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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UW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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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했다! &#8216;뜨는&#8217; 근거리 무선 전송 기술 4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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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y 2011 07:30:4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3G]]></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NF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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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근거리무선통신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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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루투스]]></category>
		<category><![CDATA[비첩촉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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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선통신 기술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동반자다. 집 밖에서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건 와이파이 덕분이다. 와이파이 신호가 없는 지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건 전국에 촘촘히 깔린 3G 통신망이 있기 때문이다.
대개 무선통신이라고 하면 이 같은 넓은 지역에서 이용하는 기술을 떠올리기 쉽다. 시야를 좁혀보자.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선통신 기술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동반자다. 집 밖에서도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건 와이파이 덕분이다. 와이파이 신호가 없는 지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건 전국에 촘촘히 깔린 3G 통신망이 있기 때문이다.</p>
<p>대개 무선통신이라고 하면 이 같은 넓은 지역에서 이용하는 기술을 떠올리기 쉽다. 시야를 좁혀보자. 다양한 무선통신 기술이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p>
<p>교통카드를 버스카드 단말기나 지하철 개찰구에 접촉하는 것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낸다. 승용차 안에서는 아이폰과 카오디오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짤랑거리는 동전을 주머니 한가득 갖고 다닐 필요도 없고, 복잡하게 꼬이는 선과도 이별이다. 바로 근거리 무선 전송 기술 덕분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07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739/nfc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742" title="nfc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nfc_500.jpg" alt="" width="500" height="286" /></a></p>
<p><strong>근거리 무선통신 기술(NFC) : 떠오르는 전자지갑</strong></p>
<p>NFC는 &#8216;Near Field Communication&#8217;의 약자로, 말 그대로 가까운 거리에서 무선으로 통신하는 기술을 이른다. 구글이 2010년 12월, NFC 기술을 적용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p>
<p>NFC는 2002년 소니와 NXP 세미컨덕트가 공동으로 개발한 통신 규격이다. 13.56MHz 주파수를 사용하며, 인식 거리는 10cm 내외로 짧은 편이다. 전송속도는 1Mbps 수준으로 매우 느리다. 음악이나 영상 등 대용량 미디어를 전송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p>
<p>PC와 모바일 기기, 각종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는 것으로 통신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RFID 기술과 비슷하지만, NFC는 읽기 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니 읽기밖에 할 수 없는 RFID보다 활용도가 넓다. NFC 모듈을 결제 단말기에 접촉해 물건값을 결제하는 동시에 포인트를 적립하는 식이다.</p>
<p>한국보다 NFC 시장이 활성화돼 있는 미국에선 유명 커피전문 프랜차이즈가 NFC 기술을 결제에 도입했다. NFC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으로는 구글 넥서스S와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2 등이 있다.</p>
<p>영국의 시장조사기관 비전게인은 2015년까지 NFC 결제 금액이 1450억달러 규모에 이르고, 2015년께면 NFC 모듈이 탑재된 단말기의 판매량이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47%에 다다를 것으로 예측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607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739/bluetooth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743" title="bluetooth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bluetooth_500.jpg" alt="" width="500" height="286" /></a></p>
<p><strong>블루투스 : 없으면 허전해</strong></p>
<p>블루투스 기술은 1999년, 블루투스1.0 에 대한 표준 규격이 확립되며 처음 등장했다. 휴대기기와 이어폰 등을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된 블루투스는 주로 10m 내 가까운 거리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쓰인다.</p>
<p>2.4GHz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하는 블루투스1.0 규격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1Mbps에 불과했다. 하지만 블루투스3.0은 24Mbps까지 속도를 끌어올렸으며, 2010년 발표된 블루투스4.0은 3.0 규격의 전송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력소모량을 10분의 1수준으로 줄이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607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739/uwb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744" title="uwb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uwb_500.jpg" alt="" width="500" height="286" /></a></p>
<p><strong>UWB : UWB가 뭐야?</strong></p>
<p>NFC와 블루투스 기술에 비해 UWB는 생소하다. UWB는 울트라와이드밴드(Ultra-wideband)의 약자로, 말 그대로 초광대역 통신 기술을 뜻한다.</p>
<p>UWB는 3.1~10.6GHz 주파수를 사용하며, 최대 1km까지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전송 속도도 빠른 편이다. 500Mbps의 전송속도를 자랑하는 UWB 기술은 풀HD 해상도의 영상도 끊기거나 뭉개지는 현상 없이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UWB 기술은 통신 신호가 닿는 거리가 멀다는 점과 빠른 속도를 낸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홈 네트워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p>실제로 지난 5월16일, 삼성전자는 UWB를 이용한 무선 모니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아직 UWB 통신 모듈을 탑재한 기기가 많지 않아 UWB 동글을 연결해야 하지만, 복잡한 선이 없어 모니터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strong>기가파이 : 짧지만 빠르게</strong></p>
<p>2008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시연에 성공한 기가파이 기술은 60GHz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한다. 와이파이 통신 기술이 2.4GHz와 5GHz 주파수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롱텀에볼루션(LTE)이 2GHz 미만의 주파수를 이용할 예정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고주파에 속하는 셈이다.</p>
<p>고주파 대역을 이용하는 기술답게 전송 속도는 지금까지 소개된 무선통신 기술 중 가장 빠르다. 최대 3G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700MB 정도의 CD 1장을 전송하는 데 2초 남짓 걸린다. 별도의 압축과정 없이도 풀HD 영상을 전송하고도 남는 속도다.</p>
<p>하지만 신호가 미치는 거리가 5m 내외로 매우 짧다. 기기간 통신을 위해 기가파이 신호를 주고받는 모듈끼리 마주보고 있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다. 주파수는 고주파 대역으로 올라갈수록 도달 거리가 짧아지고 직진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가파이를 멀리 보내기 위해선 별도의 안테나를 부착해야 하는 등 문제가 있어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p>
<p>한국전파통신연구원은 기가파이 기술을 홈 네트워킹 구축에 이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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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트북 속 영화를 TV로 보고싶다면, &#8216;이지에어&#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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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Oct 2010 05:45:42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위즈에어]]></category>
		<category><![CDATA[이지에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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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에 담긴 영화를 이따금 TV로 본다. 몇 가지 방법이 있다. CD로 굽는 건 옛말이다. USB 메모리로 영화를 복사한 다음, DVD 플레이어나 DivX 플레이어 USB 포트에 연결해 재생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요즘 TV엔 USB 포트가 대개 달려 나오니, 거기 바로 연결해도 된다.
