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AI가 작성해주는 계약서" 코메이크, 시드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스타트업 코메이크가 액트너랩과 미스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읽 밝혔다. 리걸테크는 Legal(법)과 Tech(기술)의 합성어로, 주로 AI를 이용해 법률 계약서를 검토하거나 자문 등의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코메이크 역시 AI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계약서 서명, 보관 및 관리가 가능하며 체결된 계약서는 미국의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요세미티X(Yosemite X)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 위험 없이 안전하게 보관된다. AI를 활용한 자동 계약서 작성과 검토 기능도 지원한다. AI가 계약서 조항별 적정성을 분석하고 적절한 조항을 제시해주는 방식이다.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며 7월 말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홈페이지(www.coamake.ai)에서는 코메이크 2.0 출시를 기념한 무료 사용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미스크 박정호...

ai

AI 재테크 '하이버프' 개발사 블루바이저, USMAC 액셀러레이팅 선정

국내 인공지능(AI)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 블루바이저가 미국 USMAC(US Market Access Cente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블루바이저는 AI 재테크 솔루션 하이버프(HIGHBUFF) 개발사다. 하이버프는 AI가 스스로 재테크를 수행해 직접 투자 및 간접 투자 문제점을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동하며 △포트폴리오 산출 △자산배분 △투자실행 △리밸런싱 등 투자 전과정을 AI가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AI의 위험 감내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2017년 설립된 블루바이저는 다양한 해외 이력을 갖고 있다. △영국 왕립은행이 후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미국 스타트업 월드컵 Top10 △실리콘밸리 K-피칭 대회 우승 △이스탄불 테이크오프 파이널 리스트 △오라클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 등이다. USMAC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현재까지...

ai

카이스트, ‘양자AI 알고리즘’ 개발.. "기존 AI 뛰어넘을 것"

카이스트가 양자컴퓨터에서 비선형적 계산을 할 수 있는 양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복잡한 데이터를 푸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던 양자컴퓨팅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현존 인공지능 기술을 추월할 것이라 평가받는다. 카이스트는 전기및전자공학부와 AI 양자컴퓨팅 IT 인력양성연구센터 이준구 교수 연구팀이 독일·남아공 연구팀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비선형 양자 기계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양자컴퓨팅은 고전 컴퓨팅과 달리 큐비트(양자컴퓨팅 정보 처리 단위) 개수에 따라 정보 공간 차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고차원 데이터 특징 공간으로 데이터를 옮기기 때문인데, 이준구 교수 연구팀은 데이터 특징 대비 기하급수적인 계산 효율성을 달성하는 커널 기반 양자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한 것이다. 이 교수팀 알고리즘은 IBM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실제 양자컴퓨터에서 양자...

ai

ETRI-AWS-엔비디아, 토종 AI 전문인력 양성 '맞손'

정부출연연구원이 제4차산업혁명 및 지능화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AI 국가전략과 함께 관련 산업 선도 및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AI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 코리아 및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와 공동으로 AI 교육과정을 개설해 AI 아카데미 원내교육을 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NVIDIA-DLI(Deep Learning Institute)의 영상처리분야 과정을 시작으로 8월에는 AWS의 AI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기계학습플랫폼 과정 등을 개설,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ETRI-AI아카데미는 연구원 내 AI관련 연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인력 채용에는 한계가 있는 가운데 AI분야 핵심연구개발 역량과 AI를 이용한 산업특화 활용역량 강화 등 AI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ai

MS-NIA,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AI 협력 맞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AI(인공지능) 분야에 손을 잡았다. 양사는 2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AI 분야 상호 협력 및 AI·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 협력은 크게 5가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회공헌을 위한 AI 데이터 셋 발굴, 구축 및 개방을 통해 AI 생태계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 전문 스타트업을 발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도모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AI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AI 관련 전략, 정책, 사례, 경험 공유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컨텐츠 공유 ▲기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AI 분야 협력 등이다....

ai

삼성, 차세대 인재 채용 확대...“올해 석박사 1천명 채용”

