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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TN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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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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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포럼] &#8220;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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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포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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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60;블로터닷넷&#62;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8216;제8회 블로터 포럼&#8217;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p>
<p>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lt;블로터닷넷&gt;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8216;제8회 블로터 포럼&#8217;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 전문가 좌담회를 마련한 것이다.</p>
<p>내용이 다소 길지만 의미 있는 논의들이 많이 나왔다는 점을 고려해 그대로 싣는다. 결론을 도모하는 자리는 아니었고, 그럴 욕심도 없었다. 정답을 찾기보다는 오답을 줄이려는 노력으로 봐주시기 바란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8529649345.jpg" alt="제8회 블로터 포럼" width="500" height="375" /></span></div>
<div>* 일시 : 2008년 1월 21일(월) 오후 4시~6시<br />
* 장소 :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CPQ센터 503호(서울 서초동)<br />
* 참석자(가나다 순)<br />
-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사회)<br />
- 노정석 TNC 대표<br />
- 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br />
-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총괄실장<br />
- 신동호 위키넷 대표<strong>김상범</strong> : 어려운 발걸음들 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대체로 낯익은 분들이 많으신데, 새로운 손님도 보인다. 링크나우를 서비스하는 위키넷 신동호 대표님이시다. 잠깐 소개 부탁드린다.</p>
<p><strong>신동호</strong> :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보도자료 통신사인 &#8216;<a href="http://www.newswire.co.kr/" target="_blank">뉴스와이어</a>&#8216;를 만들었고 지금은 &#8216;<a href="http://linknow.kr/" target="_blank">링크나우</a>&#8216;란 비즈니스 인맥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2만여명이고 절반이 30대이다. 평균 5명 정도 1촌을 갖고 있다. 모두들 만나봬서 반갑다.</p>
<p><strong>김상범</strong> : 발제 삼아 말씀드리겠다. 오전에 언론재단 수습기자 교육 관련해 강의를 하고 왔다. 지난주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대안언론포럼도 다녀왔다. 계속 20대 위주로 만났는데 뜻밖에도 블로그를 잘 모르더라. 블로그를 쓰는 친구들이 5명 중 1명이 채 안 됐다. 미니홈피는 다들 한다. 블로그가 젊은이들에게 잘 안 맞는 거 아닌가?</p>
<p><strong>박영욱</strong> : 저도 얼마전 모교 초청 강의를 다녀왔다. 거기서 블로그 만들어본 사람이나 올블로그 아는 사람 얼마나 되는지 물어봤는데, 문과에선 거의 없더라. 한두 명 정도. 이과는 상대적으로 좀 많았다. 미니홈피도는 다 갖고는 있는데, 요즘은 별로들 안 쓴다. 그럼 인터넷이란 무궁무진한 네트워크에서 하는 게 뭐냐고 물었는데 젊은이들이 별로 하는 게 없다. 오늘 주제가 2008년 블로고스피어 전망인데, 예전 싸이월드처럼 엄청난 게 올해 터질 지 잘 모르겠다.</p>
<p><strong>김상범</strong> : 작년에 비해 올블로그 추이는 좀 어떤가?</p>
<p><strong>박영욱</strong> : 썩 좋지는 않다. 지난 대선까지는 괜찮았는데, 연말부터는 UV 등의 성장세가 느려졌다. 비단 우리 뿐 아닌 것 같다. 블로그가 아닌 웹2.0 서비스도 성장이 줄어든 모습이다. 안 그래도 확 성장했던 것도 아닌데…. (웃음)</p>
<p><strong>신동호</strong> : 블로그 방문자가 준 것인가, 올리는 글 개수가 줄어든 것인가?</p>
<p><strong>박영욱</strong> : 다른 검색에 많이 노출되다보니 전체 블로그 방문자는 늘어난 것 같다. 검색을 통해서도 많이 소비된다. 컨텐트도 어느 정도 늘었다. RSS 리더나 올블로그에서 소비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p>
<p><strong>노정석</strong> : 2007년이 성장과 실험의 시기였다면 2008년은 대중화의 시기가 될 것이라는 게 우리 생각이다. 예전의 포털이나 설치형 블로그가 별 의미 없이 쓰는 단순한 도구였다면, 이제는 도구의 활용과 그것이 주는 의미나 가치를 대중들이 깨닫는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예컨대 신문지상에 누가 스타가 됐다든지, 누가 그걸로 돈을 벌었다든지 하는 소식이다. 블로그 마케팅도 기업이 관심을 표명하는 단계에서 실제 다양한 실험을 해보는 단계로 발전중이다. 문제는, 미디어 소비 접점이 포털에 편중돼 있다는 것이다. 새 채널을 개발하지 않고는 모두가 포털 기생 비즈니스 모델밖에 안 되는 것 같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1912227269.jpg" alt="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 width="500" height="333" /></span></div>
<p><strong>김상범</strong> :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지난해에는 이들 가운데 스타라고 할 만한 가능성 보여준 사람들이 몇몇 있다. 다만 스타성만 의존하면 연예화하는 우려가 있는데, 팀블로그가 많이 생긴 건 다행이라 생각한다. 블로그는 미디어화해야 가장 가능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이 미디어 역할도 하고 있다. 올해엔 좀더 다양한 분야의 팀블로그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그게 좋은 신호가 되지 않을까 싶다.</p>
<p><strong>방대욱</strong> : 우리 재단에서 미디어 교육 도중에 나온 얘기가 있다. 모두가 댓글을 달 줄은 아는데 어떻게 댓글을 쓰느냐에 대해선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블로그는 자신과 타인의 얘기, 따뜻한 시선과 비판적 시각이 글과 사진으로 채워져야 하는데, 아직 내용 채우기에 대한 훈련이 전반적으로 안돼 있는 것 같다. 현상을 타자화해 객관적인 눈을 갖춰야 하는데, 그런 훈련이 안돼 있으니 생산이 어렵고 다들 소비자 입장을 선호하지 않나 싶다. 블로고스피어와 함께 국내 전반적 정보생산과 소비의 문화도 얘기해야 한다.</p>
<p><strong>신동호</strong> : 저도 동감한다. 우리가 인터넷은 강국일 지 몰라도, 글쓰기에는 후진국이다. 기자생활 하는 동안 MIT에 연수간 적이 있는데, 학교 앞 서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게 글쓰기 책이다. 이공계도 글쓰기 훈련을 철저히 시킨다. 글쓰기 관련 9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미국은 초등학교때부터 글쓰기 훈련을 철저히 시킨다. 블로그에도 수준 높은 글이 많다고는 하는데, 전체적인 글쓰기 훈련은 잘 안돼 있는 느낌이다. 전문가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교수나 박사급 인력들, 소위 공인된 전문가들의 블로그 진입률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를 터주는 방안도 필요하지 않을까.</p>
<p><strong>박영욱</strong> : 저는 채널 얘기도 지적하고 싶다. 기자보다 많은 블로거가 있다는데, 1만명의 파워블로거가 생산하는 컨텐트가 과연 질이 나빠서 일반인이 소화 안하는 거냐 의심해본다. 양질의 컨텐트가 생산되면 지금보다 잘 소비될 것이냐, 아니면 네이버 외에 블로그 글이 소비될 채널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다.</p>
<p><strong>노정석</strong>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 것 같다. 비율로 따지자면 우리나라가 양질의 글을 쓰는 블로거 수가 많을 것 같다. 미국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블로고스피어 진입률이 높다. 이들이 진입했을 때 인센티브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채널 선택권이 좁다. 한두 포털이 독점하려 한다. 그 독점 채널이 풀리지 않는 한 현 사태는 풀리지 않을 것 같다. 미국은 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플랫폼 전략을 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진입했을 때 먹을 수 있는 파이가 있다. 우리는 그게 안 된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네이버는 블로그에 올린 글의 상당수가 상업성에 오염돼 있다. 블로그마케팅이란 명목으로 자기네 상품을 선전하는 블로그가 태반이다. 아무리 네이버 힘이 강하다 해도 부정적 인식이 점차 퍼지고 있다. 실망한 사용자가 네이버를 떠날 가능성은 언제든 상존한다.</p>
<p><strong>방대욱</strong> : 채널 얘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대안과 대항을 위한 새로운 채널이나 문화를 자꾸 만들어나가야 한다. 그래서 올블로그나 블로터같은 대안이 나오는 것이다. 다양한 채널들이 힘을 가져야 한다. 포털 밖에 블로그를 만들면 시간이 지나면서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컨텐트 소비가 안 되니까. 그러다가 기존 채널에 흡수되는 가능성도 있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블로그 글이 아직은 전문화돼 있지 않은 느낌이다. 사적 영역의 글들은 상대적으로 많은데, 뉴스에서 볼 수 없는 글이나 심층 정보가 모인 블로그는 별로 없다. 특정 분야에서는 그 분야에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정보가 있다면 사람들이 그리로 갈 거라 믿는다. 그런 역할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게 팀블로그가 아닌가 하는데, 정말 그런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신뢰성 있는 블로그 구축을 위해 실명제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 링크나우는 실명 기반 프로필 서비스를 하는데, 이를 블로그와 연계해보는 것도 괜찮겠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3117472128.jpg" alt="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 width="500" height="334" /></span></div>
<p><strong>노정석</strong> : 신 대표님 말씀에는 신문식의 논리가 엿보인다. 블로그는 매거진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예컨대 1만명의 협동조합을 만들면, 충분히 전문적 컨텐트를 공급할 인력풀은 있다. 컨텐트가 없다기보다는, 이를 제대로 걸러줄 필터가 없다고 본다. 대안을 얘기하는데, 사실 대안이란 단어 자체가 패배주의적이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대안이란 단어가 없다. 오로지 전진만이 있다. (일동 웃음) 네이버는 훌륭한 회사다.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비유한다. 사람들이 공룡이 멸망했다지만 수백년을 지구를 지배한 건 모른다고 얘기한다. 네이버는 이쪽 커뮤니티를 크게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끼리 아웅다웅하다 끝난다. 판갈이를 하려면 공룡이 먹는 풀을 없애야 한다.</p>
<p>네이버의 진짜 힘은 검색기술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다. 결국은 네이버 고객들이 네이버의 힘이다. 네이버 이용자들은 본인들의 이익이 극대화된다면 주저없이 옮길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뉴미디어 진영의 전략적 공조가 필요하다.<br />
신동호 : 네이버도 예전처럼 폐쇄적이지는 않은 느낌이다. 상당부분 네이버 밖 블로그의 검색을 허용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외부 블로그가 제대로 검색되도록 하는 운동을 올블로그나 TNC에서 적극적으로 벌여나간다면 네이버나 다음도 정책을 수정하도록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네이버를 깨기는 어려워도 정책을 바꾸도록 하는 건 가능할 것 같다. 네이버의 이해에 반하지 않는 선에서. 완전 적대적 방법보다도 서로 노력해 의견을 풀어나가는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개선할 수 있다와 개선으론 안 된다로 나뉘는 것 같다.</p>
<p><strong>박영욱</strong> : 네이버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우리 입장이다. 저작권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내놓은 문서판독 시스템도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다. 결국은 네이버가 힘을 발휘하는 게 자기네가 보유한 컨텐트이기 때문 아닌가.</p>
<p><strong>김상범</strong> : 채널 면에서 올블로그가 그런 역할을 하려는 거 아닌가. 지금도 훌륭히 하고 있다고 보는데.</p>
<p><strong>방대욱</strong> : 어제 읽은 책에 비슷한 얘기가 나온다. 경제성장만 되면 잘 살 것 같고, 성장을 안 하면 금세 망할 것 같지만 그건 실제로는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인터넷도 비슷하다. 네이버가 아니면 안 된다, 다음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건 만들어진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내가 읽은 책은 &#8216;대항경제&#8217;(counter-economy)란 말을 썼다. 대안(alternative)이 아니라 대항이다. 기존 경제에 대항할 필요가 있다.</p>
<p>블로그도 대항적 미디어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 신문에서 읽을 수 있는 거라면 굳이 블로그를 볼 이유가 없다. 신문과는 다른 뉘앙스나 느낌과 소견, 대안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 또한 대항적이라 본다. 채널도 대항적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비영리 기치를 내건 조직과 함께하는 것도 대항적 채널을 구축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p>
<p><strong>노정석</strong> : 앞으로는 블로터가 대항 미디어의 선봉이 되시길 기대한다.(일동 웃음)</p>
