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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Twi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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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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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사진 서비스, 외부 개발사 제치고 1위</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5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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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Nov 2011 04:35:5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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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가 사진 공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면서 외부 개발사를 제쳤다.
소셜 이미지 검색 사이트 스카이라인은 트위터에서 공유되는 사진이 어떠한 서비스를 통하는지를 조사했다. 조사기간은 10월22일부터 29일까지로 트위터에 올라오는 2400만건의 사진을 분석했다.
스카이라인의 조사 결과 트위터에서 공유되는 사진의 36.1%는 트위터의 공식 서비스인 &#8216;pic.twitter.com&#8217;이라는 링크로 공유됐다. 트윗픽 링크로 공유된 사진은 30.3%로 2위, 와이프로그는 21.1%로 3위, 인스타그램은 12.5%를 차지해 4위로 나타났다.

이미지 :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가 사진 공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면서 외부 개발사를 제쳤다.</p>
<p>소셜 이미지 검색 사이트 <a href="http://blog.skylin.es/twitters-picture-service-quickly-growing" target="_blank">스카이라인</a>은 트위터에서 공유되는 사진이 어떠한 서비스를 통하는지를 조사했다. 조사기간은 10월22일부터 29일까지로 트위터에 올라오는 2400만건의 사진을 분석했다.</p>
<p>스카이라인의 조사 결과 트위터에서 공유되는 사진의 36.1%는 트위터의 공식 서비스인 &#8216;pic.twitter.com&#8217;이라는 링크로 공유됐다. <a href="http://twitpic.com/" target="_blank">트윗픽</a> 링크로 공유된 사진은 30.3%로 2위, <a href="http://yfrog.com/" target="_blank">와이프로그</a>는 21.1%로 3위, <a href="http://instagr.am/" target="_blank">인스타그램</a>은 12.5%를 차지해 4위로 나타났다.</p>
<p><a rel="attachment wp-att-836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595/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_skyline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602" title="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_skylin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_skylines-e1321238493798.jpg" alt="" width="499"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 <a href="http://blog.skylin.es/twitters-picture-service-quickly-growing" target="_blank">스카이라인</a></span></p>
<p>트위터가 사진 공유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트윗픽이 45.7%을 차지해 압도적인 1위였다. 와이프로그는 29.3%로 2위, 로커즈가 17.4%로 3위, 인스타그램은 5.2%로 4위였다. 이 자료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2733" target="_blank">시소모스가 6월 발표</a>됐다.</p>
<p>그동안 트위터는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140자로 한정된 트윗 메시지에는 글만 입력할 수 있으며, 사진이나 기사 등 외부의 콘텐츠는 링크를 복사해야 했다. 트위터가 채우지 못한 사진 서비스의 빈자리는 외부 개발사가 대신했다.</p>
<p>그러다 <a href="https://twitter.com/#!/twitter_kr/status/105859422919733248" target="_blank">8월9일</a> 웹사이트에서 사진을 바로 올리는 기능을 지원했다. 그보다 앞서 6월부터는 <a href="http://blog.kr.twitter.com/2011/06/ios-5.html" target="_blank">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공식 사진 응용프로그램(앱)에서 트위터로 사진 보내는 기능을 지원</a>하기 시작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운영체제를 iOS5로 판올림한 기기는 트위터 계정을 등록해두면 사진 앱에서 곧장 트위터로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트위터가 출시한 모바일 앱으로도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다.</p>
<p>스카이라인의 조사는 기능이 빈약하던 트위터 공식 앱과 웹서비스가 점차 풍성해지며 트위터 외부 개발사는 설 자리를 잃고 있는 상황을 시사한다. 외부 개발사를 통하지 않아도 트위터로 직접 사진을 올리게 돼 상당히 편리해졌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트위터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이언트는 더욱 자리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트위터 이용자가 사진을 공유할 때 쓰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약 68%가 트위터가 내놓은 공식 앱과 웹서비스에 해당한다.</p>
<p>입지가 좁아지는 외부 개발사 가운데는 인스타그램의 행보가 도드라진다. 인스타그램은 6월 시소모스 조사 당시 점유율이 5.2%에 불과했으나, 스카이라인의 조사에서는 12.5%를 차지했다. 순위에 변화는 없었지만, 점유율이 적잖이 올라갔다.</p>
<p>트위터는 현재 사진을 모아보는 <a href="https://support.twitter.com/articles/20169414-" target="_blank">&#8216;사용자 갤러리&#8217;</a> 서비스를 웹페이지에서 제공한다. 트위터 이용자 프로필 페이지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8216;최근 이미지&#8217;의 모두 보기 단추를 누르면 해당 이용자가 트위터에서 공유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이미지는 최근에 공유한 순으로 100장까지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836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595/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_skylines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604" title="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_skylines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_skylines2.jpg" alt="" width="500" height="4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a href="http://s3.amazonaws.com/files.posterous.com/temp-2011-11-10/FpvasoxzthIonHBfuGtfgFBloGGGdgnngEHJJjbAuicnzqjjphlHHEhlboqA/twitter_clients_used_to_share_photos.png?AWSAccessKeyId=AKIAJFZAE65UYRT34AOQ&amp;Expires=1321238879&amp;Signature=vOO6Z1a88Qr%2BtDvBezG07jDBOqU%3D" target="_blank">스카이라인</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36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595/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616" title="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twitter_photo_sharing_graph_20111114.jpg" alt="" width="352" height="391" /></a>트위터가 직접 제공하는 사진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링크가 &#8216;pic.twitter.com&#8217;으로 시작한다.</span></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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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본격화하는 트위터&#8230;타임라인 광고도 적용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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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n 2011 06:40:1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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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트위터가 본격적으로 돈을 벌 모양입니다. 트위터의 주수익원은 크게 두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위터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8216;판매&#8217;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트위터 내에 여러 가지 광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트위터 내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전해드렸는데, 현재 트위터사의 리셀러인 Gnip이 더욱 다양한 형태로 판매 중입니다.
트위터 광고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중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트위터가 본격적으로 돈을 벌 모양입니다. 트위터의 주수익원은 크게 두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위터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8216;판매&#8217;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트위터 내에 여러 가지 광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p>
<p>트위터 내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15" href="http://mushman.co.kr/2691515" target="_blank">제 블로그를 통해서도</a> 전해드렸는데, 현재 트위터사의 리셀러인 Gnip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gnip.com/twitter" href="http://gnip.com/twitter" target="_blank">더욱 다양한 형태로 판매 중</a>입니다.</p>
<p>트위터 광고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중입니다. 트위터 검색 결과에 광고 트윗을 보여주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42" href="http://mushman.co.kr/2691342" target="_blank">프로모티드 트윗</a>, 트위터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광고를 보여주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93" href="http://mushman.co.kr/2691393" target="_blank">프로모티드 트렌드</a>, 그리고 트위터 계정을 알릴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6" href="http://mushman.co.kr/2691476" target="_blank">프로모티드 계정</a> 등을 제공중입니다.</p>
<p>트위터 광고의 최종적인 목표는 이용자 타임라인에 트윗 광고를 노출하는 것인데, 이는 그 동안 써드파티 서비스인 훗스윗(hootsuite)을 통해 테스트를 해왔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타임라인 중간 중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광고 트윗이 노출된걸 볼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72/5871266485_f9ee419d6f_z.jpg" alt="" width="599" height="405" /></p>
<p>트위터는 몇 주 안에 트위터 공식 웹페이지에도 위와 같은 타임라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용자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가 어떤 식으로 광고를 집행할지도 궁금한 대목입니다. 트위터는 지난 3월에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광고가 포함된 Quickbar(이를  밀어부친 트위터 CEO인 딕 카스톨로를 빗대 Dick Bar라 불렀죠)를 선보였다가 이용자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echcrunch.com/2011/03/31/twitter-kills-the-dickbar/" href="http://techcrunch.com/2011/03/31/twitter-kills-the-dickbar/" target="_blank">딕바를 없앤</a> 전력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1/03/aa2.png" alt="" width="300" height="450" /></p>
<p>이 때는 트위터가 위기를 맞은 순간이도 했는데 창업자 중의 한 명인 잭 도시가 트위터에 복귀하며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잭 도시의 트위터 복귀 후에 트위터 서비스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는데, 향후 타임라인 광고에서도 잭 도시의 마법을 볼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Techcrunch/~3/4K3b2Xmqin8/"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Techcrunch/%7E3/4K3b2Xmqin8/" target="_blank">해외 블로그</a>에 따르면 이용자가 팔로잉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자주 올리는 트윗의 키워드를 분석해서 적합한 타임라인 광고를 노출할 것으로, 잭 도시가 보여준 모습이라면 엉뚱한 광고가 노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군요. 그래도 자신의 타임라인에 광고가 노출되는걸 원치 않는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트위터가 어떤 광고를 내놓을지 기대됩니다.</p>
<p>트위터의 올해 광고 매출액은 1억 5천만달러(약 16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타임라인 광고가 본격화된다면 매출액을 더 높게 잡아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1억 5천만달러의 광고 매출액은 페이스북이 지난 2007년에 달성했던 수치라고 하는데, 올해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액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emarketer.com/blog/index.php/tag/facebook-ad-revenue/" href="http://www.emarketer.com/blog/index.php/tag/facebook-ad-revenue/" target="_blank">40억달러</a>(약 4.4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따라가려면 정말 갈 길이 머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none;margin: 0pt" src="http://7.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1/Twitter_revenue.gif" alt="" width="295" height="302" /> <img class="attachment" src="http://www.emarketer.com/images/chart_gifs/123001-124000/123828.gif" alt="" width="295" height="300" /></p>
<p>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트위터는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ashable.com/2011/06/09/twitter-ad-buying/" href="http://mashable.com/2011/06/09/twitter-ad-buying/" target="_blank">선보일 예정</a>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광고 시스템인 애드워즈나 페이스북 광고의 경우 광고주가 직접 집행할 수 있는데, 트위터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business.twitter.com/advertise/start" href="http://business.twitter.com/advertise/start" target="_blank">광고주가 광고를 신청</a>하는 형태로 집행되고 있습니다.</p>
<p>이용자 타임라인에 광고 트윗도 노출하고,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집행하게 한다면.. 보다 많은 광고가 노출되어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것 같은데, 트위터는 페이스북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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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실시간 피드 테스트&#8230;트위터 따라하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35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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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n 2011 02:10:41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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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페이스북이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은 &#8216;Happening Now&#8217;라는 것인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무엇을 &#8216;좋아요&#8217;하는지, 공유한 것, 그리고 댓글단 내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트위터의 실시간 타임라인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자신의 뉴스피드 오른쪽 사이드바에 이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는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저는 확인해봤는데 안 보이네요. ㅎㅎ (혹시 보이는 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페이스북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henextweb.com/facebook/2011/06/10/facebook-begins-testing-new-real-time-happening-now-feed/" href="http://thenextweb.com/facebook/2011/06/10/facebook-begins-testing-new-real-time-happening-now-feed/" target="_blank">새로운 실험</a>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은 &#8216;Happening Now&#8217;라는 것인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무엇을 &#8216;좋아요&#8217;하는지, 공유한 것, 그리고 댓글단 내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트위터의 실시간 타임라인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p>
<p>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자신의 뉴스피드 오른쪽 사이드바에 이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는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저는 확인해봤는데 안 보이네요. ㅎㅎ (혹시 보이는 분 계신가요?)</p>
<p>원래 오른쪽 사이드바 자리에는 광고와 다가오는 이벤트, 친구 추천 등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Happening Now를 보여주면 광고를 보여줄 수 없는데, 2010년에 20억달러(약 2조2천억원)의 수익을 올린 광고매출을 포기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4.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6/happening_now.gif" alt="" width="600" height="401" /></p>
<p>Happening Now에 있는 개별 글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창을 벗어나지 않고.. 액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8.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6/Screen-shot-2011-06-10-at-8.17.00-AM.png" alt="" width="599" height="491" /></p>
<p>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인기글과 최신글이라는 두 가지 옵션이 있고, 대부분은 인기글 모드로 봅니다. 인기글은 페이스북의 내부 알고리듬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henextweb.com/socialmedia/2011/05/09/everything-you-need-to-know-about-facebook%E2%80%99s-edgerank/" href="http://thenextweb.com/socialmedia/2011/05/09/everything-you-need-to-know-about-facebook%E2%80%99s-edgerank/" target="_blank">&#8216;엣지랭크(EdgeRank)&#8217;</a>를 통해 나와 소통(라이크, 댓글 등)이 많은 친구/페이지/그룹의 글을 우선적으로 보여줍니다. 보신 분은 알겠지만.. 몇 시간 전에 포스팅 글도 보이는 등 &#8216;실시간&#8217;의 속성을 기대할 수는 없는 곳이죠. 그렇다고 최신글 항목을 선택할 경우 너무 많은 정보(물론 별로 관심이 없는 정보)도 보여서 괴롭고 말이죠.</p>
