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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버라이즌 비디오 채널 속으로

<바이스>(VICE)가 미국 1위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준비하는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에 채널로 참여한다. <바이스>는 미국 힙스터 매거진으로, 주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한다. 바이스는 음식, 여행, IT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버라이존 독점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데리 덴슨 버라이존 콘텐츠 전략 부사장은 “바이스는 독특한 방식으로 모든 세대와 소통하고 있는 매체”라며 "버라이즌의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바이스를 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스>는 1994년 창간한 펑크·락 매거진으로, 힙스터들의 온라인 미디어로 확장해왔다. 음악 리뷰부터 전쟁, 마약 거래, 성매매에 관한 다큐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바이스>는 현재 유튜브, 스포티파이, HBO, 스냅챗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배급 중이다. HBO의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에서는 매일 30분간 뉴스도 방송한다. 제임스 슈왑 <바이스> 공동대표는 “모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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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와 인터넷전화는 공존할 수 없을까?

요즘 제 블로그는 인터넷전화보다는 실시간 소셜웹(Real-time Social Web)에 더 주목하고 있는데 오랫만에 제 블로그의 옛 전공이었던(?) 인터넷전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최근 트렌드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실시간(Real-time), 소셜(Social), 모바일(Mobil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도 모바일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데 인터넷전화도 예외가 아닙니다. 해외에서는 심비안,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대부분의 모바일 플랫폼에 인터넷전화(VoIP) 어플이 쏟아지고 있고, 음성에서 대부분의 수익을 얻고 있던 이통사는 인터넷전화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형국입니다. 미국에서는 연방통신위원회가 나서서 무선망중립성을 제기하고 이통사도 따라가는 형국입니다. 아이폰을 출시한 AT&T의 경우 3G망에서의 인터넷전화를 허용한 상태고 말이죠. 하지만, 여전히 이통사들의 인터넷전화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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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스카이프 인터넷전화 제공..아이폰 견제용?

며칠 전부터 나돌던 소문이 드디어 진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흥미진진한 여러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즈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와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Skype)가 제휴를 통해 버라이즌의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스카이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스카이프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올 3월부터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한 버라이즌의 스마트폰 보유 고객이 스카이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적용 대상 단말은 블랙베리와 인드로이드인데요. 블랙베리 Storm, Storm2, Curve, Curve2, 8830 World Edition, Tour와 모토로라 DROID와 DEVOUR, HTC의 DROID ERIS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기가옴) 버라이즌 고객들은 스카이프의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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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파수 경매의 진정한 승자는 구글?

미국 이동전화 주파수의 황금대역이라고 하는 700MHz 주파수에 대한 경매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주파수 경매에는 인터넷 사업자인 구글도 참여해서 인터넷에 이어 이동전화 시장까지 장악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예상했던 대로 미국 내 이동전화 사업자인 버라이즌(Verizon), AT&T 등이 주파수를 획득함으로써 이동전화 사업자의 승리로 막을 내린 듯하다. 미국 통신위원회(FCC)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버라이즌(Verizon)은 경매 참가 업체들이 가장 획득하고 싶어했던 C블록의 6개 지역 먼허를 획득하고 B블록의 77개 작은 지역의 면허를 획득함으로써 이번 경매의 최후 승자가 되었다. AT&T 또한 자사의 이동전화 네트웍이 취약한 227개 작은 지역의 면허를 획득해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글은 40억달러의 돈을 들고 경매에 참여했지만 단 하나의 면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