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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AS] AI 비서가 빅데이터에 기반한다고요?

쓰면 쓸수록 똑똑해지는 인공지능(AI). 흔히 AI 비서나 스마트 스피커 서비스를 두고 나오는 말입니다. AI 비서가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학습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내놓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죠. 지난 6월21일 <블로터>의 '"여자라서 자동차에 관심없다"…성차별 부추기는 AI 비서' 기사에 대한 독자 반응 중 하나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온 답변을 왜 문제 삼느냐는 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기사는 KT AI 스피커 '기가지니'가 일부 성차별적인 답변을 내놓는다는 점을 짚은 기사였습니다.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요"라고 답하는 부분이 문제가 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용자들로 하여금 기가지니가 성차별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았고, KT는 이를 수용해 답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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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자동차에 관심없다"...성차별 부추기는 AI 비서

"너는 남자니, 여자니?" "저는 어여쁜 여비서랍니다. 잘 부탁드려요." "너는 자동차 좋아해?" "아니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요."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가 내놓은 답변이다. 전세계적으로 여성의 목소리로 작동하는 AI 비서가 성 편견을 조장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일부 제품은 노골적으로 성차별적인 인식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T 기가지니가 내놓는 일부 답변들은 여성에 대한 편견을 담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성차별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 기가지니 가입자는 165만명을 넘어섰으며,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에 대한 편견 담은 AI 스피커 문제가 된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KT 기가지니는 스스로를 여성으로 규정한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물었을 때 자신의 성별을 규정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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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카카오미니' 음성인식 기능 쓸 수 있다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없이 스마트폰으로도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 음성 명령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거나 읽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6월18일 자사 AI 플랫폼 '카카오i'를 탑재한 '헤이카카오' 앱 2.0을 출시했다. 카카오미니에서 쓸 수 있는 음성 명령 기능을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헤이카카오 앱은 카카오미니와 연동해 사용 설정을 돕는 용도로 활용됐다. 헤이카카오 앱 2.0은 음성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실시간 음악 인식 및 재생 ▲날씨, 주식, 인물 정보 ▲카카오톡 전송 ▲새로 온 카카오톡 메시지 읽어주기 ▲라디오 청취 등을 제공한다. 헤이카카오 앱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앱을 실행하고 "헤이카카오"라고 부르거나 화면을 터치하면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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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PTV에 구글 AI 음성비서 탑재

LG유플러스가 IPTV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하며 AI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U+tv(IPTV) 'UHD 셋톱박스'에 탑재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지난해 LG유플러스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와 제휴를 맺고, 음성인식 기능이 있는 U+tv 리모컨을 통해 TV 음량 조절, 채널 변경 및 각종 음성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U+tv 사용자는 여기에 구글 음성인식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다. U+tv 셋톱박스 이용자는 20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추후 U+tv 전용 리모컨에서 음성명령을 통해 구글 주요 서비스인 ▲유튜브 ▲구글 포토 ▲구글 검색 ▲구글 번역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는 검색 키워드를 말해야 유튜브 영상을 찾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유튜브에서 요가 동영상 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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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스켈터랩스, "사용자 삶 이해하는 AI 만들겠다"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머신러닝 AI 기술을 통해서 사용자의 삶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향상시켜주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이를테면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 같은 AI를 만들고 싶다. 이런 목표와 방향성에 필요한 기술들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구글코리아 R&D 총괄사장을 역임했던 조원규 대표를 중심으로, 구글, 카이스트 AI랩, 삼성 등 글로벌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2015년 설립됐다. 이정열 스켈터랩스 공동설립자 겸 수석 엔지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