<p>인기글과 이번에 선보인 &#8216;happening Now&#8217;를 결합하면 더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페이스북의 캐쉬카우인 광고를 어떤 식으로 배치할지 기대되는군요.</p>
<p>얼마 전에 애플이 발표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73" href="http://mushman.co.kr/2691673" target="_blank">iOS5에는 트위터가 OS레벨에서 채택</a>되어 애플의 소셜레이어(Social Layer)를 담당하게 되었죠? 전 세계적으로 2억대가 넘게 판매된 iOS채택 단말(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등)의 소셜레이어로 채택된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따라잡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한데, 페이스북이 자사의 약한 고리이자 트위터의 장점인 실시간(Real-time)을 보강하고자 하는 것일까요?</p>
<p>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서로를 닮아가며 점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 연말에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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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에 올라탄 트위터, 페이스북 넘어설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32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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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n 2011 17:46:46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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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 새벽에 있었던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에서는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OSX 라이언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이 모바일미(mobileme)를 대신해서 선보인 아이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iOS5에 추가된 기능 중 두 가지에 눈길이 가더군요. 바로 OS레벨에서 트위터를 연동했다는 점과 아이메시지(iMessage)라는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OS5의 기능에 대해서는 애플의 공식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실 아이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오늘 새벽에 있었던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에서는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OSX 라이언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이 모바일미(mobileme)를 대신해서 선보인 아이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iOS5에 추가된 기능 중 두 가지에 눈길이 가더군요. 바로 <strong>OS레벨에서 트위터를 연동</strong>했다는 점과 <strong>아이메시지(iMessage)라는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strong>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OS5의 기능에 대해서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apple.com/ios/ios5/gallery.html#video-ios" href="http://www.apple.com/ios/ios5/gallery.html#video-ios" target="_blank">애플의 공식 동영상</a>을 참고하시면 됩니다.)</p>
<p>사실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는 트위터 전용 앱이 있었고, 다양한 앱들이 트위터가 공개한 API를 활용해서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는데, iOS5에 트위터가 연동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걸까요?</p>
<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iOS5를 채택한 단말의 셋팅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연동한 경우 사진, 유튜브, 사파리 브라우저, 구글지도 등에서 별도의 트위터 로그인없이 관심있는 내용을 즉시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애플이 제공하는 공식앱에서는 한번의 연동으로 트위터로 공유하는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p>
<p>이 뿐만아니라 트위터를 연동하면 내 주소록에 저장된 목록 중 트위터를 이용하는 친구의 경우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나 트위터 계정을 표시해 준다고 합니다. 주소록에서 트위터 친구에게 @멘션이나 DM을 보내는 것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19/5807301847_0d72b2cf05_z.jpg" alt="" width="596" height="353" /></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25/5807871002_c571572ec6_z.jpg" alt="" width="599" height="400" /></p>
<p>이는 페이스북이 공개한 페이스북커넥트(로그인)을 이용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90" href="http://mushman.co.kr/2691590" target="_blank">페이스북폰을 만든 HTC의 차차와 살사</a>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C의 경우 &#8216;페이스북&#8217;과 관련된 물리적 버튼까지 넣어서 다양한 앱에서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죠. INQ도 페이스북을 적극 연동한 페이스북폰을 선보인 적이 있고 말이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70" href="http://mushman.co.kr/2691670" target="_blank">윈도우폰7 망고도 페이스북을 적극 연동</a>하여 피플허브 등을 통해 페이스북 친구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보거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페이스북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웹페이지에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는 등 소셜웹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상태인데, iOS5에 OS레벨에서 트위터가 연동되었다는 것은 트위터에게 소셜웹의 주도권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또 한가지 더. iOS5에 깊숙히 연동된 트위터는 애플이 제공하는 사진/동영상/연락처/지도/사파리 브라우저 등의 기본 앱뿐만 아니라 써드파티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OS레벨에서 트위터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애플이 공개한 API에 따라 앱을 개발하는 써드파티들도 자신의 서비스에 트위터 기능을 연동하는 것이 더욱 쉬워질 전망입니다. 또한 특정 앱을 설치했을 때 내 트위터 팔로우워 중에 누가 해당 앱을 이용하는지도 보여줘서 앱을 좀 더 소셜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iOS의 소셜 레이어를 트위터가 담당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p>
<p>애플은 아이튠즈 내에 이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31" href="http://mushman.co.kr/2691431" target="_blank">핑(Ping)</a>이라는 소셜웹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생각보다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소셜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습니다.</p>
<p>애플이 트위터를 선택함으로써 구글의 생각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다시피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친하게 지내고 있고(최근에 MS의 검색엔진 빙에 소셜검색을 제대로 공급하기 시작했고, 윈도우폰7에도 페이스북이 밀접히 연동될 것으로 보임), 애플은 트위터와의 협력을 통해 소셜웹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죠. 구글은 최근 런칭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66" href="http://mushman.co.kr/2691666" target="_blank">플러스원(+1)</a>을 통해 자체적인 소셜웹 서비스 강화에 나섰지만.. 아직은 미덥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p>
<p>구글이 페이스북과 제휴할 가능성은 아주 낮아보이는데.. 구글의 자체 소셜웹 서비스가 미덥지 못할 경우 트위터를 선택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 페이스북으로 기울져 있는 소셜웹 관련 균형추(심하게 기울어져 있죠)가 균형점을 찾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iOS5에 트위터가 OS레벨에서 깊숙히 연동된 점은 소셜웹 서비스 지형도를 바꿀 수도 있는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다음에는 iOS5에 새롭게 추가된 아이메시지(iMessage)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도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에 본격 뛰어드는 셈인데, 이것도 웹과 통신진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p>
<p>PS&gt; 구글의 자체 소셜웹 서비스인 +1은 뭔가 부족해 보이고.. 트위터는 페이스북에 비해 느슨한 관계로 인해 뭔가 부족해 보이는데, 향후 구글/애플/트위터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흥미진진하군요.</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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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서드파티 앱 개발사 트윗덱 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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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y 2011 07:00:3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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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티에 이어 트위터가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트윗덱을 인수했다.
CNN에 따르면 트위터는 트윗덱을 4천만달러에 인수했으며 5월23일 서류 작업을 마친 상태다. 트윗덱은 트위터의 API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트위터 사이트나 공식 앱과 기능이 같다.
트윗덱은 트위터 뿐 아니라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구글버즈, 포스퀘어 등도 지원하며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앱과 크롬 웹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트윗덱이 애초에 인수 절차를 논의한 곳은 트위터가 아니었다. 트위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트위티에 이어 <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가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a href="http://www.tweetdeck.com" target="_blank">트윗덱</a>을 인수했다.</p>
<p><a href="http://money.cnn.com/2011/05/23/technology/twitter_acquires_tweetdeck/index.htm" target="_blank">CNN</a>에 따르면 트위터는 트윗덱을 4천만달러에 인수했으며 5월23일 서류 작업을 마친 상태다. 트윗덱은 트위터의 API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트위터 사이트나 공식 앱과 기능이 같다.</p>
<p>트윗덱은 트위터 뿐 아니라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구글버즈, 포스퀘어 등도 지원하며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앱과 크롬 웹앱을 서비스하고 있다.</p>
<p>트윗덱이 애초에 인수 절차를 논의한 곳은 트위터가 아니었다.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 가장 규모가 큰 위버미디어가 트윗덱 인수를 시도했으나 트위터에 넘겨주고 말았다. 위버미디어가 서비스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위버소셜, 트위드로이드, 에코폰 등 3종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PC 등 지원하는 기기도 다양하다.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고 위버미디어의 기세는 한풀 꺾이게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6158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571/twitter_tweetdec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583" title="twitter_tweetde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witter_tweetdeck.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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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도 짧은링크 서비스 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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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y 2011 01:20:58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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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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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짧은링크(Shorten URL) 서비스에 대해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트위터의 140자 글자수 제한 때문에 등장했던 짧은링크는 실시간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bit.ly가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구글과 페이스북도 자체 서비스를 통해 이 시장에 이미 진입한 상태입니다.
짧은링크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며 이제는 여러 개의 URL을 하나의 짧은링크로 모아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였고, 기업 소셜미디어 운영시에도 적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짧은링크(Shorten URL) 서비스에 대해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트위터의 140자 글자수 제한 때문에 등장했던 짧은링크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16" href="http://mushman.co.kr/2691416" target="_blank">실시간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각광을 받고</a> 있는 중입니다. bit.ly가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href="http://goo.gl" target="_blank">구글</a>과 페이스북도 자체 서비스를 통해 이 시장에 이미 진입한 상태입니다.</p>
<p>짧은링크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며 이제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07" href="http://mushman.co.kr/2691507" target="_blank">여러 개의 URL을 하나의 짧은링크로 모아</a>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였고, <span class="external newWindow">기업 소셜미디어 운영시에도 적극 활용</span>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p>
<p>이런 시장에 국내 최대 포털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href="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target="_blank">네이버도 뛰어들었습니다</a>. 네이버는 <a href="http://me2.do/">http://me2.do</a>를 통해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래와 같이 원문 URL을 입력하여 짧은링크로 만들 수 있고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에 바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미투데이 공유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트위터·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기능은 꽤 파격적이네요. 구글이나 bit.ly처럼 짧은링크를 QR코드로 만들어주는 기능까지 제공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26/5732247059_c35a5317df_z.jpg" alt="" width="480" height="174" /></p>
<p>자신의 짧은링크가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도 제공합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라간 짧은링크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클릭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팔로워가 많아도 실제로 링크를 읽은 사람이 몇 명인지 궁금하신 분은 짧은링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죠.(구글이나 bit.ly도 마찬가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44/5732801772_944fb29413_z.jpg" alt="" width="478" height="350" /></p>
<p>구글의 짧은링크인 <a href="http://goo.gl">http://goo.gl</a>의 경우 시간대별 클릭 수와 국가·웹브라우저·플랫폼별 통계까지 제공하는데, 네이버는 전체 클릭수만 제공해서 조금 아쉽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31/5043940768_717a76edbb.jpg" alt="" width="467" height="500" /></p>
<p>네이버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군요. 미투데이에 링크를 올리면 자동으로 줄여주고 미투데이 내에서 실시간 통계를 제공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전혀 적용이 되어 있질 않네요. 미투데이는 링크 거는 방식이 독특해서 링크를 줄인다는 의미가 별로 없긴 하지만 실시간 통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연동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p>
<p>짧은링크 서비스가 필요한 대표적인 서비스 중의 하나가 지도입니다. 지도 URL이 무척 길잖아요? 아직 네이버 지도에도 적용되어 있지 않네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href="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target="_blank">네이버에 따르면</a> 향후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동과 SMS로 보내기, API공개 등의 후속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46/5732834918_acda91ec24_z.jpg" alt="" width="477" height="293" /></p>
<p>다음도 <a href="http://durl.kr">http://durl.kr</a> 이라는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현재는 URL을 줄이는 기능만 제공하고, 실시간 분석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지도에는 자체적으로 짧은링크도 제공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p>
<p>네이버가 짧은링크 서비스에 뛰어든 것에 대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현재는 미투데이와 네이버미를 통해 소셜웹의 흐름에 동참하고 있는데 짧은링크에 트위터와 페이스북까지 연동한게, 미투데이 중심의 소셜웹 전략에서 방향 전환을 하는 중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뉴스사이트에 미투 버튼만 있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으로 확대되고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할까요?</p>
<p>짧은링크 서비스를 그냥 만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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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가 트윗덱에 눈독 들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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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May 2011 06:05:1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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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는 게 기정사실로 되는 모양새다.
