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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

소니,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a9M2' 출시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9M2'를 10월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9M2는 지난 2017년 출시된 'a9'을 잇는 프레스급 카메라로 빠른 셔터스피드와 연사 속도가 특징이다. 전반적인 성능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주로 조작감, 데이터 전송 기능,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편의 기능이 개선됐다. 프레스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바디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 모습이다. a9M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2420만화소의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 RS CMOS 센서를 사용했다. 여기에 최신 비온즈X 이미지 프로세스를 탑재했다. 전자식 셔터의 특성을 잘 활용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아웃 없이 초당 최대 20연사 촬영을 지원한다. 달라진 점은 기계식 셔터다. a9의 기계식 셔터는 최대 초당 5연사 촬영을 지원했지만, a9M2는 이보다 2배 향상된...

A7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새로운 기준, 소니 'a7M3'

불과 몇 년 전까지 미러리스는 DSLR만 못한 카메라로 인식됐다. 미러리스를 추천하면 '카알못(카메라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현재 시장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카메라 제조사 3대장 캐논·니콘·소니 모두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일본 카메라영상기공협회(CIPA)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약 1030만대 팔렸던 DSLR은 지난해 660만대로 판매량이 줄었다. 반면, 미러리스는 같은 기간 310만대에서 420만대로 더디지만 꾸준히 성장하며 DSLR 시장 파이를 뺏어오고 있다. 미미한 성장 같지만, 전체 카메라 시장이 하향세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a7'이라 쓰고 '알파 세븐'이라고 읽는 이름은 그래서 특별하다. 2013년 소니가 처음 내놓은 a7은 불모지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개척했다. 그리고 어느덧 3세대 제품이 나왔다. a7 시리즈는 M·R·S...

A 갤럭시 이벤트

중저가 폰에도 ‘쿼드카메라’…‘갤럭시A9’ 공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후면에 쿼드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9'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10월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스마트폰 후면에 카메라 4대를 탑재한 쿼드카메라 폰 갤럭시A9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A 시리즈를 공개하며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를 위해 최고의 카메라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A시리즈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비주얼 세대, 제조사의 방향은 카메라 갤럭시A9은 카메라 기능에 무게를 뒀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기능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진과 영상에...

A7

[써보니] 디지털의 반격, 소니 ‘a9’

카메라는 흔히 손맛이라고 한다. '찰칵' 하는 셔터 소리와 함께 손끝에 전해지는 진동. 내 눈으로 바라본 시간과 공간이 사진 한 장에 기록됐다는 신호다. 한쪽 눈은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직시하고, 다른 눈은 지그시 감아 마음속에 상을 담는다. 나만의 시각이 의도한 대로 사진에 담겼을 때, 크고 무거운 DSLR을 장롱 밖으로 끌고 나온 보람을 느낀다. 그게 설령 100장 중 1장일지라도 말이다. 그런데 손에 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a9'는 뭔가 낯설었다. 손맛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분명 셔터 소리는 나는데 손끝에 사진이 찍혔다는 감각이 전해지지 않았다. 셔터음도 낯설었다. 사진을 150장 정도 찍고 나서야 이유를 깨달았다. a9는 진동이 없었다. 셔터음은 셔터에서 나오지 않았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소리였다....

A7

"소리없이 빠르다"···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

"속도를 컨셉으로 모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a9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소니코리아는 6월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9'(알파나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9은 'a7' 시리즈의 뒤를 잇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다. 기존 a7 시리즈가 고화질과 고감도를 추구했다면 a9은 빠른 속도를 내세웠다. 단순히 작고 가벼운 것을 넘어 기능적 측면, 특히 속도에서도 플래그십급 DSLR을 넘어서겠다는 포부가 이번 제품에 담겼다. a9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셔터스피드와 연사 속도를 자랑하면서도 셔터 소리 없이 조용한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a9은 2420만화소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 RS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AF/AE 추적 상태에서 블랙아웃 없이 초당 20연사로 최대 JPEG 362장, RAW 241장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왜곡 억제 전자셔터를 통해 1/32000의 빠른 셔터스피드와 완벽한...

A9

애플, 검색 전문가 영입…'탈 구글' 가속화

애플이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 '시리'의 기술 확장을 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IT 전문 매체 올씽스디지털과 포브스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15일, 애플이 아마존 주요 임원 중 한 사람이었던 윌리엄 F. 스태시어 전 아마존닷컴 A9 검색 및 광고검색 부문 CEO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윌리엄 스태시어를 시리 운영그룹 수장으로 앉혔다. 검색과 광고기술 등 앞으로 시리 기술의 발전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윌리엄 스태시어는 지난 2003년 아마존에 합류한 인물이다. 아마존의 검색 서비스 A9.com을 공동 설립했고, 2006년 CEO로 A9를 이끌어왔다. 이전에는 비디오 콘텐츠 자동분석 기술을 통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땄고, 검색서비스 알타비스타를 공동으로 설립한 이력까지 더하면, 윌리엄 스태시어가 검색기술 부문에서 아마존의 핵심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전문 기술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