허나 문제는 있다. TV나 DVD 플레이어가 해당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몇몇 제품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C에 담긴 영화를 이따금 TV로 본다. 몇 가지 방법이 있다. CD로 굽는 건 옛말이다. USB 메모리로 영화를 복사한 다음, DVD 플레이어나 DivX 플레이어 USB 포트에 연결해 재생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요즘 TV엔 USB 포트가 대개 달려 나오니, 거기 바로 연결해도 된다.</p>
<p>허나 문제는 있다. TV나 DVD 플레이어가 해당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몇몇 제품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지원 코덱 종류를 늘리기도 하지만, 대개는 안 그렇다. 이용자가 몰라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놓치는 사례도 적잖다.</p>
<p>그래도 크고 시원한 TV 화면으로 PC 속 영화를 보고 싶다면 어떡해야 할까. &#8216;이지에어&#8217;는 이런 이용자들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a href="http://www.wisair.com" target="_blank">위즈에어</a>가 만들었다.</p>
<p>이지에어는 PC와 TV를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제품이다. TV 화면을 PC 모니터로 대신 쓰는 방식이다. 직접 케이블로 연결해도 되지만, 무선으로 연결하는 게 여러모로 편하다. 이를 겨냥한 제품이 이지에어다.</p>
<p>이지에어는 두 개의 송·수신기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PC에 꽂고, 다른 하나는 TV에 꽂으면 된다. 이제 PC에서 영화나 음악, 사진 등을 실행하고 TV 화면에서 감상하면 된다.</p>
<p>PC용 송신기는 무선 USB 방식을 쓴다. TV에 꽂는 수신기는 USB 수신기와 거치대로 구성돼 있다. 거치대엔 HDMI 단자와 비디오·오디오 단자가 달려 있다. 그러니 USB 포트가 없는 기기라도 HDMI나 VGA 단자로 연결할 수 있다. TV 뿐 아니라 프로젝터나 오디오 기기 등에 연결할 수 있는 셈이다.</p>
<p>무선 USB는 영상과 오디오, 데이터 송·수신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 송·수신 방식은 무선 초광대역(UWB)을 쓴다. UWB는 널리 쓰이는 무선 기술인 와이파이와 주파수 대역이 다르다. 그 덕분에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동시에 와이파이망을 쓸 수 있다. PC에서 동영상을 TV로 전송하면서 동시에 노트북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는 얘기다.</p>
<p>이렇게 연결하면 DVD플레이어나 TV로 볼 때처럼 코덱이 지원되지 않아 영화를 볼 수 없는 일은 웬만해선 일어나지 않는다. PC에서 재생되는 동영상은 TV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으니까.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따로 프로그램을 띄울 필요 없이 그냥 USB 포트나 HDMI 포트에 송·수신기를 꽂으면 된다.</p>
<p>윈도우에서 지원하는 &#8216;확장&#8217; 모드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8216;제어판→디스플레이&#8217;에서 &#8216;확장&#8217;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영화를 TV화면으로 보면서 PC 모니터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를테면 듀얼모니터를 쓰는 방식이다.</p>
<p>최대 1400×1050dpi 해상도에 32비트 트루컬러를 지원한다. HDMI 포트로 연결하면 48KHz 16비트 스테레오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4개 화면까지 동시에 연결해 쓸 수 있다. 물론, 각 연결 대상에 수신기를 추가 장착해야 한다.</p>
<p>이지에어는 일반 가정이나 교육 현장에서 쓰기 좋다. 아이들에게 PC 속 동영상을 TV로 보여주며 동시에 PC에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으니까. 프로젝터에 연결해 화면을 보여주며 노트북으로 다른 업무를 봐도 된다.</p>
<p>허나, 몇 가지 제약도 고려해야 한다. 이지에어는 송·수신 사이에 벽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제대로 쓸 수 없다. 예컨대 안방 PC에서 거실 TV로 데이터를 전송하긴 어렵다는 얘기다. 최대 송·수신 거리는 10m다. 그러니 이지에어는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용으로 제격이다.</p>
<p>노트북 화면을 다른 기기에 뿌려주는 게 주된 기능인만큼, 노트북 성능에도 영향을 받는다.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어려운 저사양 노트북이나 넷북 등에서 쓰긴 만만찮다. 이지에어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기반으로 작동한다. 맥OS나 리눅스에선 쓸 수 없다.</p>
<p>이지에어는 이번 주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15만원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jpg" rel="lightbox[41281]" title="ezai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279" title="ezai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jpg" alt="" width="468" height="284"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_workflow.jpg" rel="lightbox[41281]" title="ezair_workflow"><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1280" title="ezair_workflow"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ezair_workflow.jpg" alt="" width="50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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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파이넥스 공장에 UWB 기반 안전관리시스템 구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59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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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09 08:22:4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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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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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초광대역(UWB) 기반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고정밀 안전관리 시스템이 국내 첫 구축됐다.
