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스피커

SKT, AI스피커로 통화를...'누구 콜' 출시

SK텔레콤이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음성 통화 서비스 '누구 콜'을 출시했다. 누구 콜은 누구 앱(App)에서 누구 디바이스를 연동한 다음 보유 연락처를 추가하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휴대폰 인증과 몇 가지 설정을 거치고 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누구 스피커 간,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 누구 앱끼리 통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엄마에게 발신 시 누구 스피커에 “아리아,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말하면, 엄마는 누구 스피커와 누구 앱(스마트폰) 중 원하는 기기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누구 스피커를 통해 받을 경우에는 “아리아, 전화 받아줘”라고 하면 된다.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누구 콜을 이용할 수 있다. 통신사 관계없이 기존에 출시한 '누구(NUGU)', '누구 미니(NUGU...

ai

삼성 '갤럭시 홈', AI 스피커 시장에서 성공할까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 홈'을 깜짝 공개했다. 구글과 아마존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셈이다. 각각의 플랫폼 특징을 반영한 '구글 홈'과 '아마존 에코'와 달리 갤럭시 홈은 하이엔드급 스피커 기능을 강조하고 있어 제품 출시 이후 애플의 '홈팟'과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8월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에서 AI 스피커 갤럭시 홈을 발표했다. 특징은 고품질 오디오다. 삼성은 갤럭시 홈에 대해 "놀라운 사운드와 우아한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6개 스피커, 8개 마이크, 빅스비 2.0 갤럭시 홈에는 삼성의 AI 플랫폼 '빅스비 2.0'이 적용되며 6개의 하만 AKG 스피커와 서브 우퍼, 8개의 마이크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공간에 최적화된 고품질 오디오를 제공하고 어디서든...

ai

카카오, "카카오톡·멜론 통해 AI 서비스 차별화"

대화가 필요한 건 사람과 사람 사이뿐만이 아니다. 사람과 기계가 대화로 연결되는 시대다. 대화형 인공지능(AI)은 인간이 기계의 조작법을 학습하는 것에서 벗어나 기계가 인간을 이해하고 학습하고 편리하게 기계를 쓸 수 있도록 해준다. 'AI 플랫폼'의 중심에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가 자리 잡은 이유다. 하지만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적응을 요한다. 집에서는 AI 스피커들이 각축전을 벌이며 음성 인터페이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집 밖에서 AI 비서를 호출하는 일은 습관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카카오는 이 습관의 공백을 '카카오톡'으로 파고들려 한다. 카카오는 7월5일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AI 기술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미니'를 비롯한 AI 서비스 현황과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이석영 카카오 AI서비스팀 팀장은 "카카오톡과 연결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ai

'러시아의 구글' 얀덱스, 스마트 스피커 공개

‘러시아의 구글’로 불리는 검색엔진 기업 얀덱스도 스마트 스피커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후발주자지만 특징도, 장점도 분명한 제품이다. 얀덱스는 5월29일(현지시간) 스마트 스피커 '얀덱스 스테이션'을 발표했다. 얀덱스 스테이션에는 얀덱스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비서 '앨리스'가 탑재돼 있다. 국내에는 네이버의 클로바, 카카오의 카카오아이가 있듯 얀덱스 역시 러시아에 특화된 음성인식 비서와 스마트 스피커를 내놓은 것이다. 얀덱스가 지난해 10월 출시한 앨리스는 파파존스 피자를 주문하고, 항공편을 찾아주고, 날씨 및 교통 상황을 확인해주는 등 4천개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얀덱스 스테이션의 특징은 HDMI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 얀덱스 자체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및 기타 사이트에서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IT 전문매체 <엔가젯>은 “크롬캐스트 같은 미디어 어댑터나 음성인식 TV를 구입하는...