<p><strong>김상범</strong> :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다. 우리도 채널이 되고 싶다. 필요성도 인정한다. 그런데 왜 안되죠? (일동 웃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죠?</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x-small"><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8102314960.jpg" alt="노정석 TNC 대표" width="500" height="333" /></span></div>
<p><strong>노정석</strong> : 저도 비슷한 내용을 책에서 읽었다. 대한민국의 한계가 있다. 우리는 혼자 먹기엔 크지만 둘이 먹기엔 작은 시장이다. 네이버도 독점 전략을 쓰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으니 그 전략을 고수할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는 독점이 지배한 나라다. 국내 독점 포털이 못 가진 것을 가진 글로벌 컴퍼니가 들어와, 단기적으로 국내 서비스가 위축되더라도 빨리 독점 구조를 해체해 글로벌 경제에 편입시켜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건강한 블로고스피어 생태계를 위해 블로고스피어만의 채널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정말 옳은 말씀이다. 방법은 여기서 당장 나오진 않겠지만 두고두고 견지해야 한다. 다른 면에서 젊은이들 글쓰기 준비가 안 돼 있다는 신 사장님 말씀에도 공감한다. 미래를 위해선 근본적인 교육이나 문화 형성이 필요하다.</p>
<p><strong>방대욱</strong> : 블로그가 개인화에서 사회화로 나아가려면 이슈 레이징 혹은 이슈메이킹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올블로그 키워드같은 메타의 장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려면 본인 블로그에 대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 신문기자들은 지금까지 내려온 강령이나 윤리가 있다. 스스로를 견제하게 되는 장치가 있다. 블로그도 기초적인 윤리가 정립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p>
<p>비영리쪽 사람들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8216;우리 재단에서 뭘 도와드리면 될까요&#8217;라고 물으면 &#8216;홈페이지 하나 만들어주세요&#8217; 라고 한다. 아는 사람 입장에선 우스운 얘기지만 그게 현실이다. 소중하게 자기 얘길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은 많은데, 기술적 진화를 따라가지 못해 근원적 빈곤을 겪는 분이 있다. 블로고스피어나 기술 전문가가 손잡고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모셔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블로그가 사회와 만났으면 좋겠다.</p>
<p><strong>박영욱</strong> : 블로그와 이슈 메이킹, 책임 문제를 말씀드리고 싶다. 책임도 필요하겠지만 법적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 대선 전에 모 후보를 비방했던 블로거가 선거법 위반으로 굉장히 많이 걸렸다. 이제 선거가 끝나서 다들 관심이 없는데, 그분들은 지금도 크게 고통받고 있다. 전혀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그런 게 블로고스피어에 정말 필요한 것 같다. 컨텐트를 보호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보호 장치나 법적 조언을 줄 수 있는 단체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방대욱</strong> : 정말 옳은 말씀이다. 우리 재단에서도 정보사회 의제에 관심이 많다. 저작권이나 프라이버시 문제 등. 우리는 의식이 성숙하기 전에 법적으로 침해받다보니 시민사회의 자유가 많이 제약된다. 정보사회 의제를 블로거와 함께 만들어나가는 게 필요하다. 한 사람의 아픔으로 끝날 게 아니라 현실적인 장치를 블로고스피어에서 만들어나가야 한다. 저작권도 저작권법을 건드리는 것도 좋지만 대안적 법안을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 아래로부터의 변화도 필요한 게 그게 지금 없다.</p>
<p><strong>박영욱</strong> : 문광부에서 블로고스피어 관련 협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부처에서 올해 안에 법제화를 시키고 충분히 방어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겠다는 게 협회 창립의 취지다.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p>
<p><strong>김상범</strong> : 정책적인 변화도 필요하지만, 채널 구성이나 사회적 연대도 중요하다. 블로고스피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연대라면, SNS는 일종의 의도적 네트워크 구축이다. 블로고스피어와 자연스레 연계되는 방법은 없을까.</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7063582714.jpg" alt="신동호 위키넷 대표" width="500" height="333" /></div>
<p><strong>신동호</strong> : 네이버가 이웃맺기 기능을 통해 사실상 블로그와 SNS 연결 기능을 한다. 네이버가 연결된 1천만명을 갖고 있는 데 비해, 외부 블로그는 연결 안 된 1천만명이다. SNS의 상당부분을 네이버가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도 무시하지 못한다. 설치형을 위한 네트워킹을 찾아내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 생각한다.</p>
<p>채널이나 플랫폼 얘기도 하는데, 중요한 건 꾸준히 양질의 컨텐트를 생산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올블로그의 많은 블로거가 글을 올리지만 상당부분 신변잡기에 머무른다. 전문가들이 컨텐트 생산자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글을 생산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가 정작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들을 교육시키고 끌어내주는 역할을 태터나 올블로그에서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p>
<p><strong>김상범</strong> : 전직 기자 출신이신지라 그런지, 블로고스피어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보수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다. (일동 웃음)</p>
<p><strong>방대욱</strong> : 진짜 고수분들도 가능성은 큰데 진입 못하는 분도 많다. 그런 면에서 블로그 봉사단같은 초보자를 위한 모임도 필요하다고 본다.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환경운동을 한 분들은 그분들만큼 해당분야 전문가가 없다. 그런 분들을 컨텐트의 바다로 하루빨리 헤엄쳐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걸 좀더 쉽고 재미나게 견인할 수 있다면 신 대표님 말씀도 상당부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블로그가 자기 홍보 수단이라는 점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다. 블로그를 이용하면 세상을 향해 열린 창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잘 알려줘도 얘기가 달라질 것이다. 그 사실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다. 그런 운동을 해보면 어떨까.</p>
<p><strong>방대욱</strong> : 우리 재단에서 지식소스를 오픈하자는 운동도 하려 했다. 예컨대 국가에서 소비자의식조사를 했다고 치자. 그 원본 데이터만 오픈돼도 연구자가 발표한 논문 외에 수많은 하위 논문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런데 정부는 절대 그걸 공개 안한다. 원본 데이터만 공개해도 엄청난 지식이 축적되고 확산될 수 있다. 지식 생태계, 정보공유 생태계의 근본 변화가 있어야 할 거 같다. 영국은 국가에서 발주한 모든 데이터는 원본 소스가 의무적으로 공개된다. 오픈소스처럼 지식소스도 공개해야 하는데, 얼마나 동의할 지는 의문이다.</p>
<p><strong>노정석</strong> : 모범사례가 좀 나와야 할 것 같다. 전문가분들 끌어들이려 하면 한국사회의 독특한 면이 등장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p>
<p><strong>김상범</strong> : 그래서 그런 문제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알고,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먼저 뭔가를 보여준 다음에 설득을 하든 끌어들일 수 있다. 지식공유 문제는 정말 매력적인 제안인데, 그만큼 굉장히 쉽지 않은 문제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t-resampling" src="/tt/attach/6/3772945073.jpg" alt="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실장" width="500" height="333" /></div>
<p><strong>방대욱</strong> : 요즘 교수님들이 쓴 논문을 찾아보려 하면 대부분 유료로 판매한다. 그런데 해당 교수님은 그걸 싫어한다. 자기 논문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어한다. 그걸 CC코리아 같은 데서 풀어보려 하는데 거대한 시스템에 가로막혀 풀 방법이 없다. 대학 도서관이 대형 계약 대행사와 손잡고 개인이 도저히 풀 수 없게 막아놓았다. 이런 것도 정보사회의 큰 의제다. 이런 의제들을 여기 모인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나왔다.</p>
<p><strong>신동호</strong> : 마지막으로 한마디 드리고 싶다. 인터넷의 궁극점은 행위를 통해 원하는 사람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 그래서 그 사람과 연결하는 것이라 본다. 블로그와 SNS가 그 두 가지를 함께 해결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컨텐트를 디렉터리로 정리하는 야후가 1세대고 검색이 2세대였다면 사람을 연결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SNS가 3세대개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올해는 SNS와 블로그가 꽃피는 한해가 아닐까 생각한다. SNS와 블로그를 분리하고픈 사람이 있고 결합하고픈 사람이 있다. 어떻게 묘미 있게 결합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다.</p>
<p><strong>김상범</strong> :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선 정말 필요한 일들이다. 오늘 모임을 계기로 주요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나갔으면 한다. 블로고스피어가 발전되는 모습으로 나가는 데 필요한 논의를 계속해나가길 바란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 포럼 장소를 제공해주신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 감사드립니다.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x-small"><a rel="tag" href="http://asadal.bloter.net/tag/%eb%a7%81%ed%81%ac%eb%82%98%ec%9a%b0" target="blank"><br />
</a></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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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의 티스토리 인수, 기대 반 걱정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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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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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태터툴즈 기반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품에 온전히 안겼다. 다음은 7월10일, &#8220;TNC와 티스토리 잔여 지분 양도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티스토리의 지분을 100% 확보했다&#8221;고 밝혔다.&#160; 
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다음이 &#8220;티스토리 지분을 100% 확보했다&#8221;고 하는 대목이다. 다음과 TNC의 티스토리 관련 제휴는 일반적인 기업간 공동 운영과는 모양새가 좀 다르다. 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ang="en-US"></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다음, 티스토리, TNC" src="/tt/attach/6/8df434e3023af3bf_l.jpg" align="bottom"> <br />
태터툴즈 기반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istory.com">티스토리</a></strong>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품에 온전히 안겼다. 다음은 7월10일, &#8220;TNC와 티스토리 잔여 지분 양도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티스토리의 지분을 100% 확보했다&#8221;고 밝혔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여기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다음이 &#8220;티스토리 지분을 100% 확보했다&#8221;고 하는 대목이다. 다음과 TNC의 티스토리 관련 제휴는 일반적인 기업간 공동 운영과는 모양새가 좀 다르다. 두 회사가 자금 투자규모에 따라 지분을 몇 대 몇으로 나누는 기존 제휴방식과 달리, 다음과 TNC는 운영방식을 공동으로 맡는 형태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금까지 티스토리는 태터앤컴퍼니(TNC)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운영해왔다. 기본 블로그 툴인 태터툴즈 제공 및 서버 운영은 TNC가, 서버 및 운영 지원과 마케팅은 다음이 맡는 식이었다. 이번에 TNC가 티스토리 지분을 다음에 양도하면서 다음은 TNC가 맡아온 서버 운영까지 도맡게 됐다. 물론 전략적 제휴관계는 지속되므로, 태터툴즈와 관련 스킨 및 플러그인 등은 지금처럼 TNC가 계속 제공하게 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겉으로 드러나는 큰 변화는 없어보인다. 티스토리는 지금처럼 당분간 독립된 서비스로 계속 유지될 모양새다. TNC는 운영권을 다음에 넘긴 배경에 대해 &#8220;급속히 늘어나는 사용자들에게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문의 등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운영 주체를 통일해야 겠다고 생각했다&#8221;고 말했다. 지분 인수 금액이나 구체적 조건은 두 회사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다음, 블로그 서비스 1위 굳히기로 UCC 강화</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번 계약은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이글루스 인수를 떠올리게 한다. SK컴즈는 지난 2006년 3월 온네트의 전문 블로그 서비스 이글루스를 10억원에 인수했다.