포스코는 한국IBM과 협력해 포항제철소 내 최첨단  파이넥스(FINEX) 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비쿼터스 안전관리(u세이프티, u-safety)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내 연산 150만톤 규모의 세계최초 친환경 저비용 파이넥스 제철공장에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20 여층 규모의 공장 안에서 근무하는 500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초광대역(UWB) 기반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을 활용한 고정밀 안전관리 시스템이 국내 첫 구축됐다.</p>
<p><a href="http://www.posco.com/" target="_blank">포스코</a>는 <a href="http://www.ibm.com/kr/ko/" target="_blank">한국IBM</a>과 협력해 포항제철소 내 최첨단  파이넥스(FINEX) 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비쿼터스 안전관리(u세이프티, u-safety)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포스코는 포항제철소 내 연산 150만톤 규모의 세계최초 친환경 저비용 파이넥스 제철공장에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 기반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20 여층 규모의 공장 안에서 근무하는 500여 근로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나 가스유출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poscofinex" rel="lightbox[pics15906]" href="http://bloter.net/files/2009/08/poscofinex.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911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8/poscofinex.jpg" alt="poscofinex" width="500" height="339" /></a></p>
<p>포스코가 도입한 u세이프티 시스템은 공장 내 모든 근로자와 방문객들에게 초광대역(UWB; <a href="http://en.wikipedia.org/wiki/Ultra_wide_band" target="_blank">Ultra Wide  Band</a><strong></strong>) 기술 기반의 RFID 태그를 착용케 함으로써 90여 개 센서를 포함한 통합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화재나 가스누출 등의 사고 발생시 해당 지역의 작업자와 방문객 유무를 즉시 확인해 신속한  대피와 재해복구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p>
<p>포스코는 이번 u세이프티 시스템의 성공적인 적용 뿐 아니라, 광양제철소 내 안전문화체험관에 u세이프티 체험 시설을 시험 운영중이다. 또한  앞으로 이 같은 u세이프티 시스템을 다른 공장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p>
<p>포스코 연규성 상무는 “포스코의 자랑인 세계최초 파이넥스 공장이 u세이프티 시스템 구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면서 “포스코와 IBM의  우수한 인력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솔루션 덕분에 최고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이강윤 한국IBM 유비쿼터스컴퓨팅연구소(UCL) 소장은 “이번 포스코 프로젝트는 국내최초로 초광대역(UWB) 실시간위치추적시스템(RTLS)  기반 u세이프티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IBM이 추구하는 ‘더 똑똑한 공공 안전(Smarter Public Safety)’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라며 “이번 프로젝트 성공을 계기로 RTLS와 u세이프티 시스템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유비쿼터스 컴퓨팅 분야 신시장 개척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p>
<p>포스코는 파이넥스 공장에 u세이프티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을 계기로 한층 발전된 위치인식 기반기술 적용을 위해 한국IBM과  논의중이다. 기존 시스템이 공장 내 작업자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에 비해 향후 적용은 크레인, 대차, 래들 등 제강 공장 내 설비위치  인식을 통한 가시성 확보를 통해 더욱 정확한 세부 공정을 수행하고 잠재적인 안전 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p>
<p>포스코는 기존의 용광로(고로) 공정 대신 가루형태의 철광석과 일반 유연탄을 가공 없이 바로 사용하는 파이넥스 공정을 세계 최초로  채택함으로써 경제성 향상과 환경오염 경감을 가능하게 해 2007년 5월 가동 이래 전세계 철강업계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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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업계 최고 속도 무선 USB 칩 개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7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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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Feb 2009 06:45: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es]]></category>
		<category><![CDATA[usb]]></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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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UWB(Ultra Wide-Band, 초광대역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USB 칩을  개발했다.