IT 전문 블로그미디어 테크크런치는 5월2일 트위터가 트윗덱을 4천만~5천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인수 대금은 현금과 트위터 주식으로 지급될 것이며, 며칠 이내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트윗덱은 2011년 2월만 해도 위버미디어가 인수를 추진하던 서비스다. 트윗덱과 위버미디어 모두 트위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두 회사는 트위터 API를 이용해 트위터 사이트와 응용프로그램(앱)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는 게 기정사실로 되는 모양새다.</p>
<p>IT 전문 블로그미디어 <a href="http://techcrunch.com/2011/05/02/twitter-to-buy-tweetdeck-for-40-million-50-million/"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5월2일 트위터가 <a href="http://www.tweetdeck.com/" target="_blank">트윗덱</a>을 4천만~5천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인수 대금은 현금과 트위터 주식으로 지급될 것이며, 며칠 이내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p>
<p>트윗덱은 2011년 2월만 해도 <a href="http://www.ubermedia.com/" target="_blank">위버미디어</a>가 인수를 추진하던 서비스다. 트윗덱과 위버미디어 모두 트위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두 회사는 트위터 API를 이용해 트위터 사이트와 응용프로그램(앱)보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내놓았다.</p>
<p>트윗덱은 PC 기반 응용프로그램과 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 이른바 ‘하드코어 이용자’, ‘헤비 이용자’라 불리는 사용자들이 주로 트윗덱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윗덱은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구글버스, 포스퀘어도 지원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적극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 서비스인 셈이다. 비공식 트위터 앱을 쓰는 이용자 중 13%는 트윗덱을 사용한다.</p>
<p>테크크런치는 2011년 2월 <a href="http://techcrunch.com/2011/02/11/ubermedia-tweetdeck/" target="_blank">위버미디어가 트윗덱을 인수</a>한다며 인수 금액은 2500~3천만달러라고 알렸다. 그리고 며칠 후, 위버미디어가 <a href="http://kara.allthingsd.com/20110214/ubermedia-raises-17-5-million-from-accel-index-and-steve-case/" target="_blank">1750만달러 투자를 유치</a>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트윗 중 42%는 트위터가 서비스하지 않는 외부 개발사 웹사이트나 앱에서 작성된다. 그 중 27.4%는 위버미디어가 제공하는 앱에서 나온다. 여기에 트윗덱과 포함해 따지면 40%가 넘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9155" title="twitter_vs_ubermedia_tweetde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twitter_vs_ubermedia_tweetdeck.jpg" alt="" width="400" height="300" /></p>
<p>트위터로서는 위버미디어의 성장세가 마뜩찮았을 것으로 보인다. 급기야 API 정책 위반을 이유로 위버미디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위버소셜(옛 위버트위터)과 트위드로이드, 새로 내놓은 위버커런트의 <a href="https://twitter.com/#!/Support/status/38671009720696832" target="_blank">트위터 API 접근을 차단</a>했다. 위버미디어가 투자를 유치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위버미디어가 트위터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p>
<p>상황이 변한 것은 지난 4월, 위버미디어가 <a href="http://www.cnn.com/2011/TECH/social.media/04/13/ubermedia.twitter/index.html" target="_blank">독자적인 SNS를 준비한다</a>는 소식이 나오고 나서다. 언제 또다시 트위터가 API 접근권을 무기로 들고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위버미디어로서는 트위터에 종속되지 않는 서비스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외부 개발사(서드파티)의 대반격인 셈이다.</p>
<p>위버미디어의 야심찬 반격은 곧바로 트위터에 제지당했다. 위버미디어가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004004576271262772728114.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트윗덱을 트위터가 인수</a>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트윗덱과 위버미디어는 인수를 위해 의견을 조율하는 데 30일 이상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절차가 길어지던 차에 트위터가 4천만~5천만달러를 들고 나타났다. 위버미디어가 지급할 것으로 알려진 2500~3천만달러보다 높은 금액이다.</p>
<p>트위터 클라이언트를 개발하는 회사 중 위버미디어만큼 성장세를 보인 곳은 없다. 위버미디어는 직접 광고를 집행하고 트위터보다 더 다양한 단말기와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트위터의 공식 사이트와 앱을 쓰지 않는 사람들 5명 중 2명 이상이 위버미디어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게다가 다른 클라이언트를 인수하며 몸집을 불리니, 트위터가 견제해야 하는 대상이 된 것이다.</p>
<p>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고 어떻게 활용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 href="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why_a_tweetdeck_acquisition_could_stink_for_the_us.php" target="_blank">리드라이트웹</a>, <a href="http://eu.techcrunch.com/2011/04/22/how-a-tweetdeck-ubermedia-deal-could-cut-down-twitters-bird" target="_blank">테크크런치</a> 등은 트위터가 트윗덱 서비스를 내릴 것으로 보는 있다. 다른 SNS와 연동하는 트윗덱의 서비스를 유지하는 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p>
<p>독재국가가 시민의 눈을 닫고 귀를 막기 위해 트위터 접근을 차단하는 가운데 나온 말이 있다. “트위터는 흘러야 한다.” 트위터가 담아내는 다양한 생각과 자유롭게 의견을 알리는 문화는 분명히 지켜져야 마땅하다. 트위터는 API 접근을 열어 다양한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데 이바지했다. 하지만 트위터가 앞으로도 트위터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지 의문이다. 트위터에 외부 개발사는 견제 대상이지, 동반자는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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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인기 트위터리안의 공통점은?&#8217; 팔로워 확보를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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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Apr 2011 05:50:3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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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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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중과 접촉하거나 소식을 전달하고자 할 때, 혹은 특정 분야 전문가로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할 때, 트위터(Twitter.com)는 어느덧 가장 인기있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관심사를 공유하는 이들과 네트워킹하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다.
트위터에서의 영향력을 확장하려 한다면, 먼저 많은 수는 팔로워를 보유해야만 한다. 그러나 다른 이를 팔로우한다고 해서, 그들이 곧바로 맞팔해주는 것은 아니다. 허드스팟의 ‘소셜 미디어 및 바이럴 마케팅 연구원’ 댄 자렐라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중과 접촉하거나 소식을 전달하고자 할 때, 혹은 특정 분야 전문가로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할 때, 트위터(<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Twitter.com</a></span></strong>)는 어느덧 가장 인기있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관심사를 공유하는 이들과 네트워킹하고자 할 때도 마찬가지다.</p>
<p>트위터에서의 영향력을 확장하려 한다면, 먼저 많은 수는 팔로워를 보유해야만 한다. 그러나 다른 이를 팔로우한다고 해서, 그들이 곧바로 맞팔해주는 것은 아니다. 허드스팟의 ‘소셜 미디어 및 바이럴 마케팅 연구원’ 댄 자렐라가 진행한 최신 리서치는 이런 측면에서 몇몇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자렐라가 제시하는 트위터 조언 5가지은 다음과 같다.</p>
<p><strong>1. 당신이 누구인지 알게 하라</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twitter1.jpg" border="0" alt="" width="350" height="211" align="bottom" /></p>
<p>트위터 계정을 처음 만들 때, 프로필 입력란이 있다. 가입하려는 이의 신상명세와 링크, 사진 등을 입력하라는 공간이다. 자렐라는 프로필 란을 꼼꼼히 살펴보고 놓친 구석은 없는지 살펴보라고 조언했다.</p>
<p>그는 “프로필 란을 채우기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을 들여 정성껏 작성한 프로필은 더욱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을 업로드하고 블로그나 개인사이트로의 링크도 연결해놓으라는 설명이다.</p>
<p><strong>2. 나르시시즘은 삼가하라</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twitter2.jpg" border="0" alt="" width="350" height="228" align="bottom" /></p>
<p>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종종 지나치게 많은 ‘자신 이야기’로 채워지기 십상이다. 오늘 무엇을 했는지, 소소한 불평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자렐라의 연구에 따르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행위는 팔로워 확보에 부정적이다.</p>
<p>그는 “파티에서 자기자신에 대해서만 떠드는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해보라. 그야 오래 이야기하고 싶겠는가?”라고 말했다.</p>
<p><strong>3. 트윗을 다변화하라</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twitter3.jpg" border="0" alt="" width="350" height="203" align="bottom" /></p>
<p>자렐라 연구에서 발견된 흥미로운 발견점 중 하나는,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이들이 상대적으로 자주 ‘리플라이’ 하지 않는 성향을 보였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누군가 @리플라이를 보낼 때마다 리플라이하고 싶을지 모르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대신 @리플라이와 다른 콘텐츠 간의 균형을 맞추라고 조언했다.</p>
<p><strong>4. 권위있게 자리매김하라</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twitter4.jpg" border="0" alt="" width="350" height="242" align="bottom" /></p>
<p>자기소개에 왜 자신에게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타당한 근거를 통해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서가 있다면 저자로, 강연이 잦다면 연사로 스스로를 부르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것.</p>
<p>자렐라는 &#8220;’스스로를 구루(guru)라고 부르지 말라&#8217;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데이터를 보면, &#8216;구루(guru)&#8217;라는 용어를 사용한 트위터 계정이 평균 트위터 계정보다 파로워가 100명 이상 많았다”라고 말했다. </p>
<p><strong>5. 투덜쟁이는 곤란하다</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twitter5.jpg" border="0" alt="" width="350" height="231" align="bottom" /></p>
<p>날마다 좋은 일만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자렐라는 그러나 좌절감을 트위터를 통해 발산하지는 말라고 권고했다. 슬픔이나 공격성과 같은 부정적 정서에 대한 표현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p>
<p>그는 “투덜쟁이를 좋아하는 이는 없다. 팔로워를 많이 보유한 이들의 계정에는 부정적인 언급이 자제돼 있다”면서, “팔로워를 확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기운을 내라”라고 말했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198"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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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인기 클라이언트 &#8216;트윗덱&#8217; 인수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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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Apr 2011 01:46:5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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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기 트위터 클라이언트 &#8216;트윗덱&#8216;이 트위터 품에 안길 가능성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월18일 트위터가 트윗덱을 5천만달러에 인수하려 한다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공식 발표가 언제 있을 것이고,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해 어떻게 활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영국 런던에 자리 잡은 트윗덱은 직원수가 15명에 불과하다. 이 작은 회사가 트위터의 관심을 끈 이유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 이용률이 13%를 넘기 때문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기 트위터 클라이언트 &#8216;<a href="https://www.tweetdeck.com" target="_blank">트윗덱</a>&#8216;이 트위터 품에 안길 가능성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p>
<p><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004004576271262772728114.html?mod=rss_Technology"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은 4월18일 트위터가 트윗덱을 5천만달러에 인수하려 한다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지만 공식 발표가 언제 있을 것이고,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해 어떻게 활용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p>
<p>영국 런던에 자리 잡은 트윗덱은 직원수가 15명에 불과하다. 이 작은 회사가 트위터의 관심을 끈 이유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 이용률이 13%를 넘기 때문이다. 트위터 이용자 42%가 비공식 트위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 트윗덱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링크드인, 구글버즈, 포스퀘어 계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PC 뿐 아니라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tweetdeck-for-iphone/id318518757?mt=8" target="_blank">아이폰</a>과 <a href="http://itunes.apple.com/kr/app/tweetdeck-for-ipad/id364153769?mt=8" target="_blank">아이패드</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thedeck.android.app" target="_blank">안드로이드</a>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면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p>
<p>트윗덱 인수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2월11일 미국의 IT 전문 블로그미디어 <a href="http://techcrunch.com/2011/02/11/ubermedia-tweetdeck/"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위버미디어가 트윗덱을 2500~3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전했다. 사실로 굳어졌던 위버미디어의 트윗덱 인수설은 2월21일 <a href="http://techcrunch.com/2011/02/18/twitter-suspends-ubermedia-clients-ubertwitter-and-twidroyd-for-violating-policies/" target="_blank">위버미디어가 트위터 API 접근을 차단</a>당한 뒤 뜬소문으로 치부됐다.</p>
<p>위버미디어는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 가장 몸집이 큰 회사다. 2011년 1월 이용자가 300만명이 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인 에코폰을 인수한 포스트업이 위버미디어의 전신이다. 위버미디어가 서비스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위버소셜, 위버커런트, 트위드로이드, 에코폰 등으로 <a href="http://blog.sysomos.com/2011/03/15/non-official-twitter-clients-still-widely-used/twitter-client-usage-v2b-5/" target="_blank">시소모스</a>의 자료를 보면 비공식 트위터 애플리케이션 중 이용률이 27%를 넘는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트위터가 트윗덱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은 트위터의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일선에 복귀하며 시작한 것으로 분석했다. 트위터로선 경쟁자나 다름없는 위버미디어가 불편했을 것이다.</p>
<p>위버미디어는 무료로 가져오는 트위터 API를 이용해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서비스하며 독자적으로 광고를 게재한다. 위버미디어는 2월, <a href="http://kara.allthingsd.com/20110214/ubermedia-raises-17-5-million-from-accel-index-and-steve-case/" target="_blank">1750만달러 투자를 유치</a>한 데 이어 4월엔 독자적인 SNS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a href="http://www.cnn.com/2011/TECH/social.media/04/13/ubermedia.twitter/index.html" target="_blank">CNN</a>에 포착되기도 했다. <a href="http://techcrunch.com/2011/04/18/tweetdeck-reportedly-still-in-play/" target="_blank">테크크런치</a>는 트위터가 위버미디어가 독자적인 SNS를 개발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트윗덱을 인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
<p>현재 트위터와 트윗덱 모두 인수설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742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422/tweetdeck_p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424" title="tweetdeck_p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tweetdeck_pc.jpg" alt="" width="500" height="369" /></a><em>(출처: 트윗덱)</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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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SNS동향]플립보드 5천만 달러 투자 유치&#8230;소셜매거진 전성시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1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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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Apr 2011 05:00:5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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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탄생 비화가 있는 페이스북과 문제 있는 트위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굵직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페이스북은 아직도 기원에 대한 논란이 끝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2008년 윈클보스 형제에게 합의금을 준 것으로 일단락한 줄 알았는데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윈클보스 형제는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훔쳐 페이스북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싸이월드가 가만있을 수야 있겠습니까. 페이스북이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 싸이월드는 전성기를 누렸는데 말입니다.
