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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원팀 성과②]'음성합성' 아파트 방송뿐?…카이스트·KT "스토리텔링·로봇까지 확장"

지난해 2월 결성된 토종 인공지능(AI) 산학 연합체 'AI 원팀'이 1주년을 맞았다. KT가 주도한 AI 원팀에는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등의 기업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의 학교 및 연구기관들이 참여했다. AI 원팀은 지난 1년간 AI 분야 주요 기술 고도화와 표준화, 인재 양성 등에 집중했다. 그 결과 1년만에 AI의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블로터>는 음성인식과 음성합성 연구를 각각 주도한 장준혁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와 김회린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를 대면 및 화상 방식으로 만나 음성 기술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들었다. 장 교수와 김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음성합성은 사람의 말소리를 기계적으로 합성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주로 아파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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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투 'AI 원팀'에서 첨단 금융혁신 실현한다

한국투자증권이 KT, 현대중공업그룹, 한양대, 카이스트 등이 참여한 산학연 협의체 ‘AI 원팀’에 합류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AI를 활용한 금융업무 혁신 및 금융 시스템 구축, 인재양성 등에 나설 예정이다. KT는 23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한국투자증권과 ‘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 부사장, 문성필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총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먼저 높은 기술 난이도를 요하는 금융업무에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어 재무관리, 인사, 영업 지원, 경영 관리 등 사내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대면 고객 관리와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로보 어드바이저, 무인화/자동화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해 금융 서비스 언택트화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금융산업에 특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