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면서도 마땅한 블로그 서비스를 갖고 있지 않았던 SK컴즈로선 이글루스의 전문화된 블로그 서비스가 탐날 만도 했으리라. 그렇지만 인수 이후 1년이 넘도록 이글루스는 이렇다 할 변화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독립된 서비스로 남아, 자체 서비스 개선에 주력하는 모양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티스토리도 이글루스처럼 당분간은 독립 서비스로 유지될 전망이다. 성급하게 다음이란 포털의 울타리로 끌어들일 경우 기존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질 게 뻔하기 때문이다. TNC와의 협력도 계속된다. 서비스 형태나 이용방식이 급작스레 변하는 일은 없을 거란 뜻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다면 앞으로의 변화는 어떠할까. 장기적으로는 UCC를 내세운 다음의 주요 서비스들이 티스토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다음 블로거뉴스와의 연동도 지금보다 긴밀해질 것이다. 다음은 티스토리를 품에 넣으면서 블로그 서비스만큼은 다른 포털이나 전문 서비스를 제치고 1위를 굳히겠다는 의중을 드러냈다. 블로그는 다름아닌, 다음이 그토록 강조하는 UCC가 생산되는 공장이기 때문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TNC, 새로운 오픈소스 기반 블로그 서비스 준비중?</strong>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렇다면 티스토리를 떠나보낸 TNC는 무엇을 하려는 걸까. 얼마 전 TNC는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란 새로운 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설치형 블로그SW인 태터툴즈의 이름을 &#8216;텍스트큐브&#8217;로 바꾸고, 기존 &#8216;태터툴즈&#8217;란 명칭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거대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데이터를 자유롭게 백업해 이사할 수 있도록 컨텐트 소유권을 개인에게 되돌려주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bloter.net/tt/asadal/455">태터툴즈→텍스트큐브, 명품 블로그SW로!</a></strong></font></div>
</li>
</ul>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의 티스토리 인수 발표는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 발표 이후 일주일만에 나왔다. 티스토리는 TNC의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라는 설계도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 됐다. 프로젝트 태터툴즈 출범과 함께 선보인 차기 태터툴즈 버전 &#8216;텍스트큐브&#8217;는 TTXML이란 표준 데이터 포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8216;테터툴즈 프로젝트&#8217;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노정석 TNC 사장은 &#8220;TTXML 기반의 서비스라면 무엇이든 TNC의 실행조직인 TNF가 지원하겠다&#8221;는 입장을 밝혔다. 티스토리는 다음이 온전히 운영하되, 여전히 TNC가 추진하는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의 중요한 과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와 별개로 TNC는 새 프로젝트 출범과 더불어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노정석 사장은 프로젝트 태터툴즈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가진 &lt;블로터닷넷&gt;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8220;티스토리와는 별개로 텍스트큐브 기반의 명품 블로그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8221;며 &#8220;올 하반기께 선보일 수 있을 것&#8221;이라고 말했다. &#8220;티스토리와 서비스가 중복되지 않느냐&#8221;는 질문에는 &#8220;레거시(기존 유물, 여기서는 티스토리를 가리킴. 필자 주) 때문에 혁신을 두려워해서야 되겠느냐&#8221;고도 말했다. 고급 사용자를 겨냥한 자체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은 티스토리 운영권을 온전히 손에 넣으면서 쓸 만한 전문 블로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TNC도 &#8220;기술력 기반의 소규모 벤처기업으로서 대기업(포털)과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선례를 남겼다&#8221;며 만족해하는 분위기다. 더구나 오픈소스 기반의 태터툴즈를 활용한 상용 서비스를 시장에 연착륙시켰다는 데 TNC는 크게 고무돼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티스토리 운영주체를 다음이란 단일 채널로 통일하고 기술지원을 통한 성공사례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것이 TNC의 속내다. 이와 함께 하반기 등장할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나설 심산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face="Verdana">하지만 우려가 없는 건 아니다. 티스토리 운영권이 다음이란 포털에 온전히 종속될 이후에도 &#8216;컨텐트 소유권을 이용자에게!&#8217;란 티스토리의 취지가 온전히 유지될 수 있을까. 티스토리를 자사 서비스로 끌어안는 과정에서 다음이 컨텐트 정책을 변경하는 순간 이같은 슬로건은 물거품이 될 공산도 크다. 다음과 TNC의 결속에도 균열이 일어날 것이다. 포털의 우산을 쓰는 순간, 컨텐트의 외부 탈출은 탈옥보다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다. 지금까지 포털이 줄곧 그렇게 하지 않았던가.</font>&nbsp;</p>
<p></font></p>
<p align="justify">
<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35px;" summary="" border="0" cellpadding="10" cellspacing="0" height="35" width="578">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bgcolor="#ebebeb" width="590">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다음은 <font face="Arial" size="2">TNC가 보낸 &#8216;티스토리 운영 이관에 대한 1문1답&#8217; 자료.</font></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 티스토리 운영을 다음에 이관한 이유는 무엇인가?</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A. 티스토리는 지난해 5월 클로즈드 베타를 오픈할 당시부터 태터앤컴퍼니가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버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각각 담당해 왔다. 이제 다음달인 8월 정도에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급속히 늘어나는 사용자들에게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 문의 등에 보다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운영 주체를 통일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최근 다음과 정식 오픈을 논의하면서 양사간에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절반씩 담당하던 서비스 운영을 다음 측에서 담당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 태터앤컴퍼니가 운영할 수도 있는 것은 아닌가?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A. 맞다. 우리가 운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티스토리와 같이 대규모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태터앤컴퍼니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쪽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에 기반한 &#8216;블로그 서비스 혁신&#8217;이라는 명제를 가지고 있는 회사의 특성상, 서비스 운영을 강화하는 것보다는 기술 혁신에 집중하는 것이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판단했고, 여기에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이 있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티스토리의 경우 앞으로도 플러그인 개발과 스킨 지원 등의 부분에 태터앤컴퍼니가 계속 참여할 것이다. 다음과의 제휴 관계도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간 티스토리 개발에 전력을 쏟았던 회사의 공력은 조만간 선보이게 될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인 &#8216;텍스트큐브&#8217;에 투입될 것이다. 아시다시피 우리 회사는 20명 안팎의 소규모 조직을 내내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다. 태터네트워크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작은 조직이 이룰 수 있는 혁신들을 계속 이루어 나간다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 티스토리는 앞으로도 계속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가?</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A. 그렇다.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는 태터네트워크재단이 제안하는 데이터 형식인 TTXML 이라는 포맷을 통해 프로그램과 서비스 간에 마음대로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이다. 티스토리와 태터툴즈는 개발 기반이 같은 만큼, 당연히 데이터 상호교환이 자유롭다. 티스토리는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 일전에 이글루스가 SK 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되었을 당시, 사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었었다. 이와 같은 우려는 하지 않았는가?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A. 당연히 사용자들이 놀라워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글루스의 경우도 초반의 반발에 비한다면 사용자 이탈은 없었으며, 이후 사용자들이 우려했던 서비스와 문화의 변화도 없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티스토리의 경우 지난 1년 간 태터앤컴퍼니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운영하고 모든 이슈를 사용자들과 공유하며 만들어 온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이 우려할 만한 변화는 당연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티스토리는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태터네트워크재단과 태터앤컴퍼니가 지원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Q. 프로젝트 태터툴즈란 무엇인가?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A. 지난 4일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했을 때 보도자료에 썼던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8220;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는 TTXML이라는 포맷을 통하여 프로그램 및 서비스들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으며,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이 원저작자에게 있음을 명기하고 저작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해당 창조물의 물리적 소유권을 보장하는 서비스들 및 소프트웨어의 총체로 정의된다.&#8221;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쉽게 말하면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가 제안하는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서비스 간에도 사용자들 마음대로 데이터를 올렸다 내렸다 지웠다 가지고 다른 서비스로 옮겼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만일 A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B라는 블로그가 좋아 보이면 A라는 곳에 올렸던 모든 콘텐츠를 그대로 백업 받아 B에 옮겨 놓을 수 있다. 그리고 A에 올려진 데이터는 쉽게 삭제 가능하다. 위키가 되었건 게시판이 되었건 이와 같은 상호 교류는 마찬가지로 자유로울 수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좋은 예이다. 태터툴즈는 블로그 소프트웨어이고 티스토리는 웹에 구현된 블로그 서비스이지만 두 도구 간의 데이터는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 올려진 콘텐츠는 모두 클릭 한 번이면 PC에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언제든지 자유롭게 삭제할 수 있다. </font></p>
</td>
</tr>
</tbody>
</table>
<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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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터툴즈→텍스트큐브, 명품 블로그SW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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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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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extcube]]></category>
		<category><![CDATA[TN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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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터앤컴퍼니(TNC)가 진행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이름하여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8216;태터툴즈&#8217;란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태터툴즈는 웹에서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해 쓰는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SW입니다. 