ai

SKT, ‘G7 씽큐’ 예약자에게 ‘누구 미니’ 덤으로

SK텔레콤에서 LG G7 씽큐를 사전 예약하면 SKT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미니'를 덤으로 준다. SK텔레콤이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서 'LG G7 씽큐’ 예약판매를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G7 씽큐(64GB) 출고가는 89만8700원, G7플러스 씽큐(128GB)의 출고가는 97만6800원이다. G7 씽큐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촬영 대상과 주변 환경에 따라 카메라의 설정이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인공지능 카메라도 탑재했다. 오디오에는 ‘붐박스 스피커’ 기능을 적용해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SKT 측은 "G7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은 총 78만48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SK텔레콤이 신한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SKT 라이트-플랜’ 이용 시 24개월간 최대 4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ai

목소리 식별부터 결제까지...KT, 음성 기반 AI 기술 고도화한다

원하는 목소리에만 반응하는 음성식별, 감정 인지 기반 대화, 원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바꿔주는 음성 합성, 목소리 생체인증. KT가 음성에 기반한 인공지능(AI)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지난해 1월 출시한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바탕으로 AI 시장에 포문을 연 KT는 음성 기반 AI 기술을 고도화해 AI 대중화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부문에서도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5월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AI 신규 서비스 및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필재 KT 부사장 겸 마케팅부문장은 "(AI 스피커 시장에) 경쟁사들도 지속해서 들어오고 있고 최근에는 글로벌 업체들도 진출할 거로 보이는 등 AI 서비스 시장이 주류 시장으로...

ai

카카오미니, 키즈 유튜버·칭찬 멘트로 동심 잡는다

카카오가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의 키즈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동화 주인공의 이름을 아이 이름으로 바꿔 들려주거나, 아이 이름을 부르며 칭찬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유명 키즈 유튜버들과 계약 체결로 추후 키즈 유튜버가 아이 이름을 불러주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5월2일 키즈 맞춤형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인터랙티브 동화 50여종과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돕는 칭찬 기능이 5월 중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또 카카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 잠뜰, 헤이지니, 허팝과 제휴 계약을 맺고 향후 이들의 목소리를 카카오미니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식사·양치 습관 교정, 카카오미니가 돕는다 이용자가 카카오미니 설정 앱 ‘헤이카카오’에 자녀 이름을 입력하면, 카카오미니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칭찬 멘트에 자녀 이름을...

ai

소셜로봇아, 내 친구는 지금 뭘 하니?

집에 들어서면 까만 고양이 로봇이 기다렸다는 듯 눈을 반짝 뜹니다. “이제 온 거야? 친구 두 명은 벌써 집에 와있어. 최근에 TV를 켰네?”라고 알려주죠. 친구의 집에 있는 또 다른 고양이 로봇은 친구에게 ‘친구가 현관문을 열었다’고 알려줍니다. 로봇은 냉장고 문을 열거나 세탁기를 돌리고, 전자레인지를 가동시키고 TV를 켜는 것도 알아챕니다. 곧바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친구들에게 알려주죠. “오호! 친구가 냉장고를 열었어. 요리를 하려는 걸까?” 연세대·카이스트 공동연구로 만들어진 ‘프리보(Fribo)’는 1인가구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로봇입니다. 최근 국내외 매체에서 ‘외로운 젊은이(Lonely young people)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로봇’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됐죠. https://www.youtube.com/watch?v=OOzmE0wAL40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접목해 사람과 교감하는 감성 로봇을 두고 ‘소셜 로봇’이라 말합니다. 이아름 융합정책연구센터 연구원은...

AI스피커

"클로바, 배달의민족에서 치킨 시켜줘"

- 클로바, 배민 열어줘. = 안녕하세요 배민입니다. 무엇을 시켜드릴까요? - 치킨 시켜줘. = 주문하시겠어요? - 좋아. = 주문이 접수되었습니다. 곧 배달해드릴게요. 이제 음성인식 스피커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그냥 말로만 해도 된다.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와 배달의민족 간의 연계 덕분이다. 배달의민족은 1월19일 배달 음식을 목소리만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음성 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달 앱에 등록된 업체라면 누구나 AI 스피커를 통해 음성으로 배달을 시킬 수 있다. 주문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배달의민족을 연동한 다음, 단골 가게와 선호 메뉴를 등록해두면 된다. 치킨, 피자, 중식 등 각 카테고리별로 한 가지 메뉴를 등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