기존 제품의 전송속도는 업계 평균 50Mbps 정도로 700메가바이트(MByte)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2분 이상 소요됐으나, 이번  제품은 120Mbps의 속도로 영화 한편을 1분 만에 전송할 수 있어 유선 USB 케이블과 동등한 수준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시장조사 기관인 인스타트(In-Stat)에 따르면, 세계 무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UWB(Ultra Wide-Band, 초광대역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 USB 칩을  개발했다.</p>
<p>기존 제품의 전송속도는 업계 평균 50Mbps 정도로 700메가바이트(MByte) 영화 한편을 전송하는데 2분 이상 소요됐으나, 이번  제품은 120Mbps의 속도로 영화 한편을 1분 만에 전송할 수 있어 유선 USB 케이블과 동등한 수준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p>
<p><a title="wireless-usb-soc-solution1" rel="lightbox[pics10727]" href="http://bloter.net/files/2009/02/wireless-usb-soc-solution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728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2/wireless-usb-soc-solution1.jpg" alt="wireless-usb-soc-solution1" width="300" height="189" /></a>시장조사 기관인 인스타트(In-Stat)에 따르면, 세계 무선 USB 칩 수요는 올해 70 만개에서 2012년에는 1억9천만개 규모로  증가해 연평균 약 300% 이상 급속한 성장이 전망된다.</p>
<p>삼성전자는 현재 이 제품의 샘플을 공급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무선 USB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p>
<p>이번에 개발된 무선 USB칩은 3.1~10.6GHz 대역의 UWB(울트라와이드밴드) 기술을 사용하고 ARM9 코어 기반의 베이스밴드  (Base Band) 프로세서와 플래시 컨트롤러를 업계 최초로 단일 칩으로 구현해 업계 최고 전송 속도를 구현했다.</p>
<p>또한 업계 최초로 90나노 고집적 공정을 적용해 칩 크기를 업계 최소 크기인 8mm x 8mm로 구현했으며, 동작할 때 전력 소모도 업계  최저 수준인 300미리와트(mW)로 USB 동글(Dongle)과 같은 포터블 기기에 최적이다. 128비트(bit)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암호화 알고리즘을 탑재하는 등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p>
<p>이번에 개발된 무선 USB 칩은 우선 디지털 카메라의 SD카드에 적용될 예정이나,향후에는 휴대폰, MP3, 컴퓨터, TV, 디지털 카메라,  프린터 等 다양한 전자 제품에 직접 내장될 예정이다.</p>
<p>무선 USB 기술은 유선 USB의 빠른 데이터 전송과 보안성에 UWB 무선통신 기술의 편리성을 접목한 기술로서, 향후 근거리 무선통신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보인다.</p>
<p>예를 들어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별도의 케이블 연결 없이 PC나 TV에서 바로 볼 수 있다거나, 노트북에 있는 대용량 영상파일을  무선으로 전송해 TV에서 바로 볼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MP3 플레이어를 어느 곳에서나 스피커와 연결해 음악을들을 수 있다.</p>
<p>무선 USB 기술은 아직 도입 단계이나, 가전 기기 시장에서 무선 기술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고 적용 범위가 광범위해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p>
<p>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웡이완(Yiwan Wong) 상무는 &#8220;이번 무선 USB칩 개발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무선 USB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8221;며 &#8220;무선 USB 기술은 유비쿼터스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이번 개발을 통해 기술과 시장 여건이  초기 단계인 세계 무선 USB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8221;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sxYE6mKxOSY&#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sxYE6mKxOSY&#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br />
</span></p>
<p>[참고자료]</p>
<p><strong>UWB(Ultra Wide-Band, 초광대역 무선통신) </strong></p>
<p>무선통신기술의 일종으로 3GHz에서 10GHz까지의 초광대역 주파수 밴드를 사용하여 근거리(10m)내에 무선 PAN(Personal Area Network) 망을 구축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USB 케이블 및 고속의 data 케이블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p><strong>USB 동글(Dongle)</strong></p>
<p>USB 포트에 적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형태의 제품 (즉 USB 메모리와 같은 형태의 제품)</p>
<p><strong>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strong></p>
<p>보안을 위한 암호화 기술중의 하나로 128비트 암호화 알고리즘을 채용하여 보안성이 강화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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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분간 뛴 축구선수의 행동반경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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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rtls]]></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실시간위치추적]]></category>
		<category><![CDATA[유비센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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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90분간 쉼없이 뛰는 축구 선수들의 행동 반경과 운동량 등을 쉽게 측정할 수는 없을까? 또 상당히 위험한 작업 공간에서 벌어지는 행동들을 모니터링하면서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는 없을까?