지금까지 TNC는 태터툴즈란 블로그SW를 개발&#183;보급했습니다. &#8216;태터툴즈=블로그SW, TNC=태터툴즈 개발&#183;보급업체&#8217;란 식이었죠. 그런데 오늘 TNC가 공개한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로 이런 등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는 TNC와 태터네트워크재단(TNF)이 손잡고 시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명입니다. 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태터앤컴퍼니(TNC)가 진행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이름하여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 블로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8216;태터툴즈&#8217;란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태터툴즈는 웹에서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해 쓰는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SW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지금까지 TNC는 태터툴즈란 블로그SW를 개발&middot;보급했습니다. &#8216;태터툴즈=블로그SW, TNC=태터툴즈 개발&middot;보급업체&#8217;란 식이었죠. 그런데 오늘 TNC가 공개한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로 이런 등식에 변화가 생겼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는 TNC와 태터네트워크재단(TNF)이 손잡고 시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명입니다. 이에 관해선 오픈소스 전문가인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delight.bloter.net">delight</a></strong>가 별도로 소개하기에 중복 언급은 피하려 합니다. 몇 가지 변화를 짚어보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delight.bloter.net/_news/8df06ba42323d5d9">국산 GPL프로젝트 태터툴즈, 또 하나의 실험 도전</a></strong></font></div>
</li>
</ul>
<p> <img style="MARGIN: 10px" alt="프로젝트 태터툴즈 기자간담회"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06ba457130f1d_l.jpg" /> </p>
<p><strong><font face="Verdana" size="2">&quot;태터툴즈&#8217;는 SW 아닌 프로젝트명&quot;</font></strong></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번 변화의 핵심은 바로 태터툴즈의 위상 변화입니다. 지금까지 태터툴즈는 이용자들이 내려받아 설치해 쓰는 블로그SW 이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태터툴즈는 더 이상 SW를 가리키는 이름이 아닙니다. 니들웍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됐기 때문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기존 블로그SW로서의 태터툴즈는 앞으로 &#8216;<a target="_blank" href="http://www.textcube.org"><strong>텍스트큐브</strong></a>&#8216;란 이름으로 거듭납니다. 결과적으로 지난 6월26일 공개한 &#8216;태터툴즈 1.1.3: Transition&#8217;이 태터툴즈란 이름을 단 마지막 블로그SW가 된 셈이죠. TNC는 현재 &#8216;텍스트큐브1.5&#8242; 베타버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블로그SW의 새 이름이자,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일부가 됩니다. 태터툴즈는 TNC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동시에, 이올린이나 텍스트큐브 등 TNC가 내놓은 모든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텍스트큐브, &quot;보다 강력하게,&nbsp;보다 편리하게&quot;</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새로 탄생할 블로그SW 텍스트큐브의 특징을 짚어볼까요. 우선 텍스트큐브의 디자인은 기존 태터툴즈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을 모양입니다. 기존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만 텍스트큐브는 기존 태터툴즈의 데이터베이스 구조부터 작동 방식까지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먼저, 텍스트큐브는 오픈ID를 기본으로 지원합니다. 오픈ID 서비스 이용자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곧바로 자신의 ID로 텍스트큐브를 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팀블로그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지금까지 태터툴즈는 팀블로그 기능을 별도의 플러그인을 통해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는 텍스트큐브를 설치하면 여러 이용자가 한 블로그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럿이 함께 블로깅하는만큼, 글쓴이를 표시하는 메뉴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8216;태그&#8217; 기능도 강화됐다고 하는데요. 태그는 블로거가 자기 글의 성격을 단어로 알기 쉽게 요약해둔 것입니다. 기존 태터툴즈에선 태그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자신이 달았던 태그 꾸러미(태그 클라우드)가 떴는데요. 텍스트큐브는 태그 외에도 블로그의 키워드를 함께 보여주게 됩니다. 키워드는 블로그 글 속의 특정 단어에 대한 설명을 팝업 형식으로 달아두는 기능입니다. 텍스트큐브는 태그와 키워드를 보다 밀접하게 연계한 셈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전체적인 느낌은 동선을 줄이고 각 메뉴로 쉽게 이동하도록 애쓴 모양새입니다. 글 목록도 카테고리 뿐 아니라 공개&middot;비공개&middot;예약글 등 다양한 형태에 따라 재정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을 미리 작성해두고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발행하는 예약글 기능도 지금보다 강화됐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블로그 에디터에서도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태터툴즈는 자체 개발한 위지윅(WYSIWYG) 방식의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텍스트큐브는 이용자가 위지윅 에디터 뿐 아니라 위키(WIKI)나 HTML 에디터 등&nbsp;원하는 것을 기본 에디터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컨대 위키 방식의 에디터를 선호한다면, 이를 블로그 에디터로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실력 있는 개발자라면 직접 에디터를 만들어 텍스트큐브에 붙여도 됩니다. 니들웍스는 개발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쉽게 원하는 에디터를 갖다 붙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에디터 프레임을&nbsp;제공하겠다고 합니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스킨매니저" align="baseline" src="http://asadal.bloter.net/photo/2007/07/8df4346b4246e706_l.jpg" /> <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또 다른 변화는 스킨 관리에 있습니다. TNC는 얼마 전 스킨매니저를 새로 선보였는데요. 이용자가 태터툴즈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블로그 관리자 메뉴에서 다양한 스킨을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것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스킨관리 도구입니다. 텍스트큐브는 이 스킨매니저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킨 편집 메뉴에서는 여러 개의 스타일 파일(CSS)을 동시에 편집하는 기능이 눈에 띕니다. 스킨을 고르고 교체하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이 만든 스킨을 출판하는 기능도 머잖아 제공될 예정입니다.&nbsp;<br />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33c99b5e8bd1">마지막 태터툴즈 발표&hellip;스킨 편집도 내 맘대로</a></strong></font></div>
</li>
</ul>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끝으로 소개할 변화는 사이드바입니다. 과거의 태터툴즈는 화면 구성이 1&middot;2&middot;3단 형태였는데요. 텍스트큐브는 이론적으로 사이드바 개수의 제한을 없앴습니다. 원한다면 5, 6, 7단의 블로그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사이드바에 넣을 각종 기능들도 AJAX 기반으로 모듈화했습니다. 텍스트큐브 이용자는 관리자 메뉴에서 원하는 기능을 마우스로 끌어다 사이드바의 원하는 위치에 갖다놓으면 됩니다. 이용자가 보다 자유롭고 쉽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지요.</p>
<p></font><font face="Verdana" size="2">이 밖에 한&middot;중&middot;일본어 등 동양권 2바이트 언어를 위한 다국어 지원과 세계시간대 설정 등 글로벌 서비스를 더한 것도 변화라 하겠습니다. 외부에서 블로그로 글을 전송할 수 있는 블로그API 메뉴에도 별도의 비밀번호를 지정하도록 했고요. 이미지 분리 기능을 넣어 대용량 이미지는 자동으로 크기를 줄여 저장되도록 한 것도 눈에 띕니다. 주요 플러그인을 아이콘화해 깔끔하게 정리한 화면도 돋보입니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다국어 지원"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46b42ca64ef_l.jpg" /> &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플러그인 아이콘"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06ba45388e215_l.jpg" /> <br />
TNC는 프로젝트 태터툴즈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에 섰습니다. 노정석 TNC 사장은 &quot;태터툴즈 기반으로 티스토리 서비스를 선보였듯, 텍스트큐브를 이용한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도 내놓을 것&quot;이라고 말했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도 그 기능을 맛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텍스트큐브는 초보자보다는 중급 이상의 블로거를 위한 공간입니다. 노정석 사장은 &quot;블로그는 태터앤컴퍼니가 제일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quot;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quot;텍스트큐브를 블로그계의 벤츠로 만들겠다&quot;고도 말했습니다. 텍스트큐브와 프로젝트 태터툴즈는 이런 TNC의 꿈을 실현할 &#8216;액션 플랜&#8217;인 셈입니다. </font></p>
<ul>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a target="_blank" href="http://asadal.bloter.net/_news/8df422496719240d"><strong>&quot;태터툴즈로 콘텐츠 독립 꿈꾼다&quot;</strong></a></font></div>
</li>
<li>
<div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font color="#ff0000">R.A.~</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delight.bloter.net/_news/8df42681560d5547">태터툴즈를 주목하는 또다른 이유&hellip;한국산 GPL</a></strong></font></div>
</li>
</ul>
<p><font face="Verdana" size="2"></p>
<p align="justify">
<table height="143"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font face="Verdana" size="2"></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태터네트워크재단, 태터앤컴퍼니, 니들웍스</strong></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태터앤컴퍼니(TNC)는 2005년 9월 설립된 블로그 전문기업으로, 설치형 블로그SW인 &#8216;태터툴즈&#8217;를 공개 라이선스 방식인 GPL로 발표&middot;보급하고 있다. 또한 태터툴즈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istory.com">티스토리</a></strong>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태터네트워크재단(TNF)은 2006년 6월 설립된 오픈소스 단체이다. 태터툴즈1.0 탄생과 함께 결성된 자발적인 사용자 커뮤니티 &#8216;태터앤프렌즈&#8217;가 태터네트워크재단의 전신이다. TNF에는 현재 1500여명의 자발적인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기존 태터툴즈의 개발에서부터 고객지원, 매뉴얼과 플러그인 제작 등이 주요 활동이다.&nbsp;<br />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니들웍스는 TNF 구성원 가운데 프로젝트 태터툴즈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정예 조직이다. 올해 초 공식 출범했으며, 현재는 8명의 지원자가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태터툴즈의 차기 버전인 텍스트큐브의 개발도 니들웍스가 실질적으로 담당한다. 텍스트큐브 1.5 정식버전은 이르면 8월께 선보일 예정이다.</font></p>
<p>            </font></td>
</tr>
</tbody>
</table>
<p></font></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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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국산 GPL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새로운 도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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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NC]]></category>
		<category><![CDATA[TNF]]></category>
		<category><![CDATA[노정석]]></category>
		<category><![CDATA[신정규]]></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태터앤컴퍼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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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텍스트큐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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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산 GPL(General Public License) 모델로 블로그툴 시장에서&#160;맹활약중인 태터툴즈가 오픈소스SW 성격을 뛰어넘는 새로운 실험에 도전장을 던졌다.&#160;
우리나라 웹을 사용자가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를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게 핵심이다.&#160;특정 서비스를 쓰다가 중단할 경우 기존에 만들어뒀던 데이터를 처리하기가&#160;만만치 않은데,&#160;이를 바꿔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A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다 탈퇴하면 사용자로 하여금&#160;이미 작성한 콘텐츠를&#160;쉽게 삭제하고 다른 곳으로의 백업 및 정보 이동도 편하게 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한국산 GPL(General Public License) 모델로 블로그툴 시장에서&nbsp;맹활약중인 태터툴즈가 오픈소스SW 성격을 뛰어넘는 새로운 실험에 도전장을 던졌다.&nbsp;</p>
<p>우리나라 웹을 사용자가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를 컨트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게 핵심이다.&nbsp;특정 서비스를 쓰다가 중단할 경우 기존에 만들어뒀던 데이터를 처리하기가&nbsp;만만치 않은데,&nbsp;이를 바꿔보겠다고 나선 것이다. A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다 탈퇴하면 사용자로 하여금&nbsp;이미 작성한 콘텐츠를&nbsp;쉽게 삭제하고 다른 곳으로의 백업 및 정보 이동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얘기다.<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46957173f41_l.jpg" /> <br />
&nbsp; <strong>신정규 TNF리더(왼쪽)와 노정석 TNC 대표(오른쪽).<br />
</strong><br />
이를 위해 태터툴즈 개발을 맡은 <a target="_blank" href="http://www.needlworks.org/"><strong>태터네트워크재단</strong></a>(TNF)과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 서비스 업체인 태터앤컴퍼니(TNC)는 4일 오전 11시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nbsp;&#8217;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를 공식 출범시켰다.</p>
<p>&#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는&nbsp;TTXML이란 포맷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을 서로 교환이 가능한 데이터 형식으로 묶어나간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nbsp;있다.&nbsp;</p>
<p>신정규 TNF리더는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를 설명하면서 태터툴즈와 티스토리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nbsp;태터툴즈는 블로그SW고 티스토리는 웹으로 구현된 서비스인데, 둘 사이에서 데이터는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 올려진 콘텐츠는 모두 클릭 한번이면 PC에 저장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이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원할때는 언제든지 삭제도 가능하다.&nbsp;이같은 환경을 보다 확대하겠다는게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에 담긴 핵심 취지다.</p>
<p><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681560d5547"><strong>태터툴즈를 주목하는 또 다른 이유&#8230;한국산 GPL</strong></a></font><br />
<font face="Arial" size="2"><a target="_blank"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2496719240d"><strong>&quot;태터툴즈로 콘텐츠 독립 꿈꾼다&quot;</strong></a></font></p>
<p>신정규 리더는 &quot;협업 도구인 위키에서 저작물을 만들면&nbsp;그안에 데이터가 묶이게 되는데,앞으로는&nbsp;&nbsp;TTXML 파일을 만족할 경우&nbsp;태터툴즈안에 있는 모든 서비스와&nbsp;프로그램에 옮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quot;면서&nbsp; &quot;&#8217;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의&nbsp;철학에 동의하고 뜻을 함께한다면 어떤 소프트웨어 업체나 단체들도 참여할 수 있다&quot;고 강조했다.</p>
<p>신정규 리더는 이날 간담회에서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를 띄운 것은&nbsp;국내 웹환경을 보다 다양하게 만들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nbsp;&#8217;프로젝트 태터툴즈&#8217;를 통해 소수 포털들이 들었다놨다하는 국내 웹환경에 다양성을 불어넣겠다는 얘기다.</p>
<p>신정규 리더는 &quot;프로젝트가 활성화시켜 데이터를 가둬둔 포털들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겠다&quot;면서 &quot;비현실적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지난 1년간 태터툴즈가 국내 블로고스피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본다면 해볼만한 프로젝트다&quot;고 힘주어 말했다.</p>
<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0" src="/tt/attach/32/8df434695da18d6e_l.jpg" /> <br />
</font><font face="Arial" size="2">&#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 출범과 함께&nbsp;블로그툴 태터툴즈는 &#8216;텍스트큐브&#8217;로 이름이&nbsp;변경된다.&nbsp;JH(정재훈)란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진&nbsp;태터툴즈는&nbsp;지난해 6월 GPL 기반 오픈소스 SW로 전환됐고 현재 1천500명이&nbsp;TNF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nbsp;</p>
<p>블로그 서비스 <a target="_blank" href="http://tistory.com/"><strong>티스토리</strong></a>와 메타블로그 <a target="_blank" href="http://www.eolin.com/"><strong>이올린</strong></a>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nbsp;태터툴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font>&nbsp;노정석 TNC 대표는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선전하는 것에 대해&nbsp;&nbsp;&quot;오픈소스 프로젝트 특징인 공급자와 소비자가 한데 어울린 공동 가치 창출 때문이었다&quot;면서 &quot;특히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스킨(Skin)이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플러그인(Plug-In)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quot;고 평가했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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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태터툴즈 발표…스킨 편집도 내 맘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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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2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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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NF]]></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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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텍스트큐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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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터툴즈가 새 버전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8216;태터툴즈 1.1.3:Transition&#8217;인데요. 블로그 전문기업 태터앤컴퍼니와 오픈소스 개발자 조직인 태터네트워크재단의 공동작업이 낳은 성과입니다. 
