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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박스

게임기도 ‘디지털 웰빙’…‘X박스’, 자녀 관리 기능 업데이트

‘X박스’에 부모가 자녀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게임 플레이 시간과 구매 한도를 설정하고 콘텐츠 필터를 통해 자녀의 나이에 맞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식이다. 최근 디지털 중독이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스마트폰, SNS 업체들이 ‘디지털 웰빙’ 기능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런 움직임이 게임기에도 번지는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10일 X박스에 새로운 패밀리 세팅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패밀리 세팅 기능에 대해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가치 있는 게임 경험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족들이 갖는 독특한 특징과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패밀리 세팅을 혁신하는 노력을 지난 수년간 지속해 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패밀리 세팅 업데이트의 특징은 부모와 자녀 계정 간의 연결 및...

X박스

MS ‘X박스 원’, 키보드·마우스 지원한다

‘X박스 원’에서 게임패드 대신 키보드와 마우스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 원 게임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게임패드로 하기 불편한 1인칭 슈팅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25일(현지시간) 자사의 콘솔 게임기 X박스 원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입력장치로 활용한 X박스 원 게임을 제작할 수 있으며, X박스 콘텐츠를 미리 즐길 수 있는 ‘X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이용자는 수 주 안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활한 지원을 위해 게이밍기기 전문업체 레이저와 함께 협업을 맺었다. 제이슨 로널드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게이머들에게 뭐로 게임을 할지 더 많은 선택을...

MS

MS, '창문 밖 구름'에서 역대급 매출 기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연매출 1천억달러를 넘어섰다. 클라우드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4년 사티아 나델라가 CEO로 부임하면서 윈도우에서 클라우드로 중심축을 옮겼다. 이번 매출 성과는 클라우드 중심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피스 및 게임 분야도 높은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19일(현지시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301억달러(약 34조1785억원)를 기록했으며 영업 이익은 104억 달러(약 11조8천억원)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연매출은 1100억달러(약 124조9천억원)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의 분기 매출은 89% 상승했으며 기업용 클라우드 연매출은 230억달러를 기록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

MS, '새로운 X박스 액세서리' 8월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 달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에서 '새로운 X박스(Xbox) 번들 및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7월18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X박스(Xbox)"를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으나, 곧바로 해당 문구를 "새로운 X박스 원 번들 및 액세서리"로 정정했다. 새로운 X박스 원 번들 및 액세서리에는 차세대 X박스 엘리트 컨트롤러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엘리트 컨트롤러 1세대는 2015년 출시된 바 있다. 루머에 따르면 X박스 엘리트 컨트롤러는 본체가 새롭게 설계됐으며 블루투스 등 기능이 포함돼 X박스와 PC에 연결할 수 있다. USB-C 포트로 충전이 가능하고, 3단계 헤어트리거 잠금장치가 탑재되며 자체 충전 도킹 스테이션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윈도우즈센트럴>은 전했다. 차세대 X박스 콘솔은 2020년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Mixer

MS, 대화형 게임 생방송 플랫폼 '믹서'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믹서'는 게임을 하는 재미를 한층 더 해줄 수 있을 듯하다. 믹서로 시청자들은 단순히 방송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게이머에게 퀘스트를 주는 등 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믹서는 '차세대 대화형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기존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인 '빔'에 ▲코-스트리밍 ▲믹서 크리에이트 ▲채널 원 ▲믹서 페이지와 같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됐다. 믹서는 X박스 원, 윈도우10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웹브라우저와 iOS,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코-스트리밍 기능은 최대 4명의 게이머가 같은 채팅창을 공유한다. 각각의 게임 플레이 분할 화면을 결합한 단일 화면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다. 믹서 크리에이트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개인 방송이 가능한 새로운 모바일 앱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