화재가 발생해 119 소방대원이 출동했을 때 그 건물에 있던 이들이 지금 현재 어디에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해 빠르게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런 수많은 시나리오들을 해결할 수 있는 IT 기술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90분간 쉼없이 뛰는 축구 선수들의 행동 반경과 운동량 등을 쉽게 측정할 수는 없을까? <br />또 상당히 위험한 작업 공간에서 벌어지는 행동들을 모니터링하면서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는 없을까?</p>
<p>화재가 발생해 119 소방대원이 출동했을 때 그 건물에 있던 이들이 지금 현재 어디에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해 빠르게 구조할 수 있는 방법은?</p>
<p>이런 수많은 시나리오들을 해결할 수 있는 IT 기술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바로 <a href="http://en.wikipedia.org/wiki/Real-time_locating" target=_blank>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a>.<br />&nbsp;<br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은 이용자가 태그를 소지하고 있으면 XYZ 좌표를 계산해 위치를 찾아 낼 수 있다. 이 정보를 전용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에 연계해 수많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p>
<p>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6년 중반 구 정보통신부에서 <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7.2~10GHz의 주파수 대역을 민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하면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p>
<p></FONT>최근 이 분야에 주목할 만한 협력이 이뤄졌다. </p>
<p>한국IBM(<a href="http://www.ibm.com/kr"><u><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ibm.com/kr</font></u></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과 영국 유비센스(<a href="http://www.Ubisense.net">www.Ubisense.net</a>)가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춘 ‘한국형’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 (RTLS)을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font><br />유비센스는 초광대역(<a href="http://en.wikipedia.org/wiki/Ultra-wideband" target=_blank>UWB; Ultra Wide Band</a>) 무선주파수(RF; Radio Frequency) 기술을 기반으로 15cm 정확도의 3차원(3D) 실시간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자체 RTLS 플랫폼과 장비를 공급하고, IBM은 이 플랫폼과 장비에 IBM 웹스피어 프레미스 서버(IBM WebSphere Premises Server)의 위치 인식 서비스 솔루션과 안전관리 솔루션을 결합, 제품화해 수요처에 공급하게 된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IBM 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UCL) 정창우 차장은 &#8220;GPS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는 오차가 너무 넓고 실내에서는 잘 안되는 약점이 있는데 이번 기술을 적용하면 15Cm 안에서도 위치 확인이 가능해진다&#8221;고 밝히고 &#8220;보안이 중요시되는 공간이나 의료시설, 체육 활동 등 그 응용 범위가 상당하다&#8221;고 전했다. </p>
<p>이런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개인의 위치 정보 노출 문제가 따라온다. </p>
<p>이에 대해 정창우 차장은 &#8220;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안전 관리 분야인데 이 경우 개인의 신상정보와 태그 정보를 연계시키지 않고 있다&#8221;고 전하고 &#8220;만일 이력을 추적해야 할 경우 노사가 함께 협의를 거치도록 장치를 마련할 수 있다. 노사가 각각 패스워드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이 패스워드가 정확히 입력돼야 이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면서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8221;고 말했다. </p>
<p>최홍범 <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유비센스 한국 지사장은 &#8220;주파수가 틀려 해외 적용 시스템을 곧바로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IBM과 협력했다&#8221;고 전하고 &#8220;해외에 다양한 사례가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이런 유사한 사례를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밝혔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5/1257790310.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72" width="300" /></div>
<p>한국IBM 소프트웨어 솔루션 연구소(KSSL) 소장과 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UCL) 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한국IBM 이강윤 상무(사진)는, “한국IBM은 유비센스와의 제휴를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최고의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 파트너로 포지셔닝할 것”이라며 “하반기 선보이게 될 한국형 RTLS가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font><br />
<p>&nbs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유비센스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정밀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혼다(Honda), 디에이치엘(DHL), 헬만(Hellmann), 콘티넨탈(Continental), 보잉(Boeing) 등 세계적인 제조·물류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br />유비센스는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수많은 성공 사례를 배출했으며, 아시아 전역에서도 40개 이상의 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 IBM과 제휴를 통해 영국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등 다수 고객들에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IBM과 유비센스의 이번 제휴는 한국 및 일본 시장에서의 RTLS 시장 성장 가능성에 대한 한국IBM의 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국IBM은 제품 개발 및 테스트를 거쳐 올 해 안에 고객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국내시장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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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F에서 눈길 끄는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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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df]]></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SK]]></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음성인식]]></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카pc]]></category>
		<category><![CDATA[현대자동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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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디지털 헬스
인텔이 드디어 디지털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160; 
마크 블라트 인텔 디지털 헬스 그룹 글로벌 의료 서비스 전략 담당 이사(의학박사)는 &#34;지난 6월 컨티뉴아 헬스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이 협력체에는 초기 22개에서 현재 5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초기 창립 멤버며 LG전자도 최근 협력사로 참여했다&#34;고 밝혔다.