삼성전자가 차세대 신기술 분야 핵심 인재 채용을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 인력을 확보해 미래 먹거리 사업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반도체 설계, AI 분야 박사급 인력 500여명을 채용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석박사 인력 총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석박사급 인력 채용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채용 확대에 대해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 IT 산업 경쟁 심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18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AI, 5G, 전장용 반도체 등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ai

'로보 어드바이저'이어 이젠 '애널리스트'... 신영증권-코스콤 손 잡다

신영증권과 코스콤이 손 잡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기반 애널리스트를 만든다. 기업 회계정보는 물론이고 공시나 뉴스, 복잡다단한 증시 변수를 분석해 실시간 대응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코스콤과 신영증권은 ‘로보애널리스트 공동사업 추진 계약’을 맺고 로보애널리스트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ㅝㄴㄱ로보애널리스트란 AI가 합리적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동으로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적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로보어드바이저’와는 다른 개념이다. 협약을 통해 코스콤은 금융사기데이터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구현해 광범위한 금융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공해 분석할 계획이다. 신영증권은 고객에 필요한 금융정보 콘텐츠를 지원한다. 두 회사의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잡고 있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비즈니스에 얼마나 투영시키느냐가 향후...

ai

KT-야놀자-머큐리, 언택트 해법 ‘클라우드 객실관리 시스템’ 출시

KT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객실관리 시스템 ‘와이플럭스 RMS’와 기가지니가 적용된 호텔용 인공지능 TV ‘와이플럭스 TV’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와이플럭스 RMS는 KT의 IoT(사물인터넷) 하드웨어와 야놀자의 운영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접목한 신개념 호텔 객실관리 시스템이다.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해 고객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투숙 경험을, 호텔에는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우선 고객은 호텔 예약 시 전용 모바일 페이지 ‘와이플럭스 게스트 포털’에 접속할 수 있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 ▲키리스(Keyless) 방식 객실 출입 ▲객실 정비 등 서비스 요청 ▲실내 조명 온도 조절 등 객실 제어 ▲동반 투숙객을 위한 다인 접속 기능을 사용할...

ai

이글루시큐리티, AI·SIEM 관련 특허 4건 취득

이글루시큐리티는 사용자가 의미 있는 보안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고도화된 위협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는 4건의 SIEM(통합보안관제)·AI(인공지능) 특허 기술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4건의 특허는 보안관제 담당자들이 고위험군 이벤트들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하여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안장치의 대시보드를 모바일장치로 제공하는 방법, 장치 및 프로그램 (등록번호10-2125428)’은 기업·기관 내의 폐쇄망 환경에서 제공되는 대시보드 데이터를 인터넷망에 위치한 중계 서버를 통해 모바일 장치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이다. 모바일 대시보드 사용 요청 시 QR 인증코드를 생성하여 사용자의 모바일 대시보드에 띄우고 이를 모바일 장치로 스캔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인증을 수행한다. ‘보안 정책 관리 방법 및 그 시스템 (등록번호10-2124611)’은 AI 기반 기술 등을 토대로 현재 적용된...

ai

조영남의 대작이 무죄라면, 인공지능 작품도 예술일까

가수 겸 작가 조영남(75) 씨의 화투 작품 대작 논란에 대해 대법원이 최종 무죄 판결을 냈다. 2016년부터 약 4년여에 걸쳐 세상을 시끄럽게 한 사건의 소송이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조 씨는 2011~2015년 무명 화가 A씨를 시켜 화투 작품들을 만들었고, 사람들에겐 대작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20여 점을 팔아 1억5000만원을 벌었다. 사기죄에 몰린 조 씨는 소송에서 ‘작가가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조수가 작품을 만드는 건 현대 예술의 관행’이라 항변했다. 법원은 조 씨가 작품을 팔 때 조수의 존재를 알릴 필요가 없다고 봤다. 나아가 작가 스스로 작품을 만드는 행위가 현대 예술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예술 작품의 탄생에서 ‘주체의 물리적 행위 여부’는, 최소한 우리나라에선 중요하지 않다고 법적으로 선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