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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ABI리서치, "5G 상용화된 2022년에도 4G 더 쓸 것"

5세대(5G) 이동통신이 상용화된 후에도 한동안 4G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ABI리서치는 3월14일(현지시간) 2022년 4G 사용 트래픽이 오늘날보다 훨씬 커진다는 예측 보고서를 냈다. ABI리서치는 2022년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의 82%가 LTE 데이터일 것으로 예측했다. 오늘날 수치인 67%에 비해 15%p 증가한 수치다. 반면 5G가 2022년 모바일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5G의 상용화가 점쳐지는 시점이 2020년인데, 이 시점으로부터 2년이 지난 2022년에도 여전히 4G가 건재하리란 분석이다. ABI리서치 보고서가 제시하듯 5G가 등장해도 어느 한순간 이동통신 세대교체가 이뤄지지는 않고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역별로 보면 도시에서 가장 먼저 5G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근교, 지방으로 퍼져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 낮은 지역 순으로...

50%

한·미 스마트폰 보급률 50% 돌파 초읽기

미국 휴대폰 사용자 2명 가운데 1명은 스마트폰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도 스마트폰 보급률이 47.7%(2월말 기준)에 이르러, 이르면 4월 중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을 기준으로 미국 휴대폰 이용자의 49.7%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2월 조사에서 36%만 스마트폰을 이용하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8%나 증가한 것이다.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50%에 육박했다(출처 : 닐슨) 최근 3개월간 휴대폰 판매량을 조사해보면 스마트폰의 약진이 더욱 눈에 띈다. 닐슨이 최근 3개월 동안 휴대폰을 구입한 미국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3분의 2가 피처폰 대신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뜻이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출처...

ABI리서치

모바일 반도체 시장, 인수합병 물결

2011년은 모바일 반도체 시장에서 대형 인수합병(M&A)이 이루어진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인텔이 인피니언 무선반도체 사업부 인수를 완료했고, 엔비디아와 퀄컴이 각각 아이세라와 아테로스커뮤니케이션즈를 사들였다. 지난해 인텔은 인피니언 무선반도체 사업부를 인수를 완료하고 기존 프로세서 시장 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스템온칩(SoC) 시장에 대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CES 2012를 시작으로 그 결과물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인텔은 CES 2012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레노버와 함께 첫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발표했다. 모토로라와 함께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린다. 엔비디아도 모바일 베이스밴드 제조업체인 아이세라를 사들이며 덩치를 키웠다. 영국 기업인 아이세라는 무선 통신 장비와 USB 모뎀에 탑재되는 3G·4G 베이스밴드 프로세서 전문 제조업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ABI리서치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미국 휴대폰 이용자의 73%가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 휴대폰으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휴대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이메일 확인이었다. 80%의 이용자들이 하루에 한 번 이상 이용한다고 답변했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가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 3월부터 일반 휴대폰과 스마트폰, 태블릿 중에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을 이용하는 2천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모바일 기기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이용하는 서비스는?(중복응답) 이용자들은 이메일 확인(80%)과 소셜 네트워킹(73%) 이외에 날씨 확인과 뉴스 읽기(각각 63%), 음악 재생 및 주가 정보 확인(각각 53%)을 하루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으로 스포츠 스코어...

ABI리서치

"서비스 산업군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주도할 것"

통신사들이 서비스 산업군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비스 산업군이란 교육과 헬스케어, 금융과 보험, 거버먼트, 유통 등의 분야를 말한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통신사들이 서비스 산업군에서 벌어들이는 매출이 2014년까지 1,3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향후 4년간 연평균 4.3%의 준수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댄 쉐이(Day Shey) ABI 리서치 엔터프라이즈 연구책임자는 "서비스 산업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경향이 강하다"라며 "서비스 기업이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수가 다른 산업군의 두 배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ABI리서치는 통신사들의 기업 매출에서도 음성 통화보다 이메일과 인터넷 접속,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 데이터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서비스가 통신사들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ABI리서치

모바일 금융 서비스, '아프리카에 단비될 것'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 지역의 경제 발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반가운 전망이 나왔다. 우간다 주민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출처 flickr, Some rights reserved by kiwanja)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지난주 발표한 '모바일 뱅킹과 P2P, 지불 결제'에 대한 보고서에서 2015년까지 전세계 모바일 뱅킹 가입자가 5억5천 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4억 여 명 규모로 추산했던 올 초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전세계 모바일 뱅킹 가입자 전망 (출처 : ABI 리서치) 마크 베큐(Mark Beccue) ABI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뱅킹 뿐만 아니라 개인간(P2P) 거래, 모바일 지불 결제를 포함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러한 추세가) 아프리카 지역...

ABI리서치

"차세대 스마트폰 UI? 센서에게 물어봐"

지난 2007년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진 이후, 전세계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저마다 독자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발하기 위해 많은 개발 인력을 투입해왔다. 삼성전자의 '햅틱' 등 풀터치폰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이 즈음이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성패는 터치스크린 환경에서 얼마나 아이폰 수준의 완성도 있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구현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졌다. 스마트폰이 대세로 떠오른 이후에 UI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특히,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여러 제조업체들은 제품 차별화를 위해 독자적인 UI를 선보이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위젯을 적극 활용하거나 3D UI를 채택하는 등 일부분에서 차별화 요소가 있었지만, 대부분 아이폰이 제시한 아이콘 중심의 터치 UI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일부 업체들의 경우 실제로 UI 개발 단계에서 아이폰을 가져다...

ABI리서치

모바일 브라우저, 5년 후 전세계 휴대폰 60%에 탑재

2015년에는 전세계 휴대폰 가운데 60% 이상이 모바일 브라우저를 탑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풀 브라우저와 프록시 기반의 브라우저가 모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2012년에는 스마트폰과 고성능 피처폰에서 구동되는 풀 브라우저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프록시 브라우저 대표주자인 오페라 미니(왼쪽)와 풀 브라우저 애플 사파리 마크 베큐(Mark Beccue) ABI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2015년 38억 대로 예상되는 전세계 휴대폰 가운데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탑재한 휴대폰이 60%를 넘어설 것"이라며, "모바일 브라우저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중 한 방향은 프록시 기반 혹은 클라이언트 서버를 활용해 압축 기능을 제공하는 브라우저다. 이러한 브라우저는 서버를 활용해 웹 사이트에 대해 캐시 처리를 하고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쳐...

ABI리서치

귀사의 모바일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최근들어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늘어나고 모바일 위치기반 서비스가 우후죽순 등장하면서, 모바일 마케팅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웹브라우저를 탑재한 피처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휴대폰의 GPS나 셀 ID를 통한 위치 기반의 모바일 마케팅도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휴대전화로 정보와 광고성 메시지를 받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도 완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가 지난주 '당신의 브랜드는 모바일로 고객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가?'라는 흥미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ABI리서치는 보고서에서 모바일 분야에 과감히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는 기업이 매우 드물다며, 아직 대부분의 기업은 모바일 마케팅에 대해 관망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소수의 기업에서 일부 마케터만이 다양한 방법의 모바일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