아이디어만으로 사업을 이뤘다면 주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탄생 비화가 있는 페이스북과 문제 있는 트위터</strong></p>
<p>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굵직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페이스북은 아직도 <a href="http://mashable.com/2011/04/13/facebooks-complicated-ownership-history-explained/" target="_blank">기원에 대한 논란</a>이 끝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2008년 <a href="http://techcrunch.com/2011/04/11/winklevosses-to-challenge-todays-facebook-ruling/" target="_blank">윈클보스 형제</a>에게 합의금을 준 것으로 일단락한 줄 알았는데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윈클보스 형제는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훔쳐 페이스북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싸이월드가 가만있을 수야 있겠습니까. 페이스북이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 싸이월드는 전성기를 누렸는데 말입니다.</p>
<p>아이디어만으로 사업을 이뤘다면 주위에 성공 못 한 사람 없고, 집 한 채조차 마련 못한 사람은 없겠지요.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면서 실행력과 추진력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지요.</p>
<p>윈클보스 형제 말고도 2010년엔 폴 세글리아란 사람도 등장했습니다. 자기는 페이스북 초창기 투자자이며, 마크 주커버그와 페이스북 설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주장하는데요. 본인이 페이스북 지분의 50%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폴 세글리아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며 마크 주커버그와 주고받은 이메일과 계약서를 들고 나왔습니다. 당연히 페이스북은 계약서와 이메일 모두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p>
<p>포춘지가 인터넷판으로 4월14일 &#8220;트위터에 문제 있다&#8221;(<a href="http://tech.fortune.cnn.com/2011/04/14/troubletwitter/" target="_blank">Trouble @ Twitter</a>)란 기사를 실었습니다. 포춘지는 트위터를 창업 시점부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돌아온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트위터가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언제, 얼만큼 성장할지 보이지 못하는 걸 문제점으로 꼬집었습니다. 사실 트위터에서 광고하는 건 제약이 있습니다. 배너광고를 싣기 어렵고, 추천 계정이나, 트렌드, 트윗 올리기 정도 입니다.</p>
<p>트위터 공동창업자 <a href="http://www.bizstone.com/2011/04/trouble-bubble.html" target="_blank">비즈 스톤</a>은 &#8220;트위터는 그동안 언론의 긍정적인 관심을 받았다&#8221;라며 개인 블로그에 포춘지 기사에 대한 소감을 썼습니다. 포춘지는 2009년 페이스북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가 2010년, &#8216;페이스북이 미친듯이 성장한다&#8217;라며 논조를 긍정적으로 바꿨습니다. 구글도 마찬가지 과정을 겪었고요. 비즈 스톤은 포춘지가 이번에 트위터를 부정적으로 다뤘지만, 얼마든지 또 바뀔 수도 있다는 태도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71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131/socialmedia_person-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16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ocialmedia_pers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ocialmedia_person1.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strong>맞춤 미디어가 뜬다</strong></p>
<p>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굵직한 두 회사의 소식도 많았지만, 주목할 만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a href="http://flipboard.com/" target="_blank">플립보드</a>가 5천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2억달러로 평가받았단 소식을 4월14일 <a href="http://kara.allthingsd.com/20110414/exclusive-flipboard-confirms-50-million-funding-at-200-million-valuation/"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이 전했습니다. 플립보드는 스스로 소셜매거진이라고 부르는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flipboard/id358801284?mt=8" target="_blank">아이패드앱</a>입니다.</p>
<p>플립보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글을 RSS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가져와 잡지처럼 보여줍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글은 누가 봐도 똑같습니다. 한 줄로 길게 늘어선 글과 사진 링크를 플립보드로 보면 마치 잡지를 보는 듯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소통하는 재미가 있다면, 플립보드는 여기에 보는 재미까지 더한 셈입니다. 플립보드에서 글을 읽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자기 느낌이나 생각을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깔끔하고 화려한 이용자 화면 덕분에 플립보드의 기능이 더 멋져 보입니다.</p>
<p>우리나라도 포털 사이트에서 각 신문사나 잡지사 등의 뉴스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포털의 뉴스 서비스가 편한 건, 뉴스 사이트마다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관심 있는 주제별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뉴스 사이트 이곳저곳에 붙어 있는 배너 광고도 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자가 마음대로 뉴스를 편집해 볼 순 없습니다. 포털과 뉴스 사이트가 만듭니다.</p>
<p>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면 좋아하는 언론사의 기사를 볼 순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 제목과 링크만 보여 아쉽기도 합니다. 제목만 보고 읽을 만한 기사인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모든 링크를 다 눌러서 기사 페이지로 옮아가서 읽어야 하죠. 플립보드는 여기에 미리보기를 더했습니다. 기사 전문을 보이진 않는데요. 더 읽고 싶으면 해당 페이지로 가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v2vpvEDS00o&amp;feature=player_embedded"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strong></span></a><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2vpvEDS00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v2vpvEDS00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플립보드가 인터넷 뉴스를 잡지처럼 보여주기도 하지만, 개인의 소식도 잡지처럼 보여줍니다. 내가 원하는 뉴스를 편하게 읽고, 내 친구의 소식도 잡지를 읽듯 보입니다. 권위 있는 언론사와 평범한 내 친구의 트위터 글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멋들어지게 보여줍니다.</p>
<p>이게 바로 플립보드가 인기를 끈 힘이자, 2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기반입니다. 마이크 맥큐 플립보드 창업자는 투자받은 5천만달러로 직원들 더 채용한다고 합니다. 플립보드의 직원 수는 현재 32명인데 50명~6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앞으로 플립보드는 광고를 삽입하고, 구독 개념으로 운영하며 오프라윈프리처럼 인기 있는 콘텐츠 제공자를 찾을 예정입니다.</p>
<p>플립보드와 비슷한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pulse-news-reader/id371088673?mt=8" target="_blank">펄스</a>,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zite/id419752338?mt=8" target="_blank">자이트</a>,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news-gallery-art-your-news/id422893212?mt=8" target="_blank">뉴스 갤러리</a>와 같은 서비스가 포털의 뉴스 서비스를 바꾸거나 대체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p>
<p><strong>평판보다 SNS 활동으로 평가받는다</strong></p>
<p>SNS 시대엔 개인도 미디어처럼 온라인에서 활동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p>
<p>SNS, 정확하게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기업이 예비 사원을 평가한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전해집니다. 이 가운데 미국의 대학도 신입생을 뽑을 때 SNS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a href="http://socialtimes.com/what-role-does-social-media-play-in-college-admissions-infographic_b5733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socialtimes+%28SocialTimes.com%29" target="_blank">소셜타임스</a>는 4월13일 미국의 대학 안내 사이트인 <a href="http://www.schools.com/" target="_blank">스쿨닷컴</a>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평가와 추천을 부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p>
<p>가장 정확한 건 지원자가 지금껏 보인 언행을 확인하는 것일 겁니다. SNS를 이용하는 사람은 자기 사진과 학력과 이력을 드러냅니다. 전 세계에 공개된 온라인상에서 친구와 수다 떨 듯 자기 생각을 씁니다. 마치 제한된 사람만 모인 공간 같지만,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내 트윗을 검색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p>
<p>게다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등장하고 나타난 SNS는 상당히 개방적입니다. 회원이 아니거나, 친구 관계를 맺지 않아도 내 글과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검색도 가능하고, 어떻게 퍼져 나가는 지 알 수조차 없습니다.</p>
<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span.s1 {letter-spacing: 0.0px} -->미국 상위 대학 80%가 신입생 선발에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데 페이스북의 프로필을 의미있게 본다고 대답한 비중이 70%입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비중이  82%, 트위터는 56%, 유튜브는 56%인데요. 성인이 되기 전에 올린 글과 사진, 동영상으로 신입생을 평가한다니 오싹하기도 합니다.</p>
<p>인터넷에 이메일 계정을 만들고 어딘가에 회원가입하는 순간부터 어디선가 우리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SNS가 그 과정을 더 편리하고 쉽게 만들었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571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131/facebook-and-colle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144" title="facebook-and-colle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and-college.jpg" alt="" width="500" height="1773" /></a></p>
<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www.schools.com/visuals/facebook-and-college.html" target="_blank">스쿨닷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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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는 중소기업에도 매력적인 &#8216;광고판&#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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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Mar 2011 03:25:0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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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년 전 트위터 사내 문서가 유출된 일이 있다. 해커가 회사 내부 문서를 빼낸 것도 놀랍지만, 2009년 2월 매출이 0달러라는 게 더 놀라웠다. 2006년에 설립된 이후로 트위터가 광고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채 1년이 안 된다. 문서 유출 사건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트위터는 올해 광고로 1억5천만달러(약1700억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월 트위터는 온라인 광고 대행회사인 클릭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년 전 트위터 사내 문서가 <a href="http://techcrunch.com/2009/07/15/twitters-financial-forecast-shows-first-revenue-in-q3-1-billion-users-in-2013/" target="_blank">유출</a>된 일이 있다. 해커가 회사 내부 문서를 빼낸 것도 놀랍지만, 2009년 2월 매출이 0달러라는 게 더 놀라웠다. 2006년에 설립된 이후로 트위터가 광고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채 1년이 안 된다. 문서 유출 사건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트위터는 올해 광고로 <a href="http://www.emarketer.com/PressRelease.aspx?R=1008194" target="_blank">1억5천만달러</a>(약1700억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평가받는다.</p>
<p>지난 1월 트위터는 온라인 광고 대행회사인 클릭스 마케팅에 접근해 중소규모 광고를 해보라고 권했다. 클릭스 마케팅은 트위터의 권유를 받아들여 5개의 광고를 진행했다. 그 중 도서 광고는 구글과 페이스북에서도 동시에 진행했다. 광고비는 트위터가 4천달러(450만원)를 넘는 수준으로 가장 저렴했지만, 광고 효과는 트위터가 가장 뛰어났다. 데이비드 제텔라 클릭스 마케팅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선주문 받은 책이 수백권이라며 &#8220;트위터는 사람들의 대화 속에 효과적으로 광고를 끼워넣는다&#8221;라고 평가했다.</p>
<p>트위터가 어느 날 갑자기 중소 규모의 광고에 집중하게 된 건 아니다.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409904576174711238036694.html"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a>널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260억달러(약29조원)인데 중소기업이 대기업 못지 않게 광고비를 지출한다. 트위터로서는 이 시장을 놓칠 수 없었다. 지난 2월17일 노출된 트위터의 광고 전략 소개 동영상에는 중소 규모의 광고를 만드는 법도 포함됐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에 광고를 일상적인 트위터 글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팔로우 추천이나 실시간 트렌드에 올리고 트위터 내에서 검색했을 때 상단에 보이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p>
