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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가속기보다 GPU 장점 많아"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는 'AI 가속기'다. GPU를 주요 컴퓨팅 자원으로 쓰던 것에서 벗어나 AI 기반 서비스의 효율성을 위해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를 개발하는 식이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는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각각의 컴퓨팅 방식에 장단이 있지만, GPU가 범용성이 뛰어나다는 판단에서다. 또 기존에 GPU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발열과 전력 소모 부분에 대한 보완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며 GPU 중심의 AI 시장 주도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엔비디아는 11월6일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AI 및 딥러닝 솔루션을 소개하고 최신 시장 동향에 대해 짚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GPU 대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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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왜 자체 AI 칩을 만들었을까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AI 연산 가속기를 발표했다. 서비스 고도화에 따라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이 중요해지면서 글로벌 IT 기업들이 자체 AI 칩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AI 가속기를 내놓았다. SK텔레콤은 6월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서비스 처리 속도를 높이는 'AI 가속 솔루션(AIX, AI Inference Accelerator)'을 개발해 자사 AI 서비스 '누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기반 AI 서비스에 자체 AI 칩을 적용한 기업은 SK텔레콤이 처음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자체 AI 연산 가속기를 데이터센터 AI 서버에 장착하면 딥러닝 연산 속도가 20배 빨라진다. 이를 활용하면 별도의 서버 증설 없이 AI 전체 서비스 용량을 기존 대비 약 5배 늘어날 것으로...