이번 새 버전은 몇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잠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의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툴입니다. 이용자는 태터툴즈를 내려받아 웹서버에 올려놓고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면 자신만의 블로그를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같은 광고를 달아 돈을 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attertools.com/ko/">태터툴즈</a></strong>가 새 버전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8216;태터툴즈 1.1.3:Transition&#8217;인데요. 블로그 전문기업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nccompany.com">태터앤컴퍼니</a></strong>와 오픈소스 개발자 조직인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needlworks.org">태터네트워크재단</a></strong>의 공동작업이 낳은 성과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번 새 버전은 몇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잠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68" alt="태터툴즈 1.1.3" width="150" align="right" src="/tt/attach/6/8df433c9a1e6cda4_l.jpg" />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의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툴입니다. 이용자는 태터툴즈를 내려받아 웹서버에 올려놓고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면 자신만의 블로그를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같은 광고를 달아 돈을 벌 수도 있고요. CCL같은 개방형 저작권을 도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8216;스킨&#8217;을 활용해 블로그를 입맛에 맞게 예쁘게 꾸미는 일도 블로깅의 재미를 더해주는 일입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그런데 지금까지는 이 &#8216;스킨&#8217;을 바꾸려면 태터툴즈 홈페이지 &#8216;공개 스킨 게시판&#8217;에서 이용자들이 올려놓은 스킨을 내려받아 웹서버에 설치해야 했습니다. 스킨을 입맛따라 수정할 때도 이미지나 HTML 파일을 일일이 서버에 업로드해야 했고요. 초보자로선 까다롭고 번거로울 수 있는 작업입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이번 1.1.3 버전은 이 스킨을 손쉽게 변경하고 수정할 수 있는 &#8216;스킨 매니저&#8217;를 내장했습니다. 일일이 파일을 웹서버에 업로드하지 않아도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서 손쉽게 스킨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킨 매니저를 이용하면 예전처럼 직접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아도 태터툴즈 스킨 게시판에 공개된 스킨들을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서 한눈에 열람하거나 원하는 스킨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려받은 스킨은 &#8216;적용하기&#8217;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블로그에 덧씌울 수 있고요. &#8216;미리보기&#8217; 기능을 지원해 최종 스킨을 적용하기 전에 미리 바뀔 모습을 보는 일도 가능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또 &#8216;파일 관리자&#8217; 기능을 이용하면 스킨을 구성하는 이미지나 HTML, CSS 파일 등을 열람하거나 추가&middot;삭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보자도 블로그를 꾸미는 &#8216;겉옷&#8217;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스킨 매니저는 &#8216;플러그인&#8217; 형태로 제공됩니다. 1.1.3 버전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자동으로 함께 설치되지만, 이전 버전 사용자는 별도로 내려받아 설치하면 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font face="Verdana">이번 &#8216;태터툴즈 1.1.3:Transition&#8217; 버전은 스킨 매니저 외에도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8216;태터툴즈&#8217;란 이름으로 발표되는 마지막 버전이 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태터툴즈란 블로그 SW가 온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올 하반기에 나올 다음 버전은 &#8216;텍스트큐브&#8217;라는 보다 강력하고 새로운 결과물이 될 것입니다. 이르면 7월초, &#8216;프로젝트 태터툴즈&#8217;의 성과물에 대해 다시금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font>&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태터툴즈 스킨매니저"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33c992a392f7_l.jpg" /> <br />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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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태터툴즈, ＂블로그 무단펌질 안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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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NC]]></category>
		<category><![CDATA[콜백]]></category>
		<category><![CDATA[태터툴즈]]></category>
		<category><![CDATA[티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펌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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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60; 
설치형 블로그 툴 &#8216;태터툴즈&#8216;가 무단 펌질(스크랩)로부터 블로그 글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8216;블로그 콜백&#8216; 기능은 말하자면 &#8216;원저작자 표시&#8216; 기능으로, 누군가 블로그 글을 마우스로 긁어다 자신의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원저작자 정보가 글 안에 박스로 표시된다. 이 때 표시되는 정보는 ▲저작권자 이름(닉네임)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 ▲저작자의 다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t="태터툴즈 '블로그 콜백'"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b7124a7d443_l.jpg" /> &nbsp; </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설치형</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블로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a target="_blank" href="http://user.tattertools.com">태터툴즈</a></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무단</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펌질</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스크랩</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로부터</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블로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글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보호할</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있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기능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도입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번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도입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블로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콜백</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기능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말하자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8216;</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원저작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표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8216;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기능으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누군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블로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글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마우스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긁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자신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블로그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게시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등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붙여넣으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자동으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원저작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정보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안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박스로</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표시된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때</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표시되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정보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저작권자</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이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닉네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원문을</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있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링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저작자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다른</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글</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5</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개의</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제목과</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링크</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span lang="ko"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등이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font></p>
<p lang="en-US"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블로그 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원저작자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퍼가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모두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배려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원저작자는</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블로그 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통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저작권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다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번</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상기시킬</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복사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곳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자신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정보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노출되므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홍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효과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갖는다</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글을 퍼가는 사람도</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의도하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않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불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행위</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에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벗어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다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장점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좋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콘텐츠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생산해내는 블로그 정보가 자동 게시되므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새로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정보유통</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채널로</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활용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수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다</span><span lang="en-US">.&nbsp; </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태터툴즈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하는</span><span lang="en-US"> <a target="_blank" href="http://www.tattertools.com">TNC(태터앤컴퍼니</a><font size="2"><span lang="ko">의 노정석 공동대표는</span><span lang="en-US"> &quot;</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가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중에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불펌</span><span lang="en-US">(</span><span lang="ko">남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무단</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도용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행위</span><span lang="en-US">)</span><span lang="ko">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의도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가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람보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좋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을 정보로 저장해두려는 쪽이 더 많을 것</span><span lang="en-US">&quot;</span><span lang="ko">이라며</span><span lang="en-US"> &quot;</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악의적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불펌족에게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철퇴가 되겠지만</span><span lang="en-US">,&nbsp; </span><span lang="ko">단순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정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수집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원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람들에게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수고로움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양심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가책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덜어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는 합리적이고 편리한 도구</span><span lang="en-US">&quot;</span><span lang="ko">라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설명했다</span><span lang="en-US">. </span></font></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TNC</span><span lang="ko">는</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다음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공동</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서비스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a target="_blank" href="http://www.tistory.com">티스토리</a>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우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적용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태터툴즈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플러그인으로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곧</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공개할 에정이다</span></font><span lang="en-US"><font size="2">.</p>
<p>아래는 &#8216;블로그 콜백&#8217; 개발자인 김태경 씨와의 미니 인터뷰다. (자료 :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tattertools.com"><font size="2">TNC</font></a><font size="2">)<br />