<p>현재 트위터에는 코카콜라와 같은 거대 기업 광고가 125개가 넘고, 그보다 작은 중간 규모 광고도 100개가 넘는다. 트위터가 광고매출을 올리기 위한 움직임이 여기에서 멈추진 않을 것이다. 지난해 교체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0086" target="_blank">딕 코스톨로</a> 트위터 CEO는 트위터의 인기를 수익사업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트위터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이 때문에 트위터가 이용자들의 위치를 이용한 타깃팅 광고를 선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우선은 국가나 도시를 기반으로 한 광고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본과 영국에서 광고·영업 직원을 채용한 것도 이러한 전략을 반영한 것이다.</p>
<p>트위터 전문 블로그미디어 <a href="http://www.mediabistro.com/alltwitter/twitter-targets-small-medium-businesses-with-new-ad-platform_b3919?c=rss" target="_blank">올트위터</a>는, 트위터가 거대기업과의 광고 제휴만이 아니라, 중소기업의 작은 광고를 유치하는 광고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이마케터가 예상한 올해 광고 매출 1억5천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p>
<p>이제까지 트위터에는 코카콜라나 델, 포드, 렉서스 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거대 기업 광고가 주로 보였다. 트위터가 중소 규모의 기업 광고주에게 매력적인 광고 플랫폼으로 변화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5189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896/twitter_promote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898" title="twitter_promote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twitter_promoted.jpg" alt="" width="500" height="36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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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페이스북 이용자수, 트위터의 6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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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Feb 2011 02:15:3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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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이 이용자 수에서 트위터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마케터는 미국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이용자 수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분석·예측해 2월24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2009년 430만명에서 39% 늘어나 지난해 1억1680만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13%가 증가한 1억325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 이용자 수 증가세는 점차 완만해지는 모양새다. 내년에는 8%, 2013년은 6%가 증가한 1억52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이마케터는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해 미국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용자 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이 이용자 수에서 트위터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p>
<p><a href="http://www.emarketer.com/PressRelease.aspx?R=1008250" target="_blank">이마케터</a>는 미국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이용자 수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분석·예측해 2월24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2009년 430만명에서 39% 늘어나 지난해 1억1680만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13%가 증가한 1억325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p>
<p>페이스북 이용자 수 증가세는 점차 완만해지는 모양새다. 내년에는 8%, 2013년은 6%가 증가한 1억52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이마케터는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해 미국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용자 중 87%가 페이스북을 이용했고 내년에는 90%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미국 인터넷 사용 인구의 절반이 페이스북에 한 달에 한 번 이상 접속했다. 미국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이용한 셈이다.</p>
<p>트위터 이용자 증가율은 페이스북보다 높다. 올해 페이스북의 13%보다 높은 28%로 이용자가 늘고, 내년에는 17%, 2013년 15%로 전반적으로 이용자 증가율 추세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용자수는 페이스북에 뒤처지는 모양새다. 트위터는 2009년 1320만명, 지난해 1640만명이 이용했고 올해는 206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는 조금 더 늘어 트위터를 쓰는 미국인이 277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미국의 인터넷 사용자의 11%가 트위터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마케터는 밝혔다.</p>
<p>이번 조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p>
<p>한편, 국내 SNS 이용자에 대해 온라인 리서치 기관 <a href="http://www.embrain.com" target="_blank">엠브레인</a>이 3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NS 이용 비율은 52%로 나타났다. 그 중 싸이월드가 68%, 트위터 14%, 페이스북 17%, 미투데이가 4% 순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10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15/emarke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020" title="emarke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emarketer.jpg" alt="" width="500" height="357" /></a><em>(출처: 이마케터)</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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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약관 어긴 비공식 앱에 &#8216;발끈&#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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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Feb 2011 02:30:4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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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가 위버미디어가 제공하는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인 &#8216;위버소셜&#8217;(옛 위버트위터)과 &#8216;트위드로이드&#8217;에 정지 조치를 취했다. 2월18일(현지 시각) 트위터는 이와 같은 사실을 트위터 공식 계정으로 사용자에게 알렸다. 이용자는 위버미디어가 제공하는 앱을 내려받을 순 있지만, 로그인해 타임라인이나 멘션, 쪽지 등은 확인할 수 없다. 로그인 과정 없이도 볼 수 있는 &#8216;톱 트위터&#8217;나 &#8216;톱 트윗&#8217; 같은 글은 읽는 데 문제가 없다.
트위터에서 위버미디어에 요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가 위버미디어가 제공하는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인 &#8216;위버소셜&#8217;(옛 위버트위터)과 &#8216;트위드로이드&#8217;에 정지 조치를 취했다. 2월18일(현지 시각) 트위터는 이와 같은 사실을 <a href="https://twitter.com/Support/status/38671009720696832" target="_blank">트위터 공식 계정</a>으로 사용자에게 알렸다. 이용자는 위버미디어가 제공하는 앱을 내려받을 순 있지만, 로그인해 타임라인이나 멘션, 쪽지 등은 확인할 수 없다. 로그인 과정 없이도 볼 수 있는 &#8216;톱 트위터&#8217;나 &#8216;톱 트윗&#8217; 같은 글은 읽는 데 문제가 없다.</p>
<p>트위터에서 위버미디어에 <a href="http://techcrunch.com/2011/02/18/twitter-suspends-ubermedia-clients-ubertwitter-and-twidroyd-for-violating-policies/" target="_blank">요구한 내용</a>은 ▲트위터 글을 140자 이상으로 운영하지 말 것 ▲이용자의 메시지를 변경하지 말 것 ▲&#8217;Twitter&#8217;와 &#8216;Tweet&#8217;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말 것 등이다. 이는 트위터 운영정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트위터쪽은 이같은 내용을 2010년 4월부터 위버미디어에 지켜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p>
<p>트위터가 공식 계정으로 이런 사실을 알린 이유는, 두 앱의 사용자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블랙베리용 위버트위터와 안드로이드용 트위드로이드뿐 아니라 아이폰용 위버커런트로도 트위터를 이용할 수 없다.</p>
<p>위버미디어는 에코폰과 트윗덱, 위버소셜, 트위드로이드, 위버커런트 등 트위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다수 보유한 회사다. 트위터 입장에서는 위버미디어로 접속하는 이용자가 적지 않은 만큼 위버미디어의 서비스를 주시하며 위의 3가지 문제를 위버미디어에 제기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20" title="twitter_ubertwit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ubertwitter.jpg" alt="" width="500" height="376" /></p>
<p>위버트위터와 트위드로이드는 &#8216;tmi.me&#8217;라는 링크를 이용해 이용자들이 140자 이상의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문제는 쪽지(DM)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용자들이 쪽지를 보낼 때 긴 글을 쓰면 자동으로 tmi.me 링크로 축약돼 발송된다. 트위터에서 쪽지는 다른 글들과 달리 메시지를 주고받는 당사자만 볼 수 있다. 하지만 쪽지 글이 링크로 바뀌어 전해진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 링크를 통해 다분히 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쪽지를 볼 수 있게 된다.</p>
<p>트위터가 두 번째로 지적한, 이용자의 메시지를 변경하는 문제는 링크를 포함한 글을 발송할 때 위버미디어가 자체 서비스하는 링크로 바꿔 보내는 것을 말한다.</p>
<p>트위터의 이름 &#8216;Twitter&#8217;와 &#8216;Tweet&#8217;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하는 문제에서도 대부분 외부 앱은 트위터의 운영정책을 따른다. 트위터 통계 사이트 트위터홀릭(Twitterholic)도 트위타홀릭(Twitaholic)으로 바꾼 예가 있다.</p>
<p lang="en-US">
<p>트위터의 운영정지 조치에 대해 빌 그로스 위버미디어 CEO는 2월19일 Q&amp;A 사이트인 <a href="http://www.quora.com/Why-did-Twitter-suspend-UberTwitter" target="_blank">쿼라(Quora)</a>를 통해 견해를 밝혔다. &#8216;왜 트위터가 위버트위터에 이용정지 조치를 취했는가?&#8217;란 질문에 트위터가 요구한 3가지 문제에 각각의 답을 적는 형식이었다.</p>
<p>그는 &#8220;트위터에서 제기한 ▲tmi.me를 이용해 140자 넘는 글을 작성하는 서비스는 중단했으며 ▲이용자들의 메시지에 있는 링크를 바꾸는 프로그램도 삭제했고 ▲트위터가 이름을 바꾸라고 한 위버트위터는 위버소셜로 바꿨다&#8221;라며 &#8220;트위터에서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했으니 API 접근권을 되찾길 기다린다&#8221;라고 말했다.</p>
<p lang="en-US">
<p>위버미디어의 위와 같은 대응이 무색하게도 트위터는 2월21일 오전 8시께(한국시각) 위버트위터와 트위드로이드의 이용정지 조치를 <a href="http://support.twitter.com/articles/452989-ubertwitter-xbc0f-twidroyd-xb85c-xadf8-xc778-xbb38-xc81c" target="_blank">재확인했다</a>. 트위터는 &#8220;사용자의 이익과 건전한 트위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외부 애플리케이션들이 간단한 몇 가지 운영 원칙을 지키도록 하고 있다&#8221;라며 블랙베리와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공식 앱을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03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318/twitter_suspend_ubermedi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321" title="twitter_suspend_ubermedi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suspend_ubermedia.jpg" alt="" width="500" height="366" /></a></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032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318/twitter_suspend_ubermedia"></a><em>현재 위버커런트와 트위드로이드 앱을 실행하면 타임라인 대신 위와 같은 트위터 공식 계정의 안내문만 나온다.</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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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트위터 인기글, 출처는 올드미디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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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Feb 2011 07:28:21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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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에서 눈길 끄는 얘기들은 누가 만들어낼까? 휴렛패커드(HP)가 이에 대해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HP 소셜 컴퓨팅 연구진은 2월14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는 주제를 누가 만드는지 발표했다. 2010년 9월부터 10월까지 40일 동안 트위터 서치 API를 통해 1632만개 트윗을 수집해 조사한 결과, 신문과 방송 같은 전통 매체가 주요 정보 제공자로 나타났다.
