아니었지만, SKT가 앞으로 취할 전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안방으로 진입하려는 시도 누구캔들은 기존 누구 스피커에 무드등 기능을 얹은 제품이다. 81×168mm(지름×높이)...

skt

'T맵'에서 음성으로 문자 보내고 받는다

내비게이션 앱 ‘T맵’에 음성으로 문자를 보내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T맵x누구’에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5월1일 전했다. 지난 1월 SK텔레콤은 음성 기반 전화 수·발신, 주행 중 경로변경, 위치 공유 등의 기능을 ‘T맵x누구’에 적용한 바 있다.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은 스마트폰 화면 터치나 별도의 조작 없이 “아리아, ☐☐에게 ○○ 문자 보내줘”, “아리아, 문자 읽어줘”라고 말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문자를 듣는 도중 전화를 걸 수 있고, 여러 개의 문자를 들을 경우 ‘이전’ 혹은 ‘다음’ 등의 명령어로 특정 문자를 선택할 수 있다. 광고 문자는 광고라고 말하고, 내용은 읽어주지 않는다.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 추가를 위한 T맵...

5G

[ICT2017] 인공지능 '똑똑', 자율주행차 '씽씽'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창조경제’처럼 또다른 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엔 ‘4차 산업혁명’을 채우고 있는 말들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대표 표제어만 몇 개 꼽아도 그렇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많은 미래학자들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2045년으로 예측했지만, 누구도 시점을 확언할 순 없다. 2017년 주요 열쇳말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ICT 기업들의 한 해를 돌아보자. ■ ‘누구야~’ ‘클로바~’…인공지능 스피커 봇물 2016년 3월, ‘알파고’로 촉발된 인공지능 열풍은 2017년 들어 세를 확장했다. 인공지능은 지능 개선 수준을 넘어 바야흐로 인간 두뇌와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도모한다. 올해 3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인간 두뇌와 컴퓨터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뉴럴링크를 설립했다. 4월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skt

SKT 인공지능 비서 ‘누구’, 교통정보도 알려준다

SK텔레콤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기능을 12월14일 판올림했다. 이번 개선으로 누구는 ▲T맵 교통정보 ▲위키백과 음성검색 ▲라디오 ▲어린이 특화 콘텐츠 등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고 ▲피자·치킨 배달 ▲날씨 안내 ▲전용 앱 등 기존 기능도 더욱 편리해졌다. 우선 누구는 T맵의 길안내 정보를 통해 목적지까지 자동차로 이동시 소요시간,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해준다. 예를 들어 “회사까지 얼마나 걸려? 언제 도착해?”라고 말하면 누구는 “(회사까지) 35분 걸립니다”, “오후 2시 30분 도착 예정입니다” 등으로 회신한다. 이 기능은 회사, 학교,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최대 5개 목적지 정보를 누구 앱에 미리 입력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음성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한국어판’의 30만개 표제어에 대한 음성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