  이 얼라이언스는 개인 의료와 건강 관리 기기 사이의 상호 운영성 구현을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font></p>
<p><font face="Arial">디지털 헬스<br />
인텔이 드디어 디지털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마크 블라트 인텔 디지털 헬스 그룹 글로벌 의료 서비스 전략 담당 이사(의학박사)는 &quot;지난 6월 컨티뉴아 헬스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이 협력체에는 초기 22개에서 현재 5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초기 창립 멤버며 LG전자도 최근 협력사로 참여했다&quot;고 밝혔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413" alt="" width="295"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1a1de08654b_l.jpg" /> 이 얼라이언스는 개인 의료와 건강 관리 기기 사이의 상호 운영성 구현을 위해 형성된 개방형 업계 단체다. 건강 관리 산업은 현재 4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정보 기술의 활용에 있어 다른 분야에 비해 수십년 정도 뒤쳐져 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는 인구 분포도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현재 60세 이상의 고령 인구는 전세계적으로 약 6억 명에 달하며, 이는 20년 이내에 12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건강 관리 적용 방식과 분야에 있어 급격한 변화가 요구되면 기술 산업의 요체로 인텔은 건강 관리 실행에 필요한 효율적인 모델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인텔은 병원용 모바일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플랫폼에는 소독제로 깨긋이 딱을 수 있는 외관 포장, 쏟아지거나 떨어뜨려도 괜찮은 내용물, 통합형 핸드와 가벼운 디자인의 인간 공학적 장비, 사용자와 환자의 신속한 신상 정보를 위한 RFID 기술, 조제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바코드 스캐닝, 디지털 환자 치료 기록과 경과 메모의 화질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카메라, 환자의 생명 징후 기록을 위한 블루트스 기술, 도킹 스테이션에서 배터리 교환만으로 교체 주기 연장, 의료 전자 기록 시스템과의 무선 접속 기능 등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인텔코리아는 현재 LGCNS를 통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관련 내용을 테스트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건강 관리 시장은 KT가 지난 6월부터 지난 10월말까지 총 5개월 동안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가천의대 인천 길병원, 인천 중앙병원 등 의료기관과 함께 통원 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당뇨관리 100명, 혈압 관리 50명, 비만관리 50명 등 총 200명에게 시범 서비스를 제공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장미자 KT e-헬스사업부장은 &quot;오는 11월 17일부터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quot;이라고 밝혔다. 인텔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quot;인텔이 관련 시장에 뛰어든 것은 알고 있지만 현재 협력 상태는 아니다&quot;라고 밝혔다. </font></p>
<p><font face="Arial">인텔 선보인 프로토타입의 모바일 클리닉 플랫폼은 슬레이트태블릿 PC 부문 업체인 모션 컴퓨팅과 협력하고 있는데, 두 회사는 인텔의 모바일 치료 보조 플랫폼 기반의 1세대 제품을 내년 1분기에 출시한다.&nbsp;<br />
</font><font face="Arial"><br />
&nbsp;<strong>자동차와 IT의 만남 ; 카PC</strong></font></p>
<p>&nbsp;이번 행사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분야중 하나가 카PC 분야다. 산업용 PC 제조업체인 맥산(www.infill.co.kr)은 윈도우 XP 기반의 올인원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800*4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6.5인치 TFT LCD를 적용, 화질의 왜곡없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nbsp;&nbsp;<br />
&nbsp; <img style="MARGIN: 10px" height="377" alt="" width="540" align="middle" vspace="10" border="1" src="/tt/attach/5/8df421a1f278f90d_l.jpg" /> <br />
맥산은 &#8216;인플 G-시리즈&#8217;을 자동차 애프터 마켓(편집자주 : 자동차 제조 단계에서 장비를 차에 장착하는 시장을 비포 마켓이라고 명하고 이미 출시된 자동차에 장비를 장착하는 시장을 애프터 마켓이라고 한다. 비포 마켓은 현대, 기아, 대우, 삼성자동차가 직접 관련 장비를 자동차에 장착해 판매하고, 애프터 마켓은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구매해 직접 설치한다. 현재는 애프터 마켓이 훨씬 큰 상황)을 겨냥해 출시하고 있다. </p>
<p align="justify">&nbsp;이 단말기는 오피스, 게임, 영화 등의 컴퓨터의 모든 기능과 CD, DVD, MP3, 라디오 등의 카 오디오비디오 시스템의 모든 기능과 PC 기반의 네비게이션 기능, 텔레메틱스, DMB 수신기능을 통합한 차량용 컴퓨터다. 이미 설치돼 있는 오디오 기기를 제거하고 이 장비를 바로&nbsp; 장착할 수 있다. 40GB의 하드웨어와 USB포트 3개를 장착해 다양한 단말을 연동할 수 있다. 특히 최근 SK텔레콤이나 KTF가 출시한 HSDPA 모뎀은 물론 CDMA 인프라도 수용하고 KT와 SK텔레콤이 서비스중인 와이브로 네트워크와도 연동을 하고 있다.</p>
<p align="justify">&nbsp;맥산 관계자는 &quot;현재 SK의 스피드메이트와 자체 프랜차이즈 파트너들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주력 모델은 G4로 설치비를 포함해 198만원 대 구매가 가능하다. G5는 내년에 출시될 제품&quot;이라고 전했다.</p>
<p align="justify">&nbsp;이번 시연에서 눈을 끄는 것은 바로 KT 미래 기술연구소와 손을 잡고 제공중인 음성인식 기능이다. KT는 기존 서버기반 음성인식 엔진을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도록 다양한 핸드헬드 장비들에 적용하고 있다. KT는 사용자가 운전중에 사용이 빈번한 키워드 100여개를 선정해 놨다. KT의 관계자는 블로터닷넷(www.bloter.net)과 인터뷰에서 &quot;유사어와 변형어 등 350개 정도의 단어를 조사해 이를 음성 엔진이 인식하도록 했다. 향후 음성 인식 기술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현장 환경에 적용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중요하다&quot;고 밝혔다.</p>