트위터 &#8216;실시간 트렌드&#8217; 상위 50개의 정보 제공자를 추적해 22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트위터에서 눈길 끄는 얘기들은 누가 만들어낼까? 휴렛패커드(HP)가 이에 대해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p>
<p>HP 소셜 컴퓨팅 연구진은 2월14일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는 주제를 누가 만드는지 발표했다. 2010년 9월부터 10월까지 40일 동안 트위터 서치 API를 통해 1632만개 트윗을 수집해 조사한 결과, 신문과 방송 같은 전통 매체가 주요 정보 제공자로 나타났다.</p>
<p>트위터 &#8216;실시간 트렌드&#8217; 상위 50개의 정보 제공자를 추적해 22개 계정을 찾아보니 이 중 72%가 전통 미디어로 분류되는 신문과 방송에서 만든 계정이다. 팔로어 수가 세계 1위라고 알려진 레이디 가가는 여기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CNN브레이킹뉴스(<a href="http://twitter.com/cnnbrk" target="_blank">@cnnbrk</a>)를 빼면 팔로어 순위 22위와 트위터에 화제를 제공하는 22개 트윗 계정은 겹치지 않는다.</p>
<p>&#8216;실시간 트렌드&#8217;는 트위터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보여지는데 이중 31%가 리트윗(인용)되어 만들어진다. HP는 트위터에서 리트윗 기능은 이용자들이 뉴스를 걸러내고 널리 알리는 데 사용된다고 보았다. 트위터는 포털사이트처럼 각 언론사가 계정을 만들어 뉴스를 수시로 알린다. 뉴스가 퍼지는 건 이용자에게 달렸다는 점이 포털사이트와 다르다.</p>
<p>리트윗으로 실시간 트렌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이용자는 중요하거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뉴스를 인용해 구독자에게 알린다. 인용된 트윗을 본 구독자는 그중에서 자기가 중요하거나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뉴스를 인용한다. 리트윗은 확성기처럼 구독자에게 화제를 전한다. 이렇게 퍼진 이야기, 주제는 트위터에서 &#8216;실시간 트렌드&#8217;로 등록되어 각 나라 이용자에게 알려진다. HP는 &#8216;실시간 트렌드&#8217;로 등록된 주제들의 지속시간은 평균 40분이라고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_user_creat_trend1.jpg" rel="lightbox[49695]" title="twitter__user_creat_tren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700" title="twitter__user_creat_tren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_user_creat_trend1.jpg" alt="" width="500" height="367" /></a><em>트위터 트렌드 상위 50개 정보 제공한 계정 22개(출처:  <a href="http://h30507.www3.hp.com/t5/Data-Central/HP-research-shows-mainstream-media-drive-Twitter-trends-to-a/ba-p/87985" target="_blank">HP</a>)</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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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페이스북 개인정보 단속 방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3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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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Feb 2011 02:40:4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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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트위터와 페이스북, 이 두 서비스는 사용할수록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 묘한 재미가 있다. 덕분에 전세계 사용자를 사로잡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용자가 늘면서 원치 않는 개인정보 접근을 막는 방법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트위터 개인정보 관리법
최근 트위터는 다음과 검색 제휴를 맺었다. 굳이 다음이 아니어도 네이버, 네이트 등에서도 트위터 글들이 검색 결과에 보인다. 구글과 같은 외국 검색 사이트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 두 서비스는 사용할수록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 묘한 재미가 있다. 덕분에 전세계 사용자를 사로잡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용자가 늘면서 원치 않는 개인정보 접근을 막는 방법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p>
<p><strong>트위터 개인정보 관리법</strong></p>
<p>최근 트위터는 다음과 검색 제휴를 맺었다. 굳이 다음이 아니어도 네이버, 네이트 등에서도 트위터 글들이 검색 결과에 보인다. 구글과 같은 외국 검색 사이트에서는 보다 자세한 정보를 찾기도 어렵잖다. 내 트위터 아이디를 입력하면, 그동안 내가 올린 글들이 잘 정리돼 뜬다. ‘우리끼리’ 쓰는 공간인 줄로 알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올린 트위터가 알고 보니 검색 대상이다.</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승인한 사람만 팔로우, 검색 노출 거부</strong></p>
<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span.s1 {letter-spacing: 0.0px} --></p>
<p style="padding-left: 30px">빗장 하나 없이 열린 공간, 트위터에 검색을 거부하는 설정이 있다. 접근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트위터 아이디를 알아도 내 글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용할 만하다. 승인한 사람만 내 글을 구독(팔로우)하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팔로어가 내 글을 인용하는 것까지 막을 순 없다.</p>
<p style="padding-left: 30px">설정→계정→트윗 비공개→내 트윗을 비공개로 설정</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twitter_protect.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twitter_protec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23" title="privacy_twitter_protec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twitter_protect.jpg" alt="" width="500" height="204" /></a></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외부 애플리케이션 접근 차단</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트위터 API를 이용한 사이트가 늘어나면서 트위터 아이디로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조차 가물한 웹사이트가 수두룩하다. 이들 웹사이트는 트위터에서 프로필, 타임라인, 멘션 등 이용자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 그리고 이 정보를 저장할 수도 있다. 수집하는 정보라고 해도 공개된 내용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꺼림칙하면 수시로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게 좋다. 이 설정은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한 외부 프로그램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접속 권한을 취소할 수 있다.</p>
<p style="padding-left: 30px">설정→외부 애플리케이션</p>
<p style="padding-left: 3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twitter_app1.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twitter_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21" title="privacy_twitter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twitter_app1.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strong>페이스북 개인정보 관리법</strong></p>
<p>페이스북은 로그인해야 웹사이트 내부 정보를 보여 준다. 그렇다고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는 건 아니다. 5억명이 넘는 전세계 회원들이 공개 설정으로 된 개인 정보를 얼마든지 모을 수 있다. 내 정보를 친구에게만 보일지, 단순히 페이스북에 아이디가 있는 사람에게도 보일지, 외부 검색 사이트 검색을 허락할지를 설정해 개인정보 공개범위를 관리해야 한다.</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페이스북 정보 공개범위 설정</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내 이름을 페이스북에서 검색해도 나를 찾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친구가 아닌 사람들은 내 프로필 페이지도 찾지 못하게 한다. 설정 목록 중 &#8216;Facebook에서 나를 검색&#8217;에서 지정하면 된다. 친구 목록도  공개 범위를 ▲비공개 ▲친구만 ▲친구의 친구 ▲모든 사람 ▲특정인물에게 보이기를 지정할 수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은 보지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다. 이밖에 학력과 경력, 거주지와 출신지, 담벼락 게시물 등 활동 내용을 누구에게 보일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p>
<p style="padding-left: 30px">계정→개인정보설정→ 페이스북 정보 설정</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te_facebook_setting2.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te_facebook_setting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30" title="private_facebook_setting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te_facebook_setting2.jpg" alt="" width="500" height="307" /></a></p>
<p style="padding-left: 30px">계정→개인정보설정→정보공유 범위 설정→사용자 지정</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te_facebook_setting3.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te_facebook_setting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31" title="private_facebook_setting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te_facebook_setting3.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public1.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facebook_publi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41" title="privacy_facebook_publ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public1.jpg" alt="" width="500" height="284" /></a></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글을 쓸 때마다 공개 범위 설정하기</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내 담벼락에 쓰는 글마다 누구에게 보여줄 지 공개 범위를 설정하는 기능이 있다. 글을 쓸 때 메시지 창 바로 아래 자물쇠 아이콘이 보인다. 그 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누구에게 공개되는 글인지 보여주는데, 클릭하면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여기서 ▲모든 사람 ▲친구의 친구 ▲친구만 보게 하거나, 사용자 지정으로 들어가 특정인물에게만 보이게 하거나 이 글을 보여주기 싫은 사람을 정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담벼락에 올리는 상태, 사진, 링크, 동영상에 적용되며 노트와 사진첩도 해당한다. 노트는 담벼락처럼 글마다 지정하고, 사진첩은 사진이 아니라 사진첩(앨범)마다 정보 편집으로 들어가 지정할 수 있다. 담벼락 사진첩, 프로필 사진첩, 휴대폰 업로드 사진첩은 이 기능이 적용되지 않는다.</p>
<p style="padding-left: 3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wall.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facebook_wal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15" title="privacy_facebook_wa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wall.jpg" alt="" width="500" height="184" /></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album.jpg"></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album.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facebook_album"><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16" title="privacy_facebook_albu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album.jpg" alt="" width="500" height="322" /></a></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페이스북 앱이 가져가는 정보 관리하기</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페이스북 게임 앱은 개인정보 접근을 허락해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앱도 마찬가지다. 이때마다 해당 앱은 가져가는 개인정보 범위와 목록을 알려주지만, 자세하기 읽지 않고 바로 ‘허가하기’ 단추를 누르기 일쑤다. 어떤 앱은 가장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정보만 가져가는가 하면, 프로필 내용 전부와 친구 목록, 담벼락까지 거의 모든 정보를 가져가는 앱도 있다. 설정 페이지에서 해당 앱들이 가져가는 정보를 확인하고 더는 이용하지 않거나, 너무 많은 정보를 가져가는 앱은 삭제해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p>
<p style="padding-left: 30px">계정→&gt;개인정보설정→앱, 게임, 웹사이트→사용 중인 앱→설정 관리</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app.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facebook_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13" title="privacy_facebook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app.jpg" alt="" width="500" height="346" /></a></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친구가 공개하는 내 정보 단속</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내 친구가 페이스북 앱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친구 정보에 대한 접근을 허락하면, 나도 모르게 내 정보를 해당 앱이나 웹사이트가 가져갈 수 있다. 나는 허락한 적이 없고 내가 쓰지도 않는 앱과 웹사이트가 내 정보를 가져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 페이스북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친구들이 공개할 수 있는 내 정보를 본인이 직접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물론, 기본적으로 자기 정보를 모두 공개로 해 두었다면 이 기능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 친구가 공개하기 전 이미 모두에게 공개되고 있으니 말이다.</p>
<p style="padding-left: 30px">계정→개인정보설정→웹, 게임, 웹사이트→친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정보</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byfriend.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facebook_byfrien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10" title="privacy_facebook_byfrien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byfriend.jpg" alt="" width="500" height="336" /></a></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구글에서 나를 못 찾게 하기</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구글과 빙 같은 검색 사이트에서 내 이름을 검색해보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인 페이지들이 잘 정리돼 나온다. 페이스북은 나와 동명이인들의 프로필 페이지가 나오기까지 한다. 당장 국내 검색 사이트는 페이스북 검색이 안 된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얼마 전 공개된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25만명 정보를 수집해 미팅 사이트를 만든 사례가 있다. 지금이라도 내 프로필이 검색 사이트에 공개되지 않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 style="padding-left: 30px">계정→개인정보설정→앱과 웹사이트→공개 검색→설정 관리</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publicksearch.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facebook_publicksearch"><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11" title="privacy_facebook_publickse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publicksearch.jpg" alt="" width="500" height="150" /></a></p>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새는 정보 막기</strong></p>
<p style="padding-left: 30px">원격으로 페이스북 로그아웃하기, 안전한 커넥션(HTTPS) 기능을 활용해 보안을 강화하는 것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공용 컴퓨터에서 페이스북에 로그인했다가 깜빡하고 로그아웃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돌아가 내가 사용했던 바로 그 컴퓨터에서 로그아웃할 수 있지만, 너무 번거롭다. 이럴 때 원격으로 로그아웃하면 편하다.</p>
<p style="padding-left: 30px">계정→설정→계정보안→계정활동</p>
<p style="padding-left: 30px"><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login.jpg" rel="lightbox[49306]" title="privacy_facebook_log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40" title="privacy_facebook_log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login.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padding-left: 30px">아무리 개인정보설정을 완벽하게 한다해도 해커들이 내 정보를 빼 가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다. 특히 개인정보가 넘쳐 흐르는 페이스북은 해커들의 좋은 먹잇감이다. 페이스북은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암호화해 전송하는 방법을 확대하고 있다.</p>
<p style="padding-left: 30px">계정→설정→계정보안→안전한 브라우징(https)</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322" title="privacy_facebook_hppt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privacy_facebook_hppts.jpg" alt="" width="500" height="138" /></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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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트위터, 사적인 공간 아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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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Feb 2011 02:58:1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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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사생활침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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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 트위터에 글을 쓸 때 세 번 더 생각하고 써야 한다. 트위터가 더 이상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다. 영국 언론고충위원회는 2월8일(현지시간) &#8220;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쓴 글이라 할지라도 신문에서 (트위터 글을) 보도한 것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8221;라고 발표했다.
