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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WSJ, 모바일 전용 뉴스 요약 앱 준비 중

<월스트리트저널>이 새로운 뉴스 요약 앱을 내놓는다. 지난 8월5일(현지시간) 니먼랩 보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은 새로운 뉴스 요약 앱인 ‘왓츠뉴스’를 올 여름 안에 내놓을 예정이다. 왓츠뉴스는 <월스트리트저널> 1면의 간략한 뉴스 모음 섹션에서 이름을 따왔다. 왓츠뉴스 앱에서는 10개의 요약된 기사를 선별해서 제공한다. 매트 머레이 <월스트리트저널> 부편집장은 니먼랩과 인터뷰에서  “디지털 저널리즘을 생각하고, 독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고, 독자들이 어떻게 스마트폰에서 뉴스를 소비하는지를 생각하는게 우리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에드워드 러셀 <월스트리트저널> 혁신 책임자도 모바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러셀은 “<월스트리트저널>의 트래픽 중 44%가 모바일에서 나온다”라며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스마트폰은 200번 이상 본다”라는 <테크마크>의 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독자는 언제든 왓츠뉴스앱을 실행하면 10개의 핵심적인 헤드라인을 볼 수 있다. 헤드라인을 누르면 짧은 요약이 나온다....

Wallstreet Journal

WSJ의 조언, "흥미보단 깊이…독자 지갑 여는 기사 써야"

“제가 얻고 싶은 게 트래픽이라면 얻기 쉽습니다. 리스티클 쓰고 '허핑턴포스트'처럼 남의 기사 퍼오고 ‘어그로' 끌면 됩니다. 쉬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하지만 맛있다고 피자랑 햄버거만 계속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독자가 성장하면 뭔가 읽을 만한 것을 원합니다. 더 지속가능한 모델은 사람들이 와서 읽게 하는 겁니다." 애덤 나즈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선임에디터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콘텐츠 본연의 가치를 만드는 기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8월12일 저녁 '월스트리트저널' 한·중·일 에디션을 총괄 지휘하는 선임에디터 애덤 나즈버그를 초청한 자리였다. 나즈버그는 '월스트리트저널'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애덤 나즈버그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 로컬 랭기지 에디션 총괄 선임에디터 가벼운 기사 넘치는 요즘이야말로 제대로 된 콘텐츠 만들어야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가장 선전하는...

lcd

애플 주가 하락과 생산량 감소 방정식

밤새 애플의 주식이 3.57% 하락했다. 18.55달러 하락한 501.75달러에 마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닛케이가 ‘애플이 아이폰5 관련 부품의 주문을 대폭 줄이고 있다’고 전한 여파다. 아이폰5가 예상했던 것만큼 팔리지 않아 1분기에 제품 생산량을 줄인다는 것이다. 이에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납품 업체들에 주문을 줄이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특히 제품의 생산량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디스플레이를 6500만대에서 절반으로 줄였다고 구체적인 숫자까지 언급했다. 디스플레이는 제품 수량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구매를 줄이면 고스란히 특정 제품의 생산량에 영향을 끼치는 예민한 부품이다. 현재 이 숫자는 사라졌지만 이 소식의 출처가 된 것으로 보이는 닛케이신문에는 여전히 숫자가 적혀 있다. 닛케이 역시 애플이 재팬디스플레이와 샤프에 1분기 6500만 대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주문할 계획이었는데 이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FT

뉴욕타임즈, 28일부터 유료화...SNS 통하면 공짜

뉴욕타임즈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습니다. 17일(현지시간) 온라인 뉴스 서비스의 유료화 방안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로서 3월 28일부터 nytimes.com에서 월 20건 이상의 기사를 읽기 위해서는 한 달에 최소 15달러의 구독료를 내야 합니다. 지난 1월 유료화 재도전을 선언한 지 두 달 만에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한 셈이지만, 실제로 준비는 2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ytimes.com이 3월 28일부터 유료화된다 뉴욕타임즈의 유료화 선언은 경제전문지나 지역신문이 아닌 초대형 종합지가 다시 한 번 온라인 뉴스의 유료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5년 전 유료화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전력이 있는데, 이번에 발표한 유료화 정책을 보면 재도전을 앞두고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뉴욕타임즈의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독자들은 한 달에...

