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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팟프리카·팟티에 TTS 기술 도입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팟캐스트 '팟프리카'에 인공지능(AI)이 인간과 비슷한 음성으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술인 'TTS(Text To Speech)'를 도입한다. 프릭엔은 9월18일 AI 전문기업 마인즈랩과 음성합성기술인 TTS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인즈랩은 AI의 핵심 알고리즘부터 엔진, 플랫폼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TTS는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한 다음 한 음절씩 분할해 다시 합성하는 기술이다. 프릭엔은 마인즈랩의 TTS 기술이 딥러닝을 통해 매우 적은 음성 표본 데이터만으로도 말하는 이의 특징을 살려 실제와 가깝게 재현해내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 하반기 내 TTS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해 팟프리카 및 팟티(PODTY)에 도입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 사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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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테오코리아-군산대, 디지털 포렌식 인재 양성 맞손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가 군산대학교와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전자증거개시)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법∙기술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9월1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프론테오코리아와 군산대는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포렌식 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교육 과정 및 현장 실습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 대한 법∙기술적 자문과 컨설팅을 상호 제공한다. 프론테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키빗(KIBIT)을 바탕으로 이디스커버리 등 법률 분야 관련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걸테크 기업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6개국 15개 오피스를 운영 중이며, 126개 특허를 보유했다. 현재까지 9300건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군산대는 2012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법학과 컴퓨터공학 융합 학과인 ‘디지털 포렌식 융복합 전공’을 신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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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주는 플랫폼 스타트업 크라우드웍스가 총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월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HB 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크라우드웍스는 지난해 DSC 인베스트먼트, BA 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AI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주는 플랫폼이다. AI 분야에서 데이터는 원유로 불린다. 딥러닝 방식의 학습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유에 정제 과정이 필요하듯이 데이터 역시 AI가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공돼야 한다. 이 데이터 처리 작업은 대부분 사람의 수작업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한계에 부딪힌다. 딥러닝 방식으로 학습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양에 비해 가공 데이터의 수가 부족한 문제다. 크라우드웍스는 아마존처럼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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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메이커 넘어 데이터센터 플랫폼 업체로, 자일링스의 변신

“CPU와 GPU를 FPGA로 대체하겠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애플리케이션 가속화를 돕는 보완재로서 고성능을 제공하는 보완적인 역할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 셈이지요. FPGA 업체로서 보드나 스위치 제조 파트너들과 앞으로도 계속 긴밀한 관계를 가져갈 겁니다.” 9월17일 한국을 찾은 앨러스테어 리차드슨 자일링스 핀테크 부문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담당은 최근의 자일링스 행보를 ‘새로운 시장 형성’이라는 용어로 정리했다. 알테온, 인텔과 함께 FPGA(프로그래밍 가능한 칩) 강자인 자일링스는 지난해부터 단순한 칩 메이커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데이터센터 플랫폼 생태계를 꾸리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솔라플레어 인수로 새로운  FPGA 라인 선보일 예정 특히 지난 8월 인수를 마무리한 솔라플레어의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한, 저지연을 내세운 기존 FPGA 단점을 보완하는 제품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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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이커] 집중도·감정 측정하는 학습 페이스메이커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집중도뿐만 아닌 감정까지 측정하는 인간적인 공부 도우미 '학습 페이스메이커' 황주선 & 박지현 메이커 뇌파 센서와 감정 인식 인공지능(AI)를 이용한 학습 페이스메이커를 만들고 있는 황주선 메이커와 박지현 메이커는 독특한 인연으로 같이 만들기를 시작했다. 황주선 메이커가 대학에서 인터랙션을 강의할 때 학생 박지현 메이커가 컴퓨팅과 메이킹에 관심을 갖게 됐고 내친김에 협업까지 하기로 한 것이다. 이렇게 뭉친 두 메이커가 만드는 '학습 페이스메이커'는 얼굴의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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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규제샌드박스 활용한 '혁신보험서비스' 개발 가속화

보험사들이 쉽고 빠른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혁신보험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편의성 제고와 보험사 내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챗봇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험에 기술이 접목된 인슈어테크를 통해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험시장이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금융권, 모바일 플랫폼 경쟁 대비해야 보험을 비롯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출현으로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후 8월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총 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습니다.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개인금융 서비스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42건 중 대출 업무가 42.9%(18건)를 차지했으며, 송금·결제 9건, 보험 5건,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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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예약부터 콜센터까지...카카오, 사람처럼 대화하는 AI 만든다

카카오가 사람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AI)을 만든다. 전화 예약 같은 대화의 범위가 좁은 영역부터 콜센터 등 범위가 넓은 업무까지 사람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AI를 만들 계획이다. 김병학 카카오 AI 랩 총괄 부사장은 8월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if kaka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김병학 부사장은 카카오가 새롭게 추진하는 '디플로 프로젝트(DFLO Project)'에 대해 소개하며 카카오 AI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디플로 프로젝트는 듀얼(Dual), 딥러닝(Deep Learning), 다이얼로그(Dialog)를 상징하는 'D'와 흘러감을 뜻하는 '플로우(Flow)'의 합성어다.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두 사람의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의미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나 일을 거부감 없이 대신 수행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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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플랫폼 '씽큐' 외부 공개...생태계 확장 나선다

LG전자가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씽큐'를 외부에 공개한다고 8월30일 밝혔다. 음성·언어, 영상, 생체 인식과 관련된 AI 엔진을 개발 파트너에게 개방하며 9월2일부터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공개로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씽큐 플랫폼은 음성·영상·생체·제어지능으로 구성됐다. TV, 생활가전, 휴대폰, 자동차, 로봇 등 각 제품에 특화된 AI를 구현한다. 씽큐 플랫폼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 형태로 제공된다. LG전자는 씽큐 플랫폼 중 음성인식 기술을 우선 외부에 공개한다.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소음과 잡음에 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좀 더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후 순차적으로 다른 AI 기술도 개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외부 개발자들은 씽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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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화 대신 받아주는 AI 공개

"여보세요? 내일 예약 좀 하려고요" "언제 오시나요?" "내일 저녁 7시에 가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혹시 몇 분이서 오시나요?" 네이버가 사람 대신 전화를 받아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8월27일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ARS 'AI 콜(가칭)'을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구글이 공개한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AI 기술 '구글 듀플렉스'와 닮았지만, 기술은 반대 방향으로 적용됐다. 일반 이용자가 아닌 소상공인의 관점에서 접근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구글 듀플렉스는 전화를 대신 걸어주지만, AI 콜은 전화를 대신 받아준다. 식당에 전화를 건 고객을 상대로 인간처럼 대화하며 예약을 잡아주는 AI 기술이다. 경청, 이해, 대화의 과정을 거치며 단계별로 ▲음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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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를 자동으로..." 법률 스타트업, AI 기업과 맞손

법률 스타트업과 인공지능(AI) 기업이 계약서 분야의 인공지능 변호사를 목표로 손을 잡고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변호사들이 모여 만든 리걸테크 스타트업 리걸인사이트와 AI 전문기업 티쓰리큐가 8월26일 AI 기반 리걸테크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리걸테크는 법률(Legal)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단어다. 리걸인사이트와 티쓰리큐는 각 사가 보유한 법률 전문지식과 빅데이터·AI 개발 역량을 결합해 고도화된 리걸테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를 우선 개발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지능형 계약서 자동작성 서비스는 수요자가 온라인으로 계약 내용을 입력하면 최적의 계약서 템플릿, 중요조항 및 특약 조항 등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법률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빈칸 채우기 수준의 기존 계약서 작성 서비스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