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 광장

arrow_downward최신기사

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코스닥 상장 절차 본격화

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난 7월 31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 110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이어, 이번 상장 예비심사 청구로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14년 설립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초기 단계 창업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다. 지난달까지 사물인터넷(IoT), 로봇, 소프트웨어, 바이오 분야 등 155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들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1조 4000억원에 이른다. 블루포인트는 특정 기술 분야에 최초로 도전하는 스타트업의 초기 지원에 집중해 시장에서 자리 잡게 하고, 이후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해 국내 뷰티 디바이스 전문업체 셀리턴에 인수된 인공지능 기반 피부암 진단 분석 기업 스페클립스와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3차원 홀로그래피 현미경 기술...

AC

[VC는 왜②]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대전에 자리 잡은 이유

지난해 국내에 신설된  스타트업 법인 수는 10만8874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의미하는 ‘유니콘’은 9곳으로 늘었다. 전세계 5위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예비 유니콘 기업도 13개에 달한다. ‘지뢰밭’에 비유되는 험난한 국내 규제 환경 속에서도 스타트업들은 혁신의 싹을 틔워내고 있다. 혁신 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배경에는 투자사가 있다. 투자사는 혁신 생태계의 주춧돌이다. 스타트업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고 시리즈 A, B, C 등 투자를 단계적으로 유치하며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런데 투자사마다 스타트업을 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다. 이들은 어떤 기준으로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고, 어떤 가치를 중시할까. 투자사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돌아보니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Blue Point Partners·BPP) 대표는 첫 창업을...

500스타트업

500스타트업코리아, 글로벌 육성책으로 韓새싹기업 키운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스타트업(500 Startups)이 한국 진출 5주년을 맞아 초기단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드 프로그램(Seed Program)’을 선보인다. 지난 10년간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멕시코 등 500스타트업이 진출해 있는 해외에서는 활발히 운영돼 왔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접수 기간은 5월10일 자정까지다. 시드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나 초기단계 스타트업을 선발해 1억5천만원의 투자와 500스타트업만의 성장지원을 받는 3주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발되는 팀들은 500스타트업의 투자를 받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멘토단이 이끌어가는 3주간 실전형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위한 글로벌 멘토단 꾸린다 500스타트업은 지난 5년간 한국에서 투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리즈A 프로그램’과 ‘프리-시리즈A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는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 만큼,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이 얻을 수 있는 기회는 한정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