<p align="justify">&nbsp;음성인식 기술은 손으로 직접 화면을 누르는 터치스크린보다 인식 속도가 늦다. 터치스크린은 보통 0.5초안에 명령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지연 시간을 느끼지는 않는데 비해 음성인식은 약 1~2초 정도 느리게 반응하다. 이런 속도 개선과 향후 다양한 음성들을 인식하기 위해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p>
<p align="justify">&nbsp;국내 음성 인식의 경우 초기에는 말하는 이의 목소리만 인식하는 화자 종속형이었는데 최근엔 화자 독립형으로 변모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국내에는 관련 기능을 제외해 왔다. 이는 국내 음성 인식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아직도 완벽성 면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으로 국내는 비즈니스 환경에 바로 적용되기 보다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p>
<p align="justify">&nbsp;특히 KT의 경우 미래기술연구소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하면서 기존 유선 인프라 망에 관련 기술을 적용한데서 한발 더 나아가 PDA나 카PC와 같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관련 기술을 접목시키면서 상용화 분야에서 한발 앞서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KT가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와이브로의 서비스 확산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 음성 기술을 와이브로와 접목시키면 음성 포털 구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운전중에 음성만으로 와이브로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와이브로 커버리지 확산을 위한 인프라 투자와는 별개로 서비스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 </p>
<p align="justify">인텔은 &#8216;카PC&#8217; 시장을 겨냥해 이미 유럽에서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루디 나우라텍 인텔 유럽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문 비즈니스개발 매니저도 내일 방한해 관련 사항을 소개할 계획이다. 인텔은 2000년부터 중앙 유럽 지역에서 BMW, 다이머클라이슬러, 폭스바겐, 아우디 등의 제조사와 접촉하고 있다. 특히 BMW와의 강력한 유대관계를 통해 인텔-BMW간 협력이 밀접한 상황이다. </p>
<p><strong>울트라와이드밴드(UWB)</strong><br />
울트라와이드밴드는 2007년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장에는 인텔의 파트너인 삼영전자공업이 USB 형태의 동글이와 네트워크 카드 형태, SD카드 등을 선보였다. 삼영전자공업은 내년 1분기에 관련 제품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UWB 지원 가능한 호스트 USB 동글이를 PC에 장착하고 이곳에 관련 데이터를 보낼 곳에 또 다른 USB 동글이를 장착하면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p>
<p align="justify">구승모 삼영전자공업 무선통신본부 선임연구원은 &quot;이론적으로 보면 480Mbps까지 지원가능하고 128개의 디바이스를 장착할 수 있다&quot;고 전하고 &quot;현재 풀 스피드로 200Mbps가 지원되고 있어 웬만한 HD 콘텐츠 전송은 별 문제가 없을 것&quot;이라고 밝혔다. PC쪽에 장착하는 USB 동글이는 인텔의 호스트맥 기술을 사용하고 있고, 노트북이나 울트라모바일 PC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장착되는 USB 동글이는 알레리온 칩 기술이 적용돼 있다. </p>
<p align="justify">관련 업계에서는 10만원~15만원대로 관련 USB 동글이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선 카드에 대해서는 정확한 가격을 밝히지는 않았다. </p>
<p align="justify">UWB 분야의 이슈는 현재 1대의 모바일 장비를 호스트PC와 연동해 HD콘텐츠를 재상하는데는 별문제가 없지만 멀티태스킹 작업을 진행할 경우에도 끊김없이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지 여부에 집중돼 있다. IPTV를 시청하려고 해도 향후 다양한 장비간 무선으로 연결하려는 추세기 때문에 가전 업체들도 관련 사항 구현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align="justify">이런 UWB 기술의 상용화에 맞서 와이어리스HD콘소시엄이 출범했다. 인텔은 과연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인텔의 한 관계자는 &quot;우리는 UWB기술이던 가전 업체가 제공하는 기술이던 상관없이 홈 엔터네인먼트가 가능하도록 표준 기반의 상호운용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표준 셋트를 만들어 이를 가전과 연동하면 될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충돌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quot;는 입장을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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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전 업체들 UWB 진영에 반격?</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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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category>
		<category><![CDATA[UWB]]></category>
		<category><![CDATA[wiressHD]]></category>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삼성]]></category>
		<category><![CDATA[소니]]></category>
		<category><![CDATA[홈네트워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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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달 1일 국내외 가전업체들이 서로 다른 가전 장비간 &#8216;무선&#8217;으로 고화질의 영상과 음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160;
이 기술을 사용하면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로 찍은 데이터들을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텔레비전으로 전송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160; 텔레비전이나 음향 제품을 구입해서 색깔별로 나눠져 있는 대단히 복잡한 &#8216;선&#8217;들을 연결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160;