&nbsp;  <img style="MARGIN: 10px" height="170" alt="김태경 태터툴즈 콜백 개발자" width="150" align="right" src="/tt/attach/6/8df42b74d1dcd6b2_l.jpg" /> </font></span></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Q1. &#8216;</span><span lang="ko" style="FONT-WEIGHT: bold">블로그 콜백</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8216;</span><span lang="ko" style="FONT-WEIGHT: bold">을</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span><span lang="ko" style="FONT-WEIGHT: bold">개발하게</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span><span lang="ko" style="FONT-WEIGHT: bold">된</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span><span lang="ko" style="FONT-WEIGHT: bold">동기는</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span><span lang="ko" style="FONT-WEIGHT: bold">무엇입니까</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span><span lang="en-US"> </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블로고스피어가 안고 있는 숙제 중 하나가 바로</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저작권</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에 대한 문제입니다</span><span lang="en-US">. </span></font><font size="2"><span lang="ko">당연한 이야기겠지만</span><span lang="en-US">,&nbsp;</span><span lang="ko">좋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동영상 등의</span><span lang="en-US">&nbsp; UCC</span><span lang="ko">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그에 </span><span lang="ko">게시하려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적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않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노력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시간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필요합니다</span><span lang="en-US">.&nbsp;</span><span lang="ko">다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용자들에게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필요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정보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문제는 이렇게 좋은 정보를 사용자들이 자신의 공간으로 옮겨놓고 필요할 때 읽어보고 싶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냐는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바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이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같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상황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대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고민에서부터</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시작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Q2. &#8216;</span><span lang="ko">펌질</span><span lang="en-US">&#8216; </span><span lang="ko">자체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문제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아니라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의미입니까</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사실</span><span lang="en-US"> CCL(Creative Commons License)</span><span lang="ko">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따르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거들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많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자기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그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올린</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확산되는것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싫어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람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별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없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거라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생각합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문제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다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람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퍼가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마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자신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작성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처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도용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불펌족들이겠지요</span><span lang="en-US">.&nbsp; </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Q3. &#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용하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좋은점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무엇인가요</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이 작성한 컨텐츠를 퍼갈 때 출처가 명시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퍼가는 사람의 경우에도 일부러 출처를 표시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작성한 콘텐츠인냥 하는 사례는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아마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출처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적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링크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걸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작업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번거롭기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하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어쩌면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span><span lang="en-US">. &#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을 사용하면 별다른 작업 없이 옮겨간 정보에 원저작자의 정보가 표시되기 때문에 글을 쓴 사람에게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을 퍼간 사람에게도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Q4. </span><span lang="ko">원저작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정보창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표시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어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방식으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선정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것인가요</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우선적으로 원저작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 중에서 블로그 카테고리가 같은 글</span><span lang="en-US"> 5</span><span lang="ko">개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게시됩니다</span><span lang="en-US">.&nbsp;</span><span lang="ko">같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카테고리</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내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이</span><span lang="en-US"> 5</span><span lang="ko">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미만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때에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최신글을 포함해서</span><span lang="en-US"> 5</span><span lang="ko">개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게시되고요</span><span lang="en-US">. </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Q5. &#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사용되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저작권</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위반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되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않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건가요</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원저작자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글의</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출처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표시하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기능이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저작권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대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정책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포함하고</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있지는</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않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기본적으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블로거 자신에게 있으므로</span><span lang="en-US">,&nbsp; </span><span lang="ko">원저작자가</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퍼가기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허용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경우라야지만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nbsp;</font></p>
<p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en-US">Q6. &#8216;</span><span lang="ko">블로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콜백</span><span lang="en-US">&#8216;</span><span lang="ko">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대한</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향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계획은</span><span lang="en-US">?</span></font></p>
<p style="FONT-SIZE: 9pt; MARGIN: 0in; FONT-FAMILY: '맑은 고딕'" align="justify"><font size="2"><span lang="ko">현재 티스토리에 먼저 적용되어 있습니다</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가까운</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시일</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내에</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태터툴즈에서도</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플러그인</span><span lang="en-US"> </span><span lang="ko">형태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작업 중입니다</span></font><span lang="en-US"><font size="2">.</font> </span></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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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블로그 하다 보니 어느새 만들고 있었어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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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꼬날</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BKLove]]></category>
		<category><![CDATA[TNC]]></category>
		<category><![CDATA[루나모스]]></category>
		<category><![CDATA[리체]]></category>
		<category><![CDATA[크리진]]></category>
		<category><![CDATA[태터앤컴퍼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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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TNC의 디자인 팀장 리체님이 운영하는 블로그 &#8216;상상공장:스킨공작소&#8217;

&#34;리체님, 오늘 태터툴즈 홈 오픈할건데 홍보 플래시 다 됐나요?&#34;
&#34;루나모스님, 꽃밭 블로그에 오픈 공지글 올리는 거 잊지 마세요~&#34;
&#160;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www.tnccompany.com 이하 TNC로 표기)의 사무실에서는 &#8216;김대리&#8217;, &#8216;부장님&#8217; 같은 직급은 들리지 않는다. 대신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호칭으로 사용된다. 이는 임원진에게도 예외가 아니어서, 노정석 공동대표는 &#8216;체스터님&#8217;으로, 김창원 공동대표는 &#8216;CK님&#8217;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06a5afab1e32e_l.jpg" /> </font></p>
<div>
<p>
TNC의 디자인 팀장 리체님이 운영하는 블로그 <a href="http://www.plyfly.net">&#8216;상상공장:스킨공작소&#8217;</a></p>
<p>
<font size="2">&quot;리체님, 오늘 태터툴즈 홈 오픈할건데 홍보 플래시 다 됐나요?&quot;</font></div>
<div><font size="2">&quot;루나모스님, 꽃밭 블로그에 오픈 공지글 올리는 거 잊지 마세요~&quot;</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size="2">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로 유명한 태터앤컴퍼니(</font><a href="http://www.tnccompany.com/"><font size="2">www.tnccompany.com</font></a><font size="2"> 이하 TNC로 표기)의 사무실에서는 &#8216;김대리&#8217;, &#8216;부장님&#8217; 같은 직급은 들리지 않는다. 대신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호칭으로 사용된다. 이는 임원진에게도 예외가 아니어서, 노정석 공동대표는 &#8216;체스터님&#8217;으로, 김창원 공동대표는 &#8216;CK님&#8217;으로 통한다.</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size="2">TNC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quot;억지로 이런 호칭 문화를 만들었다기 보다는 직원들 모두가 다년 간 블로그를 해 온 사람들이고 입사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알고 지낸 사이이다 보니 그게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quot;고 말한다. 실제로 TNC에는 회사에 이력서를 내는 과정 없이 노 대표가 평소 눈 여겨 보았던 블로그 운영자에게 취업 제의를 하는 방식으로 입사한 직원들이 많이 있다.</font></div>
<div>&nbsp;</div>
<div><font size="2">전산과 전공 학생으로 공익근무를 하면서 블로그(www.crizin.net)를 운영하던 이재용씨(26). 태터툴즈를 사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4278db4d9d241_l.jpg" /> 용하면서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을 직접 제작해 블로그에 공개하기 시작했다. 태터툴즈가 원래 개발자 1 명이 만들어 공개한 후 블로거들이 직접 개선 과정에 참여해 만들어가고 있던 소프트웨어였기 때문에 이 같은 일이 자연스러웠던 것. 태터툴즈가 처음 공개된 당시부터 적극적으로 태터툴즈 개발에 참여하고 있던 이씨에게 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던 노정석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고, &nbsp;이씨는 2005년 9월 태터앤컴퍼니의 창업 멤버로 회사에 합류했다. 현재 &#8216;2세대 블로그 서비스&#8217;인 티스토리(</font><a href="http://www.tistory.com/"><font size="2">www.tistory.com</font></a><font size="2">)와 &#8216;블로그 미디어&#8217; 이올린(</font><a href="http://www.eolin.com/"><font size="2">www.eolin.com</font></a><font size="2">) 개발에 참여 중인 이씨는 &quot;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보다 블로그 툴 만들기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quot;이라며, &quot;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기쁘다&quot;고 말했다.</font></div>
<div>
<font size="2">디자이너 이숙희씨(32)의 닉네임 &#8216;리체&#8217;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문근영 만큼 유명한 이름이다. 블로그 &#8216;상상공작:스킨공작소(</font><a href="http://www.plyfly.net/"><font size="2">www.plyfly.net)&rsquo;</font></a><font size="2">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블로그 스킨들의 인기 때문이다. 취미생활로 태터툴즈 스킨을 만들기 시작했던 이씨는 여러 차례 노정석 대표의 입사 제안을 거절했었다. 6년 간의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회사에 다시 들어가는 것이 고민스러웠기 때문. 그러나 끈질기게 계속된 노대표의 구애에 결국 2006년 1월 &nbsp;TNC에 정식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스킨 디자이너로서 이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의외로 전공이 컴퓨터 공학이라는 사실이다. &quot;Html이나 css 등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다양한 구조와 디자인의 스킨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quot; 회사에 들어오기 까지 고민의 시간은 길었지만, 유쾌한 사람들과 재미있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지금은 인생의 봉을 잡은 것 같다는 이씨. 앞으로도 아름다운 블로그, 아름다운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nbsp;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font></div>
<div>&nbsp;</div>
<div><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4278dd42dfea5_l.jpg" /> 기획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윤경환씨(25)와 김봉간씨(26)는 블로그와 태터툴즈 사용법, 사용자 분석 등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 입사 제안을 받은 경우다. 회사에서 &lsquo;인간 크롤러(검색기)&rsquo;라고 불리우는 윤경환씨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에서 블로그라는 용어 조차 생소했던 때 외국에서 개발된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 2004년부터는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블로그(</font><a href="http://www.lunamoth.biz/"><font size="2">www.lunamoth.biz</font></a><font size="2">)에 태터툴즈 사용법과 기능 소개 등을 자주 게재했다. </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size="2">이는 태터툴즈 사용자 메뉴얼을 직접 제작해 유명해진 김봉간씨도 마찬가지. 2005년부터 블로그(</font><a href="http://www.bklove.info/"><font size="2">www.bklove.info</font></a><font size="2">)를 운영하면서 태터툴즈에 대한 글을 여러차례 게재했던 김씨는 작년 6월에 아예 &#8216;태터툴즈 가이드&#8217;라는 문서를 만들어 배포하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부터 인터넷과 도메인, 호스팅에 대한 이야기,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총 61페이지로 정리한 이 문서는 현재 1만5천명이 넘게 열람한 인기 문서다.</font></div>
<div>&nbsp;</div>
<div><font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06a5afbb55295_l.jpg" />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블로그를 좋아하다 보니 집중하게 되었고, 그것이 취업까지 연결되었다는 사실. 특별히 취직을 염두에 두고 블로깅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p><span style="FONT-SIZE: 10pt">이들을 채용한 TNC의 노정석 공동대표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quot;</span><span style="FONT-SIZE: 10pt">기본적으로 블로그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태터툴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직접 사용하면서 체득한 노하우가 남다르다는 점에서 채용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quot;</span><span style="FONT-SIZE: 10pt">며, </span><span style="FONT-SIZE: 10pt">&quot;</span><span style="FONT-SIZE: 10pt">모든 직원을 이와 같이 채용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는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갈 것&quot;</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라고 말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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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NC ＂새해 한꺼번에 3가지 바꿨어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3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03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NC]]></category>
		<category><![CDATA[김창원]]></category>
		<category><![CDATA[노정석]]></category>
		<category><![CDATA[로고]]></category>
		<category><![CDATA[이올린]]></category>
		<category><![CDATA[태터앤컴퍼니]]></category>
		<category><![CDATA[태터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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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설치형 블로그 &#8216;태터툴즈&#8217;를 서비스하는 TNC(태터앤컴퍼니)가 2007년 벽두부터 3가지 옷을 한꺼번에 갈아입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던가요. 발빠른 개편속에 &#8216;2007년은 블로그의 해&#8217;를 외치는 태태툴즈의 각오와 의지가 엿보입니다. 올 한 해 TNC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합니다.