사라 바스커빌은 사무실에 앉아 지난밤의 술자리를 탓하며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오늘 하루 술이 안 깨 힘드노라고. 그런데 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 트위터에 글을 쓸 때 세 번 더 생각하고 써야 한다. 트위터가 더 이상 사적인 공간이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다. <a href="http://www.pcc.org.uk/" target="_blank">영국 언론고충위원회</a>는 2월8일(현지시간) &#8220;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쓴 글이라 할지라도 신문에서 (트위터 글을) 보도한 것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8221;라고 <a href="http://www.pcc.org.uk/news/index.html?article=NjkzNg==" target="_blank">발표</a>했다.</p>
<p>사라 바스커빌은 사무실에 앉아 지난밤의 술자리를 탓하며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오늘 하루 술이 안 깨 힘드노라고. 그런데 그는 교통부 공무원이다. 트위터에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글도 종종 올라온다. 이를 본 기자들이 그가 트위터에 쓴 글을 토대로 기사를 썼다. 리트윗한 글과 그동안 올린 트윗 수와 정치 성향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그는 영국 언론고충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다.</p>
<p>영국의 데일리메일과 인디펜던트온선데이는 2010년 11월 13일과 14일, <a href="http://www.dailymail.co.uk/debate/article-1329321/Civil-servants-Twitter-Oh-stop-twit-Tweeting-someone.html" target="_blank">&#8220;제발 누가 트위 좀 못하게 해줘요&#8221;</a>와 <a href="http://www.independent.co.uk/news/uk/politics/the-hounding-of-baskerville-2133666.html" target="_blank">&#8220;바스커빌 괴롭히기&#8221;</a>라는 기사를 올렸다. 두 신문 모두 사라 바스커빌이 공무원임에도 트위터에 정부에 대한 비판하는 글을 게재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보도했다. 이에 놀란 그는 영국 언론고충위원회에 자신이 트위터에 쓴 내용을 기사화한 것은 잘못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다.</p>
<p>당시 그의 구독자는 700명이었다. 그는 이 700명을 대상으로 사적인 내용을 쓴 것이지 이 외 다른 사람도 읽게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응해 두 신문사는 그녀의 트위터는 사적인 공간이 아니며 누구든 구독해 읽을 수 있다며 반발했다.</p>
<p>오늘 사라 바스커빌의 <a href="http://twitter.com/baskers" target="_blank">트위터</a>를 찾아보았다. 비공개 트위터가 아니었다. 이전에 쓴 글들은 지웠지만, 몇 시간 전에 쓴 글들이 보인다. 700명이었다던 구독자가 1700명으로 늘었다. 그리고 자기는 공무원이고 트위터는 사적인 공간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쓰는 공간이라고 자기소개란에 썼다.</p>
<p lang="en-US">
<p>트위터는 각국 검색사이트와 제휴를 맺었다. 구글 검색을 이용하면 쉽게 트위터 글을 검색할 수 있다. 트위터 자체 검색도 가능해 누군가의 글을 찾기도 쉽다. 팔로우와 팔로잉이라는 관계가 있지만, 본질적으로 공개된 공간으로 봐야 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setting_privacy.jpg" rel="lightbox[48902]" title="twitter_setting_privac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07" title="twitter_setting_privac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setting_privacy.jpg" alt="" width="500" height="246" /></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protected.jpg" rel="lightbox[48902]" title="twitter_protected"><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8909" title="twitter_protected"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twitter_protected.jpg" alt="" width="500" height="26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트위터는 승인한 사람만이 글을 보게 하고,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em></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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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트위터-페이스북은 얼마나 벌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77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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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Jan 2011 01:10:45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ad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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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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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요즘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소셜웹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얼마를 벌까요? 이용자들로부터 아무리 큰 사랑을 받는다고 해도 돈을 벌지 못하면 서비스가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에, 두 서비스가 얼마나 버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기업공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된 정보는 없지만, 대충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우선 전 세계 최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요즘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소셜웹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얼마를 벌까요? 이용자들로부터 아무리 큰 사랑을 받는다고 해도 돈을 벌지 못하면 서비스가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에, 두 서비스가 얼마나 버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기업공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된 정보는 없지만, 대충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left;margin: 0pt 1em 0pt 0pt" src="http://t0.gstatic.com/images?q=tbn:ANd9GcTv_1KE_qVBGs0ewdjOTnf2Qul0du-3ufrKgd9b3mUbs6FLZQuo" alt="" width="237" height="89" />우선 전 세계 최대의 소셜웹 서비스인 페이스북부터 살펴볼까요?</p>
<p>이마케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은 18억6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합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2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ashable.com/2011/01/17/facebooks-ad-revenue-hit-1-86b-for-2010/" href="http://mashable.com/2011/01/17/facebooks-ad-revenue-hit-1-86b-for-2010/" target="_blank">참고자료</a>)</p>
<p>페이스북은 하루에만 500억가 넘는 광고가 노출된다고 하고, 2010년 한해 동안 1조 개의 광고를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전체 디스플레이 광고의 25%를 페이스북이 차지한다고 하는데, 그에 비해 매출은 좀 약한 듯 하군요.</p>
<p>페이스북은 광고 외에 가상화폐인 페이스북 크레딧 등을 통한 매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내에서 게임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 크레딧이 필요한데, 수수료를 통해 매출을 올립니다. 이런 매출을 다 합할 경우 작년에 20억 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특히 올해 7월부터는 모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developers.facebook.com/blog/post/451"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blog/post/451" target="_blank">게임에서 페이스북 크레딧 사용이 의무화</a>하기로 발표했기 때문에.. 올해는 비약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됩니다.</p>
<p>그렇다면 트위터의 매출은 어떻게 될까요?</p>
<p>트위터의 매출 대부분은 광고에서 발생합니다. 트위터에 무슨 광고가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2010년부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42" href="http://mushman.co.kr/2691342" target="_blank">프로모티드 트윗</a>,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93" href="http://mushman.co.kr/2691393" target="_blank">프로모트디 트렌드</a>,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6" href="http://mushman.co.kr/2691476" target="_blank">프로모티드 계정</a> 등 트위터 서비스 곳곳에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ashable.com/2011/01/24/twitter-revenue-150-million/" href="http://mashable.com/2011/01/24/twitter-revenue-150-million/" target="_blank">이마케터에 따르면</a> 트위터는 2010년에 4천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1억5천만 달러, 내년에는 2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7.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1/Twitter_revenue.gif" alt="" /></p>
<p>위에서 살펴본 페이스북의 매출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매출 성장율은 페이스북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회원 수는 6억명, 트위터는 2억명인 걸 감안하고, 트위터 광고의 경우 트위터 본사 광고팀을 통해 집행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볼 경우 향후 더 큰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조만간 트위터도 구글 애드센스나 페이스북 광고처럼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p>
<p>아직 트위터 타임라인에는 광고가 안 보이고 있지만, 트위터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99" href="http://mushman.co.kr/2691499" target="_blank">써드파티와의 협력</a>을 통해 이 광고를 시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훗스윗에는 타임라인 중간에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데, 조만간 트위터 웹페이지에도 적용될 전망이며, 이를 통한 광고수익의 증대를 바랄 수 있을 듯 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2.static.flickr.com/1357/5146091328_353866edb2.jpg" alt="" /></p>
<p>두 회사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데.. 인터넷 서비스 최강자인 구글은 속이 바짝 탈 듯 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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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군도 SNS 골머리&#8230;소셜 미디어 안내서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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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an 2011 04:40:5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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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셜 미디어 열풍 속에서 많은 기업들과 정부 기관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고민은 군대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보안 문제 때문이다. 군대는 SNS의 활용 측면보다는 보안 문제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상당한 기밀을 다루는 군의 입장에서 군인 뿐아니라 군인 가족을 통해 기밀 내용들이 세상에 공개될 위협도 있기 때문이다.
1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소셜 미디어 열풍 속에서 많은 기업들과 정부 기관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지 고민하고 있다. 이런 고민은 군대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보안 문제 때문이다. 군대는 SNS의 활용 측면보다는 보안 문제 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상당한 기밀을 다루는 군의 입장에서 군인 뿐아니라 군인 가족을 통해 기밀 내용들이 세상에 공개될 위협도 있기 때문이다.</p>
<p>1월 20일 미군이 &#8216;2011 소셜 미디어 안내서&#8217;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군인들도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 발생될 지 모를 문제에 대해 사전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p>
<p>관련 자료 공개에 앞서 미 육군이 병사들에게 스마트폰을 군필수품으로 보급하겠다는 소식이 <a href="http://www.usatoday.com/tech/news/2010-12-13-army-smartphones_N.htm" target="_blank"><strong>유에스에이투데이</strong></a>에 소개된 바 있다. 보안 문제가 있다는 핑계로 도입 자체를 꺼리는 우리나라 군대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usarmysns110121.jpg" rel="lightbox[47138]" title="usarmysns1101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7156" title="usarmysns1101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usarmysns110121.jpg" alt="" width="431" height="358" /></a></p>
<p>&#8216;2011 소셜 미디어 안내서&#8217;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가족이나 친구와 사진을 주고 받거나 글을 주고 받을 때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한다. 특히 미군은 관련 자료를 문서 공유 서비스인 <a href="http://www.slideshare.net/USArmySocialMedia/army-social-media-handbook-2011" target="_blank">슬라이드쉐어 사이트</a>에 올려 일반인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p>
<p>이들이 제시한 커다란 틀은 아래와 같다.</p>
<blockquote><p>게시물은 친구들만 보도록 한다.</p>
<p>자기의 일정과 약속 등에 대한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다.</p>
<p>위치정보서비스(GPS)를 이용하지 않는다.</p>
<p>사진과 비디오는 올리기 전에 민감한 정보가 담겨 있는지 확인한다.</p>
<p>주위 사람들이 올리는 정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릴만한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p></blockquote>
<p lang="en-US">
<p>우리나라 군대는 언제쯤 전투화와 군복, 소총과 함께 스마트폰을 사병들에게 보급할까?</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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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터 창업자, &#8220;한글 서비스 시작…한국법인 설립은 아직&#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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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Jan 2011 05:11:1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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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반 윌리엄스]]></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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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1월19일부터 소셜미디어 &#8216;트위터&#8216;에서 한글 메뉴를 공식 쓸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한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에 이어 트위터 7번째 언어로 공식 기록됐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도 이에 맞춰 판올림한 버전을 선보였다.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1월19일 한국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에반 윌리엄스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는 현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 1월19일부터 소셜미디어 &#8216;<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트위터</a>&#8216;에서 한글 메뉴를 공식 쓸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한국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에 이어 트위터 7번째 언어로 공식 기록됐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공식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앱)도 이에 맞춰 판올림한 버전을 선보였다. 트위터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는 1월19일 한국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에반 윌리엄스가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p>
<p>트위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다. 한 번에 최대 140자까지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들 글도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는 &#8216;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8217;다. 한국 이용자도 2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p>