또 비단 자사 장비만 그런 기능을 넣은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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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18850e4991e_l.jpg" /> 이달 1일 국내외 가전업체들이 서로 다른 가전 장비간 &#8216;무선&#8217;으로 고화질의 영상과 음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nbsp;</p>
<p>이 기술을 사용하면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로 찍은 데이터들을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도 바로 텔레비전으로 전송해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nbsp; 텔레비전이나 음향 제품을 구입해서 색깔별로 나눠져 있는 대단히 복잡한 &#8216;선&#8217;들을 연결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nbsp;</p>
<p>또 비단 자사 장비만 그런 기능을 넣은 것이 아니라 제조회사가 틀린 장비간에도 호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p>
<p align="justify">이렇게 되면 가정 내 수 많은 가전 제품들을 연결하기 위해 고민했던 소비자들은 더 이상 이런 번거로운 작업을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참 편리한 세상이 되는 셈입니다. </p>
<p align="justify">참여한 업체들의 면면을 보면 이 컨소시엄의 무게를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국내 가전 양대 산맥은 물론 마쯔시다(파나소닉), NEC, 사이빔(SiBEAM), 소니, 도시바 등 전세계 가전 시장을 주름잡는 업체들이 모두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이 손을 잡은 만큼 그 파장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p>
<p align="justify">이들 업체는 라이선스가 없는 60GHz 주파수 대를 규격화해 고행상, 고품질의 무선 비압축 비디오와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고, 유무선을 포함하는 다양한 오디오 비디오 기기와 고화질 텔레비전에서 새로운 포맷을 내장시키는 것을 첫번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nbsp; </p>
<p align="justify">존 마샬(John Marshall) WirelessHD 의장은 &ldquo;HD 해상도로 무선 접속이 가능하게 되면 HDTV, HD 디스크 플레이어,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게임기 소비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꼭 필요했던 전선 다발 및 분배기 등의 복잡한 구성 요소들이 필요 없어진다. 또한 전선을 통해 접속할 필요 없이 고해상 무선 접속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서, 소스에서 디스플레이나 레코더로의 모든 미디어 스트리밍과&nbsp; 전송이 현저하게 간편해진다. WirelessHD는 고객들이 각자의 HD 컨텐츠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접속, 상영, 전송 및 저장할 수 있게 해 줄 고속 무선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rdquo;이라고 밝혔습니다. </p>
<p align="justify">WirelessHD 컨소시엄은 고행상 오디오 비디오 스트리밍과 가전 제품에 대한 고속 콘텐츠 전송 구현을 목적으로 개발중에 있으며 자신들만의 새로운 포맷을 사용하도록 적극 장려해 2007년 봄 관련 구격이 완성되는 즉시 구현이 가능토록 할 예정입니다.</p>
<p align="justify">하지만 이들이 구현하려는 기술도 만만치 않은 경쟁 진영이 있습니다. 바로 울트라와이드밴드(UWB, Ultra Wide Band) 기술이 그렇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 UWB와 60GHz 주파수를 배분하면서 근거리 무선통신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UWB 기술도 지금 가전 업체들이 제공하려는 기술과 동일한 혜택을 줍니다. 기술만 다를 뿐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대동소이합니다.</p>
<p align="justify">차이가 있다면 WirelessHD컨소시엄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주파수 대역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60GHz 대역을 사용하고, UWB는 3.1~4.8GHz(저대역), 7.2~10.2GHz(고대역) 2개 대역을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UWB는 1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블루투스에 비해 100배~200배 정도 빠릅니다. 거리도 10M부터 향후 1Km까지 가능할 정도로 개발될 것 같습니다. </p>
<p align="justify">한국전자통신연구원(WWW.ETRI.RE.KR)은 UWB 칩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480Mbps 까지 지원 가능한 제품을 12월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p>
<p align="justify">두 기술의 목적은 동일합니다. 바로 홈 네트워킹도 바로 무선으로 하겠다는 것이죠. 동일한 목표지만 어떤 기술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셈입니다. UWB 쪽은 다양한 칩 업체들이 존재하고 서비스도 가전 제품간 연동을 넘어 컴퓨터, USB, 셋톱박스,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까지 광범위합니다. </p>
<p align="justify">최상성 ETRI 팀장은 &quot;60GHz 대역을 사용하면 장점보다는 약점이 더 많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궂을 때 제 속도를 내기가 힘들다&quot;고 전하고 &quot;어떤 기술이든 약점이 있는 만큼 누가 더 소비자에게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UWB 기술과 본격적인 선의의 경쟁이 시작된 셈&quot;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p>
<p align="justify">두 진영 모두 2007년에 소비자들이 가시적인 혜택을 얻을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가전 업체들도 이번 컨소시엄과는 별도로 UWB 기술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나 LG전자와 같은 가전 사업부와 PC 사업부를 보유한 기업들은 각 회사 내에서도 협력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p>
<p align="justify">홈 네트워킹과 홈 시어터를 구현하려는 고객들은 조금만 더 참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연동이 다 됐을 때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니까요. 두 기술이 어떻게 소비자들 곁으로 다가서는지도 살펴보시고, 어떤 기술이 과연 최종 승리자가 되는지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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