1. 회사명 &#38; 로고
  






회사의 대표 명칭을 &#8216;TNC&#8217;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160;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설치형 블로그 &#8216;태터툴즈&#8217;를 서비스하는 TNC(태터앤컴퍼니)가 2007년 벽두부터 3가지 옷을 한꺼번에 갈아입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했던가요. 발빠른 개편속에 &#8216;2007년은 블로그의 해&#8217;를 외치는 태태툴즈의 각오와 의지가 엿보입니다. 올 한 해 TNC의 성장과 활약을 기대합니다.</p>
<p></font><font face="Verdana"><font size="2"><strong>1. 회사명 &amp; 로고<br />
</strong> <img style="MARGIN: 10px" alt="TNC 새 기업로고"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653d53247a2_l.jpg" /> <br />
</font></font></p>
<p align="justify">
<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110px" height="110"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회사의 대표 명칭을 &#8216;TNC&#8217;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nbsp;사명인 태터앤컴퍼니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지만, 기억하고 발음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약자를 사용하기로 한 것.&nbsp;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만나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강조한 결정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CI에 사용된, 위로 뻗어가는 화살표는 &#8216;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기업&#8217;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시에 리딩 인터넷 기업의 위상을 표현한 형상이기도 하다. </font></p>
</td>
</tr>
</tbody>
</table>
<p>
<strong><font face="Verdana" size="2">2.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nccompany.com"><strong><font face="Verdana" size="2">TNC 홈페이지</font></strong></a><font face="Verdana"><font size="2"><strong>&nbsp;개설<br />
</strong> <img style="MARGIN: 10px" alt="TNC 홈페이지"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653d67efc28_l.jpg" /> <br />
</font></font></p>
<p align="justify">
<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94px" height="94"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TNC 공식 홈페이지의 특징은 &#8216;브랜드 유어셀프&#8217;(Brand Youself)라는 회사의 비전을 표현한 것이다.&nbsp;회사 구성원 모두의 개성있는 소개글과 함께 각자의 블로그 주소를 공개해 놓은 것. 특히 기획자의 경우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지를 명시한 &#8216;기획자 실명제&#8217;를 도입,&nbsp;구성원과 회사 모두의 브랜드화를 꾀했다. </font></p>
</td>
</tr>
</tbody>
</table>
<p align="justify"><strong><font face="Verdana" size="2">3.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tattertools.com/ko/"><strong><font face="Verdana" size="2">태터툴즈</font></strong></a><strong><font face="Verdana" size="2"> &amp; </font></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eolin.com"><strong><font face="Verdana" size="2">이올린</font></strong></a><font face="Verdana"><font size="2"><strong>&nbsp;새단장<br />
</strong> <img style="MARGIN: 10px" alt="태터툴즈 홈"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653e19ec9fc_l.jpg" /> <br />
 <img style="MARGIN: 10px" alt="이올린 홈"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653e3e8b617_l.jpg" /> </font></font></p>
<p align="justify">
<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62px" height="62"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바뀐 태터툴즈닷컴은 태터툴즈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사용자라도 쉽게 설치형 블로그를 이해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쉬운 콘텐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TNC는 12월 초에 단행한 티스토리닷컴(</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tistory.com"><font face="Verdana" size="2">www.tistory.com</font></a><font face="Verdana" size="2">)의 개편과 더불어 보유한 웹사이트와 서비스 모두를 전면 개편한 셈이다. </font></p>
</td>
</tr>
</tbody>
</table>
<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아래는 노정석&middot;김창원 TNC 공동대표의 출사표.<br />
 <img style="MARGIN: 10px" alt="TNC 노정석-김창원 공동대표" align="baseline" src="/tt/attach/6/8df4265403700cf8_l.jpg" /> <br />
</font></p>
<table style="WIDTH: 578px; HEIGHT: 76px" height="76"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578" summary="" border="0">
<tbody>
<tr>
<td bordercolor="#000000" width="590" bgcolor="#ebebeb"><font face="Verdana" size="2"></p>
<p align="justify">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점포인 것처럼, 인터넷 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웹사이트일 것이다.&nbsp;지난해 10월 공동대표 부임 후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며, 그 첫번째 결과물이 이번 CI 재정립과 웹사이트 개편이다. 단순히 겉모양만 바꾼 듯 보일 수 있지만,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능적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했다.&nbsp;</p>
<p>            </font></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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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블로그, 개인 브랜딩 플랫폼 될 것＂</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9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9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꼬날</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NC]]></category>
		<category><![CDATA[김창원]]></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태터앤컴퍼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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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설치형 블로그툴인 태터툴즈로 유명한 &#8216;태터앤컴퍼니(이하 TNC)&#8217;가 지난 10월 중순 조용히(?) 신임 대표이사로 김창원씨(32. 사진)를 영입했다. 앞으로 김창원 신임대표는 창업자인 노정석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서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창원&#160;신임대표는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본명보다 CK라는 필명으로 이미 유명한 블로거이다. TNC의 신임 대표답게 메모리즈리로디드(한글 블로그)와 &#160;Web2.0 Asia(영문 블로그)라는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160; 수 년간 모바일 전문가로서 활발한 기고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73/8df423ca3bb1ce63_l.jpg" /> 설치형 블로그툴인 <a href="http://www.tattertools.com">태터툴즈</a>로 유명한 &#8216;태터앤컴퍼니(이하 TNC)&#8217;가 지난 10월 중순 조용히(?) 신임 대</font><font face="Arial">표이사로 김창원씨(32. 사진)를 영입했다. 앞으로 김창원 신임대표는 창업자인 <a href="http://www.moreover.co.kr/">노정석 대표</a>와 함께 공동대표로서 회사를 </font><font face="Arial">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font></p>
<p><font face="Arial">김창원&nbsp;신임대표는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본명보다 CK라는 필명으로 이미 유명한 블로거이다. TNC의 </font><font face="Arial">신임 대표답게 <a href="http://www.memoriesreloaded.net/">메모리즈리로디드(한글 블로그)</a>와 &nbsp;<a href="http://web20asia.com/">Web2.0 Asia(영문 블로그)</a>라는</font><font face="Arial"> 2개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nbsp; 수 년간 모바일 전문가로서 </font><font face="Arial">활발한 기고와 강연 활동을&nbsp;펼쳐 왔다.</p>
<p>직원 15명에 불과한 신생 벤처기업인 TNC가 공동대표를 영입하게 된 배경과 향후의 포부에 대해 김창원 신임대표에게 직접 들어 보았다.</p>
<p><strong><font color="#333399">TNC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는지요?</font></strong></p>
<p>1997년 넥스텔이라는 인터넷 벤처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올해로 햇수로 9년 째 인터넷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병역 특례를 마친 후 최근까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a href="http://www.samsungmobile.com">삼성펀클럽</a>이라는 유무선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해외 사업 기획을 담당했습니다.&nbsp;</p>
<p>회사 일 외에 <a href="http://www.skyventure.co.kr/">스카이벤처</a> 등에 기고활동을 한다거나, 웹2.0 컨퍼런스를 기획하는데 참여하는 등 여러가지로 인터넷 업계와 끈을 가지려고 노력해 왔었고요. 그러던 차에 작년부터 웹2.0이라는 트렌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p>
<p><strong><font color="#333399">TNC에 합류하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요?</font></strong></p>
<p>앞서 말씀드린대로 웹2.0이라는 트렌드가 저를 완전히 사로 잡았습니다. 국내의 유망한 웹2.0 컴퍼니와 함께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nbsp; 한국에서 가장 유망한 웹2.0 컴퍼니가 어디일지 살펴보니 TNC더군요. 마침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노정석 대표도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을 해 왔습니다.&nbsp;</p>
<p><strong><font color="#333399">공동대표로서 앞으로 하게 될 일은 무엇인가요?&nbsp; 또 노정석 공동대표와 역할과 책임은 어떻게 나누고 있는지요?<br />
</font></strong><br />
우선 노정석 대표를 도와주는 역할에 충실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8216;그저 조연에 그치겠다&#8217;는 말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노대표가 뭔가에 대해 깊히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많이 주겠다는 뜻입니다. 여러가지로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인데, 혼자서 회사를 운영하느라 아이디어를 발휘할 기회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노정석 대표는 주로 개발 부분에 대한 총괄을, 저는 회사의 전략과 마케팅을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nbsp;</p>
<p><strong><font color="#333399">블로그 회사의 신임 대표이사가 되셨는데요. 블로그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br />
</font></strong><br />
좋은 비즈니스는 모두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데서 출발합니다. &#8216;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8217;의 저자인 스티븐 코비에 따르면 사람들은 &quot;살며, 사랑하며, 유산을 남기려는&quot; 기본적인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사람들이 &quot;살면서, 유산을 남기도록&quot; 도와줍니다. 인생의 수많은 추억과 생각의 편린들을 &quot;컨텐츠&quot;의 형태로 담아주는 것이 바로 블로그의 역할입니다. 또한, 머지않아 블로그는 또 하나의 기본적 욕구인 &quot;사랑하며&quot; 부분, 즉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는 부분에서도 사용될 것입니다. 현재는 이 부분이 미진합니다. 블로그라는 게 대부분 단절적인 개인 영역으로 존재하고 있거든요. TNC가 이러한 부분도 해결해 주도록 하는게 제 구상중 하나입니다. </p>
<p>당연히 블로그는 앞으로 더욱 보편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용례 (Use case) 들이 유저들에 의해서 생겨날 것입니다. 마치 PC 가 처음에 상당히 전문적인 계산기 역할만을 하다가, 너무도 보편화되면서 서버, 게임기, 미디어 기기 등 수많은 역할을 커버하고 있는 것처럼, 블로그는 현재 조금은 전문적인 퍼블리싱 툴의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일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그 위에서 많은 다른 서비스들이 제공될 것으로&nbsp;개인적으로 예측합니다.&nbsp;&nbsp;</p>
<p><font color="#333399"><strong>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nbsp;말씀해 주십시오.</strong></font></p>
<p>제가 TNC에 출근한 첫날 직원들 앞에서 했던 세 가지 약속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8216;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겠다&#8217;는 것이고, 두번째는 &#8216;대한민국 네티즌 중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태터툴즈를 들으면 알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8217;는 것, 그리고 마지막이 &#8216;어떤 형태로든 해외에 반드시 진출하겠다&#8217;는 것이었습니다. 내년 한 해 직원들과 열심히 달려서 이 세 가지 약속을 꼭 지켜내고 싶습니다.</p>
<p>김창원 신임대표는 &#8216;내년 한 해 열심히 달리겠다&#8217;는 결심을 이미 실행하기 시작했다. 12월 첫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서비스하는 <a href="http://www.tistory.com">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의 오픈 베타 서비스</a>를 시작하는 것을 비롯, 12월 안에 태터툴즈, 이올린 등 TNC가 운영 중인 모든 웹사이트가 개편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회사 설립 후 1년이 지나도록 만들지 못했던 회사 공식 웹사이트도 올해 안에 오픈할 예정이다.</p>
<p>업무 성과 외의 작은 변화들도 만들어 가고 있다.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는 5시에 퇴근하는 <a href="http://blog.tattertools.com/79">Family Day</a>를 만들었으며, 매월 전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a href="http://blog.tattertools.com/tag/우수사원">이 달의 사원</a>을 선정해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도 갖기 시작했다.&nbsp;</p>
<p>패기와 열정을 겸비한 김창원 신임 공동대표와 함께 보다 발전하는 TNC를 기대해 본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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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터툴즈로 콘텐츠 독립 꿈꾼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TN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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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4;태터앤컴퍼니(TNC)가 행성이라면, 태터앤프렌즈는 대기라 하겠습니다.&#160;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8216;태터툴즈&#8217;란 나무가 자랄 수 없었겠죠.&#34;

