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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출범 후 첫 사이트 개편나선 위키피디아...집단 지성 또다른 실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4월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오는 4월 위키피디아 인터페이스에 중대한 변화를 주는 개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위키미디어 재단의 사용자 경험과 편리성 확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위키피디아의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은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온라인에서 누구나 글을 올리고 편집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표방한 위키피디아는 첫 해에만 1만 7천여 개의 항목을 확보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사이트 개설 3년 만인 2004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는 "누리꾼이 만들어가는 온라인 백과사전이 브리태니커를 이겼다"며 집단 지성의 승리를 크게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위키피디아의 성장 속도가 주춤하고 있다. 지난해 영문 콘텐츠 300만 건을 돌파하며 브리태니커의 수십...

Google

구글지도에서 사진, 위키피디아도 검색...독도는 일본땅?

구글지도(Google Maps)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자신만의 지도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능,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하고 특정 지역에 가면 거리를 실물 사진으로 볼 수도 있고, 길찾기 기능을 통해 네비게이션도 부럽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구글 지도에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 정보와 이용자들이 찍은 사진을 표시해 주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정 지역에 가면 거기에 해당하는 위키피디아 정보와 수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은 작년에 구글에서 인수한 파노라미오(Panoramio)에 있는 걸 보여준다. 아래 사진은 구글지도에서 서비스하는 스트리트뷰, 실시간 교통상황과 이번에 서비스를 하는 사진과 위키피디아 정보를 모두 표시한 LA 코리안타운이다. 지도와 관련된 위치 정보 서비스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듯 하다. 구글코리아가 한국지도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을 하던지, 국내...

Google

위키피디아까지 노리는 구글, 지식검색도 긴장?

최근 검색을 넘어 유망한 비즈니스에 계속 진출하고 있는 구글의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 최근 구글은 인터넷 비즈니스와는 일견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이동통신 시장에 안드로이드(Android)를 앞세워 뿌리부터 흔들고 있으며,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이 경쟁하는 것처럼 보였던 소셜네트워킹 시장에 오픈소셜(OpenSocial)로 진출했다. 페이스북(Facebook)이 자사의 플랫폼 자체를 공개해서 구글에 일격을 가하고 있지만, 여튼 요즘 뜨고 있는 시장에 대한 구글의 욕심은 대단해 보이고, 그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구글이 이번에는 웹2.0의 대표 서비스, 특히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의 구현체로 칭송받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서비스인 위키피디아(Wikipedia)와 동일한 사업모델에 진출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Knol(unit of a Konwledge,크놀이라고 읽어야 할...

MS

"MS가 돈으로 위키피디아를 조작하려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위키피디아를 조작하려 했다는 사실이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오라일리 네트워크 뉴스는 1월22일 '흥미있는 제안: 위키피디아 기고의 대가'란 릭 젤리프의 글에서 "MS가 돈으로 사람들을 매수해 위키피디아 일부 내용을 자사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고치려 했다"고 폭로했다.  릭 젤리프는 이 글에서 "며칠 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나와 친분 있는 몇몇 사람들과 계약을 맺고 싶다는 e메일을 받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e메일 내용은 다름아닌 '위키피디아의 ODF/OOXML 항목을 바로잡아줄 계약을 며칠만 체결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자신에게 제안이 들어온 배경에 대해 릭 젤리프는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그룹 일원으로, 개방형 표준문서양식인 ODF 관계자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MS가 실제로 매수인을 이용해 위키피디아를 조작했는지에 대해선 "위키피디아와 블로그의 ODF 이해당사자들로부터 엄청난...

Wikipedia

위키피디아용 맞춤 검색엔진 나왔다

검색기술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갈구하는 인간의 목마름을 먹고 자란다. 1월17일 첫 선을 보인 위키시크도 이런 갈증이 낳은 오아시스다.  위키시크는 미국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신생 검색엔진 전문업체 서치미가 선보인 새로운 검색서비스다. 검색서비스라고는 하지만, 위키시크는 구글이나 야후처럼 광대한 웹 세상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긁어오지는 않는다. 위키시크는 참여형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를 위한 맞춤형 검색서비스다. 지난 2005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이번에 베타서비스를 내놓은 것으로, 지난해 12월 위키아 재단이 발표한 새 검색엔진 프로젝트 '위키아사리'와는 별개의 서비스다. 기존 위키피디아에도 검색창이 달려 있지만, 검색결과가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위키서치는 '버티컬 서치'란 자체 기술을 이용해 기존 위키피디아 검색창보다 빠르고 정확도 높은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실제로 'bill gates'(빌 게이츠)로 검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