Bing

구글, 중국 철수설?...MS는 '올레~'

구글이 해킹과 검열 문제로 중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중국에서 검색엔진 사업을 철수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흥미를 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6일(현지시간) 기사에서 "구글이 중국정부에 Google.cn 사이트를 폐쇄할 수도 있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하게 되면 최대 수혜자는 MS의 '빙(Bing)'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구글이 중국정부와 갈등을 빚는 동안 MS는 구글차이나 직원 세 명을 영입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인터넷 시장을 공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MS의 새 검색엔진 빙은 미국 시장에서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상황이다. 시장 점유율이 채 1%도 안된다. MS의 주력 상품인 윈도우와 오피스의 경우에도 불법 복제가 만연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WSJ

루퍼트 머독 "WSJ인터넷판, 완전 무료화는 아니다"

"일부 콘텐츠는 계속 유료로 제공될 것이다"'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의 무료화와 관련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풀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머독 회장은 WSJ인터넷판 무료화 계획에 대해 차별화된 통찰력이 담긴 콘텐츠는 여전히 유료로 제공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머독 회장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는 일반적인 금융 정보나 속보는 당연히 무료로 풀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를 유료로 남겨둘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얘기하지 않았다.WSJ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 속보와 생활 콘텐츠, 동영상,  블로그, 팟캐스트 등과 같은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다. WSJ은 무료를 강화하는 대신 유료 콘텐츠 가격은 올라갈 것이란 머독의 발언도 보도했는데, 빠르면 3월께 WSJ인터넷판 가입비는 지금보다 20달러 오른...

WSJ

루퍼트 머독, WSJ닷컴 무료화 의지 거듭 강조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유료로 제공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온라인판에 대한 무료화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머독 회장은 "무료화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면서 "무료화로 100만명의 유료 가입자 대신에 전세계에서 적어도 1천만명에서 1천500만명의 독자들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WSJ이 온라인판 가입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음에도 머독은 무료화가 낫다는 생각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WSJ 온라인판은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가입자 기반 모델로 평가돼왔다. WSJ은 연매출 5천만달러 가량을 유료 온라인 가입자 모델을 통해 올리고 있다.관련글: "온라인뉴스 유료화, 할만하다"...WSJ인터넷판 가입자 100만명 돌파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을 소유한 다우존스를  약50억달러에 인수하기로한 머독은 무료 모델이 WSJ 온라인판의 독자층을 두텁게해 많은 대형 광고주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생각을 여러차례 드러내 보였다.WSJ닷컴이 무료화될 경우 컨슈머리포트정도가...

WSJ

"온라인뉴스 유료화, 할만하다"...WSJ인터넷판 가입자 100만명 돌파

유료로 제공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웹사이트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WSJ을 인수한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이 WSJ인터넷판을 유료에서 무료로 바꾸는 것을 검토중인 상황임에도 유료 가입자 기반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머독은 WSJ인터넷판을 무료로 바꾸게 되면 독자수와 광고 수입을 보다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관련글: WSJ.com hits 1 million subscribers (로이터통신) WSJ을 발행하는 다우존스는 지난달, 3분기 인터넷판 유료 가입자수가 전년동기대비 25.5% 늘어난 98만 9천명에 달했다고 밝혔는데, 한달여만에 1만여명의 가입자를 추가로 모은 셈이다. 다우존스는 인터넷판 가입자 증가와 관련 대부분의 미디어들이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뉴스에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새주인으로 들어올 머독의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개인적으로도 100만명 정도면 유료 모델을 계속 끌고갈만...

FT

NYT와 WSJ의 온라인판 무료공세에 대한 파이낸셜타임스의 입장

유력 언론들인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인터넷판에 대한 전면적인 무료화를 선언한 이후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어떤 자세로 나올지는 미디어 업계 종사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특히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인수하기로 한 WSJ의 경우 FT와는 라이벌 관계라는 점에서 FT의 행보는 더욱 관심을 끌었다.관련글1: 월스트리트저널도 인터넷뉴스를 무료화하는군요 관련글2: 뉴욕타임스가 인터넷뉴스 유료정책을 포기한 이유 FT가 내린 결론은 인터넷 뉴스 콘텐츠에 대한 무료 개방은 확대하지만 유료 정책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모아진 모양이다.관련글: FT expands free Web site use (AP통신) FT 발표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10월 중순부터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 모든 콘텐츠중 한달에 30회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한달에 30번 클릭할때까지는 어떤 뉴스나 데이터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그 이상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