신정규(26) 태터앤프렌즈 리더는 TNC와 태터앤프렌즈의 관계를 이 한 마디로 설명한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양한 유기체의 생존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태터툴즈가 지금까지 무사히 자라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TNC란 행성이 단단히 뿌리를 받치고,&#160;태터앤프렌즈란 대기가 숨결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그렇지 않다면 태터툴즈가 2004년 공개 이후 지금까지 30만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quot;태터앤컴퍼니(TNC)가 행성이라면, 태터앤프렌즈는 대기라 하겠습니다.&nbsp;어느 하나라도 없다면 &#8216;태터툴즈&#8217;란 나무가 자랄 수 없었겠죠.&quot;<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신정규(26) 태터앤프렌즈 리더는 TNC와 태터앤프렌즈의 관계를 이 한 마디로 설명한다.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다양한 유기체의 생존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태터툴즈가 지금까지 무사히 자라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TNC란 행성이 단단히 뿌리를 받치고,&nbsp;태터앤프렌즈란 대기가 숨결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그렇지 않다면 태터툴즈가 2004년 공개 이후 지금까지 3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내의 대표적 설치형 블로그 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strong>2월말 20여명 의기투합, 9개월만에 770여명으로</strong><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태터앤프렌즈가 정식으로 닻을 올린 건 올해 2월말로, 생각보다 역사가 짧은 편이다. 신정규 리더는 &quot;흩어져 있던 개발자들이 태터앤프렌즈로 모여 원석이 됐고, 다시 TNC를 만나 보석으로 거듭났다&quot;고 결성 당시를 회고했다. 사연인즉 이렇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quot;올해 초부터 &#8216;민재아빠&#8217;란 분이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8216;이런 모임을 만들자&#8217;는 식의 비밀덧글을 달았어요.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8216;파워 블로거&#8217;들을 중심으로 TNC의 기술지원이나 고객서비스를 맡을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이었죠. 그렇게 한 스무명 정도 모였는데요. 일단 모이긴 했는데, 뭘 해야 할 지도 몰랐고 개발사인 TNC에서도 이렇다 할 반응도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TNC의 태도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는 글을 게시판에 올렸어요. &#8216;원석을 모아놓고 구경만 하면 보석이 되냐&#8217;는, 뭐 그런 얘기였는데요. 그걸 보고 노정석 TNC 사장이 장문의 답글을 달았고, 그 사건이 계기가 돼 태터앤프렌즈가 공식 출범하게 됐습니다.&quot;<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343" alt="신정규 TNF 리더" width="500"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249496bcb2a_l.jpg" /> <br />
이렇게 20여명으로 시작한 자발적 &#8216;지원부대&#8217;는 9개월여 뒤인 11월 현재 770여명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이들 가운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은 10%선인 70여명이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TNC 직원들과 일면식도 없던 대학원생 신정규 씨가 태터앤프렌즈 초대 리더가 된 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quot;TNC와 함께 하는 첫 오프라인 모임 자리에서였어요. 제가 &#8216;태터앤프렌즈는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8217;를 주제로 발표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이후로 사람들이 &#8216;교주&#8217;란 별명을 붙여주고 그 자리에서 리더로 뽑아줬어요. 제 발표가 그렇게 인상적이었나, 하하.&quot;&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태터앤프렌즈 회원들의 역할은 크게 넷으로 나뉜다. 리더인 신정규 씨를 중심으로 메인테이너, 디벨로퍼, 컨트리뷰터가 포진해 있다. 메인테이너 그룹은 태터툴즈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수많은 플러그인 가운데 태터툴즈에 포함시킬 주요 기능을 선별하는 일을 맡는다. 이를 디벨로퍼 그룹이 제품으로 완성해 내놓으면, 컨트리뷰터 그룹에선 일선 사용자들의 도우미나 스킨 및 플러그인 제작 등을 자원해서 맡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이들 모두가 어우러져 잘 짜여진 하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완성하는 셈이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개발사인 TNC와도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태터앤프렌즈 열성회원 가운데는 TNC 직원도 포함돼 있고, 초창기 태터앤프렌즈 회원이 TNC 직원으로 입사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그렇다고 거창한 지원이나 후원을 받는 것도 아니다. 태터툴즈 회원들을 위한 공식 오프라인 모임인 &#8216;오픈하우스&#8217;때 함께 참석하거나, 온라인상의 포럼(<a href="http://forum.tattertools.com">forum.tattertools.com</a>) 운영에 필요한 서버를 지원받는 수준이다. 그저 태터툴즈가 좋아서, TNC가 꿈꾸는 세상을 함께 만들고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인 사람들이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태터툴즈 기반 메타블로그 미디어 '이올린'" align="left" src="/tt/attach/6/8df422495f4db41a_l.jpg" /> <br />
이들은 요즘 &#8216;태터앤프렌즈&#8217; 대신 &#8216;TNF&#8217;를 공식 명칭으로 즐겨 쓴다. TNF는 &#8216;태터앤프렌즈&#8217;로도 해석되지만, 그보다는 좀더 넓은 의미의 &#8216;태터 네트워크 재단&#8217;(Tatter Network Foundation)을 가리킨다고 보면 더 정확하다. 지난 10월 문을 연 태터툴즈 기반의 미디어 사이트 &#8216;이올린&#8217;(<a href="http://www.eolin.com">www.eolin.com</a>)도 TNF의 손때가 밴 작품이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quot;태터앤프렌즈는 점차 태터툴즈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형태로 TNF속에 흡수될 것입니다. 여기에 태터툴즈 개발자 모임과 태터툴즈를 이용하는 서드파티 지원 그룹을 덧붙이면 TNF의 1단계 밑그림이 완성되는 것이죠.&quot;<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strong>정보의 자유로운 이합집산을 꿈꾼다</strong></p>
<p>그렇다면 TNF가 그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에 대해 신정규 리더는 &quot;테터툴즈를 통해 개인 데이터의 독립을 이끌어낸다면, 이올린을 통해서는 집단지성의 콘텐츠 독립을 만들어낼 것&quot;이라며 &quot;궁극적으로 TNF는 개인 콘텐츠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압력단체가 될 것&quot;이라고 말한다. 말은 그럴듯한데, 여전히 어렵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그의 설명을 풀어쓰자면 이렇다. 예컨대 현재로선 네이버 블로그 이용자가 다음이나 엠파스 혹은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로 이사하는 일이 만만치 않다. 기존 블로그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옮기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설사 데이터를 일일이 복사해서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하더라도, 기존 블로그 데이터가 여전히 남아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블로거가 특정 서비스 또는 플랫폼에 종속돼 있는 것이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TNF는 이용자들이 이처럼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데이터를 옮겨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려운 일도 아니다. 웹표준을 따르는 문서 형식에 맞춰 데이터를 저장&middot;관리하면 된다. XML이 대표적 형식이다. 태터툴즈는 지금도 데이터를 XML 형태로 백업&middot;복구&middot;삭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태터툴즈를 이용자끼리는 자유롭게 블로그를 옮겨다닐 수 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것이 가능하다면, 특정 이슈나 관심사에 대한 태터툴즈 이용자들의 글이 자유롭게 뭉쳤다 흩어지는 일도 어렵잖다. 개인 콘텐츠 독립이 집단 콘텐츠 독립으로 확장되는 순간이다. 이같은 콘텐츠의 자유로운 이합집산이 다른 블로그(또는 플랫폼)까지 확대되도록 끊임없이 압력을 넣는 단체가 바로 TNF의 미래 모습이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strong>&#8216;태터툴즈 1.1 유니버스 패키지&#8217; 곧 선보일 것<br />
</strong></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신정규 리더는 &quot;지금의 이올린은 TNF가 꿈꾸는 세상의 5분의 1도 실현되지 않았다&quot;고 말한다. &quot;많은 일들이 논의되고 있고, 조만간 하나씩 모습을 드러낼 것&quot;이라고도 했다. 11월21일께 나올 &#8216;태터툴즈 1.1 유니버스 패키지&#8217;도 그 가운데 하나다. 유니 <img style="MARGIN: 10px" height="240" alt="태터툴즈 1.1" width="350" align="right" src="/tt/attach/6/8df4222e6d24ca1d_l.jpg" /> 버스 패키지에는 11월11일 선보인 태터툴즈 1.1 버전(TNC는 이를 &#8216;코어팩&#8217;이라 불렀다)의 기능을 확장해주는 다양한 플러그인이 덧붙었다. &#8216;콘텐츠 독립&#8217;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패키지라 이해하면 되겠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후로도 많은 얘기들이 오갔지만, 이들의 얘기보따리를 이 자리에서 한꺼번에 풀어놓기엔 무리가 있겠다. 아직은 많은 것들이 &#8216;그림&#8217;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그림들을 하나씩 채색해 나간다면, 아래와 같은 꿈도 실현불가능해 보이는 신기루는 아닐 것이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quot;IT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저는 IT가 &#8216;연결&#8217;이라고 생각합니다. 낙도나 설악산에 네트워크를 깐다고 해서 연결이 확장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길거리 꽃가게나 공원의 할아버지들을 보세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사람은 세상에 넘쳐납니다. 연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통로를 제공하는 것, 그래서 자유롭게 데이터가 오갈 수 있는 세상이 저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꿈입니다.&quot;</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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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터툴즈 1.1, 공동체 실험이 일 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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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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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터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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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터툴즈 v1.1이 11월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전 정식 배포판인 1.0.6 버전을 내놓은 게 지난 6월14일이니, 대략 5개월만의 업그레이드네요.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 대표적인 설치형 블로그 툴이죠. 공교롭게도 발표일이 11월11일인지라 &#8216;빼빼로데이에 맞춰 내놓으려 일부러 출시 시기를 늦췄다&#8217;는 누리꾼들의 애교섞인 투정도 있는데요.&#160;사실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새 버전의 출시를 목빠지게 기다리던 수많은 이용자들에겐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Verdana" size="2">태터툴즈 v1.1이 11월11일 <a href="http://www.tattertools.com"><font color="#0000ff">홈페이지</font></a>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전 정식 배포판인 1.0.6 버전을 내놓은 게 지난 6월14일이니, 대략 5개월만의 업그레이드네요. 태터툴즈는 아시다시피 국내 대표적인 설치형 블로그 툴이죠. 공교롭게도 발표일이 11월11일인지라 &#8216;빼빼로데이에 맞춰 내놓으려 일부러 출시 시기를 늦췄다&#8217;는 누리꾼들의 애교섞인 투정도 있는데요.&nbsp;사실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어쨌거나 새 버전의 출시를 목빠지게 기다리던 수많은 이용자들에겐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늦었지만 새 버전에 담긴 주요 변화와 의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p>
<p></font><font face="Verdana" size="2">태터툴즈 1.1은 &#8216;태터앤프렌즈&#8217;(TNF)의 공동작업의 산물입니다. 태터앤프렌즈는 태터툴즈 개발자 모임의 정식 명칭인데요. 개발사인 태터앤컴퍼니(TNC) 소속 직원이 아닌, 태터툴즈를 아끼는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회원만도 770여명이 넘는다고 하니, 자발적 조직치고는 꽤나 큰 편입니다. 이를테면 태터툴즈를 사랑하고 발전시키는 외곽 지원부대인 셈입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40" alt="" width="350" align="left" src="/tt/attach/6/8df4222e6d24ca1d_l.jpg" /> <br />
TNF는 사이버 공간에서 포럼(<a href="http://forum.tattertools.com">forum.tattertools.com</a>)을 운영하며 태터툴즈 개발소스와 정보를 공유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능으로 태터툴즈를 업그레이드합니다. 이는 TNC가 태터툴즈의 프로그램 소스를 공개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1.1 버전은 이처럼 TNF의 &#8216;오픈소스 프로젝트&#8217;가 맺은 결실입니다. 1.1 버전의 공식 명칭이 &#8216;태터툴즈 1.1 : Friends&#8217;인 것도 이런 까닭에서입니다. 뒤에 붙은 &#8216;Friends&#8217;란 코드명은 말하자면 TNF에 바치는 TNC의 헌사쯤 되겠군요.<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태터툴즈 1.1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원격블로깅 기능의 도입입니다. 원격블로깅은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글을 작성해 전송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미 몇 차례 기사를 통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태터툴즈 1.0.6에서도 원격블로깅을 이용하지 못한 건 아니었지만, 이를 위해선 TNF <a href="http://coolengineer.com/tt/"><font color="#0000ff">최호진님</font></a>이 만든 &#8216;BlogAPI&#8217;란 플러그인을 내려받아 설치해야 했습니다. 이번 1.1 버전에서는 아예 블로깅API 기능을 기본으로 내장했습니다. 태터툴즈 1.1로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MS워드 2007이나 라이브 라이터, 구글 독스나 플리커, 나모 웹에디터 2006 등에서 글을 작성해 자신의 블로그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이죠.&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보다 편리해진 관리자 기능도 눈에 띕니다. 주로 쓰는 기능을 모아놓은 &#8216;센터&#8217;가 신설됐고, 양쪽 메뉴 부분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8216;사이드바&#8217; 관리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원하는 기능을 &#8216;드래그앤드롭&#8217;으로 마우스로 끌어다 옮기면 손쉽게 메뉴 구성을 바꿀 수 있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8216;키워드/키로그&#8217; 기능이 들어간 것도 눈여겨 볼 만 한데요. &#8216;키워드/키로그&#8217;는 태터툴즈 0.97 버전까지 들어있다 이후 빠진 기능인데, 이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번에 부활했다고 합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런 식입니다. 예컨대 &#8216;블로터&#8217;란 키워드에 키로그 기능을 이용해 &#8216;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8217;란 키로그를 입력해두면, 이후 본문에서 &#8216;블로터&#8217;란 키워드를 클릭했을 때 앞서 입력했던 글이 팝업화면으로 뜨고 이 키워드가 포함된 다른 글 목록도 함께 보여주는 것입니다.<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 <img style="MARGIN: 10px" alt="키워드/키로그 기능 예시 화면."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6/8df4222e6ec8edbd_l.jpg" /> <br />
이 밖에 요즘 블로그 이용자가 늘면서 광고성 &#8216;스팸 덧글&#8217;과 &#8216;스팸 트랙백&#8217;이 기승인데요. 1.1 버전에서는 EAS(EOLIN Anti-Spam Service)란 스팸차단 솔루션이 내장돼 불필요한 덧글과 트랙백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했습니다.&nbsp;<br />
</font><font face="Verdana" size="2"><br />
이변이 없는 한, 태터툴즈는 앞으로 2, 3&hellip; 아니 버전 10 너머까지 계속 발전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TNF는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맡을 테고요. 자발적으로 하나둘 모인 물방울들이 거대한 저수지를 만들어 물고기가 노닐고 수초가 자라는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혼자서는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할 일을 공동체가 모여 해낸 것입니다. 앞으로도 태터툴즈가 국내 공동체 개발실험의 대표적 성공사례로&nbsp;기록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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