<p>한국을 찾은 에반 윌리엄스는 트위터 창업자다. 그는 1999년 세계 첫 블로그 서비스 &#8216;<a href="http://blogger.com" target="_blank">블로거닷컴</a>&#8216;을 만든 뒤 2003년에 구글에 팔았다. 그 뒤 2006년, 비즈 스톤과 잭 도시 등 친구들과 모여 개인적인 메시지를 교환할 목적으로 트위터를 만들었다. 5년이 지난 지금, 트위터는 하루 1억1천만개가 넘는 트위터 글(트윗)이 올라오는 거대한 소셜미디어로 성장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evan_williams.jpg" rel="lightbox[46963]" title="twitter_evan_williams"><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965" title="twitter_evan_william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evan_williams.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정작 트위터를 만든 에반 윌리엄스는 이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평가할까. 그는 &#8220;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아니라 실시간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8221;라고 규정했다. &#8220;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서비스를 이용하며, 전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8221;이기 때문이다.</p>
<p>그런 점에서 에반 윌리엄스는 &#8216;뉴스를 소비하는 새로운 형태&#8217;로서 트위터의 가치를 강조했다. &#8220;트위터는 뉴스를 소비하는 창입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정보는 끝이 없으며, 이들 정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이용자에게 전달되죠. 어디서든 트위터를 쓸 수 있습니다. PC든 모바일 기기든 상관없습니다. 기존 뉴스와 차이라면, 이용자가 상호관계를 맺고 뉴스에 대해 실시간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8221;</p>
<p>한국을 위한 선물보따리도 풀었다. 에반 윌리엄스 창업자 방한에 맞춰, 트위터는 다음·LG유플러스와 공식 제휴를 맺었다. 다음 이용자는 한메일이나 <a href="http://yozm.daum.net" target="_blank">다음 요즘</a>에서 트위터 친구를 초대하거나 첫화면에서 트위터 실시간 이슈글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굳이 스마트폰을 쓰지 않더라도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트위터에 곧바로 글을 올릴 수 있게 됐다. 단축번호 &#8216;#1234&#8242;로 문자메시지를 올리면 자기 트위터 계정에 글이 올라가는 식이다.</p>
<p>이에 대해 에반 윌리엄스는 &#8220;트위터는 미국에서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기업과 제휴를 맺은 바 있는데, 이는 트위터가 최대한 유비쿼터스하고 오픈된 환경을 지향하기 때문&#8221;이라며 &#8220;다음과 LG유플러스는 좋은 기술력을 지녔고, 트위터와 통합하는 데 있어 빠르고 혁신적으로 움직였다&#8221;며 다음과 LG유플러스와 제휴를 맺은 의미를 설명했다.</p>
<p>그는 또한 &#8220;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국어 트윗 성장률이 3400%에 이를 정도로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8221;라며 &#8220;한국은 인터넷 속도나 모바일 발전 면에서 대단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나라로, 트위터로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말했다.</p>
<p>국내 창업 벤처들을 위한 조언도 곁들였다. &#8220;주위 사람이나 시장이 뭐라고 하든, 본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만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그리고 트위터가 지금껏 해왔던 일입니다.&#8221;</p>
<p>하지만 아쉬운 대목도 더러 있었다. 그는 한국법인 설립 계획에 대해선 &#8220;현재로선 계획이 없다&#8221;고 발을 뺐다. 트위터는 유명인을 사칭한 가짜 트위터 계정을 막고자 신청자에 한해 &#8216;인증&#8217;을 해주는 제도를 적용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인증 제도를 지원할 지에 대해선 &#8220;아직 계획이 없다&#8221;고 미뤘다. 트위터 이슈를 한데 모아보게 해주는 기능인 &#8216;해시태그&#8217;(#)가 아직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도 &#8220;그 부분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8221;라며 &#8220;이제 한국에서 시작하는 입장인 만큼, 면밀히 검토해보겠다&#8221;고 밝혔다.</p>
<p>다음은 에반 윌리엄스 트위터 창업자의 간담회 발표 전문이다.</p>
<blockquote><p>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 와서 며칠을 지냈다. 첫 한국 방문이다. 한국은 멋진 나라지만, 다음 방문 때는 덜 추웠으면 좋겠다.</p>
<p>한국을 찾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한국인이 트위터를 많이 사랑해주신 데 대해 보답하러 왔다. 또 하나, 한국에서 배우러 왔다. 한국에서 트위터 사용을 어떻게 개선할 지 모임을 갖고 한국내 파트너와도 미팅을 했다. 한국인이 쓰기에 어떻게 좀 더 좋게 만들까를 고민했다. 뉴스도 있다. 발표 마지막에 드리겠다.</p>
<p>첫째, 저희가 트위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드리겠다. 트위터는 실시간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다. 단순한 SNS가 아니다. 독특한 점은, 정보가 실시간 전달된다는 점이다. 트위터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는 순간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트위터는 글로벌 서비스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사용한다.</p>
<p>트위터는 소셜 네트워크가 아니라 정보 네트워크라 생각한다. 아는 사람 뿐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에게 여러 정보를 업데이트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 연예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정보를 트위터에 올린다.</p>
<p>트위터는 5년전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몇몇 지인들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동 창업했다. 처음엔 사적 측면에서 시작했다. 친구끼리 사교적 메시지를 교환했는데,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트위터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정치적 격변이나 천재지변 발생시 트위터로 정보를 교환하기 시작했다.</p>
<p>뉴욕타임즈는 트위터가 정보 사용의 근본 속성을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많이 활용됐다. 지방선거시 젊은이에게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고, &#8216;김희철데이&#8217;가 글로벌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김희철에 대해 트위터를 했다. 얼마나 한국에서 인기 있고 잘 활용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p>
<p>트위터를 생각하는 한 방식은 뉴스창이다. 트위터에선 정보가 끝이 없이 흘러간다. 정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전달된다. 어디서든 쓸 수 있다. PC든 모바일 기기든, 새로운 장비에서도 쓸 수 있다. 기존 뉴스와 다른 점이 있다면, 트위터에선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용자가 양방향 관계를 맺는다.</p>
<p>트위터는 단순히 아는 사람만 연결하는 게 아니다. 관심 분야나 전문가, 유명인과 연결해 준다. 트위터는 정치인,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가 많이 사용한다. 많은 이들이 트윗을 해야만 트위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지만, 트윗을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서 트위터를 사용하기도 한다. 트위터를 사용해 마지막 세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판매나 프로모션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전세계 뉴스에 대해, 존경하는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에 대해 실시간 정보를 주는 시스템이다.</p>
<p>매일 1억1천만개 트윗이 만들어진다. 초당 1천개 넘는 트윗이 만들어진다. 한 가지 조사 결과를 알려드리겠다.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한국어 트윗 성장률이 놀랍다. 3400%나 증가했다.</p>
<p>이제 트위터를 한국어로도 서비스한다. 처음으로 웹이든, 모바일 기기든 인터페이스가 한국어로 제공된다. SMS 기능도 유용하다.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다. SMS로 트위터를 이용하려면 통신사와 협상해야만 한다. 전세계 50개국에서 SMS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 오늘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가 파트너다. 단축번호는 &#8216;#1234&#8242;다.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오늘부터 SMS 형태로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다.</p>
<p>이번에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애플리케이션도 개선했다. 한국어 번역이 좀 더 잘 돼 있고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p>
<p>다음과 파트너십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다음 홈페이지 톱에 트윗이 뜬다. 한메일 이용자는 트위터에 가입하면 한메일로 친구나 지인을 찾을 수 있다. 지난 몇 달 동안 한국에서 트위터 성장은 대단했다. 한국에서 좀 더 편리하게 쓰길 기대한다. 이건 시작일 뿐이다.</p>
<p>트위터는 한국인을 사랑한다.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weet_ev.jpg" rel="lightbox[46963]" title="tweet_ev"><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964" title="tweet_ev"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weet_ev.jpg" alt="" width="500" height="178" /></a></p>
<p>&lt;일문일답&gt;</p>
<p><strong>- 왜 한국이 중요한 시장인가.</strong></p>
<p>= 한국은 특별한 국가다. 기술이 발전돼 있다. 다른 국가에도 모범이 될 모델이다. 미국 뉴스를 보면 인터넷 속도나 모바일 발전 면에서 한국에서 대단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strong>- 한국법인을 설립할 계획은.</strong></p>
<p>= 아직은 계획이 없다. 미국 바깥에선 사무소가 하나밖에 없다. 한국 서비스가 잘 되면 다른 계획이 생기겠지만,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p>
<p><strong>- 한국에도 토종 SNS가 몇 개 있다. SNS 효시를 한국으로 평가하는 의견도 있다.</strong></p>
<p>= 한국은 인터넷 뿐 아니라 SNS에서도 리더이자 선구적 국가라고 알고 있다. 트위터가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는 시스템이 되길 바란다. 기존 서비스들이 계속 혁신과 새로움을 만들어낼 것이라 생각한다.</p>
<p><strong>- 다음, LG유플러스는 한국 시장 리더라기보다는 2, 3위 업체다. 후발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는. 또한 한국에서 유료 비즈니스 모델은 계획하고 있지 않나.</strong></p>
<p>= 다음과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건 지금껏 일을 잘 했고, 기술력도 좋았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미국에서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곳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그 이유는, 최대한 유비쿼터스하고 오픈된 걸 지향하기 때문이다. 다음과 LG유플러스는 트위터와 통합하는 데 있어 빠르고 혁신적으로 움직였다. 그 점에 감사드린다. 현재 한국에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특별한 유료화 계획은 없다.</p>
<p><strong>- 블로그도, 트위터도 직접 만들었다. 본인을 괴짜라고 평가하는가. 현재 트위터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이며, 국내 벤처 창업 준비중인 젊은이에게 하고픈 말은.</strong></p>
<p>= 예. 저는 괴짜(Geek)다. 10년 동안 저는 사람들이 자기 의견을 표현하고 가장 오픈된 상태로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는 방법은, 저도 트위터 이용자도 개방된 방식으로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트위터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 많은 창업자가 생겨나고 있다. 다른 사람이나 시장이 뭐라고 하든, 본인 생각에 이것은 꼭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만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것이 제가, 트위터가 해왔던 일이다. 3개월전 CEO를 그만뒀다. 지금은 제품 부문, 그리고 앞으로 트위터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고민하는 역할을 한다.</p>
<p><strong>- 사용자 인증을 한국에서도 진행할 계획이 있나. 또한 언더바(_) 없이도 한글 해시태그를 제대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은.</strong></p>
<p>= 해시태그 부분은 잘 모른다. 우리 원칙은, 어떤 제품을 개선할 때 이용자 창의성이 기반이 된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면 좀 더 알고 싶다. 사용자 인증은 현재로선 할 수 없다. 앞으로 검토해보겠다.</p>
<p>트위터는 이제 한국에서 첫발을 디뎠다. 오늘이 제품 개선의 시작이다. 앞으로 많은 기대가 있다. 와주셔서 감사드린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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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트위터 이용자 40%, 월 1회 이상 &#8216;트윗&#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69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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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Jan 2011 08:48:0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국내 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다음소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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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트렌드시크]]></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 통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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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10년 국내 트위터 이용자는 하루평균 약 73만건 글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트위터 글(트윗)을 한 번 이상 올린 비율도 전세계 평균치보다 2배 높았다. 국내 이용자는 2010년 1월 25만여명에서 12월 227만여명으로 9배나 늘었다.
다음소프트, 코리안트위터스, 트렌드시크가 지난해 국내 트위터 이용 현황을 조사해 1월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트위터 가입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용자 수는 이름이 한글이거나, 한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weet_static1.jpg" rel="lightbox[46903]" title="tweet_stati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6931" title="tweet_stat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weet_static1.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2010년 국내 트위터 이용자는 하루평균 약 73만건 글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트위터 글(트윗)을 한 번 이상 올린 비율도 전세계 평균치보다 2배 높았다. 국내 이용자는 2010년 1월 25만여명에서 12월 227만여명으로 9배나 늘었다.</p>
<p>다음소프트, 코리안트위터스, 트렌드시크가 지난해 국내 트위터 이용 현황을 조사해 1월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트위터 가입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용자 수는 이름이 한글이거나, 한글로 작성한 트윗이 하나 이상, 위치 정보를 국내로 설정한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다.</p>
<p>2010년 12월 트윗 수는 같은 해 1월보다 34배 늘어난 약 6500만건으로, 2010년 전체 트윗 수를 합하면 2억6천여개에 이른다. 특히, 월 1회 이상 트윗을 올린 이용자는 지난해 1월 8만7천여명에서 12월에는 78만5천여명으로 10배 가까이 늘었다. 전체 국내 이용자 가운데 40%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글을 올리는 셈이다. 이는 전세계 평균치인 20%의 두 배에 해당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2010_user_graph_small.jpg" rel="lightbox[46903]" title="twitter_2010_user_graph_small"><img class="size-full wp-image-46918 aligncenter" title="twitter_2010_user_graph_sma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2010_user_graph_small.jpg" alt="" width="500" height="282" /></a><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2010_user_graph2_small.jpg"></a></p>
<p style="text-align: center"><em>2010년 월별 국내 트윗 생성량</em></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2010_user_graph2_small.jpg" rel="lightbox[46903]" title="twitter_2010_user_graph2_small"><img class="size-full wp-image-46919 aligncenter" title="twitter_2010_user_graph2_sma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2010_user_graph2_small.jpg" alt="" width="500" height="25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twitter_2010_user_graph2_small.jpg"></a><em>2010년 국내 트위터 이용자 수</em></p>
<p>국내 트위터 이용이 활발한 만큼 트위터에 접속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전체 트윗의 78%는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a href="http://twitter.com" target="_blank">http://twitter.com</a>)가 아닌 응용프로그램(앱)이나 협력사(서드파티) 서비스 등을 이용했다. 이 가운데 44%는 휴대폰으로 작성됐다.</p>
<p>국내 트위터 이용자 대부분은 자신의 인터넷 접속 환경에 맞춰 트위터 공식 사이트가 아닌 모바일 앱과 트위터 지원 웹서비스를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트위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작성된 트윗량은 지난해 1분기 전체 32%였지만, 4분기에는 19%로 줄었다. 지난해 4분기에 트위터 신규 가입자 수가 줄었지만 트윗량은 43.8% 증가한 것도 모바일과 비공식 트위터 앱 이용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p>
<p>이 조사에 따르면 국내 트위터 이용자는 모바일 앱과 웹서비스를 포함해 모두 9569가지 방법으로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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